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이젠 새로운 배경이 필요하다- 007 스펙터

작과 함께 귀에 익숙한 음악이

흘러 나온다

그리고 그 유명한 총열 시퀀스가

어김없이 등장한다

 

그리고 악당이 등장하고

악당의 계략에 본드걸이 고난을

당하다가

마지막에는 007이 권선징악을 하고

본드걸이 떠나는 구도가

이번에도 여지없이 이어진다

 

1962년 이래 이번까지 26편의

007영화가 대개 그래했던것 같다

 

이번에는 혹시 변하지 않았을까 기대를 가지고 보았지만 역시다

세월이 흐르고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장비와 액션은 더 볼만해지고 화려했지만

스토리 라인은 달라지지 않는다

 

역대 7명의 007중에 가장 미남도 아니요 근욱질로도 보이지 않는 다니엘 크레이그가

10년동안 별로 변하지 않은것 같은 외모와 액션을 보여준다

 

                                                         ( 이미지 : 다음 영화 )

 

007 영화는 볼 거리가 있어서 좋다

이번에도 멕시코 "죽은자들의 날" 축제 모습을 보여 주고  영국과 이탈리아 오스트리아를

넘나드는 유수의 곳을 볼수 있다

 

아쉬운것은 조금 긴듯힌 러닝타임 ( 148분..초반 조금 지루했다 ) 과

그에 따른 늘어 지는듯한 스토리..

 

다음 007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확 달라진 모습을 보여 준다면 다시 부흥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 한줄 줄거리 )

멕시코 폭발 테러가 최악의 범죄 조직 스펙터에 의한것을 알고 그 두목을 스완과 뒤쫒는데 영국 본부도

그를 버린다..하지만 M과 Q의 도움으로 스펙터를 무찌른다

 

태풍속의 연과 같은 존재..

자연속의 인간 .. 무력한 존재다

 

부 1. 이번 본드걸( 레아 세이두 )은 한국의 가수 거미를 닮았다 ㅎ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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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耽讀 2015.12.08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해보니 007영화는 거의 본 기억이 없습니다.
    갈수록 외국영화에 관심이 멀어지고 있습니다.
    아무튼 007이 별로 였다면 26편까지 이어질 수 없겠죠.

  3. BlogIcon 참교육 2015.12.08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옛날 007에 폭 빠졌던 일이 있습니다.
    이 영화의 본질을 모르던 시절에요...

  4. BlogIcon 『방쌤』 2015.12.08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에도 물론 보기는 보지만,,
    보면서도 예전 007시리즈의 향수를 떠올리게 되는 사람은 저뿐일까요,,
    그냥 저는 그렇더라구요^^

  5. BlogIcon The 노라 2015.12.08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요즘의 007 시리즈가 그냥 그래요. 워낙 어린 시절 봤던 Roger Moore의 007에 대한 추억이 잡혀서 그런가 봐요. 007이 사실 보면 사이코패스가 나름 긍정적으로 쓰여지는 경우인데 Roger 아저씨 007은 로맨틱하고 남자들의 환상을 잘 섞은 듯 했거든요. 요즘 007은 너무나 무거운 듯, 그리고 좀 지루하구요. 물론 이런 007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을 거예요. ^^*

  6. BlogIcon 바람 언덕 2015.12.08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니엘 크레이그의 007이 이번이 거의 마지막 이라고 하던데요.
    그래서 한편으로는 그것때문에 반사이득을 보는 것도 같더라구요.
    저는 뭐, 안본지 꽤 오래돼놔서...
    ㅎㅎ

  7. BlogIcon 죽풍 2015.12.08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주 볼까 했는데 아직 못봤네요.
    꼭 보고 싶습니다. ^^

  8. BlogIcon SoulSky 2015.12.08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는 정말로 좋아하는 영화중에 하나였는데..요즘은 잘 찾지 않는거 같아요

  9. BlogIcon 새 날 2015.12.08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체로 평들이 그렇더군요. 식상하다는 반응 일색, 혹은 바로 앞 전편보다 못하다는 얘기들.. 관객들의 높아진 눈높이에 맞추려면 무언가 획기적인 변화를 모색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10. BlogIcon 멜로요우 2015.12.08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007시리즈 참 재미있게 봤었는데 이번거는 저도 보고 좀 지루했던 느낌이 들더라고요 ㅠ

  11. BlogIcon 플레이무비 2015.12.08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관에서 보고 왔는데 정말 재미있게 보고왔던 기억이

  12.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5.12.08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놀란 감독이 007을!
    이전 다운폴에서는 다크나이트처럼 정의와 악당이 모호했었는데,
    다시 원래 컨셉으로 돌아온 모양이네요.
    다음편도 기대가 됩니다!

  13. BlogIcon *저녁노을* 2015.12.08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빠지지않고 본 007시리즈입니다.ㅎㅎ

  14. BlogIcon 까칠양파 2015.12.08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완전 개망작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다니엘 크레이그가 007이 된 후부터 안보고 있어요.
    예전처럼 신기술도 안나오고, 긴장감도 별로 없고, 킹스맨이 훨씬 나은 거 같아요.ㅎㅎ

  15. BlogIcon 유라준 2015.12.08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줄거리가 비슷하더라도, 007시리즈에는사람을 끄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바로 보편성의 힘이 아닌가 하네요.
    저 역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다음 편을 연출한다면, 확 달라지지 않을까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6.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5.12.08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007 시리즈~~ ㅋㅋ 이거보니 오늘 저녁에는 007을 봐야 겠어요. ㅎ

  17. BlogIcon Deborah 2015.12.08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007 시리즈로 유명하죠. 기억나네요. 007 남자주인공은 어쩜 저리도 잘 생겼는지.

  18. BlogIcon Kim Louis 2015.12.09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007시리즈는 히어로물과 같은 남자들의 로망이죠.
    007,히어로물은 영화가 개봉될 때 마다 꼭 본답니다.^^

  19. BlogIcon Kim Louis 2015.12.09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007시리즈는 히어로물과 같은 남자들의 로망이죠.
    007,히어로물은 영화가 개봉될 때 마다 꼭 본답니다.^^

  20. BlogIcon 개인이 2015.12.10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007 시리즈를 정말 즐겨 봤는데, 왠지 식상해지는 그런 느낌도 개인적으로 들더라구요.

  21. BlogIcon 마쿠로스케 2015.12.19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니얼 크레이그와 그가 나온 007시리즈를 저희 부부는 그래도 꽤 즐겼던 터라서, 이번에도 개봉하자마자 달려가 봤어요.
    (한숨....)
    도중에 남편은 잤고요, 저도 자꾸 딴 생각이 드는 게, 네, 이번편은 개망작이 맞습니다. 다시는 이 시리즈를 보고 싶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다니얼 크레이그가 이제 안 나오는군요.. 그렇다면 영화평이 좋지 않았어도 뭔가 아쉬워서 보긴 봤을 것 같아요. 보고 당연히 후회했겠지만요. ㅠ.ㅠ 배우와 영화 시리즈, 이제는 서로를 위해서도 헤어지는 게 좋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