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2018/11 글 목록

생각하는 정원내에는 대략 5개 정도의  시설물이 있다.

관람 코스를 죽 따라 가다 보면 첫번째로 한옥매장 모쟈 샾이 나오고 이어서 전망대 카페가 있으며

역사관을 돌아나오면 차를 마시는곳과 식사를 할수있는 카페 건물이 있다.

 

분재를 눈으로 보는것도 좋지만 관람로에 씌여져 있는 설명글들을 찬찬히 읽어 보면 이 정원을 만든 분의 지식

인생 철학을 엿볼수 있고 들여다 볼수 있다.

지난번 분재가 일본것이지 않느냐는 댓글이 있었는데 분재는 중국에서 시작되 한국과 일본으로 건너왔음을

이 자리를 빌어 밝혀 둔다

 

이곳을 다녀간 세계 유수의 사람들의 방문 소감이다

미국의 스미소니언 박물관 정책분석관은 이곳이 살아 있는 보물들이 있는곳이라 했다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모자샾.

판매도 하고 있었는데 가격은 조금 나갔다.

전망대

1층은 세계 3대 커피를 마실수 있는 카페이고 2층은 면세품 파는곳 3층은 전망대겸 갤러리 카페다

이곳 3층에 오르면 정원을 전망할수 있다.

수제 종이 저금통

이곳에서는 전망을 찍을수 없다.

생각하는 정원의 역사관 그리고 사진전

세상 사람들에게 진정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고 싶었다는 설립자의 말씀이 감동적이다

이곳의 설립지 성범영씨는 1939년 용인에서 태어나 6.25 전쟁을 겪은후 1968년부터 제주 서부 중산간에서 땅을

매입해 개간을 했다

부모님을 제주로 모셨는데 90세까지 장수하셨다.

그리고 그 후 21년을 개간하여 1992년 분재 예술원으로 개원하였다.

장쩌민 중국 국가 주석이 1995년 11월 방문하였다.

이곳을 다녀간 수많은 명사들의 사진

정원에서 직접 만든 차를 마실수 있는곳

이곳의 분재는 감상하는 법이 있다

아래에서 위로,전체에서 부분으로 그리고 에의를지켜야 한다

잉어들이 날 보더니 몰려 든다..ㅋ

마음과 능력의 상태에 따라 보는 눈도 달라진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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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저녁노을* 2018.11.18 0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거리가 많으네요.
    ㅎㅎ

    구경 잘 하고가요.

    즐거운 휴일 되세요

  2. BlogIcon 청결원 2018.11.18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남은 주말 휴일 잘 보내세요~

  3. BlogIcon kangdante 2018.11.18 0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하는 정원 이름도 독특하고
    볼거리도 많네요
    천천하 쉬면서 생각하며 즐길 수 있는 정원 같아요.. ^^

  4. BlogIcon 지식임 2018.11.18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재도 중국이 원조군요
    일본거가 아닌건 알았습니다만
    아쉽네요 우리가 원조가 아니라서 ^^

  5. BlogIcon 지후니74 2018.11.18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의미있는 곳입니다.~~ ^^ 제주도에 간다면 시간내서 가보고 싶네요.

  6. BlogIcon 퐁데이 2018.11.18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재 보는 방법이 있었군요~ 몰랐네요!! 볼것도 많고 가볼만한 정원이네요!!

  7. BlogIcon 참교육 2018.11.18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는 뭐가 달라도 다르네요.
    이국적인 풍경에다 전망을 볼 수 있는 시설까지... 참 평안해 보입니다.

  8. BlogIcon 라오니스 2018.11.18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하는 정원을 가보는 것을 생각해야겠습니다 ..
    의미가 남다른 공간이군요 ..

  9.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8.11.18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오름 전망대가 있군요.
    저도 제주도를 참 많이 다녀왔고, 거의 다 가봤을 거라 생각하는데 이렇게 안가본데도 많네요.ㅎ
    잘 보고 갑니다.

  10. BlogIcon 건강따는 꿀벌이 2018.11.18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으름 전망대에 별별것이 다있군요. 제주도 한라산의 윗세오름에서 봤던 운무(구름춤)는 지금껏 처음으로 봤던 장관이었습니다. 제주에는 오름이 많아 오름이름도 많지요.^^

  11. BlogIcon IT넘버원 2018.11.18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는 전망대도 있고 아주 다양하네요.^^

  12. BlogIcon 새 날 2018.11.18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의 취미와 관심사가 저런 방식으로도 이어질 수 있군요. 비슷한 컨셉의 카페를 저도 얼마 전 다른 곳에서 본 적이 있는데요. 세상엔 참 다양한 속성의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13. BlogIcon 빗코 2018.11.18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1월말에 제주도 방문 예정이긴 한데... 아이들 위주 스케쥴이라 생각하는 정원을 갈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이렇게 사진으로 보고 그래서 좋습니다 ㅎ

  14. BlogIcon 까칠양파 2018.11.18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재는 볼때마다 소중히 다뤘고 아끼고 사랑을 많이 받았다는게 느껴져요.
    그래서 가까이 다가가지 않고, 늘 멀리서 바라봅니다.ㅎㅎ

근처에 남천이란 내가 있긴 하지만 이런곳에 매운탕 집이 있으리라고 생각되지 않는곳이다.

그러나 아는 사람은 아는 이름난곳이다.

예전 가끔 이곳을 찾기도 했는데 정말 오랜만에 찾게 되었다.

 

안 오는 사이 깔끔하게 리 모델링 되어 있고 주위 조경도 잘 되어 있다.

주위 조경은 바깥 주인이 하신거라 한다.

이곳은 언제 어느 시간에 와도 손님이 있다..

식사 시간이 되면 기다릴법도 한곳인데 항상 때를 잘 맞춰서인지 기다린적은 없다.

 

이 집 사장님의 식당 운영 철학은 옹고집위의 최고집이다.

손님의 주문을 받은 다음 밥을 앉히고 ( 돌솥밥 ) 생선을 손질한다.

그래서 이곳은 가기전 전화를 하고 가면 좋다..

안 그러면 많이 기다리게 된다.

 

원두 자판기도 있다.물론 무료

꿀팁..미리 예약전화주면 좋다.

가히 비싸지 않다.

최근 좌식에서 입식으로 바뀌었다.

물도 생수를 제공..

전엔 땅콩이었는데 강냉이..

9명이 \89,000 정말 저렴하게 먹은듯.

그것도 솥밥으로

반찬 담는 그릇도 바뀌었다.

메기도 많이 들었다.

예전은 수제비도 넣었었는데 맛이 달라진다 해서 요즘은 넣지를 않는다 한다

솥밥

맛있게 먹은 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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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군위군 효령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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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M의하루 2018.11.17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큰하고 저렴한 매운탕 맛있겠네요
    즐거운하루되세요~ 잘보고갑니다

  3.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8.11.17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큰하고 시원한 메기매운탕 먹음직 스럽네요 ^^b
    살코기도 부드럽고 맛있겠어요~~

  4. BlogIcon 로안씨 2018.11.17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이거는 해장으로 딱 좋을 듯하네요 혹시 일인부도 주문이 가능한가요? ㅠㅠ

  5. BlogIcon 빗코 2018.11.17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메기매운탕 종류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꽤 맛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인테리어가 깔끔하게 되있긴 하지만 포스팅 내용이나 가게 벽에 붙어있는 내용이나 정말 음식에 대한 고집과 신념을 갖고 하시는 듯 하네요!! 맛있는 한끼 드신 것 같아 저도 기분이 좋네요 ㅎ

  6.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8.11.17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저렴하게 드셨네요.
    9분이서 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메기메운탕을!ㅎ
    맛있었겠습니다.

  7.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11.17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맛도 맛이지만~
    그야말로 보양식 같네요 ^^

  8. BlogIcon 달바라기s 2018.11.17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큰하니 맛깔아 보입니다!ㅎㅎ 깔끔하니 참 괜찬은곳 같네요^^

  9. BlogIcon 건강따는 꿀벌이 2018.11.17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운탕집 소개 감사합니다. 좋은 곳입니다.^^

  10. BlogIcon Naturis 2018.11.17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소가 좋아보이네요. 음식점 주변이 깔끔이 정리된게 좀 편한 느낌이 들긴합니다.
    물론 맛이 있어야겠죠^^

  11. BlogIcon 작은흐름 2018.11.17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매운탕에 돌솥밥까지! 맛있어 보이는데 가격까지 착하네요! 진짜 최고입니다!

  12. BlogIcon 글쓰는 엔지니어 2018.11.17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끔하네요 ㅎㅎㅎㅎ 매운탕 다같이 먹었는데 이정도면 너무 가성비 좋아요 ㅎㅎㅎ

  13. BlogIcon 낭만ii고양이 2018.11.17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운탕 너무맛있겠어요~ 9명이서 착한가격으로 잘드셨네요~ 좋은하루되세요^^

  14. BlogIcon 여강여호 2018.11.17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민물 매운탕을 먹어본게 언제인지 가물가물 합니다.

  15. BlogIcon 유하v 2018.11.17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금 밥먹었는데 넘 군침도네요ㅋ

  16. BlogIcon 담덕01 2018.11.17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인당 만원이 안되네요.
    메기 매운탕은 먹어 본 기억이 없는데
    먹어보고 싶네요.

  17. BlogIcon 새 날 2018.11.17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찍는 기술이 날로 좋아져서 그런지 먹거리가 더욱 맛나 보이네요. 이 쌀쌀한 계절에 메기 매운탕 한 그릇이면 속이 든든할 것 같아요.

  18. BlogIcon 아이리스. 2018.11.17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기매운탕 한번도 먹어본 적 없는데
    먹음직스럽네요..
    수제비가 아쉬울것 같아여~ㅎㅎㅎ

  19. BlogIcon 행복사냥이 2018.11.17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메기매운탕이 좋네요.^^ 맛 있게 보고 갑니다.^^

  20. BlogIcon HAPPYJINI 2018.11.18 0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돌솥에 매운탕을 9명이서 89,000원!!!!
    정말 대박이네요.
    많이 기다려야하는게 단점일 수 있지만 그것도 미리 전화하면 되고. 맛난 밥을 먹기 위한 기다림이니 충분히 행복한 시간이겠어요.
    우와 여기 꼭 가보싶네요. ^^
    옹고집 위에 최씨고집..사장님의 철학이 보이네요.

  21. BlogIcon 까칠양파 2018.11.18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대비 몸보신이네요.
    얼큰 시원 칼칼 사진으로도 다 느껴집니다.ㅎㅎ

순천 송광사는 조계제21교구 본사이다.

전국 수천개의 절을 다 가 볼수는 없겠지만 교구 본사 정도는 한번씩 다녀 와야겠다고 생각을 했었다.

이번에 송광사를 다녀 옴으로 특별 교구를 제외한 25개 교구 본사중 12번째로 방문하게 되었다.

* 순천 송광사

 송광사(松廣寺)는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면 신평리 조계산 북쪽 기슭에 자리잡은 사찰 대한불교 조계종 제21교구

본사이다. 

합천 해인사(법보사찰), 양산 통도사(불보사찰)와 더불어 한국 삼보사찰로 불리고 있다. 

신라 말엽에 혜린대사(慧璘大師)가 작은 암자를 짓고 길상사(吉祥寺)라 부르던 것을 시작으로 보조국사 지눌이 정혜사

(定慧社)를 이곳으로 옮겨와 수도, 참선 도량으로 삼은 뒤부터 승보사찰이 되었다.

지눌, 혜심을 비롯한 16국사를 배출하였다.[1] 외국 승려가 수도하는 국제선원이 있다.

한국의 삼보 사찰은  경남 양산의 통도사, 경남 합천의 해인사 그리고 전남 순천의 송광사이다. 


통도사에는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모셔져있기 때문에 불보사찰(佛寶寺刹), 해인사에는 부처님의 가르침인 팔만대장경의

경판이 모셔져있기 때문에 법보사찰(法寶寺刹), 그리고 송광사는 한국불교의 승맥(僧脈)을 잇고 있기 때문에 승보사찰

(僧寶寺刹)이라고 한다. 

 

조계종 교구 본사 현황

 직할교구 총무원 [110-170] 서울 종로구 견지동-45번지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02-2011-1930
 제2교구 용주사 [445-370] 경기 화성시 송산동-188 031-234-0040
 제3교구 신흥사 [217-120] 강원 속초시 설악동-170 033-636-7393
 제4교구 월정사 [232-941] 강원 평창군 진부면 동산리-63 033-339-6800
 제5교구 법주사 [376-863]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사내리-209번지 043-543-3615
 제6교구 마곡사 [314-872] 충남 공주시 사곡면 운암리-567번지 041-841-6221
 제7교구 수덕사 [340-921] 충남 예산군 덕산면 사천리-20 041-337-6565
 제8교구 직지사 [740-812] 경북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216 054-436-6174
 제9교구 동화사 [701-430] 대구 동구 도학동-35 053-982-0101
 제10교구 은해사 [770-892] 경북 영천시 청통면 치일리-479 054-335-3318
 제11교구 불국사 [780-400] 경북 경주시 진현동-15 054-746-9912
 제12교구 해인사 [678-895] 경남 합천군 가야면 치인리-208 055-934-3000
 제13교구 쌍계사 [667-824] 경남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208 055-883-1901
 제14교구 범어사 [609-350] 부산 금정구 청룡동-546 051-508-3122
 제15교구 통도사 [626-861]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583 055-382-7182
 제16교구 고운사 [769-820] 경북 의성군 단촌면-구계동 116 054-833-2324
 제17교구 금산사 [576-962] 전북 김제시 금산면 금산리-39 063-548-4441
 제18교구 백양사 [515-854] 전남 장성군 북하면 약수리-26 061-392-7502
 제19교구 화엄사 [542-853] 전남 구례군 마산면 황전리-12 061-782-7600
 제21교구 송광사 [540-933] 전남 순천시 송광면 신평리-12 061-755-0107
 제22교구 대흥사 [536-811] 전남 해남군 삼산면 구림리-799 061-534-5502
 제23교구 관음사 [690-121] 제주 제주시 아라1동-387 064-724-6830
 제24교구 선운사 [585-932] 전북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500 063-561-1422
 제25교구 봉선사 [472-864]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봉선사길 32- 031-527-1951
 특별교구 군종특별교구 [140-013]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1 02-749-8646
 해외특별교구 미국동부해외특별교구 [-] 104 Route 303, Tappan, NY10983 U.S.A.- 845-359-5151

                                                       ( 조계종 사이트에서 옮겨옴)

또한 이곳에는 4점의 국보와 27점의 보물 그리고 천연기념물 1점이 있고,송광사 전체가 사적으로 지정 관리되고 있다.

아울러 송광사,선암사 일원이 국가명승으로 지정 관리 되고 있다.


규모가 큰 사찰이고 시간이 많지도 않고 출입이 금지된 구역이 많아 일일이 다 사진을 찍지는 못했다.

 

송광사는 고려 명종 때 이미 80여 동의 건물을 가진 대사찰이었고, 1951년 공비들에 의하여 소실되기 전만 하여도 건물

총수가 80여 동을 유지하고 있었다. 현재는 약 50여 동의 대사찰로 그 사격(寺格)을 유지하고 있다. 중요한 건물은

대개가  서향하여 있다.

6·25전쟁 전만 하여도 가람배치가 법계도(法界圖)의 도표처럼 배치되어 비를 맞지 않고 경내를 다닐 수 있었으며,대방(大房)만도 6방이 남과 북으로 나뉘어 있었다. 

 

송광사 출입문 여기서 입장료를 받는다.

승보사찰 송광사표지석

공양간

대웅보전

대웅보전은 송광사의 중심건물이다. 1951년의 화재로 불탄 뒤 1961년에 주지 금당(金堂)이 중창하였다. 그 당시에는 내부에 비로자나불(毘盧遮那佛)을 1구(軀) 봉안하였고, 건물은 전면과 측면 각 3칸이었다. 그 뒤 1988년의 중창 때, 평면 넓이 108평의 ‘아(亞)’자 형의 건물을 다시 세웠으며, 내부에는 석가모니불과 연등불·미륵불 등의 삼존불을 봉안하였다.

지장전

전면과 측면이 각각 3칸인 지장전은 유명계(幽冥界)의 시왕(十王)을 봉안하였으므로 일명 시왕전이라고도 한다. 

승보전

스님들의 수행공간이다.

보물 제 302호 약사전

송광사 안에서 규모가 가장 작은 법당이다. 건물 양식이 독특하며 내부에는 약사여래상과 후불탱화가 봉안되어 있다.

 

보물 제303호 영산전

내부에는 석가여래의 소조상을 비롯하여 영산회상도(靈山會上圖), 석가여래의 일생을 묘사한 팔상탱화(八相幀畵)가 봉안되어 있다. 중앙의 영산회상도는 1725년에 만들어졌고, 화승(怜僧)은 의겸(義謙) 등이다. 팔상탱화 역시 같은 시대에 이룩되었으나, 각기 다른 15명의 화승에 의해서 이룩되었다.

관음전

관음전은 1903년에 건립되었으며, 관음전의 뒤쪽 언덕에는 보조국사의 부도탑이 있다. 높이 250㎝의 탑은 고려 말기의 특징을 보이고 있고, 4각 기단 등은 대체로 딱딱한 감을 주고 있다. 그 옆에는 ‘佛日普照國師甘露之塔(불일보조국사감로지탑)’이라고 쓴 오세창(吳世昌)의 글씨가 있다.

세월각,척추각

일주문 뒤쪽에 4방 1칸씩의 몹시 작은 건물이 두 채 있는데, 현판에 척주각·세월각이라 하였다. 다른 절에서는 볼 수 없는 특이한 건물이다. 죽은 이의 위패를 모시는 곳으로, 재식시(齋式時) 영가(靈駕)의 관욕처(灌浴處)가 된다고 한다. 즉, 망령도 남녀를 갈라서 척주각은 남자 영가를 위한 관욕소이고, 세월각은 여자 영가의 관욕소가 된다. 영가가 절에 들어오기 전에 이 관욕소에서 목욕을 하는 것으로 생각한 것이다.

빨리 가자는 말이 야속하게 들린다.

문화재 탐방으로 온게 아니고 일행이 있어 문화재를 일일히 보고 오지 못한게 아쉬움으로 남았으나 다음에 다시 찾을

이유를 남겨 놓고 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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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항온항습기 2018.11.16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록 불교는 아니지만, 가끔 여행다닐때마다 절은 꼭 들어갔다 나오는거 같아요. 그 목탁소리가 마음을 여유롭게 만들어 주거든요^^

  3. BlogIcon 아이리스. 2018.11.16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둘러보지 못하셨다니
    규모가 큰 사찰인것 같네요..
    저도 사찰 여행을 가끔 다니는데
    종교를 떠나서 가면 좋더라구요...^^

  4. BlogIcon luvholic 2018.11.16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천의 송광사가 아주 멋진 풍경을 담고 있네요.^^
    사찰, 절을 방문할때는 여유롭게 산책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공감가는 포스팅 잘 보고 가요!

  5. BlogIcon 『방쌤』 2018.11.16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광사도 단풍이 정말 예쁜 곳이죠.
    지난 주에 가보려 했었는데 다른 곳으로 샜습니다.^^;;ㅎㅎ
    선암사와 둘 함께 둘러보면 더 좋구요~

  6. BlogIcon T. Juli 2018.11.16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광사 가을 단풍이 참 아름다워요

  7. BlogIcon 행복사냥이 2018.11.16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광사 단품이 정말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8. BlogIcon 카멜리온 2018.11.16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의 사찰은 정말 아름답군요. 단풍과 푸른 하늘... 저도 둘러보고 싶어집니다

  9. BlogIcon 드래곤포토 2018.11.16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규모가 큰절로 에전부터 잘알려진 절이지요
    잘보고 갑니다.

  10. BlogIcon 죽풍 2018.11.16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광사 대웅보전은 우리나라에서 최고 아름다운 목조건물이라도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108배를 상징하는 108평 면적의 겹팔작지붕 대웅보전은 그 자체가 경배의 대상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1. BlogIcon @산들바람 2018.11.16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송광사!!
    사찰구경 잘하고갑니다.
    단풍도 막바지인가보네요 아름답습니다!!

  12. BlogIcon 참교육 2018.11.16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광사에는 가을이 가득 담겼습니다.

  13.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11.16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규모가 엄청난 사찰이군요.@_@ 가을, 산, 사찰. 참 잘 어울리는 조합이네요.^^

  14. BlogIcon 최 율 2018.11.16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도사는 얼마 전에 갔다왔는데 사진보니 범어사에도 한번 갔다와야겠네요. 모르고 가는 것보다 알고 가면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15. BlogIcon 바람 언덕 2018.11.17 0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곳 가본적 있어요.
    사찰 자체도 볼만하지만 가는 길이 더 멋들어진 곳이지요.

  16. BlogIcon peterjun 2018.11.17 0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유있게 보지 못해 조금은 아쉬움이 남으셨을 것 같아요.
    송광사에는 가보지 못했네요.
    건물들이 참 아름다운 느낌입니다. ^^

  17. BlogIcon 잉여토기 2018.11.17 0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용이 대단해보이는 삼보사찰 중 하나 순천 송광사네요.
    빨리 가자 재촉해 더 많이 못봐 아쉬움도 있었군요.

  18.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11.17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 댁에 가는 길에 통도사가 있는데~
    이번달에 한 번 가봐야겠어요 ^^

  19. BlogIcon HAPPYJINI 2018.11.18 0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옛 건축들은 멋지고 신비롭기까지 해요.
    보존이 잘돼서 많은 이들이 보고 느꼈으면 좋겠어요.
    그나저나 다 못보고오셔서 아쉽지만..그래도 다음을 기약할 수 있으니 슬프지만은 않겠어요. ^^
    보고있으니 왠지 마음이 편안해지고 좋습니다. 굿밤되세요.

  20. BlogIcon Bliss :) 2018.11.18 0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사전과 영산전은 보물이라 그런지 규모는 작아도 모양과 색감이 엄청 화려하네요! 덕분에 잘 둘러봤습니다 편안한 일욜 되세요^^

  21. BlogIcon 까칠양파 2018.11.18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암사는 가봤는데, 송광사는 아직 못가봤어요.
    다음에는 기필코 두곳을 다 가봐야겠습니다.
    사진으로도 멋진 곳임이 느껴지네요.ㅎㅎ

전국에는 이름난 억새 명소들이 많다.

해마다 가을이면 매스컴에서,각종 매체에서 억새 명소를 소개한다.

그 중에 대표적인것이 강원도 정선의 민둥산, 포천의 명성산, 그리고 간월재.신불산으로 이어지는 영남 알프스

장흥의 천관산 억새, 그리고 제주도의 억새라 할수 있다.

 

그에 비헤 아직 많이 알려 지지  않은 경주 동대봉산의 무장봉을 다녀 왔다.

여기는 드라마 선덕 여왕의 촬영지로 알려진게 채 10년이 되지 않는다.

10월말의 은빛 억새는 아니었지만 11월 11일의 억새도 감탄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같이 간 일행중에 갈대와 억새를 혼동하시어 이 참에 알기 쉽도록 다시 정리를 한다

① 산에서 보는건 무조건 억새다.갈대는 습지나 호수에서 볼수 있다 .갈대는 절대로 산에서 자라지 않는다

② 억새는 키가 1M~2M 로 작고 갈대는 3M 정도로 크다                   ( 이상 한국임업진흥원 소식에서 발췌)

 

다른곳과 마찬가지로 이곳 억새를 볼려면 최소 왕복 10KM 이상 걸어야 하고 624M의 산을 올라야 한다

무장봉 정상에 오르면 전망대가 있어 아름다운 억새 평원을 볼수가 있다

 

단풍도 좋은곳이라 날짜를 잘 맞추면 일석이조의 가을 풍경을 즐길수 있는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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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글쓰는 엔지니어 2018.11.15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시간 후 보는 억새는 너무 멋지네요 ㅎㅎㅎ 고생한 보람이 있을거같아요 ㅎㅎ

  3. BlogIcon 드래곤포토 2018.11.15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에도 멋진 억새풀 장소가 있었군요
    잘보고 갑니다.

  4. BlogIcon 건강따는 꿀벌이 2018.11.15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억새를 좋아하는데 이곳은 과연 억새의 명소라는 칭호에 조금도 모자람이 없군요.^^

  5. BlogIcon 행복사냥이 2018.11.15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억새를 보니 겨울이 올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6. BlogIcon 지후니74 2018.11.15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은 억새가 여전히 멋집니다.~~~ ^^

  7. BlogIcon 새 날 2018.11.15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도 민둥산만큼 억새가 멋지게 자랐네요. 현장에 직접 가서 눈에 담은 풍광에는 못미치겠지만, 이미지에 담긴 풍경만으로도 눈이 호강합니다^^

  8. BlogIcon ruirui 2018.11.15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 억새풀 정말 장관이네요~~
    꼭~ 하늘과 맞닿을 것 같아요~ ㅎㅎ

  9. BlogIcon 아이리스. 2018.11.15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억새 평원 정말 장관이네요~
    억새 명소가 생각보다 많네요~
    잘 알려지지 않은곳이라
    사람 물 결따라 거닐지 않아 좋을 것 같아요~^^

  10. BlogIcon IT넘버원 2018.11.16 0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만 좀 추울뿐이지 억새는 여전히 아름답군요.^^

  11. BlogIcon 슬_ 2018.11.16 0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에서 보는 건 무조건 억새! 저도 실수하지 않도록 잘 알아둬야겠어요.
    저희 집 앞에 있는 것도 억새겠네요ㅎㅎㅎㅎ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알려진지 이제 10년 정도 되었군요.
    정말 아름답네요^^

  12. BlogIcon veneto 2018.11.16 0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곳을 걸어갈만큼의 아름다운 풍경인것 같습니다 ㅎㅎ

  13. BlogIcon 유하v 2018.11.16 0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억새가 그림같이 펼쳐져 있네요 ㅎ

  14. BlogIcon 최 율 2018.11.16 0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억새가 진짜 장난아니네요. 제가 사는 곳 근처에도 간월재라고 억새가 장난 아닌 곳이 있는데
    그 곳만큼 예쁜 것 같아요!

  15. BlogIcon Naturis 2018.11.16 0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맘에 드는 억새를 보려면 얼마간의 노력이 필요한 듯 하네요. .저도 초가을에 민주동산에 가려다 무릅이 좋지않아서 포기한 적이 있네요. 내년엔 꼭..ㅠㅠ

  16. BlogIcon 참교육 2018.11.16 0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관이네요. 저는 경남 창녕의 억새만 유명한 줄 알았는데...

  17. BlogIcon sotori 2018.11.16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그림 같은 풍경이네요 ^^
    알록달록 단풍과 갈대가 참 조화롭네요.

  18. BlogIcon TheK2017 2018.11.16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억새도 공선생님 사진으로 보니
    아름답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보고 싶은. ^ㅇ^*

  19. BlogIcon peterjun 2018.11.17 0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지네요.
    제 기억속엔 민둥산, 제주 두 곳이 자리하고 있어요.
    이곳도 그 못지 않게 멋스러운 것 같아요. ^^

  20. BlogIcon 로안씨 2018.11.17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경주ic 입구 가기전에 오르골 박물관에 다녀왔는데 다음에는 아이들이랑 이곳도 가야겠네요 ^^

  21. BlogIcon winnie.yun 2018.11.17 1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억새하고 갈대 참 혼동되긴 하지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셨네요 ㅋㅋ
    저도 저번에 억새축제 다녀오고 나서 소셜 미디어에 올릴 때 한번 찾아봤었습니다..

                                           (  사진은 10월 27일 올랐던 사진 )

* 올라가면서 찍은 사진이 많아 두번에 나눠 올립니다 ( 오늘은 쌍폭포 가기전 까지..)

 

설악산 봉정암을 가는 방법은 백담사에서 두 가지의 방법이 있다

하나는 백담사에서 영시암을 거쳐 수렴동대피소, 쌍폭포를 지나 올라가는 방법이고 또 한가지 방법은

백담사에서 영시암까지는 같은 길인데 영시암에서 오세암을 거쳐 봉정암을 오르는 방법이다

일반적으로는  많으신 분들이 수렴동 대피소쪽으로 오른다

 

가는 방법이 두가지가 있듯이 이곳 봉정암을 찾는 사람도 두 부류다.

대청봉을 가기 위해 봉정암을 경유하는 등산객들과 단지 기도를 위해 봉정암을 찾는 불자들이다.

오세암쪽이 가깝긴 하지만 오르 내림이 많아 시간은 더 걸린다

한다.

나이 있으신 보살님들은 오세암에서 하루를 묵으시고 봉정암을

오르시기도 한다

 

영시암-수렴동 계곡쪽으로는 거리가 10.9KM 정도 되며

4시간~5시간 소요된다

봉정암 500M를 앞두고는 소위 말하는 깔딱고개 ( 해탈고개)를 200여M 올라가야 하는데 경사가 급해 거의 네발로

기어 오르다시피 해야 한다.

 

깔딱고개전까지는 오르면서 설악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올라갈수 있어 힘든줄 모르고 올라갈수 있다.

 

백담사를 뒤로 두고 영시암쪽으로 발길을 옮긴다.

영시암까지는 3.5KM로 1시간 걸리는 편안한 코스이다.

백담사를 찾으신 분들이 영시암까지 오시는 경우가 많다

봉정암을 가시는 스님과 불자들

백담 자연관찰로

백담탕방안내소.올라갈때 들렀어야 하는데 정작 내려 올떼 안에 들어가 리플릿을 얻었다.

수렴동계곡이 계속 이어진다

아직 조금 남아 있는 단풍

계곡에 물이 모여 있는곳, 소 이런게 많았다

이런길이 계속 이어진다

백담사에서 1.8KM 지점

단풍이 아직 조금 남아 있다.

할머니 보살님들..봉정암까지 가신다 했다

3.5KM 지점의 영시암. 이곳에서 대부분 휴식을 취한다.

영시암을 벗어나면 오세암으로 가는 길과 봉정암으로 가는 갈림길이 나온다

오세암까지는 2.5km ,봉정암까지는 7.1KM 남았다

탐방로 안내는 폭포 이름이 3개가(만수,관음,쌍용) 명시가 되어 있는데 쌍용폭포외에는 실제는 무슨 폭포인지

알수가 없다

물이 참 맑다

수렴동 대피소. 영시암에서는 1.2KM 떨어져 있다 .30분 소요

용아장성 구간은 출입금지 구역이다.매년 사고가 발생한다

설악의 모습들이 점점 장엄하게 다가온다

계곡을 가로 지르는 데크구간

이 폭포가 만수폭포인것 같기도 하다

백담사에서 7.4KM를 왔다

이게 관음 폭포일것이다

백담사에서 8.4KM 이제 봉정암이 얼마 남지 않았다.

올라가면서 가끔 뒤를 돌아 보면 이런 아름다운 풍경도 본다.

왜 사람들은 급히 올라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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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최 율 2018.11.14 1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들과 나무들이 너무 이쁜 것 같습니다 ㅎㅎ 체력을 키워서 한번 방문해보고 싶어지네요

  3. BlogIcon 죽풍 2018.11.14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가보고 싶은 봉정암 수행길입니다.

  4. 2018.11.14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BlogIcon 유하v 2018.11.14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풍이 곱게 물든 산이 아름답습니다!

  6. BlogIcon @산들바람 2018.11.14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악산!!
    가슴설레는 아름다운 산입니다.
    구경잘하고 갑니다.

  7. BlogIcon 예스투데이 2018.11.14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리도록 파란 하늘이라는 표현이 이럴 때 쓰라고 있는 표현 같습니다. 요새 정말 등산을 하고 싶은데 애기가 어려 시간을 낼 수가 없네요 ^^

  8. BlogIcon 카멜리온 2018.11.14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이 정말 파랗고 날이 좋네요~~
    너런 날 여유롭게 등산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막 급하게 가는 편인데.. 가끔씩은 주변을 보고 뒤도 돌아보면서 가야겠어요

  9. BlogIcon Naturis 2018.11.15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 정말 멋지네요. 설악산은 언제 한번 가볼까 하는데 기회가 싶게 나질 않네요. 무릅 좋아지면 가야할 듯 ^^;

  10. BlogIcon 슬_ 2018.11.15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은 푸르고 단풍잎이 울긋불긋하여 너무나 멋진 풍경입니다. ㅎㅎㅎ

  11. BlogIcon veneto 2018.11.15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하늘입니다..ㅎㅎ
    산길도 낙엽에 너무 이쁘네요!

  12. BlogIcon 지식임 2018.11.15 0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산과 예쁜 사진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13.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8.11.15 0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악산 볼수록 명산이란 느낌 지울수 없네요.
    단풍 든 설악산 넘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14.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11.15 0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악산 봉정암 가응 길이군요? 어릴때 가고는 그동안 산행을 하지 않았엇네요. 나중에라도 가게되면 참고해야겠습니다 ^^

  15. BlogIcon 원당컴퓨터학원 2018.11.15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한장한장이 모두 다 예술이네요... 예전에 한참 산 좋아할때 용아장성 오르락 내리락 했던 기억이 살폿이 떠오르네요.^^

  16. BlogIcon 키스세븐 2018.11.15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 이리 좋은 곳을 알고 다니시는지...!

  17. BlogIcon HAPPYJINI 2018.11.15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봐도 멋집니다. ^^
    즐거운 오후되세요~

  18. BlogIcon 까칠양파 2018.11.15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산하는 분들에게 가을은 최고의 계절이 아닐까 해요.
    걸을때마다 절경이 펼쳐지니까요.ㅎㅎ

  19. BlogIcon 로안씨 2018.11.15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이번에 퇴사 예정인데 여행을 가고싶네요 ㅠㅠ 요즘 너무 지치는데 좋은 곳을 보고 갑니다

  20. BlogIcon sotori 2018.11.16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물이 정말 맑네요 ^^

  21. BlogIcon peterjun 2018.11.17 0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곡을 끼고 올라가는 길이라 운치가 참 좋은 것 같아요.
    예전에 사진 잘 찍는 법을 찾아보다가 책에서 본 내용 중에,
    가끔은 뒤를 돌아보라~ 생각지도 못한 풍경이 펼쳐져 있을 수 있다!!
    이 말에 정말 감명 받았던 적이 있어요.
    그래서, 마지막에 써 놓으신 문구가 참 와닿네요. ^^

예능 프로에 잘 나오지 않는 조진웅이 "해피투게더"까지 출연하면서 영화 홍보를 한 "완벽한 타인"은

관객들이 알아서 홍보를 해 준다 .즉 입소문에 의해 흥행되고 있는 영화다

이 영화는 국내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이탈리아 영화 "퍼펙트 스트레인저스 (Perfetti sconosciuti)" 를 리메이크

한 영화다.

그 영화를 보진 않았지만 줄거리는 거의 유사하다

 

완벽한 타인은 영화 "역린" 그리고 드라마 "다모" "베토벤 바이러스"등 인상적인 작품을 연출한 이재규 감독의

작품이다.

원작이 있고 그 원작을 뛰어 넘는 리메이크작이 크게 흥행할수 잇는것은 오톳이 감독의 역량과 ,우리 현실에 맞게

각색을 하고 또 그것을 연기한 배우들의 힘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누구나 공적인 삶, 그리고 개인의 삶, 그리고 아무도 모르는 나 만이 알고있는 비밀의 삶을

살고 있다.

예전에는 그 비밀의 삶이 비망록에 적혀 있기도 했었는데 요즈음은 대부분 손안의 폰속에 많이 들어가 있다.

내가 아닌 남이 내폰을 본다면 비밀을 엿 보이게 하는것 같고 오해를 살 소지가 있는 내용도 분명히 있다

영화와 같은 상황이 흔하지는 않겠지만 없으리라는 보장은 없다.

 

이 영화를 보면서 뜨끔해 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것이다.

 

영화는 한 공간에서 거의 이루어지고 말 장난같은 빠른 대사들로 이루어져 있다.

조진웅,유해진,이서진등 연기 잘하는 배우.그리고 거기에 맞는 염정아,김지수,송아윤등이 받쳐 준다

친구로 어울릴것 같지 않은 영배역의 윤경호도 제몫을 해 주었다.

그리고 목소리 연기를 한 조정석과 라미란도 재미를 더해 주었다.

 

 

( 한줄 줄거리 )

30년지기 친구 태수(유해진)와 수현(염정아) 부부, 준모(이서진)와 세경(송하윤) 부부가 석호(조진웅)와 예진(김지수)

부부의 집들이에 참석한다.

애인을 데려온다던 영배(윤경호)는 뒤늦게 혼자 합류한다. 한자리에 모인 이들은 성공한 성형외과 의사 석호와 정신과

의사 예진 부부와 그들이 새로 장만한 집을 앞다투어 칭찬한다.

사건의 발단은 예진의 급작스러운 제안에서 시작된다. 지금부터 테이블에 놓인 7명의 휴대폰에 걸려오는 모든 통화와

메시지를 공유할 것. 서로에 대해 모든 걸 알고 있고 심지어 잘 알고 있다고 여겨왔던 친구 부부 사이에서 잠시 동요가

일지만 이들은 태연하게 게임을 진행한다.                     ( 씨네21에서 일부 인용 )

 

오해는 사소한것에서부터 시작한다

다름과 틀림을 혼동해서는 안된다.

 

★★★☆ 사람은 누구에게나 자기만의 비밀이 있다.

 

덧.- 결말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나 난 판도라의 상자 두껑은 닫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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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행복사냥이 2018.11.13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진웅님 요즘 많이 나오는데 연기가 좋은 것 같아요.ㅎ 보러 가야겠네요.^^

  3. BlogIcon 작은흐름 2018.11.13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거 요새 평이 좋더라구요~ 이것도 보고 싶지만.. 꾹 참고 남편찬스로 신비한 동물사전2 나오면 보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ㅎㅎ

  4. BlogIcon ruirui 2018.11.13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님 포스팅을 보니 결말이 더욱 궁굼해 졌어요~~
    주말에 영화보러 가야겠습니다~^^

  5. BlogIcon 외계지성체 2018.11.13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이 영화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았는데 못 봤습니다. 조만간 챙겨 봐야겠어요^^ 원작 영화도 보고 싶어지네요. 소설로 치면 일본작가 "아사이 료"의 [누구]라는 작품이 생각납니다. 거기서 친한 친구끼리 서로 위해주는 것 같지만 SNS 상으로는 무시하고 욕하고 이중적인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반전이 강한 이야기거든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8.11.14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영화에도 아사이 료의 "누구"라는 소설처럼 그러한 부분이
      나오게 됩니다.
      실상 우리들도 사람 없을때 험담 하는경우가 대부분 있습니다.
      공감이 가는 영화여서 흥행에 성공한것 같습니다.

  6. BlogIcon 원당컴 2018.11.13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해는 정말 사소한것 부터 시작 되더라구요...
    서로 다르다는것을 인정할것은 인정해 주어야 할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7. BlogIcon luvholic 2018.11.13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각 나라마다 개성을 살려서 만든 영화라고 들었습니다.^^ㅎㅎ
    스토리도 자극적이긴 하지만 흥미로울 것 같아요!
    유해진의 연기가 매우 기대되네요~

  8. BlogIcon 4월의라라 2018.11.13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소재가 재밌을 것 같아서 보고 싶은데요. 공수래공수거님이 추천하시니 꼭 챙겨봐야겠어요. ^^

  9. BlogIcon 슬_ 2018.11.13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평이 좋더라구요 ㅎㅎㅎ 저도 한 번 보러가고 싶은데 요즘 영화보러 갈 짬이 안나네요 ㅠㅠㅠ

  10. BlogIcon T. Juli 2018.11.13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매우 재미있을 느낌입니다.

  11. BlogIcon 로안씨 2018.11.13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영화를 소개해주셨내요^^ 오해는 정말 무서운 것 같습니다. 오해의 소지로 다룬 영화라 기대가 큽니다

  12. BlogIcon 카멜리온 2018.11.14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아 이거 내용 어디서 들은 것 같은데 이거 재밌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런데 확실히 내용 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ㅎㅎㅎ
    게다가 배우들도 연기 잘하는 분들만 쫙 있네요
    보고 싶습니다. ㅎㅎ

  13. BlogIcon Naturis 2018.11.14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작이 좋으니 한국에서 리메이크된 작품도 잘 된 듯 하네요. 물론 리메이크도 아무나 하는 건 아닌것 같긴 합니다만..

  14. BlogIcon Deborah 2018.11.14 0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영화 리뷰 본적이 있어요. 아주 괜찮은것 같아요. 보고 싶지만 리뷰로 대신해야겠어요.

  15. BlogIcon Bliss :) 2018.11.14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보면 흔한 소재인데 나름 심리를 잘 다뤘나 봐요 경쟁작이 쟁쟁하지 않아서이기도 할테지만 입소문이 좋더라구요! 저도 나중에 나오면 봐야겠어요^^ 맛점의 힘으로 오후도 활기차게 보내시길요~

  16. BlogIcon sotori 2018.11.14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플끼리 보면 100퍼센트 헤어진다고.. 그런 후기를 본적이 있어요 ^^
    어떤 영화인지 궁금하네요.. ㅎㅎ

  17. BlogIcon 꿈꾸는에카 2018.11.14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판도라의 상자는 굳이...열어야 되나...싶은 쪽입니다^^
    속이는건 없지만 괜히 열었다가 서로 오해가 되고 감정이 상할테니까요~^^
    요즘 너무 볼 영화가 없어서 걱정입니다

  18. BlogIcon 디프_ 2018.11.14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진짜 너무 재밌게 봤어요! 나름 깊이도 있고..ㅋㅋ
    아직 결혼생활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공수래님은 어떻게 보셨나요?!

  19. BlogIcon veneto 2018.11.15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재밌나보네요 ㅎㅎ
    저도 다음에 한번 봐야겠습니다!

  20.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8.11.15 0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을 보고 나니 한번 보고 싶어지네요.
    와이프랑 주말에 봐야겠어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21. BlogIcon peterjun 2018.11.17 0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싶은 영화에요.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 보고 와서 또 보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강렬해서....
    극장에서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ㅠㅠ

                                             ( 이글은 지난 9월 다녀 오고 쓴글입니다)

 

2010년에 처음 조성된 김광석 다시 그리기길 ( 김광석거리,김광석 길)은 이제 대구를 찾는분은 한번씩은

들려야 할 유명 명소가 되었다.

그 뒤 2014년에 벽화가 그려지고 본격 조성되면서 나도 그동안 1년에 1~2차례는 찾는곳이다.

 

그런데 여긴 올때마다 조금씩 변한다.

새로 그려진 그림이 있기도 하고 특히 주위에 새로운 상점들이 하나 둘 들어선다

 그리고 다음에 가 보면 그간 생겼던 상점들이 바뀌어 있기도 하고 .

 

이젠 김광석골목을 넘어 선 새로운 가게들의 모습이 에전의 방천 시장의 모습과는 생경하다

외부인과 거대한 상업 자본이 몰려 오면서 이곳도 지역 고유의 특성과 개성이 사라지는 "젠트리피케이션"의

모습이 눈에 확연하다

 

하지만 여전히 이 골목은 김광석의 노랫소리,사진 찍는 젊은 사람들로 북적인다

* 김광석 다시 그리기길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은 방천시장 문전성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되었다.  <김광석다시그리기길>이 위치하고 있는 대구광역시 중구 달구벌대로 450길은 거리조성 이전에는 지나가는 사람이 극히 드물 정도로 어둡고 슬럼화 된 공간이었다.  방천시장 문전성시 프로젝트를 통해 슬럼화 된 공간을 밝게 꾸미는 프로그램이 계획되어졌으며, 김광석이 대봉동에서 태어났다는 사실을 기초하여 만들어졌다.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의 명칭은 김광석이 1993년과 1995년에 각각 발표한 음반 ‘다시부르기’ 에서 착안하여 지어졌으며 ‘그리기’는 김광석을 그리워하면서(想念 Miss) 그린다(畵, Draw)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2010년 11월 20일 90m구간으로 처음 오픈을 했고, 이후 계속해서 작품의 수를 늘려가서 현재 수성교~송죽미용실 350m 구간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2014년 가을, 전면 재단장을 했다.

현재 김광석다시그리기길은 주말에는 평균 5,000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전국에서 몰려오고 있으며 명실상부한 대구를 대표하는 명소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은 우리시대의 영원한 歌客 김광석 창작의 거리로 다시 태어 났다.

공영주차장이 새로 만들어졌다

새로 생긴 가게들

아이스크림을 파는 터키 사람도 새로 본다

대형 커피 브랜드도 보이고

계속 바뀌는 모습이다

이 골목은 예전 모습이 좀 남아 있는데 곧 또 바뀌겠지..

주말엔 라디오 방송이 있다

복잡한 골목이다

여전히 내게 있어서 이 골목은 중학교 무렵의 추억이 있는 골목이기도 하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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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지후니74 2018.11.12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광석, 그 이름을 들을때 마다 마음이 아파지네요.
    아직도 그를 기억하는 이들이 있고 그를 기억할 수 있는 이런 길이 있어 김광석은 저 하늘에서 행복하겠죠?

  3. BlogIcon 작은흐름 2018.11.12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런 곳이 있었군요! 노래 참 좋아했는데.. 언젠가 한번 가서 걸어보고 싶은 길입니다

  4. BlogIcon 먹탱이 2018.11.12 1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십년전에 대구에서 살았었는데 상전벽해네요. 김광석....대학생 때 선배들이 기타를 팅기면 사랑했지만~~~이럼 어찌나 멋져보이던지^^ 이 멋진 길을 저도 걷고 싶어요~~^^

  5. BlogIcon 참교육 2018.11.12 1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는 이렇게 만들어 지는가 봅니다.
    사람은 죽은 후 그리워지는 사람...그런 사람의 삶이 의미 있게 산 사람이 아닐까요
    전태일이 그렇고 노무현 김광석도 그런 사람 중의 한 사람이지요. 대구가 낳은 수중한 사람입니다.

  6. BlogIcon T. Juli 2018.11.12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광석을 기리는 대구인의 모습이 정겹네요

  7. BlogIcon winnie.yun 2018.11.12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만 알던 곳이 유명해지거나 바뀌어가는 것 처럼..
    도시가 바뀌어가는 풍경도 때때론 아쉽기도 하죠.
    자기 의지와는 관계 없이 변해가는 도시의 모습도.. 익숙해져야 하는 것 같아요.

  8. BlogIcon 둘리토비 2018.11.12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득 김광석의 노래들을 다시 듣고 싶어지네요
    특히 "바람이 불어오는 곳"~^^

  9. BlogIcon 죽풍 2018.11.12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해 연말과 올해 연시 때 두어달 대구에서 지냈는데 가보지를 못했네요. ㅎㅎ,,,

  10. BlogIcon 원당컴 2018.11.12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광석길 너무 낭만이 가득해 보여요...
    엊그제 TV에서도 나오더라구요.
    그곳에 가면 김광석님의 노래가 흘러 나올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11. BlogIcon peterjun 2018.11.13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곳은 본질이 변하면 의미가 없어지곤 하지요.
    이곳 김광석길은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12. BlogIcon IT넘버원 2018.11.13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디 변하지 않은 그런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3. BlogIcon 최 율 2018.11.13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한번 가고 싶었던 곳이예요. 가까우면서도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좋은 노래를 많이 아는데 올해 넘기기전에 꼭 가봐야게썽요 ㅎㅎ

  14.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11.13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김광석 명곡들을 들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네요~
    옛 생각 실짝 빠졌네요 ㅋ

  15. BlogIcon Deborah 2018.11.13 0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광석씨를 그리는 길 멋진데요. 그런데 상업화와 더불어 여러 가게들이 들어서고 있었네요. 옛날 생각이 나실만 하셨곘네요.

  16. BlogIcon avada 2018.11.13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 가면 꼭 한번 들려야겠네요.
    그런데 상업화가 진행되면서 예전 모습이 바뀌는 것은 아쉽네요.

  17. BlogIcon 까칠양파 2018.11.13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초에 갔었는데 그때에 비해 많이 달라진 거 같아요.
    좋은 방향으로 달라지고 있어야 하는데, 여기도 어김없이 젠트리피케이션이 온 거 같네요.
    그래도 대구하면 김광석 길이 가장 먼저 생각나는건, 그만큼 김광석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겠죠.ㅎㅎ

  18. BlogIcon 로안씨 2018.11.13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저도 다녀왔는데 정말로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본곳도 있고 안가본곳도 나와있네요 ^^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ㅎㅎ

  19. BlogIcon 4월의라라 2018.11.13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듣기 참 좋은 노래죠.
    소개해주신 곳도 좋을 것 같은데 상업논리로 변해가니 아쉽기만 하네요. ^^

  20. BlogIcon Bliss :) 2018.11.14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전에 소개해주신 것과 비교했을 때 엄청 달라졌네요!!!! 편의시설이 늘고 주변 상권이 활성화된 것도 좋지만, 고유의 매력이 상업화로 묻혀질까 하는 약간의 염려도 생기네요. 김광석 씨는 생전에 이렇게 오래토록 사랑받고 그리워하는 팬들이 많을 줄 알았을까요. 생전에 짊어졌던 삶의 고뇌를 팬의 오랜 사랑으로 위로 받을 수 있었음 좋겠네요. 편안한 하루 되세요~

  21. BlogIcon veneto 2018.11.15 0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는 볼때마다 안간걸 후회하는곳입니다 ㅠㅠ

 

이 두가지의 에피소드에서 우리가 알수 있는것은 어느 범죄 현장에서든 "Why? 왜?"라는 관점을

가지고 보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하는것이다

 

"왜 이 사람은 죽어야 했을까? 왜 이런 흉기를 사용했을까? 왜 이시간에?"

그러다 보면 해결의 실마리가 풀리기도 한다

 

1-18 Somebody's Watching

범인은 가까운데에 있다..

누구도 전혀 생각지 못하지만 알고 보면 연결고리가 있다

 

살인자에게는 4가지 타입이 있다

   ⓐ 정치적 목적을 가진 킬러- 링컨을 암살한 존 W 부스 같은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 이기적인 킬러 - 보수에 의해 실행한다

   ⓒ 정신병에 의한 킬러

   ⓓ 망상에 사로 잡히는 킬러

 

                                                            

 

사진은 비밀에 대한 비밀이다 사진이 말하는게 많아질수록 얻는것은 더 적어진다           -다이안 애버슨

 

미국은 사생활에 대한 관념이 없다 그나라에는 그런것이 존재하지 않기에 그는 그게 무슨 의미인지 알수 없다

                                                                                                                  - 버니드 쇼

 

1-19 Machismo

이 에피소드에서는 일전 보았던 애니 "코코"에서의 멕시코 기념일인 "죽은자의 날"이 언급된다

그리고 치카틸로 신드롬이 언급된다 (러시아의 악명높은 연쇄 살인범 안드레이 치카틸로 :53명을 연쇄 살인했다 )

작은 범죄자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큰 범죄자가 된다

 

"나 어땠어?"는 권력 확인이다

 

많은것이 우리를 변하게 할지라도 인생의 시작과 끝은 가족과 함께 할지니       - 앤서니 브랜튼

 

가정은 땅위에 세워지는것이 아니라 여자위에 세워지는것이다                      - 멕시코 속담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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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문moon 2018.11.11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남편이 잘 보기에 저는 지나다니다 조금씩 보는 정도인데요 재미있게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나봐요. ^^
    요즘 우리나라도 어처구니없는 살인들이 일어나 참 큰 문제네요.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3. BlogIcon 빗코 2018.11.11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명언들이 많네요 ㅎㅎ 미국은 사생활이 매우 중시되는 것 같은데 저런 말이 통용되는 것을 보면 역시 문화란 직접 느끼기 전엔 알기에 어려운 것 같습니다.

  4.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8.11.11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미널마인드를 오랫동안 즐겁게 보고 계시네요.
    즐거운 일요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5. 김용택 2018.11.11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가 필요한 이유가그렇지요. 정의가 무너지면 불의가 판 치는 세상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6. BlogIcon 유하v 2018.11.11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보든 공부를 하든 왜라는 질문을 던져보는건 아주 좋은 태도인거 같아요ㅎ

  7. BlogIcon luvholic 2018.11.11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범죄자들의 마인드를 파악할 수 있는 에피소드로군요..
    가족의 소중함을 꼭꼭 되새겨야 하겠습니다 ㅎㅎ

  8. BlogIcon M의하루 2018.11.11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미널 마인드 시간가는줄 모르고 봣던
    기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잘보고갑니다 편안한 주말되세요

  9. BlogIcon 새 날 2018.11.11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범죄의 해결에도 바로 '왜'라는 질문이 출발점일 것 같습니다. 연쇄살인범의 공통된 특징 가운데 하나가 바로 과시욕이라던데, 그런 측면을 이야기하는가 봅니다

  10. BlogIcon Deborah 2018.11.11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미널 마인드 전 아직 보지를 못했는데요. 주변에서 재미있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덕분에 리뷰글을 통해서 접하게 되네요. 주말은 잘 보내셨지요? 건강하셔요.

  11. BlogIcon 둘리토비 2018.11.11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쫄깃한 전개가 미드의 장점인거 같은데,
    저는 종종 지나치면서 보았습니다~^^

  12. BlogIcon 퐁데이 2018.11.11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미널 마인드 명작이죠 ㅎㅎ
    저도 다시 보고싶어지는 글이었습니다!!ㅎ

  13. BlogIcon veneto 2018.11.12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쇄살인 엄청나네요...;;
    크리미널 마인드에 참 다양한걸 하는것 같습니다!

  14.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11.12 0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미널 마인드 명언이 아주 멋집니다 ^^

  15.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11.12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드라마로만 보고 싶은 이야기들이네요.
    현실적인 뿌리들이 다 있는 것들이라 찜찜하긴 하지만요.@@

  16. BlogIcon winnie.yun 2018.11.12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미널 마인드,, CSI,, 24,, 등등 재밌게 봤던 드라마들입니다.
    미드도 자막 없이 볼 정도는 되어야하는데,, ㅎㅎㅎ 아직은 힘드네요

  17. BlogIcon 원당컴 2018.11.12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드에 빠지면 헤어나오질 못하겠더라구요.^^
    잘 보고 갑니다.

  18. BlogIcon peterjun 2018.11.13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라는 건 한 글자이지만, 대단한 단어인 것 같아요.
    인생의 시작과 끝은 가족과 함께 할지니~~~ 멋지네요!!!

  19.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11.13 0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거 다들 잼있다고 하던데~
    시간나면 꼭 한 번 봐야겠어요 ^^

  20. BlogIcon HAPPYJINI 2018.11.13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SI와 덱스터와 함께 제가 제일 좋아하는 크리미널 마인드입니다. ^^
    언제한번 첫 시즌부터 천천히 보고싶은 상각을 가끔해요 ㅋㅋ

  21. BlogIcon 로안씨 2018.11.13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의 내용도 흥미롭지만 마지막 말이 정말 멋있네요 ^^ 범죄의 심리 드라마라 범죄 영화도 좋아합니다 시작과 끝은 가족과 함께라는 말 마음에 세기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제미래자동차 엑스포가 지난 11월 1일부터 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렸다

2017/11/30 - [공연,전시-연극.컨서트,뮤지컬] -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이젠 전기차,수소차 시대

 

작년보다 규모가 많이 커진듯 보였으나 전시 내용은 별반 변화가 없었다.

( 2017년 국내외 158개사 참석, 2018년 국내외 251개사 참석 )

대구는 지역 제조업 생산액중 자동차 부품산업이 22%를 차지하고 자동차 부품 100대 기업중 11개사가 소재하고

있으며 대구시가 미래자동차시장 창출을 위한 여러가지 사업을 벌이고 있다.

전기 자동차, 자율주행차및 튜닝 부문에 관련사업과 기반을 조성하고 있기도 하다

 

올해의 전시회 구성은 아래와 같다

구분 내용
전시 완성차

자율주행자동차, 커넥티드카, 전기자동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 하이브리드카, 수소전기자동차, e-모빌리

튜닝

튜닝카 전시, 튜닝 전문업체, 튜닝 부품/소재, 친환경 튜닝 용품, 카케어 ·정비기기/장비, 액세서리 등

부품서비스

스마트 자동차 부품,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LED라이팅, 충전시스템, 배터리, 전장부품/주변기기, 무선통신기술 및 제품

비즈니스 상담회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완성차 부품사 상담회, 투자유치 상담회, 신제품신기술 발표회

부대행사

테스트 드라이빙, 전기차 홍보 및 보급행사, 체험 및 시연행사

 

올해 특이 사항은 모델들이 안 보였는데 차라리 잘 된듯 싶었다

현대 모비스

페이스북 좋아요를 누르면 큼지막한 쇼핑백을 주었다.

삼성SDI 차량용 배터리

친환경 전기차 실 구매가격 640만원

현대자동차 충전카

니산의 전기 차

재규어 자동차

영국 자동차 회사였는데 포드에 매각되었다가 인도의 타타에 다시 팔렸다.

랜드로버도 인도의 타타 자동차 소유다

베츠 전문 튜닝업체 칼슨

KT의 5G 버스

친환경 전기 버스

수퍼카

좋은 차는 그에 걸맞는 사람이 타야만 한다

2017년 자율주행경진대회 1위를 한 계명대학교 자율주행차

전기 오트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