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 되어 간다 tvN에서 2014년 10월 17일 1회 방송이 시작되고 20회 방송을 하면서 우리 나라에 '미생" 신드롬을 일으켰었다 드라마를 보지 않은 사람도 "미생"과 "장그래" 라는 말은 들어 보았을 정도니.. 그 당시는 보지 못하다가 최근에 1편씩 보기 시작했다 한편씩 시간 나는대로 보면서 느낌을 적어 본다 길이란 걷는것이 아니라 걸으면서 나아가기 위한것이다 나아가지 못하는 길은 길이 아니다 길은 모두에게 열려 있지만 모두가 그 길을 가 줄수 있는것은 아니다 ( 이미지 : 구글에서 ) 장그래는 어딘가 모르게 나와 여러 모로 닮아 있다 그런면에서 조금 더 애착이 가기도 한다 목욕탕 청소 알바를 하는데 요즘은 젊은 사람을 보기가 어렵다 어찌된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둘중의 하나다 젊은 사람을 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