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탬프 투어가 아니더라도 근대항 건축물들이 근대역사관 100M 안에 다 모여 있어 둘러 보기 좋다 구 미즈상사는 지금 북카페로 운영되고 있으며 미즈커피 라는 상호로 커피를 판매한다 이 건물은 일제강점기 무역회사로 사용되던 건물로 일본인이 운영하였다. 식료품과 잡화를 수입,판매하던 회사로 한때 은행 건물로도 사용되었다. 해방이후에는 검역소로 사용했었다 커피를 마실 생각은 없었기 때문에 그냥 실내만 보고 바로 나왔다.^^ 장미갤러리는 일제강점기에는 용도나 기능을 확인할 수 없는 건축물이나 1945년 광복 이후에는 위락시설로 사용하였다. 2013년도에 보수 복원 과정을 거쳐 현재 체험학습 및 예술전시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군산시의 근대산업 유산 예술창작벨트사업의 일환으로 개관했다. 체험학습장(1층)과 미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