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김굉필'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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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1.03 도동 서원 ..김굉필 은행나무 (43)
  2. 2015.09.07 ( 경북 고령) 대가야의 삶이 흐르는 대가야박물관 (35)

 

 

 

 

 

 

 

 

 

 

 

작년 이곳을 찾은 날은 11월 21일 이었다

그때  가니 서원앞의 은행나무는 잎이 다 떨어지고 앙상한 모습만 볼수 있었다

그래서 다시 오게 되면 10월말이나 11월초에 다시 찾겠노라고 다짐을 했었다

 

지난 일요일 갑자기 그 생각이 났다

아직 이른감도 없지는 않았지만 동네 가로수가 물들어 가는 모습이나 매스컴에서  노란 은행잎

소식을 보니 올해도 자칫 놓치게 되지나 않을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번 그런 생각이 드니 약간 조바심이 생기게 되는것이..참 이상하였다

여기만 가려고 생각하면 왜 이런 생각의 드는지...

 

이번주나 다음주는 다른 일로 시간을 못낼것 같고

결혼식이 12시니 아침 일찍 다녀 오면 시간은 충분할것 같았다

마침 아침 일찍 아들 보러 가는 아내를 배웅하고 달성 현풍으로 달렸다

 

2015년 도동 서원 방문기

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6권을 보면 달성 도동서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도동서원에 가기전에 한번 더 읽어 보고 가겠다고 해 놓고 또 그냥 간다 ( 이런 정신 머리 ㅡ.ㅡ;;)

책 205쪽부터 231쪽까지 도동서원에 대한 내용이 있는데 몇번을 읽었는데도 머리에

쏙 들어 오지 않는다

만일 다음에 올때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책을 가져가 책에서 언급한 부분과 실제의 모습을

보면서 익히고 싶다

 

오늘 또 겉핥 식의 관람이 된것 같은 기분이다

작년에 찍은 사진을 보니 이번에 찍은 사진과 거의 시선이 같다

1년의 세월이 흘렀음에도 별로 나아진것이 없다는 생각에 자괴감이 들기도 한다

그래도 이번에 책에 언급된 건축의 디테일 몇개는 보고 왔다

             ( 2015년 사진 11월 21일 )                                  ( 2016년 사진  10월 30일)

도동서원은 도산,옥산,병산,소수 서원과 함께 조선 5대 서원중 하나이며 그 권위와 명성은

한훤당 김굉필로부터 나온다  (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6권 209쪽)

도동서원앞의 은행나무는 수령 400년 이상 되었으며 외증손 한강 정구 선생이 서원을 세울때

심은것으로 추정이 된다

도동 서원은 가파른 비탈에 자리 잡아 앞마당부터 사당까지 계속 석축으로 이어진다

막돌허튼층쌓기로 폭과 넓이를 달리하며 전개했다  ( 책 215쪽)

그런데 아래 수월루땜에 도동서원의 특징이 눈에 잘 들어 오지 않는다고 유홍준 선생은 말하고 있다

본래 도동서원의 대문이다

도동서원 정중당은 보물제 350호로 지정되어 있다

여기에는 돌담도 포함되어 있다

석축이 머릿돌을 받치고 있는 자리에 여의주를 문 네마리의 용이 조각되어 있는데

세마리는 복제품이고 한마리만 원래 자리에 있다 하는데 어느것인지 확인은 못했다 ㅡ.ㅡ;;

지붕에서 핀 꽃

목이 아플 정도로 한참을 올려다 보았다

유홍준 선생도 사당안에는 못 들어가다가 문화재청에 연락해 들어가는것을 허락 받았다 한다

조금 열린 문틈으로보이는 등

오르내리는 거북이 형상

제사에 쓰일 음식이 적합한가를 검사하는 생단

이 돌계단에도 의미가 있다

중정당 전경 (보물 제 350호)

예식 시간에 늦을까봐 서둘러 보고 나왔다

올해 또 오게 된다면,아니면 내년에 오게 된다면 다시 한번 천천히 돌아 보고 싶다..책을 들고^^

노오란 은행과 함께..

그래서 아쉬움을 저 강물속으로 털어 버리고 싶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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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ennpenn 2016.11.03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동서윈의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면
    참으로 장관이겠어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애독자이시군요.
    유홍준 교수는 정말 지식이 풍부한 분입니다.

    오늘부터는 추위가 다소 풀린다고 합니다.
    목요일을 멋지게 보내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11.03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랗게 물든 모습
      내년에 다시 한번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전권은 다 못 읽엇고 몇권은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아직도 기온이 차갑습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2. BlogIcon 봉리브르 2016.11.03 0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해 찍은 사진은 11월 20일인데
    나뭇잎이 다 떨어져 있군요.
    올해 찍은 사진은 아직 그대로
    노란 잎을 달고 있구요.
    400년 세월이 담긴 은행나무여서 그런지 예사롭게 보이질 않습니다.

    저 은행나무도 불과 20일 후면 가지만 앙상하게 남겠네요.
    하루하루 깊어가는 가을이 느껴집니다.
    금세 겨울로 접어들 테지요.

    달성 도동서원은 이렇게 포스팅해 주시지 않으면
    전혀 볼 기회가 없을 텐데
    덕분에 하나하나 잘 보았습니다.

    오늘부터는 예년 기온을 되찾을 모양입니다.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11.03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년은 11월 10일쯤 다시 방문해 봐야겠습니다
      삼세판인데 볼수 있지 않겠습니까 ㅎ
      요번에도 다녀 오고 나서 보니 놓친게 몇개 있어 다음번 다시 확인할 생각입니다
      자동차로도 1시간 걸리는 거리라서 쉽게 시간내기가 어렵습니다
      안 그러면 이번주 다시 갈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오후들어 날이 풀리는듯 한데 아직 차갑습니다
      따뜻한 하루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3. BlogIcon 늙은도령 2016.11.03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 번 올만한 곳인가 보네요.
    저는 마지막 장이 시원해 보입니다.

  4. BlogIcon 浩然 2016.11.03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중당은 마치 병산서원의 입교당을 보는 듯 했어요.
    어찌나 비슷한지ㅎ
    도동서원이 5대 서원중 하나라는 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거 같아요,,
    저도 요즘 은행나무에 꽂혀서ㅋ
    노랗게 물들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올해 이상기후로 단풍도 은행도
    제 스케쥴이 아닌듯 해요ㅋ

  5. BlogIcon 애리놀다~♡ 2016.11.03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시 결혼식 참석 전에 들르시고. 공수래공수거님 정말 부지런하세요.
    은행나무가 요즘 노랑색으로 물들었을 줄 알았는데 아직 녹색이 강하네요.
    천천히 시간을 두고 아름다운 노란 은행나무 색을 즐기라고 멋진 은행나무가 다 배려를 하구. ^^
    도동서원의 건축모습이나 주춧돌 모양이 타 서원보다 더 잘 조성된 듯 해요.
    서원 정면을 찍은 모습은 정말 아름답구요. 서원 사진들이 넘 멋있어요.
    햇빛도 가을을 말해주는 듯 해서 그런지 나름의 그 분위기가 있구요.
    가을인데도 지붕에 꽃이 정말 이쁘게 피어 있네요. 도동서원과 분위기가 너무 잘 어울려요.
    오늘 정말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공수래공수거님.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11.03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놀다님의 관찰력(?)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 그럴 이유가 있습니다^^)
      도동서원은 다른곳과 달리 서원 건축의 디테일이 잘 나타나는곳입니다
      문화해설사분들이 설명해 주시지 않으면 보통 사람들은 잘 느끼지 못합니다
      요번에도 놓치고 온게 몇가지 있어 다시 가볼 이유가 생겼습니다
      지붕위에 핀꽃 정말 아름다워 저 꽃만 몇분을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어디 다닐떼 시간 제약이 있으면 정멀 안되겠더라구요^^
      남은하루 편안하게 보내세요

    • BlogIcon 애리놀다~♡ 2016.11.04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 은행나무가 아직 녹색인 그 이유가 뭘까 궁금했는데 여쭤본다는 걸 까먹었어요. ^^;;
      저한테도 좀 알려주세요. 넘 궁금해요.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11.04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사실은 궁금합니다저희 동네도 은행나무들이 많은데 노랗게 변해가고 있거든요 그래서 당연히 여가도 노랄거라 생각하고 갔는데 아니더군요
      작년 동네 아직 은행잎이 있을때 갓을때는 다 떨어지고 없었거든요
      올해 기후 변화가 변화무쌍해서 종잡을수가 없네요
      가까워서 자주 갈수 있는곳도 아닌데 말입니다
      이 사진 찍기전날 단렌즈를 하나 샀는데 이 사진이 그 첫 사진이거든요
      예전 번들랜즈보다는 조금 사진의 질이 나은것 같아요
      그걸 놀다님이 알아주신겁니다 ㅎ

    • BlogIcon 애리놀다~♡ 2016.11.04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래서 사진들 속의 색감이 달랐군요. 계절마다 그 햇빛 느낌이 다른데 가을 햇빛이 사진 속에 잘 살아있어서 감탄했었어요. 그리고 이제 공수래공수거님 사진 솜씨는 이제 전문가 같으세요. ^^*

  6. BlogIcon 참교육 2016.11.03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원... 학생들이 교육적으로 활용하기 좋겠습니다.
    장단점을 두로 예기하고 오늘날 학벌과 비교해 보는 것도 좋겠지요.

  7. BlogIcon 『방쌤』 2016.11.03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천천히 둘러보고 싶은 곳입니다.
    저라면 꼭 은행나무 잎이 가득할 때 찾아갈 것 같아요.
    근처에 앉아 책 한 권 읽고 있으면,, 정말 부러울 것이 없을 것 같거든요^^

  8. BlogIcon YYYYURI 2016.11.03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이런 곳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여유있게 보고 싶은 곳이네요~

  9. BlogIcon Deborah 2016.11.03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은 가을 분위기가 무르 익었을것 같군요. 여긴 은행나무는 보기 힘드네요. 건강 하시고 늘 하시는 일이 잘 되길 바래요

  10. BlogIcon 까칠양파 2016.11.03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책과 함께 천천히 다니고 싶네요.
    사진만 찍고 후다닥 가는 것보다는 사진은 덜 찍더라도, 눈으로 맘으로 충분히 담아 가는게 좋을 거 같아요.ㅎㅎ

  11. BlogIcon 선연(善緣) 2016.11.03 2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산둘레길도 노란 은행 잎이 바닥에 떨어져 있는 모습이 가을의 멋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더군요. 수령 400년된 은행나무 지금도 멋있어 보입니다.

  12. BlogIcon 드린 2016.11.03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한번 가본거같은 곳이네요
    수학여행때 갔었나?
    그러고보면 수학여행 참 여러곳 다닌거 같아요

  13. BlogIcon 개인이 2016.11.03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건 모르겠는데, 돌계단을 보면서 어디선 봤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14. BlogIcon 비르케 2016.11.03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은행나무인데, 느낌이 참 많이 다르네요.
    고목인데도 아직 잎이 무성하니 참 다행입니다. ^^

  15. BlogIcon 둘리토비 2016.11.03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가 3권의 책으로 종합해서 나왔더군요.
    그것을 읽으면서 돌아다닌다면 굉장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고즈넉한 각 서원의 모습들이 편안해 보입니다.
    저도 정말 머리를 식히고 싶습니다...ㅠ.ㅠ

  16. BlogIcon 시동! 2016.11.03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좋은 사진들이네요
    클릭했을 때 크게 볼 수 있는 줄 알았는데
    크게가 안되는게 아쉽네요 ㅎㅎ

  17. BlogIcon T. Juli 2016.11.04 0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동 서원 주변이 가을로 가득합니다.

  18. BlogIcon IT세레스 2016.11.04 0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쯤 가볼만한 곳인거 같습니다.
    풍경도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19. BlogIcon 바람 언덕 2016.11.04 0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가을과 너무 잘 어울리는 은행나무입니다.
    그 오랜 세월을 어떻게 견뎌냈을까요.
    그저 경외감만 들 뿐이네요.

  20. smallf 2018.07.25 0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정당인데 왜 정중당이라고하나

이제 고령읍은 없다

지난 4월 2일 고령군 조례에 따라 기존의 고령읍에서 대가야읍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그만큼 예전의 고령읍은 대가야의 유물들이 많다

 

그 유물들을 볼수 있는곳 대가야 박물관을 찾았다

 

대가야 박물관은 "대가야 역사관" "대가야 왕릉 전시관"이 주산 기슭에 자리 잡고 있고

우륵이 예술 활동을 벌였던 청정골에  "우륵박물관"등 3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에 대가야 역사관과 순장 무덤인 지산리 44호분의 내부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놓은

대가야 왕릉전시관을 들러 봤다

박물관 관람안내

 

박물관 입구에 전시되어 있는 대가야의 집

지금의 집과 별 다름이 없다

 

 

 

김종직 선생에 대한 교지

 

김굉필의  스승이고 "조의 제문"을지은 김종직 선생의 일대기

 

현재는 없어진 문연서원의 현판

 

대가야시대의 금관들

 

 

고령의 서원과 종택들

시간 나는대로 들러 볼것이다

 

대가야궁

 

대가야 왕과 왕비

 

정악가야금

 

상사화

꽃과 잎이 서로 보지 못한다 해서 상사화다

 

지나간 축제일정은 좀 떼시지...

 

가까이에 있던 고분

 

 

대가야 왕릉 전시관

 

 

 

고분에서 출토된 유물들

 

 

 

 

 

 

 

박물관 주위로 고분들이 산재해 있다

 

500년의 역사를 가진 대가야다

 

그 찬란하고 유구했던 역사의 현장에서 1500년전의 모습을 상상해 본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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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달빛천사7 2015.09.07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전 역사 박물관도 있는데 여기가 더 잘해놓을거 같네여

  2. BlogIcon 봉리브르 2015.09.07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야라고 하니 까마득한 세월이 느껴지지만
    이렇게 잘 조성을 해놓은 것을 보니 좋네요.
    다만 아직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주말에 다른 곳에는 나들이객들이 미어터지던데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5.09.07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도 사람들이 적은편은 아니던데
      편의 시설이 너무 없었어요..
      사람들이 많이 찾아 갈려면 교통,쉴수 있는 편의 시설.
      전시 시설..이런것들이 전부 갖처 줘야 되는데..

      앞으로 많은분이 찾으실걸로 기대합니다^^

  3. BlogIcon 耽讀 2015.09.07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는 가야를 너무 모릅니다. 신라에 멸망 당한 나라와 김수로왕 정도이지요. 가야는 우리 시대 정치제도로 보면 연방제에 가깝습니다.

  4. BlogIcon 참교육 2015.09.07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령이 가야로 바뀌었군요. 가야라는 이름이 훨씬 더 좋습니다.

  5. BlogIcon 백순주 2015.09.07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꽃이 눈에 먼저 들어옵니다.
    상사화, 잎과 꽃이 서로 볼 수 없다니 ...엇갈린 운명이네요.
    꽃이 지고 잎이나는 벚꽃은 화려한데 잎이 진 상사화는 슬픔을 담아내고 있는 듯 합니다.

  6. BlogIcon The 노라 2015.09.07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령읍은 없다. 은근 뭔가 의미있는 그런 말같아요. ^^
    가야하면 대가야와 금관가야가 가장 큰 세력이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역시 대가야읍에는 과거 가야의 모습이 잘 살아 있네요.
    김종직, 김굉필이면 조선시대 문인으로 대단하셨던 분들로 알고 있는데 김종직이 대가야읍 출신이신가 봐요. ^^*

  7. BlogIcon 『방쌤』 2015.09.07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사화가 정말 곱게 피었네요~
    즐거운 나들이 시간도 가지고~ 역사 공부도 하고~
    일석이조의 가을나들이네요^^

  8. BlogIcon 나이스블루 2015.09.07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야의 역사를 접할 수 있어서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9. BlogIcon 청춘햇살 2015.09.07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고령에 이런곳도 잇었네요!!ㅎㅎ
    몰랐던곳을 많이 알게되는거같아요 ㅎㅎㅎ
    저도 부지런히 다녀보고싶은데... 아직은 차가 없어서 조금 어려움이있네용 ㅠㅠ

  10. BlogIcon 지후니74 2015.09.07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강성했던 가야제국인데... 우리 역사에는 조금 조금만 조명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11. BlogIcon 새 날 2015.09.07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변 풍광이 수려하군요. 고령이란 지명이 대가야로 바뀐 것이로군요. 역사 흔적들을 아예 전면에 내세우고자 함 같습니다. 지자체의 입장으로서는 이해가 되는군요

  12. BlogIcon 로키. 2015.09.07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야의 유규한 역사를 볼 수 있는 장소군요.
    확실히 삼국만 알려지고 가야에 대한 내용은 부족한 것이 많아서 이런게 자주 알려지는 게 좋은 것 같아요

  13. BlogIcon 까칠양파 2015.09.07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00년의 역사를 가진 가야인데, 역사 교과서에서 너무 조금만 나오네요.
    사라진 왕조이지만, 그래도 끝까지 보존해야 할거 같아요.
    가야도 우리 역사이니깐요.ㅎㅎ

  14. BlogIcon 늙은도령 2015.09.07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가야의 역사.. 일본 역사의 근원...
    우리가 잊었지만 반드시 되살려야 할 위대한 역사

  15.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5.09.07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곳 보면 타임머신 타고 그때 사람들이 참 보고 싶어집니다.
    궁금해요. 궁금해~

  16. BlogIcon 유라준 2015.09.07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대가야의 유물이나 역사는 잘 알려지지 않았죠.
    이런 박물관에 보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게 돕는
    좋은 포스팅같네요.

  17. BlogIcon mooncake 2015.09.07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공수래공수거님이 멋진 곳 정말 많이 소개시켜주셨지만요
    여기는 정말 정말 가보고싶네요^^
    대가야읍으로 이름 바꾸길 참 잘한 것 같습니다.

  18. BlogIcon mooncake 2015.09.07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공수래공수거님이 멋진 곳 정말 많이 소개시켜주셨지만요
    여기는 정말 정말 가보고싶네요^^
    대가야읍으로 이름 바꾸길 참 잘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