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말 포도 축제 할때 다녀 왔으니 늦여름 오후여서 조금 볓이 따갑고 덥다고 생각되었었다. 초가을에 여기 오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었다 과일 나라 테마공원은 지난 2017년 4월 125억을 들여 7만 7950㎡ 부지에 조성되었다.포도,복숭아,사과,자두,배 과수나무 938주가 있어 시기별 제철 과일을 수확할수 있는체험을 할수 있다.수확 가능 시기는 자두가 7월 중순~8월 초, 복숭아 8월 초~8월 말, 포도 8월 초~10월 초, 배 9월 초~10월 초, 사과 9월 초~10월 말이다.수확체험은 품목에 따라 다르지만 1㎏당 2000~3000원의 체험비만 내면 할 수 있다.예약과 접수는 체험 5일 전까지 영동군 통합예매발권시스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그밖에 잔디광장, 세계과일 조경원,곤충체험장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