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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을 우연히 뒤적이다 찾은 사진..
아스라히 기억에 약간 남아 있기도 한 유치원에서의 어머니날 행사였다.
가슴에 카네이션을 어머니께 꽂아 드리는 사진이다.
그리고 한참이 흘러 어머니날은 없어지고 어버이날로 바뀌었다 ( 1973 년 3월 30일 )
그리 살갑지 못했던 부모님과 나와의 관계였지만 세월이 흐르고 안 계시니 회한의 감정이 밀려 온다..
이 노래를 안 들어 보신분은 한번 들어 보시길
김진호-가족사진
지나고 나니 알겠다.
부모의 마음은 같았을것이라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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