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2019/01/23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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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1.23 (경주 여행) 양동마을문화관(유물전시관),관가정 (88)

양동 마을에 들어 가려면 양동마을 문화관 ( 유물 전시관)을 지나 가도록 되어 있다.

양동 마을은 대부분 후손들이 거주 하시기 때문에 관람이 허용된 문화재 이외는 보기가 어려울수 있다.

 

따라서 개괄적인 마을에 대한 내용과 고택들의 소개를 마을문화관(유물전시관)에서 미리 보고 가면 좋다.

또 복제품이긴 하지만 국보인 통감속편을 볼수 있고 보물 제 1216호인 손소 영정을 볼수가 있다.

 

양동마을문화관..

2012년 7월 31일 개관하였으며 1충에는 양동마을에 대한 소개와 문화재,고택등

안내가 되어 있고 2층에는 유물들이 전시 되어 있다.

1층

양동마을은 경주 손씨와 여강이씨의 집성촌이다.

보물 제1216호 양민공 손소 초상

강학당,안락정,심수정,수운정,이향정,수졸당,두곡고택,근암 고택,상춘헌고택,사호당 고택,낙선당,무첨당,서백당

관가정,향단등의 모형등이 있고 그 안내문이 되어 있다

2층 유물전시관에 있는 국보 제283호인 통감속편의 복제품

원본은 경기도 성남의 한국학중앙연구원에 위탁 기증되어 있다.

* 통감속편-국보 제 283호

 원(元)편으로 중국 고대 반고씨부터 고신씨까지 그리고 당나라 천복 1년(901)에서 송(宋)나라 상흥 2년(1279)까지의 사적을 기록한 역사서이다. 이 책은 원나라 1361년에 중국에서 발간된 적이 있고, 그후 60년만에 우리나라에서 찍어냈다. 이 책의 크기는 가로 18.3㎝, 세로 29.2㎝이다. 

판본은 권말에 있는 변계량의 주자발(鑄字跋)에 의하면, 세종 2년(1420) 11월에 공조참찬 이천에게 명하여 새로운 활자를 만들어서 인쇄한 경자자본으로서 세종 4년(1422)에 간행된 것이며, 서, 목록, 서례는 계미자이다. 권말에 있는 변계량의 주자발은 『통감속편』 외에도 『세종실록』 권18, 『춘정집』 권12, 『동문선』 권103에 실려있다. 

이 책은 서지학 및 고인쇄기술사를 연구하는데 매우 귀중한 자료가 된다.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인용 )

교지

마을은 해설사분의 설명을 듣기로 했다

시간이 될때까지 기다렸다 .우리 뿐이다

 

양동마을 관람을 위해서는 입장료를 내야 한다

마을로 들어 서면 제일 먼저 만나는 양동초등학교.

1909년 개교했으니 110년된 역사를 가진 초등학교다.

일제는 지금의 교사를 마을의 정기를 막으려고 마을을 가로 지르게 지었었다.

마을 입구에서 좌측으로 제일 먼저 보이는것이 관가정이다

양동 마을에는 달리 마트가 없다

유명한 양동점빵..

가게에 써 붙인 말마따나 마을 엄청 넓고 언덕 많다

 

정충비각

조선 인조(仁祖) 14년(1636) 병자호란 때 순절(殉節)한 낙선당(樂善堂) 손종로(孫宗老, 1598~1636)와 중실한 노(奴) 억부(億夫)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정조(正祖)7년(1783)에 임금의 명으로 세워진 건물

* 관가정 ( 보물 제 442호 )

 조선 전기에 활동했던 관리로서 중종 때 청백리로 널리 알려진 우재 손중돈(1463∼1529)의 옛집이다.

언덕에 자리잡은 건물들의 배치는 사랑채와 안채가 ㅁ자형을 이루는데, 가운데의 마당을 중심으로 남쪽에는 사랑채, 나머지는 안채로 구성된다. 안채의 동북쪽에는 사당을 배치하고, 담으로 양쪽 옆면과 뒷면을 둘러 막아, 집의 앞쪽을 탁 트이게 하여 낮은 지대의 경치를 바라볼 수 있게 하였다. 보통 대문은 행랑채와 연결되지만, 이 집은 특이하게 대문이 사랑채와 연결되어 있다.

사랑채는 남자주인이 생활하면서 손님들을 맞이하는 공간으로, 대문의 왼쪽에 사랑방과 마루가 있다. 마루는 앞면이 트여있는 누마루로 ‘관가정(觀稼亭)’ 이라는 현판이 걸려있다. 대문의 오른쪽에는 온돌방, 부엌, 작은방들을 두었고 그 앞에 ㄷ자로 꺾이는 안채가 있다. 안채는 안주인이 살림을 하는 공간으로, 부엌, 안방, 큰 대청마루, 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랑채의 사랑방과 연결이 된다. 네모기둥을 세우고 간소한 모습을 하고 있으나, 뒤쪽의 사당과 누마루는 둥근기둥을 세워 조금은 웅장한 느낌이 들게 했다. 사랑방과 누마루 주변으로는 난간을 돌렸고, 지붕은 안채와 사랑채가 한 지붕으로 이어져 있다.

관가정은 조선 중기의 남부지방 주택을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가 되는 문화재이다.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인용)

관가정(觀稼亭)이란 곡식이 자라는 모습을 보듯이 자손들이 커가는 모습을 본다는 뜻이다

대문이 특이하게 사랑채와 연결이 되어 있다.

관가정에 오르면 낮은 지대가 잘 보인다.

이곳 양반집들은 대개 높은곳에 있다.

안체안의 사당

이곳에 오르니 아래 전망이 잘 보이고 훤히 트여 있는게 경치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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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 150 | 경주양동마을 관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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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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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T. Juli 2019.01.23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양동마을 멋지네요

  3. BlogIcon 꿍스뿡이 2019.01.23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 하회마을보다 더 관리가 잘되어 있고
    옛 선조님들의 살았던 건축의 형태가 잘 보존되어 보입니다.

    좋아보입니다. 이 모습 그대로 남아있었으면 합니다^^

  4. BlogIcon 우키키키12 2019.01.23 1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 멋지네요 경주하면 불국사만떠오르던데 양동마을도멋진거같습니다ㅎㅎ

  5. BlogIcon 까칠양파 2019.01.23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는 정말 지붕없는 박물관이 맞는 거 같아요.
    경주를 제대로 보려면, 3박 4일이 있어야 할 거 같아요.
    늘 수학여행지 위주로만 다니다보니, 못가본 곳이 정말 많네요.ㅎㅎ

  6. BlogIcon ruirui 2019.01.23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 도시 자체가 다~ 박물관이네요~
    양동마을도 유네스코에 지정된것 처럼 볼거리 배울거리가 참 많은 곳 같습니다~^^

  7. BlogIcon 글쓰는 엔지니어 2019.01.23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는 진짜 모든곳이 관광지인거같아요 ㅎㅎㅎㅎ 잘보구가요^^ ㅎㅎㅎ

  8. BlogIcon limsee 2019.01.23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가지붕이 굉장히 정겹네요!
    잘보구갑니다 :)

  9. BlogIcon 죽풍 2019.01.23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 양동마을을 아직 가보지를 못했네요.

  10. BlogIcon 선연(善緣) 2019.01.23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동마을문화관에 양동마을에 대한 소개와 안내가 잘 되어 있군요.

  11. BlogIcon 모피우스 2019.01.23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존이 아주 잘 된 양동마을 다음에 꼭 찾아가보고 싶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12. BlogIcon 둘리토비 2019.01.23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태가 잘 보존이 된 곳이군요. 군데군데의 흔적들을 보니 그게 느껴졌습니다.
    이런 마을단위의 문화재가 더 잘 보존이 되야하는데요....

  13. BlogIcon veneto 2019.01.23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꽤 큰 마을이네요 구석구석 잘 구경하시고 오셨군요!

  14. BlogIcon 잉여토기 2019.01.23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양동마을 규모가 꽤 있어 보이네요.
    110년의 전통을 가진 학교의 비주얼도 전통이 느껴지는데,
    마을의 정기를 가로막으려 일부러 이렇게 지었다는 설명을 보니.. 아..
    과거 일본의 나쁜점을 느껴보네요.

  15. BlogIcon 제이메구 2019.01.24 0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긴 제가 가본곳이라 사진을 보니 뭔가 반갑네요 ㅎㅎ.
    아직도 거주하시는 분들이 있는건 몰랐습니다. 너무 대충 둘러봤는지..
    보물이나 국보로 지정되어 있는것도 제대로 못본거 같아서 한번 더 가보면 잘 볼 자신이 있는데
    언제 다시 방문하게될지 모르겠네요 ^^;

  16. BlogIcon TheK2017 2019.01.24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ㅇ^*

  17. BlogIcon 연예인 2019.01.24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풍스러운 느낌이네요
    공감 꾹 누르고가요

  18. BlogIcon peterjun 2019.01.24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넓은 마을... 많은 언덕...
    지켜온 것만큼 정돈도 잘 되어 있는 느낌이에요.
    조용한 옛 시골마을의 느낌이기도 해서...
    둘러보시는 동안 차분하고 좋으셨을 것 같아요.

  19. BlogIcon 4월의라라 2019.01.25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마을 볼거리도 많고, 높낮이가 달라서 보는 눈이 지루할 틈이 없네요.
    멋진 곳이라 실제로 가보고 싶어집니다.
    저런 집에서 거주하면 어떨까 궁금해지기도 하는데요. ^^

  20.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1.25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가 정말 좋군요^^
    덕분에ㅡ잘 감상하고 갑니다

  21. BlogIcon Bliss :) 2019.01.25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관 규모가 크네요 국보와 보물도 적지 않아 보이구요. 후손들은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해피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