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울지마 톤즈' 태그의 글 목록

다음 블로그는 차치하고 티스토리를 시작하면서

2014년 8월 15일 "아이엠 샘"에 대한 영화 감상평을

올린 이래 4년이 못 되는 이 싯점..

영화에 대한 관람평을 올린게 벌써

265편( 영화 관련 19편 포함)이 된다

 

이 기간 본게 지난 40년 보다 많음은 비밀이 아니다

대부분 상영관에서 보았지만 다운 로드로 본것도

있고 국내외 영화 그리고 다큐맨터리까지 ,또한 장르를

가리지 않고 골고루 보아 온것 같다

 

천만이 넘은 화제작도 물론 있지만 상영관에 걸리지 않아

공식 관람인원이 "0"인 영화도 있다

 

기억에  남는 영화들이 많지만 내 나름대로 울림이 컸던 영화 5편만 다시 골라 내 내가 썼던 영화평을 다시 읽어

보고 그 영화들을 다시 생각해 본다

 

1.체인질링

2014/09/24 - [영화/외국영화] - (찾아 보는 감동 영화)-체인질링

 

                                               ( 이미지 :네이버 영화 스틸컷 )

 

안젤리나 졸리의 열연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정의와 진실은 영원하다

 

2. 인터스텔라 

2014/11/10 - [영화/외국영화] - 말 그대로 유레카다-영화 인터스텔라

 

인생영화라 감히 말하고 싶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을 우러러 보게 만든 영화

 

가족은 인간으로 만드는 중요한 토대이다

 

3. 울지마 톤즈

2015/01/14 - [영화/다큐멘터리] - 존경합니다 쫄리 신부님

 

 

이 시대에 가장 존경하는 분이다

울음을 주체할수 없었던 감동의 다큐...

 

4. 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

2015/05/28 - [영화/외국영화] - 독재을 이긴 영화 매드 맥스

 

 

독재를 이긴 영화..미친 영화..미친 감독

희망을 찾아서

 

5. 내부자들

2015/12/01 - [영화/한국영화] - 현실은 영화처럼 되지 않았다-영화 내부자들

2016/01/12 - [영화/한국영화] - 대중들은 쉽게 잊는다-내부자들 디 오리지널

 

수많은 유행어를 창조했던 영화

그러나 현실은 이 영화 보다 더 했다

 

최근의 영화는 너무 흥행성 위주인것 같다..기억에 남는 영화가 잘 보이지 않는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YJTst 2018.05.22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번 한번 봐야겠어요..ㅎㅎ
    오랫만에 놀러왔다 갑니다. 저녁에 영화나 한편 봐야겠어요..ㅎㅎ

  3. BlogIcon 둘리토비 2018.05.22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일하게 인터스텔라에 한 표 던집니다~
    그 촬영지인 아이슬란드도 가보고 싶고.......

    그나저나 영화광이셨네요~^^

  4. BlogIcon T. Juli 2018.05.22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 재미있어 보이는 영화들이네요

  5. BlogIcon 베짱이 2018.05.22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드맥스가 강렬하던데....

  6. BlogIcon veneto 2018.05.22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스텔라, 매드맥스, 내부자들 정말 재밌게본 영화들이에요 ㅎㅎ

  7. BlogIcon luvholic 2018.05.22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년간에 영화 총정리, 이런 리뷰 참 좋네요.^^
    안본 영화가 너무나 많습니다~ㅎㅎㅎ

  8. BlogIcon 디프_ 2018.05.23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기억에 남아있는 영화들도 몇편있네요!ㅋㅋㅋ
    혹시 인셉션 같은 장르는 공수래님 취향이 아니신가요? 소스코드라는 영화도 재밌게 봤었거든요!

  9. BlogIcon Happy Log 2018.05.23 0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나 현실은 이 영화보다 더 했다.
    공감하고 갑니다 ^^

  10. BlogIcon TheK의 추천영화 2018.05.23 0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인질링!
    안 본 영화인데 언제 챙겨봐야 겠네요.

  11. BlogIcon IT세레스 2018.05.23 0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스텔라가 특히 기억에 가장 많이 남는거 같아요.

  12.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05.23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교롭게도 다섯 편 다 아직 못 본 영화들인데 한편씩 슬슬 살펴봐야 겠네요.^^

  13. BlogIcon Bliss :) 2018.05.23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65편의 관람평 놀랍네요. 대단하십니다! 전 첫번째로 쓰셨다는 아이엠샘을 너무 좋아해요 아직두 디비디로 보관하고 있지요. 안젤리나졸리가 나온 영화 보고싶네요 내부자는 남푠도 매우 인상적으로 봤다구 하더라구요 전 무서울까바 스킵^^;;했거든요. 제3자의 입장에서 서술하듯 언제나 간결한 표현으로 쓰시면서도 절대 가볍지 않은 관람평 인상 깊게 잘 보고 있네요. 3박 4일 여행 마치고 이제야 놀러왔습니다^^ 유쾌한 하루 보내시길요~

  14. BlogIcon [ 2018.05.23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인질링이라.. 처음 들어보는 제목
    이네요.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ㅎㅎ

    요즘 기억에 남는 영화가 없다는 말 공감이 되는데, 그 만큼 가슴에 남는 영화가 없는거 같아요. 마음을 울리기 보다는 그냥 슬프게 슬프게, 웃기게 웃기게 이것 저것 섞어 가볍게 즐기는 인스턴트 같은 느낌이랄까요~ 하하..

  15. BlogIcon Deborah 2018.05.23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정말 멋진 영화들 소개해 주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6. BlogIcon 겔러 2018.05.23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태석신부는
    공학자면서 작곡자면서 선생님이면서 의사였던 분이지요

    암이 조금만 더 일찍발견됐으면 어땠을까
    종종 상상하곤 합니다.

  17. BlogIcon 보약남 2018.05.23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의 꾸준함에 감동합니다 ^^ 저도 꾸준한 블로거가 되기위해 노력해야겠어요 ^^

  18. BlogIcon 우브로 2018.05.23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 덕분에 새롭게 알게되고 조금 더 다른 측면에서 영화를 보게되기도했어요^^
    저도 체인질링 잼나게봤어요~^^

  19. BlogIcon 욜로리아 2018.05.23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65편 우와~~대단하세요~~^^
    티스토리에서는 영화의 대부아니신가요~~^^

  20. BlogIcon 영성블 2018.05.23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그간 정말 많은 영화를 보셨네요!
    공수래공수거님의 선택은 더 믿음이 가요.ㅎㅎ
    나름 영화를 많이 보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추천해주신 영화중 본 영화가 없네요.ㅠㅠ
    흥행성 위주의 영화만 본건 아닌가 싶어요..ㅎ
    추천해주신 영화 꼭 볼게요^^ 추천 감사합니다!!

  21. BlogIcon winnie.yun 2018.05.24 0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옥 같은 명화들 많이 보셨네요.
    내부자들 볼 때는 참 저런 스토리도 있나 싶었는데
    지나다보니까 내부자들 스토리는 재미 없을 만큼의 실제 이야기들이 대한민국에서 터져나왔죠 ^^

 

 

 

 

 

 

 

 

 

 

존경합니다

잊지 않겟습니다

 

오늘 이태석 신부님의 선종 5년이 되는 날이다

종교를 떠나 시대를 떠나 내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다

 

울지마 톤즈를 다시 감상했다

보고 본 내용이지만 또 눈물이 흐른다

매년 이때가 되면 영상을 볼것이다

그래서 잊지 않으려 애를 쓸것이다

 

아래는 작년에 쓴 글이다

 

아무리 감정이 메마른 사람이라도 이 다큐 영화 "울지마 톤즈"를 보고

눈물을 훔치지 않았다면 좀 이상한 일일것이다

 

나는 부모님이 돌아 가셨을때도 별로 눈물을 흘리지 않았는데 이 영상을 보면서

흘러 내리는 눈물을 주체 할수가 없었다

 

특히 눈이 안 보이는 한센인이 신부님의 사진을 받아들고

사진에 입맞춤하려는 그 모습의 그 순간은.. 감동 그 자체였다

 

블로그에서 이태석 신부님의 선종 4주년 글을 읽고 관련 영상및 기록을

보다가 "울지마 톤즈" 까지 다운 로드 감상하게 되었다

 

 

일하는 짬짬이 보느라고 90분의 영상을 거의 반나절 걸려 볼수가 있었다

되 돌려 다시 보기도 하고..

 

 

그와 생활했던 톤지의 한 주민이 이렇게 이야기한다

" 그는 성경책에서 읽었던 하느님과 같은 분이고 안식을 주러 찾아 오시는 분"이었다고

 

그는 슈바이처 보다 더 위대하고 숭고한 삶을 살았다

 

재능이 많으셨던 그 분이 일찍 선종하신게 너무나 가슴아프다

 

외과 의사로

성직자로

브라스밴드를 만든음악인( 연주가,작곡가,가수)으로

병원을 짓고 학교를 세운 건축가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녹색기후기금(GCF)를 인천 송도에 유치하는 숨은 조력자로

 

앞으로도 많은 하실일을 남겨 두고서...

 

 

신부님은 고난과 역경속에서도 힘들때마다

톤지의 딩카족의 밝은 모습과 가치관..

그들의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신이 내린 선물이고

웃는 모습에서 배터리가 충전되듯이 힘을 얻으셨다 한다

 

사랑은 나누는거..

함께 하는거 란 말과 함께 하루 종일 아니 앞으로도 계속

신부님의 그 티 없는 모습이 뇌리에서 떠나지가 않을거 같다

 

 

존경합니다

쭐리 신부님

이태석 신부님.......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봉리브르 2015.01.14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이 선종 5년이 되는 날이군요.
    저도 울지 마 톤즈를 보면서 무척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아프리카 말라위 등지에서 이태석 신부님처럼
    주민들을 돌보시는 다른 분들의 이야기도 읽어보게 되었고
    다큐멘터리로도 보곤 했구요.
    이런 분들 덕분에 우리가 이렇게 바르게 살아가고자 하는 힘이
    된다는 너무나 상식적인 말씀 남기고 갑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2. BlogIcon 참교육 2015.01.14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영화 보면서 눈물깨나 흘렸는데...
    이런 분이 예수님의 삶을 사는사람 아니겠습니까?

  3. BlogIcon 耽讀 2015.01.14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어가 생각나지 않습니다. 그냥 '사랑'입니다.

  4. BlogIcon 『방쌤』 2015.01.14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저도 본 영화가 나왔네요
    다시 보게 되도 눈물 펑펑 쏟을것 같습니다
    추운 겨울이라 그런지 더 생각나네요..

  5. BlogIcon 봉봉.. 2015.01.14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 갈께요 오늘도 좋은하루!!!
    시간되시면 제 블로그도 한번씩 들려주세요!

  6. BlogIcon 한석규 2015.01.14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뜨거워지네요 ㅠ.ㅠ
    이런 분들이 세상을 바꿉니다. 이런분들이 많아지면 보다 행복한 세상이 될텐데..

  7. BlogIcon 바람 언덕 2015.01.14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지마 톤즈, 이태석 신부님...
    보석같은 분입니다. 하나님은 왜 이 분을 그리도 빨리 데려가셨을까요?
    안타깝습니다...

  8. BlogIcon 새 날 2015.01.14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남기고 선종하셨으니 어쩌면 복 받은 분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문득 스쳐갑니다.

  9. BlogIcon 릴리밸리 2015.01.14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존겸하는 신부님입니다.
    영화를 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이런 분이 계셔야하는데 안타깝습니다.

  10. BlogIcon 꼬장닷컴 2015.01.14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랬군요.
    제가 얼마나 건조하게 살아 왔는지 새삼 느낍니다.
    저는 그 모두가 처음 듣는 단어라 저녁에 컴퓨터로 검색을 해서라도 내용을 알고 싶네요.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드리며 남은 하루 행복 하십시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5.01.14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꼭 검색해서 알아 가시기 바랍니다
      이태석 신부님의 고귀한 정신을 나누고
      싶습니다

    • BlogIcon 꼬장닷컴 2015.01.14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금 검색을 통해 이태석 신부님에 대해 쬐끔 알게 되었네요.
      이태석 신부님에 대해 다 알았다 할 수는 없지만 공수래공수거님께서 존경이란 단어를 사용하신 이유를 일정부분 알 수 있었습니다.
      신부님께서 62년생이시면 저보다 4살 연하이신데 저는 발 끝도 못 따라 갈 정도로 훌륭한 분이시네요.

  11. BlogIcon *저녁노을* 2015.01.14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물 많이 흘렀답니다.ㅠ.ㅠ

  12. BlogIcon 늙은도령 2015.01.14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대단한 분이셨죠.
    이태석 신부님의 관한 것은 많이 접해 알고는 있지만 그것을 실천하는 것과는 다른 것이지요.
    이런 분들이 많아야 하는데....

  13. BlogIcon 제철찾아삼만리 2015.01.14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는 잘 모르는분이여요..
    이름석자 기억하고 갑니다.

  14. BlogIcon 포장지기 2015.01.14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원히 우리들 마음속에 살아 게실겁니다..

  15. BlogIcon 뉴론7 2015.01.15 0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동적인 영화인가보죠 어제 한석규 2014년 영화 보았습니다

  16. BlogIcon Boramirang 2015.01.19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를 보면서 한참을 울었습니다.ㅜ

  17. BlogIcon The 노라 2015.01.20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왜왜왜 이런 분들을 먼저 세상을 뜨시냐구요???
    어떤 인간들은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그 남겨진 가족들에게는 대못을 막고도 떵떵거리며 잘 사는데 말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