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강철비1편을 보고 나는 양우석 감독은 천재와 다름없다고 생각을 했고 더 나가서 미래를 예측하는뛰어난 예언가라는 생각이 들었었다2011년 다음 연재 만화에 "스틸레인"을 연재하면서 2013년 김정일 사망을 예측했고 최순실이라는여자 간첩을 등장시켰었다 1편에서 강철비는 집속탄이라고도 불리우는 수백개의 자탄을 말함인데 수만발의 강철 탄환으로 영화에서는 그냥 불꽃 놀이처럼 굵은 우박이 하늘에서 내려 오면서 쏟아진다또한 출연배우 정우성 ( 엄철우 ) 곽도원 (곽철우 )의 극중 이름을 철우라 붙여 감독의 기발한 발상을 엿볼수 있었다☞2017/12/19 - [영화/한국영화] - 양우석 감독 영화 강철비-원작 양우석 작가 웹툰 스틸 레인 2편 이번 영화에서는 태풍의 명칭이 스틸 레인 (강철비)이다 이번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