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모르겠는데 두번 다시는 타고 싶지 않다 지난번 사문진 나루터를 찾았을때 한번은 타 봐야지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 생각이 타고 난뒤는 후회로 바뀌었다 요금은 그렇다치고 50여분동안 타는데 좌우로 볼게 너무 없다 바람도 강바람이 아닌 배에 있는 선풍기 바람에 앉은 좌석도 불편하다 호기심때문에 사람들이 타는지는 모르겠지만 또 타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할려면 더 노력을 해야만 한다 유람선 달성호는 2009년 건조됐으며, 430마력 엔진에 승선인원 72명의 중형 유람선으로, 사문진에서 출발해 달성습지, 강정보 디아크, 달성보 일원까지 운항한 후 되돌아오는 1시간 코스로 운항중이다. ( 달성군청 사이트에서 가져옴) 요금이 싸지는 않다 가운데 보이는것이 달성 습지 강정보가 보인다 강정보 옆의 디아크 차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