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 Fun With Dick And Jane"을 왜 "뻔뻔한 ~"으로 번역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짐 캐리가 주연이니 영화는 재미있다.난 영화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짐 캐리의 능청 스런 연기와 그에 밀리지 않는 티아 레오니의 연기를보는것만으로도 이 영화가 재미있었다. 2006년 개봉된 영화로 1998년 짐 캐리의 트루먼쑈와 영화 시작 부분이 너무 흡사하다.1966년생으로 이제 50대 중반이 된 티아 레오니는 이 영화로 알게 되었는데 유준상의 아내 홍은희씨와너무 닮은 모습이다.이 영화를 찍었을때는 30대 후반의 모습이니 지금의 모습은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다그래서 그녀의 최근 모습을 보고 싶은데 근래 작품이 없다드라마로는 2014년의 마담 세크리러티 시즌1에 출연을 햇고 영화는 2011년 타워 하이스트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