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나의 첫 휴대폰 LG 프리웨이 플립폰 ( LG 정보통신 LDP 880 )

우리 나라는 한국이동통신이 1984년 휴대 전화 서비스를 개시했고 최초의 휴대전화는 모토로라의

다이나택이라는 무전기 형태의 전화기 였다

처음엔 이동전화라고도 해 카폰으로도 사용되어 그걸 사용하는 사람들은 권력의 상징,부의 상징으로 

까지 보이던 시절이 있었고 일반 대중이 사용한것은 그후로도  한참 지나서 이다.


그후 노키아의 폰이 나오기도 했지만 최초의 제품은 거의 모토로라 제품이 대부분이었다


난 비교적 일찍 휴대전화를 사용한 편이다

1990년 초부터 부서 공용 휴대전화를 이용을 했었다.

그리고 나의 첫 휴대폰은 1996년에 이르러 장만하게 되었다.

당시 국내에서 처음 개발된 플립형 전화기이다. 당시 신문 기사를 잠시 인용하면


 " 정보통신(대표 정장호)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플립형 디지털이동 전화 프리웨이(모델명:LDP-880)를 개발, 

   형식검증을 획득해 다음달초부터 시판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정보통신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된 LDP-880의 크기는 52㎜(폭)×1백36㎜(길이)×26.5㎜(두께)로 국내에서 
   
   시판중인 디지털이동전화중 최소형이며 리튬 이온 배터리를 채택, 무게를 줄이고 통화시간을 늘렸다는
  
   것이다 "  조선일보 1996년 9월 16일 자 인용

당시 권장 소비자 가격이 85만원 이었다.


난 당시 가격에 있어 좀 혜택을 보았는데 지인이 LG 정보통신에 근무하고 있어서 사내 가격으로 

살수 있었다

 ☞ LG情報通信(株), LG Information & Communications Co., Ltd.

회사 소개

1979년 9월 금성반도체(주)로 설립되어 1979년 12월 구미 반도체 공장을 준공하고, 1983년 5월 금성반도체연구소를 설립하였다. 1990년 6월 금성정보통신(주), 1995년 3월 현재의 회사명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1995년 8월 기업공개로 한국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하였으며, 1997년 6월 국내 최초로 상용PCS 단말기 형식등록을 획득하였다.

1998년 3월에는 세계최초로 옥외형 PCS광중계 기지국장치를 개발하여 상용화하였고, IMT-2000 공동개발을 위한 차세대통신연구단을 발족하였으며, 1999년 6월 유럽형 IMT-2000 영상통화를 구현하였다. 주요 사업은 이동통신, 통신운영, 교환·전송, 정보 등이었으며, 2000년 9월 LG전자(주)에 흡수합병되었다.

설립일

1979년 금성반도체(주)로 출발해 2000년 LG전자(주)에 흡수합병된 종합정보통신회사


지금의 폰과 크기 비교

공장도 가격 630,000원


그런데 옥션에서 동종의 휴대폰을 159,000원에 판매한다는 걸 보았다

보관하여야 할지 처분할지 살짝 고민을 했다

이런걸 구매 하는 분도 계시는 모양이다

당시 엄청 팔렸던 히트 상품이었는데 말이다.

나에겐 추억의 제품이고 역사적인 기기다.

불과 25년이 안 되었는데도 휴대폰은 정말 놀랍게 발전을 해 왔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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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oakSu:p 2020.02.17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대학교 1학년때 삐삐 들고 다니다가 2학년 때 처음 LG 휴대폰을 사용했었어요.
    고등학교 때 무전기 폰 들고 다니고 있으면 100만원짜리 들고 다닌다고 부러워했었던 기억이 ㅋㅋ
    옛날 생각나네요^^


  3. BlogIcon Deborah 2020.02.17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신기해요. 정말 오래도록 간직 하셨네요. 그냥 가지고 계셔도 될 것 같아요.

  4. BlogIcon Sakai 2020.02.17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진짜 오래만에 보는 휴대폰이네요.

  5. BlogIcon ilime 2020.02.17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96년에는 이런 핸드폰을 사용했군요.. 신기합니다. ㅎㅎㅎㅎ

  6. BlogIcon 아이리스. 2020.02.17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첫 휴대폰을 지금도 보관하고 계시다니 대단하세요~
    저는 전업주부라 휴대폰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2008년도에 휴대폰을 처음 사용하게 되었는데
    휴대폰 구매도 어찌하는지 몰라
    신랑이 개통해준 유행이 지난 제품을 그냥 사용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7. BlogIcon @산들바람 2020.02.17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쓰던폰하고 똑같네요
    처음사용한 폰이라 지금도 기념으로 소장하고 있습니다^^

  8. BlogIcon 쏙앤필 2020.02.17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아직도 보관하고 계시는군요 저도 휴대폰 예전에 쓰던거 안버리고 가지고 있긴해요 ㅎ 비록 사용은 못하지만요 ㅎㅎ

  9. BlogIcon 꿍스뿡이 2020.02.17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기기는 보관하셔야죠 ^^
    팔지마셔용~ ㅎㅎ

    핸드폰 가격이 63만원이라...
    지금 생각해도 적지 않은 가격인데, 당시 기준으로 생각하면 정말 비싼편이었네용..

  10. BlogIcon 유쾌한 봉자씨 2020.02.17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갑네요 저도 저 휴대폰 사용했었는데...
    여기서 연식이 나오나요 ㅋㅋ
    88년도에 아버지께서 사용하시던 벽돌폰 아직 집에 있습니다. 골동품으로 보관중 ㅋㅋ

  11. BlogIcon 오달자 2020.02.18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저 기계? 본 적 있어요. ㅎㅎ
    어떻게 아직 보관하고 계신지..,ㅎ

    90 년대 저는 삐삐 나오고 나서 저 폰이 나온듯 합니다.
    오래된 폰을 보니 옛날 생각이 들게 하네요.

  12. BlogIcon winnie.yun 2020.02.18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으로 이 포스팅을 보고 있으니 오묘한 기분이 들기도 하네요 ㅋㅋ
    저 핸드폰 사기 전에는 공중전화도 많이 사용했었는데 말이죠.. ㅎㅎ

  13.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2.18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에 보던 귀한 핸드폰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14. BlogIcon Za_ra 2020.02.18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폰을 아직도 가지고 계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저두 구형폰 가지고 있는데 저기에는 쨉도 안 되네요 ㅎㅎ

  15. BlogIcon peterjun 2020.02.19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전 속도가 정말 어마어마한 것 같아요.
    어릴 땐 무선전화기도 신기했는데... ㅎㅎ
    요즘도 가끔 삐삐쓰던 이야기를 하기도 하네요. ㅋ

  16. BlogIcon 앨리Son 2020.02.19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유물 휴대폰이군요! ^^;;
    그걸 아직 가지고 계시다니,추억이 많이 담긴 물건이라 그런가봐요.
    저도 옛날 휴대폰을 몇개 가지고 있는데, 한 15년 전쯤 스마트폰 나오기 전
    조그만 휴대폰인데 액정이랑 버튼이 어찌나 작은지..
    새삼 이걸 어떻게 사용했나 싶더라고요.ㅋㅋ
    편안한 밤 되세요 :)

  17.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2.19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잘 보관하시면 나중에 어디 박물관 같은 곳에 비치해도 될 거 같은데요?^^

  18. BlogIcon 톡톡 튀는 일상 2020.02.19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추억에 잠겨보았네요.ㅎㅎ
    가끔 모토로라는 봤는데 플립형 휴대폰은 정말정말 오랜만에 보는거 같아요.^^

  19. 2020.02.22 0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BlogIcon 제주지킴이 2020.02.22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그당시 85만원이면... 엄청 비싼물건이였겠네요

  21. BlogIcon Jajune+ 2020.02.27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비슷하게 생긴, 모델명은 전혀 달라겠지만요. 두껍고 무거운 것 사용하다가 작고 가벼운 것으로 큰 맘 먹고 바꾼 폰을 단체 여행 중에 잃어버린 기억이 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