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2019/02 글 목록

'2019/02'에 해당되는 글 29건

  1. 2019.02.28 모명재 ((慕明齋 ) - 조선에 귀화한 명나라 장수 두사충의 재실 (99)
  2. 2019.02.27 ( 합천 여행 ) 옥전고분군 -다라국 고분 사적 제 326호 (102)
  3. 2019.02.26 영화 사바하-종교 추리 장편소설을 읽은듯한 느낌 (103)
  4. 2019.02.25 유시민의 고칠레오 6회-조선일보의 꼼수를 꼬집다 (104)
  5. 2019.02.24 대구박물관 특별전시-여성한복,영주 금강사 유물 (80)
  6. 2019.02.23 ( 화원 맛집 ) 이태리 제면소-3인 세트 (86)
  7. 2019.02.22 ( 군산 여행 ) 동국사-국내 유일 일본식 사찰 (106)
  8. 2019.02.21 ( 합천 여행 ) 합천 8경인 황강 함벽루,신라 고찰 연호사 (100)
  9. 2019.02.20 ( 군산 여행 ) 근대항 스탬프 투어 마지막 진포해양테마공원,위봉함 (107)
  10. 2019.02.19 웰메이드 법정영화 증인-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99)
  11. 2019.02.18 위대한 이인자-임금을 산 장삿꾼 여불위 (92)
  12. 2019.02.17 ( 합천 여행 ) 황강식당, 합천창녕보 (76)
  13. 2019.02.16 ( 합천 여행 ) 합천향교,조선의 마지막 향교 강양향교 (65)
  14. 2019.02.15 ( 군산여행 ) 근대건축관-구 조선은행 군산지점, 군산내항 뜬다리 부두 (부잔교) (88)
  15. 2019.02.14 팔공산 미나리 삼겹살 (111)
  16. 2019.02.13 경산에서 올라가는 팔공산 갓바위 (100)
  17. 2019.02.12 영화 극한직업-여러사람을 살린 영화 (118)
  18. 2019.02.11 설날 방송 TV영화 비밥바룰라 그리고 너의 결혼식 (94)
  19. 2019.02.10 ( 미드 크리미널마인드) 1-22, 2-1 The Fisher King Ⅰ,Ⅱ (77)
  20. 2019.02.09 ( 군산여행 ) 근대항 스탬프 투어-구 미즈상사,장미갤러리,장미공연장 (94)
  21. 2019.02.08 ( 합천 여행 ) 월광사지 3층석탑,묵와고가,야천신도비 (80)
  22. 2019.02.07 이메일 피싱 ( E-Mail Phishing ) - 스피어 피싱 주의 그리고 예방법 (112)
  23. 2019.02.06 중앙고속도로 안동,원주휴게소 (춘천방면 ) (83)
  24. 2019.02.05 독립 영화-힘내세요 병헌씨-자신에게 보내는 응원 (47)
  25. 2019.02.04 ( 군산여행 ) 군산근대미술관-구 일본 제18은행 군산지점 등록문화재 제372호 (57)
  26. 2019.02.03 3만원짜리 사진 (75)
  27. 2019.02.02 ( 경부 고속도로 ) 추풍령 휴게소 (68)
  28. 2019.02.01 겉만 보고 온 우리나라 제일 오래된 빵집 이성당 역사..간단 현황 (103)
  29. 2019.02.01 정치 권력 설계자는 존재할까-최근 손석희 사건,김경수지사 1심 재판 결과를 보면서 (30)

대구국립박물관을 가는길에 모명재를 한번 더 찾았다.

난 지난 2015년 7월 ( ☞ 대구 가볼만한곳 모명재 ) 한번 찾은적이 있지만 아내는 처음이라 한번 보여 주고 싶었다

 

모명재는 임진왜란 당시 명나라 장수로서 우리나라에 원군으로 왔던 두사충(杜師忠)이 귀화한 후에 그 후손들이

1912년에 세운 재실로 그의 호인 '그리워할 모(慕)', '명나라 이름 명(明)'자를 써서 '명나라를 그리워한다'는 의미이다

 

두사충에 대해서는 다시 대구 수성구청의 누리집에서 옮겨 왔다

중국 명나라 두릉(杜陵) 사람, 두사충(杜師忠).

 
두사충은 시성(詩聖) 두보의 후손으로 1592년 임진왜란 때 명나라 장군 이여송(李如松)과 함께 조선에 원군 온

수륙지획주사(水陸地劃主事)였다.

지세를 살펴 진지를 삼을 만한 좋은 터를 잡는 일이 그의 임무로 그는 명나라 최고의 풍수지리가였다

 

두사충은 정유재란 때는 두 아들과 함께 와서 공을 세웠는데 난이 평정된 뒤 귀화한 후 현재의 경상감영공원 일대에서

살다가 계산동으로 옮겼으나, 중국에 두고온 부인과 형제들이 생각나 최정산 밑으로 주거지를 다시 옮겨, 명나라를

생각한다는 뜻에서 동네이름을 대명동이라 하였다.

그리고 단을 쌓아 매월 초하루가 되면 관복을 입고 고국을 향해 절을 올렸다 한다.

자손들은 두사충의 유언에 따라 형제봉 기슭에다 그의 묘소를 마련했다

 

편액 만동문

만동문은 ‘백천유수 필지동(百川流水必之東)’라는 말에서 따온 것인데 모든 하천은 동쪽으로 흘러간다는 말로 ‘그 근본을 잊지 않겠다’는 뜻이다. 

모명재는 1966년 노후로 인하여 중수가 있었던 건물이지만 그 규모와 구조는 당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어 20세기 초,

대구지역 재실 건축양식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건축물이다. 재실은 네모반듯한 대지에 남향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정면 4칸, 측면 3칸 규모에 좌우 1칸 온돌방, 중앙 대청 2칸, 전면 툇마루, ‘一’자형 평면을 이루고 있다.

가구(架構, 목조건축 짜임새 전체를 일컫는 말)는 무고주(無高柱, 외부 기둥 외에 내부 기둥이 없는 것)

5량가(도리개수를 말함)의 견실한 구조로 지붕은 팔작지붕, 처마는 겹처마로 만들어졌다.

숭정유루(崇禎遺樓)’는 숭정이 남긴 누각이라는 뜻이 담겨 있다.

여기서 ‘숭정(崇禎)’은 명나라 마지막 황제를 말한다.

형봉재(兄峰齋)’는 두사충의 유언에 따라 ‘형제봉’에 묘를 썼기 때문에 붙여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락헌’은 하늘과 땅에 한 점 부끄럼이 없는 당당한 삶을 누리는 집이란 뜻이다

기둥에는 이순신의 시가 씌여 있다.

신도비 이순신 장군의 7대손인 삼도수군통제사 이인수가 지었다

명나라에서 가져온 청석으로 다듬었다는 문인상

팽나무

명정각은 두사충의 7대손인 두한필의 효행을 기리기 위해 조정에서 정려를 내린 것이

지난번과 다르게 앞쪽이 단장되어 있었다..

조선 사람이 될지언정 오랑캐 백성이 될 수는 없다며 귀화를 택한 두사충..

그는 명나라 최고의 풍수지리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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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만촌동 715-1 | 모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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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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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선연(善緣) 2019.02.28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로 귀화한 명나라 두사충의 재실이군요.
    편안한 오후되세요.

  3.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2.28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몰랐던 사실을 알고 가게 되네요 ㅎ

  4. BlogIcon luvholic 2019.02.28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접한 인물인데요, 자세히 소개해주셔서
    둘러보는 기회를 가집니다.^^
    3.1절 뜻깊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ㅎㅎ

  5. BlogIcon 작은흐름 2019.02.28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렇게 귀화하기도 했군요! 흥미롭네요! 덕분에 재밌는 내용 잘 보고 갑니다~^^

  6. BlogIcon 은이c 2019.02.28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봉정두복야 잘 읽었습니다
    한잔 기울이고 싶네요 ㅎ
    두사충 첨 알게되었습니다 아내분께서 많은
    지식도 쌓으시고 좋겠습니다 ~~^^

  7. BlogIcon IT세레스 2019.02.28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가 잘 되고 있네요.^^
    2월 마지막 댓글 입니다.^^

  8. BlogIcon Sakai 2019.02.28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을듣어보는인물인데 호기심 이 생기네요.한번가보고싶어지네요

  9. BlogIcon 아이리스. 2019.02.28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에서 보기는 하였지만
    실제로 귀화한 장수가 있는줄을 몰랐네요..
    관리가 잘 되어 있는듯 합니다..^^

  10. BlogIcon 꿈꾸는 에카 2019.02.28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 마시는 동상? 조각상? 이 인상깊네요~~

  11. BlogIcon 草阿(초아) 2019.02.28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오래전에 다녀왔지만, 근래에는 스쳐지나치면서
    들려보진 못하였어요. 시간을 내어서라도 다시 들려보고 싶습니다.
    예전 제가 들렸을 때보다 훨씬 정비가 잘 되어 있네요.
    두사충 그분을 존경합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3.01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이번에 오랫만에 다시 다녀 왔습니다.
      깔끔하게 단장된 모습이 보기 좋더군요..
      이번은 묘소 참배는 생략을 했습니다..ㅎ
      이젠 언제 다시 올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12. BlogIcon 쏙앤필 2019.02.28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촌동에 이런곳이 있었네요 ㅎ 깨끗하고 관리가 잘되어 있네요~

  13. BlogIcon T. Juli 2019.03.01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명재의 이모저모 알게되네요

  14. BlogIcon 파아란기쁨 2019.03.01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명재 의 역사를 잘 알수가 있는 곳이네요. 그 당시에 귀화하기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새로운 역사를 알고 가네요.

  15. BlogIcon 강봥옵써 2019.03.01 0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 유적지가 꽤 많이 있군요
    모명재에 대해 배우고 갑니다

  16. BlogIcon 글쓰는 엔지니어 2019.03.01 0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잘 관리되어있네요 ㅎㅎㅎ 많은걸 배울수 있을거같아요 ㅎㅎㅎ

  17. BlogIcon Bliss :) 2019.03.01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두사충에 대해서는 처음 들었어요. 명나라 장수가 귀화했군요. 날씨도 너무 좋아 둘러보기 좋으셨겠습니다. 의미 있는 하루 보내시길요!

  18. 2019.03.01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9. BlogIcon 후미카와 2019.03.01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국의 장수가 귀화 하는건 정말 대단한 일인데
    지금 시대까지 잘 보존했네요.

  20. BlogIcon 로안씨 2019.03.03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에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를 해주셔서
    몰랐던 부분들을 배우고 갑니다 ^^
    마지막 남은 주말 저녁 잘보내시기 바랍니다.

  21. BlogIcon 담덕01 2019.03.05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지로 삼을 터를 잡은 일이 그 당시는 또 전문직이었군요.
    전쟁에서도 중요한 일이었다니
    저한테는 새롭네요. ^^

옥전 서원,옥전 고분군을 보고 박물관을 보았는데 나중에 생각하니 거꾸로 합천 박물관을 먼저 보고 보는게

옳은 순서일듯 싶다.

대구 불로동고분보다는 규모가 작지만 잘 정돈된 모습으로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를 기다리고 있다

2018/05/21 - [인상 깊은곳] - ( 대구 볼만한곳 ) 불로동 고분군-사적 제262호

 

* 합천 옥전 고분군 : 사적 제 326호

낙동강의 한 지류인 황강변 구릉에 있는 4세기에서 6세기 전반의 가야고분군이다. 고분은 1,000여 기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며, 이 가운데 20∼30m의 지름을 가진 18기의 고분이 한 지역에 밀집되어 있다.

발굴조사에 의하면 덧널무덤(목곽묘), 구덩식 돌덧널무덤(수혈식 석곽묘), 구덩계 앞트임식 돌방무덤(수혈계 횡구식 석실묘), 굴식 돌방무덤(횡혈식 석실묘)이 조사되었다. 무덤 안에서는 토기류, 철제무기류, 갑옷마구류, 장신구류 등이 많이 나왔다.

귀고리와 목걸이의 화려한 장식과 세공기술이 발달되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M2호분에서는 2,000여개가 넘는 구슬이 발견되었고, 구슬을 직접 만들었음을 알려주는 옥마저석이 발견되었다. 23호분에서 출토된 관모는 맨 윗부분에 금동봉이 있어 국내에는 예가 없는 희귀한 자료로 평가된다.

무기류 중 둥근 고리 큰칼(환두대도)이 출토되었다. 특히 M3호에서는 최고 지배자의 상징인 용봉무늬와 봉황무늬, 용무늬가 새겨진 둥근 고리 큰칼이 4자루 출토 되었는데, 한 무덤에서 이렇게 많은 양이 발견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35호분에서는 고식을 따른 상감장식이 된 것이 나와 환두대도의 기원 파악에 중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투구는 총 13점이 출토되었는데 이중 A호분에서 나온 것은 전체를 금동제로 만들어 화려하게 한 것으로 평안북도 총오리 산성의 고구려 투구와 연관시켜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갑옷은 최고 지배자의 권위를 상징하는 것으로 5벌이 발견되었다. 이 가운데 68호분에서 발견된 철판 갑옷은 복천동 고분군외에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희귀한 갑옷으로, 같은 시기인 5세기 전반 일본의 갑옷과 함께 고대 갑옷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된다. 말투구는 동아시아에서는 복천동고분 1점과 일본에서 발견된 2점만이 확인되었으나, 옥전고분군에서 5점이 출토되었다.

그 밖에 각 지역의 최고 수장급 고분에서만 출토되는 기꽂이가 M3호분에서 2점이 출토되어 고구려 문화의 전파와 영향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M3호분에서는 관 아래에 130여 개의 도끼(주조철부)를 깔았으며, 28호분에서는 칼을 관 아래에 깔아 무덤 주인의 부와 권위를 나타내는 독특한 현상을 보여주고 있다.

옥전고분군은 최고 수장급의 고분에서 발견되는 유물이 거의 망라되어 있는 가야 지배자의 무덤으로, 용봉환두대도나 철제갑옷, 금동장투구, 철제말투구에서 가야문화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고분 문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매우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또한 이들은 고구려문화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어 삼국시대 정세와 일본을 비롯한 동아시아 문화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 문화재청 국가 문화 유산포털에서 인용 )

이 옥전고분군의 주인공은 『양직공도(梁職貢)』와 『일본서기(日本書紀)』에 전하는 다라국의 지배자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18기가 있다는데 세아려 보진 않았다.

잔디가 파릇할때 보면 또 기분이 달라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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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 쌍책면 성산리 산 29-1 | 합천옥전고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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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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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유하v 2019.02.27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물관을 먼저 둘러보고 고분군을 둘러보면 이해가 더 잘 될듯 합니다^^

  3.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2.27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물관과 고분군을 같이 보면 이해가 빠르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ㅎ

  4. BlogIcon 草阿(초아) 2019.02.27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너무 깨끗하고 선명합니다.
    사진기로 담은겁니까?
    전 예전엔 디카로 담았는데...
    오래전부터 수맛폰으로 담습니다.
    편리하고 좋아서..
    사진 질은 좀 떨어지긴하지만..
    편리하다는 이유만으로 애용합니다.^^

  5.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2.27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를 잘 해놓았네요.
    합천 옥전 고분군 잘봤습니다.

  6. BlogIcon 철이쓰 2019.02.27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는 처음 알게되었네요..ㅎㅎ이런곳도 있었군요.
    사진 잘보고갑니다^^

  7. BlogIcon 파아란기쁨 2019.02.27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천 옥분고분군 잘 보고 갑니다.

  8. BlogIcon 까칠양파 2019.02.27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지금보다는 파릇파릇 새순이 나는 봄날에 가면 더 좋을 거 같네요.
    경주와 달리 여기는 한산한 거 같으니, 천천히 구경하면 될 거 같네요.ㅎㅎ

  9. BlogIcon 아이리스. 2019.02.27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덤들이 아름답게 느껴지기는 처음입니다
    고분들이 관리가 잘 되어 있네요..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면 좋겠네요..^^

  10. BlogIcon 쏙앤필 2019.02.28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덤은 경주에서만 봤는데 경주랑은 또다른 분위기네요~

  11.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2.28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분이 관리가 잘 되어 있어 그런가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이 평화로워지네요~!

  12. BlogIcon binkan 2019.02.28 0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많은 갯수의 고분이네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13. BlogIcon 직관지껄 2019.02.28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관리가 잘되어 있네요. 햇살이 따뜻하게 내리쬐어서 그런지 무덤이지만 평화롭게 느껴집니다. 잘 읽고 갑니다. ~~

  14. BlogIcon 우키키키12 2019.02.28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무덤이 멋지군요..

  15.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2.28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나중에 합천여행을
    가게되면 한번 들려봐야겠어요 ^^ 잘보고 갑니다

  16. BlogIcon Bliss :) 2019.03.01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되면 좋겠네요 18기 고분이면 규모가 적은 게 아니군요! 잔디가 푸르러지면 또 다른 느낌이 들 듯합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17. BlogIcon 애리놀다~♡ 2019.03.03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전서원과 덕원서원 포스팅을 읽다가 옥전고분군이 서원 앞에 있다는 설명과 사진을 보고 이 포스팅 검색해서 들어 왔어요. 제게 옥전고분은 처음 접하는 고분군이예요. 가야의 유적이군요.
    합천하면 어떤 사람이 제일 먼저 떠올라서 그냥 그럴 때도 있는데, 역사와 문화가 아주 깊은 그런 지역이네요. 옥전고분 기억하겠습니다. ^^*

  18. BlogIcon 로안씨 2019.03.03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포스팅을 볼 때마다 느끼느데요
    사진이 정말 잘 나오는 것 같아요 ^^
    오늘도 포스팅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

  19.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3.03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서만 볼수 있는 멋진 유적지 ^^

  20. BlogIcon 담덕01 2019.03.05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천에도 고분이 많이 있군요.
    가야의 고분이라니 저는 처음 알았어요. ^^;

  21. BlogIcon sotori 2019.03.05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에서나 볼법한 풍경이네요 멋집니다..^^

마치 홀린듯이 영화를 보았다..

집중해서 몰입해 보다 보니 어느새 엔딩 크레딧이 올라 가고 있었다..

 

밤새 어야할 장편 추리 소설을 한권 읽은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 영화 사바하를 연출한 장재현 감독은 전작 "검은 사제들"에 이어 또 종교 영화를 연출함으로써 독특한 그의 작품

세계를 앞으로 열어갈듯 하다.

벌써 부터 그의 차기작이 궁금해지니 말이다..

세계 시장에 내 놓아도 될듯 싶은 영화라 생각이 든다,,

 

완벽하게 느껴지던 영화가 보고 난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서 조금 아쉽고 미심쩍은게 생각이 나기도 한걸 보니

확실히 홀리긴 홀렸나 보다..

 

이 영화의 표면적인 주연은 이정재지만 그는 영화  줄거리를 풀어나가는 인물일뿐이다.

예고편에도 포스터에도 나오지 않는 유지태가 키를 쥐고 있는 핵심 인물이다.

그의 역할과 정체가 제대로 영화에서 밝혀지지 않은것이 감독의 의도인지 시간상의 문제인지 그것이 좀

아쉽게 느껴 지기도 했다.

 

이 영화에 출연하는 배우들 모두 열연을 보여 주었지만 특히 박정민은 이제 "천의 얼굴'의 배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한다

 

이 영화에는 종교 ( 특히 불교 ) 용어가 많이 나오고 상징이 되는것들,이단 종교에 대해서도 언급이 되고 있다.

염소,싸리나무,연꽃,항마경,사대천왕이 그리하고 일본의 오옴진리교 이야기도 나온다

 

영화 제목인 사바하는  불교 용어로  많은 진언의 내용을 결론 짓는 종결의 의미로 사용한다

원만하게 성취한다’라는 뜻으로 다른 진원의 끝에 함께 붙여서 ‘원하는 바가 이루어지소서’라는 성취의 뜻을 담고 있다

                                                                                      (   출처 : 법보신문(http://www.beopbo.com) )

더 이상 언급하면 스포일러 가능성이 있다..

이 영화는 내용을 전혀 모르고 보면 더 재미있게 볼수 있다

( 한줄 줄거리 )  - 이정도는 알아도 무방하다

1999년 강원도의 한 시골 마을에 쌍둥이 자매가 태어났다. 언니가 동생의 다리를 물어 피범벅이 된 채로. 동생 금화는

태어나자마자 다리가 온전치 않았다. 금화의 다리를 문 언니는 사람들이 오래 살지 못할 거라고 해서 이름조차

부여받지 못한 채 ‘그것’이라 불렸다.

금화는 금화대로 자신의 다리를 그 지경으로 만든 언니와 세상을 원망하고, ‘그것’은 ‘그것’대로 세상으로부터 괴물 같은

취급을 당한다. 그로부터 16년이 지난 2015년, 신흥 종교 비리를 파헤치는 종교문제연구소 소장 박 목사(이정재)는

요셉(이다윗)과 함께 사슴동산이라는 불교 계열의 신흥 종교를 조사한다.

어느 날, 한 여중생이 영월 터널에서 변사체로 발견되고, 사슴동산에서 경찰과 우연히 마주친 박 목사는 여중생의

죽음이 얽힌 사건이 심상치 않다는 사실을 직감한다.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남자는 정체불명의 정비공 나한(박정민)을 만난 뒤 갑자기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 씨네 21에서 인용 )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

이유없는 후원은 없다

이것이 멸하므로 저것이 멸한다

 

★★★☆ 종교에 대해 생각해 보는 영화..이번엔 불교다

            볼만한 종교 스릴러 영화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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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드래곤포토 2019.02.26 1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회가 되면 보고 싶네요
    좋은 리뷰 잘보고 갑니다.

  3. BlogIcon T. Juli 2019.02.26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리 소설을 영화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4. BlogIcon sotori 2019.02.26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어날때 동생의 다리를 물었다니 ..
    배경부터 무시무시하네요 ㅠㅡㅠ....

  5. BlogIcon binkan 2019.02.26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영화에 관심이 많아서 유튜브로 영화 리뷰 영상을 찾아보곤 했는데 영화관 가서 한 번 봐봐야겠습니다!

  6.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2.26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리물 좋아하는데 꼭 봐야겠습니다.^^

  7. BlogIcon 草阿(초아) 2019.02.26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려주신 리뷰를 읽고
    저도 꼭 봐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될지는 몰라도 노력은 해보려구요.

    남편이 좋아해야하는데.. 답사는 억수로 잘 맞지만..
    갤러리나 영화는 좀 그러네요.
    젊었을 때는 영화광이기도 했는데..
    아! 옛날이여

  8. BlogIcon 문moon 2019.02.26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홀려서 보셨다니 무척 재미있으셨나봅니다.
    태어날때 언니가 동생의 다리를 물어 피범벅이 되었다니..
    응? 태어날때부터 이빨이 있었던건가.. 하는 생각이 .. ㅎㅎ
    내용이 특이하고 생각할점이 많은 영화 같네요. ^^

  9. BlogIcon 꿍스뿡이 2019.02.27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공수래공수거님이 홀려서 본다고 하실 정도면
    이건 꼭 봐야하겠는걸요?ㅎㅎㅎ

  10.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2.27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첨들어 보는 영화 제목인데~ 이런 영화가 있었네요~! 추리 소설 좋아하니 저도 한번 보겠습니다~!

  11.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2.27 0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사바하는 불교 종교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그런 영화인가봐요? 나중에라고 기회된다면 봐야겠어요 ^^

  12. BlogIcon pennpenn 2019.02.27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 이정재와 진선규의
    모습이 매우 돋보이네요.

    홀린듯 영화를 보셨다니
    한번 관람하고 싶습니다.

  13. BlogIcon TheK2017 2019.02.27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간만에 괜찮았던 종교 영화같아요.
    감독의 다음 작품이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ㅇ^*

  14. BlogIcon 로안씨 2019.02.27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봐야할 영화군요?
    간만에 재미있는 영화가 나타난 것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마지막 말에서 이것이 멸하므로 저것이 멸한다라는
    말은 거짓이 멸하므로 악이 멸한다라는 것이라고
    말해보고 싶군요 ^^
    제가 어떤분에게 절실하게 하고 싶은 말입니다. ㅎㅎ

  15. BlogIcon 까칠양파 2019.02.27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교가 주제였군요.
    이정재가 나와서 볼까말까 했는데, 역시 영화는 배우보다 감독인 거 같네요.
    저도 곧 보러 가야겠습니다.ㅎㅎ

  16. BlogIcon 파아란기쁨 2019.02.27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이는것이 다가 아니라는 마지막 말씀이 깊이 와 닿네요.^^

  17. BlogIcon Sakai 2019.02.28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봐야겠습니다

  18. BlogIcon 차포 2019.02.28 0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렵네요....

  19.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9.02.28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영화 보고 싶은데 아직 못봤어요. ㅜㅜ
    와이프가 별로 안보고 싶어해서 나중에 혼자 봐야 할라나봐요.

  20.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3.03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정말 잼나게 봤답니다~
    제 스타일의 영화에요 ㅋ

  21. BlogIcon 담덕01 2019.03.05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사바하에 유지태씨가 나오나요?
    오~ 영화 소개 프로에서도 유지태씨는 안나오던데
    유지태씨가 중요 인물이긴 한가 보군요.
    오호

국내의 대표적인 보수일간지 조선일보는 지난 2월 11일부터 몇번에 걸쳐 지상파 방송과 라디오가 현정부에 지나치게

우호적이고 편향적이라는 보도를 냈다.

 

국민들을 혼란시키고 불안에 떨게 하는 가짜뉴스를 바로 잡는다는 목적을 가진 유시민 이사장의 고칠레오 6회는

이 보도에 대해 언론 보도의 공정성 문제를 제기 하고 왜 이 보도가 잘못되었는지를 미디어오늘 정철운 기자와의

대담을 통하여 하나 하나 밝혀 주었다.

 

예전 유신시대에는 검열이 있어 제대로 사실을 알리려는것도 통제 되던 때가 있었고 5공 시대 TV는 9시 뉴스가

시작하면서 전두환이 등장하던 ,그래서 "전두환 땡"이라는 용어가 생긴적도 있었다.

 

듣고 보고 읽는 사람의 성향에 따라 그 언론이 보여지는게 조금씩 달라 보이기는 하나 ( 그것은 순전히 개인적인

판단에 의한 자의적 해석이다 ) 영향력 있는 메이저 언론사가 대 놓고 공정하지 못한 보도를 하는것은 분명히

옳지 않은 일이다.

 

 

▲ 조선일보 2월11일 1면 갈무리.

고칠레오는 조선일보가 분명 다른 의도가 있다고 이야기를 해 주고 있다.

일단 이 보도가 서울대 언론 정보 연구소 연구 결과를 인용했는대 그 연구를 의뢰한 사람이 누구란것을 밝히지

않았고 ( 조선일보 미디어 연구소에서 3천만원에 발주)

서울대 언론 연구소도 처음엔 밝히지 않다가 문제가 되니 나중에 밝히고 그 연구 보고서를 연구소 홈페이지에

공개하면서 억울한듯이 해명글을 나중에 올리기도 했다..

 

난 연구보고서가 방대해 자세히 읽어 보진 못했으나 다운을 받았다

☞ 서울대 언론 정보 연구소 "박근혜-문재인 정부 시기 지상파 시사 프로그램 평가 연구"

최종_TV 시사 프로그램 평가 보고서_0.pdf

최종_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평가 보고서_0.pdf

도둑이 제발 저린 결과가 아닐까 싶다

또 방송에서는 지상파만 분석하고 종편을 제외시킨것도 불공정하다 했으며 평가도 정성적,주관적 평가라 했다

그리고 향후 종편 평가에 대한 논의가 있을시 국회에서 사례로 씌여지고 무기를 삼을수도 있다 했다

 

이 문제를 먼저 제기한 미디어 오늘의 기사를 링크한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6835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6806#csidx9393ba3b2c64645af8a8869bdeefada


이제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는 판단할수 있다..

 

어느 언론이든 공정하게 보도를 해야 계속적으로 사랑을 받을것이다

영화 "스포트라이트"의 사례가 바람직한 언론의 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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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원당컴 2019.02.25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은 공정해야 할것 같습니다.
    정말 한쪽에 치우친 편파적인 언론은 알 권리를 무시하는 처사 인것 같네요.

  3.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2.25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정한 언론 기대해 봅니다.ㅎ

  4. BlogIcon luvholic 2019.02.25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누구에게 지적하는지 과연..돌이켜 봐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공정한 시선에서 비판적으로 정보를 받아 들여야 겠네요^^;;

  5. BlogIcon 새 날 2019.02.25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회적 공기로서의 기능보다는 누군가의 입맛에 맞는 글만 만들어내는 언론사가 과연 언론사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그런데도 병원 등을 찾으면 조선일보는 빠짐없이 있더군요. 참 답답한 나라입니다

  6. BlogIcon 까칠양파 2019.02.25 1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상욱 대기자와 함께 한 알릴레오와 어제 방송한 저널리즈 토크쇼 J도 보셨나요?
    김용민의 관훈라이트 클럽에 김어준의 다스뵈이다까지 요즘은 유튜브와 팟캐스트를 통해 시사를 접하고 있어요.
    요즘 종이 신문은 나오자마자, 바로 계란판으로 되어 버린다는데, 주고객층은 닭들인가 봐요.ㅎㅎㅎ

  7. BlogIcon 죽풍 2019.02.25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일보 보도 형태가 지나친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조선일보라는 제호만 봐도 스트레스를 느낍니다.
    잘 정리하였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8. BlogIcon greypencil 2019.02.25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동에 흔들리는 분들이 아직도 많다보니... 솔직히 미디어가 세상을 좌지우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게 기분 나쁘더라고요.

  9. BlogIcon 草阿(초아) 2019.02.25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스나 보도는 공정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한쪽으로 편파된 보도보다 공정한 보도를 해주셔서
    옳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공정을 기해주셨으면 합니다.

  10. BlogIcon veneto 2019.02.25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에서도 확인할수 있듯이 사람이 사는동안 평생 해결해야할 문제인것 같아요 ㅠ

  11. BlogIcon 드림 사랑 2019.02.25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알아갑니다.

  12. BlogIcon 둘리토비 2019.02.25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것도 좋았지만 이전 CBS에서 은퇴하시고 YTN으로 가시게 된
    변상욱 대기자님과의 인터뷰가 더욱 기억에 남습니다.

    물론 조선은 폐간해야 함이 당연하구요. 쓰레기 언론입니다
    신문이나 중편이나....

  13. BlogIcon 겔러 2019.02.25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일보야 뭐 유명합니다.
    이번에 아주 대놓고 기사 거래한 정황이 포착됐던데
    조용하네요

  14. BlogIcon 즐거운매일 2019.02.26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입니다

  15. BlogIcon 꿍스뿡이 2019.02.26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적 성향으로 좌우를 나누고, 규정지으려 하고
    자신의 입맛에 맛지 않으면 왜곡보도 하는 부분들은 바로 잡아야 한다 생각합니다.

    너무 양극단에 치우친 보도를 하게 되면 분명 국민들은 등을 돌리게 되어 있다 생각합니다.
    여당, 야당에 구분없이 잘한것은 잘했다, 잘못한것은 잘못했다. 라고
    균형감 있게 보도하는 언론사가 이제는 한국사회에서도 나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6.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2.26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다양한 매체가 등장하게 되어서 비판적 사고가 가능해짐이 다행입니다~!

  17.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2.26 0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파는 안되고요 뉴스는 공정해야합니다^^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18. BlogIcon 우키키키12 2019.02.26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중동이 이래서 욕먹나보군요..

  19. BlogIcon sotori 2019.02.26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효.. 정직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20. BlogIcon 로안씨 2019.02.27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언론과 정치인들은 국민들을
    바보 개 돼지 치급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어느 회사도 직원들을
    개돼지 노예 취급을 하고 있는데요? ㅎㅎ
    이런 한국의 사회성이 정말로 문제가 많습니다.
    화가날 정도로 말이죠. ㅠㅠ

  21.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3.03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거 한 번 들어봐야겠네요 ^^ ㅋ

오랫만에 대구박물관 나들이를 했다

일년에 한번씩은 찾아야 하는데 그러질 못한다..

이번에 찾은것도 근  1년 반만의 일이다.

박물관에는 기획전시,특별 전시가 있어 일년에 한번 찾으면 좋다..

블로그이웃이 올린 내용도 생각나고 지난번 어디선가팜프렛을 받은 기억이 나서 아내와 다녀 왔다

칠곳 정도사 오층석탑- 보물 357호

 

이번에 2곳의 기획,특별 전시를 보고 왔다

 

■ 여성 한복 근대를 만나다 ( 2018.12.8~2019 3.10 ) 기획전시실

근대 여성 한복을 재조명하는 전시로 190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시대별 유행을 보여주는 대표 근대 여성 한복과

관련 소품,의생활 문화를 보여주는 사진,잡지등을 소개한다

 

그림과 한복의 만남

저고리

1950,60년대 화장품

한복 액세서리

화장계 잡지등

 

 

영주 금강사터에서 만난 보물 (  2018.10.23~2019.2.24 )

고려 건국 1100주년을 기념하여 영주 금강사터에서 출토된 고려시대 불교 미술품을 소개하는 전시

 

영주 내성천 일대에 영주댐 건설이 시작되면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발굴조사를 통해  675기에 달하는

다양한 유규가 확인되었고 고려 시대 우물터에서 출토된 광명대의 명문을 통해 금강사라는 사찰이 이곳에

존재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번에 전시된 유물은 고려 시대에 제작된 출토품 34점이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구 수성구 황금동 70 | 국립대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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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죽풍 2019.02.24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녀성 극장이라는 이름이 남다릅니다.
    박물관 구경할 만한 하군요.

  3. BlogIcon peterjun 2019.02.24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복도 많이 변화하는 것 같아요.
    요즘 눈에 띄는 한복들과는 또 다른 모습들... 예전엔 확실히 좀 더 수수한 느낌이 강했던 것 같아요.
    영주 금강사 유물까지.... 좋은 시간 보내고 오신 것 같아요. ^^

  4. BlogIcon 모피우스 2019.02.24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대구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5. BlogIcon 도쿄도민 2019.02.25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박물관에 가시는 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요.
    저도 박물관 좋아해서 자주 가고 있어요.
    그림도 관심이 많아서 갤러리에 자주 보러 가고 있답니다.

  6. BlogIcon 강봥옵써 2019.02.25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년에 한번씩 대구박물관 특별전시를 관람하신다니 대단하시네요
    우리나라 여성한복의 근대사를 관람하셨네요...
    저도 박물관 자주 가야할거 같습니다....

  7. BlogIcon 널알려줘 2019.02.25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복 옷색감이 너무 예쁜데요.
    자연색 같아요.
    대구갈일있으면 꼭 구경하고싶습니다

  8. BlogIcon 한PD 2019.02.25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기억에 한해서는 대구박물관을 방문한 적이 없습니다. 정작 대구에 살면서 못 가본 곳이 많은데, 조금씩 부지런히 다녀봐야겠습니다^^

  9. BlogIcon TheK2017 2019.02.25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왓! 좋네요. 심지어 국립이네요.
    오늘도 공선생님 덕에 눈이 횡재하고 갑니다!

  10. BlogIcon 디프_ 2019.02.25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잉 이런 곳은 처음 보네요! 요즘 문화생활을 안해서 그런지 점점 감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조만간 전시회라도 다녀와야겠어요..

  11. BlogIcon 4월의라라 2019.02.25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진심 가보고 싶은 공간이네요. 역사여행하듯 신비로울 것 같아요. ^^

  12. BlogIcon 원당컴 2019.02.25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박물관에서 한복의 역사를 공부할 수가 있을것 같네요.

  13. BlogIcon 草阿(초아) 2019.02.25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포스팅해 올려서 그런지
    더 정겹고 눈길이 오래 머물게 됩니다.
    수고하셨어요.

  14. BlogIcon veneto 2019.02.25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황금동.. 저번에 대구갔을때 간곳인데 대구 곳곳이 이런곳들이 참 많은것 같아요 ㅎㅎ

  15. BlogIcon 겔러 2019.02.25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내가 소품이랑 한복을 참 좋아하는데
    이런 전시회도 하는군요

  16. BlogIcon 글쓰는 엔지니어 2019.02.26 0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용한 거 많이 배울 수 있는 좋은 곳이네요^^ ㅎㅎㅎ

  17. BlogIcon Bliss :) 2019.02.26 0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근대 한복 특별전이라서 흔치 않은 전시이네요 전통 혼례가 아닌 하얀 한복과 면사포로 웨딩드레스처럼 입기도 했군요 나름 괜찮은데요?^^ 처음 본게 많아 저두 흥미롭게 구경했어요ㅎㅎㅎ 년수로 따지면 아주 오래된 것도 아닌데 정말 100년 이상은 된 듯한 느낌도 드네요. 변화가 정말 빠른 듯해요. 해피 하루 되세요~

  18. BlogIcon sotori 2019.02.26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란 저고리가 참 곱네요,
    한복의 소매 선이 정말 고급스럽고 우아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
    잘보고 갑니다 :)

  19. BlogIcon 로안씨 2019.02.27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복에 대한 박물관 같은 곳이군요? ^^
    그리고 옛 광고랑 화장품도 있어서
    보는 재미도 더 해주는 것 같습니다 ㅎㅎ
    한복은 아직도 우리나라에서 많은 발전이 있고
    그 한복의 발전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
    오늘 포스팅도 잘 보고 갑니다 ^^
    좋은 저녁 되시기를 바랍니다.

  20. BlogIcon 담덕01 2019.03.01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박물관 처음 들어봤는데
    한가지 주제의 박물관이 아닌 매년 기획 전시로 운영되는 곳인가 보네요. ^^

  21.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3.03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레 대구 들리게 되면 꼳 가봐야겠어요 ㅋ

지난 설에 봤지만 열흘이 지나니 이것 저것 궁금한 모양이다.

아들 있는곳을 들렀다가 오랫만에 같이 점심을 먹기로 했다.

지난번 점심 먹으면서 봐둔곳  파스타,피자 전문점 이태리 제면소다..

 

처음에는 상호가 익숙한듯 해서 프랜차이즈인줄 알았는데 이곳이 본점이고 아직 다른곳은 없다..

이 지역에서 맛집으로 조금 알려졌는지 손님이 많은곳이라 했다.

 

피자,파스타,리조트를 전문으로 하며 2014년 5월에 설립되었다

종업원이 12명이며 2016년 매출액이 5억 1669만원으로 매년 성장하고 있는 식당이다,

 

메뉴에는 NO가 붙어 있어 선택하기 쉽게 되어 있다

 

셀프 주문서

 

내가 시킨 음료 블루베리에이드

우린 3인세트 ( 지글지글 함박+리치골드치즈돈까스+쉬림프로제파스타+델리지오조 피자)를 시켰다

쉬림프로제파스타..맛은 그럭저럭

리치골드치즈돈까스

지글지글함박.. 내가 거의 먹었다.ㅋ

델리지오조 피자. 위에서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먹으랬다.

3명이 먹기에 적당했다..

2019년 들어와 처음 먹은 양식이다..

아들이 사줘 더욱 맛있게 먹은것 같다

 

주차도 편하고 재방문 의사 있는곳이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구 달성군 화원읍 명곡리 230-15 | 이태리제면소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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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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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19.02.23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규모가 꽤 큰 편이네요.
    대구에 들릴 일이 있으면 한번 가 보면 좋을 것 같네요.

  3. BlogIcon 글쓰는 엔지니어 2019.02.23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트메뉴 정말 괜찮네요 ㅎㅎㅎ 담에 한번 들러보고싶어요 ㅎㅎ

  4. BlogIcon 제이메구 2019.02.24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방문의사가 있다면 맛집이 맞나보군요 ㅎㅎ.
    치즈돈까스가 정말 먹음직스러워보이네요. 그다음으론 피자가 맛있어보이구요^^
    사진을 보니 양식이 땡겨서 내일은 저도 오랜만에 양식을 좀 먹어야겠습니다.

  5. BlogIcon 욜로리아 2019.02.24 0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있어보이는데요
    간판이 왠지 이병헌나오던 미스터선샤인에 나올것 같은 분위기에요
    어머아드님이 사주셨군요~~^^정말 더 맛있으셨겠어요

  6. BlogIcon 쏙앤필 2019.02.24 0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도 대구분이셨군요 ㅎㅎ 반갑네요~ 화원은 좀 먼데 넘 맛있겠어요 ㅠ 근처가면 가봐야 겠어요 ~

  7. BlogIcon 빗코 2019.02.24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면소라는 이름 때문에 익숙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본점이라고 되어 있어서 저도 다른 체인이 있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아마도 분점을 낼 계획으로 사업을 시작하신 것일까요 ㅎㅎ
    가격이 저렴하진 않은데 그만큼 질과 분위기가 충분히 제공되는 곳 같습니다.
    근처에 들른다면 가볼만 하겠네요!!
    즐거운 휴일 되세요~

  8. BlogIcon 애리놀다~♡ 2019.02.24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드님이 공수래공수거님께 한턱 내셨군요. 이거 정말 맛있었겠어요.
    제면소란 이름만 읽고는 무슨 제면소가 유명한 곳이 있던데 그곳과 관련 있는 줄 알았어요.
    이태리 제면소라고 하니까 한국화된 이태리 음식이 딱 느껴지고 좋아요.
    음식도 맛있어 보여요. 진짜 맛있게 잘 드셨겠어요.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2.25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들이 얼급외 수입이 좀 생기더니 게산을 하더군요.ㅎ
      그래서 더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태리 제면소 이름을 잘 지은듯 합니다.
      친숙하게 들려 오는 이름입니다.

  9. BlogIcon H_A_N_S 2019.02.24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반적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주네요. 프랜차이즈 하면 프랑스 제면소 미국제면소...이렇게 하지 않을까요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즐거운 주말 보내세요ㅎㅎ

  10. BlogIcon 울트라맘 2019.02.24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이런것도 있다니 정말 맛있어보입니다
    군침돕니다

  11. BlogIcon peterjun 2019.02.24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음식이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저도 뭔가 딱 익숙한 느낌이 들어요.
    제일제면소 프랜차이즈 때문인가 싶기도 한데.... 이태리제면소라는 이름 자체가 익숙한 느낌... ㅎㅎ

  12. BlogIcon 나프란 2019.02.25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당도 예쁘고 음식도 정갈하게 맛있어 보이네요.
    특히 '이태리 제면소'라는 식당 이름은 한 번 들으면
    잊어버리지 않을 만큼 독특합니다.ㅎㅎ

    파스타와 피자, 돈까스를 좋아하는 제게
    이 식당은 한번쯤 방문하고 싶은 욕망을 심어 놓네요.
    맛있는 음식과 글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2.25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 이 부근에서는 많은분들이 찾으시는 곳입니다.
      가게도 깔끔하고 메뉴도 여러 종류고 해서 다양한 부류의 손님들이 찾으시더군요.
      가끔 이런곳 이용하니 좋을것 같았습니다.

      여유로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13. BlogIcon 널알려줘 2019.02.25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꼬르륵
    음식이 살아움직이는것같네요.
    사진 잘 찍으셨네요
    이태리재면소 후기 잘보고갑니다^^

  14.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2.25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꺼번에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피자도 그렇고~ 다른 메뉴들도 먹음직스럽네요.^^

  15. BlogIcon 소스킹 2019.02.25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게도 깔끔하고 음식도 맛있어 보이네요!
    오늘 점심은 파스타로 먹어야겠어요ㅎㅎ

  16. BlogIcon veneto 2019.02.25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선빵죽빵에서 풉 했네요 자존심 상했습니다 ㅎㅎㅎ
    다 좋아하는 메뉴들이 많아서 먹고싶네요

  17. BlogIcon 겔러 2019.02.25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인셋 6만원짜리 아주 좋아보여요

  18. BlogIcon Bliss :) 2019.02.26 0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식 좋아하시는데 아드님 덕분에 맛있게 드셨겠어요^^ 메뉴도 좋고 맛있어 보여요!!! 상호명도 특이하고 매출도 좋은 식당이네요^^ 눈으로 맛있게 먹고 갑니다~

  19. BlogIcon 파라다이스블로그 2019.02.26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드님과 함께 2019년 첫 양식을 드셨군요 :)
    아드님이 사주셔서 더 맛있게 느껴지셨겠어요!
    이태리 제면소라니 이름이 특이해서 앞으로 계속 기억날 것 같네요.
    체인점이 없다니 아쉽습니다. 거리만 가까웠으면 바로 갔을 텐데요 :)

  20. BlogIcon 담덕01 2019.02.27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일 제면소가 체인이죠.
    이태리 제면소라고 해서 왜 하필이면 이태리일까 했더니 파스타 전문점
    상호가 센스 있네요. ^^

  21. BlogIcon 로안씨 2019.02.27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드님께서 사주시는 양식 정말로 맛있었을 것 같습니다 ^^
    거기에 파스타 전문점이고 화덕 피자까지
    아이들이 정말로 좋아하는 메뉴들이군요.
    기회가 되면 꼭 가봐야겠습니다 ^^

근대항 스탬프 투어를 끝내고 점심을 먹고 난뒤 여행 가이드가 처음에 알려준대로 가장 먼곳으로부터

볼만한것을 보고 돌아오는것으로 코스를 잡았다. 그래서 제일 먼저 잡은게 동국사다.

모이는 시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게 훨씬 합리적인 방법이라 생각되었다.

 

앱으로 확인하니 거리는 빈해원에서 약 1,2Km 떨어져 있고 도보로 20분 정도 소요되는걸로 나온다.

소화도 시킬겸 천천히 걸어 가기로 했다.

 

* 동국사

 동국사(東國寺)는 1909년 일본 승려 선응불관 스님에 의해 창건되어 일제 강점기 36년을 일인 승려들에 의해 운영되다가 1945년 8월 15일 해방을 맞이하여 대한민국의 품으로 돌아온 뼈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사찰이다. 그리하여 대한제국과 일제 강점기 시대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우리나라에 남겨진 유일의 일본식 사찰로 대웅전과 요사채가 실내 복도로 이어진 것이 특징이다. 화려한 단청이 있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아무런 장식이 없는 처마와 대웅전 외벽에 많은 창문이 일본색을 나타낸다. 조계종 제 24교구인 고창 선운사의 말사로, 동국사의 대웅전은 2003년 7월에 국가지정 등록 문화재 제 64호로 지정되었다. 

동국사의 본래 이름은 금강선사였다. 금강선사는 1909년 일본인 승려 내전불관이 군산에 포교소를 개설하면서 창건한 조동종 사찰이다. 일본불교는 1877년 부산의 개항과 함께 일본정부의 요청에 의해 들어오기 시작하였다. 가장 먼저 정토진종 대곡파가 포교를 개시하였고 1904년 군산에도 포교소를 개설하였고 일연종이 뒤를 이었다. 결국 일본 불교가 우리나라에 진출한 까닭은 순수한 불교포교가 목적이 아니라 한국을 일본에 동화시키려는 일본정부의 의지를 그대로 반영한 것이라 하겠다. 이후 조선총독부는 일본 불교를 포교하고자 1911년 6월 3일자로 사찰령을 발령한다. 

이를 계기로 일본불교는 전국에 별원, 출장소, 포교소 등을 건립하였다. 금강선사가 창건되기 전 군산에는 본원사, 군산사, 안국사가 자리하고 있었다. 금강사를 창건한 내전불관은 1909년 당시 77세의 고령으로 군산 지역을 순석하다가 군산 일조통에 있던 집을 빌려 포교소를 개설하였다. 1913년 7월에 현재의 자리로 옮겨 지금의 동국사을 신축하였다. 

* 동국사의 의의 *
동국사는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사찰이다. 일제강점기에 지어져 현재까지 남아 있는 일본식 사찰은 모두 없어지고 유일하게 남아 있는 곳이다. 특히 동국사 대웅전은 2003년에 등록문화재 제64호로 지정되었다.

 

동국사를 찾아가는길은 이정표가 잘 되어 있었다.

동국사 입구

차문불문 : 이 문은 문이 아니다.

즉 누구나 드나들수 있다는 말이다

*군산 동국사 대웅전:등록문화재 제64호

 이 건물은 개항 후 일본인과 함께 들어온 일본 조동종(曹洞宗) 사찰인 금강사의 불전으로 건립하였으나, 광복 후 조계종 사찰 동국사로 변경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대웅전과 승려들이 거처하는 요사채는 복도로 연결되어 있고, 지붕 물매는 급경사를 이루며, 건물 외벽에 미서기 문이 설치되어 있는 등 일본 사찰 건축 양식을 따랐다. 법당 내부가 일부 변형되었지만 대체로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다.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인용 )

*군산 동국사 소조석가여래삼존상 및 복장유물 (群山 東國寺 塑造釋迦如來三尊像 및 腹藏遺物): 보물 제1718호

군산 동국사의 소조석가여래삼존상은 석가여래와 2대 제자인 가섭과 아난존자로 구성된 삼존이다. 

150cm가 넘는 대형상으로는 유일한 아난과 가섭을 협시로 한 석가여래삼존이며, 이 불상 들에서 나온 전적물이나 복장물의 기록에서 이 상이 전라도 지역에서 활약하였던 이름이 알려진 조각승에 의해 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 

조선시대 불상양식이 형식적으로 흐르기 전 단계의 소조불상으로도 매우 중요하다고 보며 세 불상에서 나온 복장물은 후령통의 제작기법, 내용물, 재질 등을 밝히는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문이 열려 있고 사진 촬영 금지라는 표시가 없어  밖에서 한장 찍었다.

이 불상은 원래 김제 금산사 대장전에 안치되어 있던 것으로, 해방 후 동국사로 옮겼다고 한다.

이 삼존불에서는 발원문과 후령통을 비롯한 경전류 59권 등 총 333점의 복장유물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여긴 찾으시는분들이 비교적 많았다.

일본식 사찰의 특징인 복도를 따라 요사채가 있다

팔각지붕을 한 범종각

안에 매달린 동종은 1919년 일본 경도에서 다까하시 장인에 의해 주조되어 이 절에 봉안되었다고 한다

소녀상이 이 절에 양식있는 일본인( 일본 불교 재단 조동종 )들에 의해 여기에 세워졌다.

2015년 국내에서 11번째로 세워졌으며 사찰 경내에 새워진것은 처음이다

원래 소녀상앞에 사각연못이 있었다 했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보이지 않았다.

절 앞에 있는 일제강점기 군산역사관은 아직 개관을 하지 않았다.

절 뒷편에 대나무 숲이..

시간만 있으면 이 숲을 한번 걸었으련만...

 

동국사 종걸 주지 스님의 말을 인용해본다

"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 것이기 때문에 좋고,오늘은 무엇이든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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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금광동 135-1 | 동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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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2.22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식 사찰 동국사 가보고 싶네요.
    소녀상의 위치가 딱 적절해 보입니다.

  3.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2.22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명한 곳이더라고요. 가보진 못했지만, TV에서도 종종 소개됐던 걸 봤던 것 같습니다.@_@

  4. BlogIcon 소스킹 2019.02.22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식 절에 있는 소녀상이라니..
    많은 생각이 드는 장소네요!
    오늘도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5. BlogIcon 꿍스뿡이 2019.02.22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식 건물이라는 이름으로 헐거나 망가뜨리지 않고
    사찰로서 사용하고 있는 모습이 개인적으로는 바람직 하다 생각합니다.
    뒷편의 대나무숲이 인상적입니다. 시간이 조금 더 있으셨으면 한번 걸어가보셨으면 참 좋았으리라 생각됩니다 ㅎㅎ

  6. BlogIcon 새 날 2019.02.22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록 일제강점기 시절 그들에 의해 지어진 건물이라 해도 역사적 흔적으로 남겨놓을 필요는 있겠군요. 사찰 안에 소녀상이라니 흥미롭군요.

  7. BlogIcon 원당컴 2019.02.22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사찰이 군산에 남아 있었네요. 그 시절의 역사를 남겨 놓고 계속해서 그런일이 일어 나면 안된다는 것을 다짐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야 하는데 그 시절의 역사들은 거의 흔적이 남아 있지 않아서 일제시대 강점기를 후손들이 점점 잊혀지는 것 같아요.

  8. BlogIcon luvholic 2019.02.22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스님의 명언이 오늘 하루를 멋지게 마무리하게 도와주시네요.^^
    동국사의 위엄있는 사진들도 즐겁게 감상하고 가요~

  9. BlogIcon 욜로리아 2019.02.22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다녀왔었던 곳이네요~
    절 뒤에 백구가 한마리 있었는데 피부병이 심했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생각이 나네요~~
    마지막 명언은 정말 긍정의 에너지 네요~~ *^^*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10. BlogIcon 제나  2019.02.22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식 사찰이라는 글 제목을 보고 포스팅을 봐서 그런지,
    우리나라 사찰과는 약간 분위기가 다른 것이 느껴지는 거 같아요.
    이렇게 모니터로나마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11. BlogIcon 죽풍 2019.02.22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식 사찰인 군산 동국사.
    아주 오래전에 어머니 모시고 동국사에 들러 108배 기도를 올린 적이 있습니다.
    오랜 만에 보니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잘 보고 갑니다.

  12. BlogIcon 草阿(초아) 2019.02.22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此門不門 처음 들어봅니다.
    차도 드나들고, 누구를 불문하고 드나들어도 된다.
    그런뜻이었네요.

    근데, 우리나라 전통 사찰과는 좀 색다르게 느껴집니다.
    일본식에 더 가까운것 같아요.
    소녀상은 위안부소녀상을 보는듯 애잔합니다.

    한번 들려보고 싶어집니다.
    언제가 될지 못가게 될지는 몰라도..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2.23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문이 아니기때문에 누구나 들나들수 있다
      저도 그리 생각을 합니다.

      일제시대 일본인들에 의해 세워진 많은 일본식 사찰들이 다 없어지고 여기만
      모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언제 기회되면 가보시기 바랍니다.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13. BlogIcon binkan 2019.02.22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예전에 군산여행 갔을 때 다녀온적이 있습니다ㅎㅎ 관광지라 그런지 제가 갔을 때에는 사람이 많았었어요ㅎㅎ

  14. BlogIcon 로안씨 2019.02.22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문불문 정말로 멋진 문이름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누구든지 들어가고 나올 수 있는 그런곳
    한마디로 귀천을 따지지 않고 사람은 누구나 다
    같다는 의미로도 해석이 되는군요 ^^
    정말로 마음에 와닷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문구에서 제 자신을 다시한번
    생각하고 모든 욕심을 버리게 됩니다 ^^

  15. BlogIcon 아이리스. 2019.02.23 0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 일본식 사찰이 있다는건 처음 알았어요~
    사찰에 소녀상이..? 했었는데
    양심있는 일본인들에 의해 세워졌다니 의미가 깊네요..
    일본식 사찰이 궁금해서 가보게 될 것 같네요..^^

  16. BlogIcon 『방쌤』 2019.02.23 0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느낌이 정말 전혀 색다르네요.
    예전에 비슷한 느낌의 사찰을 한 번 본 기억이 있는데,,
    이름이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늘 좋은 하루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ㅎ

  17. BlogIcon sotori 2019.02.23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와가 너무 멋지네요.
    전통건물을 보면 선조들의 지혜를 느낄 수 있어서
    참 감탄하게 되는 것 같아요 ^^

  18. BlogIcon TheK2017 2019.02.23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정말 느낌이 색다르네요.
    종교가 정치의 앞잡이 노릇을 해야 한다는 건
    정말 슬픈 일입니다.

  19. BlogIcon peterjun 2019.02.24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느낌 자체가 독특하고 색다른 느낌이네요.
    소녀상의 모습이 어쩐지 더욱 서글퍼 보이는 느낌이네요. ㅠ

  20. BlogIcon veneto 2019.02.25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산에 이렇게 전통건물들 참 잘해놓은것 같습니다 ㅎㅎ

  21. BlogIcon 담덕01 2019.02.27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일본 느낌이 확 나긴 하네요.
    확실히 비슷하면서도 다르군요.
    일본 사찰에 소녀상이 있는 것도 참... 기분이 묘하네요.

강양향교를 보고 합천읍내로 나온 김에 점심 먹을곳을 찾아 보다가 실패를 하고 지도를 보고 합천 8경중의 하나인

5경인 함백루를 찾아 나섰다

☞ 합천 8경 : 가야산,해인사,홍류동 게곡,매화산,함백루,합천호와 백리벚꽃길,황계폭포,황매산 모산재

 

함벡루는 황강을 바라 보는 정자다

 

* 함벽루 :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 59호

 합천 8경중 제5경인 함벽루는 고려 충숙왕 8년(서기 1321년)에 합주지주사(陜州知州事) 김영돈(金永暾:1285-1348)이 처음 창건하였으며, 수차에 걸쳐 중건하였다.

대야성 기슭에 위치하여 황강 정양호를 바라볼 수 있게 지어져 오래 전부터 많은 시인·묵객들이 풍류를 즐긴 장소로, 퇴계 이황, 남명 조식, 우암 송시열 등의 글이 누각 내부 현판으로 걸려 있고, 뒤 암벽에 각자한 "함벽루"는 송시열의

글씨이다. 함벽루는 정면 3칸, 측면 2칸, 2층 누각, 5량구조, 팔작지붕 목조와 가로 누각처마의 물이 황강에 떨어지는 배치로 더욱 유명하다.

                                            ( 합천군 문화 관광에서 인용 ) 

바라 보이는 황강의 은빛 물결이 눈부시다.

강을 따라 걷기좋게 만들어 놓았다.

겨울에도 이렇게 좋은데..여름에는.

많은 선비들이 풍류를 즐길만한곳이다.

예전은 이것보다 강물이 더 많았을터..

바위에 새긴 이름들 ..그리고 망월암

송시열 선생이 새겼다는 함벽루..

이곳에 있으면 분명 세월을 낚을수 있을것이다.

남명 조식 선생의 시

퇴계 이황 선생의 시

건너편에서 보면 풍경이 더 좋다는데 볼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다.

 

함벽루 바로 위에는 천년 고찰 연호사가 있다.

* 연호사

합천 연호사는 행정구역상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읍 합천동에 있다. 대야성 아래에 있는 연호사 뒤로는 황우산이 솟아 있으며, 앞으로는 황강이 흐르고 있다. 

642년 백제의 일만 대군이 신라의 대야성을 공격했을 때 김춘추의 사위인 김품석이 이끄는 신라군은 내부 분란으로 위기에 처하고 항복을 권유받았다. 하지만, 김품석은 “아버지가 나를 죽죽(竹竹) 이라 이름 지은 것은 추운 데에도 시들지 않고 꺾일지언정 굽히지 말라 함이다. 어찌 죽음을 겁내 살아 항복 하리오”라며 장병 2,000여 명과 함께 장렬하게 싸우다 전사하였다. 바로 이 전투에서 죽은 김춘추의 사위인 김품석과 처자, 그리고 신라 장병 2,000여 명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 643년 와우 선사가 연호사를 세운 것이라 한다.

 

연호사로 올라 가는 일주문

연호사는 단청을 새로한듯 보인다

초입에 있는 비각들

비각 안 빛 바랜 석비는 ‘신라충신 죽죽지비’라는 비명이 희미하다. 단청 화려한 일주문을 지나면 산비탈에 명종조가 세운 ‘

이증영유애비’가 마중한다. 합천군수 이증영이 극심한 흉년에 백성을 구휼하고, 청렴한 관직 생활한 것을 후세에 남긴 비문은

남명 조식 선생이 글을 짓고, 명필가 고산 황기로 선생이 서체를 남겼다. 

* 합천 대야성:경남기념물 제133호 

:경상남도 합천군 해발 90m의 매봉산 정상울 둘러 쌓은 대야성은 흙과 돌을 이용하여 쌓은 성이다. 이 곳은 삼국시대 때 백제와 신라 서부지방의 접경지대로, 신라 진흥왕 25년(565)에 신라가 백제의 침공을 막기 위해 쌓았다 한다.

진덕여왕 11년(642) 백제 윤충의 공격으로 함락된 적이 있었는데, 이 때 신라 대야성 도독 김품석과 부인(김춘추의 딸)이 죽자 김춘추는 백제를 멸망시킬 결심을 한 곳이다. 또한, 경명왕 4년(920)에는 후백제 견훤에게 함락되기도 하였다.

성벽의 길이는 300m 정도인데 대부분 훼손되어 원형이 남아있지 않다. 그러나 부분적으로 건물터와 적을 막기 위해 세운 울타리의 흔적이 남아있다.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인용)

 

 

정자가 있는데 문이 잠겨 있다.

공암정으로 생각이 된다. 아무런 설명이 없어 아쉽다

국궁 경기장인지도 보이고..

여름에 오면 참 좋겠다 싶은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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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 합천읍 합천리 1364-75 | 함벽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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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9.02.21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운암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너무 아름답네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BlogIcon 제나  2019.02.21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백루 풍경 너무 이쁘네요. 강따라 나있는 산책로(?)도 맘에들어요.
    우리나라에 안가본 곳들중에서 이쁜 곳들이 너무 많다는 걸 느끼네요.

  4. BlogIcon 까칠양파 2019.02.21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보니, 유유자적이란 사자성어가 생각납니다.
    마음만은 속세를 떠나 자유롭게 살고 싶은데, 현실은 속세를 벗어나지 못하네요.ㅎㅎ
    춥다고 여행을 멀리했더니, 몸이 여기저기 근질근질하네요.

  5. BlogIcon 아이리스. 2019.02.21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벽루 풍경이 정말 아름답네요..
    그곳에서 선비들이 풍유를 즐길만 했겠어요~
    저곳에서 세월을 낚고 싶어지네요~^^

  6. BlogIcon 유하v 2019.02.21 2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자의 위치가 참 좋습니다. 강물이 더 많았더라면 훨씬 보기 좋았을듯 합니다 ㅎ

  7. BlogIcon 죽풍 2019.02.21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즈넉한 합천 황강과 풍경이 좋아 보입니다.
    다시 떠나고 싶은 합천여행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8. BlogIcon 草阿(초아) 2019.02.21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들렸을 때보다 훨씬 정비가 잘 되어 있네요.
    가보지 못한 곳도 있었기에 아쉬웠는데...
    올려주신 사진을 보며 그때의 아쉬웠던 마음 달래봅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댓글을 적어봅니다.
    건강하셔요.^^

  9. BlogIcon 둘리토비 2019.02.21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강의 뭍이 드러난 부분이 참 아름답네요.
    그곳에서 직접 걸으면서 깊은 사유를 누리셨겠죠?

  10. BlogIcon 열매맺는나무 2019.02.21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겨울은 유난히 가물었어요.
    물론 옛날에는 수위도 더 높았겠지만요. 학교다닐 때 듣기로는 백마강 낙화암도 당시에는 강의 위치가 지금과 달랐다고 하더군요.

  11. BlogIcon 먹탱이 2019.02.21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봄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저 나무들에 물이 오르면 또 얼마나 풍성할까 싶네요. 고1때 가야산을 가 본적 있는데 참 좋았던 추억입니다~~

  12. BlogIcon 빡런 2019.02.21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에 오면 고요한 풍경이 있는 사찰들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꽃피는 봄과 울창한 여름 붉은 낙엽이 있는 사찰을 올해에는 꼭 직접 만나보고싶네요~

  13. BlogIcon binkan 2019.02.21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풍경을 잘 담아내고 있는 것 같아요! 매일 바쁘고 숨가쁜 도시에서 생활하는 저로써는 이 사진들이 편안함을 주는 것 같습니다ㅎㅎ

  14. BlogIcon 새얀이 2019.02.22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참 좋네요ㅎㅎ 그 중에 세월을 낚을 수 있을 것이란 말이 참 기가막힙니다!

  15. BlogIcon peterjun 2019.02.22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득 이런 풍경속에서 유유자적하며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강원도 산골짜기에 있지만... 늘 실내에서 일을 하다 보니
    시골의 장점을 거의 못 느끼고 있네요. ㅎㅎ
    겨울이라 더 그럴지도 모르겠지만요. ^^

  16. BlogIcon 『방쌤』 2019.02.22 0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봄에 갔었는데 참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현판, 또 바위에 글귀를 남긴 선조들의 면면이 상당합니다.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지금 다시 찾아가면 느낌이 또 완전 색다를 것 같아서요^^

  17.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2.22 0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도 풍경이 정말 좋네요~
    왠지 마음이 편해질듯 하네요 ㅋ

  18. BlogIcon 로안씨 2019.02.22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풍경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옛 선비들은 저곳에서 소주한잔하면서
    풍류나 풍월을 읊이면서 시조를 나누기에는
    정말로 안성맞춤일 것 같습니다. ^^
    저같은 경우 힘든 이 시기에 혼자 소주들고가서
    달님과 한잔하면서 마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19. BlogIcon 궁딩 2019.02.23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저런데 언제가보지....

  20. BlogIcon sotori 2019.02.23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강을 바라보며 풍류를 즐겼을 선비들의 모습이 상상되네요 ㅎㅎㅎ
    함백루 너무 멋진 곳 같습니다^^ 저도 한번 다녀오고 싶어요 !!

  21. BlogIcon 담덕01 2019.02.26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도 참 가볼만한 곳이 많아요.
    시간과 돈 여유가 없는게 문제네요. ㅜㅜ

근대항 스탬프 투어의 마지막인 진포해양공원을 찾았다.

여기서 8곳의 스탬프를 확인한후 기념품 ( 밀쌀 )을 수령한다.

보너스로 군산 화교 역사관( 용문각 ) 1곳이 남아 있었지만 여긴 결국 가지를 못했다.

 

진포해양테마공원은 국방부의 매향리 사격장 대체부지선정과정에서 2006년 군산시 옥도면 직도가 선정됨에 따라

정부에서 군산시에 보상의 형태로 국방부및 해경의 군.경 장비 13종 16대를 무상 대여해줌으로 조성되었다

진포해양테마공원

세계최초의 함포해전으로 기록되는 진포대첩의 역사적 현장으로 고려말 최무선 장군이 왜선 500여척을 패퇴시킨 전적지 내항에 대한민국의 육해공군의 퇴역 군·경 장비(13종 16대)를 전시하고 있다. 그 중 주 전시관으로 사용하고 있는 위봉함은 1945년 미국에서 건조되어 제2차 세계대전 때 연합군의 상륙작전에 참전한 군함이다. 우리나라는 이 배를 1959년 미국으로부터 인수하여 1965년 월남전의 백구부대 일원으로 전투에 투입하였다. 위봉함은 지난 48년간 전투임무와 해군사관생도 및 해군 장병의 훈련 및 실습활동 지원을 통해 국토방위의 임무를 수행하고 2006년 12월 31일에 명예롭게 퇴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 군산근대역사관 사이트에서 가져옴)

여기도 통합입장권으로 들어갈수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까지이다.

아이들과 오면 좋을곳이다.

 

마니산 273함

1982년부터 군산해양경찰서에 소속되어 서해안 해양주권수호의 주역으로 활동하다가 2008년에 퇴역하였다

M-48A2C

1971년 우리 군에 인도되어 한국군의 주력 전차중 하나로 활동하다가 2007년에 퇴역하였다

M54S

1971년 미국으로부터 도입되어 기갑여단및 전투 부대에 편재 탄약과 군수물자를 적재 도하및 험준 지형 운행으로

기동부대에 신속한 지원을한 필수장비이며 90년말까지 우리 육군에서 운용하였음

8인치 자주포

M4 =전차를 변형하여 8인치 곡사포를 탑재한 포병용 화포로 월남전에서 최초로 사용하였다

LVT-P7

병력 수송을 위한 수륙양용 장갑차로써 1974년부터 대한민국 해병대가 도입하여 운용하였다

F-4D

다목적 전투 폭격기로써 3시간 이상의 장기간 체공 능력등의 우수한 기동력을 갖춘 공군장비이다.

C-123K

1973년 우리 공군에 도입되어 주로 대간첩작전, 병력및 보급품 수송,조난어선 구조, 탐색구조활동등 많은

활동을 하였다.

내부도 관람할수 있다,

주 전시관인 위봉함으로 들어간다

1943ㆍ44년에 건조된 위봉함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 상륙작전에 참전하는 등 14년간 미 해군의 주력상륙함으로

운용되어 왔으며. 1955ㆍ59년에 대한민국 해군에서 인수한 이후 월남전 당시 백구부대의 일원으로 참전했다

위봉함은 90여회의 각종 상륙훈련과 180여회의 사관생도 연안실습 및 부사관ㆍ병 함정 실습 등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진포대첩은 세계최초의 함포대전이었다.

 

배안이 생각보다 넓었다.

 

 

 

 

고려의 최무선 장군과 진포대첩을 되 새길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어린 학생들에게 좋은 교육의 현장이 될수 있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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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장미동 1-4 | 진포해양테마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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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울트라맘 2019.02.20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곳 한번도 못가봤너요 가야될곳이 정말 많네요

  3. BlogIcon 제나  2019.02.20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겉모습은 어느정도 본적이 있었지만 이렇게 내부를 자세하게 들여다본건 처음이네요.
    정말 말씀하신대로 학생들에게 교육적으로 도움이 될 거 같아요~

  4. BlogIcon 아이리스. 2019.02.20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템프 투어를 완성하면 밀쌀을 주는군요~~ㅎㅎ
    배안이 생각보다 넓은데요~
    아이들과 같이 가면 정말 좋아하겠어요~^^
    덕분에 진포에 대해서도 잘 알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5. BlogIcon 까칠양파 2019.02.20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부족으로 여기는 스탬프만 찍은 후 선물만 받고 나왔어요.
    이렇게 볼거리가 많았는데, 너무 아쉽네요.
    그래도 사진으로나마 볼 수 있어 다행이네요.ㅎㅎ

  6. BlogIcon 새 날 2019.02.20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이들과 함께 오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정말 많을 것 같습니다. 산 교육이 되겠군요

  7. BlogIcon 널알려줘 2019.02.20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전쟁기념관하고 비슷하네요.
    공수래공수거님 전국 안다니시는곳이 없네요.
    추억이 많으시겠어여

  8.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2.20 1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산에 있는 전쟁기념관 같아요.ㅎ 나중에 꼭 가보겠습니다.

  9. BlogIcon luvholic 2019.02.20 2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포 최무선! 최무선과 고려의 역사를 알 수 있는
    박물관이네요~ㅎㅎ
    외관도 정말 멋집니다^^

  10.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2.20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바다를 너무 좋아해서 ㅎ
    바다도 보고 뜻깊은 기념관도 보고~
    정맣 좋을 것 같네요 ㅎ

  11. BlogIcon 죽풍 2019.02.20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산여행 다시 해보고 싶은 도시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12. BlogIcon 草阿(초아) 2019.02.20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근대항 스탬프의 마지막인 진포해양공원까지 가셨군요.
    보너스로 군산 화교 역사관(용문각) 1곳을 남겨놓고
    들리지 못하셨으니 많이 아쉽겠습니다.

    올려주신 전쟁무기들을 보며...
    두번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13. BlogIcon 꿈꾸는 에카 2019.02.21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정말 의미있는 곳이네요ㅠ 전쟁을 직접 겪진 않았지만 전쟁이 난다면 정말정말 너무 무서울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도 걱정되고...가족들도 걱정되고....

  14. BlogIcon Bliss :) 2019.02.21 0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셍각보다 규모가 꽤 크네요. 장비도 다양하고 많은 듯해요. 고려 최무선 장군이 활약했던 진포대첩 현장에 퇴역 군경장비를 전시한 것 너무 좋은 생각 같아요. 정말 아이들과 함께 하면 좋을 장소입니다. 스탬프 투어 완료 제가 다 뿌듯합니다ㅎㅎㅎ 따스한 하루 보내시길요~

  15. BlogIcon 파아란기쁨 2019.02.21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포 해양테마공원에 가면 볼거리가 많네요. 아이들과 같이 가면 배울게 많을것 같아요.

  16. BlogIcon ruirui 2019.02.21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양테마공원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곳이네요~~ 저도 조카들과 함께 다녀가야겠어요~^^

  17. BlogIcon peterjun 2019.02.22 0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부관람까지 가능해서 더 좋은 것 같네요.
    말씀처럼 교육적인 측면으로도 괜찮을 것 같고요. ^^

  18.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19.02.22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양테마공원 좋아 보이네요. 특히 아이들과 함께 가면 유익할 것 같습니다.

  19. BlogIcon 로안씨 2019.02.22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 해양테마공원 멋있습니다.
    시원한 바다도 보이고 속도 시원해지면서
    아이들의 교육적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

  20. BlogIcon sotori 2019.02.23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면대가 줄지어 있는게 참 신기하네요 ㅋㅋㅋㅋ 기상시간이 되면 일렬 종대로 같이 씻었겠죠?
    ㅎㅎㅎㅎ

  21. BlogIcon 담덕01 2019.02.25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공원이 서울에만 있는게 아니었군요.
    여기 가족여행 가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서울에 함상 공원도 재미있게 관람했었거든요. ^^

엔딩크레딧이 내려가고도 잠시 더 앉아 있던 아내는 일어서면서 나에게

천만 영화인 "극한직업"보다 훨씬 나은 영화라 했다.

물론 두 영화 장르가 ( 코믹 수사물 VS 법정 영화 ) 달라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겠지만 영화의 짜임새나 완성도.

배우의 연기는 "증인"이 훨씬 좋았다.

 

그간 많은 영화에서 자폐아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던지라 ( 말아톤, 그것만이 내 세상등 ) 일종의 선입견으로 이 영화도

지난 영화이상은 못하지 않을까 했지만 또 다른 감동이 있는 영화다

흔히 사람들은 오해와 착각을 한다..

자폐스펙트럼장애는 지적장애가 수반되지 않는 자폐성 장애로 발달 장애가 있을뿐이다

 

자폐아를 이해하고 친근해지려면 그들이 보고 듣는 세상을 이해하고 거기로 들어가면 된다는 대사가 어쩌면

이 영화가 하고 싶었던 말인지도 모른다

 

이 영화는 얼마전 보았던 영화 "의뢰인"과 비슷한 결말이긴 하지만 과정은 전혀 다르다.

웰 메이드 법정 영화로 남을수도 있겠다 싶디.

아역배우에서 이제는 성인 연기자가 되는 ( 2019년 한양대 연연과 입학 에정) 김향기는 이안 감독의 영화

우아한 거짓말에 이어 다시 출연하므로써 앞으로도 이안 감독의 작품에 출연할 가능성이 많아 보인다

작년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받은게 우연이 아니라는걸 이 영화로 입증해 보이는것 같고 향후 한국 영화계에

독보적인 자기 색깔을 내는 연기 잘하는 배우가 될것이다.

 

김향기와 더불어 주연을 맡은 정우성은 이전 연기와는 조금 다른 면모를 보여 주어 앞으로는 얼굴로 보여주는

배우가 아닌 연기를 보여 주는 배우가 될것 같다.

피고인 역의 미란역을 맡은 염혜란은 얄미울만한 순간 표정 연기를잘 보여 주었다.

 

이 영화는 의미 있는 내용들을 또한 담고 있기도 하다

2017년 문제 되었던 발암 생리대 문제..를 다시 생각나게 해주고 법무법인 로펌에서 어떤 사건에 대해 모의 재판을

실시한다는 사실도 일반에게 알게 해 준다

 

요즘의 검색은 유튜브가 대세라는걸 일깨워 주기도 하고 돼지두루치기 레시피도 알려준다

윤동주 시인의 눈이란 시도 이 영화땜에 찾아 본다

지난밤에
눈이 소―복이 왔네
지붕이랑
길이랑 밭이랑
추워한다고
덮어주는 이불인가 봐

그러기에
추운 겨울에만 나리지

(한줄 줄거리 )

순호(정우성)는 파킨슨병에 걸린 아버지 길재(박근형)의 빚을 비롯한 현실적 문제에 부딪혀 세상과 타협한 상태다.

오랜 민변 활동 경력은 생리대 발암물질 검출 관련 건 피고인을 위해 피해자측 논리를 예견해 재판 준비에 도움을 주는

식으로 활용된다. 하지만 로펌에서 이렇다 할 큰 사건을 맡지는 못하던 그에게 파트너 변호사로 승진할 기회가 찾아온다.

 10년 동안 함께 산 할아버지를 죽인 혐의로 법정에 선 가사도우미 미란(염혜란)을 변호하라는 것.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

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소녀 지우(김향기)다. 지우의 상태를 감안했을 때 그녀를 법정에 세우기만 하면 쉽게

승소할 수 있다는 생각에 순호는 지우의 마음을 얻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한다.    ( 씨네21에서 인용 )

 

목적이 없는 선의는 드물다

세상은 비정하고 모순투성이..

 

주식투자는 여윳돈으로 해야 한다

변호사도 사람이고 자페아도 사람이다

 

★★★★ 모든 일에 대한 이해와 접근은 역지사지에서 출발한다 ..웰 메이드 법정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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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2.19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향기양의 연기가 기대되는군요. 재미있을것같습니다.

  3. BlogIcon 파아란기쁨 2019.02.19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정영화 증인.. 재미 있어 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4.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2.19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정 영화 재미있겠어요.ㅎ 봐야겠습니다.^^

  5. BlogIcon 草阿(초아) 2019.02.19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하나의 취미가 생길것 같습니다.
    이웃님의 올려주시는 영화 리뷰 재밋게 보는 것.
    영화는 좋아하지만, 시간이 허락하지 않아..
    머뭇거리도 못가는 저를 위해 올려주시는것 같아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읽습니다.
    고맙습니다.

  6. BlogIcon 드림 사랑 2019.02.19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보고 싶어지네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7. BlogIcon @산들바람 2019.02.19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를보니 보고싶은 영화네요!!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8. BlogIcon 죽풍 2019.02.19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자주 보시는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9. BlogIcon 꿈꾸는 에카 2019.02.19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보고 싶은 영화예요

  10. BlogIcon 라오니스 2019.02.19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우성 배우가 .. 인생 캐릭터를 만났군요 ...
    주연 배우들이 극을 잘 이끌어 나갔을 듯 합니다 ..

  11. BlogIcon 제이메구 2019.02.19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도 그렇고 줄거리까지 제 취향이네요.
    법정 드라마를 최근에 본게 있어서 그런지 더 보고싶어지는 영화입니다.
    웰메이드라고까지 하시니 기회가된다면 꼭 봐야겠습니다 ^^

  12. BlogIcon 널알려줘 2019.02.19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추천 잘보고갑니다^^

  13. BlogIcon 로안씨 2019.02.20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말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저도 지금 저 목적이 없는 선의는 드물다라는
    말을 듣고 제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