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이가의(蔑以加矣)는 좀 어려운 말이고 금상첨화(錦上添花)라는 사자성어가 오히려 더 맞을 듯 하다 ( 아니면 꿩 먹고 알 먹고? ) 기억하기 위한 나의 일상을 사진과 글로 기록으로 남겨 놓으려고 시작한 블로그 ( 티스토리 )가 7년 하고도 6개월이 넘었다 처음 일년일 년 동안은 광고도 달지 않았는데 일 년 지나고 나서 한 두 개씩 글의 첫머리와 말미에 광고를 달기 시작했다 자연히 약간의 수익이 생기고..(.광고 수익은 방문자 수에 따라 거의 비례한다 ) 하지만 광고 수익을 기대한 글 ( 유입 목적 ) 은 거의 발행 하지 않았고 ( 2,700개 글 중 10개 미만. 사실 그 글도 실제 유입은 효과가 없었다 ) 그러다 2019년에는 애드핏 광고를 적용을 했고 2021년 10월부터는 카카오 뷰도 사용을 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