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감독 연출이고 사정봉,왕가휘가 출연하지만 내용은 전혀 연관이 없는 다른 이야기 전개의 두 영화를 한국은 시리즈 형태로 번역해 상영했다 그 두 영화를 소개한다 ☞ 비스트 스토커 證人, The Beast Stalker, 2008 군더더기가 별로 없는 깔끔한 연출과 ( 러닝 타임 90분 ) 배우들의 열연으로 2009년 유수의 영화제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홍콩 임초현 감독의 액션 스릴러 영화다 사정봉이 형사 반장 당비로 장가휘가 유괴범으로 장징추가 검사역으로 출연한다 영화를 보면서 상황 이해가 되지 않고 궁금했던 내용이 영화 중간 , 마지막에 회상 장면으로 설명해 주는 것이 특이하다 2008년 영화여 스마트폰 이전 폰의 전화벨 소리가 무척 낯이 익다 인연,악연은 신호등으로 인해 시작된다 네가 없으면 달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