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갑 갤러리를 보고 분위기 있는 바닷가의 카페를 찾아 나섰다비는 여전히 내리고.. 김영갑 갤러리 가까운곳 표선 해수욕장 근처의 해비치 해변에 있는 불턱 카페 ( 게스트 하우스 )를 찾았다.비가 안 오면 바깥 벤치에서 분위기를 잡을수도 있으련만 처마 밑에서 파도 치는 광경을 바라 볼 밖에.. 파도가 거칠다이런 풍경을 보는것도 흔치 않은 일이기는 하다다 먹을때까지 모양이 없어 지지 않아 신기했다 비 오는날 분위기 있는 카페에서 거찬 파도가 있는 바다를 보는것도 괜찮다 싶었다 ☞ 3월 10일 친구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