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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의 영화 네트는 30년이 훨씬 지났지만 기본 구조는 요즘의 우리 인터넷 세상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컴퓨터에 접촉해 피자를 배달시키고 인터넷에 접속해 모르는 사람들과 대화를 한다

다만 현재는 그 속도가 빨라지고 적용 대상과 방법이 다양해졌을 뿐이다


현재는 개인 정보 보호법이 있긴 하지만 차량 기록, 주민번호, 신용카드 정보들이 알게 모르게 인터넷 공간에

노출되어 있고 이를 해킹해 각종 범죄에 이용되기도 한다

영화처럼 컴퓨터의 데이터를 조작하는 일들이 나도 모르게 이루어져 있을 수도 있다


1995년이면 나도 그 당시는 인터넷에 접속해 정보를 얻곤 했었다

그때 말로만 머리로만 상상했던 일들이 지금은 당연히 실현이 되어 있다



이 영화를 만든 감독은 영화 감독 보다는 제작자로 이름이 높은 어윈 윙글러 감독으로 그가 제작한 영화는 45번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12번을 수상하였다 .

아마카데미 작품상을 받은 1976년의 록키도 그가 제작하였다

2010년 블라인드 사이드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았던 산드라 블록이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나와 열연을 한다


90년대 영국의 로렌스 올리비에로 불리기도 했던 제레미 노덤이 상대역으로 출연을 한다



영화는 초반 스릴 있고 긴장감 있었던 내용에 비해 후반에 좀 고구마 같은 전개를 보여 준다

결말을 좀 속 시원하게 처리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좀 있는 영화였다

하지만 내용은 충분히 예언적이다



망상이 아닌 것 같아 두렵다

 



( 한 줄 줄거리 )

집에서 일하는 컴퓨터 프로그래머 앤절라. 프로그램 분석을 의뢰한 동료가 의문의 죽음을 맞고, 수상한 자들이 

그녀의 뒤를 쫓는다. 놈들이 원하는 건 한 장의 디스크. 대체 무엇이 담겼기에.


★★★ 과거의 예측이 현재를 넘는다


☞ 9월 12일 혼자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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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空空(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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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드림 사랑 2021.10.22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에게있어 너무 오래전 영화 인것같아요
    저는 몰랐거든요 ㅎㅎㅎ

  3. BlogIcon Benee 2021.10.22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런 영화가 있었군요, 산드라 블록도 참 덜 늙는 배우 같아요~
    근데 한 줄 줄거리는 직접 요약해서 쓰시는건가요?ㅎㅎㅎ
    뭔가 와닿네요

  4.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1.10.22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저도 얼마전 아주 오랜만에 다시 이 영화를 봤지요.
    너무 오래되서 새로 보는것 같더라구요.ㅎ
    오래된 옛날 컴퓨터를 보면서 참 추억이 새록새록~

  5. BlogIcon 草阿(초아) 2021.10.22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에 눈이 돌아갈 지경이에요.
    옛 것에 대한 추억만 간직해서 그런지
    새로운 문물에는 두렵기도 하고 거부감부터 들어요.
    그게 노인티 내는거겠죠. ㅎ

  6. BlogIcon mystee 2021.10.22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킹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공공 장소에서 와이파이를 이용해서 해킹도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디꺼 와이파이인지 불명확한 와이파이는 접속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7. BlogIcon dowra 2021.10.22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대가 빠르게 변해가면서 옛 것이 정스럽게 느껴지네요

  8. BlogIcon H_A_N_S 2021.10.22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앙~~저 세번 봤어요. 극장 1 케이블 재방1 옛날생각나서 1200원인가 주고 봤어요. 전 이런식의 영화가 좋아요. 다이하드식 아날로그ㅎ

  9. BlogIcon Naturis 2021.10.22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영화가 있었던 것 같은데 봤는지 안봤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ㅎ
    한번 줄거리 찾아 읽어봐야겠어요^^;

  10. BlogIcon 난짬뽕 2021.10.22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직 못 본 영화이네요. 흥미로울 것 같아요.
    조만간 찾아서 봐야겠습니다.^*^

  11. BlogIcon ☆찐 여행자☆ 2021.10.23 0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디스크라는 말도 참 이제 들으면 정겹네요 ^^

  12. BlogIcon Deborah 2021.10.23 0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보지 못한 영화입니다. 샌드블록의 영화는 대게 괜찮더라고요.

  13. BlogIcon honey butt 2021.10.23 0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드라블록의 젊은 시절을 볼 수 있는 것도 좋네요

  14. BlogIcon 젬준 2021.10.23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재밌게 봤는데. 섬뜩하기도 했구요.

  15. BlogIcon 비르케 2021.10.23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저는 못 봤는데, 봤던 친구가 좋았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16.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21.10.23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5년도면 인터넷 서비스가 시작하던 해라 일반인이 인터넷 활용은 많이안하던 시기에 나온 영화네요.

  17. BlogIcon 아이리스. 2021.10.23 1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5년이면 회사에서 모든 업무를 전산화 하려고 준비하던 시기인데
    그 당시에 이런 영화를 만달다니 대단한 감독이네요
    산드락 블록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18. BlogIcon Sakai 2021.10.25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엄청 명작 이죠.

  19.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10.26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울한 예측은 이런 대중문화들이 특히 잘하는 것 같아요.@_@
    긍정적인 것보다는 걱정을 가득 담은 영화들이 더 기억에 남기도 하고요.

  20. BlogIcon soo0100 2021.10.27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때 산드라블럭이 참 인기였던거 같습니다. 저도 극장에서 본거 같긴한데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감사합니다. ^^*

  21. BlogIcon 담덕01 2021.11.01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본다고 해 놓고 아직도 못 본 영화예요.
    예전에 프로그램 관련 영화들 찾아보고 기록해놨는데 거의 못 보고 있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