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2020/06 글 목록


작년 이맘때 팔공산 둘레길을 걷기 시작해서 2019년 한해동안 1~5코스 ,그리고 7코스 일부를 걸었었다

그동안은 코로나 여파로 못 걷고 있다가 6코스를 얼마전 아내와 걸었다


1코스를 걸었을때 올렸었던 글을 다시 올려 본다


팔공산에는 예전에도 왕건길,팔공산 올레길등으로 기존에 걷는 길이 있었지만 올해 들어 대구와 경북이 서로 공동으로

협력하여 팔공산 주위 108KM  16구간의 길을 조성하였다.

행정구역상 대구광역시 동구와 북구, 경상북도 경산시, 영천시, 칠곡군, 군위군의 2개 광역자치단체와 6개의 

시·군·구에 걸쳐 있는 걷는길이다. 

2011년 기본 계획을 수립하였고 사업비 90억원을 들여 올해 최종 조성되었다.

출처: https://xuronghao.tistory.com/1630 [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2019.6.5


이번 6코스는 대구와 칠곡군 공동 관리 구간이다

작년까지는 칠곡군 구간 이정목표시가 잘 되어 있지 않았는데 요번에 보니 조금  신경쓴 흔적이 보였다.

그러나 중간 중간 길의 표시가 없는곳이 있어 이런 부분은 좀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


이 글은 혹시라도 이글을 보고 걷는 사람들이 있을지 몰라 내가 헷갈리고 고생했던곳의 사진들을 가능한

많이 올려 참고가 되었으면 한다


이번엔 6구간 6.2KM 

대왕재에서 가산산성입구 진남문까지이다

6구간 코스도

대왕재 – 송광매기념관(한국전통산업박물관) - 솔숲길- 지밭골 – 방턱골 – 가산산성길 – 진남문


6구간 시작부터 조금 헷갈렷다

지난번 5구간에서 길을 헷갈렸기 때문이다

이곳  대왕재 설명문앞에서 10시45분에 출발을 했다

아시아복지타운위 한국선명학교

송광매기념관(전통산업박물관 )

그런데 이 앞으로 지나오면 안된다

길이 없기 때문

찔레꽃을 가장 많이 만났다

맞는지 확실하지 않지만 이 숲속으로 들어 가야 한다

문이 잠겨 있어 인터폰으로 이야기 해야 한다

인터폰으로 둘레길 간다하니 열어 주셨다

이곳이 사유지라는 말씀과 함께..

6구간 대구  관리 구간은 이런 리본이 달려 있었다

해당화

여기 왔을때가 11시 20분

대구시와 칠곡군 경계지점

칠곡 구간에는 이런 리본이 매어져 있다

리본을 잘 따라 가야 한다

딱총나무꽃

올라가는곳곳에 이런 깡통이 달려 있었다

추측컨대는 산짐승을 쫒는 기능을 하는게 아닌가 싶다 ( 확실하지 않다 )

앞서가던 아내가 노루를 봤다

워낙 빨라 난 보지 못했다

대신 노루똥으로 추측 되는거만 찰칵

기이하게 생긴 나무

엄청 큰 소나무

묘향상 명상 문구가 보이는곳까지 왔다

이때 시간이 12시 44분 

여기서 엄청 헤매기 시작했다

잠시 글들을 읽어 본다

그러곤 내려갔는데 내려 가면 안된다

이집뒤로 가야 한다

촛불암쪽으로 들어가  왼쪽으로 내려 가야 한다

우린 모르고 묘향사쪽으로 갔다

계곡물이 좋다

외부인 일체 금지

잠시 수박으로 목을 축이고

오른쪽 숲길로 한참 갔는데 리본이 없다

다시 돌아 나온다

다시 소나무 숲을 지나

촛불암 쪽으로 리본이 보인다

개미들..

촛불암 내려 가는곳 꽃양귀비

자주닭개비

분홍바늘꽃

길을 찾았다

칠곡군의 6구간 표지

이때가 오후 2시 28분 ,출발한지 3시간 43분이 지났다

시간상으로는 거의 다 왔어야 하는데 아직 가야할 길이 2.5km나 남았다

도중에 근육이 놀라 그만 돌아가고 싶었는데 아내가 끝까지 가자고...

명연폭포 가는길

구간의 유일한 데크길이다

명연폭포


용운사

팔공산 터널이 보인다

오랫만에 본 나팔꽃

가산산성 가는길로 접어 들었다

수림사

드디어 가산산성

그리고 진남문

이때가 오후 4시 40분 5시간 걸렸다

6.3KM이지만 10KM는 걸은것 같다

이곳에서 버스를 타고 출발점까지 ( 토,일 공휴일 팔공3번 운행 )

6시5분부터 50분 간격으로 있다

우린 4시12분차를 타야 한다

이제 7구간까지 걸은 셈이다

앞으로 남은 구간을 걸을지는 미지수다

원점 회귀하는데 애로 사항이 좀 있어서 교통편을 잘 확인한 다음 걸을까 한다

이정표도 좀 더 확실했으면 좋겠다 싶다


점심을 제대로 먹지 못했는데 저녁을 돼지갈비로 배부르게 먹었다

☞ 5월 23일 아내와

▶ 6월2일 행복 지수 2점 : ★★

   - 몇년 전 산 물품이 시세보다 비싸게 주고 산걸 알았다. (-0.5)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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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shin86 2020.06.03 0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행중에 길을 잃으셨었군요.
    힘드셨겠어요 하지만 산행후에 맛있는 돼지갈비로 저녁을 드셨으니 괜찮아 지셨을거 같아요.

  2. BlogIcon T. Juli 2020.06.03 0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거리 많은 팔공산입니다.

  3. BlogIcon 앨리Son 2020.06.03 0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아름다운 풍경은 많은데 길을 헤매서 고생하셨겠어요.
    이정표가 정말 확실하면 좋겠습니다.
    저는 대구 말고 항상 경주 걷기대회 66km에 참여하는 편인데,
    대구에도 걷기 좋은 길이 참 많은 듯 해요 :)

  4. BlogIcon Naturis 2020.06.03 0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근처 산책길이 꽤 좋아보이는군요.
    이맘때가 살짝 덥긴 한데 복장이 가벼워서 산책하기는 좋은 것 같아요^^

  5. BlogIcon Ih❤rb 2020.06.03 0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ㅎㅎ

  6. BlogIcon 참교육 2020.06.03 0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날 대구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 살게 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팔공산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7. BlogIcon 바람 언덕 2020.06.03 0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멋들어진 곳...이곳에 사시는 공수래님이 부럽습니다. ㅎㅎ

  8. BlogIcon 소소한 행복 : 소행 2020.06.03 0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제가 가면 바로 길 잃을 것 같네요... 리본만 보고 길 찾아 가야하나요 ... ㅜㅎㅎ 풍경은 넘 좋은데 무섭군요

  9. BlogIcon 신웅 2020.06.03 0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둘레길 다양한 풍경을 볼수있군요 ^^

  10. BlogIcon *저녁노을* 2020.06.03 0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하셨군요.
    ㅎㅎ

    그래도...신록은 참 아름다워요.

    잘 보고가요

  11. BlogIcon 글 쓰는 2020.06.03 0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은 몇 번 가본 적이 있습니다.
    조금 변한 것도 같고, 거의 안 변한 것도 같고 그러네요. ㅎㅎ

  12.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0.06.03 0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행 잘 다녀오셨네요. 좋은 공기 많이 마시고 오셨겠어요.^^
    푸르른 나무가 참 보기좋습니다~

  13. BlogIcon pennpenn 2020.06.03 0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 북한산과 도봉산 둘레길이
    있듯 대구에도 팔공산 둘레길이 있군요.

    가산산성은 가산을 답사할 때
    가본 곳이어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공기가 깨끗해져 참 좋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세요.

  14. BlogIcon 핑구야 날자 2020.06.03 0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레길 따라서 산책하면 정말 좋을 거 같네요 덕분에 오늘도 구경 잘하고 갑니다

  15. BlogIcon kangdante 2020.06.03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웬만한 산과 들에는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는 것 같아요
    둘레길을 걸으면 건강에도 좋고
    여유로운 시간도 보낼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

  16. BlogIcon 伏久者 2020.06.03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시절 라디오드라마로 들었던 '팔공산 유격대'가 떠오르는 계곡입니다.
    집작대로 깊고 험한 계곡과 첩첩이 겹치는 산구비가 자연을 간직하며 숨쉬는군요~

  17. BlogIcon 그랜드슬램83 2020.06.03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산길 좀 헤메셨군요~ ㅎㅎ조속히 등산로 표시도 잘 정리되길 바래 봅니다.
    등산길 도중에 꽃들이 인상에 남네요~

  18. BlogIcon 북두협객 2020.06.03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에 야생동물 노루가 있으면 멧돼지도 있을거 같기도 합니다~

  19. BlogIcon 청두꺼비 2020.06.03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산행은 늘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 같아요! 팔공산 한 번 가봤는데 옛생각이 물씬 납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가요. : )

내 주위에 월남전에 참전하신분이 몇분 계셨었다,

학교 담임 선생님이 다녀 오셨었고 큰 처남이 월남전 참전 용사이기도 하다


어릴때 월남에 대한 이야기,노래들을 참 많이 듣고 자랐다.

군가는 지금의 유행가처럼 계속 불렀으며 ( 물론 지금도 기억난다 맹호부대 용사들..머어나먼 월남땅에 ♬~♪)

강재구 소령에 대한것은 교과서에 나오기도 했었다


월남에만 가면 돈을 많이 벌어 온다고도 했다..

우리에게 아직은 진행중이기도 한 전쟁이고 평가가 덜 되어 있는 월남(베트남)전쟁..


그 월남전쟁을 대상으로 한 영화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1971년 이성구 감독

《푸른 옷소매》, 1991, 김유민 감독

《하얀 전쟁》, 1992, 정지영 감독, 안정효 원작

《머나먼 쏭바강》, 1994, SBS TV 특집드라마

《알포인트》, 2004년, 공수창 감독

《님은 먼곳에》, 2008년, 이준익 감독 등 그  수를 헤아릴 정도이다


이 영화 "님은 먼곳에" 이후 월남전이 잠깐 영화 내용중에 나온 적 ( 국제 시장)은 있지만 월남전이 주제인 

영화는 아직 없는 상항이다

월남 참전은 1964년 9월 11일 1차 파병을 시작으로, 1966년 4월까지 4차에 걸친 박정희 정부 하에서 베트남 

전쟁에 대한민국 전투부대를 파병한 일을 말한다. 

한국의 파병 제안과 월남정부 및 미국의 요청에 따라 행해진 대한민국 최초의 국군 해외 파병이다.


전세가 치열해지기 시작한 1965년부터 휴접협정이 조인된 1973년까지 파병하였다. 

1964년 9월 11일 1개 의무중대(醫務中隊) 및 태권도 교관단을 파견하는 등 후방지원부대 파병을 시작으로 

육군 맹호부대와 해병 청룡부대가 파병되었고, 1966년에는 "브라운 각서"의 조인으로 백마부대가

 추가 파병하고,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군수지원단(軍需支援團) 및 백구부대 등 1개군단 병력을 파견하여, 

베트남전 참전 8년간 총 31만 2천853명(최대 5만 명)의 병력이 파견되었다  -위키백과


영화 "님은 먼곳에"는 2005년 "왕의 남자"로 천만 감독이 된 이준익 감독의 2008년 작품이다

정진영이 "왕의 남자"이후  계속 주연을 맡았고 수애가 주인공이다

당시 박스오피스로 170만명을 동원해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두었다.

난 그 당시부터 보고 싶었던 영화였었는데 못보고 지나가서 이번에 보게 되었다


슬기로운 의사 생활에서 의사로 나왔던 정경호의 젊은 모습을 볼수 있다 ( 12년이 지났는데도 지금 모습과 

아주 똑같다 )

(한줄 줄거리 )

가끔씩 동네 아주머니들 앞에서 노래 부르는 게 유일한 소일거리인 ‘순이’는 외아들 ‘상길’ 하나만을 바라보고 

사는 시어머니의 성화에 못 이겨 매달 군대 간 남편의 면회를 간다. 

그러나 언제나 살가운 말 한마디 없는 남편 상길.

어느 날, 그녀에게 취한 상길이 묻는다. “니 내 사랑하나?”

상길의 물음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돌아온 순이는 다음 달도 여느 때처럼 면회를 가지만, 상길이 베트남 전에 

자원해 갔다는 소식을 통보 받는다. 

행방조차 알길 없는 남편을 찾아 베트남으로 떠나기를 결심한 순이. 베트남을 갈 수 있다는 말에 무작정 

‘정만’을 쫓아 위문공연단의 보컬로 합류하여 ‘써니’란 새 이름을 얻은 그녀는 화염과 

총성이 가득한 베트남, 그 전쟁의 한복판에 뛰어드는데...


아픈 기억들은 반성하고 떨쳐 버리자

늦기 전에~~


★★★ 명맥이 끊어진 월남전 영화 .다시 이어졌으면.. 새로운 시각으로..


"님은 먼곳에"는 가수 김추자의 1969년 노래이기도 하다



6월 1일 행복 지수 ★★☆ 무탈한 하루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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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Benee 2020.06.02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는 이 영화는 못봤는데,
    한번 봐야겠네요~
    알 포인트는 봤었는데.. 진짜 무섭고 소름 돋았던 기억이 ㅠㅠ
    그나저나 정경호는 진짜 안 늙는 상인것 같네요!

  3. BlogIcon 『방쌤』 2020.06.02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도 좋아하는 곡입니다.
    조관우씨가 부른 버전도 좋았구요.^^
    영화도 참,,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전쟁은 절대 다시 있어선 안되는,, 그렇게 바라고 있습니다.

  4. BlogIcon 문moon 2020.06.02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V에서 본적이 있는데 다보지못하고 일부분만 본것같아요.
    그렇게 보고싶은 영화가 아니었던지.. ㅎㅎ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5. BlogIcon 널알려줘 2020.06.02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쟁은 절대 피해야합니다 ㅠ
    공멸만 가져올뿐

  6. BlogIcon 재미박스 2020.06.02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정말 좋은 포스팅 감사히 보고 갑니다! 좋아요! 누르고 갈께요!

  7. BlogIcon 농돌이 2020.06.02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로나 덕분에 싸우나, 영화관, 노래방을 잊어 버렸습니다 ㅠㅠ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8. BlogIcon 아이리스. 2020.06.02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주변에는 월남 참전 용사가 없어
    월남전에 대해서는 드라마나 영화에서 본게 다거든요
    특히 영화는 님은 먼곳에가 젤 기억에 남아요
    이 영화보고 한동안 님은 먼곳에를 흥얼거렸던 기억이 나네요...^^

  9. BlogIcon 꿍스뿡이 2020.06.02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게 일본하면 일제강점기를 떠오르듯
    베트남인들에게 우리나라의 이미지는 우리가 일본을 보는 그 감정의 어딘가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얼마전에 베트남인이 한국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일본에게 사과를 요구하듯,
    우리도 베트남인들에게 먼저 다가가 사과를 하고 용서를 구하는 모습이 자주 보이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님은 먼곳에는 수애밖에 생각이 안납니다 ㅎㅎ
    영화를 다시 전쟁을 포커스로 하여 봐야겠습니다 ㅎㅎ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20.06.03 0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절대로 나 몰라라 하면 안 됩니다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독일처럼

      영화를 다시 보면 생각하기에 따라 다르게 보일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재관람이 좋습니다.

  10. BlogIcon 오달자 2020.06.02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돌아가신 작은아버지께서 해병청룡부대였었나봅니다.
    월남전 참전 군인이셨으니....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고엽제 후유증으로 고생하셔서...지금은 영천국립묘지에 계시는데....
    코로나가 끝나가면 작은아버지 한번 찾아뵈야겧네요.
    전쟁은 앞으로도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11. BlogIcon 엠제이mj 2020.06.02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 잘 보고갑니다

  12. BlogIcon 눙눙 2020.06.02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영화는 영화를 소개해주는 프로에서만 보고 알포인트 정도만 본 것 같네요.
    월남전을 더욱 제대로 다루는 영화가 나오는 것도 좋을 것같아요 요즘은 월남전에 대해 더더욱 모르지 않을까 싶네요

  13. BlogIcon 담덕01 2020.06.02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TV에서 중간만 잠깐 봤던 거 같아요.
    베트남한테 잘못한 건 제대로 사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요즘 베트남 하는 짓이 영...
    그래도 그것과 사과는 별개여야겠죠.

  14.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06.02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남전 영화 님은 먼곳에만 봤네요
    벌써 6월이군요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15. BlogIcon ilime 2020.06.02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남전도 잊으면 안되는 중요한 역사죠.. 관련 영화가 참 많이 없긴하네요 ㅠㅠ 공수래공수거님 덕분에 월남전에 대해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도 한번 봐야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16. BlogIcon 味;셀럽바비 2020.06.02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소개뿐 아니라 내용의 전달하고자하는 메시지까지 잘 포스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7. BlogIcon 리뷰방남 2020.06.03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김추자 씨의 노래도 오랜만이네요.

  18. BlogIcon 컬러황 2020.06.03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영화도 있었군요. 수애가 나오다니 ㅎㅎ

  19. BlogIcon _soyeon 2020.06.03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영화도 있었네요.. 덕분에 잘 보고갑니다 ㅎㅎ

  20. BlogIcon honey butt 2020.06.03 0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쟁은 다신 일어나설 안 될 일인데, 지금도 전쟁은 다른 형태로 계속 벌어지고 있는게 안타깝습니다

  21. BlogIcon 예쁜엄마♡ 2020.06.03 0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포인트는 엄청 무섭게 본 영화인데 사실 전쟁영화 였지요, 그냥 공포영화로만 기억에 남아있는 것ㅠㅠ

    전쟁영화는 여운이 오래 남아서, 찾아보지 않게 되요ㅠㅠ

    요 영화는 한번 봐야겠네요^~^


누군가에게 소원을 물어 보면 대부분 "건강과 행복"을 일순위로 꼽는다

살아 가다 보면 많은 부분에서 언급되고 있어 그리 어렵지는 않은 말이지만

실상은 제일 어려운 말이고 일이기도 하다.


행복에 대한 정의는 개인마다 다를수가 있어 한 단어로 꼬집어 이야기 할수는 없다.

또 그걸 정량적으로 나타내기도 어렵다


국립국어연구원의 행복의 사전적 의미는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는 흐뭇한 상태”, 

심신욕구가 충족되어 만족감을 느끼는 정신상태"로 정의하는데 내가 생각하는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내가 생각하는 행복의 기준은 "나와 그리고 가까운 사람이 기쁘고 웃을수 있는 상태"로 정의하고 싶다


행복을 계량화 하고 지수화 하려는 시도는 지금껏 많이 있어 왔다

자료를 찾아 보니 2가지 지수가 눈에 띈다


① 국민총 행복지수


국민총행복지수(영어: Gross National Happiness, GNH)는 부탄에서 1970년대에 만들어낸 행복 개념이다. 

2007년 4월, OECD는 국민총행복을 목적에 따라 평균행복(Average Happiness), 

행복수명(Happy Life Years), 행복불평등(Inequality of Happiness), 불평등조정행복(Inequality-Adjusted Happiness)

의 4개의 세부 행복지수로 구분하고 각 국가의 GNH 정도를 측정하였다.


국민총행복지수의 영어 낱말 "Gross National Happiness"라는 용어는 1972년 파이낸셜 타임즈의 영국의 기자가 

봄베이 공항에서의 인터뷰 중에 만들어진 단어로, 당시 부탄의 왕 지미 싱게 왕축은 "국민총행복지수가 

국내총생산보다 더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② 지구촌 행복지수


지구촌행복지수(영어: Happy Planet Index, HPI)는 영국의 신경제재단이 2006년 7월에 도입한 지수로 사람들의 

행복과 참살이 지수를 말한 것이다. 삶의 행복지표, 환경오염지표, 기대지수 등을 반영한 것이다.


지표는 각국의 개발지수인 GDP, 인간개발지수 등을 반영하지만 지속 가능성은 고려하지 않는다. 

특별히 GDP는 포함 지표로 적절치 못하다는 의견도 있는데 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갖는 목표가 궁극적으로는 

부유함보다도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2006년 178개국 중 가장 행복지수가 높은 국가는 바누아투,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도미니카 연방, 파나마 등이다. 

2009년에는 코스타리카가 1위국이 됐으며 자메이카, 과테말라, 베트남이 상위국에 올랐고 탄자니아, 보츠와나, 

짐바브웨 등은 하위국이었다.


2012년 151개국이 포함됐고 코스타리카가 연속 1위, 베트남, 콜롬비아, 벨리즈, 엘살바도르가 상위국이었고 

반대는 보츠와나, 차드, 카타르였다


이외에도 UNDP의 인간개발지수(Human Development Index: HDI),EIU의 삶의 질 지수(EIU's Quality-of-life Index)

NEF의 행복한 지구 지수(The Happy Planet Index: HPI) 캐나다의 웰빙지수(Canadian Index of Wellbeing: CIW)

일본의 신국민생활지표(PLI)등이 있다


그리고 세계 행복 보고서라는게 있다


세계행복보고서는 유엔 산하 자문기구인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가 매년 발표하는 보고서로, 세계 각 나라 

거주민들의 행복을 정량화하여 행복지수로 표현하고, 이를 통해 정부, 기업 및 시민 사회가 행복에 관한 복지를 

평가 및 피드백 할 수 있도록 한다.

 각 나라별 1000명의 사람들에게 자신의 삶의 만족도를 조사한 갤럽의 월드 폴(World Poll)을 바탕으로 

구매력 기준 GDP, 기대수명, 사회적 지지, 선택의 자유, 아량, 부정부패 등 6가지 변수를 고려하여 평가한다.

2018년 보고서부터는 이민자들의 행복지수 순위를 별도로 산출하였다

2017-2019 조사에서 우리 나라는 일본보다 한계단 위인 61위를 차지했다

1위는 핀란드이고 북유럽 국가들이 상위를 차지한다


나는 한해의 소망을 "무탈"이라고 이야기 한적이 있다..

그리고 소욕지족을 이야기 했었다

무탈한게 행복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 팔공산 갓바위 입구 보은사에서 )


오늘부터 매일 어제의 행복 지수를 적어 보고자 한다

물론 정량적인 기준은 없고 내 주관적인 평가다

즐겁고 기쁜 마음의 상태를 5점 만점  기준으로 매일 기록하고자 한다 ( ★★★★★)


자의적으로 점수를 올릴수도 있고 타의로 인해 점수가 왔다 갔다 하겠지만 "무탈"의 기준을 2.5점으로 삼는다

메일 2.5점만 되어도 좋겠다.


☞ 5월 31일 행복 점수(3) ★★★ 

    +1    유학산 산행+즐거운 식사

    - 0.5 숲 체험원 코로나19로 방문 통제당함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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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오달자 2020.06.01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지수 매기기~~
    괜찮은것같은데요~
    공수거닝 공식대로 저도 오늘 부터 행복지수!
    점수 매겨봐야겠어요

  3. BlogIcon 눙눙 2020.06.01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와 내 주변이 평화로운 것 만큼 행복한게 없는 것 같아요

  4. BlogIcon Benee 2020.06.01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로나 19로 방문통제 당함 에서 웃었어요 ㅋㅋ
    맞아요. 건강과 주변사람들 행복하고 다 같이 웃는거!
    그게 제일인거 같아요! 항상 건강해야 뭐든 주어지는 것 같아요 :)

  5. BlogIcon 랜디보이 2020.06.01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너무 잘봤습니다!!!

  6. BlogIcon 草阿(초아) 2020.06.01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로나19로 인해 무탈한 일상이 얼마나
    큰 행복이며 축복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행복의 수치는 개인에 따라 다르다고 봅니다.
    아무리 큰 행복이라해도 자신이 그렇지 않다 느끼면.. 불행이겠죠.
    남들이 보기엔 불행해 보여도 그속에서 행복을 느끼며 사는 사람도 있잖아요.
    그런 사람들이 진정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해 봅니다.

  7. BlogIcon MingGu footprint 2020.06.01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저의 행복지수가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 같아요 ㅠㅠ
    마인드 컨트롤 하려고 노력중이에요!
    자의적으로 어느정도 점수 좀 쫙 끌어 올려야 겠어요!!!

  8. BlogIcon BG.Psychology 2020.06.01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ㅎㅎ 잘보고가요!

  9.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06.01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이란게 살다보니 거창한게 아니더라구요
    지금 이순간을 충실히 살아가는것
    가족과 한지붕 밑에서 밥먹고 얘기할수있는
    이순간이 가장 행복합니다

  10. BlogIcon 나프란 2020.06.01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탈의 기준을 2.5점으로 삼고,
    5점 만점의 '행복 점수'라는
    공수래공수거님의 아이디어를 저도 한 번
    빌려 써봐야 겠습니다.^^

    전 지금 생각해 보니 오늘은 5점 만점에
    3.75점 정도 되는 듯 하네요.

  11. BlogIcon ☆찐 여행자☆ 2020.06.01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미랑 중미 국가들이 많네요~! 여행했을 때, 그쪽사람들은 정말 행복해 보이긴 하더라구요!

  12. BlogIcon honey butt 2020.06.01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이 별 거 있나요~ 좋아하는 사람들과 맛난거 맛있게 나눠먹을 수 있는게 행복한 인생의 다 인 것 같아요 ㅎㅎㅎ

  13. BlogIcon 묭수니 2020.06.02 0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14. BlogIcon 바람 언덕 2020.06.02 0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은 먼곳에 댓글 입력이 안 되서 여기다 남깁니다. ㅎㅎ

  15. BlogIcon 카오락이크 2020.06.02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생각하는 행복은 현실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느끼는건데 그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구요. 글 읽다보니 가족들과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도 그립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16.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6.02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은 자신의 만족으로부터 오는것 같아요.
    하지만 또 다른 목표를 세우고 한발 한발 다가가는 것도 행복인것 같아요.^^
    저는 죽는 그날 까지 목표를 세우고 한발한발 다가가 보려구요.^^
    항상 행복하세요.

  17. BlogIcon 김사장&정백수 2020.06.02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익한 글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___^

  18. BlogIcon 후까 2020.06.02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을 지수로 기록가능하다는게 놀랍긴 한데. 행복하다는 의식을 많이 심어줘야 할듯 해요.

  19. BlogIcon 널알려줘 2020.06.02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을 가까운데서 찾으면 참 좋은데
    욕심이라는것 때문에
    행복은 늘 멀리있는것같습니다

  20. BlogIcon 예쁜엄마♡ 2020.06.02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늘 행복하다고 서방님한테 말해용^~^
    그러면 서방님이 늘
    좋겠다, 부럽다 그러더라고요🤷‍♀️

  21. BlogIcon 디프_ 2020.06.02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행복..ㅋㅋㅋ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 같아요. 마음 먹기에 달린 것은 아는데 그 마음이 항상 흔들려서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