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 3월 26일 ) 찾았을 때는 막 벚꽃이 피어나려고 할 때였다 그 뒤 차를 타고 지나 가며 보니 하얗게 피어난 것이 정말 보기가 좋았었는데 주말 근처 지나 갈 일이 있어 차로 들어가 보았다 걷지 않고 차로 와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그 뒤 4월 6일 지나가면서 보았는데 벌써 다 진 모습이었다 정말 화무십일홍이다 ☞ 3월 26일의 모습 ☞ 4월 2일의 모습 산격대교에서 신천 동로로 들어가기 전 오른편 길로 들어 어면 몇 대의 차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봄이면 오붓하게 벚꽃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 4월 2일 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