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수산 도서관 강의를 듣기 전 대한 분식에서 저녁을 간단히 먹었다 이 시간 대한 분식은 손님이 없어 먹기 편하다 지역에 유흥 주점 관련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코로나가 2단계로 격상되었다 ( 6월 초 ) 백신을 맞기 전이고 해서 당분간은 식당 출입을 조심하자는 생각에서 배달 앱을 이용하여 시켜 먹었다 그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 분식 ( 대한 식당 ) -땡초 떡갈비 김밥, 야채 튀김 여기는 홀에 앉아서 먹을 자리가 1곳밖에 없다 그곳을 내가 차지했다 손님은 나 혼자 땡초 떡갈비 김밥 3,500원 야채 튀김 3,000원 여기 도장 깨기 하려면 한 달은 매일 와도 안 될 것 같다 ▶ 배달 음식 : 불낙 주꾸미 (4인) 35,000원 쌈은 텃밭 채소 편안하게 맛있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