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2019/01 글 목록

'2019/01'에 해당되는 글 31건

  1. 2019.01.31 ( 합천 여행 ) 정양늪 생태공원,생태학습관-소중한 생명의 텃밭 (82)
  2. 2019.01.30 ( 군산 여행 ) 구 군산세관 본관-현존 서양 고전주의 3대 건축물 (89)
  3. 2019.01.29 ( 다큐멘터리 영화 ) 법정스님의 의자-본래무일물(本來無一物) (96)
  4. 2019.01.28 ( 합천 여행 ) 합천의 알려지지 않은 문화재.관광지를 찾아.. (100)
  5. 2019.01.27 작지만 효과를 본 소형 가습기 (85)
  6. 2019.01.26 (대구 화원 맛집 ) 역전 갈비 VS 전원 숯불 (86)
  7. 2019.01.25 ( 군산 여행 ) 군산근대역사박물관-군산 근대화도시 여행의 출발 (89)
  8. 2019.01.24 ( 경주여행 ) 양동마을 경산서당,서백당,무첨당,향단 (106)
  9. 2019.01.23 (경주 여행) 양동마을문화관(유물전시관),관가정 (88)
  10. 2019.01.22 ( 다시 보는 영화 ) 공동경비구역 JSA (96)
  11. 2019.01.21 ( 군산 여행 ) 근대문화도시 군산 당일 여행 코스 (106)
  12. 2019.01.20 ( 대구 맛집 ) 한농부의 풀꽃밥상 한정식 들안길 (82)
  13. 2019.01.19 등록문화재 군산 중화요리 빈해원-맛집으로 알고 가면 실망하는 집 (89)
  14. 2019.01.18 ( 20 익산포항선-새만금포항고속도로 ) 익산 방면 진안마이산휴게소 설경 (96)
  15. 2019.01.17 ( 경주 여행 ) 경주 양동마을-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문화재 보고 (106)
  16. 2019.01.16 국보 제 40호 경주 정혜사지 십삼층석탑 (103)
  17. 2019.01.15 영화 내안의 그놈-바디 체인지 흔한소재 그러나 웃기는 영화 (121)
  18. 2019.01.14 2018 년 티스토리 결산 ( 유입기준) (128)
  19. 2019.01.13 나의 간식-자일리톨 레인 보우껌,에너지바,Lotus 비스킷 (61)
  20. 2019.01.12 옥산서원 근처 식당 시골밥상-카페같은 식당 (67)
  21. 2019.01.11 ( 경주여행 ) 독락당-보물 413호 이언적 선생 사랑채 그리고 귀후재 (98)
  22. 2019.01.10 ( 경주 여행 ) 경주 옥산서원-퇴계 이황선생 스승 회재 이언적을 기린곳 (97)
  23. 2019.01.09 영화 말모이-지켜야할 우리말 (117)
  24. 2019.01.08 영화 PMC :더 벙커-하정우 해외 진출 가능성을 보여준 작품 (107)
  25. 2019.01.07 영국의 자동차 산업 (106)
  26. 2019.01.06 삼성 TV 가상채널서비스 TV 플러스 (Plus) (52)
  27. 2019.01.05 불대포-양념 소갈비살 맛있게 먹다 (74)
  28. 2019.01.04 2019년 일출,그리고 해돋이 문화 (104)
  29. 2019.01.03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음악감상실-녹향 (111)
  30. 2019.01.02 영화 아쿠아맨-DC 영웅 계보를 잇다 (98)

이번 합천여행에서 다녀온곳중 따뜻한 봄에 한번 더 찾고 싶은 곳중의 하나가 정양늪 생태공원이었다.

아마 여름에 가면  멸종위기식물  2급인 가시연꽃과 멸종위기 1급인 금개구리를 볼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 정양늪 생태공원 

지금으로부터 약 1만 년 전 후빙기 이후 해수면의 상승과 낙동강 본류의 퇴적으로 생겨난 정양늪은 합천군 대양면

정양리에 있는 곳으로 황강의 지류인 아천천의 배후습지이며 자연경관이 빼어나고 다양한 동.식물의 서식지로

생물학적, 생태학적 보존가치가 매우 높은 습지로 보고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황강의 수량과 수위 감소로 육지화되고 인위적인 매립으로 수질악화가 가속되어 습지로서의 기능이

점점 상실되어, 합천군에서는 지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간 계속사업으로 「정양늪 생태공원 조성사업」을

3단계로 나누어 추진하였으며 그 결과 정양늪은 생물 다양성의 보고이자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이어주는

생명의 터로서 다시 태어나게 되었다.

                                                          ( 정양늪 생태공원 리플릿에서 )

합천은 지리적으로 습지가 많은 편이다.

리플릿에 의하면 합천에만 23곳의 습지와 늪이 있다.

정양늪은 습지면적 410,000㎡에 총 연장 3.2KM의 탐방로를 만들어 자연학습장으로 탈바꿈 시켰다.

 

난 생태학습관과 탐방로중 목재데크길 ( 0.5KM )만 걸어 보았다

날은 별로 춥지 않았지만 바람이 부는 겨울철이어 그런지 찾는 사람은 거의 없어 혼자만의 여유를 즐겼다

( 나중 학생들 단체 탐방이 있었다 )

 

정양늪에서 볼수 있는 조류로는 큰기러기,쿤고나.흰뺨검둥오리,중대백로.청둥오리등 겨울철새를 볼수 있다

8월이면 가시연꽃을 볼수 있을것이다.

정양늪 생태 학습관은 2018년 7월 18일 준공되었다.

정양늪 생태공원의 기능보강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사업비 19억원을 들여 지상 2층 연면적 634㎡ 규모로 전시실,

영상실, 체험실, 휴게공간, 전망대 등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정양늪에는 갈대, 부들, 연꽃 등 수변, 수생식물 267종과 큰기러기,큰고니, 금개구리 등 육상 및 육수동물 196종

총 463종의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생태자연학습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게 됐다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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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합천군 대양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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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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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새 날 2019.01.31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천은 지리적으로 천혜의 환경을 타고 났군요. 습지가 많으니 보호해야 할 곳도 많다는 의미일 테니 신경 써서 잘 보존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3. BlogIcon 소스킹 2019.01.31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합천은 한 번도 가보지 못 했는데
    고요한 합천의 분위기 잘 보고 갑니다 : )

  4. BlogIcon 후미카와 2019.01.31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늪지 공원가면 항상 뭘 보라는건지.. 하고 모르고 지나친 곳이 많았어요. 물 많고, 춥고, 조용하니까 심심하고 그랬어서. 그런데 여러 볼거리들이 있네요. 공부가 되었습니다.

  5. BlogIcon 伏久者 2019.01.31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각 지자체에서는 고을에 있는 늪지대에 심혈을 기울이는 추세입니다.
    람사르협정에 의거한 생태계보존과 늪지대의 보존이 항상 기대가되는군요.

  6.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1.31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더 따뜻한 계절에 찾아가면 좋을 것 같네요. 지금 가기엔 조금 을씨년스러워 보여서요.

  7. BlogIcon 바람 언덕 2019.01.31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자연..
    정말 잘 아끼고 보전해서 후대에 물려줘야 할 것 같습니다.
    책임이 무겁습니다.

  8. BlogIcon 제나  2019.01.31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다양한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다니, 그만큼 환경이 잘 보존된 곳이라는 뜻이겠죠.
    합천의 이런 자연환경들이 앞으로도 잘 보존되었으면 좋겠어요~

  9. BlogIcon luvholic 2019.01.31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과 자연이 함께 사는 생태계를 위해서~
    이런 곳들, 박물관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의미 있는 포스팅 잘 보고 가요!

  10. 2019.01.31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BlogIcon 작은흐름 2019.01.31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생태학습은 언제나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어릴적 꿈 중에 생태학자도 있었거든요ㅎㅎ 철새도래지에서 새 관찰 해보는게 꿈입니다^^

  12. BlogIcon 아이리스. 2019.01.31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양늪 생태공원은 봄에 가보면 좋을것 같아요
    여기도 가볼만한 목록에 찜~해 놓고 갑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13. BlogIcon T. Juli 2019.01.31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태공원에서 배울 점이 많을 것 같아요

  14. BlogIcon 『방쌤』 2019.01.31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다 우연히 들른 곳인데 생각보다 잘 관리된 모습에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벌써 몇 해 전이네요^^
    합천 들어가는 길목에 있는 곳이라 지날 때마다 생각이 나는 곳입니다.

  15.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1.31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천에 가면 들러야갰어요. 잘 보고 갑니다.^^

  16. BlogIcon 죽풍 2019.01.31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 늪이 쓸쓸해 보입니다.

  17. BlogIcon sotori 2019.02.01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진 늪 풍경 잘 보고 갑니다.
    대학때 답사로 들리고 처음 보는 풍경이네요 ^^

  18. BlogIcon bongbongE 2019.02.01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천도 사는곳과 근처인데, 겨울이라두 가볼만할것같네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19. BlogIcon veneto 2019.02.05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쁘게 잘 해둔것 같은데 사람은 많지가 않은것 같네요
    합천이면 작년 여름때 들렀던곳이군요..
    다음에 한번 가봐야겠어요

  20. BlogIcon 담덕01 2019.02.17 0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태공원 잘 꾸며 놨네요.
    정양늪 생태공원 조성사업이 성공적이라서 다행이에요.
    철새들이 많은 걸 보니 너무 좋은데요. ^^

  21.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08.18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자를 많이 했네요. 서로 잘 어우러져 살면 좋겠네요^^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을 보고 발길을 옮긴곳은 100M도 안 떨어진 구 군산 세관이다.

 

구 군산 세관은 '호남관세박물관"으로 운영 되고 있으며 서울 역사,한국은행 본점 검물과 더불어 현존하는 서양

고전주의 3대 건축물중의 하나이다

* 구 군산 세관 본관 : 사적 제 545호 2018년 8월 6일 지정

 이 건물은 1908년 대한제국의 자금으로 건립되었다. 서양식 단층 건물로 준공 단시 많은 부속 건물이 있었으나

 현재는 모두 헐리고 본관 건물만 남았다. .

건물의 지붕은 고딕양식이고 창문은 로마네스크 양식이며 현관의 처마를 끄집어 낸 것은 영국의 건축양식으로

전체적으로 유럽의 건축양식을 융합한 근세 일본 건축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

                                                   (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일부 인용 )

군산항이 개항된 것은 1899년(광무 3) 5월 1일인데, 개항과 더불어 조계(租界)조약이 체결되고 개항장이 설치되면서, 군산에는 옥구감리서 외에 일본목포영사관 군산분관이 설치되었고, 또한 경무서(警務署)와 해관(海關) 등이 설치되었다.
해관에서는 세관업무와 밀수출입행위를 방지하고 선박의 출입을 감시하는 역할까지 했었다. 당시 군산해관은 인천해관의 관할이었다. 1906년(광무 10)인천해관 군산지사를 설립하고 청사 건립을 계획하였는데, 이 건물은 탁지부 건축소 산하 임시세관공사부의 계획에 의하여 1908년(융희 2) 6월 20일에 준공되었다.
양식을 가미한 양풍(洋風)건축으로서, 외관은 적벽돌을 주로 사용하였으며 입구나 박공부에 부분적으로 화강석을 사용하여 입면에 변화를 주었다. 전체적으로 입면과 평면은 대칭적 형태이다.
평면은 중앙의 현관을 들어서면 포와이에(foyer)주 01) 뒤로 내부 중심부에 커다란 홀이 있고, 홀 주위에는 실들이 거의 대칭적으로 배치되어 있다. 중앙 홀에는 벽난로가 시설되어 있었으며 천장고도 매우 높아 연회 등 공공 행사를 치루는 장소로 이용하였다.
이 건물의 특징은 지붕의 다양한 처리에 있다. 천연슬레이트와 동판으로 마감된 지붕은 우진각 형태와 박공지붕이 혼합된 모습이다. 전면 현관 상부는 완만한 곡선의 아치를 만들고 뒤쪽에 다시 박공벽을 구성하여 높은 지붕면과 박공면이 조화를 이루며 입구성을 강조하고 있다.
반면에 후면은 전면과 같이 좌우측 끝에 낮은 박공지붕을 만들었으나 그 옆에 돌출된 포치(porch)주 02)를 구성하였으며, 지붕 중앙부에는 벽난로 굴뚝이 올라와 있다. 전체적으로 대칭적 모습이고 내부는 많은 부분이 개조되었으나, 변화있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라북도 기념물 제87호였던 구군산세관본관은 2018년 8월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545호로 승격되었다

                                                                     ( 한국민족문화 대백과 사전에서)

 

건물이 참 아름답다.

이문으로는 출입이 안되고 옆문을 이용하여야 한다

건물안에는 우리 나라 세관에 대한 역사와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세관박물관인 셈이다.

 

마약 탐지견은 전국 공항만에서 마약류및 불법총기류및 폭발물 반입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32마리가 운영되고 있다

고가의 밀수품 견본

양방향 수직 투사가 가능한 컨테이너 검색기가 항만 세관에 운영되고 있다

세관의 기네스북

최초의 세관 청사는 1885년 인천 해관

조선 최초의 해관원은 한서 남궁 억 선생

최초의 세관 총사는 뮐렌도르프 ( 독일 )

군산 세관이 나온 드라마,영화도 있다

최초의 세관은 두모전 해관

최초의 세관장은 영국인 스트러폴링

시대별 수입품목들

시대별 밀수 변천사

세관 감시정 변천사

군산세관장의 재현된 집무실

역대 세관장

세관원 제복

여수지역밀수왕 허봉룡과 피살된 세관직원 이야기..

각종 서류와 검사필증

세관인장

나도 저 도장 받으러 많이 다녔다

군산 개항사

수출신고필증 견본

현재의 군산 세관

예전 세관을 출입하던 때가 있어 옛 생각이 나기도 했던 군산 세관이었다.

세관이 없다면 그 나라의 경제는 순식간에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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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장미동 49-38 | 옛군산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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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새 날 2019.01.30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역사와 한국은행 건물은 자주 봐와서 큰 감흥이 없는데, 이 건물은 왠지 눈길이 자꾸 가는군요.

  3. BlogIcon 열매맺는나무 2019.01.30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제시대 풍물이 많이 남아있는 곳으로 군산이 유명하죠. 가보고 싶었는데 아직 못가봤어요.
    덕분에 관광 잘 했습니다. ^^

  4. BlogIcon 원당컴 2019.01.30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세 박물관이 있었네요.
    이 곳에 가면 정말 볼만한 것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5. BlogIcon 작은흐름 2019.01.30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이런 곳이 있다는것도 몰랐어요. 군산에 가게 되면 꼭 들러봐야겠어요!

  6. BlogIcon 『방쌤』 2019.01.30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곧 한 번 올라갈 생각인데
    1박2일 일정으로 조금 천천히 둘러볼 생각입니다.
    기대되네요.^^

  7. BlogIcon 드림 사랑 2019.01.30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8. BlogIcon 제나  2019.01.30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물이 예뻐서 일단 눈에 가고, 서양 고전주의 3대 건축물이라니 그럴만하다고 느껴집니다.
    덕분에 군산에 다양한 볼거리들이 있다는 걸 알고 가네요~

  9. BlogIcon 담덕01 2019.01.30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 건물을 보존하면서 이런 식으로 활용하는 것 너무 좋네요. ^^

  10. BlogIcon 드래곤포토 2019.01.30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근대건축양식으로 일본에 가서도 보면
    같은시대에 비슷한 건물이 많이 있지요

  11. BlogIcon ruirui 2019.01.30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관 건물이 눈에 확 띄고 색감이 참 곱네요~
    군산에 가면 꼭 한번 들러보고 싶습니다~^^

  12. BlogIcon 죽풍 2019.01.30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전에 다 가봤던 곳이군요.
    다시 가고 싶어집니다.

  13.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1.30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건물이 지금 보아도 이쁜거 같네요 ^^

  14. BlogIcon TheK2017 2019.01.30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갔다 오셨네요. ^ㅇ^*
    갔다 오실 것 같았습니다. ㅎㅎ

  15. BlogIcon 제이메구 2019.01.31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물이 새 건물처럼 깔끔하게 잘 보존되어있네요.
    전 특히 수입품목들이랑 밀수품목들 사진에 눈이 가네요
    사진으론 작은 글씨까진 확인이 안되지만 저런 물품들이 옛날 수입되고 밀수되고 한게 신기하군요 ㅎㅎ

  16. BlogIcon 글쓰는 엔지니어 2019.01.31 0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물이 멋스럽네요 ㅎㅎㅎ 너무 잘 보존되어있어서 좋네요 ㅎㅎㅎ

  17.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1.31 0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물이 예쁩니다^_^ 서양 고전주의 3대 건축물이라니.. 나중에라도 군산여행을 가게되면 꼭 들려봐야겠어요

  18. BlogIcon T. Juli 2019.01.31 0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건물이네요

  19. BlogIcon 까칠양파 2019.01.31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관 안으로 창고같은 공간이 있는데, 혹시 거기도 가셨나요?
    지난달 27일부터 인문학 카페로 재오픈을 했거든요.ㅎㅎ
    구 군산세관은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건물이 정말 잘생긴 거 같아요.

  20. BlogIcon 파라다이스블로그 2019.01.31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대별 밀수 변천사나 시대별 수입품목들을 볼 수 있는 박물관은 처음이네요 :)
    건물 외관이 특이해서 지나가다 보면 궁금해서라도 들어가 보고 싶어지겠어요.
    서양 고전주의 3대 건축물이라니 가서 직접 보고 싶어집니다 :)

  21. BlogIcon veneto 2019.02.05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도 군산오면 필수로 들려볼만한 곳인것 같아요

작년 11월초 송광사 불일암을 다녀 오고 또 최순희 할머니에 대한 내용을 접하면서 난 법정 스님의 글과 가르침은

물론이지만 법정 스님의 삶에 대해 더 알아 보고픈 생각이 강해졌었다.

2018/11/19 - [인상 깊은곳/산_사찰] - 송광사 암자 불일암-법정 스님이 계신곳

2018/12/17 - [독후감] -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최순희,법정 스님에게 마음의 평화를 얻다

 

그러던차에 법정 스님의 의자라는 다큐멘터리가 있다는것을 알게 되고 그것을 찾아 단숨에 보게 되었다

법정스님은 인자하신 상이 아니시다.

물론 직접 뵌적은 없지만 사진으로, 영상으로 보이는 모습은 .겉으로 보이시기에는 근엄하시고 카리스마가 잇어

보이는 까탈스럽고 까칠한 모습이시다.( 웃으실땐 덜 하시지만..)

말씀도 조근 조근 하신게 아니라 왠지 정이 없이 툭 던지시는 그런 말투를 가지셔서 가까이 하기엔 거리가 있게

느껴지시는 분이다.

 

밥정스님은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신분이시다.

본래무일물(本來無一物) 본래 무엇도 없었다라는 확고한 신념으로 하나만 있으면 되지 둘이 왜 필요한가라는 말씀으로

평생 소유하신게 몇권의 책과 음악을 들을수 있는 작은 라디오. 그리고 좋아하시는 차,채마밭이었다 

그리고는 티베트사람처럼 사시다가 인도사람처럼 떠나가셨다.

 

스님은 1932년 전남 해남에서 태어나셧으며 목포상고를 졸업하고 전남대 상대 3년을 다니던중 한국전쟁을 겪고

회의를 느끼시던중 출가를 결심하던중 효봉 스님을 만나 제자가 되었다.

효봉스님도 와세다법대를 졸업하고 판사를 하시다가 스님이 되신 분이시다.

그분이 법정을 보고 "니가 중의 얼굴이다"라고 하셨다.

효봉스님은 안거를 할때 산승으로 법정스님을 데리고 들어 가셨다

아마 효봉 스님을 만난것도 스님의 평생의 정신인 "무소유"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친 필연이었을거다.

 

그후 법정스님은 불교사전 편찬과 경전 번역 작업도 하시고 민주화운동에도 참여 하셨다.

불일암에서 17년 생활하셨었고 이후 강원도 오두막으로 홀로 떠나   회향을 준비하셨다가 페암으로 2010년 입적하셨다

 

 

스님은 수십억의 인세를 본인과 본인의 세속의 가족들을 위해서는 사용하지 않으셧다.

베토벤이라는 광주의 음악실을 통해 장학금으로 사용하시기도 하셨고 버리고 떠나신것이 아니라 다주고 떠나셨다,

스님은 가장 버리기 어려운것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마음이라 하셨다

여기서 아름다움은 공간의 정돈이다,

공간을 채우면 욕심도 채워지는것이다

 

난초선물을 받아 가꾸시면서도 깨달음을 얻으셨다..하나를 가지면 하나에 얽매이게 된다는것을..

 

"뱃속에는 밥이 적어야하고 입안에는 말이 적어야 하며 마음속에는 일이 적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지만 책과 글쓰는

일은 쉬지를 않으셨다

스님은 불교 대중화에도 큰 기여를 하셨다

 

다큐멘터리는 최불암 선생의 그 낮은 목소리로 나레이션이 진행된다

영원히 사는 사람은 없다

언젠가 한번은 빈손으로 돌아갈것이다.

 

법정스님의 가르침 .나에게 물어 본다..

욕심을 버리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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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유하v 2019.01.29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심을 버리기가 참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ㅜ

  3. BlogIcon 작은흐름 2019.01.29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독교이지만 깊은 가르침은 통하는 게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4. BlogIcon 까칠양파 2019.01.29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봐야겠네요.
    욕심을 버리고 살고 싶은데, 그게 그게 참 무지 어렵네요.
    그래도 욕심은 버리면서 살아야겠죠.

  5. BlogIcon M. Cassandra 2019.01.29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소유책을 다섯번도 넘게 본 것 같네요. 존경하는 분 중 한명입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6. BlogIcon ireugo 2019.01.29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님은 가장 버리기 어려운것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마음이라 하셨다

    여기서 아름다움은 공간의 정돈이다,

    공간을 채우면 욕심도 채워지는것이다

    법정스님의 가르침 .나에게 물어 본다..

    욕심을 버리고 있는지...

    오늘도 주옥 같은 말씀 밑줄 치고 갑니다 :)

    저도 다큐멘터리 한번 찾아서 봐야겠어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7. BlogIcon 제이메구 2019.01.29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듣게된 이름이네요.
    법정스님의 무소유.
    제가 지내는 곳에선 법정스님의 다큐멘터리를 찾아 볼 순 없겠지만, 덕분에 여러 좋은 말씀 듣고 갑니다.
    욕심이 버려지는게 아니라 쌓이고 있는데 버릴줄도 알아야겠습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1.30 0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이버로 소액으로 이 다큐 다운로드 받으실수 있습니다.
      제거 좋아하는 말중의 하나가 소욕지족이 있습니다.
      법정스님의 필요없는걸 안 가지는것과 같은 말입니다.^^

  8. BlogIcon @산들바람 2019.01.29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소유를 실천하신 법정스님!!
    스님의 가르침 잊어서는 안되겠지요.

  9. BlogIcon 죽풍 2019.01.29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정스님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10. BlogIcon T. Juli 2019.01.29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전에 뵙기도 했고 이분 책 전부 소장하고 있지요
    너무나 훌륭한 분입니다.

  11. BlogIcon 아이리스. 2019.01.29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상사에 있는 법정스님의 의자네요..
    법정스님의 무소유..정말 쉽지 않은 일이지요~
    다큐멘터리 대시 무소유 책 다시한번 읽어봐야겠네요..

  12. BlogIcon 모피우스 2019.01.29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 잘 새겨 듣고 갑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13. BlogIcon 꿍스뿡이 2019.01.29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에 포스팅 해주신 무소유가 기억이 납니다.
    (잘못 알고 있던 부분을 고쳐주셨는데 기억이 나실려나 모르겠습니다ㅎ)

    병상에서 쓰신
    진정으로 무소유의 정신으로 살 것이라는
    글귀에서 법정스님의 곧으신 정신이 느껴집니다.

  14. BlogIcon H_A_N_S 2019.01.29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정스님은 인물도 참 출중하신데 인품도 좋으신 분이라 많은 존경과 사랑을 받으셨던 거 같아요. 송광사는 청춘시절에 한번 가봤는데 풍경 정말 멋지더군요. 그날이 생생한데 너무 오래전 추억이 되버려서 아쉬워요.

  15. BlogIcon IT세레스 2019.01.30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심이라 알다모르게 저도 살면서 항상 욕심으로 가득찬게 아닌가 싶습니다.

  16. BlogIcon 널알려줘 2019.01.30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법정스님 너무 좋아하는데요.
    이번 포스팅 너무 마음에듭니다
    공감 꾸욱

  17. BlogIcon 원당컴 2019.01.30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정스님은 책으로만 만나 뵌 분인데...
    제 마음속의 등불 같은 분이네요...

  18.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1.30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떠나셨지만
    우리 기억에서 계속 계시는 것 같네요 ^^

  19. BlogIcon TheK2017 2019.01.30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잘 읽었습니다. ^ㅇ^*

  20. BlogIcon veneto 2019.02.05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한 다큐로 또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ㅎㅎ

  21. BlogIcon soo0100 2019.08.23 0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소유의 삶이란 요즘같은 물질만능시대에 더 어려운거 같지만 사실 자꾸 무언가 생길수록 기뻐지는건 잠시라는걸 생각할때도 있습니다. 공수래공수거님 블로그 명과도 일치하네요 ^^ 좋은글 감사합니다.

현재 살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콤파스로 원을 그리듯이 시,군단위로  탐방하면서 조금씩 그 반경을 넓혀 나간다.

이번엔 경남 합천 지역으로 단독 여행이다.

 

합천의 유명한 여행지로는 해인사와 황매산이 꼽히고 영상테마파크도 가볼만 하다.

그렇지만 혼자 하는 여행은 주로 사람들이 다니지 않는곳을 조용히 찾는 편이다.

이번에도  지도를 들고  합천의 북쪽인 야로면을 시작으로 묘산면을 찍고 합천읍을 경유해 쌍책면을 지나는 여정으로

다녀 오게 되었다.

 

하나 하나 올리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릴듯 해서  ( 내가 참조 할려고 ) 다닌곳을 뭉뜽그려 올려 본다,

 

1. 향교,서원 탕방

 합천 지역에는 향교와 서원이 비교적 많다.

 향교는 4곳 ( 합천 향교, 강향 향교,삼가 향교, 초계 향교) 이 있는데 그중 합천 향교와 강향 향교를 다녀 왔다

 서원은 3곳 ( 옥계서원, 옥전서원,덕원서원 )이 있는데 옥전서원과 덕원서원을 다녀 왔다.

 향교와 옥전서원은 개방되어 있고  안을 볼수 있었지만 덕원서원은 개방이 안 되어 있어 담 너머로 서원의 형태만

 가늠하고 온게  좀 아쉬웠다

 

합천 향교

강향 향교

옥전서원

덕원서원

2. 문화재 탐방-보물, 국가민속문화재.도 문화재자료.사적

 보물 제 129호인 월광사지 동.서 삼층석탑을 제일 먼저 찾았었고 국가민속문화재 제206호인 조선 선조때 선전관이었던

 윤사성의 집 묘산묵와고가, 경남 문화재자료 제59호이며 우암 송시열의 글씨를 볼수 있는 합천8경의 하나인 함벽루와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 추진중인 사적 제 326호 옥천고분군을 찾았다.

 묘산묵와고가는 문이 잠겨 있어 아쉬웠다.

 

월광사지 동.사 삼층석탑

묘산 묵와고가

함벽루

옥전고분군

3, 늪지,박물관

 합천의 습지인 정양늪 생태공원 ,생태학습관과 합천 박물관을 다녀 왔다.

 

그밖에 야로면의 효부문, 화양리 야천신도비. 대야성 , 합천창녕보등을 보았다.

합천에서의 7시간 ( 중식 시간 포함 ) 차로 다녔기 때문에 비교적 많이 볼수 있었다.

오후 들어서는 바람이 약간 있었지만 미세먼지는 없고 따뜻해서 다니기 적당한 날씨였다.

추후 시간나는대로 하나 하나 세세한 내용과 사진을 올리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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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라미드니오니 2019.01.28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봤습니다.공감이랑 이것 저것 누르고 갑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잘 보내시고 답방도 부탁드려요~^^

  3. BlogIcon T. Juli 2019.01.28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천의 이모저모 아름다워요

  4. BlogIcon 글쓰는 엔지니어 2019.01.28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천은 맛집도 많고 볼거리도 정말 많아 좋아요 ㅎㅎㅎㅎ

  5. BlogIcon 『방쌤』 2019.01.28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천도 정말 자주 찾아가는 여행지들 중 하나인데
    아직도 모르는 곳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다음에 시간을 따로 내서 여기저기 숨겨진 멋진 곳들을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6. BlogIcon 드래곤포토 2019.01.28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곳 소개 잘보고 갑니다.
    저는 합천은 수학여행때 이외는 아직 가보질 못했네요
    여행계획을 잡아야 겠네요

  7. BlogIcon 유하v 2019.01.28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알려지지 않은 곳을 찾아가보는것도 꽤 매력적인 여행인것 같아요ㅎ

  8. BlogIcon 후미카와 2019.01.28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분의 완만한 곡선이 너무 예쁘네요 ^^

  9. BlogIcon ruirui 2019.01.28 1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천은 아직 가보지 못한것 같아요~~
    시간내서 이곳저곳 둘러보고 싶네요~^^

  10. BlogIcon 죽풍 2019.01.28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천여행, 해인사가 으뜸이죠.
    가면 갈수록 볼 것이 많습니다.

  11. BlogIcon 아이리스. 2019.01.28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명 관광지 보다 이렇게 알려지지 않은 곳을 알려주시는게 좋더라구요
    합천 해인사만 생각했었는데
    덕분에 여러곳을 알게 되었네요..
    자세한 포스팅 기대합니다~^^

  12. BlogIcon luvholic 2019.01.28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는곳을 중심으로 반경을 넓혀가는 여행법!
    저도 따라 해봐야겠습니다.ㅎㅎ
    서원과 같이 옛 조상의 얼이 담겨있는 곳과
    자연이 빚어낸 습지가 참 아름답네요.

  13. BlogIcon 비르케 2019.01.28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 말기 서원 정리를 많이 해서 지금 남은 곳은 복원이 많을 것 같은데, 합천 쪽은 원래 있던 건물일까요? 덕원서원은 목재의 색깔로 보아 꽤 오래되어 보이는데요..

  14. BlogIcon 시니냥 2019.01.29 0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독 여행 다녀오셨군요 ㅎㅎ
    자연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15. BlogIcon 라오니스 2019.01.29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천에 향교와 서원이 많은 것을 보니
    양반고을이었나봅니다 ..
    다른 문화재도 많은 것이
    합천만의 느낌이 있을 듯 합니다 ..
    29만원만 있다는 그분 고향이 합천이라는게 갑자기 생각나네요 .. ㅎㅎ

  16. BlogIcon 낭만ii고양이 2019.01.29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천여행 다녀오셨군요~덕분에 잘보고갑니다~^^

  17. BlogIcon 슬_ 2019.01.29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TV에서 합천 관광지를 소개해줘서 유심히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함벽루랑 다과 마시는 곳, 캠핑장을 설명해줬었던 것 같아요 ㅎㅎㅎ
    보고 다음에 가봐야지, 생각만 하고 잊어버렸는데 공수래공수거님 덕에 다시금 떠올랐네요.
    전 합천영상테마파크가 특히 가보고 싶어요!

  18. BlogIcon yewollia 2019.01.29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방문해보고싶네요^^ 한적해보이고 괜찮은 것 같아요

  19. BlogIcon TheK2017 2019.01.30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왓! 혼자 여행을. 대단하십니다.
    저는 혼자 집 앞 가게도 가기 싫은데. ㅎㅎㅎ
    정말 대단하십니다!!!

  20. BlogIcon veneto 2019.02.05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천 검색해보면 생각보다 별로 나오는게 없었는데..
    정말 우리나라 숨은 곳곳에 볼거리가 많네요 ㅎㅎ

  21.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9.02.09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곳에 좀 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서 사람들이 찾고 즐기고 하는 행위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겨울철이 되니 실내공기가 많이 건조해졌다.

이젠 겨울철에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니 창문을 열고 환기하는것조차 꺼려 진다.

 

나이가 들어 갈수록 호흡기 건강이 예전 같지 않다..

그간은 별 불편을 몰랐는데 이젠 여러 원인에 의해 아침 일어나면 코와 목이 건조해 지는걸 느낀다

생각다못해 가습기를 하나 사기로 했다.

가습기 종류도 천차 만별이고 그에 따라 가격도 천차 만별이다.

인터넷으로 살수도 있지만 직접 확인하고 사기 위해 가까운곳으로가서 직접 보고 구매한것이 한국 기업이 만든

소형 가습기다.

 

난 \28,000에 구입을 했는데 나중 인터넷 가격을 확인해 보니 \26,900 이었다..

상품 상세 스펙

상품 상세 정보 제공

제조회사 엠텍  등록년월 2018년 10월
가습방식 초음파식가습 사용면적
물탱크용량 헤파필터등급
최대분무량 120cc 연속가습시간 7시간
간편/완벽세척 간편세척

부가기능
안심스팀 상부급수식
수조살균 습도설정
물없음알림 분무량조절
음이온 스마트폰제어
무드등 아로마
차량겸용 습도디스플레이
타이머 자동전원차단
소비전력 13W
KC인증
적합성평가인증 MSIP-REM-Wrt-MTH- 800A 인증번호 확인
안전확인인증 SU10578-18005 인증번호 확인

 

결과는 만족이다.

자고 일어났더니 한결 좋다.

 

진즉 가습기를 이용할걸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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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죽풍 2019.01.27 1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서는 쓸만해 보입니다.

  3. BlogIcon 모피우스 2019.01.27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앙증맞은 가습기가 효과도 만점인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4. BlogIcon 둘리토비 2019.01.27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습기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요.
    그냥 집이나 회사, 일하는 현장에서는 물을 마시는 정도였거든요.
    (사실 가습기살균제의 각종 부작용, 사건등을 보고서 사용을 하지 말아야겠다는 것도...)

  5. BlogIcon 담덕01 2019.01.27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사무실에도 가습기 사용하는 사람이 많은데
    저가형은 딱 한 철 쓰고 고장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오래 쓸 수 있는 제품이면 좋겠습니다. ^^

  6. BlogIcon peterjun 2019.01.27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엔 너무 건조해서 가능하다면 가습기 활용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천연가습기에 관심이 있어 몇 가지 써봤는데...
    효과가 너무 미비해서... 지금은 안 쓰고 있네요. ㅎㅎ

  7.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9.01.28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조한 실내 가습기 있으면 넘 좋죠.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8. BlogIcon 제이메구 2019.01.28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간도 많이 차지 않하고 효과도 있으시다하니 좋네요. 요즘 저도 목이 칼칼한데 가습기를 쓸때가 왔나보네요

  9.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1.28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염귀염하네요.ㅎㅎ 효과를 보셨다니 다행이고요.

  10. BlogIcon M. Cassandra 2019.01.28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습기 나무 귀엽네요 ㅎㅎㅎ 집은 그래도 좀 괜찮은데 사무실이 너무 건조해서 저도 가습기를 살까 고민중인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1. BlogIcon TheK2017 2019.01.28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깜직하고 귀엽습니다.
    저도 사고 싶네요. ^ㅇ^*

  12. BlogIcon sotori 2019.01.28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데 효과가 좋은가 봅니다^^
    제 방도 요즘 건조한데
    월급받으면 하나 구입해야겠어요;)!

  13. BlogIcon 원당컴 2019.01.28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담한 사이즈에 완전 실속파 인것 같네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14. BlogIcon 대구깔끔히 2019.01.28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아도 효과가 좋은제품인가 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5. BlogIcon 빗코 2019.01.28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사무실 책상에 있는 것과 비슷한 제품 같습니다 ㅎ 옥시의 가습기 첨가제 문제도 있긴했습니다만... 너무 청결하게 지내는 것 말고 적당한 환경의 적당한 조건으로 만족할 수 있다면 가습기는 겨울철에 아주 좋은 제품 같습니다. ㅎ

  16. BlogIcon 꿍스뿡이 2019.01.28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에는 소형가습기도 괜찮게 나옵니다 ㅎ
    저도 사무실에서는 가습기를 틀고 일을 하곤 합니다(겨울에만요 ㅎ)

    ps. 조금 더 저렴한 제품을 살 수 있었을탠데.. 아쉽습니다 ㅎ

  17.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19.01.28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기가 작아서 공간을 적게 차지하겠네요.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

  18. 2019.01.29 1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9. BlogIcon winnie.yun 2019.01.29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 항상 챙기시죠.... ^^
    저도 설계실 생활할 때 안에가 너무 건조해서 그런지 코피도 흘리고 해서 꽤나 큰(?) 가습기를 달고 살았습니다.
    요즘은 코피 안나는걸 보니 설계실 환경이 정말 안 좋긴 안 좋았나봅니다..

  20. BlogIcon 부비손 2019.01.30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작은 가습기도 있었군요.

    글 보니까 저도 하나 알아봐야겠네요.

    요새 너무 건조해서 ㅎㅎ

  21. BlogIcon veneto 2019.02.05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수통으로 간이 가습기가 정말 히트인것 같아요 ㅎㅎ

                             역전 갈비                                                             전원 숯불

 

떨어져 살고 있는 아들에게 갈일이 있는데 지난달 2주 간격으로 가게 되었다.

늦은 점심을 밖에서 먹게 되는데 우연히 두번 다 다른 돼지갈비집을 찾았었다.

거리상으로는 제법 떨어져 있다 ,지도상으로 확인하니 걸어서 30분은 걸리는 2,2Km 정도 였다

 

두집 다 규모가 비교적 크고 큰 대로변에 있다는건 같고 숯불을 쓴다는 공통점이 있다.

결론적으로 맛은 역전 갈비가 조금 더 있었고 청결함과 분위기는 전원 숯불이 훨씬 나았다.

두집 다 맛,가격,친절,청결면에서 나쁘지 않다

( 두 집에 대한 평가는 순전히 나의 주관적인 견해다 )

 

역전 갈비는 체인은 아닌것 같고 전원숯불은 체인이다

 

가격은 비슷한듯 보이나 전원 숯불이 상대적으로 조금 저렴하다

( 역전 갈비180g에 \9,000 전원 숯불 200g에 \9,000 )

 

 

 

역전 갈비

전복을 구워 먹을수 있는데 특이했다

연기 빨아 들이는 장치가 조금 번거로웠다

된장을 정말 한솥을 준다

임혁씨가 다녀갔는가 보다

● 전원 숯불

깔끔하다.연기도 별로 나지 않는다

돌솥밥을 시킬수 있다

영양돌솥밥

곤드레 돌솥밥

샐러드바가 따로 있다

원산지 표시가 비교적 잘 되어 있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구 달서구 대곡동 30-3 1층 | 역전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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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죽풍 2019.01.26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비와 전복, 어울리는 조합입니다.

  3. BlogIcon luvholic 2019.01.26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비, 전복으로 몸보신하기 좋은 식당이네요~^^
    맛있는 식사였겠어요 ㅎㅎㅎ

  4.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19.01.26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배가 고파지네요.ㅎㅎ
    행복한 휴일 되세요 :)

  5. BlogIcon 먹탱이 2019.01.26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앗~~고기보다 된장찌개가 겁나 맛나보여요^^ 새러드바도 있공~~^^ 그나저나 저 초딩 때 화원 놀러가봤는데 하천도 있는 시골이였는데........산전벽해네용^^;;

  6.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1.26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복도 구워 먹으면 정말 맛있죠.ㅎ 잘 보고갑니다.^^

  7. BlogIcon IT세레스 2019.01.27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고파지는 새벽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8. BlogIcon 까칠양파 2019.01.27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때 가족 외식 메뉴는 무조건 돼지갈비였는데, 사진으로 보니 급 먹고싶어지네요.
    이따 저녁에 부모님 모시고, 한번 가봐야겠네요 ㅎㅎ

  9. BlogIcon ruirui 2019.01.27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비는 당연히 맛나겠지만, 정갈한 반찬에 곤드레 밥만 먹어도 맛있을 것 같아요~~~ ~^^

  10. BlogIcon 시니냥 2019.01.27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에 군침이 도네요..
    갈비 너무 맛있는데 말이죠 ~

  11.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1.27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다 장단점이 있어~
    둘다 가보고 싶은 1인 ㅋㅋㅋ

  12. BlogIcon 애리놀다~♡ 2019.01.27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인은 확실히 인테리어나 위생을 더 신경쓰나 봐요.
    돼지갈비를 숯불에 이리 구우면 그 맛이 진짜 크아~~~~인데.
    2 돼지갈비집 모두 맛있어 보여서 침샘 막 자극돼요. (밤에 보면 안되는데 말이죠 ㅠㅠ)
    한솥 된장찌개도 진짜 푸짐하니 좋아요. ^^*

  13. BlogIcon 로안씨 2019.01.27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원이라면 그렇게 멀지 않은 곳이군요? 인테리어도 엄청나고 일단은 돌솥밥이 나온다는 것이 정말 인상적인 것 같습니다. 거기에 돼지갈비와 전복을 같이 숯불에 구워지는 모습을 보니 정말 건강해지는 보양식의 맛이 사진으로만 봐도 입에서 군침이 돕니다. ㅎㅎ 정말 사진이 예술인 것 같아요.

  14. BlogIcon peterjun 2019.01.27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곳이 저마다의 모습이 있네요.
    둘 다 맛있을 것 같아요. ^^

  15. BlogIcon 제이메구 2019.01.28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근길에 보는데 벌써 배가 고파져 큰일이네요. 지금만큼은 저에겐 둘 장소 다 승리자입니다 ㅠ

  16.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1.28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클래식과 모던의 차이 같네요. 가게 분위기의 차이가~ㅎㅎ

  17. BlogIcon TheK2017 2019.01.28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네요. 저는 전복 구워 먹을 수 있는데 갈래요. 한 번도 구워 먹어 본 적이 없어서 궁금하네요. ^ㅇ^*

  18. BlogIcon 파라다이스블로그 2019.01.29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돼지갈비와 전복을 같이 구워 먹는 모습은 처음 봐서 너무 신기하네요 :)
    된장찌개도 저렇게나 큰 솥에 나오다니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요즘은 갈빗집도 굉장히 세련된 것 같아요! 주말 저녁에 가족들과 가볼까 싶습니다 :)

  19. BlogIcon winnie.yun 2019.01.29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복도 아주 실해보이고... 사진만 봐도 군침이 흐릅니다.. ㅋㅋㅋㅋㅋ
    전복하고 고기 같이 먹으면 원기 보충 제대로 하겠네요.
    고기는.. 먹어도 먹어도 질리질 않습니다.. ㅋㅋ

  20. BlogIcon veneto 2019.02.05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 갈비집 맛나고 고급스러운곳이 있었군요 ㅎㅎ
    정말 대구에 맛집들이 많은것 같아요

  21. BlogIcon 널알려줘 2019.02.12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배가 꼬르륵하네요 ㅠ
    갈비 넘 좋아요

여행 가이드가 제일 먼저 볼수 있는곳으로 안내한곳은 근대역사박물관이다.

이곳에서 4곳을 볼수 있는 통합권을 살수 있기 때문이다.

 

역사박물관과 진포해양공원, 근대건축관,근대미술관 4곳을 모두 보는데 \4,000인데 통합권을 사면 \3,000에

볼수가 있다. ( 성인 기준 )

*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 근대역사교육의 도시 군산에 자리한 군산의 근대문화 및 해양문화를 주제로 하는 특화 박물관이자 지역박물관으로서 방문객들이 군산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공간이다.
  • 부지2,525평(8,348㎡) 연면적1,285평(4,248㎡)이고, 지하1층 지상3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업비 182억이 소요되었으며 사업 기간은 2007년 시작하여 2011년 9월에 개관하였다.
  • 본관은 ‘국제무역항 군산의 과거, 현재, 미래’라는 컨셉으로 선사시대부터 근대시대까지의 유물과 자료를 통하여 물류유통의 중심지였던 군산의 과거를 확인하고, 이를 통하여 현재와 미래를 통찰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 이러한 주제를 전하고자 전시내용은 군산의 역사를 조명한 ‘삶과 문화 코너’, 지리적 중요성으로 물류유통의 항구 기능을 확인하는 ‘해양유통코너’, 군산 및 고군산의 문화와 역사를 조명하는 ‘바다와 문화코너’, 군산인근의 해저발굴유물을 소개하는 코너 등으로 이루어져있다
                                                             ( 군산시 문화 관광에서 인용 )

1층부터 3층까지 전시 시설이 되어 있다

  • 1층 - 해양물류역사관(509㎡), 어린이박물관(126㎡), 수장고(113㎡)
  • 2층 - 근대자료규장각실(84㎡)
  • 3층 - 근대생활관(617㎡), 기획전시실(231㎡), 세미나실(73㎡)

 

외부에는 은적사 3층석탑및 임병찬 의병장 동상이 있다

군산을 찍은 사진들

전통 도구들을 모아 전시해 놓기도 하였다

1층 해양물류역사관-‘국제무역항 군산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물류유통 중심지였던 군산의 과거를 확인 하고, 이를 통해 군산의 현재와 미래를 통찰하는 공간입니다.
해양물류역사관은 ‘국제무역항 군산’, ‘삶과 문화’, ‘해상유통의 중심’, ‘해상유통의 전성기’, ‘근현대의 무역’, ‘바다와 문화’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연출공간에 관련 유물과 영상을 배치하여 관람객의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2층 독립영웅관 / ‘군산의 자랑스러운 독립영웅들’

의병장 임병찬 장군의 고향, 호남 최초 3.1만세운동과 전국 최대 농민항쟁이 있었던 민족저항의 도시, 
전라북도에서 두번째로 많은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고장 군산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층 특별전시

군산의 경제인전  근대 산업의 거인들

3층 근대생활관-‘1930년 9월, 군산의 거리에서 나를 만나다’

일제의 강압적 통제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치열한 삶을 살았던 군산사람들의 모습을 재현한 공간입니다.
근대생활관은 ‘도시의 역사’, ‘수탈의 현장’, ‘서민들의 삶’, ‘저항과 삶’, ‘근대건축물’, ‘탁본체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연출공간에는 1930년대 군산의 모습을 재현하여 관람객의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다시 1층

열린 갤러리에서 진세환 사진전이 열리고 있었다

"그리운 순간 군산을 걷다"

군산은 고려 최무선 장군의 진포대첩이 있었던곳이고 호남 최초의 3.1운동이 일어난곳이다

물류의 중심지로 일제 수탈의 본거지이기도 했다..

 

그 일제 수탈의 잔재가 지금은 관광 자원으로 바뀌었으니 참 아이러니 하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전북 군산시 장미동 1-67 | 군산근대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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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모피우스 2019.01.25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의 군산은 지금의 군산과 다르게 번창했다고 들었습니다.

    오늘도 군산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듣고 갑니다.

    행복한 불금되세요~

  3. BlogIcon H_A_N_S 2019.01.25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산이 은근히 분위기가 괜찮네요. 사연 담긴 사진들이 멋집니다. 즐거운 오후 시간 보내세요.

  4. BlogIcon 유하v 2019.01.25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봄에 군산에 가볼 예정인데 참고해봐야겠습니다 ㅎ

  5. BlogIcon 체질이야기 2019.01.25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산엔 아직 한번도 못가봤는데
    여기 박물관에는 한번쯤 가보고 싶어지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6. BlogIcon 아이리스. 2019.01.25 1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산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박물관을 꼭 들려봐야겠어요~^^

  7. BlogIcon 까칠양파 2019.01.25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3층이 가장 좋았어요.
    처음에는 드라마 세트장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잘 만들어서 놀랐거든요.
    가장 오래 머문 곳이기도 했으니까요.
    참, 박물관 옆에 공룡발자국이 있는데 보셨나요?

  8.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1.25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산이라 해양박물관도 같이 있군요. 나중에 꼭 방문하겠습니다.ㅎ

  9. BlogIcon T. Juli 2019.01.25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산 박물관 볼거리 좋은데요

  10. BlogIcon 4월의라라 2019.01.25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산이란 지명이 익숙한 걸로 봐선 역사와 전통이 오래된 곳이라 생각되었습니다.
    박물관도 있고, 역시 볼거리가 많아 보여 방문해 보고 싶은 곳이네요. ^^

  11. BlogIcon 욜로리아 2019.01.25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벌써 작년이네요~~서울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왔었어요~~기억이 생생하네요~~^^

  12. BlogIcon 라미드니오니 2019.01.25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산에는 옛날 추억거리도 많고 볼거리가 참 많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3. BlogIcon 철이쓰 2019.01.25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군산시작이군요ㅎㅎ다른곳도 기대됩니다

  14. BlogIcon 제이메구 2019.01.26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규모도 크고, 역사를 배우는데도 좋아보이군요.
    군산은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 곳인데 이렇게 또 여행하면 좋을 곳을 알아갑니다 ^^
    갤러리에는 사진전 말고도 다른 행사도 열리기도 하나보군요.

  15. BlogIcon yewollia 2019.01.26 0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산은 한번도 가보질 못했는데 꼭 가봐야겠어요.ㅎ

  16. BlogIcon 원당컴 2019.01.26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산 근대역사 박물관 잘 보고 갑니다.^^

  17. BlogIcon 담덕01 2019.01.26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합권을 살 수 있다고 하셔서 비싼 곳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입장료가 1,000원이라는 거네요.
    가격 대비 볼 게 많은 곳인데요. 군산 근대 역사 박물관!
    그런데 너무 머네요. 여행을 간다면 들러볼 것 같긴 해요. ^^

  18.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1.27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곳도 있네요~
    다음에 잘 기억 해두었다가
    꼭 한 번 가봐야겠어요 ㅋ

  19. BlogIcon 로안씨 2019.01.27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산 역시 가봐야할 곳이네요! 우리의 역사를 잘 살려낸 박물관 같습니다 ^^

  20. BlogIcon peterjun 2019.01.27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제의 수탈이 가장 왕성했던 곳...
    그 잔재들이 지금 남아 이제는 관광자원이 된 건 확실히 아이러니 하네요.
    많은 배움이 되고 있으니 그래도 의미가 깊은 것 같아요.
    군산 여행은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데.... 가보고 싶네요. ^^

  21. BlogIcon veneto 2019.02.05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로 가본것보다 사진으로 본게 더 많은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네요...ㅎㅎㅎㅎ

관가정을 나와 마을 높은곳에서 이모 저모를 설명해 주시던 해설사께서  해설은 여기까지라며 나머지 마을

볼만한곳의 위치를 알려 주셨다.

 

이제 지도를 보면서 찾아 가기로 했는데 서백당과 보물로 지정되어 있는 무첨당, 향단을 보는것으로

내가 길을 유도했다.그것이 필수 코스이고 양동마을 관람의 중요 포인트 이기도 했다

영귀정

문원공 회재 이언적(文元公 晦齋 李彦迪 1491~1553)선생이 젊은 시절 이곳에 모옥(茅屋)을 지어놓고 학문을 수학하던

곳이다. 후손들이 정자를 세워 추모하고 있다.

 

물봉 고개

다시  고개를 넘어간다

정말 오랫만에 보는 참새들

이정표보다 전체 위치도가 있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경산서당을 잠시 보기로 했다

* 경산 서당

물봉골과 안골사이의 능선 완만한 경사지에 자리잡고 있다. 헌종(憲宗)조인 1835년경 이웃 안계리에 건립되어 있었던 서당으로 회재 이언적 선생의 맏손자 무첨당 이의윤(無?堂 李宜潤)공을 봉향 하면서 학문을 가르치던 곳이다. 

1835년경에 이웃 안계리에 건립되어 있던 것을 댐 건설로 1970년 이곳으로 옮겼다. 이 마을엔 서당이 3개나 되는데 이씨 문중의 강학당과 경산서당 그리고 손씨 문중의 안락정(安樂亭)이 그곳 이다. 

서당부분은 강당과, 동재, 삼문 3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두 목조 한식기와집인데 강당은 정면 5칸, 측면 2칸인데 중앙 3칸은 대청이고 양끝으로 각기 방 1칸씩을 두었다. 5칸 모두 전면에는 툇마루를 두었다. 동재는 정면 3칸은 측면 1칸인데 중앙에 마루방을 두고 좌우에 온돌방 1칸씩을 두었다. 삼문에는 칸마다 2짝 여닫이 판문들을 달았다. 
강당은 어느 정도 다듬은 돌로 바른층쌓기한 높은 기단 위에 장대석으로 상단을 마무리하고 다듬은 초석을 놓고 두리기둥을 세웠다.            ( 양동마을 사이트에서 가져옴)

이제 서백당으로 올라선다

이 마루에서  유홍준 교수가 이 마을에 대해서 설명을 했었던것 같다

안쪽에는 후손이 살고 계신다

* 서백당 : 중요민속자료 제23호

안골 중심의 산중턱에 자리잡은 규모와 격식을 갖춘 대가옥으로 양민공(襄敏公) 손소(孫昭, 1433~1484)공이 성종 15년(1454년)에 지은 월성(月城) 손씨(孫氏)의 종가이다. 

서백당(書百堂) 또는 송첨이라 부르며, 서백당(書百堂)은 하루에 참을 인(認)자를 백번 쓴다는 뜻이며 근래에 와서 굳어진 당호(堂號)이다. 
一자형의 행랑채와 ㅁ 자형의 몸체가 전후로 나란히 배치되어 있다. 행랑채는 정면 8칸 측면 1칸으로서 오른쪽 단에 광을 두고 바로 그 옆에 대문간이 자리잡고 있다. 대문간 우측으로는 마루 1칸과 방 2칸이 붙어 있어 행랑채 구실을 하며 그 옆 1칸 이 방에 불때는 함실이며 그 옆 2칸이 광이다. 

안채에 해당되는 부분은 2칸의 부엌과 3칸의 안방이 일렬로 남서향으로 자리잡고 여기서 ㄱ 자로 꺾이어 3칸의 정면과 2칸의 측면, 도합 6칸의 넓은 안대청이 자리 잡고 있으며 그 옆에 2칸의 건넌방이 붙어 있다. 건넌방 앞에는 1칸이 채 못되는 고방이 있고 그 앞에 1칸의 마루와 1칸의 방이 사랑대청과 연결된다. 

부엌 북쪽으로는 장독대가 놓이고 사방 1칸의 헛간이 있다. 사랑 마당 앞에는 동북쪽 높은 곳에 三門이 서있고 그 울타리 속에 사당(祠堂) 3칸이 자리잡고 있다. 

행랑채는 낮은 벽돌 기단 위에 막돌초석을 놓고 각진 기둥을 세워 납도리를 받치고 있다. 소로받침은 없으며 삼량(三樑)구조로 홑처마에 한식기와의 맞배지붕을 하고 있다. 몸채는 행랑채보다 상당히 높게 막돌허튼층쌓기한 기단위에 막돌초석을 놓고 방주를 세워 납도리를 받치고 있다. 안채는 막돌바른층쌓기의 기단 위에 막돌초석을 놓고 각진 기둥을 세웠는데 대청 정면의 기둥만은 모두 원주 4개로 처리하였다.가구는 일반상류주택으로는 예외적으로 삼량구조를 이루고 있는 점이 특이하다. 

대청 전면에는 아무런 창호가 없으나 후면에는 두 짝씩 판장문을 달았는데 문틀 중앙에 설주를 세운 것은 ‘안동 임청각'이나 ‘강릉 해운정',‘회덕 동춘당'등에서 볼 수 있는 것이다. 처마는 홑처마로서 한식기와의 팔작지붕모양 합각을 만들었으나 사랑채와 와서는 맞배지붕을 이루고 있다. 특히 안방 위에 다락을 만들고 대청쪽으로 작은 창을 단 것이 이채로운 점이다. 

 


서백당에는 기념물 8호인 500년된 향나무가 있다

* 양동 서백당 향나무 :경상북도 기념물 8호
경상북도 기념물 제8호. 높이가 약 9m, 가슴높이의 둘레가 2.92m이고, 수관폭(樹冠幅)이 약 12m에 달하는 노거수(老巨樹)이다. 나무의 나이는 약 500년으로 추정된다.이 나무는 원줄기는 지상 90㎝ 높이에서 동, 남, 북의 3방향으로 가지를 낸 뒤에 다시 꾸불꾸불 위로 자라서 세 가지를 내고 있으며 동으로 5m, 서로 7m, 남으로 6m, 북으로 6.4m로 널리 퍼져 수세(樹勢)가 왕성하여 마치 분재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이 나무는 남부의 동해안과 울릉도에서만 자생하고 있을 뿐 그 밖의 지역의 것은 전부 인공적으로 심은 것들이다. 이 나무도 손소(孫昭)가 1457년(세조 2) 양동마을에 입향하여 종가집인 송첨(松詹)을 창건할 때 기념으로 심은 것이라고 전해오고 있다.

 

이제 무첨당으로 들어선다

여기도 후손이 거주하고 계신다

흥선대원군이 집권하기전에 이곳에 들렀다가 썼다는 편액이다

* 무첨당 (보물 제411호 )

회재 이언적 선생의 부친인 성균생원 이번(李蕃)공이 살던 집으로 1460년경에 지은 여강 이씨(驪江 李氏)의 종가로써, 별당의 기능을 중요시한 간결하고 세련된 솜씨의 주택이다. 무첨당(無?堂) 해 은 이언적 선생의 다섯 손자 중 맏손자인 이의윤(李宜潤)공의 호이며 조상에게 욕됨이 없게 한다는 뜻이다. 오른쪽 벽에는 대원군이 집권 전에 이곳을 방문해 썼다는 죽필(竹筆)인 좌해금서(左海琴書)라는 편액이 걸려 있는데 ‘영남(左海)의 풍류(琴)와 학문(書)’이라는 뜻이다. 

물봉골 남향받이 언덕에 자리한 여강 이씨들의 대종가를 구성하고 있는 안채, 별당채, 사당채 중에서 별당건물이 무첨당이다. 별당건물이기는 하지만 살림채 입구에 있고 규모도 커서 큰 사랑채 격이다. 다시 말해서 대개의 별당이 외부인의 눈에 잘띄지 않는 안쪽에 자리잡고 있는데 반해 무첨당은 대문 옆에 자리잡고 있어 큰 사랑채와 같은 느낌을 준다. 요즈음도 제사를 지내거나 문중의 큰 일이 있을때 사용한다고 한다. 또한 사당의 위치는 가옥의 오른편 뒤 쪽에 세우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곳의 사당은 왼편 뒤쪽에 세워져 있는점도 특이한 점이다.

건물의 평면은 ㄱ 자형으로 중앙에 6칸짜리 대청을 두고 양옆에 2칸방을 하나씩 두었으며 왼편 앞쪽에 2칸짜리 누마루를 설치하여 건물을 돋보이게 하였다. 높직하게 달아낸 누마루는 바깥쪽으로는 널문을 달아 외부의 시선을 차단한 반면 안쪽 마당으로는 난칸을 달고 개방적으로 만들어 내부를 향해 열린 공간을 만들었다. 

오른편 방의 바깥쪽에는 툇마루방을 덧붙여 달고 부섭지붕을 붙였는데 영남지방의 가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형태이다. 

무첨당은 막돌바른층쌓기의 높은 기단위에 둥글게 다듬은 초석을 놓고 원주(圓柱)를 세웠다. 삼량(三樑)구조로 되어 있고 대청 전면(前面)에는 아무런 창호(窓戶)가 없으나 뒷면에는 판장문을 달고 벽체를 쳤는데 창방과 장혀 사이의 소로받침을 한 사이사이에는 벽체없이 터있는 것이 특색이다. 지붕은 홑처마의 팔작지붕이다. 

 

이제 마지막인 향단

향단은 문이 잠겨 있었다.

후손이 계신데 잘 공개를 않으시는듯.

* 향단 ( 보물 제412호)

 낮은 언덕 위에 자리잡고 있는 이 집은 興字型으로 지은 건물로 앞쪽에 세워진 향나무 한 그루가 상징적인 모습을 하고 있는데 외견상으로 보아 무척이나 화려하고 과시적이다. 특히 마당을 앞에 둔 사랑채는 두 개의 나란한 지붕을 연결하여 풍판을 정면으로 향하도록 한 독특한 구조를 하고 있다. 

一자형 평면구조로 몸채를 사이에 두고 좌측에 안채, 우측에 사랑채를 두고 행랑채도 일자형 몸채와 거의 연접해 있어 거의 한 동(棟)처럼 보이는 집약된 평면을 이루고 있다. 또 안마당도 극히 폐쇠적으로 이루어져 있다. 안채의 부엌의 아래층은 헛간모양으로 흙바닥이고 위층은 마루를 놓았으며 벽채 대신 가는 살대들을 수직으로 촘촘히 세워 일반주택들과 다른 특징을 보이고 있다.

향단이 이처럼 상류주택의 일반적 격식에서 과감히 탈피한 점이 특징적인 데 사실 이러한 점은 풍수사상에 의거한 것이라고 전한다. 

대부분의 자재는 70년대 한 번의 보수공사로 대부분 새 부재로 갈아 끼운 것이다. 

행랑채는 막돌허튼층쌓기의 기단 위에 막돌초석을 놓고 원주(圓柱)를 세워 소로 받침없이 납도리를 받고 있는 민도리집이다. 사랑채는 같은 시단에 장대석으로 마무리하고 막돌처석을 놓아 원주(圓柱)를 세웠다. 구조양식은 초익공계(初翼工系)이고 가구(架構)는 5량이다. 안채는 낮은 막돌허튼층쌓기위에 막돌초석을 놓고 원주를 세워 납도리를 받친 민도리 집이다. 

행랑채, 사랑채, 안채 모두 홑처마이고 한식기와를 이은 맞배지붕을 이루고 있고 행랑채와 사랑채는 양측 박공을 만들어 풍판을 달았다.

 

중요문화재를 보는데만 2시간 반이 소요되었다.

그래도 마을에 있는 4점의 보물을 다 본셈이다

상세히 보려면 반나절은 소요가 될것 같다.

 

일제의 핍박과 6.25를 겪어 오면서도 잘 보존되어 온 전통적인 한국의 대표마을임에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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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 223 | 경주양동마을 서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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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ruirui 2019.01.24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동마을 전체가 문화재네요~~
    사진 한장마다 고즈넉한 아름다운 정취가 느껴집니다~^^

  3. BlogIcon 작은흐름 2019.01.24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서당 모습에 눈이 동그래져서 봤는데.. 아무래도 건물만 남아있는 거겠죠? 진짜 이런 마을에서 훈장님께 배우는 체험학습 같은거 있으면 좋겠어요ㅎ

  4. BlogIcon 아이리스. 2019.01.24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동마을 생각보다 규모가 큰 마을이네요..
    정말 재대로 살펴보려면 시간이 꽤 걸릴 듯~
    후손들이 살고 있어서 보존이 더 잘되고 있나봐요~
    날씨가 포근할 때 가면 정말 아름다울 것 같네요..^^

  5. BlogIcon 『방쌤』 2019.01.24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양동마을 사진들을 보면서 예전 제가 다녀왔던 기억을 떠올려보았습니다.
    그 당시에는 굉장히 꼼꼼하게, 또 오랜 시간 둘러봤던 기억이 나는데
    요즘에는 너무 겉핥기 식으로 모든 대상들을 바라보는 것은 아닌지,,하는 생각이 드네요.
    음,, 이런저런 많은 생각을 들게 하는 글이었습니다.^^

  6. BlogIcon 연예인 2019.01.24 1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동마을 풍경이 좋네요

    공감 누르고가요

  7.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19.01.24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물들이 잘 보존되어 있네요.
    앞으로도 잘 보존했으면 좋겠습니다.

  8.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1.24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존이 잘 되어있는 건물이 좋네요.^^

  9. BlogIcon T. Juli 2019.01.24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하고 아름다운 풍경이 좋고요

  10. BlogIcon 선연(善緣) 2019.01.24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골마을에서나 볼 수 있는 참새네요.
    저도 참새 본지 꽤 된 것 같네요.

  11. BlogIcon 죽풍 2019.01.24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적한 겨울풍경 속에서 정취가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12. BlogIcon @산들바람 2019.01.24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여행!!
    편안하게 구석구석 잘보고 갑니다.
    언제봐도 아름다운 천년도시입니다.

  13. BlogIcon Happy Log 2019.01.24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한국의 멋이 느껴지는 멋진 사진들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4.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9.01.24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동마을 풍경이 정말 정겹네요.
    오래도록 사랑 받으며 보존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15. BlogIcon peterjun 2019.01.24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것을 잘 보존하고 지금도 그 모습 안에서 살아가시는 분들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도 잘 지켜나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

  16. BlogIcon 꿍스뿡이 2019.01.25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단의 건출물이 제가 익히 보았던 기와집과는 달라보입니다.
    특히 돌의 모양이 반듯한 모양의 돌보다 더 자연스럽고 멋져 보입니다.
    500년된 향나무는 보고 있으면 감탄이 나올듯 합니다.

  17. BlogIcon 4월의라라 2019.01.25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극을 찍어 될 정도로 멋져 보입니다.
    시간여행을 하고 올 수 있을 것 같아 좋아 보이는데요. ^^

  18.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1.25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겨운 고택이네요.
    나중에라도 가게되면 공수래님 글을 참고해야겠습니다 ^^

  19. BlogIcon Bliss :) 2019.01.25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유시간도 주고 좋네요^^ 기와 사이로 보이는 초가지붕 넘 아름답네요. 손씨가 많지 않은 듯한데 손씨 종가의 대가옥도 보니 뭔가 희소한 느낌도 드네요~ 흥선대원군도 그렇고 공수래공수거님 글에서 역사책에 봤던 인물과 문화유산을 보니 신기할 때가 많아요^^ 자유시간을 매우 알차게 채우신 듯해요.

  20. BlogIcon 로안씨 2019.01.25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로 옛그대로를 보존 한 곳이군요? 제가 아는 분도 이렇게 한옥으로 집을 짓고 사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근데 한국의 정통의 건축물들 정말로 저도 저렇게 짓고 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21.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1.27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런 곳 다면 힐링 그 자체 일듯 한데, 꼭 한 번 가보고 싶네요 ㅋ

양동 마을에 들어 가려면 양동마을 문화관 ( 유물 전시관)을 지나 가도록 되어 있다.

양동 마을은 대부분 후손들이 거주 하시기 때문에 관람이 허용된 문화재 이외는 보기가 어려울수 있다.

 

따라서 개괄적인 마을에 대한 내용과 고택들의 소개를 마을문화관(유물전시관)에서 미리 보고 가면 좋다.

또 복제품이긴 하지만 국보인 통감속편을 볼수 있고 보물 제 1216호인 손소 영정을 볼수가 있다.

 

양동마을문화관..

2012년 7월 31일 개관하였으며 1충에는 양동마을에 대한 소개와 문화재,고택등

안내가 되어 있고 2층에는 유물들이 전시 되어 있다.

1층

양동마을은 경주 손씨와 여강이씨의 집성촌이다.

보물 제1216호 양민공 손소 초상

강학당,안락정,심수정,수운정,이향정,수졸당,두곡고택,근암 고택,상춘헌고택,사호당 고택,낙선당,무첨당,서백당

관가정,향단등의 모형등이 있고 그 안내문이 되어 있다

2층 유물전시관에 있는 국보 제283호인 통감속편의 복제품

원본은 경기도 성남의 한국학중앙연구원에 위탁 기증되어 있다.

* 통감속편-국보 제 283호

 원(元)편으로 중국 고대 반고씨부터 고신씨까지 그리고 당나라 천복 1년(901)에서 송(宋)나라 상흥 2년(1279)까지의 사적을 기록한 역사서이다. 이 책은 원나라 1361년에 중국에서 발간된 적이 있고, 그후 60년만에 우리나라에서 찍어냈다. 이 책의 크기는 가로 18.3㎝, 세로 29.2㎝이다. 

판본은 권말에 있는 변계량의 주자발(鑄字跋)에 의하면, 세종 2년(1420) 11월에 공조참찬 이천에게 명하여 새로운 활자를 만들어서 인쇄한 경자자본으로서 세종 4년(1422)에 간행된 것이며, 서, 목록, 서례는 계미자이다. 권말에 있는 변계량의 주자발은 『통감속편』 외에도 『세종실록』 권18, 『춘정집』 권12, 『동문선』 권103에 실려있다. 

이 책은 서지학 및 고인쇄기술사를 연구하는데 매우 귀중한 자료가 된다.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인용 )

교지

마을은 해설사분의 설명을 듣기로 했다

시간이 될때까지 기다렸다 .우리 뿐이다

 

양동마을 관람을 위해서는 입장료를 내야 한다

마을로 들어 서면 제일 먼저 만나는 양동초등학교.

1909년 개교했으니 110년된 역사를 가진 초등학교다.

일제는 지금의 교사를 마을의 정기를 막으려고 마을을 가로 지르게 지었었다.

마을 입구에서 좌측으로 제일 먼저 보이는것이 관가정이다

양동 마을에는 달리 마트가 없다

유명한 양동점빵..

가게에 써 붙인 말마따나 마을 엄청 넓고 언덕 많다

 

정충비각

조선 인조(仁祖) 14년(1636) 병자호란 때 순절(殉節)한 낙선당(樂善堂) 손종로(孫宗老, 1598~1636)와 중실한 노(奴) 억부(億夫)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정조(正祖)7년(1783)에 임금의 명으로 세워진 건물

* 관가정 ( 보물 제 442호 )

 조선 전기에 활동했던 관리로서 중종 때 청백리로 널리 알려진 우재 손중돈(1463∼1529)의 옛집이다.

언덕에 자리잡은 건물들의 배치는 사랑채와 안채가 ㅁ자형을 이루는데, 가운데의 마당을 중심으로 남쪽에는 사랑채, 나머지는 안채로 구성된다. 안채의 동북쪽에는 사당을 배치하고, 담으로 양쪽 옆면과 뒷면을 둘러 막아, 집의 앞쪽을 탁 트이게 하여 낮은 지대의 경치를 바라볼 수 있게 하였다. 보통 대문은 행랑채와 연결되지만, 이 집은 특이하게 대문이 사랑채와 연결되어 있다.

사랑채는 남자주인이 생활하면서 손님들을 맞이하는 공간으로, 대문의 왼쪽에 사랑방과 마루가 있다. 마루는 앞면이 트여있는 누마루로 ‘관가정(觀稼亭)’ 이라는 현판이 걸려있다. 대문의 오른쪽에는 온돌방, 부엌, 작은방들을 두었고 그 앞에 ㄷ자로 꺾이는 안채가 있다. 안채는 안주인이 살림을 하는 공간으로, 부엌, 안방, 큰 대청마루, 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랑채의 사랑방과 연결이 된다. 네모기둥을 세우고 간소한 모습을 하고 있으나, 뒤쪽의 사당과 누마루는 둥근기둥을 세워 조금은 웅장한 느낌이 들게 했다. 사랑방과 누마루 주변으로는 난간을 돌렸고, 지붕은 안채와 사랑채가 한 지붕으로 이어져 있다.

관가정은 조선 중기의 남부지방 주택을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가 되는 문화재이다.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인용)

관가정(觀稼亭)이란 곡식이 자라는 모습을 보듯이 자손들이 커가는 모습을 본다는 뜻이다

대문이 특이하게 사랑채와 연결이 되어 있다.

관가정에 오르면 낮은 지대가 잘 보인다.

이곳 양반집들은 대개 높은곳에 있다.

안체안의 사당

이곳에 오르니 아래 전망이 잘 보이고 훤히 트여 있는게 경치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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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 150 | 경주양동마을 관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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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T. Juli 2019.01.23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양동마을 멋지네요

  3. BlogIcon 꿍스뿡이 2019.01.23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 하회마을보다 더 관리가 잘되어 있고
    옛 선조님들의 살았던 건축의 형태가 잘 보존되어 보입니다.

    좋아보입니다. 이 모습 그대로 남아있었으면 합니다^^

  4. BlogIcon 우키키키12 2019.01.23 1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 멋지네요 경주하면 불국사만떠오르던데 양동마을도멋진거같습니다ㅎㅎ

  5. BlogIcon 까칠양파 2019.01.23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는 정말 지붕없는 박물관이 맞는 거 같아요.
    경주를 제대로 보려면, 3박 4일이 있어야 할 거 같아요.
    늘 수학여행지 위주로만 다니다보니, 못가본 곳이 정말 많네요.ㅎㅎ

  6. BlogIcon ruirui 2019.01.23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 도시 자체가 다~ 박물관이네요~
    양동마을도 유네스코에 지정된것 처럼 볼거리 배울거리가 참 많은 곳 같습니다~^^

  7. BlogIcon 글쓰는 엔지니어 2019.01.23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는 진짜 모든곳이 관광지인거같아요 ㅎㅎㅎㅎ 잘보구가요^^ ㅎㅎㅎ

  8. BlogIcon limsee 2019.01.23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가지붕이 굉장히 정겹네요!
    잘보구갑니다 :)

  9. BlogIcon 죽풍 2019.01.23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 양동마을을 아직 가보지를 못했네요.

  10. BlogIcon 선연(善緣) 2019.01.23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동마을문화관에 양동마을에 대한 소개와 안내가 잘 되어 있군요.

  11. BlogIcon 모피우스 2019.01.23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존이 아주 잘 된 양동마을 다음에 꼭 찾아가보고 싶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12. BlogIcon 둘리토비 2019.01.23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태가 잘 보존이 된 곳이군요. 군데군데의 흔적들을 보니 그게 느껴졌습니다.
    이런 마을단위의 문화재가 더 잘 보존이 되야하는데요....

  13. BlogIcon veneto 2019.01.23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꽤 큰 마을이네요 구석구석 잘 구경하시고 오셨군요!

  14. BlogIcon 잉여토기 2019.01.23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양동마을 규모가 꽤 있어 보이네요.
    110년의 전통을 가진 학교의 비주얼도 전통이 느껴지는데,
    마을의 정기를 가로막으려 일부러 이렇게 지었다는 설명을 보니.. 아..
    과거 일본의 나쁜점을 느껴보네요.

  15. BlogIcon 제이메구 2019.01.24 0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긴 제가 가본곳이라 사진을 보니 뭔가 반갑네요 ㅎㅎ.
    아직도 거주하시는 분들이 있는건 몰랐습니다. 너무 대충 둘러봤는지..
    보물이나 국보로 지정되어 있는것도 제대로 못본거 같아서 한번 더 가보면 잘 볼 자신이 있는데
    언제 다시 방문하게될지 모르겠네요 ^^;

  16. BlogIcon TheK2017 2019.01.24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ㅇ^*

  17. BlogIcon 연예인 2019.01.24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풍스러운 느낌이네요
    공감 꾹 누르고가요

  18. BlogIcon peterjun 2019.01.24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넓은 마을... 많은 언덕...
    지켜온 것만큼 정돈도 잘 되어 있는 느낌이에요.
    조용한 옛 시골마을의 느낌이기도 해서...
    둘러보시는 동안 차분하고 좋으셨을 것 같아요.

  19. BlogIcon 4월의라라 2019.01.25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마을 볼거리도 많고, 높낮이가 달라서 보는 눈이 지루할 틈이 없네요.
    멋진 곳이라 실제로 가보고 싶어집니다.
    저런 집에서 거주하면 어떨까 궁금해지기도 하는데요. ^^

  20.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1.25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가 정말 좋군요^^
    덕분에ㅡ잘 감상하고 갑니다

  21. BlogIcon Bliss :) 2019.01.25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관 규모가 크네요 국보와 보물도 적지 않아 보이구요. 후손들은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해피 하루 되세요^^

TVplus를 틀었더니 마침 시작하는 영화가 있어 보게 되었다.

오래전 본 영화이고 중간 중간 케이블에서 봤었지만 차분히 전편을 다시 보게 된건 최초 관람이후 처음이다

 

"공동경비구역 JSA" 지금의 박찬욱 감독을 있게 한 영화다.

이 영화 이후 박찬욱 감독은 "복수는 나의 것" " 올드 보이" "친절한 금자씨" "아가씨"등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감독중 한 사람이 되었다.

 

2000년 9월 개봉되었으니 20년전 촬영된 작품이다.. 2015년 재개봉 되기도 했다.

20년전의 송강호,이병헌,이영애,신하균,김태우의 풋풋한 모습을 볼수가 있다.

 

이 영화는 박스오피스 공식 집계 기록은 없으나 당시 600만 가까운 관중 동원을 했다

2000년에 600만이면 지금 천만 영화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요 배우 4명의 필모그래피를 확인해 봤더니 이영애는 당시 드라마 주연을 하기도 했으나 이 영화 이후 스타가 되었고

곧이어 대장금( 2003년 )의 장금이 역을 맡아 큰 인기를 누렸다.

송강호는 2000년 이전에 조연으로 출연하다가 이 영화 이후에 주연으로 발 돋움 하게 된다

이 영화로 38회 대종영화 남우주연상을 받게 되고 한국의 최고 배우가 되는 발판이 된 영화다

이병헌도 마찬가지다 작은 영화에서 주연을 하기도 한 배우였으나 그 역시 이 영화로 주목을 받는다.

신하균은 거의 무명이었으며 김태우도 조연역을 전전하였었다

 

 

2018년 4월 17일 우리는 역사적인 장면을 감격적으로 TV로 지켜 보았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의 손을 잡고 군사분계선을 잠시 넘어갔다 온것이다.

이후 현재까지 활발한 남북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

이 영화가 만들어진때가 김대중 대통령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