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 지역 문화재 탐방을 하다 보니 점심때가 되었다 혼자서 식당을 찾아 가기도 뭐해서 더위도 식힐 겸 카페에서 커피 한 잔과 함께 좀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 디저트를 파는 곳이면 아무 곳이나 들어가기로 생각하고 조금 가다 보니 복개 도로 옆 카페가 보인다 커피 &브레드라고 되어 있고 주차할 곳도 눈에 띄고 해서 망설이지 않고 들어 갔다 들어 간 곳은 카페 100 커피와 와플을 시켰는데 \8,800 커피 빵은 서비스 읍 소재지 카페여서 그런지 나이 드신 분들이 몇분 찾으셨다 잠시 충전시킨 뒤 오후 답사를 위해 일어 섰다 ☞ 8월 4일 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