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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空空)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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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4 2

(대구 걸을 만한 곳) 두리마루 배내마을숲길,내지

수성구 조일골 텃밭 농장에 들렀다가 다른 곳은 못 가고 텃밭 근처 "두리 마루 "길을 걷기로 했다 두리 마루란 두리봉의 두리와 산마루의 마루를 합친 말로 두리봉의 능선길을 말한다 두리마루 숲길은 7개 정도의 코스가 있는데 딱 정하지는 않고 그냥 보이는 길로 걷게 되었다 두리마루 숲길에 대한 안내가 중간중간 있으면 좋겠지만 나처럼 안내도를 보고 걷는 사람은 별로 없는 듯하다 지난번 걸은 길도 포함해 걷다가 배내 숲길이 보이길래 그쪽으로 걷고 배내지까지 보고 다시 농장으로 돌아오는 정하지 않은 길을 걸었다 바비큐가 가능한 식당 아셀 아셀 식당 바로 지나 등산로 입구가 있다 여기 안내도는 좀 바꾸었으면 한다 두리마루 길은 걷기 좋은 길이다 대구 수성구 지산동 유래 안 가 본 배내 마을 숲길로 가 보기로 중간에..

인상 깊은곳 2021.10.04 (110)

9월의 고해(2)

☆ 요즈음 "내로남불"이라는 단어가 심심찮게 많이 들려온데 특히 정치권에서 상대방을 비난 할 때 많이 사용한다 "내로남불"은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의미로 위선적이고 이중적인 태도를 말하는 용어이다 2020년에는 이와 같은 비슷한 뜻의 사자 성어가 올해의 사자 성어 후보로 선정된 적도 있다 바로 '나는 옳고 남은 틀렸다라는 뜻의 아시타비(我是他非)다 내로남불은 내로 남스가 될 뻔 했다 로맨스 대신 스캔들이 들어 갈뻔 했던것이다 1987년 이문열의 소설 '구로 아리랑'에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었다 " 하기사 지가 하믄 로맨스고 남이 하믄 스캔달이라 카기도 하고, 또 남한테 안 들키면 로맨스고 들키믄 스캔달이라 카는 말도 있습디더마는 참말로 우리는 달라예" 내로 남불이 본격적으로 쓰인 건 2..

고해성사 202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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