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스필버그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사전 정보를 알고 가면 좋은 영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라는것과

영화평이 괜찮다는정도만 알고 영화를 보러

갔는데 영화 초반은 조금 파악이 안 되어

지루해서 잠깐 졸기도 했다

영화를 보며 졸아 본건 참 오랜만의 일이다

 

다행히 초반을 좀 지나서 흥미가 있어 지고

볼만한 영화가 되었다

 

영화를 보면서 90년에 감동적으로 보았던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토탈 리콜"이 생각났다

그때 상식으로는 그 영화에 대한것이 정말 경이로웠던게 생각난다

 

지금의 레디 플레이어 원 영화를 흥미롭게 접한 사람들이라면 아마 그 당시 내가 느꼈던 경이로움을 느낄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기억을 주입시킨다는 상품이 어떻게 보면 지금 이 영화의 VR체험과 비슷할수도 있겠다 싶다

 

게임과 캐릭터란 측면에선 한국 영화 지창욱,심은경의 조작된 도시가 생각이 나기도 했다

                                                           ( 이미지 : 다음 영화 스틸컷 )

 

영화의주 포인트는 역시 저작권을 어떻게 해결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길 정도로 영화,게임등에서의 캐릭터

들의 등장이다

 -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모두들 스필버그의 영화에 한다는 얘기에 흔쾌히 허락을 했다 한다

플레이시원 킹콩, 조커, 건담, 간달프, 처키, 프레디, 라라 크로프트, 듀크 뉴켐, '오버워치'의 트레이서,

'헤일로'의 마스터 치프, '자우스트'의 오스트리치 워리어, '기어스 오브 워'의 디지 왈린,

'스트리트 파이터'의 춘리, 블랑카, 사가트, 류 등이 나오다 하는데 내가 모르는것도 있고 해서 별로 찾은건 없지만

갤러그 게임과 비지스 노래는기억에 남는다

 

이런걸 찾기 위해 재관람하는 경우도 많다 하니...

나중에 다운로드로 구매를 해서라도  차근 차근 찾아 보는 재미가 있을듯 하다

( 한줄 줄거리 )

트레일러 빈민촌에서 살고 있는 웨이드 와츠(타이 셰리던)도 파시발이라는 이름으로 다른 사람들의 아바타와 만난다.

 오아시스의 창시자 제임스 할리데이(마크 라일런스)는 자신이 게임 속에 숨겨둔 3개의 미션에서 우승한 사람에게

회사의 소유권과 유산을 물려주겠다는 유언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다.

힌트는 그에 대한 모든 것을 세세하게 남겨둔 <할리데이 저널> 어딘가에 있고, 핵심은 그가 사랑했던 80년대 대중문화다.

제임스 할리데이를 선망했던 소년 ‘웨이드 와츠’가 첫 번째 수수께끼를 푸는 데 성공하자  이를 저지하기 위해 현실에서

살인도 마다하지 않는 ‘IOI’라는 거대 기업이 뛰어든다.

 

현실은 진짜다

That's good choice

 

★★☆ 역시 스필버그..알고 봐야 더 재미있는 영화

 

덧.. 이제 VR virtual reality .가상 현실)이 손 앞에 있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하스텐 2018.04.17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때부터 가상현실 게임이 꿈이었는데
    점점 현실로 다가오는거 같아요.

    레디 플레이어 원은 이런 상상을 정말
    잘 구현했던 영화인데, 여기에 과거의 대중문화를
    떠올리는 재미까지 더 해져서 만족했던 작품이었죠. ㅎㅎ


    개인적으로 바라는게 있다면 제가 조금 더 나이를 먹기전에
    아니, 살아있을때라도 저런식의 가상게임을 해보는건데
    이루어질지 모르겠네요. ㅎㅎ

  3. BlogIcon 작은흐름 2018.04.17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진짜 재밌을 것 같아요! 그리고 어쩐지 가까운 미래에 있을법한 일 같기도 해요. 가상현실이 더 널리 퍼지면.. 어쩌면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현실이 될지도 모르겠어요!ㅎㅎ

  4. BlogIcon T. Juli 2018.04.17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이런 영화 좋아합니다.

  5. BlogIcon 새 날 2018.04.17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의 호불호가 갈렸던 부분도 아마 사전 경험과 지식을 얼마나 알고 있느냐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덕후 아재들이 광분할 만했다고 하니 한편으로는 궁금하기도 합니다.

  6. BlogIcon 애플- 2018.04.17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보고 싶어라... 지금 보고 싶어요. 지금..... 앙...^^

  7. BlogIcon 디프_ 2018.04.17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졸으셨다니..! 저 이거 최근에 본 영화중에 제일 재밌었네요..
    단순 재미가 아니라 그안의 다른것들이 생각났어요...

  8. BlogIcon 죽풍 2018.04.17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는 그냥 봐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9. BlogIcon veneto 2018.04.17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정말 핫한 영화인것 같아요 ㅎㅎ
    영화관이 차로 10분거리인데 이거원 몸이 말을 안듣네요 ㅠㅠ

  10. BlogIcon 스티마 2018.04.17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주일안에 봐야할 영화 1순위 입니다.
    빨리 보러가고 싶네요.

  11. BlogIcon 둘리토비 2018.04.17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실은 진짜다" 라는 말에 에구 피식 웃음이 나옵니다.
    너무나 적나라한 현실이어서 말이죠~^^

    그나저나 이 영화 재미있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토탈리콜, 이 영화도 추억의 영화인데,
    전 마지막 파란 하늘로 변하고 주인공 두명이 키스신으로 끝나는 신이 기억에 남는군요^^

  12. BlogIcon luvholic 2018.04.18 0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보다가 조는 경우가 많아서 ㅎㅎ 공감이 갑니다!

  13. BlogIcon peterjun 2018.04.18 0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발상인 것 같아요.
    상당히 많은 것들을 가져다 썼기에 그걸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네요. ^^
    보고 싶네요.

  14. BlogIcon IT넘버원 2018.04.18 0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괘찮고 재밌을거 같아요.ㅎㅎㅎ

  15. BlogIcon 슬_ 2018.04.18 0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걸 안봤지만... 게임하면 무슨 종류든 지지 않는 한국인 캐릭터가 하나도 없어서 어이가 없다는 리뷰를 봤었어요ㅋㅋㅋㅋ 그 말 듣고 하긴 그렇네?! 라고 생각했지요.
    원작 소설에 '한국인들은 이 게임에 흥미가 없다' 라는 대목이 나온다네요ㅋㅋㅋㅋㅋ
    한국인 캐릭터 있었으면 순식간에 게임을 풀었을 거라는 평도 있더군요ㅎㅎㅎ

  16.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8.04.18 0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필버그 영화 언제 봐도 재미있죠.
    꼭 보고 싶어지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17.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8.04.18 0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 미리 알고 가면 재밌을 것 같아요 스필버그는 et가 생각나지요

  18. BlogIcon 영성블 2018.04.18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이상 SF가 아니고, 코앞에 찾아온 현실적인 이야기더라구요.ㅎㅎ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데도 넘 재밌게 봐서 한 번 더 보고 싶었답니다^^

  19. BlogIcon 담수화 2018.04.19 0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재미있게 봤다는 분들이 많아서 눈독 들이고 있었어요~ 더 보고 싶어지는데요??^^

  20. BlogIcon winnie.yun 2018.04.23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보긴 봤지만.. 영화 다 보고 나니 이게 스티븐 스필버그 작품인가 조금 의문이 들었어요.
    영상미는 확실히 좋고 캐릭터 보는 재미도 있었는데 스토리는 좀 아쉬웠습니다.. ㅎㅎ

  21.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4.25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가상현실 영화라니^^
    정말 새로울 것 같습니다-
    3d가 처음 나왔을때 정말 새로웠었는데요- 이제는 가상현실 vr 관련된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시대라 놀랍습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