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살아오면서 팔공산 갓바위와 함께 가장 많이 오른 곳. 팔공산 끝자락 가산의 가산 산성, 가산 바위를 복수초를 볼 요량으로 올랐다 맑고 청량한 날은 아니었지만 산행하기에는 좋은 날씨였다 블로그 기록을 찾아보니 2번의 기록이 있다 ( 2016년 2월, 2019년 11월 ) 이번까지 6번인가 오른 것 같다 xuronghao.tistory.com/500 ( 칠곡 ) 가산산성,가산 바위 가산산성은 내가 몇십년만에 산에 오른 가장 첫 출발점의 산이다 등산애호가들이 가장 많이 찾고 초보자도 쉽게 오를수 있다 했거늘 그 처음의 산행시 난 기어 오르다시피 했었다 그후로 자주 xuronghao.tistory.com xuronghao.tistory.com/1829 (팔공산 둘레길 7구간 ) 가산산성 진남문-가산바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