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2018/11/06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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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11.06 3년만에 다시본 영화-미쓰와이프 (102)

 

TV 케이블 방송에서 "플레이어"라는 드라마에서 출연하는 송승헌의 출연작 영화를 방송해 주길래 마침

시작시간을 맞추게 되어 그냥 보게 되었다.

분명히 본 영화인데 언제 보았는지, 후기를 적었는지 기억은 나지 않았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고

결말에 대한 기억이 흐릿해 다시 보게 되었다.

 

나중에 찾아 보니 후기를 써둔게 있었는데 그때의 느낌과는 또 조금 다르다.

이 영화는 2015년 상영되어 백만명을 채 채우지 못한 영화이다.

제작비는 배우 출연료외에 크게 든것 같지는 않아 크게 적자를 본것 같지는 않은 영화다.

가족 영화로 가볍게 볼수 있는 영화로 그때 기억을 했었다.

 

지금에 와 다시 보니 그때 보지 못했던 것들이 보이고 출연배우들이 새롭게 보인다.

 

이 영화는 연기 잘하는 가수 엄정화를 비롯, 송승헌뿐만이 아니라 맛깔 나는 주연들이 같이 했다

라미란,이준열,김병철들이 그들이고 아역배우였던 서신애의 연기도 돋보인다.

그리고 얼마전 논란이 되엇던 조덕제의 모습도 보였다. 그리고 김상호도 이 영화에선 존재감이 있어 보인다

 

익숙한 소재의 예상되는 스토리지만 작은 반전,결말도 크게 나쁘지는 않았다.

 

그리고 여러 가지 사회적 병폐를 은연중 조금 보여 주기도 한다

( 한줄 줄거리 )

변론만 맡았다 하면 승소는 100% 보장이다. 매력적인 외모에다 똑소리나게 싱글 라이프까지 즐길 줄 아는 

변호사 연우(엄정화). 는. 갑작스레 교통사고를 당하고 생사의 갈림길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 이 소장(김상호)을

만난다. 그는 연우에게 딱 한달 동안 연우가 아닌 다른 사람의 인생으로 살면 원래 그녀의 삶으로 돌아가게 해주겠다는

달콤하고 살벌한 제안을 해온다.

일단 살고 봐야겠다는 생각에 연우는 이 소장의 말을 따르지만, 눈을 떠보니 그녀는 연우로서의 삶과는 180도

다른 상황에 놓이게 된다. 구청 공무원이자 과하다 싶을 정도로 자상해 되레 사람을 불편하게 만드는 남편

성환(송승헌)과 두명의 자식까지 둔 전형적인 가정주부, 아줌마가 되어 있는 상황에 내던져진 연우,

                                                                       ( 씨네21 부분 인용 )

 

역지사지.살아 가면서 항상 마음에 담아야 할 말

힘들면 기대고 싶어지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행복해진다

 

★★★ 다시 봐도 재미있다. 가볍게, 즐겁게 볼수 있는 가족 영화

 

덧 1. 이제 년말 즈음 해서 보도 블럭을 다시 까는 행정은 없어 졌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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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여강여호 2018.11.06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날 문득 오래전에 봤던 영화가 생각날 때가 있죠..공수래공수거님처럼 처음과 다른 감동이 있더군요.

  3. BlogIcon ruirui 2018.11.06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다시 봐도 힐링되는 가족영화인 것 같아요~
    저는 실제로 엄정화, 송승헌씨도 극장에서 봐서 그런지 더욱 기억에 남네요~^^

  4. BlogIcon 작은흐름 2018.11.06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재미난 가족영화 같아요! 기회되면 언젠가 보고 싶어요ㅎㅎ

  5. BlogIcon T. Juli 2018.11.06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영화군요

  6. BlogIcon 원당컴퓨터학원 2018.11.06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을것 같아요. 가끔은 완전히 다른 나를 살아보고 싶은데 대리만족을 느낄것 같네요.^^

  7. BlogIcon 드림 사랑 2018.11.06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의 영화지요

  8. BlogIcon 까칠양파 2018.11.06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편이 겁나 잘생겨서, 아내는 항상 불안할 거 같아요.ㅋㅋㅋ
    재밌게 보면서,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도 있어 괜찮은 영화인 거 같아요.

  9. BlogIcon 라오니스 2018.11.06 1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봤습니다 .. 반전도 기억이 나고요 ..
    극중 송승헌처럼 자상한 남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 ㅎㅎ

  10. BlogIcon 행복사냥이 2018.11.06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정말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재미난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11. BlogIcon @산들바람 2018.11.06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렴풋이 생각나는 영화네요.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12. BlogIcon veneto 2018.11.07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나온 영화인데 많은 관객수는 채우지 못했나보네요 ㅠㅠ
    다음에 한번 보겠습니다 ㅎㅎ

  13. BlogIcon 슬_ 2018.11.07 0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평범한 일상영화라고 생각했는데 삶이 판타지처럼 아예 바뀌는 내용이군요.
    설명을 들어보니 끌리네요! 찾아서 봐야겠네요. ㅎㅎㅎ

  14. BlogIcon IT넘버원 2018.11.07 0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지사지 마음에 크게 와 닿습니다.

  15. BlogIcon pennpenn 2018.11.07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승환과 엄정화 그리고 라미란까지 합세하니
    볼만 하겠군요.

    아무튼 본 영화를 다시 볼 정도로
    영화에 대한 애착이 남다르군요.

  16. BlogIcon 욜로리아 2018.11.07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영화 정말 짠하면서
    집중해서 보던 영화네요
    벌써 오래된 영화네요

  17. BlogIcon 로안씨 2018.11.07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봐야겠어요 ^^ 이런 장르의 영화 너무나도 좋아하거든요 ㅎㅎ

  18. BlogIcon 4월의라라 2018.11.07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재밌다고 하시니 급 보고 싶어지는데요. ^^
    저희 동네는 얼마 전에 싹 깔더만요. ㅜ

  19. BlogIcon peterjun 2018.11.08 0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영화인데... 저는 처음 접하네요.
    기회가 된다면 보고 싶네요.
    배우 라인도 괜찮아 보이고요. ^^

  20.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11.08 0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볍게 볼 수 있는 가족 영화이군요?
    나중에 기회되면 봐야겠어요 ^^

  21. BlogIcon HAPPYJINI 2018.11.09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소한 이야기지만 출연진이 괜찬네요 =)
    심심할때 편하게 보면 좋은 영화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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