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2019/03 글 목록

'2019/03'에 해당되는 글 31건

  1. 2019.03.31 야생 멧돼지 바베큐 (75)
  2. 2019.03.30 대구제1호 청년몰-산격시장 신다림길, 그리고 코레와 카레 (72)
  3. 2019.03.29 ( 군산 여행 ) 경암동 철길 마을 (105)
  4. 2019.03.28 영덕블루로드길 B코스 일부구간 걷기 : 경정3리~죽도산 (119)
  5. 2019.03.27 ( 제주 여행 ) 제주 유채꽃 명소 산방산 유채꽃 단지 (116)
  6. 2019.03.26 영화 우상-나의 우상은 변해 왔다.. (116)
  7. 2019.03.25 조선일보의 두가지 잣대-현 정부엔 몽니,장자연 사건엔 딴 소리 (111)
  8. 2019.03.24 ( 제주 숙소 ) 가성비 좋은 가족(단체) 숙소 애월 바다풍경펜션 (74)
  9. 2019.03.23 ( 제주맛집 ) 오젠정식의 몸국세트 그리고 까페 해랑 (77)
  10. 2019.03.22 (제주 여행) 노루와 친구 되는곳-노루 생태 관찰원 (106)
  11. 2019.03.21 (제주 여행)삼나무숲이 일품인 제주 절물자연휴양림 그리고 절물 오름 (106)
  12. 2019.03.20 (제주 여행) 빛의 벙커-프랑스 몰입형 미디어 아트 : 클림트 (105)
  13. 2019.03.19 ( 감동 영화 ) 내 이름은 칸-인도판 포레스트 검프,세상을 바꾸는 오랜 여정 (112)
  14. 2019.03.18 배움은 끝이 없다-화상 영어 도전 (아이 캔 스피크) (110)
  15. 2019.03.17 승리(勝利)를 기념하는 빵 크루아상 ( CROISSANT ) (70)
  16. 2019.03.16 ( 올레21코스 ) 석다원-해물칼국수 (66)
  17. 2019.03.15 ( 군산 여행 ) 초원 사진관-8월의 크리스마스 영화를 봐야.. (107)
  18. 2019.03.14 친구들과 빗속의 2일간 제주여행 (113)
  19. 2019.03.13 ( 제주 올레길 21코스 ) 하도-종달 올레 (110)
  20. 2019.03.12 영화 아티스트:다시 태어나다-예술의 창작과 표절을 생각하게 하다 (96)
  21. 2019.03.11 걷기-건강과 삶의 만족을 얻는 지름길 (95)
  22. 2019.03.10 (군산 여행 ) 월명동 이성당옆 근대쉼터-문화 예술의 메카라지만..고은 시인은 글쎄.. (64)
  23. 2019.03.09 ( 합천 여행 ) 합천박물관-다라국의 유물을 볼수 있는곳 (58)
  24. 2019.03.08 (제주 여행 ) 제주해녀박물관-해녀의 숨비소리를 느끼다 (85)
  25. 2019.03.07 ( 군산 여행) 보존 가치가 높은 군산 신흥동 일본식가옥(히로쓰 가옥) (88)
  26. 2019.03.06 가족 친지 3박 2일간 제주 여행 ( 코스,장소,시간,비용 ) (110)
  27. 2019.03.05 영화 항거 유관순이야기-일본은 기필코 망할것이다 (108)
  28. 2019.03.04 건강과 색깔-컬러테라피 ( Color Therapy ) (111)
  29. 2019.03.03 ( 합천 여행 ) 옥전서원,덕원서원 (58)
  30. 2019.03.02 지리산 뱀사골 탐방안내소-빨치산,토벌대 전시관 (54)

일반적으로 야생멧돼지 고기를 먹어 보기는 어렵다.

불법 포획된 야생 동물을 알고 먹으면 관련 법규에 의거 처벌을 받고 (  1년이하 징역 , 500만원 이하 벌금 )

야생 멧돼지를 유통하는것도 불법이기 때문이다.

 

단 엽사가 잡은 멧돼지는 엽사에게 소유권이 인정되 돈을 받지 않고 나눠 먹으면 괜찮다고 한다

친구중에 엽사가 있다..친구가 잡은 멧돼지를 1차 손질해 나눠 먹기 위해 멀리 까지 가져 왔다.

 

트레킹을 끝내고 친구가 가져 온 야생 멧돼지 고기를 구워 먹었다.

바베큐를 한 장소 역시 농사를 짓고 있는 다른 친구의 농막..

 

야생 멧돼지는 일반적으로 집돼지나 사육 멧돼지보다 고기가 맛이 없고 냄새가 좀 난다 알려져 있다..

그러나 멧돼지를 사냥한후 손질을 잘하면 전혀 냄새가 나지 않는다 한다..

특히 숫돼지 보다는 암돼지가 맛있다고 한다

 

처음엔 머뭇거리던 친구들도 한번 맛을 보더니 연신 젓가락 질이다..

나도 처음 맛을 봤는데 배부르도록 먹었다..냄새는 커녕 맛만 있었다..

 

1차 손질한 멧돼지 고기

총알이 들어간 자리와 핏물 제거를 완벽히 했다

멧돼지갈비..

한참 먹고도 남은 고기는 김치찌개에 넣어 먹으면 맛있다고해 조금씩 나누었다.

엽사 친구 덕분에 먹기 힘든 고기를 맛있게 먹었다..고마워 친구.

 

* 3월 17일 포항 C친구 집에서 친구들과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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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둘리토비 2019.03.31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이거 먹어도 되는 겁니까? 상상이 안가는데요.....^^
    고정관념으로 냄새가 많이 날 것이라는 생각이 있어서 도저히.....ㅠ.ㅠ

    그래도 신기하네요. 이런 포스팅을 보니.....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4.01 0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상하게 그런 관념을 가진 친구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저 역시 그렇고요..
      그런 관념을 깨끗이 없앤 냄새 전혀 나지 않는 부드러운 맛이었습니다.
      집돼지 이상으로 맛있었습니다.

  3. BlogIcon 직관지껄 2019.03.31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야생이라 그런지 날것의 느낌이 생생하게 느껴지네요. 맛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오늘도 글 잘 읽고 갑니다. ^^

  4. BlogIcon peterjun 2019.03.31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과 다르게 굉장히 맛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화천에 사는 친구가 전에 멧돼지 고기 대해서 열정적으로 이야기해준 바람에.... ㅎㅎ
    하지만, 맛본 적은 없네요. 궁금하네요. ^^

  5. BlogIcon 잉여토기 2019.03.31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멧돼지고기는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야생 고기라 좀 질긴 느낌은 없나요?

  6. BlogIcon 쏙앤필 2019.04.01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비주얼은 양갈비 같아요 ㅋ 멧돼지 먹는거 상상이 안가네요 ㅎㅎ 맛있어 보이네요 ~

  7. BlogIcon 도쿄도민 2019.04.01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완전 최고네요.
    너무너무 맛있을거 같아요.

  8.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4.01 0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생맷도ㅐ지 바베큐라니~ 전에 군대 있을 때 양구에서 대민지원갔을 때 주민 아저씨가 불고기로 해 준 건 먹어 본 적이 있는데~ 많이 질기더라구요~

  9. BlogIcon 草阿(초아) 2019.04.01 0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게 드시고 가지고 오셨네요.
    엽사 친구분 두셔서 좋으시겠어요.
    공복이라 그런지 자꾸 눈길이 갑니다. ㅎㅎ

  10.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4.01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범한 돼지고기와 어떻게 맛 차이가 날지 궁금하네요.
    저는 지인 중에 엽사는 없어서 맛 보기 어려울 것 같아요.^^;;

  11. BlogIcon 문moon 2019.04.01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평집 부근에서 멧돼지를 본적이 있는데요 먹어보지는 못했습니다.
    손질 잘해서 냄새가 나지않았다니 친구 덕분에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
    좋은 하루 되세요~

  12. BlogIcon 원당컴 2019.04.01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생 멧돼지라니 정말 쫄깃할것 같아요.
    친구분이 엽사라니 정말 부럽네요.^^

  13. BlogIcon 유하v 2019.04.01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멧돼지를 먹을 수 있다는건 또 처음 알았네요 ㅋㅋ 색다른 경험이었을것 같습니다 ㅎ

  14. BlogIcon 달상 2019.04.01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생 멧돼지 관련해서 문제가 많은 걸로 아는데 먹는 것에 대해서도 까다롭군요ㅎㅎ 저도 한번 맛의 체험을 느끼고 싶은...부럽습니다ㅠㅠ

  15. BlogIcon 로안씨 2019.04.01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야생 멧돼지라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일단 야생 멧돼지 먹는 것은 어렵다고 하시는데
    정말 먹어보고 싶습니다 ^^

  16. BlogIcon 빗코 2019.04.01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정말 돈주고 먹으려고해도 먹을수가 없는 고기네요. 지난번 포스팅에 멧돼지라고만 본 것 같은데 야생멧돼지라 놀랐습니다. 자연산을 잘 다듬어서 맛있게 드신 것 같습니다^^

  17.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19.04.02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잘 찍어서 그런지 손질해놓은 고기가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야생 멧돼지를 먹을 기회가 없을 것 같은데, 덕분에 사진으로나마 구경 잘 했스니다.

  18. BlogIcon 담덕01 2019.04.02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멧돼지 고기도 보기 힘든데 야생 멧돼지라니...
    저도 이런 새로운 먹을 거 잘 먹습니다.
    어떻게 기회 생길때 불러주시면... ^^

  19. BlogIcon 널알려줘 2019.04.02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생에서 먹는 고기맛은 어떨지
    너무 궁금하네요 ^^

  20.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4.03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생 맷돼지 숯불 바베큐 맛있겠습니다.
    평소에 먹을 수 없는거라 색달랐겠습니다. ^^

  21. 몽환 2019.05.30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친구 두셨네요~
    저도 엽사로 전향할까 고민중이던 참에
    이런 메리트를 알게 되네요ㅎㅎ

작년 11월 23일 개장하였는데 한번 간다 하면서도 못가본 대구 산격 시장의 청년몰을 다녀 왔다.

대구시의 제1호 청년몰이고  개장부터 대구 북구의 핫한 명소가 될것이라고 했지만 아직 미흡한 점이 여럿 보여

사람들이 기대만큼 많이 찾지는 않는듯 하다

 

이곳 산격종합시장 청년몰은 음식점 9곳,음료 매장 4곳,판매 매장 3곳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장에서 칼국수 먹자는걸 여기 한번 가 보자해서 모시고(?) 왔는데 별다른 선택지가 없어 보였다

 

위치는 산격시장 가동1층이다

매운맛  특화구역으로 조성한다는데..글쎄다

신다림길 명칭도 와닿지는 않는다

오픈은 11시 폐장은 오후 9시

젊은 사람들이 좋아할 메뉴 위주이긴 하다

와레이 꼬치전문점

디오 제니 홈패션

마이자기 자기류 판매

커피

제주애 한라봉 쥬스

점심을 먹기 위해 선택한곳은 코레와 카레

모듬까스  정식과 수제돈끼스 추가를 시켰다

식사는 공용 구역에서 셀프로..

모듬까스정식 \7,900

추가 수제 돈까스 \3,000

돈까스는 연하고 맛있었다.

튀김옷도 적당하고

여기가 활성화 되려면 찾는 사람들이 불편하지 않아야 한다

화장실 시설이 개선 되어야 하며 ( 현재는 남.녀 공용 )  주차장 안내가 있어야 한다.

청소년층만 타겟으로 해서는 영업이 될턱이 없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구 북구 산격동 1258 | 산격종합시장 청년몰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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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제나  2019.03.30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도 착하고, 바삭하니 맛있어 보이네요.
    한번 방문해보고 싶은 맛집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3. BlogIcon TheK2017 2019.03.30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장실 남녀 공용, 정말 찾기 힘든데 말입니다.

  4.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3.30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완될것을 신속히 잘 처리해 이런곳이 잘되서 청년들이 우뚝 설 자리가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

  5. BlogIcon @산들바람 2019.03.30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제 돈까스가 꽤나 맛깔스럽게 보이네요
    한번쯤은 거닐어보고 싶네요!!

  6. BlogIcon 빡런 2019.03.30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대전에 있는 청년구단 비슷해보이네요~

  7. BlogIcon mooncake 2019.03.30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도 청년몰이 생겼군요!
    제 지인이 다른 지역 청년몰에서 장사를 했었는데
    생각보다 성과가 좋지 않아 금방 접었던 안타까운 기억이...

    대구 청년몰은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8. BlogIcon 草阿(초아) 2019.03.30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런곳이 있는줄도 몰랐어요.
    언제 시간을 내어 들려보고 싶습니다.
    대구 청년뿐 아니라 우리나라 모든 청년들이
    다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9.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19.03.30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년몰이나... 젊은이들을 타겟으로 조성한 곳인가 보네요.

  10. BlogIcon 후미카와 2019.03.30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레와카레 ㅋㅋ 이건 카레
    사진보니 바삭한 느낌이 들어요 ^^

  11.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3.30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이런 청년들에게 지원을 해주는 곳이 좋아보이네요 ^^

  12. BlogIcon Bliss :) 2019.03.30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픈한지 얼마 안 됐네요 화장실 공용은 정말 개선되어야겠네요 돈까스 너무 맛있어 보여 군침 흘렸습니다ㅎㅎ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요^^

  13. BlogIcon diomani 2019.03.30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게 바뀌었네요

  14. BlogIcon 라오니스 2019.03.31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국적으로 이런 청년몰이 많이 생기는가 봅니다.
    제가 사는 곳에도 있습니다.
    시장이 주차문제는 정말 문제 있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찾는 신격시장 청년몰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15. BlogIcon veneto 2019.03.31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원시장에 이런곳 갔을때 뭔가 어정쩡한 느낌 들었었는데
    잘 유지되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16. BlogIcon 아이리스. 2019.03.31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시장활성화를 위하여 청년창업인들에게
    기회를 주고 있는것 같은데
    대구 청년몰이 예상만큼 활성화가 되지는 못했나 봅니다...
    가격도 착하고 돈가스도 맛있어 보이네요..^^

  17. BlogIcon peterjun 2019.03.31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해주셨네요.
    관계자들이 꼭 봤으면 좋겠어요.
    기회를 잘 주는 것도 일이지요. 그걸 잘 활용하는 것도 일이고요.
    어정쩡한 포지션으로는 이도저도 안 되니... ^^

  18.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4.01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잘 섞이지 않거나 섞이려고 해도 생각만큼 손님이 없어서 겉도는 경우가 많은 것 같던데 산격종합시장 청년몰은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19. BlogIcon 원당컴 2019.04.01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운맛 특화구역이라고 하기에는 입점해 있는 곳이 그런 특색은 없어 보이네요.^^
    그래도 수제 돈까스는 맛나 보이네요.^^

  20. BlogIcon 담덕01 2019.04.01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청년몰에 대한 방송이나 기사들을 좀 봤는데
    지원 끊기자 폐업한 곳도 많고 지원금만 받고 장사를 안하는 사람들도 있고
    말씀하신대로 워낙 위치가 외지거나 시설이 노후해서 손님들이 안찾는 경우도 있고
    문제가 꽤 있는 거 같던데
    그래도 여기는 꽤 많은 상점들이 영업중이네요.

  21. BlogIcon 널알려줘 2019.04.02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격시장 신다림길 기회되면 꼭 가보고싶습니다 ^^

드디어 군산여행의 마지막 포스팅이다. 군산에서 마지막으로 들린곳이기도 하다..

군산에는 비교적 영화 촬영지가 많다,

 

천만 영화인 "변호인"도  군산 내항에서 찍었고 "타짜" "말죽거리 잔혹사" "장군의 아들" "화려한 휴가"

"8월의 크리스마스" "남자가 사랑할때 "등 유명 영화들이 군산에서 찍었고 지금 생각해 보면 "아.그 장면 " 하고

기억되기도 한다

이곳 경암동 철길 마을은 "남자가 사랑할때"의 촬영지로 많이들 알고 있는데 내 기억속에 남아 있는것은 '차이나

타운"이다

김고은이 어린 시절을 보냈던 동네로 나온곳이 이 철길 마을이 맞지 싶다.

 

* 경암동 철길 마을

 진포 사거리’에서 ‘연안 사거리’로 이어지는 철길 약 400m 구간을 말한다. 철길 한쪽에는 70년대에 건축한 낡은 2층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있고 다른 한쪽에는 부속 건물인 듯한 작은 창고들이 연결되어 있으며, 일제강점기 시절의

철길과 침목이 그 모습 그대로 있다.

지금은 기차 운행이 중단됐지만 2008년까지는 마을을 관통하는 기차가 하루 두 번 운행됐다. 건물과 건물 사이를

기차가 아슬아슬하게 지나가는 이색적인 풍경 때문에 한때 사진가들의 단골 출사 지역으로 명성을 누렸다.

기차 운행 중단 이후로 잠시 먹거리촌으로 북적거렸으나 무허가 음식점, 포장마차들을 모두 정리하고 ‘추억의 거리’

로 재탄생했다.         (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인용 )

페철교 주변 지역을 이렇게 관광지로 꾸민것은 바람직한 일이다.

서울에 연남동이 그렇다..다만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은 경계해야 한다

내가 사는 지역도 폐철교 지역 근처를 벽화마을로 만들어 놓았는데 별 인기는 없는듯 하다

2016/04/02 - [인상 깊은곳] - ( 대구 가 볼만한곳 ) 옹기종기 행복마을

 

길이가 400M 정도여서 걸어 가는데 많은  시간은 걸리지 않는다.

대구의 김광석거리가 생각나기도 했지만 오히려 찾아 오는사람의 수는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철길의 거리 400여M

추억의  포토

말타기 놀이도 참 많이 했었는데..

추억의 과자들..요즘 다시 만드는곳도 생겼나 보다

음 2천원..오등은 해야 본전 될까 모르겠다.

뽀빠이에 대한 유언비어 아직도 생각이 난다.

운세 보는곳도 있고.

뽀빠이,아콤..어릴때 보던것

교복 대여점도 많이 보였다.

* 군산 여행

2019/01/19 - [인상 깊은곳/맛있는곳] - 등록문화재 군산 중화요리 빈해원-맛집으로 알고 가면 실망하는 집

2019/01/21 - [인상 깊은곳] - ( 군산 여행 ) 근대문화도시 군산 당일 여행 코스

2019/01/25 - [인상 깊은곳/박물관] - ( 군산 여행 ) 군산근대역사박물관-군산 근대화도시 여행의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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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4 - [공연,전시-연극.컨서트,뮤지컬] - ( 군산여행 ) 군산근대미술관-구 일본 제18은행 군산지점 등록문화재 제372호

2019/02/08 - [인상 깊은곳] - ( 군산여행 ) 근대항 스탬프 투어-구 미즈상사,장미갤러리,장미공연장

2019/02/14 - [인상 깊은곳] - ( 군산여행 ) 근대건축관-구 조선은행 군산지점, 군사내항 뜬다리 부두 (부잔교)

2019/02/20 - [인상 깊은곳] - ( 군산 여행 ) 근대항 스탬프 투어 마지막 진포해양테마공원,위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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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4 - [인상 깊은곳] - (군산 여행 ) 월명동 이성당옆 근대쉼터-문화 예술의 메카라지만..고은 시인은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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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8 - [인상 깊은곳] - ( 군산 여행 ) 초원 사진관-8월의 크리스마스 영화를 봐야..

군산 여행 하루 코스로도 충분히 다녀올만한곳이다.

특히 우리의 근대 역사를 알수 있고 건축물을 볼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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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SweetBee777 2019.03.29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년전에 가봤는데 사진으로 이렇게 다시
    보니 신기하네여

  3. BlogIcon 빡런 2019.03.29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거리가 참 많은 곳이네요~ 추억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 같습니다^^

  4. BlogIcon 『방쌤』 2019.03.29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 돋는 물건들이 많이 보이네요
    학교 앞 문방구에서 50원 주고 뽑기하던 기억도 납니다.^^

  5.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9.03.29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래요~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용~ ㅎ

  6. BlogIcon 까칠양파 2019.03.29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군산을 3번이나 갔는데, 철길마을은 아직이에요.
    올해 군산으로 다시 떠난다면, 1순위는 무조건 철길마을입니다.ㅎㅎ
    사진으로 사전답사를 완료했네요.

  7. BlogIcon 한PD 2019.03.29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적 보던 만화랑 문방구에서 사먹던 군것질 거리도 많이 보이네요! 요즘은 행사에 가면 추억 먹거리 해서 판매하는 경우도 많더라구요.ㅎㅎ

  8. BlogIcon T. Juli 2019.03.29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의 흔적이 고스란히 너무 좋군요

  9. BlogIcon 로안씨 2019.03.29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의 느낌은 거의 김광석 길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ㅎㅎ
    그리고 추억을 느끼기에 정말로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이 것들을 보니 옛날 생각이 듭니다 ㅎㅎ

  10. BlogIcon Raycat 2019.03.29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날로그틱한 느낌이네요.

  11. BlogIcon 미인미답 2019.03.29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좋아하는 영화들, 변호인, 타자, 말쭉거리, 8월의 크리스마스 등 많은 영화들의 촬영지가 군산이었다니 놀랍네요^^

    군산에 가면 새롭게 다가올 것 같습니다.~~

  12. BlogIcon 施兒 2019.03.30 0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등학교 때 학교 앞 문방구에서 매일 사먹고 매일 뽑기하던...
    벌서 20년이 지난 애기네요... 그땐 정말 사소한 것 하나 하나에
    즐거웠었는데..... 편안한 주말 되세요

  13. BlogIcon sotori 2019.03.30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오랜만에 보는 불량식품들이네요 ㅎㅎ
    모양 찍은 달고나도 오랜만이네요.. ㅎㅎㅎ

  14.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3.30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길 참 좋네요.
    추억돋는 먹거리들도 있고 구경하면 재미있겠습니다. ^^

  15. BlogIcon 草阿(초아) 2019.03.30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적 추억을 되돌아보게 하네요.
    또뽑기.. 추억의 과자등 등
    늦은밤 잠시 머물며 그리움 가득 담아갑니다.

  16.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3.30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 삼아 나들이 가기에도
    정말 좋은 장소인거 같네요 ^^

  17. BlogIcon veneto 2019.03.31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산 정말 볼거리들 많은것 같아요!!
    알차게 잘 보셨네요

  18. BlogIcon peterjun 2019.03.31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추억이 생각나셨을 것 같아요.
    군산여행에서 많은 것들을 기억에 남기신 것 같네요.
    저도 언젠가 한 번 가야할 여행지입니다. ^^

  19.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4.01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과거를 잘 보존하는 것 만으로 관광자원이 될 수 있는 데 왜 그리 새로운 걸 세우지 못해서 난리인가 싶을 때가 있습니다.ㅎ

  20. BlogIcon 널알려줘 2019.04.02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앜 추억의 과자들이네요
    추억 돋습니다 ^^

  21. BlogIcon moreworld™ 2019.04.02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지인들과 이야기하다가 군산 이야기가 나왔는데 넘 가보고 싶더라구요.
    아직 군산엔 한번도 가보지 못해서... 덕분에 미리 답사합니다. ^^

제주올레길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동해안 바닷길을 따라 걷는것도 그 묘미가 있다

부산에서 강원도 고성까지 688Km에 달하는 해파랑길이 조성되어 있고 ( 이걸 완주한 내 친구도 있다..)

그중 영덕 대게공원에서 고래불 해수욕장까지 영덕군 해안길을 걷는 "영덕블루로드길"이 64.6KM에 걸쳐 있다.

영덕블루로드길 http://blueroad.yd.go.kr/ko/open_content/main_page/

 

64.6KM를 A,B,C,D코스로 구분 해 놓았는데 난 구간별 완주해 보진 않았지만 조금씩은 다 걸어 보았다.

이번에도 친구들과 영덕블루로드길 B코스 일부 구간을 걸었다.

 

영덕블루로드길 B구간은 해맞이공원에서 남씨바랑지까지 13.2KM이며 약 4시간 소요되는 코스이다.

모처럼 맑은 날씨에 공기까지 좋은 날이어서 난 내심 더 걸었으면 했으나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고려해서 우린

경정3리에서 축산항까지 약 6KM를 걸었다.

 

영덕블루로드길 B코스 ( 우린 29번에서 20번까지 걸었다)

 

모래 사장을 걷는 친구들..

모래 사장,도로,숲길을 차례로 걸었다

 

앉아서 조개껍데기 줍고 싶은 충동이....

경정해수욕장

오징어를 말리고 있다

이건 미역

갇는길이 약간 위험해 보이는곳도..

붉은 빛깔이 도는 돌들은 백악기 퇴적암이다

여기서 커피 한잔씩 하고..

이곳에서 낚시 하시는분들이 많다.

경정리 백악기 퇴적암

대게원조마을 기념비

 

이제 이런 숲길이 한참 이어진다

참꽃이 피어 있다

 

블루로드다리

죽도산 전망대가 보인다

시원한 바닷 바람,맑은 공기.푸른 하늘 ,따뜻한 날씨..거기다가 친구들과의 걷는 여행   완벽한 하루였다..

죽도산 전망대를 오른 뒤 더 완벽한 하루를 마무리 하는  멧돼지 바베큐를 먹으러...Go..

 

* 3월17일 친구7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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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3.28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해안 바닷가를 걷는 블루로드 경치가 예술입니다. ^^

  3. BlogIcon 草阿(초아) 2019.03.28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은 저도 익히 아는곳입니다.
    강원도 동해가 시댁이라 일년에 네여섯번씩은
    오고갔던길 가다가 쉬기도 하며 둘러보기도 하고
    머물기도 했던 곳들이라 비록 사진이지만, 즐겁게 함께 해보았습니다.
    많은 곳을 다니시네요.
    감사히 보았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3.29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강원도 동해가 부군의 고향이시군요..
      지난번 바닷가라 그러셔서 어딘가 했습니다.
      동해로 가실려면 해안도로로 가셔 눈에 익숙하신 풍경이실듯 합니다.

      저도 매년 여름 휴가를 이곳 근처 바닷가에서 보냅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4. BlogIcon 드림 사랑 2019.03.28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걷기 좋은코스 군요 좋은데요

  5. BlogIcon 한PD 2019.03.28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파도 소리를 걸으며 즐겁게 걸을 수 있는 곳인 것 같습니다.

  6.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3.28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이 정말 맑고 좋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7. BlogIcon ruirui 2019.03.28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푸른 바다가 너무 멋지네요~~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8. BlogIcon M의하루 2019.03.28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보면서 힐링되겠는데요ㅎ
    좋은정보잘보고갑니다~

  9. BlogIcon luvholic 2019.03.28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덕블루로드길..!
    가보고싶은 곳 리스트에 올려두어야겠습니다.ㅎㅎ
    탁트인 전경이 정말 멋드러집니다.
    사진도 잘 찍으셨네요^^

  10. BlogIcon 널알려줘 2019.03.28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영덕 사진속의 바닷가 가봤는데
    화려하지않지만 맘을 평온하게해주더라구요

  11.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3.29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저도 여기 다녀왔는데 B코스는 사진 보니 못 가 봤네요~ 트래킹 코스가 넘 멋지더라구요!

  12. BlogIcon 글쓰는 엔지니어 2019.03.29 0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즐거운 시간이셨겠어요 ㅎㅎㅎㅎ 정말 멋져요^^

  13.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3.29 0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도 맑고 좋네요^^
    바다길을 따라 걸으면 힐링이 될 것 같습니다.

  14. BlogIcon 빗코 2019.03.29 0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바닷가를 걷는 것도 부럽습니다만 친구분들과 이렇게 여유를 즐기시고 멧돼지 바베큐... 이게 제일 부럽습니다 ㅎㅎ

  15. BlogIcon 시니냥 2019.03.29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너무 좋네요.
    낚시하시는 분들 있는거 보니까
    생선이 좀 잡히나봅니다..ㅎㅎ
    바닷가 걷기 정말 좋죠^^ 신선한 공기도 맡을 수 있고요 ㅎㅎ

  16. BlogIcon 원당컴 2019.03.29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해 바닷길을 걷는 기분도 너무 좋을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17. BlogIcon 키스세븐 2019.03.30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가지 질문 드려요...
    여기 사진들... 따로 편집해서 올리시는 거지요?
    무슨 프로그램에서 편집하시요?
    Shapen은 일부러 넣으시는 건지....

  18.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3.30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 보아도 직접 걸은 것 같은
    힐링 이 되는 듯 하네요 ^^

  19. BlogIcon veneto 2019.03.31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강원도에서 경상도쪽 가는 7번 국도뿐만아니라 이런길도 있었네요
    다음에 가보면 한번 가보고 싶어요 ㅎㅎ

  20. BlogIcon peterjun 2019.03.31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
    개인적으로 해파랑길을 한 번 완주해보고 싶은데....
    올레길도 다 못 다녀본지라... ㅠㅠ

  21. 자작나무 2019.08.11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루로드 축하 드립니다

난 제주 유채꽃에 대한 특별한 추억이 있다.

신혼 여행을 여기 제주로 왔었고 봄에 결혼을 했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유채꽃밭에서 사진을 찍은

기억이 선명하다.

그 사진도 찾으면 찾을수 있겠지만...

 

하지만 어디쯤인지는 기억이 분명치않다..

지금 제주 여러곳의 유채 사진을 보면 아마도 광치기 해변 건너편일 경우가 농후하다..

 

제주는 봄이 되면 곳곳이 유채로 노랗다.

작년 11월 우도를 찾았을때도 군데 군데 보였고 날이 따뜻해 지기 시작하면서 여러곳에서 보인다.

유채밭은 에전보다 줄어 들었지만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유채 재배를 하는곳이 늘어나 오히려 사진 찍기에는 좋다

 

제주 유채 명소는 제주 현지 티스토리 블로거이신 광제님의 글이 제일 참고할만하다

제주도 유채꽃 명소 10선 : https://jejuin.tistory.com/1898

지난번,이번 여행서 몇군데를 가 보고 싶었으나 기상 관계등 가 보지 못하고 한담해안산책로를 걷고 산방산 앞

유채꽃단지를 오게 되었다.

 

친구의 드론 사진

 

비가 후두둑 내리기 시작해 서둘러 자리를 옮겼디..식사를 하러

 

* 3월 9일 방문..친구들과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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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Sakai 2019.03.27 1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인것 맞는것같습니다

  3. BlogIcon 로샤씨 2019.03.27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채꽃이 너무 이뻐요 ㅠㅠㅠ

  4. BlogIcon 한PD 2019.03.27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짜뜻한 제주도에서 가장 먼저 핀 유채꽃들이 정말 예쁩니다. 이젠 어딜가도 예쁜 꽃들을 볼 수 있어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5.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19.03.27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완연한 봄이네요.
    유채꽂이 정말 예쁘네요.

  6. BlogIcon 슬_ 2019.03.27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 유채꽃밭 위에서 사진을 찍고 싶은 로망이 있습니다~
    5월에도 있다고 하시니 계획을 해볼까 싶네요~ ^^

  7. BlogIcon 草阿(초아) 2019.03.27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채꽃 축제하는 곳이 전국 곳곳에 많이 있지만,
    전 유채꽃하면 제주도가 떠올라요.
    한번도 유채꽃이 핀 제주도를 다녀오지 못하였지만,
    그냥 제 맘속에 유채꽃하면 제주도 자리잡았습니다.
    올려주신 사진을 보며 역시 유채꽃하면 제주도야
    마음에 새겨봅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3.28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은 유채꽃이 전국 각지에서 화려하게
      피어 축제도 하는군요.
      기억나는곳만 해도 많습니다
      가까이 대구 하중도, 달성 논공,남지,..

      제주는 지난 11월말 갔을때도 유채꽃을 봐 참 좋았습니다.^^

  8. BlogIcon 널알려줘 2019.03.27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산방산 저도 알아요
    차타고 지나면서 슬쩍 보긴했지만요^^

  9. BlogIcon 미.야 2019.03.27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봄이네요! 사진으로라도 봄을 느끼고갑니다^^

  10.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3.27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제주도하면 유채꽃이네요
    드론으로 찍은 사진도 참 좋네요. ^^b

  11.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3.28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의 봄이 일찍 찾아오죠~ 근데 제주 유채꽃은 돈내고 찍어야 해서 좀 맘이 상하더라구요 ㅠ

  12. BlogIcon T. Juli 2019.03.28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유채꽃에 반합니다.

  13. BlogIcon 제나  2019.03.28 0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샛노란 유채꽃이 만발했네요. 역시 유채꽃은 제주가 짱인거 같습니다.
    신혼여행도 제주로 가셨다니 더 특별하게 다가오셨을거 같네요.

  14. BlogIcon 글쓰는 엔지니어 2019.03.28 0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너무 이뻐요 ㅎㅎㅎ 제주도에서 만난 유채꽃은 더 이쁠거같아요 정말 ㅎㅎㅎㅎ

  15. BlogIcon winnie.yun 2019.03.28 0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채꽃 참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꽃이죠..
    노란 봄의 기운이.. ^^

  16. BlogIcon 절대강자! 2019.03.28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제가 이맘때 오래전 신혼여행을 제주도로...
    사진으로 보니 완전 만개했군요.. 잘 보고 갑니다.

  17. BlogIcon 담덕01 2019.03.28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유채꽃하면 대학생때 친구와 패키지 여행으로 처음 갔던 제주도가 떠올라요.
    지금은 그 친구와 절교 상태지만 ㅡㅡ;
    고등학교 졸업 후 처음으로 제주도로 어른 없이 갔던 여행!
    1인당 1,000의 별도 비용을 내고 유채꽃 밭에서 사진 찍었던 기억이 있어요. ^^

  18. BlogIcon 로안씨 2019.03.28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직 신혼여행을 못해봤지만
    정말로 신혼 여행을 하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사진들이 너무 이쁘네요
    마음이 너무 따뜻해져요

  19. BlogIcon Bliss :) 2019.03.29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추억의 유채꽃밭이네요^^ 비 오기전에 잘 둘러보신 듯해요 드론 사진도 멋지고 공수래공수거님 사진도 넘 아름답습니다 이곳에선 아직 이른 봄기운 여기서 누리고 가네요 감사해요^^

  20. BlogIcon mooncake 2019.03.30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글 초입부의 신혼여행 얘기가 참 애틋하고 좋습니다^^

    유채꽃 구경도 잘 했어요. 감사합니다.

  21. BlogIcon veneto 2019.03.31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 지금 한창 절정이겠어요 정말 이쁩니다

 

나름 최근 몇년간 그래도 영화를 많이 봐 왔고 스릴러물도 좋아해서 영화에 대해선 조금 이해력이 높다고 생각했는데

영화 "우상"을 보면서는 참 어렵고 난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마디로 참 불친절한 영화다..

감독이 "난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영화를 보는 사람이 내 의도를 잘 맞춰 봐라" 하는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아마 이 영화를 다운로드로 봤다면 몇번이고 뒤로 돌려 보았을것이 분명하다.

영화를 다 본후 다시 보고 싶은 생각도 들었고 ,영화를 같이 본 아내와 오랫만에 영화 내용에 대해 이야기도 했던걸

보니..확실히 여운이 있는 영화임에는 틀림이 없다..

 

영화 보는 내내  "왜"라는 의문을 갖게 하는 장면,장면들이 많이 나온다..

지금도 풀리지 않는 영화속 몇 장면들이 있다..(어떤 장면들인지는 스포이기에 언급을 않는다만은..)

영화 제목인 "우상"은 철학적 개념이다

흔히 젊은 인기있는 가수 그룹을 아이돌 "Idol"이라 하는데 우상의 영어 표현이 idol이고 맹목적인 인기를 끌거나

숭배되는 대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좀 더 깊은뜻은 명석한 사고를 가로막는 그릇된 정신 경향을 가리키는 철학 용어이다

프랜시스 베이컨은 같은 시대에 활동한 조르다노 브루노의 개념을 빌려 〈신기관 Novum Organum〉(1620)에서 우상을 4종류로 나누었다. 인간에게 공통적인 편견인 '종족의 우상', 개인에게 특유한 편견인 '동굴의 우상', 사회집단과 모국어에 의해 조장되는 편견인 '시장의 우상', 다양한 학파가 가르치고 조장하는 편견이나 잘못된 관념인 '극장의 우상'이 그것이다                                ( 다음 백과 )

이 영화를 이해 하려면 이 "우상"이라는 단어를 잘 새겨 듣는다면 조금 더 쉽게 이해 할수 있을듯 하다..

개개인의 사고 방식이 다르듯 개개인의 추구하는 우상도 모두 다를수 밖에 없다

이 영화의 한축인 련화를 연기한 천우희는 봉준호 감독의 마더에서 내 눈길을 끌더니 써니,,26년, 우아한 거짓말을 거쳐

이수진 감독의 '한공주"로 청룡여우주연상을 받더니 이젠 이수진-천우희 라는 페르소나 관계가 될듯도 싶다

 

그녀는 이 영화가 시작하고도 1시간이 지나서 등장하지만 강렬하다

 

스카이캐슬에서 쌍동이 형제로 출연했던 조병규가 출연했는데 그의 역할은 모 전직 국회의원이자 도지사 였던 사람의

아들이 생각나게 하는 역할이었다..

 

내가 이 영화에서 아쉬운건 2가지다

왜 그분을 택했을까 하는 ..그리고 약간의 잔혹함이다..굳이 이 영화가 그런 잔혹함을 묘사하지 않더라도 충분할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 하나는 정말 너무 전후 설명없는 화면의 전환이다..이것은 내가 생각할때 절대 복선이 아니다

 

우상은 베를린 영화제에서 5분간의 기립박수가 터져 나왔다 한다...

자막의 있고 없음이 그걸  좌우하는 기준이 아니었길 바라는 마음이다

(한줄줄거리)

구명회(한석규)는 합리적이고 원칙적인 정치인으로 명성이 자자해 차기 도지사감으로 꼽히는 도의원이다. 해외 견학

때문에 집을 비운 사이 그의 아들이 교통사고를 낸 뒤 은폐한 사실을 알게 된다. 사고가 사건이 됐다.

명회는 자신의 정치 인생을 지키기 위해 아들을 자수시킨다. 명회의 아들이 낸 사고로 죽은 사람은 유중식(설경구))의

아들 부남이다. 중식에게 부남은 자신의 전부나 마찬가지다. 중식은 아들이 세상을 떠나 절망하고, 사건을 쫓는다.

중국 하얼빈에서 밀입국한 련화(천우희)는 부남의 부인이자 중식의 며느리다.

그는 사건 당일 부남과 함께 있었다가 연기처럼 사라진다

 

왜 접니까?

말로 해 주세요..

 

★★★☆ 나의 우상은 늘 막연한 동경이었다..근래 확실해졌지만..긱자의 우상을 쫒는 세 사람의 이야기

☞ 3/24 메가박스, 영화 관람권+정상가  With wife

 

덧 1. 부지기수,부기지수  의도가 아니었길..

    2. 제주의 음주 운전 없어야 한다.

    3. 흥행에 실패했다..감독의 다음 작품에 제동이 안 걸렸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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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드림 사랑 2019.03.26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이 어려운 영화인가봐요

  3. BlogIcon 널알려줘 2019.03.26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영화 즐겨보시네요^^
    저는 외화위주로보는데 덕분에 한국영화 리뷰 잘보고갑니다

  4. BlogIcon 빡런 2019.03.26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싶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5. BlogIcon 달상 2019.03.26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점이 낮아서 고민했는데 역시 평점에 연연하면 안될 듯 하네요~

  6. BlogIcon 한PD 2019.03.26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연진부터 너무 좋아하는 배우분들이세요. 이번주 중에 보려합니다.ㅎㅎ

  7. BlogIcon peterjun 2019.03.26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제가 보기엔 조금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왜? 라는 물음을 계속 가지게 되는 영화.
    한편으론 궁금증을 해결해 나가는 사고와 더불어 재미를 느낄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3.27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화를 보면서는 궁금증이 해결이 전혀 안 됩니다.
      예를 들면 납치햇다 풀어주는데 왜 풀어주는지 관객들을 어리둥절하게합니다.
      한번 더 보면 이해 할려나요..ㅎ

  8. BlogIcon 草阿(초아) 2019.03.26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석규씨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영화인가봅니다.
    저도 그림이나 영화나 소설 등
    한번에 알아볼 수 있는 것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래도 가끔은 이런 영화에도 빠져보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다녀갑니다.
    평안하신 밤 되셔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3.27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술도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자꾸 보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 그래서 이 영화도 한번 더 보면 이해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ㄷㄹ더군요

      오늘도 대기 공기질이 좋지 않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9. BlogIcon Raycat 2019.03.26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연 배우들이 기대되는 영화중 하나에욤.

  10. BlogIcon luvholic 2019.03.26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작영화도 꾸준히 관람하시는군요.^^
    '우상'은 배우들 때문에 궁금했던 영화인데,
    불친절한 영화라고 하니 패스해야겠습니다...ㅎㅎ
    점점 난해한 영화보다는 단순 명료한 영화를 선호해요.ㅎ

  11.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19.03.26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우상에 대한 리뷰 잘 읽었습니다.
    내용이 난해한 영화인가 보네요.

  12. BlogIcon 드래곤포토 2019.03.26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품성있는 영화가 흥행에 실패한 사례는 많이 있죠
    좋은 영화 소개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13.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9.03.27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상 재밌나요? 저도 보고 싶네요~ ^^
    서로 왕래하며 지내용~

  14.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3.27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개봉 소식을 이렇게 또 알게 되네요~! 한번 살펴봐야겠어요~!

  15. BlogIcon 제나  2019.03.27 0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상을 보고 오셨군요.
    저도 힘들게 시간내서 보긴 했는데, 머릿속으로 정리가 안되서 포스팅을 미루고 있었어요.
    영화가 꼭 대중적일 필요는 없겠지만, 지나치게 힘만 들어가있고 관객들에 대한 배려가 없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흥행에 실패할만 하더군요. 배우들이 아까워요.

  16. BlogIcon IT세레스 2019.03.27 0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상을 보고 오셨군요.^^
    기대 되는 영화입니다.

  17. BlogIcon 글쓰는 엔지니어 2019.03.27 0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재밋을거같아요 ㅎㅎㅎㅎ 작품성도 뛰어날거같은 영화네요 ^^

  18. BlogIcon diomani 2019.03.27 0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영화 소개네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19.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3.27 0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우상 리뷰글 잘 읽었습니다.
    평점이 낮지만 평점이 다가 아니군요? 다음에라도 기회가 되면 봐야겟어요

  20. BlogIcon 담덕01 2019.03.27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평과 혹평으로 평가가 극단적으로 갈린다는 그 영화로군요.
    뭔가 많이 어렵고 어두운 영화인가 봅니다.
    저는 요즘 돈을 보고 싶은데...
    영화 보러 갈 시간이... ㅜㅜ

  21. BlogIcon 슬_ 2019.03.27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보고나와서도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는 평이 많던데
    역시 난해한가보네요 ㅎㅎㅎ

                                                         ( 유튜브 캡쳐 사진 )

언론의 사명과 본분은 말할것도 없이 객관성과 공정성이다.

25년 동안 AP통신사를 이끌었던 켄트 쿠퍼(Kent Cooper)는 보도의 객관성이란 ‘진실되고 편견 없는 뉴스’라고

규정하고서 언론의 객관보도를 역설한있다

 

그러나 요즘 언론들을 보면  객관성과 공정성이란 말이 아주 무색하다

어느 정도 성향은 인정하긴 해야 하지만 보수,진보로 나뉘어 거의 상대방을 헐뜯고 깎아 내리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

어쩌다 보니 종이신문을  2개 보는데 ( 조선,중앙 )  제목만 읽어도 심하다 싶은 것들이 많다.

 

지난 3월초 소위 "버닝썬" 사건으로 연예인의 성스캔들이 터지자 매스컴및 미디어들이 경쟁적으로 이것만 보도하자

네티즌들은 기사에 '김학의,장자연 사건"의 진상을 촉구하는 댓글들을 달기 시작했다.

이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3월 18일 대통령이 민정수석,행안부 장관,법무부 장관에게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버닝썬

사건및 김학의,장자연 사건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지시했다

 

그날 저녁부터 TV에 이 내용이 보도 되기 시작했고 다음말 신문에 기사가 나기 시작했다..

그런데 제목,내용들이 가관인다

 

먼저 중앙일보는 그나마 1면 머릿기사로 "장자연,김학의,버닝썬 진실 밝혀라"라고 가시를 올렸으나

이어지는 3면에서는 김학의.장자연 사건 일부 공소 시효 끝나 재조사 논란이라는 내용으로 본질을 흐렸고

대통령이 사실상 수사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고 오도 하고 있다

생각하기에 따라 중앙일보의 보도는 그럴수 있다고 생각이 드나 조선일보는 아주 가관이다.

 

조선일보는 먼저 1면 머릿기사 제목을  "美는 비핵화 빅딜,은 '굿 이너프 딜'이라 뽑고 그 밑에 대통령 지시사항을

올리고 야당의 주장을 올렸다.

그리고 3면에  "문 대통령 '김학의 수사'지시에 야 황교안 대표 겨냥한것 반발 이라는 내용을 올려 본질을 흐렸으며

하단에 '김학의 사건 특수강간 혐의 적용땐 공소시효 남아"라고 제목을 뽑으면서 장자연 사건은 공소시효가 지나

처벌이 어렵다고 둘러서 이야기를 했으며 자사 관련인에 대한 내용은 일언 반구도 하지 않았다

 ☞ 장자연 사건은 나무위키나 위키백과를 검색하면 상세히 알수 있다

 

우리  언론은 언제 이념으로부터 자유로워져 언론의 본분을 다할지..

장자연 사건은 새로운 정황들이 밝혀지고 있는만큼 철저히 그 진상만큼은 밝혀져야 할것이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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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널알려줘 2019.03.25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일보 너무 편향적이라 싫더라구요

  3. BlogIcon 지후니74 2019.03.25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일보는 여전히 강력한 권력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4. BlogIcon 로안씨 2019.03.25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번에 정준영 사건과 더불어 여러사건들이
    정말로 많이 터지는 것 같습니다. ㅜㅜ
    그리고 조선일보의 힘으로 정부에서도 여론 몰이를 너무
    심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과연 대한민국 언론들은 언제 진심으로 국민에게
    언론을 제보해줄까요 ㅠㅠ

  5.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3.25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글이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ㅎ

  6. 고로 2019.03.25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근혜 정부의 블랙리스트는 국정농단이지만 문재인대통령님의 블랙리스트는 적폐청산이라는게 촛불정신이기 때문에 김은경장관님은 무죄입니다.. 아니 무죄로 만들수 있게 이미 사법부 장악했으니 촛불민주주의는 끄떡 없습니다!!

  7. BlogIcon 한PD 2019.03.25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객관적으로 사실만을 보도해야하는데, 요즘은 추측성 기사와 편향된 기사가 너무 많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8. BlogIcon 선연(善緣) 2019.03.25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정성 있는 언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9. BlogIcon T. Juli 2019.03.25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력과 명예를 쥐고 여성들을 농락하는 자들
    엄벌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10. BlogIcon 정감이 2019.03.25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가 이렇게 어려운데.. 정말 답답 하군요.

  11. BlogIcon 아이리스. 2019.03.25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보다 남자에서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장자연 사건은 철저히 수사해서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12.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9.03.25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13. BlogIcon 草阿(초아) 2019.03.25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나 그렇지만,
    특히 중립을 지켜야하는 언론이 편파적인 보도들 하면 안되지요.
    그런면에서 조선일보는 좀...
    거짓정보나 카드라식 방송은 삼가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3.26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 언론은 너무 우편향,좌편향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언론들이 또 대세니..
      꾸준히 자기 사명을 다하는 언론의 참 모습을 우리는 기대하게 됩니다.
      뉴스타파같은 언론이 많아져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14. BlogIcon veneto 2019.03.25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시간만 끌고있는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ㅠㅠ
    빨리빨리 진행해야 성과도 나올텐데요

  15. BlogIcon 최 율 2019.03.26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실이 밝혀지고 잘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ㅠㅠ

  16.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3.26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확한 진실이 모두에게 다가갈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17. BlogIcon 원당컴퓨터학원 2019.03.26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언론은 주관성이 아닌 객관적인 사실만 전달 했으면 하네요.

  18. BlogIcon WONI쌤 2019.03.26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찌라시급 신문은 화가나죠,
    이직도 개 돼지로 보고 있나봐요

  19. BlogIcon Bliss :) 2019.03.26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직접적으로 엮여있으니 눈가리고 아옹하고 싶었나 봅니다.. 대놓고 언론플레이 하기엔 온라인 매체가 발달해 예전만큼 쉽지 않을 듯해요 그런데도 요즘 돌아가는 것 보면 악의 세력은 언제나 똘똘 뭉쳐 해먹기에 연계고리가 탄탄해도 너무 탄탄하더라구요...... 기사 보는 의욕 떨어지는 요즘입니다ㅠㅠ

  20. BlogIcon 까칠양파 2019.03.26 2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중동... 솔직히 웹상에서도 안봅니다.
    뉴스를 포털이 아니라 페북으로 보고 있거든요.
    제가 좋아하는 언론사만 친구맺어서 보고 있어요.
    기러기 공장이라 생각해요. 여기서 주어는 없습니다. ㅋㅋㅋ

  21. BlogIcon peterjun 2019.03.26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이 공정성을 유지하지 못하고 가십거리에만 휘둘리고,
    자기네들의 성향에 깃대어 편향적인 뉴스를 내보낸다는 이야기는 요즘 특히 더 화두가 되는 것 같아요.
    사명감은 다 어디에 버리고 있는지.... 답답합니다. ㅠ

여행을 하면서 중요한것중의 하나가 숙소를 잡는 일이다.

특히 인원이 되면 더욱 그렇다.. 비용도 아껴야 되고 개개인 마음에 들어야 하고..

 

결과적으로 이번 제주 친지와의 여행에서 숙소는 2가지를 다 잡은 110% 만족한 숙소였다

 

숙소를 찾는데 엄청난 공을 들였다. 국내의 유명한 예약 사이트는 물론이고 해외 예약사이트까지 최소 6~7곳은

찾은것 같다..

그러다 발견한 애월의 "바다풍경펜션"이다

별도 사이트가 있어 예약사이트를 거치지 않고 직접 예약을 했다.   ☞ 바다풍경펜션 :

http://www.bada-pension.dubuplus.com/

 

우린 33평을 예약했는데 사이트에 안내된 요금보다는 약간 저렴하게 했다 .

( 업체의 사정이 있을터니 구체적으로 밝히진 암음..대신 사이트 요금을 올림 )

딱 한가지 여기 올때 차량 없이는 좀 불편하다..그 외는 흠잡을데 없는 숙소였다

3일간을 아무 불편없이 지내다 왔다

 

바다에서 10M 떨어진 바닷가 펜션..객실은 총 7개

우린 1층을 사용하였는데 방2+거실+화장실2 구조다

이 방에서 나 혼자 잤다

방마다  TV도 있다

더운물도 잘 나오고

거실엔 큰 TV,에어콘,공기 청정기가있고

거실에선 2분이 주무시고..침구도 충분하였다

다른방엔 온돌식으로 4분이 주무셨다..역시 TV도 있고.

주방에는 직접 요리를 해 먹을수 있도록 부족함이 없었다

숙소 바로 앞 해변

여기서 바베큐도 가능하다는데 저녁에 비가 와 이용하진 못했다

인원이 많은 경우,가족간 숙소로 추천할만 하다

공항에서 차로 15분 정도 소요되는곳에 있어 크게 불편하지 않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하귀2리 2676 | 바다풍경펜션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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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peterjun 2019.03.24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성비가 정말 좋아보이네요.
    최신식 느낌은 아니지만, 있을 것 다 있고... 무엇보다 바다도 가깝고요. ^^
    멋진 제주 바다 보니 떠나고 싶어집니다. ㅎㅎ

  3.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3.24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들끼리 함께 묵어 가기에 정말 적당한 펜션 같아요~! 좋네요~! 가성비 좋고~!

  4. BlogIcon 도쿄도민 2019.03.25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은 역시 물가가 저렴하네요.
    일본은 왜이렇게 비싼건지..
    그래서 일본인들은 일본 국내여행보다 해외여행을 가는거 같아요.

  5.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3.25 0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 가족 가면 호텔만 생각했는데~
    여기도 좋아보이네요 ^^

  6. BlogIcon 글쓰는 엔지니어 2019.03.25 0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체로 여행가면 정말 유용할거같아요 ㅎㅎㅎㅎ 잘보구가요 ^^

  7. BlogIcon 로샤씨 2019.03.25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가 보이는 펜션이라니 매력적이네요!

  8. BlogIcon sotori 2019.03.25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에 바다가 보이는데, 엄청 저렴하네요..
    가족이 이용하기 좋아보이네요 ^^

  9. BlogIcon 애리놀다~♡ 2019.03.25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집같이 6식구가 여행을 가도 편하게 투숙할 수 있겠네요.
    바다도 바로 옆에 있고 바베큐도 할 수 있고.
    거기에 간단한 식사도 만들어 먹을 수 있구요.
    투숙비도 아주 좋습니다. 제주도인데 진짜 이 투숙비가 맞나요? ^^*

  10.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3.25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성비 있는 곳이네요~^^ 바다가 가깝다는 것도 매력적이고요.

  11. BlogIcon 소스킹 2019.03.25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도 보이고 식사도 만들어 먹을 수 있다니 정말 좋은데요?
    가족 여행갈 때 딱일 것 같아요ㅎㅎ

  12. BlogIcon 빗코 2019.03.25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아내가 좋아할만한 숙소는 아니군요ㅋ
    대규모가 될수록 숙소에 대해 모두를 만족시키긴 쉽지 않은데 같이 여행하신 분들도 모두 성격이 좋으신 분들인가 봅니다. 공항에서 많이 멀지 않은데 비행기 소음이 없었는지는 조금 궁금해지네요.
    성수기가 아닐 때엔 직접 연락해서 협상을 해보는 것도 싸게 예약하는 좋은 방법 중 하나 같습니다~

  13. BlogIcon Sakai 2019.03.25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찮은것같습니다

  14. BlogIcon 널알려줘 2019.03.25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풍경펜션 가성비 괜찮은곳같습니다

  15. BlogIcon 로안씨 2019.03.25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펜션 분위기가 좋습니다.
    사진상으로 봐도 딱 내집같은 느낌으로 잘 꾸며 놓았네요 ^^
    거기에 바다풍경으로 발코니도 있어서
    가성비로는 부담스럽지 않고 좋은 것 같아요 ^^

  16. BlogIcon 草阿(초아) 2019.03.25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으네요.
    지금은 매수되어 사람이 살지 않지만,
    예전 우리 시댁 집앞이 바로 바닷가였습니다.
    뒷문을 열면 곧장 모레사장이였답니다.

    지금도 아쉽게 생각합니다.
    아직도 있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구요
    바다가 바라보인다는 말씀에 시댁 생각으로
    잠시 추억을 더듬어보게 되었습니다.

  17. BlogIcon veneto 2019.03.25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제주관련글을 볼때마다 심장이 쿵쿵해요
    내년 이맘때쯤 다니던곳 그만두고 제주로 내려가볼까 합니다 ㅎㅎ

  18. BlogIcon ruirui 2019.03.26 0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도 보이고 바베큐장도 있고 가족숙소로 너무 좋을 것 같아요~^^

  19. BlogIcon TheK2017 2019.03.26 0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네요. 제주 가겠되면 여기서 자면 되겠네요. ^-^0*

  20. BlogIcon Bliss :) 2019.03.26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간도 충분하고 가전제품도 다 갖춰져 있어 좋네요^^ 제주 또 가고 싶습니다아^^

  21. BlogIcon 담덕01 2019.03.26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빗코님 부인처럼 제 아내도 좋아할만한 곳은 아닌 거 같아요.
    입지조건이나 가격은 좋은데 내부 인테리어가...
    물론 인테리어가 좋으면 저 가격대로는 불가능하겠죠? ^^;
    가성비 면에서는 훌륭하네요. ^^

절물자연휴양림,노루생태관찰원 방문을 마치고 인근으로 점심을 먹으러 갔다

4.3 평화공원을 지나 라헨느 골프장 근처인 오젠정식, 노루생태관찰원에서는 3Km 거리이다

당초 가기로 내가 생각해둔곳은  바로 옆집이었는데 발길이 이리로 향하게 되었다..

주차된 차가 별로 없어 일행이 긴가 민가 하는걸 그냥 등떠밀듯이 해서 들어 갔다 ( 속으로는 약간 불안감을 가지고..)

 

바깥에 적혀 있는 메뉴는 평범했다. 순대국밥..김치전골..국수등

내부 인테리어는 식당같지 않게.더구나 순대 국밥을 파는 식당 같지 않게 깔끔했다

웰빙에서 디톡스까지..슬로우 푸드라는말이 일단 안정을 준다

메뉴는 다양했다..순대국밥부터 각종 국수,돈까스 까지

리는 7명이어 몸국세트 하나와 고등어구이 4인, ( \83,000 )을시켰다

난 요즘 좌식 식당보다는 의자에 앉는 식당을 선호한다

밑반찬은 아주 정갈하게 나왔다

내가 좋아하는 샐러드

밥도 영양밥으로 나왔다

고등어가 2인분에 1마리씩 나왔는데 크기가 상당했다..

순두부찌게가 따라 나오고

이게 몸국인데 정말 맛있었다..

돗괴기적이 따라 나왔는데 사진을 못 찍었다 ( 돼지 고기 적 )

● 몸국

몸국 또는 ᄆᆞᆷ국 제주도의 향토 음식으로, 돼지고기를 삶으면서 생긴 국물에 모자반을 넣고 끓인 국이다.

 원래 잔칫날에나 먹던 것으로, 제주도 음식  유일한 탕류이다. 맛은 기름지면서도 부드럽다

 

주인장의 취미인듯..

밥을 맛있게 먹고 커피를 먹고 싶었는데 커피 서비스가 안된다 했다

옆집에 가서 식당에서 밥 먹고 왔다면 아메리카노 커피를 천원 할인을 해 준다 했다 ( 3천원을 2천원에 )

처음엔 의아했으나 이해가 되었다.   이게 상생이다^^

오젠정식 식당에가면 순대국밥도 좋겠지만 제주 전통 음식인 몸국을 한번 드셔 보는것도 좋다

다른곳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이곳은 모두가 맛있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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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봉개동 289-2 1층 | 오젠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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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쏙앤필 2019.03.23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제주도 다녀왔는데 맛있는게 넘 많더라구요 제주도는 ㅎㅎ 여기도 특이하니 몸국? 먹어보고싶네요^^

  3.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9.03.23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이번달 제주도 갔다왔는데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걸 ㅎ
    잘보고 갑니다.

  4. BlogIcon 아이리스. 2019.03.23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당이 카페 분위기가 나서 좋네요..
    몸국이 뭔가 했더니 제주도 향도 음식이였구요...
    원래 느끼한걸 싫어했는데
    점점 입맛이 변하는지 요즘은 먹을만 하더라구요
    제주도 가면 꼭 먹어봐야겠네요..^^

  5. BlogIcon IT세레스 2019.03.24 0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 가면 한번 가볼 식당인거 같습니다.^^

  6. BlogIcon 애리놀다~♡ 2019.03.24 0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식을 하는 식당인데 인테리어고 다른 것이고 깔끔하니 정말 좋네요.
    역시 식당 내부가 깔끔한 곳은 음식도 아주 정갈하게 나오던데 이곳도 그러네요.
    제주도인데, 또 이런 깔끔함인데 가격도 좋구요.
    제주 몸국은 돼지국밥보다 더 고급진 느낌일 것 같은데
    돼지고기 국물을 기본으로 한 탕의 맛이 궁금해요. (부산 돼지국밥도 아직 못 먹어 봤어요.)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3.24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제 마음에는 들었던곳입니다.
      음식도 괜찮았고요,, 가격도 비싸지 않아 충분히 재방문 의사가 있는곳입니다.
      몸국 맛 설명은 못하겠는데 맛있었습니다.

  7. BlogIcon 施兒 2019.03.24 0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계가 아늑하고 깨끗하네요
    제주도의 향토 음식인 몸국..
    들어만 봤지 먹어보진 못했는데
    제주도에가면 꼭 먹어볼 계획입니다 ㅋ
    어떤 맛일까...........편안한 주말 되세요

  8. BlogIcon 까칠양파 2019.03.24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국은 잘 모르겠지만, 고등어 구이가 확 눈에 들어오네요.
    저는 고등어만 있어도 밥 두공기는 해치울 거 같아요.ㅎㅎ
    제주의 맛이 그리워지네요.

  9. BlogIcon 원당컴퓨터학원 2019.03.24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중에 제주에 가면 몸국 한번 먹어 봐야겠어요^^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10. BlogIcon peterjun 2019.03.24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국을 먹어본 적이 없어 그 맛을 상상하기 어렵네요.
    다음에 가게 되면 한 번 맛을 봐야겠습니다. ^^

  11.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3.25 0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찬도 정갈하고~
    보양식이 따로 없는 비주얼 들이네요 ㅋ

  12.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3.25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끔하고 괜찮아 보이네요.@_@
    주차창의 주차량으로 맛을 미리 판단하시는 군요.ㅎㅎ

  13. BlogIcon 빗코 2019.03.25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변에서 들러서 밥 먹을 수 있는 음식점을 알게 되는 것은 여행에서 매우 좋은 정보 중 하나입니다.
    꼭 맛집이라 할 수는 없어도 정갈하고 전통음식도 맛볼 수 있으니 충분히 방문가치는 높은 곳 같네요~!!

  14. BlogIcon 담덕01 2019.03.25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순대국밥 가격 보고 와~ 저렴하다 했는데
    고등어구이 가격이...
    요즘 고등어가 많이 비싼가 보네요. 휴~
    서민의 생선이라던 고등어인데...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3.25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등어 가격이 변동이 심하더군요..
      크기에 따라 가격 차이도 많이 나고요..
      제주에서 먹은 고등어 참 컸었습니다.
      충분히 먹을만 했고 제주 갈치도 생각보다 비싸더군요.

  15. BlogIcon M의하루 2019.03.25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글잘보고갑니다~

  16. BlogIcon 널알려줘 2019.03.25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흨 고등어사진에서
    군침이도네요 츄릅

  17. BlogIcon veneto 2019.03.25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제주도가서 몸국먹고 참 뭔가 신기했었는데
    제주도가서 한번 먹어볼만 하더라구요 ㅎㅎ

  18. BlogIcon TheK2017 2019.03.26 0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네요. 그게 상생이네요. ^-^0*
    아 배고픈데 정말 먹고 싶네요.

  19. BlogIcon Bliss :) 2019.03.26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몸국 첨 들어봤어요 한 번 먹어보고 싶네요 인테리어도 예쁘고 카페 커피 할인도 ㅎㅎ 이색적입니다^^ 몸국 기억해뒀다가 언젠가 먹어봐야 겠어요ㅎㅎㅎ 맛점을 향해 오전 근무 파이팅입니다^^

  20. BlogIcon 달바라기s 2019.03.26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국이라.. 어떤맛일지 상상이 안되네요!ㅎㅎ 내가 먹어본 맛일런지 궁금 ㅎㅎㅎ

  21.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3.28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국 정말 맛있죠. 처음 먹었을때 생각이 나네요. ㅎㅎ
    포스팅을 보니 더 땡깁니다. ^^

제주 4.3평화공원과 절물 자연휴양림 중간에 노루 생태 관찰원이 있다.

점심 먹으러 가는길에 있어 잠시 보고 가기로 했다.

아이들이 있으면 더 좋아했겠지만 아이의 마음을 가진 어른 (?) 들이라 관람하는 데는 큰 문제는 없었다

 

노루생태관찰원은 제주시에서 운영을 하며 2007년 8월 3일 개장을 하였고 52 ha 면적에 120여 마리의 노루가 있다

성인 1,000원,청소년 600원의 입징료가 있으며 노루 먹이를 1,000원 ( 1회분) 에 구입할수 있다

이곳은 전시관,상시 관찰원,주 관찰원 입장 시간이 조금씩 달라 알아 두면 좋다

전시실에는 제주 노루들의 종류와 생김새 여러나라들의 노루와 비교 감상할수 있도록 전시해 놓았고

상시관찰원에는 관광객들이 쉽게 관찰할수 있도록 시설을 만들어 놓았으며

관찰로에는 자연 상태의 노루들을 관찰로를 따라 관찰,체험할수 있도록 하였다

 

먼저 노루 생태 전시관에 들러 노루에 대해 알아 보고

노루의 생김새

머리는 역삼각형 모양이고 수노루에게만 뿔이 있다.

귀는 크고 눈밑샘이 없으며 송곳니도 없다. 꼬리는 매우 짧으며 (2~3cm) 엉덩이의 흰반점이 아래로 역삼각형으로

뾰족하다. 앞발이 뒷발보다 짧아 비탈진 언덕 위로는 잘 뛰지만 내리막길에서는 잘뛰지 못한다.

고라니,사슴과는 약간 다르다

노루상시관찰원으로 들어가는길

노루가 뛰쳐 나가지못하게 시건장치가 튼튼하게 되어 있다

노루의 뿔

노루의 뿔은 3개의 가지를 가지는데 1년생은 한가지, 2년생은 3가지, 3년생은 3가지로 나이가 들어도 더 이상 갈라지지는 않는다.

노루의 털색은 대체로 갈색이지만 1년 2번(봄, 가을)에 털갈이를 하여 계절에 따라 차이가 있다.

여름털은 짧고 거칠고 등과 옆구리가 적갈색이지만, 겨울털은 성긴 털 밑에 곱슬곱슬한 솜털이 나 있고 겉은 회갈색이다.

 다리 안쪽은 언제가 옆은 갈색이며, 엉덩이에 있는 털은 여름에는 노랗고 겨울에는 하얗다.

시간이 많다면 거친 오름을 오르고 싶지만 좀전에 절물 오름을 올랐던지라...

봄이 되면 아이들과 오면 참 좋은곳이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봉개동 산 51-2 | 노루생태관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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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방쌤』 2019.03.22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에 아이들과 함께 가면 정말 좋겠네요.
    제주는 정말 몰랐던 곳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노루에 대해서는 사실 모르는게 많은데, 저도 한 번 가서 노루와 조금 더 가까워지는 시간 가져보고 싶네요.^^ㅎㅎㅎ

  3. BlogIcon Sakai 2019.03.22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루가 귀여워요

  4.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3.22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루가 참 귀엽게생겼네요.
    아이들과 같이가도 참 좋겠습니다. ^^

  5. BlogIcon 작은흐름 2019.03.22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ㅋㅋㅋㅋ 노루 귀엽다~하고 보다가 마지막 태그에 노루엉뎅이 보고 빵 터졌어요ㅋㅋㅋ 노루 귀엽네요~^^

  6. BlogIcon 제나  2019.03.22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사진 노루사진을 보고 너무 인형같아서 순간 박제인줄 알았어요 ㅎㅎ
    까만 눈망울에 이쁜 코하며 뽀송뽀송한 털이 너무 귀엽고 이쁘네요.
    가보고 싶어집니다

  7. BlogIcon 달바라기s 2019.03.22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왓 신기하네요 ㅎㅎㅎ 실제로 보면 조금 무섭기도 할듯하네요 전 ㅎㅎ

  8. BlogIcon 미인미답 2019.03.22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루도 은근 귀엽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9. BlogIcon 草阿(초아) 2019.03.22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슴과 노루는 다른가요?
    사촌쯤 되나봅니다.
    노루의 뿔에 대해서 자세히 배웠습니다.
    1년생은 뿔이 1개 2년생은 2개 2년생은 3개
    그 이후에는 3개로 쭉...
    사슴이든 노루든 순하게 보여서 좋아합니다.

    이웃님 오늘도 편안하신 밤 되시구요.
    항상 건강하셔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3.25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슴과 노루는 조금 다르죠..
      뿔에서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여기 가서 잠시 아이의 마음이 되어 보았습니다.
      시작하는 한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ㅎ

  10.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19.03.22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슴이 아니고 노루인가 보네요.
    봄이나 가을에 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즐거운 주말과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

  11. BlogIcon T. Juli 2019.03.23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루의 뿔이 인상적이네요
    아름다운 공원입니다.

  12. BlogIcon 꿈꾸는 에카 2019.03.23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루는 실제로 보기 힘든 동물인 것 같아요~~

  13. BlogIcon 꿍스뿡이 2019.03.23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루가 겨울에는 회갈색으로 변하는건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양 먹이 주기 체험은 해봤는데 어른이인 저로선 재밌더라고요~
    노루도 먹이주기 체험을 하면 저같은 사람은 많이 재밌을듯 합니다 ㅎㅎ

  14. BlogIcon 드림 사랑 2019.03.23 0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귀엽다요 ㅠㅠ

  15.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9.03.23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만져볼 수 도 있나보네요. ㅎㅎ 재밌겠어요.

  16. BlogIcon 시니냥 2019.03.23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많이 만저주고
    이뻐해줘서
    이제는 사람한테 먼저 다가가는것 같아요 ㅎㅎ
    너무 귀여워요 ㅎㅎ

  17. BlogIcon 새 날 2019.03.23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루체험관이라는 곳이 있었군요. 양떼목장처럼 직접 만져보고 먹이도 줄 수 있는가 봅니다. 아이들과 함께 오면 좋겠군요

  18. BlogIcon peterjun 2019.03.24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 아이들과 함께 가기에 정말 좋을 것 같네요.
    노루는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ㅎㅎ

  19.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3.25 0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루 실제로 본지는 어릴적 가물 가물 ㅋㅋㅋ

  20. BlogIcon 담덕01 2019.03.25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렇게 만져볼 수도 있다니
    아이들은 정말 좋아할 거 같네요.
    우리집에서는 작은 아이가 동물이나 곤충들을 엄청 좋아하거든요.
    다음에 제주도를 가게 되면 이곳은 꼭 가봐야겠어요. ^^

  21. BlogIcon 로안씨 2019.03.25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루 박물관겸 노루가 있는 곳이군요?
    정말로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습니다.
    직접 만질 수 있어서 견학하기에는 좋아보이네요 ^^
    다만 제주도에 있어서 지금은 당장 못가지만
    추후에 제주도 여행을 가게 되면 참고해야겠습니다 ^^

친지들과의 제주 여행 1일차 일정이 끝나고 2일차 일정이 시작되었다.

당초 첫 방문지로 잡은곳은 제주 절물자연휴양림이었다.

오는길에 예정에 없던 4.3 평화전시관을 보고 왔는데 편의상 휴양림과 절물 오름을 먼저 올린다

 

절물이란 지명의 유래는 옛날 절 옆에 물이 있었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현재 절은 없으나 약수암이 남아 있다

약수터에서 솟아나는 용천수는 신경통과 위장병에 큰 효과가 있다고 전해지고 음용수로 많이 이용되고 있으며

제주시 먹는 물 1호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제주절물자연휴양림

 

제주시 봉개동 화산 분화구 아래 1997년 7월 23일 개장한 제주절물자연휴양림은 총 300ha의 면적에 40~45년생 삼나무가 수림의 90%이상을 차지하여 빽빽하게 들어서 있고 바다쪽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해풍과 절묘한 조화를 이뤄 한 여름에도 시원한 한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원래 삼나무는 속성수로써 바람이 많은 제주에서 감귤나무 들을 보호하기 위한 방풍림 목적으로 심어졌고 이곳은 지역주민이 심어 자연 휴양림으로 개발되면서 안락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휴양림내에는 숲속의집, 산림문화휴양관, 약수터, 연못, 잔디광장, 세미나실, 맨발지압 효과의 산책로, 순수한 흙길로 된 장생의 숲길등 다양한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가족끼리 혹은 연인끼리 오붓한 시간을 보낼수 있다.

산책로는 비교적 완만하고 경사도가 낮아 노약자나 어린이, 장애인에게도 무난하며, 해발 697m 고지까지 오르는 등산로는 1시간 정도면 충분히 왕복이 가능하다. 등산로 정상에는 일명 "말발굽형" 분화구 전망대가 있어 날씨가 좋은 날이면 동쪽으로 성산일출봉이 서쪽으로는 제주에서 제일 큰 하천인 무수천이 북쪽으로는 제주시가 한눈에 보인다. 아무리 날이 가물어도 결코 마르지 않는다는 약수터는 신경통 및 위장병에 특효가 있다고 하며, 제주도에서 분기 1회 제주시에서 월 1회 수질 검사를 하는 사시사철 흘러나오는 깨끗한 물이다. 일제시대에는 가뭄이 들어 동네우물이 모두 말랐을 때에도 주민들 식수로 이용했을 정도로 풍부한 수량을 자랑한다.

휴양림내에는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는데 휴양림 주종인 삼나무 이외에 소나무, 때죽나무, 산뽕나무 등의 나무와 더덕, 드릅 등의 나물 종류도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고, 까마귀도 서식하고 있으며, 산책하다 보면 노루를 구경할 수도 있다.

                                                                ( 휴양림 사이트에서 가져 옴 )
주요현황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명림로 584
                 (산림청소관 국유림)
면적 : 300ha (천연림 100ha, 인공림 200ha)
지정고시 : 1992. 5. 26 (산림청고시 92-12호)
개장일시 : 1997. 7. 23
수용인원 : 2.000명/일
입장료와 주차료가 있다 ( 성인기준 천원, 중소형 자동차 이천원 )

 

이 넓은 휴양림을 다 돌수는 없고 표시된곳과 절물 오름 ( 해발 697m ) 제1전망대에 오른뒤 다시 건강산책로로 내려 왔다

소요시간은 2시간 20분이 걸렸다.

 

삼나무숲이 장관이다

산림문화휴양관을 지나고

복수초

목공예체험장도 지난다

목공예품들

매화도 반갑게 피어 있고

휴양림 중간의 연못

이제 절물 오름으로 오른다

* 절물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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