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부처님 오신날 사찰 방문-원담사,보은사,원해사,송림사

728x90

                   ( 상단 좌측 원담사 상단 우측 보은사 하단 좌측 원해사 하단 우측 송림사 )


올해 부처님 오신날 행사는 코로나 때문에 한달 미뤄졌다.

윤달이 있어 가능한 일이기도 했다.

불교를 믿는건 아니지만 매년 부처님 오신날이면 친지,아내와 사찰 방문을 한다


부처님 오신날인 4월 30일은 아내와 망일봉 등산후 내려 오는길에 원담사를 들렀고 윤 4월 8일에는 친지들과

팔공산에 가서 보은사,원해사 그리고 송림사를 들렀다.

작년 부처님 오신날도 그러했었다

2019/05/17 - [인상 깊은곳/산_사찰] - 부처님 오신날 5개 사찰 탐방 ( 팔공산 보은사,관음사,광덕사,원해사,송림사)


▶ 원담사

망일봉 등산로 입구에 있는 사찰로 태고종 산하 사찰


손소독제

아내만 극락보전에서 삼배를 드렸다

사찰 정보가 없어 조금 아쉽...

☞ 4월 30일 아내와


팔공산 보은사

보은사는 내가 다닌 사찰중 내 마음에 딱 드는곳이다

대웅전 계단옆에 (소욕지족)"少欲之足" 이라는 말이 있기 때문이다 

  * 욕이 욕심 욕 慾이 아니고 바랄 욕 欲 이다 즉. 작은것에 만족을 한다라는 뜻

코로나 방역도 아주 철저하게 시행하고 있었다 

( 마스크,발열체크,명단 작성,손 소독, 비닐 장갑 착용, 출입 동선 구분 )


끈끈이 대나물꽃

요즘 많이 볼수 있는 꽃이다

디기탈리스

유럽이 원산지인 꽃 .꽃말은 열애

철저한 방역이 마음에 든다

분홍 달맞이꽃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이다

인정받아야 할곳은 자기 자신이다

행복은 내가 결정하는것

수국

점심 공양도 떡,음료수등 받았다

☞ 5월 30일 혼자


▶ 원해사

원해사는 친지가 다니는 절이다 

점심을 여기서 도시락으로 먹었다


여기에 내 이름이 있다

나리

도시락을 주셨다

카네이션

수레국화

송엽국


☞ 5월 30일 친지,아내


송림사

오늘의 마지막 사찰은 송림사다


여기선 빵과 음료수를 받았다

3개의 사찰을 보고도 여유있는 하루였다

☞ 5월 30일 친지,아내


▶ 6월 12일 행복 척도(2.5 점 ) ★★☆

- 별일 없는 하루


728x90
반응형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구광역시 북구 무태조야동 | 원담사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ilime 2020.06.13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동안 많은 사찰을 돌고 오셨군요 ㅎㅎ 분위기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마음도 편안해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3. BlogIcon 재미박스 2020.06.13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4. BlogIcon 경매권리분석사 2020.06.13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주말되세요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

  5. BlogIcon 넌 계획이다 있구나! 2020.06.13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토요일 밤되세요 ~~

  6. BlogIcon 위네임 2020.06.13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에도 손소독제가 준비 되있네요 ~~

  7. BlogIcon 앨리Son 2020.06.13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하루에 사찰 3군데나 투어하셨군요!
    그러고도 여유있는 하루라니 멋집니다.
    이젠 손소독제가 어디에 놓여있어도 이질감이 없군요.
    철저한 방역 좋습니다.
    사찰과 꽃과 좋은 글들로 힐링하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8. BlogIcon sotori 2020.06.13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ㅎㅎ 이름 나온 사진 모자이크 하시느라 고생하셨겠어요!

  9. BlogIcon 부자엄마로 살기 2020.06.13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찰이 다 이쁘네요 요즘 절에 한번씩 가보게되는데 마음이평온해지고 좋네요

  10. BlogIcon ☆찐 여행자☆ 2020.06.13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시락이 건강한 나물들로 이뤄져있네요-! 예전 군생활할때 부대 아래 절에 부처님오신날 때마다 대민지원으로 등을 다는걸 도와드리고 먹었던 밥이 생각나네요!^^

  11.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0.06.13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가탄신일하면
    아이들 어릴적 석가탄신일 연휴때 절에 갔던게 생각납니다. 어느절인지 생각이 안나지만 유명한 절이였어요. 연휴라고 놀러갔다가 절에도 들렸었죠.
    그때 찍은사진이 생각나요..
    지금은 아이들도 훌쩍 커버리고 저도 남편도 나이가 들어가네요.
    오늘 둘째아이랑 실랑이를 해서 그런지
    더 생각이 납니다 ㅠㅠ

  12. BlogIcon 묭수니 2020.06.13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을 알리는 꽃들이 활짝 피었네요^^
    수국이 너무 예뻐요~

  13. BlogIcon 캐치파이어 2020.06.13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높지 않은 곳에 있는 절들이군요. 더 더워지기 전에 찾아가 보고 싶네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14. BlogIcon 눙눙 2020.06.13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문구네요
    살아있는 모든 것은 다 행복하라~~
    모두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15. BlogIcon 가제트21 2020.06.14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는 부처님 오신 날 행사도 편치 않을 듯하군요.
    사람 많이 모이면...
    역시 고승들의 말씀은 새겨 들을 말들이 많네요.
    ㅎㅎㅎ
    덕분에 오랜만에 사찰과 꽃 구경 했습니다.

  16. BlogIcon 淸野 2020.06.14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小欲知足"
    세월이 갈수록 작은 일에도 만족하면서 살고있습니다.

  17. BlogIcon peterjun 2020.06.15 0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년 빠뜨리지 않고 부처님 오신날에 이곳저곳 다니시는 것 같아요.
    믿지 않아도 그날만큼은 기념하며 배움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

  18.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6.15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처님 오신날 사찰에서 하루를 보내면 마음이 편해 지는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19.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6.15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에 사찰을 4곳이나 방문하신 거예요? 대단하시네요.@_@;;

  20. BlogIcon 널알려줘 2020.06.15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림사는 들어본것같습니다~

  21. BlogIcon 아이리스. 2020.06.15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로나 때문에 연기된 행사가 열렸나보네요~
    한달 늦어지는 바람에 여름에 볼 수 있는 꽃들을 보게 되네요..
    저도 불자는 아니지만 사찰은 들리게 되더라구요
    도시락을 보니 어릴적 할머니 따라 절에가서
    비빔밥을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꼭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을 필요는 없다
    공감가는 문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