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드레스메이커 관람소감'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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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2.16 쓰레기는 불 태워져야 한다-영화 드레스메이커 (54)

( 일부분 스포가 있을수 있습니다)

 

2월 들어 영화 볼게 없다

검사 외전이 스크린을 독점하고 1월에 넘어 온 영화들이 아직 상영을 하고 있어 신작을

기다리는 나로서는 좀 허망하다

 

그나마 볼수 있는 영화가 이 "드레스메이커"인데 다행히 조조로 상영을 한다

밤 늦게는 볼수 없지만 조조는 볼수 있다^^

 

우연의 일치인지 케이트 윈슬렛이 나오는 외화를 연속으로 보게 되었다

스티브 잡스에 이어 이 영화까지.. 다이버전트에 잡스 그리고 이 영화까지 그녀의 변신

연기가 상당히 매력을 발산한다

 

"내가 돌아 왔다..나쁜 놈들" 첫 대사가 아주 의미 심장하고 강렬하다

그러나 영화 초반부는 조금 이해 하는데 혼란스럽고 지리했다

중반을 넘어서면서 몇번의 반전이 몰입해 주게 만든다

 

베스트 셀러인 소설을 영화화 했는데 아마 책을 읽었다면 분명 몇번쯤은 앞으로 되돌아

가면서 읽었을 것이다

 

 

여성 관객이 보아도 흥미 있을법한 이 영화는 영화 전반에 걸쳐 보여 주는

디자이너 틸리 ( 케이트 윈슬렛)의 여러가지 화려한 패션이 볼만하다

특히 이 빨간 옷은 아주 강렬하였다^^

 

또한 거트 ( 사라 스누크 분) 의 변신은 눈을 의심할 정도였다

 

난 이 영화를 보면서 얼마전 TV에 방영되었던 "아치아라의 비밀"이 게속 연상되었다

분명 스토리는 다르지만 시골 마을에서 벌어지는 집단 따돌림,그리고 그에 대한 복수는비슷한

흐름을 보여 준다

 

좀 엉뚱하게 전개 된것은 내편인 테티 ( 리암 햄 스워스 분)가 지하 창고에 쌓인게

밀인줄 알고 뛰어 내렸는데 수수여서 질식사 해 버린것이다 ㅡ.ㅡ;

 

( 한줄 줄거리 )

25년전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마을을 떠났던 여자가 패션 디자이너가 되어 돌아오고

그 사건의 진실을 파 헤치며 그 사건과 관련한 사람들에 대해 복수하는 내용

 

케이트 윈슬렛의 마지막 대사

"이제 쓰레기는 없겠네요"

 

케이트 윈슬렛을 좋아한다면 볼만한 영화다

 

증오도 복수도 없는 세상이 많은 사람들이 바라는 세상이다

 

부 1.  싱어 ( SINGER) 재봉틀..브라더 미싱과 쌍벽인 재봉틀이다

    2.  "침대 좀흔들어 보자"는 유머..은근히 웃겼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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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저녁노을* 2016.02.16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추운날씨..감기 조심하세요

  3. BlogIcon 훈잉 2016.02.16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있습니다.
    다시돌아와 사건을 파헤친다니 상당히 기대되는 작품이네요

  4. BlogIcon 바람 언덕 2016.02.16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이트 윗슬렛 하나만 보고도 충분히 볼만한 가치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연기가 정말 많이 늘었어요. 연기자의 반열에 오르고 있다고 봅니다.
    이 영화도 새겨놔야 겠네요. ㅎㅎ

  5. BlogIcon 스마트걸 2016.02.16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밋을것같네요 잘보고갑니다

  6. BlogIcon 새 날 2016.02.16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매우 재밌게 봤던 작품입니다. 우리 사회의 축소판을 옮겨놓은 듯한 상황이 재밌었고요. 감각적인 영상이나 음악도 멋졌습니다. 안타까운 건 역시나 상영관이 없다는 점..ㅠㅠ

  7. BlogIcon 늙은도령 2016.02.16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이타닉 이후 여러 편에서 봤던 윈슬렛이 이제는 다양한 영화에서 나오네요.
    빨간 원피스가 강렬한 복수를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8. BlogIcon Yun Kim 2016.02.16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던 일들 다 끝나면 한번 봐야겠네요!!
    블로그 디자인도 깔끔하면서 알차게 구성되어 있네요ㅎ
    그런데 공감 바로 밑에 애드센스 두는 건 어떻게 하신 건지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9. BlogIcon 행복생활 2016.02.16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굼해지는 영화네요 ^^
    잘 알아 갑니다~

  10.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6.02.16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1. BlogIcon 까칠양파 2016.02.16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사외전이 영화관을 독식하고 있다고 하니, 왠지 보기 싫어졌어요.
    청개구리 기질이 있거든요.ㅎㅎ

    그래서 다음주 귀향 개봉일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개봉관이 얼마없어서, 첫날 보려고 하거든요.ㅎㅎ

  12. BlogIcon 라오니스 2016.02.16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이트윈슬렛 좋아하는데 ... ㅎㅎ
    복수라고 하니까 좀 무서워 보이기도 하는군요 ..

  13. BlogIcon 『방쌤』 2016.02.16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관 중에서 5관이 검사외전,,이더라구요ㅡ.ㅡ;
    곧 신나는 영화들의 개봉소식이 들려왔으면 좋겠어요
    케이트윈슬렛,, 여전히 매력적인 모습입니다^^

  14. BlogIcon 유라준 2016.02.16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저도 보고 싶었는데, 아직 보지는 못했네요.
    '침대 좀 흔들어 보자'는 성적인 유머로 생각이 되네요.
    저도 꼭 한번 보고 싶어집니다.

  15. BlogIcon 베짱이 2016.02.16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했다는 부분에서 보고 싶어지네요.
    케이트 윈슬렛의 육감적이고 빠알간 원피스가 뭔가.. ㅋㅋㅋㅋ

  16.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6.02.16 2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칭찬하는 사람들 제법 있더라고요.
    은유가 많데나 뭐래나, 저도 궁금하네요 ^^*

  17. BlogIcon 둘리토비 2016.02.16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영화 같아서 딱히 영화를 안 봐도 되겠지요^^
    (특히 검사외전은 더하지요. 근데 막장 스크린 확보이기도 하고)

  18.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일산점 2016.02.17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봤습니다 좋은 밤되세요^^

  19. BlogIcon mooncake 2016.02.17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극장에 못가고 있었는데, 언제나 다양한 영화 리뷰 주셔서 잘 보고 있어요^^

  20. BlogIcon BLOG_ 2016.02.17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드도 재미있는 거 많이 있던데 미드를 한번 보시면 어떠신지요 ㅎ

  21. BlogIcon The 노라 2016.02.18 0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이트 윈슬렛이 제대로 복수를 하나 봐요.
    저는 이왕 할 복수라면 제대로 화끈하게 하는 걸 좋아해요.
    오물이든 인간 쓰레기든 쓰레기가 많으면 너무 지저분하잖아요.
    깨끗하게 정리해야 좋죠.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