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을때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서 본 여러 영화중 한편이다 한국에는 '본 콜렉터(The Bone Collector) "라는 원제로 2000년 1월1일 개봉한 영화이다 2020년 2월에 방영된 한국의 OCN 드라마 "본대로 말하라"가 이 영화와 좀 비슷한 구도를 가지고 있다움직이지 못하는 법의학자겸 법의학 수사관 덴젤 워싱턴 역을 장혁이, 경찰 안젤리나 졸리역을 소녀시대수영이 연기한것이 비슷하게 느껴졌다. 20년전의 덴젤 워싱턴,안젤리나의 모습이 신선하게 느껴졌다 '본 콜렉터"는 미국 작가 제프리 디버의 14부작 연작 소설의 제일 첫번째 시리즈를 영화화 했다한국에는 11권이 번역되어 나왔다는데 언제 한번 읽고 싶어진다.각 시리즈마다 하나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수사물의 트렌드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