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2019/01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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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9.01.23 (경주 여행) 양동마을문화관(유물전시관),관가정 (77)
  3. 2019.01.22 ( 다시 보는 영화 ) 공동경비구역 JSA (96)
  4. 2019.01.21 ( 군산 여행 ) 근대문화도시 군산 당일 여행 코스 (105)
  5. 2019.01.20 ( 대구 맛집 ) 한농부의 풀꽃밥상 한정식 들안길 (82)
  6. 2019.01.19 등록문화재 군산 중화요리 빈해원-맛집으로 알고 가면 실망하는 집 (84)
  7. 2019.01.18 ( 20 익산포항선-새만금포항고속도로 ) 익산 방면 진안마이산휴게소 설경 (96)
  8. 2019.01.17 ( 경주 여행 ) 경주 양동마을-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문화재 보고 (106)
  9. 2019.01.16 국보 제 40호 경주 정혜사지 십삼층석탑 (103)
  10. 2019.01.15 영화 내안의 그놈-바디 체인지 흔한소재 그러나 웃기는 영화 (120)
  11. 2019.01.14 2018 년 티스토리 결산 ( 유입기준) (126)
  12. 2019.01.13 나의 간식-자일리톨 레인 보우껌,에너지바,Lotus 비스킷 (60)
  13. 2019.01.12 옥산서원 근처 식당 시골밥상-카페같은 식당 (66)
  14. 2019.01.11 ( 경주여행 ) 독락당-보물 413호 이언적 선생 사랑채 그리고 귀후재 (98)
  15. 2019.01.10 ( 경주 여행 ) 경주 옥산서원-퇴계 이황선생 스승 회재 이언적을 기린곳 (97)
  16. 2019.01.09 영화 말모이-지켜야할 우리말 (114)
  17. 2019.01.08 영화 PMC :더 벙커-하정우 해외 진출 가능성을 보여준 작품 (107)
  18. 2019.01.07 영국의 자동차 산업 (104)
  19. 2019.01.06 삼성 TV 가상채널서비스 TV 플러스 (Plus) (52)
  20. 2019.01.05 불대포-양념 소갈비살 맛있게 먹다 (74)
  21. 2019.01.04 2019년 일출,그리고 해돋이 문화 (104)
  22. 2019.01.03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음악감상실-녹향 (111)
  23. 2019.01.02 영화 아쿠아맨-DC 영웅 계보를 잇다 (97)
  24. 2019.01.01 2019년 소망 ( 少望 )-무탈 (無頉) (86)

관가정을 나와 마을 높은곳에서 이모 저모를 설명해 주시던 해설사께서  해설은 여기까지라며 나머지 마을

볼만한곳의 위치를 알려 주셨다.

 

이제 지도를 보면서 찾아 가기로 했는데 서백당과 보물로 지정되어 있는 무첨당, 향단을 보는것으로

내가 길을 유도했다.그것이 필수 코스이고 양동마을 관람의 중요 포인트 이기도 했다

영귀정

문원공 회재 이언적(文元公 晦齋 李彦迪 1491~1553)선생이 젊은 시절 이곳에 모옥(茅屋)을 지어놓고 학문을 수학하던

곳이다. 후손들이 정자를 세워 추모하고 있다.

 

물봉 고개

다시  고개를 넘어간다

정말 오랫만에 보는 참새들

이정표보다 전체 위치도가 있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경산서당을 잠시 보기로 했다

* 경산 서당

물봉골과 안골사이의 능선 완만한 경사지에 자리잡고 있다. 헌종(憲宗)조인 1835년경 이웃 안계리에 건립되어 있었던 서당으로 회재 이언적 선생의 맏손자 무첨당 이의윤(無?堂 李宜潤)공을 봉향 하면서 학문을 가르치던 곳이다. 

1835년경에 이웃 안계리에 건립되어 있던 것을 댐 건설로 1970년 이곳으로 옮겼다. 이 마을엔 서당이 3개나 되는데 이씨 문중의 강학당과 경산서당 그리고 손씨 문중의 안락정(安樂亭)이 그곳 이다. 

서당부분은 강당과, 동재, 삼문 3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두 목조 한식기와집인데 강당은 정면 5칸, 측면 2칸인데 중앙 3칸은 대청이고 양끝으로 각기 방 1칸씩을 두었다. 5칸 모두 전면에는 툇마루를 두었다. 동재는 정면 3칸은 측면 1칸인데 중앙에 마루방을 두고 좌우에 온돌방 1칸씩을 두었다. 삼문에는 칸마다 2짝 여닫이 판문들을 달았다. 
강당은 어느 정도 다듬은 돌로 바른층쌓기한 높은 기단 위에 장대석으로 상단을 마무리하고 다듬은 초석을 놓고 두리기둥을 세웠다.            ( 양동마을 사이트에서 가져옴)

이제 서백당으로 올라선다

이 마루에서  유홍준 교수가 이 마을에 대해서 설명을 했었던것 같다

안쪽에는 후손이 살고 계신다

* 서백당 : 중요민속자료 제23호

안골 중심의 산중턱에 자리잡은 규모와 격식을 갖춘 대가옥으로 양민공(襄敏公) 손소(孫昭, 1433~1484)공이 성종 15년(1454년)에 지은 월성(月城) 손씨(孫氏)의 종가이다. 

서백당(書百堂) 또는 송첨이라 부르며, 서백당(書百堂)은 하루에 참을 인(認)자를 백번 쓴다는 뜻이며 근래에 와서 굳어진 당호(堂號)이다. 
一자형의 행랑채와 ㅁ 자형의 몸체가 전후로 나란히 배치되어 있다. 행랑채는 정면 8칸 측면 1칸으로서 오른쪽 단에 광을 두고 바로 그 옆에 대문간이 자리잡고 있다. 대문간 우측으로는 마루 1칸과 방 2칸이 붙어 있어 행랑채 구실을 하며 그 옆 1칸 이 방에 불때는 함실이며 그 옆 2칸이 광이다. 

안채에 해당되는 부분은 2칸의 부엌과 3칸의 안방이 일렬로 남서향으로 자리잡고 여기서 ㄱ 자로 꺾이어 3칸의 정면과 2칸의 측면, 도합 6칸의 넓은 안대청이 자리 잡고 있으며 그 옆에 2칸의 건넌방이 붙어 있다. 건넌방 앞에는 1칸이 채 못되는 고방이 있고 그 앞에 1칸의 마루와 1칸의 방이 사랑대청과 연결된다. 

부엌 북쪽으로는 장독대가 놓이고 사방 1칸의 헛간이 있다. 사랑 마당 앞에는 동북쪽 높은 곳에 三門이 서있고 그 울타리 속에 사당(祠堂) 3칸이 자리잡고 있다. 

행랑채는 낮은 벽돌 기단 위에 막돌초석을 놓고 각진 기둥을 세워 납도리를 받치고 있다. 소로받침은 없으며 삼량(三樑)구조로 홑처마에 한식기와의 맞배지붕을 하고 있다. 몸채는 행랑채보다 상당히 높게 막돌허튼층쌓기한 기단위에 막돌초석을 놓고 방주를 세워 납도리를 받치고 있다. 안채는 막돌바른층쌓기의 기단 위에 막돌초석을 놓고 각진 기둥을 세웠는데 대청 정면의 기둥만은 모두 원주 4개로 처리하였다.가구는 일반상류주택으로는 예외적으로 삼량구조를 이루고 있는 점이 특이하다. 

대청 전면에는 아무런 창호가 없으나 후면에는 두 짝씩 판장문을 달았는데 문틀 중앙에 설주를 세운 것은 ‘안동 임청각'이나 ‘강릉 해운정',‘회덕 동춘당'등에서 볼 수 있는 것이다. 처마는 홑처마로서 한식기와의 팔작지붕모양 합각을 만들었으나 사랑채와 와서는 맞배지붕을 이루고 있다. 특히 안방 위에 다락을 만들고 대청쪽으로 작은 창을 단 것이 이채로운 점이다. 

 


서백당에는 기념물 8호인 500년된 향나무가 있다

* 양동 서백당 향나무 :경상북도 기념물 8호
경상북도 기념물 제8호. 높이가 약 9m, 가슴높이의 둘레가 2.92m이고, 수관폭(樹冠幅)이 약 12m에 달하는 노거수(老巨樹)이다. 나무의 나이는 약 500년으로 추정된다.이 나무는 원줄기는 지상 90㎝ 높이에서 동, 남, 북의 3방향으로 가지를 낸 뒤에 다시 꾸불꾸불 위로 자라서 세 가지를 내고 있으며 동으로 5m, 서로 7m, 남으로 6m, 북으로 6.4m로 널리 퍼져 수세(樹勢)가 왕성하여 마치 분재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이 나무는 남부의 동해안과 울릉도에서만 자생하고 있을 뿐 그 밖의 지역의 것은 전부 인공적으로 심은 것들이다. 이 나무도 손소(孫昭)가 1457년(세조 2) 양동마을에 입향하여 종가집인 송첨(松詹)을 창건할 때 기념으로 심은 것이라고 전해오고 있다.

 

이제 무첨당으로 들어선다

여기도 후손이 거주하고 계신다

흥선대원군이 집권하기전에 이곳에 들렀다가 썼다는 편액이다

* 무첨당 (보물 제411호 )

회재 이언적 선생의 부친인 성균생원 이번(李蕃)공이 살던 집으로 1460년경에 지은 여강 이씨(驪江 李氏)의 종가로써, 별당의 기능을 중요시한 간결하고 세련된 솜씨의 주택이다. 무첨당(無?堂) 해 은 이언적 선생의 다섯 손자 중 맏손자인 이의윤(李宜潤)공의 호이며 조상에게 욕됨이 없게 한다는 뜻이다. 오른쪽 벽에는 대원군이 집권 전에 이곳을 방문해 썼다는 죽필(竹筆)인 좌해금서(左海琴書)라는 편액이 걸려 있는데 ‘영남(左海)의 풍류(琴)와 학문(書)’이라는 뜻이다. 

물봉골 남향받이 언덕에 자리한 여강 이씨들의 대종가를 구성하고 있는 안채, 별당채, 사당채 중에서 별당건물이 무첨당이다. 별당건물이기는 하지만 살림채 입구에 있고 규모도 커서 큰 사랑채 격이다. 다시 말해서 대개의 별당이 외부인의 눈에 잘띄지 않는 안쪽에 자리잡고 있는데 반해 무첨당은 대문 옆에 자리잡고 있어 큰 사랑채와 같은 느낌을 준다. 요즈음도 제사를 지내거나 문중의 큰 일이 있을때 사용한다고 한다. 또한 사당의 위치는 가옥의 오른편 뒤 쪽에 세우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곳의 사당은 왼편 뒤쪽에 세워져 있는점도 특이한 점이다.

건물의 평면은 ㄱ 자형으로 중앙에 6칸짜리 대청을 두고 양옆에 2칸방을 하나씩 두었으며 왼편 앞쪽에 2칸짜리 누마루를 설치하여 건물을 돋보이게 하였다. 높직하게 달아낸 누마루는 바깥쪽으로는 널문을 달아 외부의 시선을 차단한 반면 안쪽 마당으로는 난칸을 달고 개방적으로 만들어 내부를 향해 열린 공간을 만들었다. 

오른편 방의 바깥쪽에는 툇마루방을 덧붙여 달고 부섭지붕을 붙였는데 영남지방의 가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형태이다. 

무첨당은 막돌바른층쌓기의 높은 기단위에 둥글게 다듬은 초석을 놓고 원주(圓柱)를 세웠다. 삼량(三樑)구조로 되어 있고 대청 전면(前面)에는 아무런 창호(窓戶)가 없으나 뒷면에는 판장문을 달고 벽체를 쳤는데 창방과 장혀 사이의 소로받침을 한 사이사이에는 벽체없이 터있는 것이 특색이다. 지붕은 홑처마의 팔작지붕이다. 

 

이제 마지막인 향단

향단은 문이 잠겨 있었다.

후손이 계신데 잘 공개를 않으시는듯.

* 향단 ( 보물 제412호)

 낮은 언덕 위에 자리잡고 있는 이 집은 興字型으로 지은 건물로 앞쪽에 세워진 향나무 한 그루가 상징적인 모습을 하고 있는데 외견상으로 보아 무척이나 화려하고 과시적이다. 특히 마당을 앞에 둔 사랑채는 두 개의 나란한 지붕을 연결하여 풍판을 정면으로 향하도록 한 독특한 구조를 하고 있다. 

一자형 평면구조로 몸채를 사이에 두고 좌측에 안채, 우측에 사랑채를 두고 행랑채도 일자형 몸채와 거의 연접해 있어 거의 한 동(棟)처럼 보이는 집약된 평면을 이루고 있다. 또 안마당도 극히 폐쇠적으로 이루어져 있다. 안채의 부엌의 아래층은 헛간모양으로 흙바닥이고 위층은 마루를 놓았으며 벽채 대신 가는 살대들을 수직으로 촘촘히 세워 일반주택들과 다른 특징을 보이고 있다.

향단이 이처럼 상류주택의 일반적 격식에서 과감히 탈피한 점이 특징적인 데 사실 이러한 점은 풍수사상에 의거한 것이라고 전한다. 

대부분의 자재는 70년대 한 번의 보수공사로 대부분 새 부재로 갈아 끼운 것이다. 

행랑채는 막돌허튼층쌓기의 기단 위에 막돌초석을 놓고 원주(圓柱)를 세워 소로 받침없이 납도리를 받고 있는 민도리집이다. 사랑채는 같은 시단에 장대석으로 마무리하고 막돌처석을 놓아 원주(圓柱)를 세웠다. 구조양식은 초익공계(初翼工系)이고 가구(架構)는 5량이다. 안채는 낮은 막돌허튼층쌓기위에 막돌초석을 놓고 원주를 세워 납도리를 받친 민도리 집이다. 

행랑채, 사랑채, 안채 모두 홑처마이고 한식기와를 이은 맞배지붕을 이루고 있고 행랑채와 사랑채는 양측 박공을 만들어 풍판을 달았다.

 

중요문화재를 보는데만 2시간 반이 소요되었다.

그래도 마을에 있는 4점의 보물을 다 본셈이다

상세히 보려면 반나절은 소요가 될것 같다.

 

일제의 핍박과 6.25를 겪어 오면서도 잘 보존되어 온 전통적인 한국의 대표마을임에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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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 223 | 경주양동마을 서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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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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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비르케 2019.01.24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오래 잘 보존했으면 좋겠어요. 이런 곳에 가면 마음이 정말 편안해져요.
    살고 계신 분들은 좀 힘드시겠지만요.

  3. BlogIcon 후미카와 2019.01.24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지도.. 참 잘되있네요. 마을을 탐험하는 기분인듯 합니다. 깨끗한걸 보니 매너 좋으신 분들이 많이 다녀가신듯 하네요

  4. BlogIcon 빗코 2019.01.24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재가 잘 보존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공수거님은 이런거 자주 보셔서 흥미도 있으시고 즐겁게 잘 관람하실 것 같습니다...

  5. BlogIcon 담덕01 2019.01.24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는 여행 가서 이런 곳을 찾아다니지 않았는데
    요즘은 이런 전통(?) 마을 가는게 좋더라고요
    이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것도 느끼고 생각도 하게 되고
    아이들에게도 좋은 것 같고요.
    다음에 경주 가게 되면 양동마을도 가봐야겠어요. ^^

  6. BlogIcon 디프_ 2019.01.24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이런 곳 다니는 것을 너무 좋아하는데 요즘 통 못 가네요..
    날좀 풀리면 1박 2일 안동이나 경주 꼭 다녀올 예정입니다.

  7. BlogIcon 꿈꾸는 에카 2019.01.24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꼭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사진으로나마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8. BlogIcon 라미드니오니 2019.01.24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봤습니다.
    주중에서 가장 힘들다는 목요일이네요.
    조금 더 여유로운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9. BlogIcon 지후니74 2019.01.24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동마을..... 예전에 찾았던 곳인데.... 그 모습 그대로네요.

  10. BlogIcon 드림 사랑 2019.01.24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 가보고 싶어집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11. BlogIcon TheK2017 2019.01.24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선생님 덕에 오늘은 경주를 방문합니다.
    감사합니다. ^ㅇ^*

  12. BlogIcon Jenna. 2019.01.24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예전 정취가 그대로 살아있네요.사극 드라마 찍어도 어울릴 듯한 분위기에요.
    다 보는데 꽤 많은 시간이 소요될 듯합니다. ㅎㅎ

  13. BlogIcon 모피우스 2019.01.24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꼭 방문해보려고 마음을 굳혔습니다.

    구경 잘 하고 갑니다.

  14. BlogIcon IT넘버원 2019.01.24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 보고 싶은 곳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15. BlogIcon 새 날 2019.01.24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넓긴 정말 넓군요. 다리가 꽤 아프셨을 것 같아요^^

  16. BlogIcon 호원이 2019.01.24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이렇게 하나하나 꼼꼼히 쉽지않은경험사진 감사합니다

  17. BlogIcon 까칠양파 2019.01.24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 이틀만으로는 경주를 다 둘러보지 못할 거 같네요.
    제주도에서 한달살이가 있다는데, 경주도 한달살이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ㅎㅎ

  18. BlogIcon ruirui 2019.01.24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동마을 전체가 문화재네요~~
    사진 한장마다 고즈넉한 아름다운 정취가 느껴집니다~^^

  19. BlogIcon 작은흐름 2019.01.24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서당 모습에 눈이 동그래져서 봤는데.. 아무래도 건물만 남아있는 거겠죠? 진짜 이런 마을에서 훈장님께 배우는 체험학습 같은거 있으면 좋겠어요ㅎ

  20. BlogIcon 아이리스. 2019.01.24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동마을 생각보다 규모가 큰 마을이네요..
    정말 재대로 살펴보려면 시간이 꽤 걸릴 듯~
    후손들이 살고 있어서 보존이 더 잘되고 있나봐요~
    날씨가 포근할 때 가면 정말 아름다울 것 같네요..^^

  21. BlogIcon 『방쌤』 2019.01.24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양동마을 사진들을 보면서 예전 제가 다녀왔던 기억을 떠올려보았습니다.
    그 당시에는 굉장히 꼼꼼하게, 또 오랜 시간 둘러봤던 기억이 나는데
    요즘에는 너무 겉핥기 식으로 모든 대상들을 바라보는 것은 아닌지,,하는 생각이 드네요.
    음,, 이런저런 많은 생각을 들게 하는 글이었습니다.^^

양동 마을에 들어 가려면 양동마을 문화관 ( 유물 전시관)을 지나 가도록 되어 있다.

양동 마을은 대부분 후손들이 거주 하시기 때문에 관람이 허용된 문화재 이외는 보기가 어려울수 있다.

 

따라서 개괄적인 마을에 대한 내용과 고택들의 소개를 마을문화관(유물전시관)에서 미리 보고 가면 좋다.

또 복제품이긴 하지만 국보인 통감속편을 볼수 있고 보물 제 1216호인 손소 영정을 볼수가 있다.

 

양동마을문화관..

2012년 7월 31일 개관하였으며 1충에는 양동마을에 대한 소개와 문화재,고택등

안내가 되어 있고 2층에는 유물들이 전시 되어 있다.

1층

양동마을은 경주 손씨와 여강이씨의 집성촌이다.

보물 제1216호 양민공 손소 초상

강학당,안락정,심수정,수운정,이향정,수졸당,두곡고택,근암 고택,상춘헌고택,사호당 고택,낙선당,무첨당,서백당

관가정,향단등의 모형등이 있고 그 안내문이 되어 있다

2층 유물전시관에 있는 국보 제283호인 통감속편의 복제품

원본은 경기도 성남의 한국학중앙연구원에 위탁 기증되어 있다.

* 통감속편-국보 제 283호

 원(元)편으로 중국 고대 반고씨부터 고신씨까지 그리고 당나라 천복 1년(901)에서 송(宋)나라 상흥 2년(1279)까지의 사적을 기록한 역사서이다. 이 책은 원나라 1361년에 중국에서 발간된 적이 있고, 그후 60년만에 우리나라에서 찍어냈다. 이 책의 크기는 가로 18.3㎝, 세로 29.2㎝이다. 

판본은 권말에 있는 변계량의 주자발(鑄字跋)에 의하면, 세종 2년(1420) 11월에 공조참찬 이천에게 명하여 새로운 활자를 만들어서 인쇄한 경자자본으로서 세종 4년(1422)에 간행된 것이며, 서, 목록, 서례는 계미자이다. 권말에 있는 변계량의 주자발은 『통감속편』 외에도 『세종실록』 권18, 『춘정집』 권12, 『동문선』 권103에 실려있다. 

이 책은 서지학 및 고인쇄기술사를 연구하는데 매우 귀중한 자료가 된다.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인용 )

교지

마을은 해설사분의 설명을 듣기로 했다

시간이 될때까지 기다렸다 .우리 뿐이다

 

양동마을 관람을 위해서는 입장료를 내야 한다

마을로 들어 서면 제일 먼저 만나는 양동초등학교.

1909년 개교했으니 110년된 역사를 가진 초등학교다.

일제는 지금의 교사를 마을의 정기를 막으려고 마을을 가로 지르게 지었었다.

마을 입구에서 좌측으로 제일 먼저 보이는것이 관가정이다

양동 마을에는 달리 마트가 없다

유명한 양동점빵..

가게에 써 붙인 말마따나 마을 엄청 넓고 언덕 많다

 

정충비각

조선 인조(仁祖) 14년(1636) 병자호란 때 순절(殉節)한 낙선당(樂善堂) 손종로(孫宗老, 1598~1636)와 중실한 노(奴) 억부(億夫)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정조(正祖)7년(1783)에 임금의 명으로 세워진 건물

* 관가정 ( 보물 제 442호 )

 조선 전기에 활동했던 관리로서 중종 때 청백리로 널리 알려진 우재 손중돈(1463∼1529)의 옛집이다.

언덕에 자리잡은 건물들의 배치는 사랑채와 안채가 ㅁ자형을 이루는데, 가운데의 마당을 중심으로 남쪽에는 사랑채, 나머지는 안채로 구성된다. 안채의 동북쪽에는 사당을 배치하고, 담으로 양쪽 옆면과 뒷면을 둘러 막아, 집의 앞쪽을 탁 트이게 하여 낮은 지대의 경치를 바라볼 수 있게 하였다. 보통 대문은 행랑채와 연결되지만, 이 집은 특이하게 대문이 사랑채와 연결되어 있다.

사랑채는 남자주인이 생활하면서 손님들을 맞이하는 공간으로, 대문의 왼쪽에 사랑방과 마루가 있다. 마루는 앞면이 트여있는 누마루로 ‘관가정(觀稼亭)’ 이라는 현판이 걸려있다. 대문의 오른쪽에는 온돌방, 부엌, 작은방들을 두었고 그 앞에 ㄷ자로 꺾이는 안채가 있다. 안채는 안주인이 살림을 하는 공간으로, 부엌, 안방, 큰 대청마루, 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랑채의 사랑방과 연결이 된다. 네모기둥을 세우고 간소한 모습을 하고 있으나, 뒤쪽의 사당과 누마루는 둥근기둥을 세워 조금은 웅장한 느낌이 들게 했다. 사랑방과 누마루 주변으로는 난간을 돌렸고, 지붕은 안채와 사랑채가 한 지붕으로 이어져 있다.

관가정은 조선 중기의 남부지방 주택을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가 되는 문화재이다.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인용)

관가정(觀稼亭)이란 곡식이 자라는 모습을 보듯이 자손들이 커가는 모습을 본다는 뜻이다

대문이 특이하게 사랑채와 연결이 되어 있다.

관가정에 오르면 낮은 지대가 잘 보인다.

이곳 양반집들은 대개 높은곳에 있다.

안체안의 사당

이곳에 오르니 아래 전망이 잘 보이고 훤히 트여 있는게 경치가 좋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북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 150 | 경주양동마을 관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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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Jenna. 2019.01.23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을이 엄청 넓다니 걸어다니면 운동도 되고 힐링도 되고 너무 좋겠어요.
    다만,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점이 좀 아쉽네요. 자그마한 점방 하나뿐이라니 .. ㅠㅠ

  3. BlogIcon sotori 2019.01.23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경치가 엄청 좋네요..
    자리가 엄청 좋은것 같아요^^

  4. BlogIcon 『방쌤』 2019.01.23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 전 강원도로 여행을 다녀오면서
    7번 국도를 타고 내려오다, 경주 양동마을을 잠시 지났습니다.
    시간만 있었다면 들러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구경하고 갑니다.^^

  5. BlogIcon 작은흐름 2019.01.23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가정.. 이름이 너무 정감있네요^^ 오늘도 덕분에 멋진 곳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가보고 싶은 곳이 또 늘었어요ㅎㅎㅎ

  6.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1.23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가 끝내주는 군요~
    힐링 그 자체네요 ㅎ

  7. BlogIcon T. Juli 2019.01.23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양동마을 멋지네요

  8. BlogIcon 꿍스뿡이 2019.01.23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 하회마을보다 더 관리가 잘되어 있고
    옛 선조님들의 살았던 건축의 형태가 잘 보존되어 보입니다.

    좋아보입니다. 이 모습 그대로 남아있었으면 합니다^^

  9. BlogIcon 우키키키12 2019.01.23 1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 멋지네요 경주하면 불국사만떠오르던데 양동마을도멋진거같습니다ㅎㅎ

  10. BlogIcon 까칠양파 2019.01.23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는 정말 지붕없는 박물관이 맞는 거 같아요.
    경주를 제대로 보려면, 3박 4일이 있어야 할 거 같아요.
    늘 수학여행지 위주로만 다니다보니, 못가본 곳이 정말 많네요.ㅎㅎ

  11. BlogIcon ruirui 2019.01.23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 도시 자체가 다~ 박물관이네요~
    양동마을도 유네스코에 지정된것 처럼 볼거리 배울거리가 참 많은 곳 같습니다~^^

  12. BlogIcon 글쓰는 엔지니어 2019.01.23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는 진짜 모든곳이 관광지인거같아요 ㅎㅎㅎㅎ 잘보구가요^^ ㅎㅎㅎ

  13. BlogIcon limsee 2019.01.23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가지붕이 굉장히 정겹네요!
    잘보구갑니다 :)

  14. BlogIcon 죽풍 2019.01.23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 양동마을을 아직 가보지를 못했네요.

  15. BlogIcon 선연(善緣) 2019.01.23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동마을문화관에 양동마을에 대한 소개와 안내가 잘 되어 있군요.

  16. BlogIcon 모피우스 2019.01.23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존이 아주 잘 된 양동마을 다음에 꼭 찾아가보고 싶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17. BlogIcon 둘리토비 2019.01.23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태가 잘 보존이 된 곳이군요. 군데군데의 흔적들을 보니 그게 느껴졌습니다.
    이런 마을단위의 문화재가 더 잘 보존이 되야하는데요....

  18. BlogIcon veneto 2019.01.23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꽤 큰 마을이네요 구석구석 잘 구경하시고 오셨군요!

  19. BlogIcon 잉여토기 2019.01.23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양동마을 규모가 꽤 있어 보이네요.
    110년의 전통을 가진 학교의 비주얼도 전통이 느껴지는데,
    마을의 정기를 가로막으려 일부러 이렇게 지었다는 설명을 보니.. 아..
    과거 일본의 나쁜점을 느껴보네요.

  20. BlogIcon Jay and Meg 2019.01.24 0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긴 제가 가본곳이라 사진을 보니 뭔가 반갑네요 ㅎㅎ.
    아직도 거주하시는 분들이 있는건 몰랐습니다. 너무 대충 둘러봤는지..
    보물이나 국보로 지정되어 있는것도 제대로 못본거 같아서 한번 더 가보면 잘 볼 자신이 있는데
    언제 다시 방문하게될지 모르겠네요 ^^;

  21. BlogIcon TheK2017 2019.01.24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ㅇ^*

TVplus를 틀었더니 마침 시작하는 영화가 있어 보게 되었다.

오래전 본 영화이고 중간 중간 케이블에서 봤었지만 차분히 전편을 다시 보게 된건 최초 관람이후 처음이다

 

"공동경비구역 JSA" 지금의 박찬욱 감독을 있게 한 영화다.

이 영화 이후 박찬욱 감독은 "복수는 나의 것" " 올드 보이" "친절한 금자씨" "설국 열차""아가씨"등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감독중 한 사람이 되었다.

 

2000년 9월 개봉되었으니 20년전 촬영된 작품이다.. 2015년 재개봉 되기도 했다.

20년전의 송강호,이병헌,이영애,신하균,김태우의 풋풋한 모습을 볼수가 있다.

 

이 영화는 박스오피스 공식 집계 기록은 없으나 당시 600만 가까운 관중 동원을 했다

2000년에 600만이면 지금 천만 영화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요 배우 4명의 필모그래피를 확인해 봤더니 이영애는 당시 드라마 주연을 하기도 했으나 이 영화 이후 스타가 되었고

곧이어 대장금( 2003년 )의 장금이 역을 맡아 큰 인기를 누렸다.

송강호는 2000년 이전에 조연으로 출연하다가 이 영화 이후에 주연으로 발 돋움 하게 된다

이 영화로 38회 대종영화 남우주연상을 받게 되고 한국의 최고 배우가 되는 발판이 된 영화다

이병헌도 마찬가지다 작은 영화에서 주연을 하기도 한 배우였으나 그 역시 이 영화로 주목을 받는다.

신하균은 거의 무명이었으며 김태우도 조연역을 전전하였었다

 

 

2018년 4월 17일 우리는 역사적인 장면을 감격적으로 TV로 지켜 보았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의 손을 잡고 군사분계선을 잠시 넘어갔다 온것이다.

이후 현재까지 활발한 남북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

이 영화가 만들어진때가 김대중 대통령시기였으니 아마 상영이 가능했었을수도 있다.

 

"그림자 넘어 왔어..조심하라우"라는 대사는 그때의 시대상을 말해 주는것 같기도 한다

 

이 영화는 김광석,한대수의 음악을 OST로 사용하여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으며 (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 )

지금 흔히 사용하는 "대박"이라는 표현이 이 영화 대사에 나오므로서 유행의 시초가 된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광석이는 왜 일찍 죽었대; 광석이를 위해서 한잔"

 

지금에야 알게 된 사실은 이 영화는 원작 소설이 있었다..'박상연의 장편소설 DMZ

 

( 한줄줄거리 )

긴장감이 감도는 공동경비구역에서 한발의 총성이 울려퍼지고 연이은 총성 후에 한 병사가 돌아오지 않는

다리 중간을 넘어오다 쓰러지고 남과 북은 다리를 사이에 두고 한바탕 총격전을 벌인다.

이 사건이 있고나서 남과 북은 살아남은 남한의 이수혁 병장과 북한의 오경필 중사를 내세워 서로 다른 주장을 펼쳐

사건은 점점 미궁으로 빠져든다.

이에 중립국 감독위원회에서는 사건 조사를 위해 스위스 군법무단 소속 소피 장 소령을 파견하여 사건을 수사한다.

하지만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생존자 이수혁과 오경필은 서로 묵묵부답으로 일관한다.

두 명의 취조로는 별다른 사실을 알아내지 못한 소피 장은 현장에서 발견되지 않은 '수수께끼의 탄알'을 찾는데 주력한다.

하지만 사건 최초 목격자인 남성식 일병이 취조를 받다 창문 밖으로 투신하면서 이수혁은 흔들리기 시작한다.

이수혁은 작전 중에 알게된 오경필과 정우진과 분사분계선을 넘어 친한 관계를 유지한 것을 숨기려한다. 그

리고 소피 장 역시 상부에서 이 사건을 조용히 덮어버리라는 압력을 받는다.  ( 씨네21 인용 )

 

빠른게 중요한게 아니다.침착과 대담이 중요

진실을 감춤으로써 평화가 유지되는 곳-JSA

좋아서 선택한 실패

 

★★★★☆ 20년이 지나가지만 군사분계선은 언제쯤 열릴까? 지금 봐도 의미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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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T. Juli 2019.01.22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 영화가 새롭게 재현되네요

  3. BlogIcon 새 날 2019.01.22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재밌게 봤었던 작품이네요. 당시 북한을 저렇게 우호적으로 그릴 수 있었다는 게 획기적이었고요. 배우들의 연기나 내용 모두 훌륭했던 걸로 기억됩니다.

  4. BlogIcon 후미카와 2019.01.22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장에서 봤지요. 그 당시도 저럴 수도 있겠구나 싶었는데 20년이 지나서 감동적인 뉴스를 TV에서 보게되네요.

  5. BlogIcon Jenna. 2019.01.22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장에서 재미있게 보고 이후로도 몇번 재관람했던 영화입니다.
    배우들의 연기가 참 좋았던 영화에요~ㅎㅎ

  6. BlogIcon 빗코 2019.01.22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서만 나올 수 있는 영화이기도 하고, 분단의 현실을 잘 묘사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당시의 출연진들이 지금은 다들 쟁쟁한 배우들이 되었네요. ㅎ

  7. BlogIcon 아이리스. 2019.01.22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언제적 영화입니까~
    다시봐도 새로울 것 같아요~~
    이병헌이랑 이영애 지금보니 참 어렸네요..ㅎㅎ

  8. BlogIcon 로안씨 2019.01.22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동경비구역 정말로 재미있게 본것 같아요 ^^ 여기에 나오는 배우들을 저 시대부터 지금까지 너무나도 좋아하고 있습니다 특히 송강호씨와 이병헌씨는 말이죠 ㅎㅎ

  9. BlogIcon H_A_N_S 2019.01.22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벌써 그렇게 오래된 영화가 되었나요? 정말 재밌게 본 영화였어요. 기억이 새롭네요ㅎㅎ

  10. BlogIcon luvholic 2019.01.22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적 봤었는데..ㅎㅎ 지금 시대상에서 보아도 큰 의미가 있겠습니다^^
    추억의 배우들도 보이구요~

  11. BlogIcon 라미드니오니 2019.01.22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재미있게 봤던 영화입니다.
    지금 다시 보면 또 다른 감상을 가질 수 있겠네요.
    어서빨리 이런날도 있었지.. 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12. BlogIcon 죽풍 2019.01.22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기 있었던 이 영화도 못 보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13. BlogIcon Jay and Meg 2019.01.22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에 넷플릭스로 미스터 션샤인을 보고 메구가 전엔 이병헌 별로였는데, 뭔가 다르게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이 영화도 dvd말고 iptv로 볼 수 있는 기회가 오면 꼭 보여주고 싶네요. 줄거리 보니 영화가 머리속에 떠오르네요 몇번 본 영화였는데 ㅎㅎ

  14. BlogIcon peterjun 2019.01.22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된 영화네요.
    당시 화제가 되었던 영화고, 정말 많은 분들이 본 영화이기도 하지요.
    근데 새삼 시간이 많이 흘렀다는 걸 저도 포스팅 보면서 깨닫게 됩니다. ㅎㅎ

  15. BlogIcon ruirui 2019.01.23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동경비구역JSA, 당시도 너무 재밌게 봤는데,
    이제 다시 봐도,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

  16. BlogIcon M의하루 2019.01.23 0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보고싶어지네요~ 잘보고갑니다~

  17. BlogIcon avada 2019.01.23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20년이나 되었네요.
    다시 한 번 보고 싶어지네요.

  18.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1.23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옛추억 새록 새록 나는군요 ㅋ
    한 번 더 보고 싶네요 ㅎ

  19. BlogIcon TheK2017 2019.01.23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언제 시간 나면 함 다시 봐야겠네요.
    참 세월이 빨리 흐르네요. ^ㅇ^*

  20. BlogIcon 까칠양파 2019.01.23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양수리 영화세트장이 아니라, 진짜 그곳으로 놀러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늦어도 가을쯤에는 갈 수 있겠죠.ㅎㅎㅎ

  21. BlogIcon veneto 2019.01.23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진짜 20년이네요 세월의 흐름이 확연하게 보입니다 ㅎㅎ

지난 1월 12일 "진짜 재미있는 여행"사를 통해 당일 버스 여행을 다녀 왔다.

전국 최대의 근대문화도시 군산으로의 시간 여행이다.

 

이동 시간이 6시간 있었지만 중식 간을 포함한 하루 6시간의 자유 관광 .그 일정을 공유한다

 ( 마지막 경암철길 갈때 외는 걸어 다녔다. 총 걸은 거리 11.8KM )

6번 해망굴을 제외한 13곳과 지도에 없는 경암철길 1곳해서 14곳을  보았다 ( 본 순서대로 소개 함 )

 

①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역사는 미래가 된다"는 신조로 과거 무역항으로 해상물류유통의 중심지였던 옛 군산의 모습과 전국 최대의

     근대문화   자원을 전시하여 서해 물류유통의 천 년, 세계로 뻗어 가는 "국제 무역항 군산"의 모습을 보여주는

    박물관이다.


    * 개관일 2011년 9월 30일

 

② 군산 세관 ( 전라북도 기념물 제87호 )

1908년 대한제국의 자금으로 건립되었다. 서양식 단층 건물로 준공 단시 많은 부속 건물이 있었으나 현재는 모두

헐리고 본관 건물만 남았다. 서울역사, 한국은행 건물과 함께 국내에 현존하는 서양 고전주의 3대 건축물 중 하나이다.

건물의 지붕은 고딕양식이고 창문은 로마네스크 양식이며 현관의 처마를 끄집어 낸 것은 영국의 건축양식으로

전체적으로 유럽의 건축양식을 융합한 근세 일본 건축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

 

③ 미즈 상사, 장미갤러리

미즈 상사는 일제강점기 무역회사로 사용되던 건물로 당시 일본인이 운영한 미즈상사는 식료품과 잡화를 수입해

판매하던 회사였다. 한 때 은행건물로도 사용되었다. 해방 이후 검역소로 사용하였으며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정면에

위치해 있던 건물을 이전 및 보수복원하여 현재 북카페로 활용하고 있다.

장미 갤러리는 일제강점기에는 용도나 기능을 확인할 수 없는 건축물이나 1945년 광복 이후에는 위락시설로 사용하였다. 2013년도에 보수 복원 과정을 거쳐 현재 체험학습 및 예술전시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④ 군산 근대미술관 ( 일본제18은행군산지점) :등록문화재 제372호이 건물은 일제강점기에 일본으로 곡물을 반출하고 토지를 강매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한 금융기관 건물 가운데 하나이다. 단층의 본관과 2층의 부속 건물 2동(창고, 사무실)으로 구성되었으며, 왼쪽 창고 건물은 본관 쪽 출입문을 금고문으로 처리하여 은행 건축에서 필요한 금고를 딴채로 둔 독특한 형태이다. 이 건물은 일제강점기 초반에 지어진 은행 건축물의 특징을 잘 보여 준다.

⑤ 장미공연장1930년대 조선미곡창고 주식회사에서 쌀을 보관했던 곳으로, 일제강점기 쌀 수탈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건축물이다.2012년에 다목적 공연장으로 보수되어 활용하고 있다.((여긴 공연이 없는날은 폐문되어 있어 들어가 보진 못했다 )

⑥ 근대건축관-구 조선은행군산지점 등록문화재 제374호1923년에 건립된 일제의 건물로 일제가 식민 지배를 위해 운영한 대표적인 금융시설이었다. 채만식의 [탁류]에도 등장하는 은행이자, 해방 이후에도 한국은행, 한일은행 등 은행 건물로 쓰였다. 지금은 근대건축관으로 군산의 근대건축물과 일제시대 화폐, 역사 관련 유물을 전시한다. 

진포해양공원세계최초의 함포해전으로 기록되는 진포대첩의 역사적 현장으로 고려말 최무선 장군이 왜선 500여척을 패퇴시킨 전적지 내항에 대한민국의 육해공군의 퇴역 군·경 장비(13종 16대)를 전시하고 있다. 그 중 주 전시관으로 사용하고 있는 위봉함은 1945년 미국에서 건조되어 제2차 세계대전 때 연합군의 상륙작전에 참전한 군함이다. 우리나라는 이 배를 1959년 미국으로부터 인수하여 1965년 월남전의 백구부대 일원으로 전투에 투입하였다. 위봉함은 지난 48년간 전투임무와 해군사관생도 및 해군 장병의 훈련 및 실습활동 지원을 통해 국토방위의 임무를 수행하고 2006년 12월 31일에 명예롭게 퇴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⑦-① 부잔교-등록문화재  제719-1호

군산 내항의 뜬다리부두는 간조와 만조의 수위 변화와 무관하게 대형선박을 접안시키기 위해 조성한 시설로서

군산항의 제3차(1926년∼1932년)와 제4차 축항공사(1936년∼1938년)를 통해 건설된 뜬다리와 부유식 함체로 구성된

구조물이다. 일제강점기 쌀수탈항으로서 군산항의 성격과 기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시설물로서 보존상태가 양호하고

역사적 가치가 우수하다.

 

여기까지는 군산 근대항 스탬프 투어 이기도 하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서 스탬프 리플렛을 받아 근대항 근대문화재를 둘러 보고 진포해양공원 매표소에 제출하면

작은 선물울 받을수 있다.

 

여기까지 둘러 보고 등록문화재인 빈해원에서 점심을 먹고 오후 일정을 시작하기로 했다  ( 소요시간 3시간 )

 

⑧ 빈해원 등록문화재 제723호

1950년대 초부터 화교인 왕근석씨에 의해 창업되어 대를 이어온 중국 음식점으로서 1∼2층이 개방된 내부공간이

특징적이다. 근대기 군산에 정착했던 화교 문화를 보여주는 건축물로서 가치를 갖고 있으며 보존상태가 양호하다.

 

점심을 먹는데 40분이 소요되었다

 

⑨ 군산항쟁관

군산항쟁관은 100여년된 근대건축물(주택)을 리모델링한 곳으로 당시 주택의 형태를 관람할 수 있으며, 

군산 항일의 역사를 체험 할 수 있는 전시공간이다.

 

⑩ 동국사

동국사(東國寺)는 1909년 일본 승려 선응불관 스님에 의해 창건되어 일제 강점기 36년을 일인 승려들에 의해 운영되다가

 1945년 8월 15일 해방을 맞이하여 대한민국의 품으로 돌아온 뼈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사찰이다.

그리하여 대한제국과 일제 강점기 시대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우리나라에 남겨진 유일의 일본식 사찰로 대웅전과

 요사채가 실내 복도로 이어진 것이 특징이다. 화려한 단청이 있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아무런 장식이 없는 처마와

대웅전 외벽에 많은 창문이 일본색을 나타낸다. 조계종 제 24교구인 고창 선운사의 말사로, 동국사의 대웅전은

2003년 7월에 국가지정 등록 문화재 제 64호로 지정되었다. 

 

⑪ 히로쓰가옥: 등록문화재 제183호

히로쓰가옥이 위치한 신흥동 일대는 일제강점기 군산시내 유지들이 거주하던 부유층 거주지역으로 포목점을 운영하던

히로쓰 게이샤브로가 지은 주택으로 (구)호남제분의 이용구 사장명의로 넘어가 오늘날까지 한국제분의 소유로 되어

있으며 영화 '장군의 아들', '바람의 파이터', '타짜' 등 많은 한국 영화와 드라마가 이 주택에서 촬영되었다.

건물의 형태는 근세 일본 무가(武家)의 고급주택 양식을 띄고 있다. 목조 2층 주택으로, 지붕과 외벽 마감, 내부, 일본식

정원 등이 건립 당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어 건축사적 의의가 크다.

 

⑫ 여미랑 ( 구 고우당 )

여미랑(구 고우당)은 아픈 역사를 잊지말고 하룻밤 묵으면서 만든 추억도 함께 잊지 말자는 의미로, 일제시대의

건축물을 활용하여 일본식 가옥을 체험 할 수 있는 숙박과 바리스타가 직접 내린 커피를 맛볼수 있는

예쁜 찻집이 있다.

( 이곳은 그냥 지나가기만 했다 )

 

⑬ 초원사진관

영화 심은하,한석규의 "8월의 크리스마스" 촬영지이다

원래는 차고였다가 촬영 세트로 지어졌고 이후 철거되었다가 군산시가 복원하였다

 

군산의 유명한 빵집인 미성당은 갈때도 줄이 올때도 줄이 길게 늘어서 있어 먼발치로 보고만 지나갔다

 

⑭ 경암동 철길마을

경암동 철길마을은 1944년 전라북도 군산시 경암동에 준공하여 페이퍼 코리아 공장과 군산역을 연결하는 총 연장

2.5km  철로 주변의 마을을 총괄하여 붙인 이름이다.

명칭의 유래는 마을이 위치한 행정 구역 명칭에 따라 철로 주변에 형성된 마을을 경암동 철길 마을이라 불렀다.

1944년 일제 강점기 개설된 철도 주변에 사람들이 모여 살기 시작하면서 동네를 이루었고 1970년대 들어 본젹적으로

마을이 형성되었다.

    경암동 철길은 일제 강점기인 1944년에 신문 용지 재료를 실어 나르기 위해 최초로 개설되었다.
    1950년대 중반까지는 “북선 제지 철도”로 불렸으며 1970년대 초까지는 “고려 제지 철도”, 그 이후에는 “세대 제지선”
    혹은 “세풍 철도”로 불리다 세풍 그룹이 부도나면서 새로 인수한 업체 이름을 따서 현재는 “페이퍼 코리아선”으로
    불리고 있다.

    9시반부터 3시반 정도까지 6시간의  근대 문화도시 군산의 알찬 도보 여행이었다.
    틈틈히 다녀온곳을 상세하게 올릴것이다.
    ( 각 여행지 소개에 대한 글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군산시 문화관광,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전라북도 토털관광
    사이트를  참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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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까칠양파 2019.01.21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암철길을 제외하고는 저도 다 가본 곳이네요. 빈해원은 입구만 보고 지나쳤습니다.
    이성당은 무조건 무조건인데, 사람이 많긴 많네요.
    그래도 단팥빵만은 드셔야 하는데, 제가 더 아쉽네요.ㅎㅎ

  3. BlogIcon 라미드니오니 2019.01.21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수미네 반찬'을 즐겨봐서 김수미씨만 떠올랐었는데
    군산도 우리나라의 근현대사를 잘 볼수 있는 도시였군요.
    덕분에 많이 알아갑니다.

  4. BlogIcon ruirui 2019.01.21 1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산 근대 문화거리 볼거리가 참 많은 곳이네요~ 하나하나 설명을 너무 잘 해주셔서 많이 배워갑니다 ~^^

  5.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1.21 1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산에도 볼 것이 많네요. 기회되면 방문해 보겠습니다.^^

  6. BlogIcon 죽풍 2019.01.21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근대역사문화유적지 때문에 논란이 많습니다.
    보존가치는 충분히 있어 보입니다.
    군산도 몇 번 가보고 동국사도 둘러봤는데 일제 잔재문화라고 할 수도 있지만
    나름 보존가치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7. BlogIcon H_A_N_S 2019.01.21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들이 너무 예쁘네요ㅎㅎ 저도 한 번도 안가본 도시라 호기심이 생기는 곳이랍니다.

  8. BlogIcon Sakai 2019.01.21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들이 예뻐보입니다

  9. BlogIcon IT넘버원 2019.01.21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거리가 많군요.^^
    사진들이 너무 예쁘네요.^^

  10. BlogIcon winnie.yun 2019.01.21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부안에서 군 생활을 해서 군산은 한번 갈일이 있었는데..
    그 이후에 전역하고 전라북도 땅을 밟은게 전주 밖에 없네요..

  11. BlogIcon 최 율 2019.01.21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산은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여행지 중에 하나죠 ㅎㅎ 시간내서 군산에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ㅎㅎ

  12. BlogIcon 비르케 2019.01.22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성당은 안 가봤는데, 명성은 많이 들어보았습니다.
    군산에도 볼거리가 많네요. ^^

  13. BlogIcon 디프_ 2019.01.22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산 놀러갔을 때 마침 휴무라 구경 못했던 곳들도 보이네요..
    군산 먹방 투어하러 한번 다시 가보고 싶어요 ㅋㅋㅋ

  14.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1.22 0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개해주신 곳은 당일 여행 코스로 좋은곳이군요? 나중에라도 군산여행을 가게되면 참고해야겠습니다 ^^

  15. BlogIcon 원당컴 2019.01.22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의 모습이 그대로 살아 있어서 우리 아이들 역사 공부하기 딱 좋을것 같은 느낌이네요.^^

  16. BlogIcon Bliss :) 2019.01.22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사 이름 재미있네요 ㅎㅎㅎㅎ군산에도 볼거리가 정말 많네요 근대 관련 건물이 많아 놀랬습니다. 초원의 사진관도 둘러보고 싶구요^^ 편안한 하루 되세요!

  17. BlogIcon peterjun 2019.01.22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긴 시간으로 다녀오신 다른 분들의 코스보다 더 알차고 다양하게 다녀오신 것 같아요.
    이날 정말 많이 걸으셨겠어요. ^^

  18. BlogIcon yewollia 2019.01.22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여행도 여행사 통해 다녀오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19.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1.23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다음에 군산 여행시 많은 도움 될듯 하네요 ^^

  20. BlogIcon veneto 2019.01.23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없으면 불편할것같았는데 이렇게 잘 다녀오셨군요!!

  21. BlogIcon 파라다이스블로그 2019.01.24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는 군산으로 여행을 다녀오셨나 봐요 :)
    근현대의 건물들이 잘 보존되어있어서 시간여행을 하는 기분이 드셨을 것 같습니다.
    근현대사를 엿 볼수 있는 군산만의 분위기 덕분에 각종 영화의 촬영지가 되었나 보군요!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친지분의 생일이라 같이 모여 간단하게 점심을 같이 하기로 했다.

식당 결정이 나에게 주어졌는데 한식을 좋아하시는 생일 당사자의 취향을 고려해 검색해 찾은곳이 "풀꽃 밥상"이다

 

대구에만 몇군데 있는것 같은 작은 프랜차이즈인것 같다.

대구에 4군데 ( 침산점,들안길,성서점,팔공산점 ) 있는것이 확인 되는데 위치를 고려 들안길로 정했다.

 

메뉴로는 풀꽃 밥상 ( \14,000 시래기밥과 된장,주꾸미볶음,생선) 과 이슬밥상 ( \18,000 시래기밥,석쇠 불고기.

떡갈비 스테이크 ) ,풍년밥상 ( \23,000  우엉버섯밥,소갈비찜,전복장 또는 간장새우 ), 잔치밥상 ( \30,000 우엉버섯밥,

코다라찜,코다리 구이,매콤오삼불고기,전복장 또는 간장 새우 선 예약 필요) 가 있는데 우린 풀꽃 밥상으로

주문을 했다.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

호박죽이 먼저 나온다

주요리인 가자미생선구이

주꾸미 볶음

된장이 특히 맛있었다

시래기밥과 기본찬

커피 대신 매실수정과

실내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여러명 모여 건강한 밥상으로 이야기 할수 있는 공간이지 싶다.

각종 행사에도 괜찮은 식당인것 같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구 수성구 상동 320-6 2층 | 풀꽃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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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Jay and Meg 2019.01.20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해도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한정식 못 먹어본지 오래되었는데, 얼른 한국에 들려서 먹고싶네요.
    시레기밥과 된장 같이 먹어주면... 군침돕니다 ㅎㅎ

  3. BlogIcon 모피우스 2019.01.20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정식이 최고죠~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4. BlogIcon Deborah 2019.01.20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짐하게 드시고 오셨어요. 행복한 식사 시간이 되셨지요?

  5.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9.01.20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어 보이네요. 출출한데 사진보니 더 힘듭니다 ㅎ

  6. BlogIcon 둘리토비 2019.01.20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은 이렇게 한식 전문점에서 풍성하고 길게,
    그리고 함께 식사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분들과 함께.....^^

  7. BlogIcon 드래곤포토 2019.01.20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가 있어 음식도 맛있을 것 같습니다. ^^

  8. BlogIcon peterjun 2019.01.20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된장이 시골된장인 것 같아요.
    정말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

  9. BlogIcon *저녁노을* 2019.01.20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게 드시고 오셨을 듯...
    집밥같네요

  10. BlogIcon 스티마 2019.01.21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가격대비 다양한 반찬이 나오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11.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1.21 0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한정식 좋네요^^
    각종 행사에 맞을것 같습니다.
    덕분에 좋은곳을 얻고갑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시길 바래요

  12. BlogIcon 草阿(초아) 2019.01.21 0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끔하게 차려진 음식상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듯이 맛도 분명 좋을것 같아요.
    한식을 좋아하는 남편.. 들안길 '풀꽃 밥상'기억해 두었다가
    수일안에 가보겠습니다.
    전 음식사진은 잘 못 찍습니다.
    리뷰는 이웃님이 올리신 리뷰로 만족하고
    전 맛있게 먹고 오겠습니다.^^

  13. BlogIcon sotori 2019.01.21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테리어도 세련되고, 반찬도 맛깔스러워 보이네요^^

  14. BlogIcon 꿍스뿡이 2019.01.21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끔하고 분위기가 좋습니다.
    복작복작해 보이지도 않아서 가족들 모임에 좋을듯 합니다.

    쭈꾸미볶음 참 맛있어 보입니다 ㅎㅎ

  15.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1.21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하지 않고 정갈해서 좋아 보이네요.^^

  16. BlogIcon 빗코 2019.01.21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끔해서 친지들 모여서 식사하기 좋은 것 같네요.^^

  17. BlogIcon ruirui 2019.01.21 1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래기밥과 구수한 된장찌개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18. BlogIcon 원당컴 2019.01.22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정식에 쭈꾸미 볶음이 입맛을 돋굴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19. BlogIcon Bliss :) 2019.01.22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내 분위기가 좋네요^^ 음식도 과하지 않으면서 건강하고 맛있어 보여요! 친지 분들과 많은 시간을 공유하신 듯해 늘 부럽습니다! 따스한 차 한 잔으로 활기찬 아침 시작하시길요~

  20. BlogIcon 로안씨 2019.01.22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쭈꾸미와 가제미 구이 맛있어 보입니다 ^^

  21. BlogIcon veneto 2019.01.23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정식집 음식도 그렇고 실내도 그렇고 참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ㅎㅎ

군산 근대항을 둘러 보다 보니 어느새 점심때가 되었다.

우린 뭘 먹기 위해 일부러 맛집을 찾아 가지는 않는다.

군산 여행 오기전 몇군데 알아 본곳은 있지만 먹는것 보단 많이 보는게 중요했기 때문에 그냥 아무곳이고

들어 가기로 했다.

 

군산에 중국 음식점이 유명하다고는  알고 있어 근대항 바로 가까운곳 그럴듯한 중국 음식점을 찾아 갔다.

외벽에 2018년 8월에 국가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고 써 있는 큰 현수막이 붙어 있어 망설임없이 들어 갔다

안으로 들어서니 음식점이 무척 넓다..

내가 가본 한국의 중국 음식점으로는 손꼽을 정도로 내부는 엄청 넓고 많은 사람이 식사를 하시거나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 간짜장과 짜장.탕수육을 하나씩 시켰다.

손님들이 얼마나 많은지 나오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그러다 보니 약간 짜증도 밀려 오고.

일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화교이거나 중국 교포인듯 했다..

 

드디어 음식이 나오고 먹기 시작했는데 웬걸...

아내가 간짜장을 한 젓가락 먹어 보더니 입맛에 안 맞다고 내어 놓는다.

그나마 탕수육은 좀 낫다며 탕수육만 먹겠다 한다..

결국 내가 간짜장과 자장면을 먹었다..내 입맛에는 그저 그랬는데 간짜장맛이 우리 입맛에는 안 맞을듯 했다.

약간 싱겁고 기존의 익숙한 맛이 전혀 없다..

 

 

먹다가 주위를 보니 유명하다는 물짜장 드시던 분들도 대부분 남기고 가신다.

옆 좌석도 앞 좌석도 남기신다 ㅡ.ㅡ;;

 

* 군산 빈해원 : 등록문화재 제723호

 빈해원은 화교인 왕근석씨가 1950년대 창업한 중국 음식점으로, 군산에서 가장 오래된 중국집이다.

 1950년대 창업해 1965년 현재 건물로 옮겼고, 1970년대 증축했다. 철근 콘크리트와 벽돌로 쌓은 2층 건물이며,

 내부는 개방된 느낌을 준다. 마치 중국에 객잔과 같은 인테리어로 인해 영화 ‘타짜’ ‘남자가 사랑할 때’ 등이

 촬영되기도 했다. 

 

음식은 개인별로 호불호가 참 많이 있다..

많은 분이 좋아할 그런맛은 아닌것 같다..

현재 운영중인 식당이 등록문화재고 영화 "타짜"를 촬영한 음식점이라는것을생각하면 한번은 찾을만한 곳이다..

 

나오며 보니 많은 분들이 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었다.

그러자 계산을 마친 다른 분 하시는 말씀.. "먹고 나면 줄 선거 후회할텐데.."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전북 군산시 장미동 21-5 | 빈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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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드림 사랑 2019.01.19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과 맛은 다르군요 ㅠㅠ

  3. BlogIcon 원당컴퓨터학원 2019.01.19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 됐다고 다 맛난것은 아닌가 보네요^^ 그래도 오래된것 마냥 고풍스럽네요.^&

  4. BlogIcon 아이리스. 2019.01.19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물만 문화재인가보네요...
    관광지에다 영화에도 나왔다니
    호기심에 모르고 먹은 사람들은
    두번은 안가겠지 싶네요...

  5.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1.19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겉과 속이 다른 집인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6. BlogIcon Jay and Meg 2019.01.19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보다 음식이 별로였나보군요. 음식을 제공받아서 작성된 리뷰 포스트들이 많아서, 맛있는곳들도 많지만 맛이 없어도 맛있다고 유명한 곳들도 많아서 정말 맛있는 곳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경우가 가끔 있더군요. 물론 사람마다 입맛이 달라서 맛있게 드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ㅎㅎ.
    기다리는 시간도 있었는데 맛도 별로셨다니.. 다음에 찾아가시게 될 음식점은 음식이 입맛에 맞고 맛있으면 좋겠네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1.20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 재방문해서 다시 먹어 보고 싶지는 않은곳입니다.
      많은분들이 그렇게 느끼시더군요.
      그러나 맞는 분도 계실것입니다.
      음식 입맛은 제각기다르니 말입니다.
      기다리시는분들에게 한마디 하시는분이 재미있었습니다. ㅎ

  7. BlogIcon 草阿(초아) 2019.01.19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먹거리보다는 많이 보는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기에 일부러 음식점을 가려가며 가진 않아요.
    때가 되면 가는 길에 있는 눈에 띄는 곳에 들어가 먹곤합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들린 곳에서 입맛에 딱 맞는 식당을 들리게 되면
    횅재한것 처럼 기분 좋아지지요.
    방송을 탄 음식점에 들렸다가 실망하셨겠네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1.20 0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연히 들른곳에서 맛있게 먹으면 그것만큼 기쁘고 행복한일이
      없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모처럼 혼자 여행을 떠나는데 그런곳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8. BlogIcon 대빵이. 2019.01.20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점 규모가 정말크네요!!궁전인데요? 음식보다는 구경하러 가야하나봐요~문화재까지 지정되어있는 건물이라니 신기합니당!!

  9. BlogIcon 연예인움짤 2019.01.20 0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저희 외갓집 근처인데 맛있다니 가봐야겠어요

  10. BlogIcon 施兒 2019.01.20 0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집이 맛 없기도 쉽지않은데.. 호불호가 갈리는 맛이라니...
    근대 역사박물관, 테마공원 구경하다가 배고프니 가까운 곳 찾다가
    찾는 손님이 많으실거 같네요 ㅋㅋ
    즐거운 일요일 되세용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1.20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중국집은 그 맛이 익숙한 맛이라
      맛 없기가 어렵지 싶은데 여기는
      향이 좀 있어 그렇게들 느끼는가 봅니다
      근대항 근처라 많은분들이 찾으시기는 합니다.
      휴일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11.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1.20 0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류는 정말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을것 같습니다^^ 근데 음식점이 서비스나 위생이 엉망이라면 그건 정말 꽝이더라고요- 잘보고 갑니다.

  12. BlogIcon 로안씨 2019.01.20 0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로 음식의 위생은 생명인데 말이죠... 저도 이따금 정말로 실망하고 다시는 안가는 곳이 있어요... 왠만한 중국집은 대부분 맛있는데 이번에는 정말 실망하셨군요! 공수래님께서 이렇게 맛없다고 하시니 다음에 전북 놀러가게 되면 참고해야겠습니다.

  13. BlogIcon TheK2017 2019.01.20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마지막 분 멘트를 현장에서 하고 싶었는데
    꾹 참은 공선생님의 모습이 선하게 보입니다. ^ㅇ^*

  14. BlogIcon 빗코 2019.01.20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록문화재는 내부로군요.. 문화재안에서 장사한다는 것이 조금 신기하기도 한데요.. 적어도 줄서서 먹을 필요가 없다는 것은 확실히 알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15.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9.01.20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급 자장면 먹고 싶어지네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시간되세요.

  16.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1.20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자장면 먹고 싶다 ㅋㅋㅋ
    이런 맛집은 이렇게 꼭 후기를 읽고 가야할듯 해요 ㅎ

  17. BlogIcon peterjun 2019.01.20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고 남녀 줄 선거 후회할텐데... ㅎㅎ
    맛집이 아닌 한 번은 들러보고 싶은 곳으로 생각하고
    기념으로 가야 실망을 덜 하겠네요. ^^

  18.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1.21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묘하네요. 짜장면 자체가 한국화된 음식인데 어딘지 한국화가 덜 된 것 같은 메뉴들이라니...@_@

  19. BlogIcon 파라다이스블로그 2019.01.21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가 등록문화재라는 말이 맛집 보증수표는 아닌가봅니다 :(
    영화에 많이 출연해서 국가 등록문화재가 된 듯하네요!
    명동에도 오래된 중국집이 있는데, 대체로 간이 밍밍하더라고요.
    어쩌면 그냥 자주 가던 중국집에 가서 먹는 게 좋을듯합니다!
    오늘도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1.21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맛이야 호불호가 있겠지만 익숙한 맛이 아니어서
      그렇게들 느끼는가 봅니다.
      군산 최초의 중국집이라는 상징성이 등록문화재가 된것 같기도 합니다.
      중국 객잔 형태의 중국집이 우리에겐 생소한곳이긴 합니다.^^

  20. BlogIcon 까칠양파 2019.01.21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보다는 분위기로 가는 곳인 거 같아요.
    줄까지 섰는데 후회를 한다면, 정말 최악이겠네요.ㅎㅎ

  21. BlogIcon veneto 2019.01.23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정도인지 짜장면을 남기는건 상상도 못할일인데요 ㅠㅠ

    군산에는 고추짜장이 유명한곳이 있는데 아쉬우시겠어요..

여행사를 통한  군산으로의 당일 버스 여행. ( 1월 12일 토요일)

일기 예보는  미세먼지가 좀 있지만 오전은 흐린 날씨에 오후는 맑아 진다고 했다..더구나 포근한 날씨

 

버스를 타고 가다 보니 웬걸 지리산을 지나면서 눈발이 날리더니 눈이 오기 시작한다.

내리는 눈발에 조금씩 쌓이는듯 싶다..

진안 마이산 휴게소에 잠시 휴식을 위해 정차를 했는데 사방이 온통 눈꽃이다.

 

대구에서는 좀처럼 쌓이는 눈을 볼수가 없는데 대구를 벗어 나고 보니 이렇게 쌓이는 눈을 영접한다

휴식 시간 20분을 이용해 진안마이산휴게소의 전망대를 올랐다.

 

진안마이산휴게소는 전북 지역 여행을 할때면 들리는 휴게소고 전망대에도 몇번 올라 와 본적은 있다

그러나 그때 보이던 풍경과는 전혀 다르다.

그땐 여기서 마이산이 보였었는데 눈발이 날리고 잿빛인 하늘탓인지 전혀 보이지를 않는다

 

이  진안마이산 휴게소는 익산포항선 ( 새만금포항고속도로 ) 의 익산방면 유일한 휴게소이다

새만금포항고속도로(새萬金浦項高速道路, 고속국도 제20호선)은 전라북도 김제시 진봉면을 기점으로, 경상북도 

 포항시를 종점으로 하여 동서를 잇는 대한민국의 고속도로이다. 장수 ~ 대구 구간은 장래 계획만 수립되어 있는

상태이다 

 

* 2016년 10월의 사진

전망대에서 마이산이 보였었다..

대구 지역에 사는 사람은 흔치 않은 경험이다..

그런데 저녁에 올때 보니 언제 눈이 왔냐 싶게 말끔히 녹아 있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전북 진안군 진안읍 단양리 171-126 | 진안마이산휴게소 익산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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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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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1.18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겨울은 너무 눈이 안 와서 또 가뭄이 걱정되는데...
    이렇게 설경을 전해 주시니 더 눈 소식이 간절해 지네요. 저는 차를 운전하지 않아서 그런지(?) 이 나이에도 눈 오는 게 좋더라고요. 군에 있었을 때 제설은 싫었지만.ㅋ

  3. BlogIcon sotori 2019.01.18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이쁜 눈꽃이 피었네요 ^^
    저는 올겨울은 아직 함박눈은 못본것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

  4. BlogIcon ruirui 2019.01.18 1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눈이 안와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눈 내린것 보니 너무 좋네요~^^

  5. BlogIcon 까칠양파 2019.01.18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날 대운이 찾아왔나 봅니다.
    정말 흔히 않은 경험을 하셨네요.
    정말로 너무나 멋진 설경이네요.ㅎㅎ

  6. BlogIcon 4월의라라 2019.01.18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경이 좋네요. 올해는 눈이 오지 않아서 아쉽기만 합니다. ^^

  7.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1.18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휴게소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8. BlogIcon T. Juli 2019.01.18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얀 눈이 참 멋지게 보입니다

  9. BlogIcon 모피우스 2019.01.18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길 조심하세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10. BlogIcon 草阿(초아) 2019.01.18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곳은 여러번 들린곳입니다.
    이곳 휴게소에는 잊지 못할 사연도 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설경의 마이산 휴게소는 사진으로 보는 저도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워낙이 눈이 귀한 대구에 살아서 그런가봅니다.
    돌아올 땐 언제 그랬냐는듯 말갛게 개었다니
    아마도 돌아오시는 길 안전하게 잘 가시라는 배웅같아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1.19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익산 방면 고속도로의 휴게소는 많지 않아
      많은분들이 들러 보셨을걸로 생각이 됩니다.
      일부 지역에 이 정도 눈이 온 경험을 드물게 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11. BlogIcon 아이리스. 2019.01.18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겨울 의외로 눈이 많이 내리지 않고 있는데
    눈쌓인 하얀세상을 보니 멋지네요~^^

  12. BlogIcon Jay and Meg 2019.01.19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많이 내렸네요.
    덕분에 눈 구경 잘하고 갑니다^^
    아직 제가 지내는 이곳은 눈이 와도 잠깐오고 쌓이질 않아서 좀 아쉽네요.
    저녁에 다 녹아있다는걸보니 많이 춥지는 않은가봅니다.

  13.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9.01.19 0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눈 구경은 딴동네 온 게 최고네요 ㅎㅎㅎㅎ
    우리집에 오면 치우기 힘들어요 ㅎㅎㅎㅎ

  14. BlogIcon 『방쌤』 2019.01.19 0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너무 예쁘잖아요
    저도 지나는 길에 들렀던 기억이 납니다.
    눈에 가득 덮인 마이산도 너무 좋았구요
    다시 보고 싶은 모습인데,,,ㅜㅠ 눈 소식이 들려오질 않네요.

  15. BlogIcon 욜로리아 2019.01.19 1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경이 너무너무 멋져요
    버스타고 당일 여행좋은데요~~^^

  16. BlogIcon 원당컴퓨터학원 2019.01.19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이산 휴게소 설경이 너무 이쁘네요^^

  17. BlogIcon 연예인움짤 2019.01.20 0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경 장관이네요

  18. BlogIcon TheK2017 2019.01.20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올 겨울에는 눈 구경한지 꽤 되었네요.
    위의 선생님 말대로 눈 구경은 딴동네 온 게 최고긴한데 한 동안 못 보니 보고 싶긴 하네요. ^ㅇ^*

  19.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1.20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에 살아서~
    올해는 제대로 눈구경 한번 멋해 보는군요 ㅠㅠ

  20. BlogIcon peterjun 2019.01.20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쌓이니 참 예쁘네요.
    대신 길이 험했을텐데, 금방 다 녹어버렸군요.
    돌아오실 때는 길이 미끄럽지 않아 다행이었네요. ㅎㅎ

  21. BlogIcon veneto 2019.01.23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쌓인걸 보니 너무 이뻐요..ㅎㅎ
    그러고보니 요즘은 눈이 작년보다 안오는듯 합니다;

아직 남아있는 우리 고유의 전통 마을이 있다.

서울의 북촌 마을부터 얼마전 다녀 온 제주의 성읍 마을까지 전국에 걸쳐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마을이 많다

 

전통 마을은 특히 경남북 지역에 많이 남아 있기도 하다.

대표적인 전통마을인 안동 하회마을. 그리고 경주의 양동 마을은 같이 한국의 대표 전통 마을로 201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언젠가 TV에서  유홍준 교수가 양동 마을에 대해 이야기 하는것을 듣고 한번 가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가

이번에 친지들과 찾게 되었다.

* 경주 양동마을

 양동마을은 1984년 12월 20일 마을 전체가 국가지정문화재(중요민속자료 제189호)로 지정되었다. 경주시 북쪽 설창산에 둘러싸여 있는 경주손씨와 여강이씨 종가가 500여년 동안 전통을 잇는 유서 깊은 반촌 마을이다.

전통 민속마을 중 가장 큰 규모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반촌으로 특이하게 손(孫), 이(李) 양성이 서로 협조하며 500여년의 역사를 이어온 전통문화 보존 및 볼거리,역사적인 내용 등에서 가장 가치가 있는 마을이다.

전국에 6개소의 전통민속마을이 있으나, 마을의 규모, 보존상태, 문화재의 수와 전통성,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때묻지 않은 향토성 등에서 어느 곳보다 훌륭하고 볼거리가 많아 1992년 영국의 찰스 황태자도 이 곳을 방문했다. 

한국 최대 규모의 대표적 조선시대 동성취락으로 수많은 조선시대의 상류주택을 포함하여 500년이 넘는 고색창연한 54호의 고와가(古瓦家)와 이를 에워싸고 있는 고즈넉한 110여 호의 초가로 이루어져 있다. 양반가옥은 높은 지대에 위치하고 낮은 지대에는 하인들의 주택이 양반가옥을 에워싸고 있다. 


경주손씨와 여강이씨의 양 가문에 의해 형성된 토성마을로 우재 손중돈선생, 회재 이언적선생을 비롯하여 명공(名公)과 석학을 많이 배출하였다. 

마을은 경주시에서 동북방으로 20km쯤 떨어져 있으며, 마을의 뒷배경이자 주산인 설창산의 문장봉에서 산등성이가 뻗어내려 네줄기로 갈라진 등선과 골짜기가 물(勿)자형의 지세를 이루고 있다. 내곡, 물봉골, 거림 하촌의 4골짜기와 물봉 동산과 수졸당 뒷동산의 두 산등성이, 그리고 물봉골을 넘어 갈구덕으로 마을이 구성되어 있다. 

아름다운 자연 환경 속에 수백년 된 기와집과 나지막한 토담으로 이어지며, 통감속편(국보 283), 무첨당(보물 411), 향단(보물, 412), 관가정(보물 442), 손소영정(보물 1216)을 비롯하여 서백당(중요민속자료 23) 등 중요민속자료 12점과, 손소선생 분재기(경북유형문화재 14) 등 도지정문화재 7점이 있다.

                                                          ( 양동마을 사이트에서 인용 )

 

양동민속마을은 내곡(內谷), 물봉골(勿峰谷), 거림(居林), 하촌(下村)의 4골짜기와 물봉 동산과 수졸당 뒷동산의

두 산등성이, 그리고 물봉골을 넘어 갈구덕(渴求德)으로 마을이 구성되어 있는 규모가 큰 마을이기 때문에

주어진 시간에 맞춰 마을을 탐방하는것이 좋다

마을 입구와 사이트에 소요 시간별 코스가 안내 되어 있기는 하나 처음 방문하는 사람이 이 코스를 알고 움직이는것은

좀 무리가 있다

코스 중간 중간에 이정표외에 전체 안내및 현위치를 표시 해 놓는게 필요해 보이기도 하다.

양동마을로는 외부인,관광객은 차량 진입이 안되고 마을 입구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들어 가야 한다.

주차료는 없다.

대신 입장료를 받아 마을 운영하는데 사용을 한다.

입장료 받는것에 대해 불만인 관광객도 있는데 정부의 지원만으로 유네스코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것이

무리일지도 모른다.

양동 마을은 문화관광 해설사외에 마을 해설사가 있다

09:30분부터 30분 단위로 ( 점심시간 제외 ) 매표소나 해설사의 집,인터넷으로 요청하면 무료로 해설을 들을수 있다

우리 일행도 마침 시간이 맞아 해설을 들을수 있었다

해설 소요시간은 보통 30분에서 1시간까지 소요 된다

우리만의 해설을 도와 주신 해설사님 .마을 주민이시란다

우린 양동마을에서 약 2시간 반을 관람을 했다.

결과적으로 대표하는 가옥들을 다 둘러 본 셈이다 ( 관가정,서백당,무첨당,향단 )

양동마을은 주민들이 살고 있는 마을이기 때문에 대부분 출입이 제한 되어 있다.

보물로 지정되어 있는 향단은 현재 후손이 거주 하고 있기 때문에 개방이 안되어 조금 아쉽기는 했다.

 

이 마을에는 일제의 비열한 만행 이야기가 몇가지 있는데 일제는 이 마을의 맥을 끊기 위해 철로를 마을로 통과시키려

했다..마을 사람들이 상경 총독부 앞에서 시위를 하고 해서 철도를 마을 밖으로 우회 시켰고

지금은 남향인 마을 초등학교 건물을 맥을 끊으려고 동향으로 돌려 건축을 했다고 한다

지금은 남향인 초등학교 교사

하마터면 이곳으로 철로가 놓일뻔 했다

마을이 생각 보다 넓고 길이 복잡하니 이곳을 찾는분은 가능하면 해설을 듣는게 좋겠다 싶다

소개할 문화재와 사진이 많아 다음은 마을 유물전시관과 관가정, 또 나머지 마을 문화재를 올리고자 한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북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 85 | 경주양동마을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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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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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H_A_N_S 2019.01.17 1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끝부분 사진들 너무 예쁘네요. 양동마을은 티비에서 한 번 본 것 같은데 마을해설사분도 계시는군요ㅎㅎ

  3. BlogIcon 유하v 2019.01.17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적인 건축물도 좋지만 이렇게 전통을 담은 건축물도 잘 보존하는게 중요하죠 ㅎ

  4.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1.17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존 되어있는 전통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5. BlogIcon 디프_ 2019.01.17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님 사진을 보면 이제 슬슬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듯한 착각이 듭니다..ㅋㅋ
    그래서 괜히 기분이 좋아요. 아직은 한창 1월이지만요ㅠ

  6.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9.01.17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입니다. 블로그 다시 시작했습니다. ㅎ
    종종 들려주세용~

  7. BlogIcon 작은흐름 2019.01.17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여기도 정말 아이들과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옛날 마을 함께 보면 아이들도 즐거워할 것 같아요^^

  8. BlogIcon 草阿(초아) 2019.01.17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 기억따라 이웃님의 안내따라
    거닐다 보니 어느새 양동마을 여행이 끝이났네요.
    다음은 또 어디가 될까? 궁금합니다.
    수고하셨어요. 고맙습니다.

  9. BlogIcon 꿍스뿡이 2019.01.17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상도하면 안동의 하회마을만 생각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마을이 꽤나 커서 해설사님의 도움을 받아가며 다녀야겠습니다 ㅎㅎ

  10. BlogIcon 아이리스. 2019.01.17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동마을 가본적은 없지만 포스팅에서 보았던 곳인데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라니
    봄이되면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
    일제의 만행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네요..

  11. BlogIcon 라미드니오니 2019.01.17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동마을은 여강이씨가 만든 마을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손씨도 있었군요.
    여강이씨가 선산과 마을을 지키기위해 고집을 부렸으며, 그리하여 철도 노선을 마을 밖으로 하려 했다는 것으로 지나는 말로 들었는데 일제의 만행이 있었군요. 글 잘 보고 갑니다.

  12. BlogIcon 죽풍 2019.01.17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가보고 싶은 마을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13. BlogIcon 원당컴퓨터학원 2019.01.17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동마을을 보니 과거에 돌아온 느낌이네요.. 잘 보존되어 있어서 제 어렸을적 고향 풍경을 보는듯한 모습이네요...

  14. BlogIcon T. Juli 2019.01.17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동 마을 아름다워요

  15. BlogIcon 둘리토비 2019.01.18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실제 입장료를 보면 현장에서는 좀 부담이 크더라구요
    그래서 가지 않게 되는 곳이 적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소개를 해 주셨네요~
    그 잔잔한 모습들 잘 보았습니다~^^

  16. BlogIcon Sakai 2019.01.18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곳이 있었군요

  17. BlogIcon 도쿄도민 2019.01.18 0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문화유산이 앞으로도 많이 지정되었으면 좋겠어요.
    일본은 엄청 큰 이벤트 중 하나랍니다.
    일본도 지정되기 위해 엄청나게 노력하고 있더라고요.

  18. BlogIcon 까칠양파 2019.01.18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은 철로를 놓았는데, 경주는 피해갔네요.
    그들의 만행은 정말 까도까도 끝이 없는 거 같아요.
    우리의 평화를 괴롭히는 그네들, 여전히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 거 같아요.

  19.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9.01.19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고즈넉해 보이네요. 경주에 이런곳이 있는 건 처음 알았어요.

  20.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1.20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까운 곳인데 올해는 한 번 꼭 가봐야겠어요 ㅋ

  21. BlogIcon winnie.yun 2019.01.21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동 마을 유명하죠 ^^
    한국에 남아있는 전통 마을 중에 양동 마을도 ㅎㅎ 관가정도 배웠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공부했던 마을은 봉화 닭실마을인데..
    블로그에 써야지 생각해놓고 올리려고 보니.. 자료들이 막 다운 받은 자료들이라.. 올리질 못하고 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