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영화이기도 하다 ( 후속작이 언제 나올지는 아직 모르지만 나이트 해즈 폴른이 계획되어 있기는 하다 ) '~Fallen’ 시리즈의 세 번째 영화다 2013년 '백악관 최후의 날'에서 하원의장, 2016년 '런던 해즈 폴른'에서 부통령이었던 트럼블(모건 프리먼)이 이제 대통령이 되고 배닝(제라드 버틀러)은 대통령 암살의 누명을 뒤집어쓴다. 3편 다 제라드 버틀러, 모건 프리먼이 나온다 폴른 시리즈는 케이블 방송에서 워낙 많이 해 주어 장면 장면이 기억이 다 날 정도이다 이 영화 '엔젤 해즈 폴른'은 앞서 2편에 비해 제대로 보질 못하고 둔 드문 보아서 이번에 온전히 보게 되었다 이번 시리즈의 빌런은 용병 부대와 그 우두머리인데 '백악관 최후의 날"의 북한 요원이었고 '런던 해즈 폴른"은 중동 테러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