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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空空)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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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2

셜록 홈즈를 찾습니다

'귀신이 곡 할 노릇이다'라는 게 이런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일 게다 사연인즉슨 동생이 얼마 전 10년 넘게 타던 차를 바꾸고 그 차를 아들에게 ( 내게는 조카 ) 주었다 차는 아주 깨끗한 상태로 넘겨주었는데 어느 날 내게 사진을 보여 주더니 차 뒤쪽에 이런 흠집이 생겼다는 거였다 나중 차를 확인 해 보니 어떻게 이런 흠집이 생겼는지 도저히 추측이 되질 않는다 조카는 주행 중 그런 충격을 전혀 느낀 적도 없었다 하고 주차 중 발생했을까 싶어 블랙박스를 다 뒤져 봐도 그런 정황이 없다 몇 사람에게 물어봐도 모두가 처음 보는 상처(?) 라며 고개를 갸웃한다 정말 귀신이 곡할 일이다 혹시라도 추측이 가능하신 분 계십니까? ㅎ

이것도 저것도 아닌 2021.12.04 (57)

( 백제의 흔적을 찾아 ) 백마강, 황포 돛배

부여를 방문하고 부여 유적지를 찾아 낙화암을 본다면 한 번쯤은 백마강에서 황포 돛배를 타 볼만 한다 ▶ 백마강 백마강(白馬江) 또는 백강(白江)은 충청남도 부여군을 지나는 금강(錦江)의 하류 구간을 부르는 이름인데, 경우에 따라서는 금산군(錦山郡) 이남의 금강 중하류를 통틀어 가리키는 말로도 쓰인다. 백마강은 소정방이 백마의 머리를 미끼로 하여 용을 낚았던 바위를 조룡대(釣龍台)라 하고 강의 이름도 사하(泗河)에서 백마강(白馬江)으로 바뀌었다고 하나, 백제 말기보다 1백60여 년 앞선 무녕왕 시대의 기록에 이미 금강을 ‘白江(백강)’으로 표기했던 사실이 있고 역사적으로 말(馬)을 ‘크다’는 뜻으로 써온 것을 감안할 때 백마강은 곧 ‘백제에서 가장 큰 강’ 이기에 붙여진 이름으로 보아야 한다는 의견이다 낙..

인상 깊은곳 2021.12.04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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