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tvN 드라마 스테이지 제4화 -소풍가는 날

 

 

 

 

 

 

 

 

 

 

드라마 시작 첫장면이 좀 섬뜩하다

제목이 소풍가는 날인데 말이다

소풍가는 날은 유품정리업체의 이름이다

외롭게 가는길 편안하게 가라고 그렇게

이름을 지었다

 

흔히 접할수 없는 업체이긴하지만 필요한 업체이기도

하다

가족이 없는,가족에게 버려져 고독사를 한 사람들의

마지막을 정리해 주기 때문이다

 

예전 신화 멤버였던 김동완이 오랫만에 드라마에서

모습을 보여준다

연기를 참 진솔되게 하는데 앞으로도 자주 볼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는 과거 사업 실패로 친구의 가정을 무너뜨렸고, 그로 인해 괴로워하다 자살하려 할 때, 은지 아빠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했다. 이후 '소풍가는 날'에서 일하며 삶에 대해 배워나가게 된다. ( 드라마 소개에서)

(한줄 줄거리 )

자살에 실패한 재호 (김동완 분)가 아이러니하게 유품정리회사 직원이 되어서 벌어지는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선 사람들의 이야기

 

감당할수 있는 고통의 크기는 모두에게 다르다

"다 지나 가니 그냥 살아 봐요"

 

지친 우리들에게 위로가 되는 따뜻한 드라마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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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은이c 2018.05.13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일거라 생각했는데 드라마였네요
    보지못하고 지나간 드라마네요
    소풍가는날 ~제목 반전 ㅋ스토리가 왠지 궁금하네요
    좋은 일요일 보내세요~~^^

  3. BlogIcon Deborah 2018.05.13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 전개가 어지 될지 궁금하네요. 서로간에 삶의 무게가 각기 달리 느껴져 오는군요.
    다 살아야 하닌까 사는것이 삶이겠지요.
    오늘도 멋진 리뷰글 잘보고 갑니다.
    오늘 여기는 무척 더워서 여름이라는 느낌을 받았네요. 기온이 30도를 나타내고 있었으니 가만히 있어도 덥더군요 ㅠㅠ

  4.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8.05.13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풍가는 날이라서 로맨틱한 걸 기대했는데 영 다른쪽이네요.
    유품정리업체 이름으로도 적당해 보이기도 하네요.ㅎ

  5.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8.05.13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생을 되돌아볼 수 있는 좋은 주제 네요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6. BlogIcon 낭만ii고양이 2018.05.13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드라마 언제봐야겠네요~ 좋은주말되세요^^

  7. BlogIcon 애플- 2018.05.13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홍 tvn 드라마 좋아라하는데, 요거 챙겨봐야겠네요 ㅎㅎ

  8. BlogIcon 둘리토비 2018.05.13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플롯이 의미있게 설정되었군요.
    그렇기에 더욱 공감이 가는 것 같습니다.

  9. BlogIcon 북두협객 2018.05.13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 제목이 맘에 드네요~ 지켜보겠습니다!

  10. BlogIcon 새 날 2018.05.13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동완이 나오는군요. 정말 반갑네요. 소풍가는 날이라.. 천상병 시인이 문득 떠오르는군요. 소풍 끝내는 날 돌아가리라던 그는 정말 소박하고 진솔한 삶을 뒤로 한 채 돌아가셨다죠.

  11. BlogIcon 유유로그 2018.05.13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삶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드라마 일 것 같네요.
    한번 시간날때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12. BlogIcon luvholic 2018.05.13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VN 드라마 스테이지라는게 있군요..^^
    예전 단편 드라마 방영하던 '베스트극장' 프로그램이 떠올라요!
    김동완의 팬이었는데 <소풍가는날> 찾아봐야겠네요.
    멋진 리뷰 잘 보고 가요~

  13. BlogIcon ruirui 2018.05.14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친 우리에게 위로가 되는 이야기라니 꼭 한 번 찾아봐야겠어요~ 리뷰 잘보고 갑니다~^^

  14. BlogIcon veneto 2018.05.14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우리삶의 가까운 이야기일수도 있을것 같아요..ㅎㅎ

  15. BlogIcon 하스텐 2018.05.14 0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품정리업체가 있는지 모르고 있었어요.
    저는 다행스럽게도 주변에서 아무도 돌아가신 경험이 없어서..
    이런 쪽으로는 정말 전혀 모르고 있어요..

    그러고보니 장례식장도 20대 후반이 되도록 한 번도 못가봤네요.
    이게 다행인거겠죠..^^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8.05.14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끔 전단지를 보긴 했지만 드라마의 업체는 상당히 체계적이고 비교적 규모가
      있는 업체입니다
      실제로는 1인~2인의 소규모 운영이 대부분인것 같습니다

      삶의 무게가 더해 질수록 실 생활에 가까이 다가올것입니다

  16. BlogIcon IT넘버원 2018.05.14 0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뭔가 다르네요.
    우리 삶에 대한 이야기랄까요.ㅎㅎㅎ

  17. BlogIcon 스티마 2018.05.14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는 이런 형태의 직종이 있다고 하던데요.
    영화도 여러편 나왔구요.
    우리나라에도 머지 않아 활성화 되겠군요.

  18.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05.14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득 제 삶, 그 뒤의 정리가 잘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19. BlogIcon 슬_ 2018.05.14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단편 드라마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설명만 들어도 가슴 찡하고 많은 생각하게 할 것 같아요.

  20. BlogIcon Bliss :) 2018.05.15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제가 다소 심오하네요~ 김동완의 이미지와 뭔가 어울린 것 같기도 하구요^^ 저도 가끔 죽으면 가져가지도 못하는데 하면서.. 의미없는 것들을 너무 많이 남기면 부끄럽겠다 싶어 하나둘 나누거나 버리려고 노력하는데... 반대로 내가 누군가의 유품을 정리하는 순간이 온다면 기분이 참 묘할 것 같아요. 더군다나 주인공은 자살을 생각했기에 말이지요. 오늘도 편안한 밤 되세요~^^

  21. BlogIcon 욜로리아 2018.05.17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동완이 나오네요. 자.살에 실패하고 유품정리 회사직원이라니 정말 궁금한 스토리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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