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상식으로는 이해가 잘 되지 않지만 을의 입장에서는 우선 갑의 요구,기준에 따라야 하고 맞춰야 한다 가까운 사람이 면접을 볼 일이 생겨서 지난번 옷을 단정한것으로 새로 사 입었었다 그런데 그게 영 아니었던 모양이다. 대기업 입사시험 면접보는것처럼 여성 정장을 입었어야 하는거였다고 속상해한다 2차 면접의 기회가 주어져서 정장을 구매하러 나왔다 난 나이 든 사람에게 조차 그런걸 요구하는게 조금은 못마땅하기도 했다.. 어떻게 보면 구 시대적인 발상이다 이번에 여성 정장,면접복만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는곳이 있다는걸 알았다 정장이라 하지만 예절을 차리고 특히 조문을 하러 가는 경우에는 좋을것 같아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또 크게 부담되지 않는 가격이라 좋았다^^ * 내부 촬영 허락을 받았고 광고 글 아님 흡족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