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보던 TV를 10년만에 바꾸었다. 10년전에는 나름대로 신식이고 대형이었는데 얼마전부터 LCD에 문제가 있었는지 전원을 ON하고 한참후에 화면이 나오는걸 꾸역 꾸역 보고 있다가 결국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새 TV로 교체를 했다. 요즘은 정말 좋은 TV들이 많이 나오는것 같다. 그리고 사이즈도 대형화 되고 있다.. 좋고 큰건 언감생심..그래서 구입한게 UHD TV 작은걸 샀다. 요즘은 설치하면서 아주 상세히 사용법을 가르쳐 주지는 않는 모양이다.. 무선인터넷 연결만 해주고 리모컨 사용방법만 간단히 알려 준다 새로운 기능을 찾아 사용하는건 오톳이 사용자의 몫이다 이리저리 돌리다 보니 TV PLUS 라는게 보인다. 뭔가 해서 인터넷으로 확인을 해 보았다 TV PLUS는 스마트 TV에서 앱을 이용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