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연출한 유호량 감독은 각본가 출신으로 2015년 '열혈강도:위장 경찰 사기단'에 이어 이 영화가 2번째 연출작이다 장쑨 ( 연쇄강도 보스 ) 역의 오언조는 1974년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태생으로 잠깐 홍콩으로 왔다가 모델을 거쳐 영화에 데뷔했다 홍콩 4인조 힙합/락밴드 'Alive' 멤버이다 ''툼 레이더 (2018년)' '지오스톰'에도 출연을 한 배우이다 강력계 형사 주청역의 왕첸웬은 1972년 생으로 영화 '철피아노"로 2010년 도쿄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영화는 사실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하고 영화 엔딩에 이 사건으로 중국의 엄격한 총기 규제를 해 1990년대 이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국가 중 하나로 만들었다고 자막에 나오는데 조금 우스운 이야기다 이 영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