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2020/07 글 목록

'2020/07'에 해당되는 글 32건

  1. 2020.07.31 대구서구애(愛 )마토 Cencert-베토벤 탄생 250주년 고난을 넘어 환희로 (105)
  2. 2020.07.30 ( 관광 할인 카드 ) 코나 카드 연계 선비이야기 투어 카드-대구,안동,영주,문경 (127)
  3. 2020.07.29 ( 울산 여행 ) 대왕암공원-대왕암,사계절길,울기 등대 (138)
  4. 2020.07.28 원빈,김새론의 2010년 영화 아저씨 (135)
  5. 2020.07.27 복장 예절 (결혼식 복장 ) (163)
  6. 2020.07.26 비 오는 날 떠나 보낸 사람들에게..들려 주는 좋은 노래 (104)
  7. 2020.07.25 울산 정자활어 직매장 신선한 회 그리고 남도초장집 (108)
  8. 2020.07.24 공룡 발자국을 찾아.경북식당 한식 부페 (130)
  9. 2020.07.23 2018 아카데미 작품상 영화 그린북 (72)
  10. 2020.07.23 ( 대구 갈만한곳 ) 연경지구,연경공원 구강당,광해군 태실 (110)
  11. 2020.07.22 ( 울산 여행 ) 대왕암공원-전설 바위길 (138)
  12. 2020.07.21 80년생 은희의 94년 이야기-영화 벌새 (148)
  13. 2020.07.20 공연.전시 관람 예절 (에티켓 )- 영화 관람 예절 영상 (158)
  14. 2020.07.19 흥국사,낙연서당,석경 수성못-안동 한우 생갈비 (108)
  15. 2020.07.18 ( 창녕 여행 ) 창녕 향교 (105)
  16. 2020.07.17 왜관지구전적기념관-낙동강 최후의 방어선 그 역사의 현장 (136)
  17. 2020.07.16 ( 창녕 여행 ) 만옥정 공원 (139)
  18. 2020.07.15 (군위 가볼만한곳) 김수환 추기경 사랑과 나눔공원,생가 (176)
  19. 2020.07.14 가치봄 영화로 본 영화 가려진 시간 (141)
  20. 2020.07.13 ( 대구 걸을만한 길) 모명재길 1코스 (모명재~영남제일관) (138)
  21. 2020.07.12 (대구 복현동 ) 소고기 무한리필-무쏘 복현점 (123)
  22. 2020.07.11 가야산 해인사 소리길 길상암 (96)
  23. 2020.07.10 ( 국보 탐방 ) 해인사 대장경판-국보 32호, 장경판전-국보52호,고려 목판-국보206호 (132)
  24. 2020.07.09 대구 도동 향산마을,백원 서원 (143)
  25. 2020.07.08 (대구 근교산) 사방 전망이 좋은 왜관 자고산 (작오산) (174)
  26. 2020.07.07 영화 이터널 선샤인-지워선 안 되는 기억들.사랑..이별 (168)
  27. 2020.07.06 가야 19명소 (가야산 19경) (150)
  28. 2020.07.05 ( 해인사 근처 먹을만한곳 ) 산채정식-해인장 식당 (127)
  29. 2020.07.04 팔공산 송림사. 그리고 송림사 계곡 (116)
  30. 2020.07.03 대구 서구청 옥상 생태공원 (173)


지난 1월 18일 공연을 마지막으로 보았으니 장장 6개월만이다

코로나19로 인하여 극장,공연장은 다닐수가 없었다.


최근 지역 코로나가 주춤해 지면서 조금씩 공연이 시작 되고 있다.

입장시 발열체크,방명록 작성,손 소독,마스크 착용 ,공연 좌석 띄우기등 철저한 체크로 공연을 볼수 있었다


442석 공연장에 120명만 좌석 배정되었다

이번에 본 공연은 서구愛 마토 ( 마지막 토요일 ) Concert로 베토벤 탄생 250주년 기념으로 

"고난을 넘어 환희로"라는 제목으로 해설이 있는 렉쳐콘서트였다


렉쳐콘서트

렉쳐(Lecture)콘서트'란 기존의 단순 공연에서 벗어나, 강연(해설)과 연주가 함께 어우러지는 

공연을 말한다.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무료 공연이엇으며 표는 티켓  링크를 통한 인터넷 사전 예매로 진행 되었다

공연은 정욱 클래식기타 연주자가 사회를 보고 서주희 피아니스트가 해설을 해주어 쉽게 이해되었고

또 익히 들어 왔던 베토벤의 음악이어 좋았다.


이번 공연으로 엘리제를 위하여가 베토벤 작곡이라는것, 그리고 가수 신승훈의 보이지 않는 사랑에 삽입된

Ich liebe Dich ( 이히 리베 디히 )가 베토벤이 작곡한 유일한 가곡이라는것도 알게 되었다


공연 연주자들 마지막 인사

사회자와 해설

밖에는 살짝 비가 오고 있었다



6개월만의 소중한 기회였다.

빨리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왔으면 한다



☞ 7월 25일 아내와


▶ 7월 30일 행복척도 2.5점 ★★☆

휴가를 앞두고 일이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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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후까 2020.07.31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상황에서도 방역 수칙 잘 지켜서 좋은 공연 보게 되셨네요. 다행이에요.

  3. BlogIcon soo0100 2020.07.31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조금씩 모든사항들이 좋아지리라 믿어봅니다. 감사합니다.

  4. BlogIcon 『방쌤』 2020.07.31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정말 자주 하는 생각입니다.
    예전이 정말 행복했었구나,, 빨리 돌아가고 싶네요.

  5. BlogIcon 농돌이 2020.07.31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씩 움직여야 경제가 살죠?
    방역하고 활동해야 합니다

  6. BlogIcon 예스파파 2020.07.31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렉쳐콘서트라는 단어 처음 들어봤습니다!
    저같이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한텐 설명과 함께라면
    더 재밌게 볼 수 있을것 같아요!
    기회가 된다면

    렉쳐콘서트! 꼭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ㅎㅎ

  7. BlogIcon 윤멘토 2020.07.31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료로 열리는 공연들이 많아지네요... 공연업계는 이제 어떻게 살아남으려할지 찾아보고 싶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8. BlogIcon MingGu footprint 2020.07.31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자리를 가지신거 같아요.
    너무 좋으셨겠어요. ㅎㅎ

  9. BlogIcon 문moon 2020.07.31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좋은 공연 보셨군요.
    즐거운 시간이 되셨겠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10. BlogIcon 휘게라이프 Gwho 2020.07.31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이런 문화생활 넘 좋네요 ㅎㅎ..
    저두 이런거 가끔다니는데 ..
    요즘 못가서 ㅠㅠ

  11. BlogIcon 신입사원다람쥐 2020.07.31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여 일상으로 돌아가서 문화생활 맘껏 즐길 수 있기를 바래요

  12. BlogIcon 계리직글옮기는중 2020.07.31 1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가를 앞두고 일이 몰린다니 ㅠㅠ
    그래도 휴가를 앞두셨으니 힘 내십시오!!!
    이런 문화생활 너무나도 좋은거 같아요!!
    빨리 코로나가 풀려서 마음껏 가야하는데 말이죠!!
    너무나도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13. BlogIcon mystee 2020.07.31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공연을 보고 오셨군요.
    좋은 시간을 보내신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저도 공연 안본지 정말 오래됐는데, 예전의 일상이 그립습니다.

  14. BlogIcon 지후니74 2020.07.31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에 대한 상식도 키워주는 공연입니다.

  15. BlogIcon ilime 2020.08.01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설이 있는 콘서트라니 신기하네요~ 그 공연에 대해 확실히 잘 알아가면서 더 즐겁게 공연도 관람할 수 있는 기회인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6. BlogIcon Deborah 2020.08.01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음악 강의를 듣고 오셨군요. 이런 시간이 문화 시간이라 더 생활을 윤택하게 해주지요.

  17. BlogIcon honey butt 2020.08.01 0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얼마나 좋았을까요. 저는 공연본 지가 언제인지. 어서 빨리 정상으로 돌아와 이런 기회가 다시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18. BlogIcon 까칠양파 2020.08.01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나 공연 그리고 전시관람이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문화는 인간에게 참 소중하더라고요.ㅎㅎ

  19. BlogIcon 호기심심풀이 2020.08.01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게 보고 갑니다~~

  20. BlogIcon 아이리스. 2020.08.01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씩 공연이 시작되고 있다니 다행이에요
    지역주민들을 위해 해설과 연주가 함께하는
    좋은 공연을 기획한 듯 싶네요
    하루 빨리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21. BlogIcon 널알려줘 2020.08.02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생활 다양하게 즐기시는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선비 이야기 투어 카드"를 알게 되었다.

어떻게 알았는고 하니 이번 여름 휴가를 문경에서 보내려고 문경의 "국민여가캠핑장"을 예약하게 되었는데

요금 감면 내용중에 "선비이야기 투어 카드 소지자"는 시설 이용료 20%를 감면해 준다고 되어 있었다


그래서 선비이야기 투어 카드가 무엇인지를 찾아 보게 되었다


선비이야기 투어카드는 선비 이야기의 여행지인 대구,안동,영주,문경을 여행할시 가맹점과 제휴점에서

할인을 받을수 있고 전국 호환 가능한 캐시비 교통 카드와 전국 IC카드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한 카드다


경상북도 문화관광공사가 코나 카드와 연계하여 만든것이다.


이번 휴가지 숙박료가 20% 할인되니 ( 에약 숙박 시설 요금 20만원의 20%는 4만원) 안 만들 이유가 없다

카드 발급비 5천원을 부담하더라도 3만 5천원이 이번에 당장 세이브 된다


선비의 의미



선비이야기 카드를 받기 위해서는 코나 카드와 연계 되어 있기 때문에

앱에서 코너 카드를 다운 받아야 한다

코나 카드에 회원 가입을 한다

회원 가입을 한후 상품몰에서 선비이야기 카드를 산다 ( \5,000 )

3~4일이면 배송되어 온다 (무료 배송)

도착한 선비이야기 투어 카드 ( 택배 배송 )

스티커와 카드,카드 이용 안내서가 왔다

바코드를 스캔해서 폰에 등록을 하고

계좌 연결해서 충전하면 된다 

5만원 단위로 충전이 가능하다

이번 휴가때 적절히 사용할것이다

코나 카드 앱에 등록하면 많은 혜택을 볼수 있다

스타벅스 30% 캐쉬백,이마트24 10% 현장 할인등..( 일정 사용 실적 있어야 가능 )


선비이야기 투어카드 사이트 http://www.sunbeetourcard.co.kr/index.php

대구,안동,영주,문경 지역에 현재는 170여곳 혜택을 볼수 있다


많은 혜택은 아니지만 카드 회사와 연계 이런 상품은 괜찮아 보인다

대구,안동.문경,영주를 여행 하실분들은 만들어 두면 좋을듯 하다


아니라도 BC카드 가맹점은 다 사용할수 있는 캐시 카드이니 내가 손해 볼일은 없다


▶ 7월 29일 행복 척도 2.5점 ★★☆

눅눅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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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Za_ra 2020.07.30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가서 할인 받고, 좋은거라면 당장 받아야죠
    해당지역 놀러가면 필히 발급 받아야할거 같아요

  3. BlogIcon ☆찐 여행자☆ 2020.07.30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아이디어 너무 좋네요 ㅎㅎ

  4. BlogIcon 꿍스뿡이 2020.07.30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드 디자인이 귀엽게 잘 나왔네요 ㅎㅎ

    보통 이런 카드가 나오면 카드를 만든 시에서만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한지역에만 국한되어 이용할 수 있는 카드가 아니란 점이 마음에 듭니다.ㅎㅎ
    잘 기억해두었다가 여행을 가게 될때 참고하겠습니다 ㅎㅎ

  5. BlogIcon 후까 2020.07.30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캔해서 등록하는것 까지 편리하네요. 깨알같은 귀여운 일러스트. 갓 모양. 디자인이 맘에 쏙 드네요

  6. BlogIcon 예스파파 2020.07.30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프로 할인이면 정말 안할 이유가 없죠!
    생각해보면 이런식으로 해서 카드를 만드는 정책을 하는데
    지역경제 살리기의 방법도 정말 기발하게 잘 만드는것 같아요!
    저도 한달에 50만원충전하고 5만원 인센티브 받아서 쓰는 경기지역화폐카드 사용하고 있거든요
    지역에서만 쓸수 있지만 생활비 카드로 쓰기에 딱이죠!

  7. BlogIcon 신입사원다람쥐 2020.07.30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유용한 정보 잘봤습니다 긴 장마로 인한 피해가 없기를 바래요

  8. BlogIcon 휘게라이프 Gwho 2020.07.30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꿀정보에 공감 꾹! ㅎㅎ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9. BlogIcon 청두꺼비 2020.07.30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한 번 사용해복고 싶은 카드입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가요!

  10. BlogIcon 소은일상생활 2020.07.30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ㅎㅎ이런게 있군요^^

  11. BlogIcon mystee 2020.07.30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역마다 이런게 많군요.
    20% 할인은 정말 무시를 못하겠네요.
    저도 이번에 시에서 받는 재난지원금을 광주상생카드로 받아서 광주상생카드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됐는데,
    앞으로도 자주 애용할 것 같습니다. 좋은 것 같더라고요.

  12.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0.07.30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사람들 마이디어가 번쩍버쩍 하네요.ㅎ 생각지도 못한곳에 이런상품 을 내놓네요. 좋은정보 잘보고갑니다.
    편한밤되세요.

  13. BlogIcon miu_yummy 2020.07.30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할때 꿀이겠어요!!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4. BlogIcon Raycat 2020.07.30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역마다 요즘 이런 카드가 생기는것 같아요.:)

  15. 2020.07.31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BlogIcon 케빈ok 2020.07.31 0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용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17.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7.31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드 그림이 귀엽네요.ㅎ 마음껏 여행할 수 있는 시기가 빨리 왔으면...

  18. BlogIcon MingGu footprint 2020.07.31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런것이 있었군요.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19. BlogIcon 신럭키 2020.08.01 0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경기지역화페로 코나카드쓰는데, 혜택 잘 찾아쓰면 도움 많이 되더라구요 ㅎㅎ

  20. BlogIcon 널알려줘 2020.08.02 1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선비투어카드란거도있네요
    경기지역카드도 코나카드거든요

  21. BlogIcon 기며기 2020.08.03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꿀팁이네요 ㅋㅋ
    카드가 이뻐요


1차 대왕암공원 전설 바위길 포스팅에 이은 포스팅이다

☞ 2020/07/22 - [인상 깊은곳] - ( 울산 여행 ) 대왕암공원-전설 바위길


대왕암은 용이 승천하다 떨어졌다 하여 용추암이라고도 불린다

신라시대 문무왕의 부인인 문무대왕비가 죽어서 호국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며 바위섬 아래 묻혔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는 곳이다


대왕교

바위틈에서 자라나는 식물

대왕암의 전설

실제 고래 턱뼈

울기 등대

앞에 있는것이 구 등탑이다 

국가등록문화재 제 106호

울기등대는 1958년 건립된 조적조 건축물로 당시의 등대 건축기술과 기법 등이 잘 나타나 있다. 

이 등대는 돌출한 볼트형식의 현관과 8각형 평면위에 입면을 3단으로 구성한 형태가 특징적이다.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인용 )


사계절길

대왕암공원 중앙통로를 따라 양 옆으로 늘어선 수십 그루의 왕벚나무들이 흐드러지게 피어 난 어느 봄날. 

가족 또는 사랑하는 사람과 봄의 여왕 벚꽃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낭만코스이다.

소요시간 : 약 15분


수국이 아직 남아 있다



이건 상사화꽃이지 싶다

입구에 있는 쌍바위  한시

암각석

낙화암 쌍바위 울산 향토문화재 2호

낙화암은 원래 미포만 해안에 육중한 바위들이 수직 절벽을 이루며 한 덩어리로 붙어 솟아 있었던 아름답고 

빼어난 절경의 바위산이다.

현대중공업이 들어서면서 낙화암이 대부분 매립되거나 없어졌으나 한시(漢詩)가 새겨진 암각석과 쌍바위는 

따로 보존 되었다.

암각석은 현대중공업 사내에, 쌍바위는 한국프랜지 회장의 사저에 40년간 보존되어 오다가 2017년 5월에 

대왕암공원으로 옮겨 와 시민들에게 공개되었다


낙화암에는 관리와 기녀들이 풍류를 즐기다가 한 기녀가 물에 빠져 수중고혼이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그때 죽은 기녀의 붉은 치마가 파도에 떠 내려와 걸렸다던 큰 바위섬을 홍상도(紅裳島)라 부르고, 

파도에 밀려온 소맷자락이 나왔다던 포구를 녹수금의(錄袖襟衣)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위키백과 인용)


다시 한번 찾을만한곳이다

봄도 좋고 가을도 좋고 맥문동이 필때도 좋을것이다


☞ 7월 18일 아내,친지 일행


▶ 7월 28일 행복 척도 2.5점 ★★☆

비오고 흐린날이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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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일산동 905-7 | 대왕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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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Naturis 2020.07.29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대왕암을 가까이서 트래킹하기 좋게 되어 있군요. 물론 한편으론 바위에 저런 시설물을 설치하는게 맞는가 하는 생각도 들긴 하는데 장단점이 있네요. 저도 가까이서 보고 싶을 터니까요...
    바위위의 식물들이 어쩜 저렇게 자랐나 싶은게 신기하기도하고 그 생명력이 대단하다 싶기도하고...저 식물들때문에 바위가 더 쉽게 갈라지고 쪼개지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기까지 하네요 ㅋㅋ

  3. BlogIcon 까칠양파 2020.07.29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나 좋은 곳은 저는 매번 울산에 갈때마다 놓치고 있네요.
    올해도 울산으로의 여행을 계획 중인데, 이번에는 절대 놓치지 말아야겠네요. ㅎㅎ

  4. BlogIcon 계리직글옮기는중 2020.07.29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갖고 있던걸 시민들에게 공개 했다니
    정말 그렇게 해야 될거 같아요!!
    혼자 보면 그렇게 의미가 없죠!!
    너무나도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5. 2020.07.29 1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BlogIcon 기야~ 2020.07.29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네요~
    바다의 풍경도 볼 수 있고~
    너무 좋네요~^^

  7. BlogIcon Raycat 2020.07.29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도 참 오랜만에 보네요.

  8.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0.07.29 2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위가 많은 곳이네요.
    올해는 장마가 길어지네요.
    즐거운 저녁 시간 보내세요.

  9. BlogIcon 따신장갑 2020.07.29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점집이 엄청 많더군요 ㅎ 영험한 기운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

  10. 2020.07.29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BlogIcon 나프란 2020.07.29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곳이네요!
    다음에 울산에 갈 일이 생기면
    대왕암은 꼭 들러보고 싶습니다.
    바위 사이에서 자란 식물도
    신기해 보이네요.
    구경 잘하고 갑니다~ ^^

  12. BlogIcon 밥짓는사나이 2020.07.30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아름답네요 ㅋ 우리나라도 참 다양하게 멋진곳이 많아요 ㅋ

  13. BlogIcon 호기심심풀이 2020.07.30 0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있는 풍경 잘보고갑니다~~

  14. BlogIcon 케빈ok 2020.07.30 0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왕암 풍경 잘 담으셨네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15. BlogIcon ilime 2020.07.30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왕암공원 풍경이 참 괜찮죠 ㅎㅎㅎ 예전에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정말 많았던것으로 기억합니다.

  16.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7.30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바다와 어우러져 있는 바위 풍경을 바라 보니 정말 가슴이 뻥 뚫리는것 같네요.

  17. BlogIcon lotusgm 2020.07.30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파랑길 걸으면서 지나갔던 기억이 나네요.
    대왕암 다리만 건너보고 바로 일산해수욕장으로 넘어갔던...
    자연의 바위만으로도 뷰가 엄청난 곳이죠.
    주변을 꼼꼼히 보셨네요.

  18. BlogIcon mystee 2020.07.30 1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답네요.
    바다가 보이는 곳이라서 그런지 저도 한번쯤 가보고 싶어집니다.

  19. BlogIcon MingGu footprint 2020.07.31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여기 좋더라고요. ㅎㅎ
    대왕암까지 가는 길도 공원화 되어 있어서 좋았었던거 같아요. ㅎㅎ

  20. BlogIcon onpc 2020.07.31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왕암에서 바라보는 바다와 바위가 참 멋있어요.
    공원이 넓고 잘 조성되어있어 산책하기도 좋죠? 꼼꼼히 다 구경하셨네요.
    대왕암 한번 다녀와야겠어요^^

  21. BlogIcon 아이리스. 2020.08.01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대왕암 풍경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네요
    바위 모양이 언듯 용의 얼굴 같아 보이기도 해요~
    용이 잠겼다는 바위에는 해초가 자라지 않는다니 신기하네요
    실제 고래턱뼈도 처음 보았는데 엄청 큰데요~
    덕분에 귀한 풍경 구경하였네요.^^
    울산에도 낙화암이 있었다는건 처음 알았어요


10년이 된 영화지만 아직도 사람들 입에 오르 내리는 영화

잘 만들어진 한국형 액션 영화 "아저씨"다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이면서도 2010년 최고 흥행을 기록했던 영화이기도 하고 아직까지도 청불 영화로

흥행 성적 상위권 ( 현재 친구-내부자들-범죄 도시에 이은 4위)을 유지하는 영화다


당시 10살의 나이로 소미역을 맡았던 김새론양은 이젠 어엿한 성인 연기자가 되었다

이 영화의 주인공으로 강렬한 액션과 카리스마를 보엿던 원빈은 이 영화 이후 전혀 작품 활동을 하고 

있지 않는 신비한 배우가 되어 가고 있다

2015년 5월에 고향 강원도 정선에서 이나영과 결혼을 했고 CF만 몇편 찍었을 뿐이다


"마더"와 "아저씨"를 뛰어 넘는 작품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그 공백이 10년이다



이 영화에는 원빈,김새론 이외에도 지금에 와서 보면 뛰어난 배우들이 많이 나온다

당시에는 많이 안 알려졌지만 말이다.

송영창(오사장 역), 김희원(만석 역), 김태훈(치곤 역), 김성오(종석 역) 등이 그렇다

특히 종석 역의 김 성오는 길이 남는 명 대사를 남겼다 

"깜빡이 좀 키고 들어와라, 쪼오오옴!!

리고 킬러 람로완 역으로 태국의 국민배우 ‘타나용 (Thanayong Wongtrakul)’을 캐스팅 해 이국적인 분위기의

누구지? 하는 물음을 주게 만들었다..


이 영화를 연출한 이정범 감독은 2006년 첫 장편 열혈 남아를 연출한후 "아저씨"로 인정을 받았으나 이후

"연출한 "악질 경찰"은 이 영화만큼 임팩트 있지는 못했다


감독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결국 태식을 구하는 건 소미이다. 어둠 속에 있던 태식을 밖으로 끌어내는 것도,

 절망으로 모든 것을 놓으려 했던 태식에게  다시 삶을 찾아준 것도  모두 소미다"라고 이야기를 했다

이 영화의 핵심이다



(한줄 줄거리 )

불행한 사건으로 아내를 잃고 세상을 등진 채 전당포를 꾸려가며 외롭게 살아가는 전직 특수요원 태식. 
찾아오는 사람이라곤 전당포에 물건을 맡기러 오는 사람들과 옆집소녀 소미뿐이다.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소미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태식과 소미는 서로 마음을 열며 친구가 되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소미가 갑자기 사라진다. 소미 엄마가 범죄사건에 연루되면서 같이 납치되고 만 것이다. 

소미의 행방을 쫓아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태식. 

단 하나뿐인 친구인 소미를 위험에서 지켜내기 위해 
범죄조직과 모종의 거래를 하지만 소미의 행방은 여전히 묘연하고, 경찰이 태식을 뒤쫓기 시작하면서 
태식은 범죄조직과 경찰 양 쪽의 추격을 받게 된다. 

그 과정에서 베일에 싸여 있던 태식의 비밀스런 과거도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아이도 아저씨, 엄마도 아저씨

너무 아는척하면 모른척 하고 싶어진다


★★★★ 웰메이드 한국형 액션 영화..내게도 손가락에 꼽힌다


☞ 5월 5일 LG U+ 아내와

▶ 7월 27일 행복 척도  2.5점 ★★☆

또 비가 내린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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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문moon 2020.07.28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영화도 못봤습니다.
    TV에서 볼수있군요?
    기회되면. . ㅎㅎ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

  3. BlogIcon 글 쓰는 2020.07.28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다시 봐도 재미있더라고요.
    요즘 원빈은 커피 광고에서만 볼 수 있네요. ㅎㅎ

  4. BlogIcon 지후니74 2020.07.28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빈이 이 작품 이후 활동이 거의 없다는게 아쉽네요.

  5. BlogIcon mystee 2020.07.28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도 극장에서 봤고, 그후로 TV에서 너무 많이 해줘서 참 많이도 본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액션씬을 외국인들이 보는 리액션 영상이 유튜브에 많더군요.

  6. BlogIcon Sakai 2020.07.28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아직 보지 못했는데 한번 보아야겠습니다.

  7. BlogIcon 아이리스. 2020.07.28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저씨는 개봉 후 오랜 시간이 흐른 후 보았거든요
    보고나서 원빈을 다시 보게 되었어요
    영화 속 잔인함보다 어린이를 이용한 범죄가 더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요
    김새롬도 이제 성인역활을 하고 있는데
    이 후 원빈 후속작이 없어 안타깝더라구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20.07.29 0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더 이후 원빈의 스펙트럼이 넓어지고 있는데
      이후 작품이 없어 아쉽습니다
      광고에서만 모습을 볼수가 있네요.
      김새롬은 폭풍 성장을 해서 여러 작품에 나왔는데 말입니다.

  8.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0.07.28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원빈이 최근 출연한 영화가 없네요.
    시간이 날 때 이 영화를 챙겨봐야겠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9. BlogIcon 모피우스 2020.07.28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작 씬이 정말 많죠. 대사도 그렇고....

    원빈 영화에서 다시 보고 싶습니다.

  10. BlogIcon 묭수니 2020.07.29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너무 재미있었죠^^
    벌써 10년이나 지났다니 ㅠㅠ

  11. BlogIcon 소은일상생활 2020.07.29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씨ㅠㅠㅠ어제 나온 거 같은데.....벌써ㅜㅜㅜㅎ...

  12. BlogIcon 우키키키12 2020.07.29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씨 재밌는데 ㅎㅎ 엄청오래되긴했네요~

  13. BlogIcon 신럭키 2020.07.29 0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저 꼬맹이가 잘 커서 흐믓하네요 ㅎㅎ

  14. BlogIcon 케빈ok 2020.07.29 0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었던 영화 기억이나네요 잘 보고 갑니다

  15. BlogIcon soo0100 2020.07.29 0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씨 다시한번 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

  16.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7.29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빈의 다음 영화를 기대하는 많은 이들의 기대와 달리... CF만 찍고 있더라고요.
    다시 작품으로 돌아와도 좋을 텐데~^^;;

  17. BlogIcon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20.07.29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어번 봤지요
    머리를 저리 깍아도 멋지니 어쩝니까?

  18. BlogIcon 엠제이mj 2020.07.29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정보 잘 보고 갑니다

  19. BlogIcon hunnek 2020.08.02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전 아직도 이걸 안보고있었네요
    잘보고갑니다!

  20. BlogIcon 호기심심풀이 2020.08.12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가 벌써 10년이나 지났다는게 놀랍네요 ^^

  21.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0.08.19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가 어제 케이블 TV에서 방영되어 부분적으로 시청했습니다.
    잔인한 장면이 나와서 중간 중간 보았네요.ㅎ

                                                               ( 사진 픽사 베이 )


우리 조상들은 옛부터 "예"를 상당시 중시해 왔다


특히 우리나라 대표 예학자인 사계 김장생 선생 (1548~1631)이 1599년 주자의 가례를 바탕으로 집필한 이론서인

가례집람(家禮楫覽) 은 우리 가정의례에 대한 필수적인 책이다 할수 있다

가례집람의 주요 내용은 조상의 위패를 모시는 가묘(家廟)제도와 성년의식인 관례(冠禮), 결혼의식인 혼례(婚禮), 

초상 치르는 상례(喪禮), 제사의식인 제례(祭禮) 등 일반 가정의 의식절차에 대해 자상하게 밝히며, 그렇게 해야 

하는 이유와 여러 가지 학설등을 비교 수록했고, 우리나라에서 행하는 습속(習俗) 등도 곁들였다


굳이 이런 이론서에 따르지 않더라도 우린 기본적인 예절을 보고 배워 왔다

그 중에서 ( 지금은 좀 자유스러워졌지만 ) 조문이나 결혼식 참석시 복장에 대해서도 암묵적으로 그렇게 해 왔다


조문시는 고인에 대한 추모와 경건한 마음으로 검은색 옷을 단정하게 입는것이 예의이고

결혼식은 축하하는 의미로 어두운 색 보다는 밝은 단정한 차림으로 참석하는게 맞다


예전에는 조문시는 검은 옷에 검은 넥타이가 예를 차린것이고 결혼식에도 정장을 입고 참석하는게 보통이었다


                                                          ( 사진 : 픽사 베이 )


시대가 변하면서 복장도 조금 자유스러워 지기는 했다.

하지만 조문시 화려한 옷이나 결혼식장에 등산복.운동복을 입고 가는건 조금 볼성 사납다

그리고 결혼식에 검은 양복,검은 넥타이나 여성인 경우 흰색 정장을 입고 가는것도 지양해야겠다


얼마전 설문조사에서 로고가 크게 박힌 후드티, 집 앞에서 막 나온듯한 바람막이 등이 민폐 하객 패션 1,2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등산복, 운동복 등의 편한 차림이나 슬리퍼, 샌들 등의 신발을 신고 결혼식장에 참석한 연예인이 따가운 눈총을

받기도 했다


얼마전 친구 자녀 결혼식에 참석하였는데 동기 한명이 등산복을 입고 와 조금 보기 안 좋았던 일이

있었다. ( 등산을 가는것도 다녀 온것도 아니었는데..)


아무리 개성이 강하고 존중 받는 사회라지만 최소한의 예의는 있었으면 좋겠다


▶ 7월 26일 행복척도 3점 ★★★

모처럼 맑은 공기..간간이 보인 파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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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연기햄 2020.07.27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난히 복장이 신경쓰이긴 하죠.
    유익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3. BlogIcon 까칠양파 2020.07.27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유로움도 좋지만, 갖춰야 할때는 갖출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ㅎㅎ

  4. BlogIcon 우키키키12 2020.07.27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결혼식에 등산복..ㄷㄷ 해외가면 우리나라사람들 등산복입는사람 많다고하는데 결혼식에서는...

  5. BlogIcon miu_yummy 2020.07.27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소에 맞는 옷차림이 예의이죠 :)

  6. BlogIcon Raycat 2020.07.27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식은 좀 자유롭게 가도 전 좋다고 생각합니다. 장례식장은 예의를 갖춘 복장이 좋구요.

  7. BlogIcon winnie.yun 2020.07.27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지인 결혼식 가면 회사 출근 복장(셔츠+바지)으로 가고
    오히려 회사 결혼식 갈 때는 그냥 양복 입고 가네요.. ㅎㅎ

  8.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07.27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식장가면서 등산복은 아닌듯
    기본 예의는 갖추어야 할것같네요

  9. BlogIcon 나프란 2020.07.27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옷이 사람을 평가할 순 없지만,
    장소가 예식장이나 상가집이라면
    얘기가 좀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얼마 전에 친척 결혼식장에 갔는데,
    등산복을 입은 분을 보니
    예절에 조금은 어긋나 있지 않은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10. BlogIcon 울트라맘 2020.07.27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기본적인 복장은 중요한듯 합니다.
    등산복이야기는 또..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11. BlogIcon 모피우스 2020.07.27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옷차림은 자신의 거울입니다~

  12. BlogIcon 둘리토비 2020.07.28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식은 안간지가 참 오래되었습니다.
    그럼요. 옷차림은 최대한 신경써야 합니다.
    단 이 날의 주인공인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와 멋진 턱시도의 주인공인 신랑 이상으로는 안되겠죠~^^

  13. BlogIcon 케빈ok 2020.07.28 0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식장 갈 때는 예식장 가는 것 답게 복장을 갖추어야 하겠네요

  14. BlogIcon 훈팟 2020.07.28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어도 깔끔한 셔츠나, 정장을 입고 가야겠네요!

  15. BlogIcon 담덕01 2020.07.28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아버지 지인분들이 등산 갔다 오시면서 들르셔서 등산복 입고 오신 적이 있어요.
    그때는 등산 갔다 연락받고 오신 거니까 그러려니 했었습니다. ^^

  16. BlogIcon 제나  2020.07.28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죠. 세상이 변해서 자기 하고싶은대로 변하는 분위기지만 때와 장소를 잘 가릴 줄 아는 매너가 필요합니다.

  17. BlogIcon mystee 2020.07.28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이 빠진 후로 정장이 커져서 큰일입니다.
    맞는 정장이 없네요. ㅎㅎ

  18. BlogIcon 배우는 남자 2020.07.30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19. BlogIcon lotusgm 2020.07.30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그에게도 이유가 있을 겁니다.
    누구는 외출복이 아예 등산복 밖에 없드라구요.ㅋㅋ~

  20. 2020.07.30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BlogIcon 신입사원다람쥐 2020.07.30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때와 장소에 맞는 복장예절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장마는 장마인 모양이다.

이번주는 계속 비가 내린다.

수요일 ( 22일 ), 목요일 ( 23일 )금요일,토요일 나흘간 하늘이 새는지 쉬지 않고 비를 뿌려 댔다.

이렇게 비가 내리니 기분도 몸도 착 내려 앉는다.


라디오에서 들려 나온 3곡의 노래가 묘하게 연결 된다


아직 너의 시간에 살아 그대 떠나는 날 비가 오는가 ..비와 당신

각각 이수현, 산울림,럼블 피쉬의 노래다


마음까지 촉촉히 젖는다


아직 너의 시간에 살아 - 이수현 사이코지만 괜찮아 OST Part.4

차갑게 남겨진 이야기
그때의 모든 게 난 선명해
동화같은 시간 그 속에 난
남겨짐만 그 두려움만 가득해
멈춰버린 맘 이젠 놓으려해

잃었던 시간들을 찾을 수 있게
이렇게 다시 너를 만나
지워버린 그때의 너를 찾아
아팠던 시간 지나
내가 널 붙잡아
아직 너의 시간에 살아

For evermore for evermore I cry
For evermore for evermore I cry

나에게 건네던 마음들
이제는 내가 널 담을게
먹먹한 마음 시렸던 기억들
모두 지울 수 있게 내가 안을게
이렇게 다시 너를 만나
지워버린 그때의 너를 찾아
아팠던 시간 지나
내가 널 붙잡아
아직 너의 시간에 살아

아파했던 그대로일까 봐
여전히 나를 기다릴까 봐
아직 난 아직 지워지지 않아
그곳에 여전히 나 서성이게 돼
이렇게 다시 너를 만나
지워버린 그때의 너를 찾아
아팠던 시간 지나
내가 널 붙잡아
아직 너의 시간에 살아

For evermore for evermore I cry
For evermore for evermore I cry




그대 떠나는 날 비가 오는가- 산울림

그대 떠나는 날에 비가 오는가

하늘도 이별을 우는데 눈물이 흐르지 않네
슬픔은 오늘 이야기 아니오 두고두고 긴 눈물이 내리더니
잡은 손이 젖어가면 헤어지나
그대 떠나는 날에 비가 오는가 저무도록 긴 비가 오는가

그대 떠나는 날에 잎이 지는가
과거는 내게로 돌아서
향기를 뿌리고 있네

추억은 지난 이야기 아니오
두고두고 그 모습이 새로우니
그때 부른 사랑 노랜 이별이었나

그대 떠나는 날에 잎이 지는가
처음부터 긴 이별이었네


비와 당신 - RUMBLE FISH (럼블 피쉬 )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 전 당신 떠나던 그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 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 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하네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다신 안 올 텐데
잊지 못한 내가 싫은데
언제까지 내 맘은 아플까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내일은 밝은 태양이


▶ 7월 25일 행복 척도 3점 ★★★

6개월만의 공연 관람..거리 두기,마스크 착용 관람이지만 좋았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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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ilime 2020.07.26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와 관련 된 좋은노래가 참 많네요 ㅎㅎㅎ 잘 듣고 갑니다.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3. BlogIcon mystee 2020.07.26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대 떠나는 날 비가 오는가', '비와 당신' 이 두 곡이 마음에 드네요. ^^

  4. BlogIcon 청두꺼비 2020.07.26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날 기분이 울적한데 이렇게 노래를 들으면 옛 생각도 나고 많은 감성이 되살아 납니다. 덕분에 잘 듣고 가요. : )

  5. BlogIcon 둘리토비 2020.07.26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이렇게 감성적이시군요, 공수레공수거님!!ㅎ
    럼블피쉬의 "비와 당신"은 정말이지 비오는 날 꼭 들어봐야 할 명곡입니다~

  6. BlogIcon 라오니스 2020.07.26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라디오스타가 생각나서 그런지
    비와당신 노래가 더 진하게 다가옵니다.
    비와 사랑은 연결되는 것이 많습니다.

  7. BlogIcon 예스파파 2020.07.26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와 당신 노래 너무 좋아합니다!
    럼블피쉬가 부른 버전은 정말
    보컬의 음색이랑 너무 찰떡 궁합인것 같아요!
    저는 럼블피쉬 버전이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8. BlogIcon 농돌이 2020.07.26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장가서 4일 장마로 고생하다 왔습니다
    술은 마시기 딱이구요 ㅎㅎㅎ
    행복한 음악입니다 비와 당신!

  9. BlogIcon 훈팟 2020.07.26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노래들이네요 :)

  10. BlogIcon BG.Psychology 2020.07.26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 잘 듣고 가요 ㅎㅎ 하투 누르고 갈게요~!

  11.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07.27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 오면 왠지 슬퍼져요
    음악 정말 좋네요

  12. BlogIcon 케빈ok 2020.07.27 0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 잘 듣고 가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13. BlogIcon 노랑킹콩 2020.07.27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비와 당신이 듣고 싶어지네요^^
    공공님 추천 곡 다 들어볼께요!
    비 오는 날 노래를 듣고 싶으나 들으려고 앱을 실행하면 뭘 들을지 모를때가 있어요~
    추천 감사합니다^^

  14. BlogIcon mooncake 2020.07.27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 잘 듣고 있어요.

    저도 지난주 금요일 오랜만에 공연 보러갈 예정이었는데
    회사 건물 앞에서 빗물에 미끄러져 다치는 바람에 취소 ㅠㅠ
    아쉽네요.

  15.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7.27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16.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7.27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부는 비 많이 왔나요? 서울은 생각보다 장마가 조용히 지나가는 느낌인데...
    그래도 촉촉하게 내리는 비가 좋네요.^^ 전 하늘에서 눈이든 비든 오는 거 좋아해요.ㅎ

  17. BlogIcon 아이리스. 2020.07.27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울림의 그대 떠나는 날 비가 오는가
    정말 오랜만에 들으니 잔잔하니 좋네요
    오늘 비는 내리지 않지만 잘 들었어요..^^

  18. BlogIcon 씽푸미니 2020.07.27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와당신은 명곡이죠... 잘 듣고 갑니다

  19. BlogIcon 예쁜엄마♡ 2020.07.27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비와당신 너무 좋아요🤩
    요즘처럼 비내리는 날 무한반복 하고 싶은 곡이지요~~~👍
    감사히 듣고 갑니당~~

  20. BlogIcon 엠제이mj 2020.07.27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1. BlogIcon Benee 2020.07.28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날과 관련된 음악 포스팅 이거였군요 ㅎㅎ
    좋은 노래들 많네요~ 비와 당신은 리메이크 버전 정말 많은데 명곡인거 같아요
    ㅠㅠ


이번 울산 방문의 주 목적은 를 먹는거였다.

처조카 생일 축하도 하고 떡본김에 제사 지낸다고 대왕암 공원도 들르고 늦은 점심은 정자항에서

회를 먹기로 했다


정자항의 정자 활어 직매장에 처조카사위의 지인이 운영하는곳이 있어 거기서 저렴하게 회를 떴다

그리고 그곳에서 소개해준 초장집으로..


8명이 오징어회를 포함 14만원어치 회에 상차림비 7만원 ..합 21만원에 배부르게 먹었다.

집에 돌아 가서 저녁을 안 먹어도 될 정도였으니..

먼길을 와 먹은 보람(?)이 있다.


특히 아내가 많이 먹어 더욱 배가 부른 맛있는 한끼였다


울산 정자항

정자 활어 직매장

호객행위금지^^

우린 이곳에서 회를 뜨고

소개해준 남도 초장집으로 갔다

상차림비가 있다

이런 접시로 2개 양이 엄청 많았다

새우,멍게,해삼 ,전복은 서비스

오징어회는 맛보기로^^

매운탕 국물도 걸죽하고


오랫만에 회로 배를 채웠다


☞ 7월 18일 친지 일행


▶ 7월 24일 행복 척도 2.5점 ★★☆

3일째 비가 내린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울산 북구 정자동 638-27 | 정자활어직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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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N.Tik.P 2020.07.25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장도 구경하고
    신선한 회도 맛 볼 수 있고
    제가 참 좋아하는 여행입니다!

  3. BlogIcon ilime 2020.07.25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정자쪽에서 회를 종종 먹는데 참 맛있죠 ㅎㅎㅎㅎ 공수래공수거님도 배부르게드셨네요. 지금 당장 먹고싶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4. BlogIcon 연기햄 2020.07.25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익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저녁 되세요~

  5. BlogIcon 널알려줘 2020.07.25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 울산 정자앞바다 가셨네요 경치 좋은곳이죠

  6. BlogIcon 두리놀기 2020.07.25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활어장에서 고르고 맛보면 신선하고 맛있을 것 같아요

  7. BlogIcon Deborah 2020.07.25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은 이렇게 앉아서 식사가 가능하군요. 미국은 이렇게 하지 못합니다. 그냥 픽업 음식만 가능하네요. 확진자 수치가 증가 되고 나서 더 강력한 조치가 따르는 것 같습니다.

  8. BlogIcon 나프란 2020.07.25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늘 창원에 있는 누나집에 가면서
    모둠 회를 샀는데, 전어회가 특히 맛있더라구요.^^
    공수래공수거님의 회 사진을 보는 지금,
    또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싱싱하고 맛있게 보이네요.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라겠습니다.

  9. BlogIcon honey butt 2020.07.25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 냉장고를 열었을 때 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ㅎㅎ 정말 행복할거에요

  10.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0.07.25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비주얼이 엄청나네요.
    사진으로 보는 것만으롣 엄청 맛있게 보이네요.

  11. BlogIcon Raycat 2020.07.26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회로 배를 채우고 싶네요. ㅎ.ㅎ

  12. BlogIcon 아이리스. 2020.07.26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짐한 회를 본순간 저도 회로 배를 채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윗분도 같은 생각을 하셨네요..ㅎㅎㅎ
    우리는 신랑이 회를 먹지 못해서
    신랑과 둘이 회를 먹는 경우는 거의 없거든요
    바닷가에서 먹는 회가 확실히 싱싱하고 더 맛있더라구요..^^

  13. BlogIcon 킹아민 2020.07.26 0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8명이 21만원 가격에 오징어 회 저 양이면 진짜 괜찮은거 같은데요! 부럽습니다 ㅎㅎ 좋은 교류하고팟 구독 했습니다!!

  14. 2020.07.26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BlogIcon mystee 2020.07.26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차림비라는 것이 있군요.
    그런 식당은 가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
    회를 제 돈주고 사먹은 적이 아직 없어서 가격이 싼건지 비싼건지 모르겠네요. ㅎㅎ
    그런데 맛있어보입니다. u_u

  16. BlogIcon mooncake 2020.07.27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산물 종류도 다양하고, 엄청 맛있어보여요.
    가격 진짜 좋네요+_+

  17.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7.27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 양이 정말 많으네요.^^
    보기만 해도 배가 불러오네요.ㅎㅎ

  18.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7.27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이라 회가 걱정될 법한데도 맛있어 보이네요~^^

  19. BlogIcon onpc 2020.07.28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주 방문하는 정자회센터를 보니 반갑네요.
    회, 해산물 푸짐하게 드셨네요. 회가 땡깁니다. ㅋ

  20. BlogIcon 신럭키 2020.07.29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곳에서 먹는 회가 진짜죠~!.
    완전 맛있었을 것 같아요

  21. BlogIcon 킹아민 2020.08.01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다음주에 정자해변 가는데
    기회되면 여기 들러 보겠습니다 ㅎㄹ


몇년전부터 아내가 시골 고향집 근처에 어릴때 보았던 공룡 발자국이 있는데 한번 보러 가자고 하던걸

차일 피일 미루고 있었는데 처가 식구들 모여서 이야기가 나와 가보자고 의견이 모아졌다


아내의 말에 의하면 큰 넓은 바위에 발자국이 7~8개 정도가 있었다 한다

나는 반신 반의 했었다..

그 정도면 그 동안 누가 발견을 해도 했을거고 알려졌을텐데 아직 안 알려졌다는것이 의아했었다


1시간여를 달려 간곳.

길이 없었고 수풀만 우거진곳을 간신히 헤쳐 가며 찾아 갔다

딱 봐도 이거다 하는것을 찾지는 못햇지만 비슷한게 있는것 같기도 했다..

어릴때 본 기억이라 지금보면 작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동네 주민의 이야기는 아내의 이야기가 신빙성 있게  만든다

마를 주민들은 공룡 발자국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지금은 여름이라 확실치는 않지만 겨울이나 초봄 다시 찾아 보면 확실해 지지 않을까 하는 의견들이었다

다녀 오고 나서 아내가 군청에 신고를 했다

답변은 .." 확인히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가치가 있는지 판단도 해야 되고 ..."

확인 되는대로 연락을 준다 한다

이미 이 고장은 공룡 화석도 있고 고인돌도 있다는데 ( 공룡 화석은 천연 기념물로 지정 되어 있다 )


길이 없는 이런 수풀을 헤치고 나가야 했다

들깨꽃

길을 만들면서 찾아 갔다

산딸기도 따 먹고

곳곳에 돈나물..

드디어 바위를 찾았다

눈으로 확연히 드러나지는 않는다

비슷한 흔적은 있었다


그래도 아내의 오랜 숙원(?)을  확인한 날이었다


돌아 가는길에 예전 산소 갔다 오면서 자주 들르던 식당을 찾아갔는데 한식 부페로 바뀌어 있었다

예전은 기사 식당으로 음식맛이 있었는데..

점심 늦은 시각이라 다른 선택이 없었다


가격은 적당한듯

오릉쪽 꽁치가 맛있었다


대구로 돌아가는 길은 비가 조금 내리고 있었다

울로 돌아가시는 형님을 모셔 드리고 하루 일정을 마무리 했다



☞ 7월 12일 친지들과


▶ 7월 23일 행복척도 2점 ★★

이틀 연속 비가 내리니 괜히 울적..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북 칠곡군 가산면 천평리 175-2 | 경북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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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까칠양파 2020.07.24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공룡발자국이었으면 좋겠네요.
    고등어인 줄 알았는데, 꽁치였군요. ㅎㅎ

  3. BlogIcon 아이리스. 2020.07.24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망초가 숲을 이루었네요~
    한식뷔페도 푸짐한데요~
    이미 그 지역에 화석도 있고 고인돌도 있다면
    정말 신빙성이 있는것 같은데요
    진짜 공룡발자국이면 연구 가치가 있을 것 같아요~^^

  4. BlogIcon Sakai 2020.07.24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룡 발자국 보고 싶어지네요.

  5.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0.07.24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 포스팅을 보고 있자면 고고학자나 역사학자 같은 길을 가셨으면 또다른 이름을 남기지 않으셨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매일매일 새로운 포스팅이 샘물 솟아나듯 솟아나는 것 같아요.ㅎㅎ
    음식도 제가 좋아하는 생선 반찬이네요.
    남은 하루도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6. BlogIcon 울트라맘 2020.07.24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룡발자국, 이런것도 찾아내는 사람들이 신기할 뿐이네요.
    저녁도 잘 보내시고, 비 피해 없이 보내시길 바랍니다.

  7.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07.24 2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룡발자국보러 아이들과 간적있는데
    생각보다 우리나라에도 많이 있더라구요
    한식뷔페 먹음직스럽네요

  8. BlogIcon mystee 2020.07.24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년에 일본에서 공룡박물관을 갔었던게 생각납니다.
    그때 블로그를 하고 있었다면 굉장한 사진들 많이 올렸을텐데 아쉽네요.

  9. BlogIcon 오달자 2020.07.24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마나님 고향이 가산이셨군요 ~ ㅎ
    제 고향과 멀지 않은곳이네요.
    공룡발자국.
    특이합니다.
    직접 본다면 감회가 남다를듯요^^

  10. BlogIcon 꿈꾸는 에카 2020.07.24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진짜 공룡발자국이였으면 좋겠네요~~

  11. BlogIcon 작은흐름 2020.07.24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공룡발자국 신기해요! 여기 꼭 들러봐야겠어요ㅎㅎ

  12. BlogIcon 나프란 2020.07.24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 공룡 발자국 화석 같은데요.
    만약 조사했을 때 실제 화석이라면
    엄청난 발견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고성 상족암에서 봤던 공룡발자국과
    흡사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13. 2020.07.24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BlogIcon BG.Psychology 2020.07.25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ㅎㅎ 신기하네요 하트 누르고 갑니다~!

  15. BlogIcon honey butt 2020.07.25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동글동글한 발가락 자국이 찍힌 것 같은데 제가 본 게 맞나 모르겠네요

  16. BlogIcon 담덕01 2020.07.25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결과가 궁금하네요.
    결과 나오면 포스팅해 주시는 거죠? ^^

  17. BlogIcon 소소한 행복 : 소행 2020.07.25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공룡 발자국 저기를 다시 찾아서 가셨다니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ㅎㅎㅎ 정말 공룡 발자국 같네요 ㅎㅎ

  18. BlogIcon 예스파파 2020.07.25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대박!!!
    정말 공룡 발자국인거 아닙니까??
    사모님의 어렸을적의 그 기억이 맞다는걸 알게된 순간 얼마나 기분 좋으셨을까요!!
    그리고 마치 탐험하는듯한 기분에 더 재미있으셨을것 같아요!!

  19. BlogIcon 널알려줘 2020.07.25 1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룡발자국 실화입니까
    그냥보면 공룡발자국인지 모르겠어요 ㅎ

  20. BlogIcon 밥짓는사나이 2020.07.26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에 띄진 않네요..ㅋㅋ 어쨋든 의미있는 동행이었겠어요 ㅋ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7.27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딸기 영롱하네요~ 딴 얘기지만, 최근에 산딸기 먹은 게 노전대통령 묘소 참배하러 봉하마을 가서였던 것 같아요.^^;;


2020년은 대한민국 영화사에 길이 남을 한해이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제92회 ( 2019)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했기 때문이다

물론 앞으로도 또 받을수야 있겠지만 언제 받을수 있을지는 아무도 장담할수가 없다


아카데미 작품상은 한해 영화에 대한 모든 감독 및 배우 활동, 음악 작곡, 작가 활동을 아울러 대표하는 

상이다


기생충 이전 91회 작품상은 "그린북"이 받았다 

그 영화를 못봐 IPTV에서 유료로 찾아 보았다


그린북이란 60년대 있었던 ‘흑인 운전자를 위한 그린 북’을 말한다

빅터 휴고 그린의 로드 트립 가이드북 The Negro Motorist Green Book 에서 따 지어졌다.

1936년부터 1966년까지 미국 흑인들이 여행할 때 사용했던 안내서다. 

원제는 ‘흑인 운전사를 위한 그린 북’이고 줄여서 ‘그린 북’이라고 불렀다. 

책의 저자는 그린이라는 남자다. 

남부를 여행하다 흑인이 먹고 잘만 한 곳, 그 흔한 머리 할 곳조차 찾는 게 어렵다는 걸 깨닫고 

흑인들도 갈 수 있는 식당, 숙박업소, 편의시설 등을 주소를 적어 책으로 만들어 미국 전역에 출간했다. 

흑인들의 안전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이 책은 유일하게 흑인들을 반겼던 에소(ESSO) 주유소에서만 판매되었다. 


이 영화는 흑인 음악가 "돈 셜리"와 그의 운전사 토니 발레롱가의 실제의 이야기를 각색한것이다

감동적인 로드 무비라 할수 있다


돈 셜리

돈 셜리 (영어: Don Shirley, 본명: Donald Walbridge Shirley)는 미국의 클래식·재즈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이다. 

195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그는 클래식을 재즈에 접목시키는 시도를 하며, Cadence에 수많은 앨범을 

남겼다. 

그는 오르간 교향곡, 피아노 협주곡, 첼로 협주곡 한 곡, 세 곡의 현악4중주, 한 막의 오페라, 

제임스 조이스의 소설 피네간의 경야를 바탕으로 한 교향시,그리고 천국과 지옥을 토대로 한 일련의 변주곡도 

작곡하였다

2013년 4월 6일 심장병으로 사망했다.


토니 발레롱가 (토니 립)

토니 립(Tony Lip, 1930년 7월 30일 ~ 2013년 1월 4일)은 미국의 배우였고 가끔 작가였다.


그는 HBO 시리즈인 《소프라노스》에서 범죄의 두목인 카르미네 루퍼타치를 연기한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립은 《도니 브래스코》의 실제 보난노 범죄 가족 폭력배 필립 지아코네와 《좋은 친구들》의 루체세 범죄 가족 

폭력배 프란체스코 만조를 묘사했다. 

그가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와 루이 디지아모를 처음 만난 것은 코파카바나 나이트클럽에서였는데, 

영화 데뷔작인 《대부》에서 작은 역할을 하게 되었다. 

그는 또한 《Shut Up and Eat!》(2005년)이라는 책을 공동 집필했다.


아프리카계 미국인 클래식 피아니스트 돈 셜리의 운전사 겸 경호원으로 활동하던 1960년대 초 그의 삶은 

비고 모텐슨이 그린 2018년 영화 《그린 북》에서 극화되었다.


영화의 기본적인 내용은 60년대초 미국 남부에서의 인종 차별에 관한것이다


영화에서는 2가지 기록적인 소품이 나온다

하나는 스타인웨이 피아노이고 다른 하나는 클래식 캐딜락 차량이다

최고급 수제 피아노 브랜드라는 가치가 더해진 스타인웨이는 연주용 그랜드 피아노의 경우 대략 

1억5000만~2억원 선으로 가격도 비싸다.


캐딜락 드빌은 '캐딜락 62 시리즈' 의 하나로 캐딜락 최초로 필러가 없는 하드톱 구조를 채택한 

독특한 외관이 특징이다.  

가격도 출시 당시 캐딜락 62시리즈 중 3,497달러로 가장 비쌌다

2000년대 초반까지 시리즈로 생산이 되었다


영화는 감독 피터 패릴리 토니역인 비고 모텐슨. 돈 셜리 박사역의 마허샬라 알리 3인의 영화이다

아마 이 세사람은 영원히 그린북이 그들의 인생작이 될것이다

특히 마허샬라 알리의 피아노 연주 기교는 놀랍다.

이 영화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말하기전에 생각하면 말수가 줄어들거다

외로워도 먼저 손 내미는걸 두려워 하는 사람이 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한줄 줄거리)

1962년 미국, 입담과 주먹만 믿고 살아가던 토니 발레롱가(비고 모텐슨)는 교양과 우아함 그 자체인 

 천재 피아니스트 돈 셜리(마허샬라 알리) 박사의 운전기사 면접을 보게 된다. 

  

 백악관에도 초청되는 등 미국 전역에서 콘서트 요청을 받으며 명성을 떨치고 있는 돈 셜리는 

 위험하기로 소문난 미국 남부 투어 공연을 떠나기로 결심하고, 

 투어 기간 동안 자신의 보디가드 겸 운전기사로 토니를 고용한다. 

  

 거친 인생을 살아온 토니 발레롱가와 교양과 기품을 지키며 살아온 돈 셜리 박사. 

 생각, 행동, 말투, 취향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은 

 그들을 위한 여행안내서 ‘그린북’에 의존해 특별한 남부 투어를 시작하는데…



덧..이 영화를 보고 나면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이 먹고 싶어진다 

    기생충을 보고 짜파구리가 먹고 싶듯..


☞ 7월 19일 아내와 LG U+ 유료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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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까칠양파 2020.07.23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의 편견으로부터 싸워서 이긴 승자들이죠.ㅎㅎ

  3. BlogIcon Benee 2020.07.23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 영화 추천 해 주는 분이 엄청 많았는데 아직도 못봤어요 ㅠㅠ
    꼭 봐야겠어요!!!

  4. BlogIcon 제나  2020.07.23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은 가졌었는데 아직 관람을 못했네요. 감동적이고 마음에 여운을 주는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번 찾아서 감상해봐야겠어요.

  5. BlogIcon 나프란 2020.07.23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전에 TV 채널을 돌려보니 그린북을 하고 있었는데,
    영화리뷰를 보니 반갑네요.^^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은 영화였군요.
    다음에 찬찬이 내용을 음미하면서 영화를 감상하고 싶습니다.

  6. BlogIcon 4월의라라 2020.07.23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아직 못봤는데, 한 번 보고 싶은데요. ^^

  7. BlogIcon 늑대발자국 2020.07.23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휴가때 보려고 생각해둔 영화 중 하나인데
    그린북이 되게 유명한 영화였군요 ㅎㅎ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8. BlogIcon 앨리Son 2020.07.24 0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인 인종차별(특히 흑인여성)에 관련된 실화영화를 보고,
    공감했었던 적이 많은데요.
    작품상을 받은 이 영화도 꼭 보면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놀라운 기교의 피아노 연주도 보고 싶고요~
    말하기 전에 생각하면 말수가 줄어든다!
    확실히 그렇습니다 ㅎㅎ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

  9. BlogIcon *저녁노을* 2020.07.24 0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을 할 수 있게 하는 영화네요.
    ㅎㅎ
    말 많으면..좋을 게 하나도 없지요.

    잘 보고갑니다.

  10. BlogIcon 케빈ok 2020.07.24 0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리뷰 내용 잘 봤네요

  11. BlogIcon 상식체온 2020.07.24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티브를 거의 안봐서 잊고 있었던 영화네요. 작년인가에 모 영화소개해 주는 티브에서 예고 편을 잠깐 보고 나중에 봐야겠다고 했던 걸 다시 기억해 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12.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7.24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의마음을 움직이려면 용기가 필요하다는 말이 와 닿네요.^^
    잘 보고 갑니다.

  13. BlogIcon 두손톡플 2020.07.24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인분이 추천해주셔서 보았던 그린북입니다. 정말 잔잔하면서 강한 영화라 제 인생에서 베스트인 영화입니다~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구독하고 갈께요~~^^

  14. BlogIcon soo0100 2020.07.24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도 keep 해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5. BlogIcon 담덕01 2020.07.24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켄터키 치킨이 먹고 싶어진다니...
    치킨 먹는 장면이 많이 나오나 봅니다.
    치킨 때문에 보고 싶어지는 영화는 처음인데요. ^^

  16. BlogIcon 후까 2020.07.24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남들 먹는거 먹고 싶어지는건 저만의 문제가 아니었네요 ^^ 캔터키 아니라도 동네 치킨 꼭 드셨으면 ^^

  17. BlogIcon 계리직글옮기는중 2020.07.24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를 보면 치킨이 먹고 싶다니 ㅎㅎㅎ
    진짜 영화보면서 뭐 먹고 싶다는 생각 저도 많이 했는데 공감되네요!!
    그 동안 잘 지내셨죠? 오랜만에 오니 더 반갑네요!!
    오늘 하루도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18. BlogIcon mystee 2020.07.24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이 메인인 영화는 아니지만 음악에 대한 이야기도 좀 나오겠네요.
    재밌을 것 같습니다.

  19.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0.07.25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봤어요~
    너무 재미있게 잘봤어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인종 차별문제 참 너무 씁쓸해요.
    히든피겨스(hidden figures)라는 영화 안보셨으면 추천드려요.~

  20. BlogIcon 널알려줘 2020.07.25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린북 리뷰 잘보았어요
    날씨가 덥습니다
    건강관리잘하세요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7.27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 사실이 왜곡됐다는 얘기도 들었던 것 같은데~ 영화 자체는 재밌을 것 같더라고요.^^ 아직 못봤네요.


집에서 팔공산을 가려면 항상 개발 지역인 대구 연경지역을 지나 가게 된다

평일 휴무 날이어 그간 다니면서 궁금했었던곳을 찾아 보았다.


① 인공 바위 조형물

 아직 개발중인 지역이라 조성은 되어 있지만 설명은 전혀 없다

 그러나 오고 가며 눈길을 끄는 조형물이다

나중 이곳 주택단지가 완전 개발 되면 주민들이 찾을듯도 싶다

위치는 연경공원 앞에 있다


② 연경 공원 구강당

 대구시 동구 지묘동 인천채씨 집성촌 일대에 구강당이라는 고가(古家)가 폐가가 된 채 남아있던것을 

 2018년 연경 공원내에 복원했다

 서원 연경마을의 서북편끝에 위치했던 이 집은 채병조가 120년전 건립했다고 하나 안채는 1920년에

 건립하였고 口 자형으로 동남향이다


연경공원

구강당 문이 잠겨 있어 들어가 볼수는 없었다

도깨비가지꽃

아직은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안 보인다


③ 광해군태실

 오늘의 주 목적지다

 내가 연경 지구에 광해군 태실이 있다는것을 알게 된건 지도를 보고서이다

 정확한 위치를 몰라 스마트폰 앱으로 확인해 가면서 찾아 갔다

 이정표도 없고 산속에 있어 찾아 가기 어려웠다


 광해군 태실에 대한 내용도 신문 기사외에는 거의 정보가 없다

 아직 문화재로 지정되지도 않았다


 "광해군은 1575년 4월 26일 출생하였으며 1581년 이곳에 장태하여 임금으로 즉위한 이후 1609년 11월 
 태실의 가봉이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태실이 위치하고 있는 곳은 태실마을로 불려지며, 북서쪽의 주산에서 동남쪽으로 뻗어 내린 지맥의 끝자락에 
돌출되어 솟아오른 삿갓모양의 봉우리인 태봉산(일명 태등산)의 정상부에 위치하고 있다. 

광해군(조선왕조의 15대 임금) 태실은 아기태비와 가봉태비가 모두 존재하고 장태한 후 장소를 옮기지 않고 
같은 곳에 가봉한 특징이 있으며 조선왕조실록에 가봉의 과정이 상세히 남아있다. "   ( 신문기사 인용)


현재 태실은 지상 구조물이 대부분 파손되었고 도굴 또한 몇찰례 시도 되었었다

석함에 봉안된 태지석과 백자태 항아리는 현재 용인대학교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으며 보물 제 1065호로

지정되어 있다

2018년 발굴조사를 실시하였다


광해군 태실 올라가는 입구를 알수 있는 표시문

5분여 산길을 올라 가야 한다

노송들이 많이 보이고

여기 저기 석돌들이 흩어져 있었다

이내 표지판이 멀리 보이고

주위에는 온통 자리공이다

까마귀가 태실을 지키고 있다

현재는 흔적만 있다



내려 가는길은 엄청 미끄러웠다


석돌이 아직 여기저기굴러 다니고 방치된 모습이 조금 아쉽다

전문가들이 문화재 가치가 충분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으나 아직 진전은 없는것 같다

대구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조선 왕의 태실인데...


※ 태실 : 태실”(胎室, Placenta Chamber)은 왕실의 자손이 태어나면 태를 일정한 곳에 묘소처럼 만들어 존치하는데 

             그곳을 지칭하는 용어

☞ 6월 19일 혼자


▶7월 22일 행복척도 2.5점 ★★☆

여러 일이 있었지만 행복과는 무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구광역시 북구 무태조야동 | 광해군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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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7.23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공바위치곤 꽤 괜찮은데요? 살짝 생뚱맞지만, 있어도 어색하지 않을 것 같은 모습이네요.
    덜 인위적인 느낌이기도 하고요.

  3. BlogIcon ☆찐 여행자☆ 2020.07.23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깍아지는 절벽과 한식 스타일 기와집이 너무 멋스럽습니다!!

  4. BlogIcon 야리짠 2020.07.23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 보고 인공바위조형물인지 몰랐는데 신기합니다ㅎㅎ
    물론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바위였어도 신기했겠죠?
    그만큼 인위적이지 않네요^^

  5. BlogIcon 정보문지기 2020.07.23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부터 비가 내리네요 ~
    빗길 안전운전 하세요 ~
    좋은 글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6.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0.07.23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의 태실이라기에는 왠지 소박해 보이는 가옥이네요.
    대구에는 둘러 볼 곳이 끝이 없어 보이네요.
    여러곳을 포스팅으로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오는 하루지만 행복한 하루되세요.

  7. BlogIcon 미니쭌 2020.07.23 1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저렇게 방치되어 있다니 안타깝네요T T
    인공조형물은 저도참 신기하게 봤습니다 ㅎㅎㅎ

  8. BlogIcon 실화소니 2020.07.23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빗줄기가 장난아니네요 ~ ㅎ
    좋은 정보 잘보고
    공감 많이 하고 갑니다 ~
    행복한 하루되세요 ~~^^

  9. BlogIcon 『방쌤』 2020.07.23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관리가 조금 아쉽네요.
    문화재 관리 담당 부서에서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관리를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10. BlogIcon 부자엄마로 살기 2020.07.23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공바위 조형물 대단하네요. 실제로 보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11. BlogIcon 모아모아모아 2020.07.23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종일 비가 오려나봐요~~
    오늘 안전운행 하세요~
    좋은 포스트 잘보고
    공감 남기고 갑니다 ~
    행복한 하루되세요 ~~^^

  12. BlogIcon Za_ra 2020.07.23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 보고...저곳에 멋진 바위가??? 했었는데
    인공 조형물이었네요 ~~~

  13. BlogIcon 꿍스뿡이 2020.07.23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해군 태실은 위치만 표시해놓은 점이 아쉽네요.
    복원과정에 시간과 노력을 조금 더들인다면 좋았을듯 합니다.

    인공 바위 조형물은 괜찮아 보였습니다.
    여기에 인공폭포까지 있으면 더욱 좋아 보일듯 해요 ㅎㅎ

  14. BlogIcon Black Black 2020.07.23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완공되면 기대할게요!!

  15. BlogIcon 예스파파 2020.07.23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실.. 처음 들어보고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 의미 있는곳을 너무 방치한게 아닌가 싶긴하네요

    개발이 되고 사람이 자주 드나들면 좋아지지 않을까요?

  16. BlogIcon 곱창뽀까막창꾸워 2020.07.23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쉽네요 ㅠㅠ!! 잘보고 갑니다! 소통해요! 구독하고갑니다~~

  17. BlogIcon 아이리스. 2020.07.23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해군 태실까지 가는 길도 정비가 잘 안되어 있는것 같아요
    비록 폐위된 왕이지만 태실이 방치되어 있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좋지는 않네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20.07.24 0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약간 오르막인데 좀 미끄러웠어요
      스틱이 없으면 오르내리는데 좀 고생입니다
      왜 이리 방치하는지 모를일입니다
      발굴도 했었는데 사후 관리가 안 된 모습입니다

  18. 2020.07.23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9.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7.24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공바위가 자연바위처럼 보이는데요.^^
    조선와의 태실이 거의 방치되어 있는 모습은 조금 아쉽네요.

  20. 2020.07.24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BlogIcon 후까 2020.07.24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돌이 흩어져 있는것도 자연 보존 하고 있는가 보네요. 파손이 안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어요


처조카 생일을 맞이해 울산에 다녀 왔다

점심을 먹기로 해 점심 시간전에 전에 친지들과 울산 갈만한곳 여러곳을 물색한끝에 대왕암공원에 

녀 오기로 했다


우리나라 동남단에서 동해쪽으로 가장 뾰족하게 나온 부분의 끝지점에 해당하는 대왕암공원은 울산 12경에

해당하기도 하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함께 울산의 대표적 관광 명소이다


대왕암공원

대왕암공원(大王岩公園)은 울산광역시 동구 일산동 해안에 있는 공원이다. 

울산의 동쪽 끝 해안을 따라 여러가지 바위들이 있으며 원래는 울기공원이라 불렸다가 

2004년 대왕암공원으로 변경되었다.


울주군의 간절곶과 더불어 일출을 볼 수 있는 명소로도 알려졌다. 

신라왕조 때의 임금인 문무대왕이 경상북도 경주시 앞바다에 있는 왕릉에 안장되고 그의 왕비도 나라를 

지키겠다는 마음을 가지며 용이 되어서 승천하여 바위가 되었다는 전설이 있으며 푸른바다를 배경으로 

여러가지 기암절벽과 돌섬들이 자연스러운 풍경을 보이고 있다

바위 주변으로는 울기등대가 있으며 해송이 펼쳐진 산책로가 있고 고래의 몸 속에서 다발견한 고래턱뼈가 

전시되어 있다.


바위로는 대왕암과 울기바위, 남근바위, 탕건바위, 처녀봉, 용굴 등이 있으며 멀리 정상으로 오르면 

현대중공업 울산 공장이 멀리서 보인다. 대왕암 사이를 연결해주는 인도교인 대왕교가 있다.


대왕암공원은 넓은 면적에 여러 볼거리들이 있다

4개의 둘레길도 있어 걷기에 좋다. ( 바닷가길,전설바위길,송림길,사계절길 )

우린 전설바위길을 걷고 대왕암을 본 다음 사계절길을 걸어 돌아 오기로 했다


내용이 많이 2번에 나누어 올린다 


전설바위길 

나무데크를 따라 탕건암, 용굴(덩덕구디), 할미바위 등 갖가지 이야기를 품고 있는 전설바위코스는 오랜 시간 

자연이 만들어낸 신비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둘레길이다.

소요시간 : 약 30분

오전인데도 야외주차장이 만차라 타워 주차장을 이용했다

평일은 무료이나 주말,휴일은 주차요금이 있다 ( 사진은 타워 옥상주차장)

주차장에서 바로 대왕암 가는길로 나갈수 있다

우린 좌측 주황색길로 걸을 예정

올라가는 계단은 트릭 아트 계단이다

공원 상가

해안산책로로...

대왕암공원에는 정확한 숫자를 모르는 ( 추산 만 5천 그루 ) 해송이 있다

언제 누가 심었는지는도 정확하지 않다

곰솔 : 잎이 억세고 곰 같다고 해 곰솔이란 이름이 붙었다. 

또 바닷바람을 좋아하는 까닭에 해송(海松)이란 이름도 붙었다. 

줄기색깔이 검정색을 띠고 있어서 흑송(黑松이)라고도 하며, 

외국도 해송을 검은 소나무라 부른다. - 국립수목원 -


바깥막구지기

일산해수욕장의 맨남쪽 백사장 끝의 해안으로 동북쪽의 햇개비와

인접해 있다

구지기는 구석의 방언이며 막은 맨끝 또는 막다른곳이라는 설과

남쪽의 의미인 마라는 설이 있다

포토 전망대

멀리 현대중공업이 보인다

이정표가 잘 되어 있다

천연 동굴인 용굴이 이 밑에서 있는데 보기가 좀 어려웠다

민섬

일산만의 동쪽 바다에 있는 불모의 섬을 이르며 민섬을 길게 읽어

미인섬으로 부르기도 한다

온통 각시 원추리가 피어 있었다

할미바위 (남근암)

망망대해를 바라보며 누군가를 기다리는 형상으로 넙디기 가운데

우뚝 솟은 바위를 말한다

탕건암

넙디기 앞 바다에 있는 바윗돌로 마치 갓 속에 쓰는 탕건같이 생긴 바위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길이 해파랑길인 모양이다

탕건암

넙디기

공원 북편 해안 바위중 가장 넓은곳을 말한다

고이

공원 북편 해안가에서 가장 높은곳을 고이라 한다

최근 전망대를 설치하여 전하-미포만을 한눈에 조망할수 있는곳이다

해안가에 고양이들이 몇마리 보였다

사근방

대왕암 북편 해안을 따라 위치한 5개의 크고 작은 섬들을 일컬으며 이곳에서

사금을 채취하였다 하여 사금 바위라고도 한다

포토 포인트

해녀 분들이 해산물을 채취해 이곳에서 판다


여기 대왕암 공원은 안 와본 사람은 있지만 한번만 온 사람은 없다고 한다

오늘 대왕암 공원의 반 정도 본것 같다. 다시 올 이유가 충분히 된다

그리고 해송숲에 맥문동 10만본을 식재했다 하니 내년,내후년 여름쯤 장관이 될듯 하다


대왕암은 다음으로 이어진다 


☞ 7월 18일 아내,친지 일행


☞ 7월 21일 행복 척도 3점 ★★★

휴가 숙소 예약 완료 ,코스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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