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2020/07 글 목록


2013년 이후로 웬만한 한국 영화는 보았거나, 보지 못한 영화들은 제목 정도는

기억하고 있는데 2016년 강동원이 나왔던 영화 "가려진 시간"은 조금 생소했었다


박스오피스가 51만명을 넘긴 정도로, 흥행하지는 못했었어 아무래도 마케팅을

좀 덜한듯도 싶다


LG U+ 유료 영화를 검색하다 "가치 봄 영화"로 된 이 영화가 있어 보게 되었다


*가치봄 영화

2018년 7월부터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와 (사)한국농아인협회,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CJ CGV, 

롯데컬처웍스, 메가박스중앙, 전국상영관협회, 작은영화관은 장애인들의 원활한 극장관람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으며 2019년 4월 ‘가치봄’ 을 설립했다.

시각·청각 장애인들을 위한 상영시스템은 두 가지로, 개방형 시스템과 폐쇄형 시스템이 있는데.

개방형 시스템의 가장 보편적인 방식은 스크린에 해설자막, 말 자막, 음악표시를 띄우는 것이고

화면 해설 방식이 첨가된다

출처 : 미디어생활(http://www.imedialife.co.kr) 일부 인용 ( 2019.4.16 )


가치봄 영화는 한마디로 장애인들이  영화를 볼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스템이다


처음에는 영화 보는데 조금의 방해(?)가 된다는 생각을 했는데 영화가 진행될수록 익숙해졌다

오히려 시나리오를 보고 연기를 하는 배우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되고 연출 하는 감독들이

존경스러워졌다

영화가 종합 예술이다는걸 절실하게 느끼게 되는 "가치봄 영화"가 아니었던가 하는 생각이 든다 ,


영화는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판타지 성격의 영화다

판타지 영화이기땜에 이론적으로 따지면 이해 하기 힘든 설정들이 많이 나온다

얼마전 방송되었던 김은희 작가의 "더 킹 영원의 군주"도 이와 비슷한 설정이 있다


이 영화를 연출한 엄태화 감독은 2012년 단편 영화 "숲"으로 미쟝센단편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바 있고

상업 영화는 이 영화가 첫 연출이었는데 흥행 성공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강동원과 함께 이 영화를 이꾸는 아역 배우 신은수는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이다

신 스틸러인 김희원,개성 강한 엄태구, 권해효가 출연했으며 문소리가 특별 출연했다



( 한줄 줄거리 )

열세살 소녀 수린(신은수)은 외롭다. 

그녀는 교통사고로 엄마를 잃은 후 새아버지(김희원)와 함께 화노도로 터전을 옮겨 살아가고 있다. 

공사장 일로 바쁜 새아버지는 집을 비우기 일쑤고, 홀로 남은 수린은 유체이탈에 대한 글을 SNS에 올리는 등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산다. 그런 그녀의 삶 속으로 성민(이효제)이 들어온다. 

그 역시 수린처럼 친부모를 잃은 고아다. 의지할 곳 없는 소년, 소녀는 금세 단짝이 된다. 

누구도 알아볼 수 없는 암호로 그들만의 언어를 만들고, 누구도 알지 못한 장소를 그들만의 아지트로 삼는 등 

수린과 성민이 함께 구축한 세계는 뭇 십대 소년, 소녀들의 세계가 그렇듯 수많은 비밀로 가득 차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성민은 친구들과 함께 공사장 발파 현장을 보러가기로 하고 수린도 따라나서게 된다. 

이들은 우연히 들어가게 된 동굴에서 신기한 알을 발견한다. 수린이 잠시 한눈을 파는 새 성민을 비롯한 

소년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그리고 며칠이 지난 뒤, 정체불명의 성인 남자(강동원)가 나타난다. 

수린이 성민과 함께 썼던 비밀일기장을 가지고 있는 그는 수린 앞에 나타나 자신이 성민이라고 주장한다.


너만 내가 나라는걸 알아주면 되


★★★☆ 가치 봄 영화로 보아 더욱 가치있었던 영화


이 영화에는 미하이의 몰입 이론이 적용되고 있다

헝가리 심리학자 미하이 칙센트미하이는 몰입했을 때의 느낌을 '물 흐르는 것처럼 편안한 느낌', '

하늘을 날아가는 자유로운 느낌'이라고 하였다. 일단 몰입을 하면 몇 시간이 한순간처럼 짧게 느껴지는 

'시간개념의 왜곡' 현상이 일어나고 자신이 몰입하는 대상이 더 자세하고 뚜렷하게 보인다. 


7월 5일 LG U+ 유료 영화 아내와


▶ 7월 13일 행복 척도 2.5점 ★★☆

하루종일 비가 내렸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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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kangdante 2020.07.14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TV로 보았던 영화인데
    흥행에 실패한 이유가 있더군요
    공감대가 떨어지는 것 같아요.. ^^

  3. BlogIcon 상식체온 2020.07.14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소개 잘 봤습니다. 장애인을 위한 장치를 모든 영화에 적용했으면 좋겠네요.

  4. BlogIcon @산들바람 2020.07.14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려진시간 이라는 영화
    리뷰 잘보고 갑니다~~!!

  5. BlogIcon 멜로요우 2020.07.14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몇달전 기생충 배리어프리버전이 뭔지 싶어서 결재하고 봤는데 저에겐 보면서 제대로 집중이 안되더라고요ㅠ 자막까지는 괜찮은데 배경에 대한 내용을 귀로 들어오니까.. 그치만 장애인분들에게는 좋을거같아요

  6. BlogIcon ilime 2020.07.14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려잔 시간 이라는 영화가 있었군요.. 오늘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유플러스에서 제공해주는 영화도 참 볼만한것이 많나보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7. BlogIcon W.소나무 2020.07.14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치봄영화라는게
    참 멋지네요
    생각해보면 자막없이는 볼수없는게 한국영화인데,
    앞으로 이런 제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영화리뷰도 너무 재밌게 보고갑니당:)

  8. BlogIcon 청두꺼비 2020.07.14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영화가 있었는 줄도 몰랐습니다!! 덕뷴에 집에서 시원하게 볼 영화가 생겼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가요!!

  9. BlogIcon 에스델 ♥ 2020.07.14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치봄 영화에 대해 몰랐는데,
    장애인들이 영화를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스템이군요.^^
    가치봄 영화가 가치있게 느껴집니다.
    '가려진 시간'이라는 영화의 제목이
    낯설게 여겨진 이유가 아무래도
    흥행한 영화가 아니라서 그렇겠지요.ㅎㅎ
    장르가 판타지영화여서 궁금한 마음에
    저도 이영화를 보려고 합니다.

  10. BlogIcon 예스파파 2020.07.14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줄거리 읽어 내려가는데 뭔가 심쿵! 궁금합니다 내용이 ㅋㅋ
    아~ 영화보는 취미가 있었는데 시간이 안되서 영화를 못보고 있습니다!
    무엇이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가끔은 여유있는 삶을 살아도 될듯 한데 ㅎㅎㅎㅎ 에잇! ㅎㅎ

    가치봄 영화라는거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청각장애인들은 시각으로 보고 사운드를 상상으로 즐기겠군요.....ㅠㅠ

  11. BlogIcon 디프_ 2020.07.14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가치봄이라는 것이 처음에 무슨 말인가 했떠니 저런 시스템이었군요... 좋네요!!
    근데 유료인가보네요..?!

  12.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20.07.14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처음 들어보는 영화입니다.
    강동원이 출연할 정도면...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3. BlogIcon 북두협객 2020.07.14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영화가 있었다는 거 처음 알았어요 홍보 진짜 안 했네요 ㅎ
    강동원 옆에 서 있는 저 배우가 조연으로 보물이죠~

  14. BlogIcon 부자엄마로 살기 2020.07.14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동원이 출연한 영화인데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는건 왜 일까요.ㅎㅎ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15. BlogIcon 오달자 2020.07.14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동원이 이런 영화도찍었네요?
    등장인물들이 쟁쟁합니다.
    저도 넷**스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16. BlogIcon 부자인생! 2020.07.14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동원은 언제 봐도 잘 생겼어요 ㅎㅎ

  17. BlogIcon 뉴포츄나2 2020.07.14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보다 재밌게 봤었던 영화인데 리뷰를 보니 반가워요 :)

  18. BlogIcon miu_yummy 2020.07.14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영화 추천 감사합니다.
    정말 시간이 순삭될것만 같은 줄거리 입니다.

  19.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0.07.14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가려진시간 소재가 색다르네요.
    가치봄영화는 처음 들어봅니다. 좋은 취지네요.^^

  20. BlogIcon 고시생초이 2020.07.14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영화네요 . . 아름다운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가치봄이라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네요 ㅎㅎ 감사해요!
    꼭 필요한 서비스라고 생각해요!

    그와중에 강동원.. 너무 잘생겼네요 ㅋㅋ

  21. BlogIcon 로안씨 2020.07.14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재미있어 보입니다
    강동원 님의 영화라 인생에 가려진 시간이라
    뭔가 의미있는 영화 같습니다
    공수레님께서 소개해주신 영화들 대부분이 다
    재미있더라고요 ㅎㅎ
    이것도 주말에 봐야겠습니다~ ㅎㅎ


오후엔 친지집에서 장어를 먹기로 해 오전에 가볍게 걸을수 있는 곳을 찾다가 예전부터 봐온 수성구의

모명재길을 걸어 보기로 했다


모명재길은 대구시 수성구가 12억원의 예산을 들여 모명재∼영남제일관 일대 10.5㎞ 구간을 트레킹 코스로 

조성한 길이다. 

지난 2012년 9월 누릿길 명칭 공모를 통해 선정된 모명재길은 형제봉길(역사), 모봉길(문화), 고모령길(자연), 

팔현길(일상)이라는 4개의 코스(테마)로 조성되어 있다

오늘은 1길인 형제봉 길을 걷기로 한다


모명재길은 조선시대 귀화한 명나라 장수 두사충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재실, 모명재(慕明齋)가 위치하여 

모명재길이라 이름 붙여졌으며 수성구 만촌동과 고모동을 아우르는 길로 전체 4코스, 10.87km에 이른다


모명재길 1코스는 형봉과 제봉을 잇는 길이다. 

2군 작전사령부 경계와 맞닿아 있는 길로 군인들이 지켜주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보길일수 있다

길을 따라 난 철책은 두 공간의 경계가 아닌, 우리를 지켜주는 울타리 같은 조형물이며, 단절이 아닌 소통의 

조형물이다  ( 대구시 수성구 모명재길 누리집에서 일부 인용 )


모명재길 1코스는 3.39KM에 2시간 소요 된다

길의 시작은 모명재이다


모명재에서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트레킹을 시작했다 


오늘 일정을 같이 한 아내와 큰처형

왼쪽이 모명재다

두사충과 두한필 묘를 지나고

두사충 묘 두사충에 대해서는 별도로 다시 포스팅을 할 예

베롱나무

처음 시작은 평탄했는데

이내 오르막이 나온다

좌측은 작전사령부 울타리가 쳐져 있다

안으로 사진 촬영은 금지

이런 좁은길이 이어진다

꽃 색깔과 같은 나비가 보이시는지..

형봉에 다다랐다

이 길은 형봉 ( 192M ) ,제봉 ( 170M ) 두개의 작은 봉우리를 넘는다

힘이 센 두 남매가 아웅다웅 힘겨루기 내기를 통해 형봉과 제봉이 만들어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또한 명나라 최고 풍수지리가였던 두사충이 꼽은 명당이 바로 형제봉이다

여기까지 오는데 30분 걸렸다

군 철책을 따라 계속 걷는다

조망이 터지는곳은 거의 없다

전날 비가 왔던지라 내려 가는길이 좀 미끄럽다

경사가 좀 급한 편이다

그루터기 쉼터

무슨 벌레인지는 모르겠다

제봉 건강 쉼터

제봉에서 내려 가는 길

자귀나무꽃

철로를 가로 지르는 육교를 건너고

경부선 철길

우리가 방금 넘어 온 산 오른쪽이 형봉 왼쪽이 제봉

영남제일관이 보인다

아래는 사이클 경기장

고모령 노래비

영남 제일관에 도착 

모명재 1길을 다 걸었다

여기까지 딱 2시간 걸렸다

바로 친지집으로 가서 조카가 사 오고 구운 장어를 먹었다

노릿노릿 구워

양념을 발라

맛있게 쌈 싸 먹었다


모명재길은 형봉과 제봉을 넘어야 해서 조금 급한 오르 내림 경사가 있었다

내려가는길이 약간 미끄러워 조심을 해야 하는 길이다

내려 가는길 계단을 만들었으면 더 좋겠다 싶었다.


한번은 넘어 볼만한 길이다


☞ 7월 4일 아내,큰 처형


▶7월 12일 행복 척도 3점 ★★

친지들과 야외 나들이..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구 수성구 연호동 | 모명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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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7.13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처에 부대가 있는지 철조망이 많이 보이네요.^^ 그래도 착착 걷다보면 자연을 확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3. BlogIcon 기야~ 2020.07.13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아~~ 경치도 좋고~ 코스도 좋네요~
    무리한 코스가 아니라서 부담없이 다닐 수 있겠네요~
    맛있는 장어까지 ㅎㅎ
    부러워요~^^

  4. BlogIcon 꿍스뿡이 2020.07.13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건강하게 사시는것 같습니다 ^^
    형제봉의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이곳은 가는 길마다 이정표가 잘 되어 있고,
    군이 지켜주는 코스(?)인지라 혹여나 사고가 나면 119보다 군이 먼저 구해줄듯 합니다 ㅎㅎ

  5. BlogIcon miu_yummy 2020.07.13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의 걸을만한길 너무나 잘 봤어요,
    특히 마지막에 장어로 몸보신하신게, 가장 부럽습니다 :)

  6. BlogIcon Za_ra 2020.07.13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 갔다오시면서 기분도 좋으셨을거 같은데,
    운동하셔서 몸도 건강해지고 보신으로 장어까지...
    올 여름은 끄적 없으실꺼 같아요

  7. BlogIcon 솬씨티 2020.07.13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장어로 몸보신해야겠어요!!

  8. BlogIcon 우키키키12 2020.07.13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숲속을 걸으면 시원할거 같습니다 ㅎㅎ

  9. BlogIcon 휘게라이프 Gwho 2020.07.13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앙 장어인가욤 ..? ㅠㅠ 맛있겠다요 ㅎㅎ
    항상 산에가면 저런 운동기구 있어서 한번씩해봅니당 ㅋ

  10. BlogIcon 신럭키 2020.07.13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들 보니까 힐링되네요~. 장어까지 든든한 마무리군요.
    이번주 비오니까 못나가셔서 아쉽겠네요!
    즐거운 한주 시작하셔요~

  11. BlogIcon 나프란 2020.07.13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록초록한 숲길을 보면서
    스크롤을 내리는데,
    장어의 비주얼을 보며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ㅎㅎ

    모명재길이라는 좋은 산책길을 걷고
    더불어 장어까지 드시고,
    완전 부럽습니다.^^

  12. BlogIcon 후까 2020.07.13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장어에서 눈이 크게 떠졌어요 0..0

  13. BlogIcon 둘리토비 2020.07.13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철책선을 보고 여기가 웬 전방인가...그랬는데...^^
    산책길, 그리고 푸짐한 장어까지
    이래저래 지금의 시기를 잘 즐기시는 것 같습니다~^^

  14. BlogIcon 재미박스 2020.07.13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포스팅 감사히 보고 갑니다! 하트! 누르고 가요!

  15. BlogIcon honey butt 2020.07.13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어 대박이네요. 건강하게 운동하고 장어로 몸보신하니 이보다 더한 완벽한 하루가 어디있을까요

  16. BlogIcon ilime 2020.07.14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어가 와... 대박입니다 정말 푸짐하게 드셨네요 ㅎㅎㅎㅎ 힐링이 많이 되는 하루셨겠습니다 ㅠㅠ 잘보고 갑니다!

  17. BlogIcon BG.Psychology 2020.07.14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사진으로만봐도 시원해보입니다~~ 장어 맛있겠네요 ㅎㅎ

  18. BlogIcon T. Juli 2020.07.14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등산도 하고 맛있는 요리도 좋군요

  19. BlogIcon Naturis 2020.07.14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온 다음날 산행하셨군요. 요즘 비가 자주와서 동내 야산조차도 미끄러움을 걱정하게 되더라구요^^

  20. BlogIcon 라소리Rassori 2020.07.14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저게 뭘까요?? 정말 신기하게 생긴 곤충이네요! 혹시 보면 채집해서 길러보고 싶을 정도로 흥미로운 비주얼입니다^^


가능하면 한달에 한번 온 가족 ( 4명 )이 모여 외식을 가지려 한다

식구들이 육류를 좋아해 대부분은 고기를 먹으러 간다

떨어져 있는 큰아들에게 전화했더니 못 온다고 하다가 마음이 변했는지 온다고 한다


후보 몇군데 식당을 정해 놓고 물으니 합의점을 찾기가 여간 쉽지 않다

큰아들이 좋다 그러면 작은 아들이 싫다 하고..


한군데를 정해 놓고 갔는데 대기가 있어 다른곳으로..

그래서 간곳이 복현동 먹자 골목안의 소고기 무한 리필집 "무쏘"였다

무쏘 역시 소고기 무한리필집으로 소 한마리 몽땅  무쏘라는 프랜차이즈점이다

사이트는 ☞ 소고기 무한리필 무쏘 

그런데 사업자등록은 전남 나주이고 가맹 본부는 인천 연수구다


2020년 6월 현재 전국 가맹점은 대구 4곳을 비롯 ( 다사점,효목점,복현점,현풍점 ) 약 60여곳이다


무한리필 소고기가 1인 \20,900이다

우린 이베리코 고기가 포함된 \21,900 짜리를 시켰다

고기는 미국산이다

이용시간은 2시간

처음 한판은 골고루 주고 다음번 부터는 원하는 부위를 이야기 하면 준다

우린 리필을 등심과 갈비살로만 시켰다

고기는 부드러운 편으로 먹을만 했다

4명의 평가는 2사람은 평균이고 2사람은 괜찮았다 

수입육이긴 하지만 고기맛은 그런대로 먹을만 했다


주차장이 별도 없어 차를 가지고 가면 안된다

난 주차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해 조금 언짢게 시작을 했다


☞ 6월 13일 가족


▶ 7월 11일 행복척도 3점 ★★★

친지들과 3명의 생일 축하 자리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구 북구 복현동 403-5 | 무쏘 복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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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둘리토비 2020.07.12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외식 안한지가 꽤 되었습니다~
    그냥 보면서 부럽습니다~^^

  3. BlogIcon Raycat 2020.07.12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고기 무한리필 좋네요. :)

  4. BlogIcon jshin86 2020.07.12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킹 하는데 어려움을 가지셨군요.

    호불호가 갈리는 식당 이네요.^^

  5.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07.13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리필 가서 마음껏 먹고싶네요
    넘 맛있겠어요

  6. BlogIcon 케빈ok 2020.07.13 0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푸짐한게 먹고 싶어요 ㅎㅎ

  7. BlogIcon 블라 블라 2020.07.13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소고기가 무한리필이라니!
    다양한 부위를 맛볼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ㅎㅂㅎ!

  8.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0.07.13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가족 외식하셨네요^^
    주차시설이 안좋으면 힘들죠.
    저희는 주차할때없으면 아예
    제외시킨답니다. ㅎ

  9. BlogIcon 味;셀럽바비 2020.07.13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고기는 항상 옳습니다 그고기가 수입일지라도요!! :) 아침에 눈으로 소고기 마음껏 먹고갑니다^^

  10. BlogIcon 부자엄마로 살기 2020.07.13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주차하기 곤란한곳은 일단 패스합니다.ㅎㅎ

  11. BlogIcon Chef's Life 생활일지 2020.07.13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대비해서 고기도 괜찮아보이고 무엇보다 무한리필이라는 것이
    정말 대박이지용! ㅎㅎ 좋은 정보 공유해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

  12.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7.13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고기 무한리필 정말 좋아 보이는데요.^^

  13. BlogIcon 담덕01 2020.07.13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리필 고깃집 붐이 일었다가 고기 상태가 갈수록 안 좋아져서 잘 안가기도 했고 가게들도 많이 없어지더니 다시 괜찮은 품질의 무한리필 고깃집들이 생겨나는 거 같네요.
    사진으로 보기에는 고기 괜찮아 보이는데요.
    가격도 2만 900원이면 나쁘지 않아 보여요.
    좋은데요. ^^

  14. BlogIcon 춈덕 2020.07.13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친구들과 주로 다사의 무쏘를 방문하곤 합니다.ㅎㅎ
    하지만 매번 느끼지만, 돈을 낸 만큼 먹지 못하고 돌아오는 것 같더라구요.ㅠ

  15. BlogIcon peterjun 2020.07.13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질 좋은 고기를 내어놓는 무한리필 고깃집이 좀 생기는 추세인 것 같아요.
    괜찮아보이네요. ^^
    저희 집은 둘째가 계란을 못 먹고, 넷째가 해산물을 못 먹고,
    아버진 고기를 싫어하셔서..... 어쩔 수 없이 가족 외식은 뷔페를 자주 선택했었네요.
    요샌 코로나 때문에 그러지 못하니 집에서 주로 모이곤 하네요. ㅋ

  16.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7.13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초에 고기 품질이 좋으면 수입이라도 맛있더라고요~^^

  17. BlogIcon 신럭키 2020.07.13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무한리필 치고 고기가 괜찮아보이네요.
    저도 친구한테 쏠때 이용해보고 싶습니다. ㅎㅎ

  18. BlogIcon 장대군 2020.07.13 1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 먹고 힘내고 싶습니다. 맛집 다녀오셨네요. 2만원에 무한 리필이라니...^^; 모쪼록 건강하시고, 한 주 힘차게 시작하셨길 바랍니다.

  19. BlogIcon 노랑킹콩 2020.07.13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주차가 힘드셔서 언짢게 시작을 하셨다는 말씀이 왜이리 공감이 되는지요!
    저희 신랑도 그래서 항상 주차가 되는지에 초점이 맞춰있네요 ㅎㅎㅎ
    무쏘는 처음 들어봤는데 고기의 색깔이 곱네요~~~

  20. BlogIcon 후까 2020.07.13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아드님들의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것은 사이가 좋다는 겁니다.ㅎ 생고기가 참 붉고 맛있어 보여요

  21. 2020.07.14 0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해인사 소리길 입구 대장경 테마 파크에서 약 5KM 되는 지점..명진교를 건너기전 왼편으로 길상암이 있다

이번에 안 올라 가 보면 언제 또 오를수 있을까 싶어 일행중 희망자만 오르기로 했다


길상암은 해인사 동구에서 한 1 킬로미터쯤 떨어진 곳에 있으며, 백화담을 위시하여 자연 경관이 

아름답기로 이름나다. 

1972년에 영암 대종사께서 창건한 이 암자에는 부처님 사리를 모신 적멸보궁이 있다


길상암은 자운스님이 1969년 스리랑카 사타티싸 스님의 기증으로 부처님 진신사리 2과를 모셔왔고 

도반이던 영암스님과 함께 봉안할 장소를 찾기위해 가야산 일대를 수십차례 돌았다고 한다. 

그러다 결정한 곳이 지금 길상암이 자리한 이곳 묘길상봉(妙吉祥峰)이다. 

천진보탑이라 이름붙인 자연석 큰 바위에 진신사리를 봉안한 해가 72년. 

영암스님은 당시 이곳에 터를 잡아주며 제자인 명진스님에게 도량조성을 당부했다.


그 뒤 명진스님(해인사 전주지, 98년 입적)은 진신사리가 모셔진 적멸보궁 길상암을 30여년에 걸쳐 지키며 

기도도량으로 가꿔왔다고 한다


길상암 입구.적멸 보궁이다

* 적멸 보궁 :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봉안한 도량

오르는 계단 갯수 세아려 봤더니 280여개

맞은편 풍경이 너무 멋지다

대장전

윤장대

아내는 윤장대를 돌렸다

삼성각

종각

대웅전

나한전


앞뒤로,좌우로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볼수 있는 사찰이었다


☞ 6월 20일 아내.친지1


▶   7월  10 일 행복 척도 2점 ★★

마음 무거웠던 하루..왜? 라는 생각이 하루 종일 꼬리를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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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 가야면 치인리 산 16-1 | 길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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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정보문지기 2020.07.11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오늘도 좋은 글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

  3. BlogIcon 실화소니 2020.07.11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정보 잘보고
    야무지게 공감하고 갑니다 ~
    행복한 토요일되세요~~♡

  4. BlogIcon 모아모아모아 2020.07.11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
    하트 남기고 갑니다 ~
    행복한 주말되세요~~

  5. BlogIcon 생각도령 2020.07.11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잘보고
    하트하고 갑니다 ~
    행복한 토요일 오후되세요~~👌

  6. BlogIcon 경매권리분석사 2020.07.11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

  7. BlogIcon 도시계획맨 2020.07.11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트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
    공감하고 갑니다 ~~♡

  8. BlogIcon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20.07.11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단이 많네요.
    풍경이 근사하니 다녀올만한 곳입니다

  9. BlogIcon 문moon 2020.07.11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길상암을 둘러봅니다.
    적멸보궁이 있군요.
    힘들게 오르신만큼 풍경이 좋네요. ^^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10. BlogIcon 랜디보이 2020.07.11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봤습니다 좋아요 누르고 갈께요

  11. BlogIcon 핑구야 날자 2020.07.11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같은 날 정말 좋은데요 저는 지금 양평에 있답니다

  12. BlogIcon BG.Psychology 2020.07.11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힐링되는 곳입니다^^

  13. BlogIcon N.Tik.P 2020.07.11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도 경치인데
    건물이 주는 느낌이 예사롭지 않네요.
    꼭 한 번 가봐야 할 곳으로 저장해둡니다

  14. BlogIcon W.소나무 2020.07.11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가고싶네요^^!
    경치가 진짜 좋아요+_+
    항상 감사합니다
    즐겁고 건강한 주말 보내셔요:)

  15. BlogIcon 부자엄마로 살기 2020.07.11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곳이네요 윤장대는 처음봅니다

  16. BlogIcon 후까 2020.07.12 0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책로로서도 계단 하나하나오르며 번뇌를 버릭고 오기 좋겠어요

  17. BlogIcon 부자인생! 2020.07.12 0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18. BlogIcon 뉴포츄나2 2020.07.13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아름다운 곳이에요☺️

  19.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7.13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상암에 가면 마음이 편안해 질것 같은 느낌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 BlogIcon peterjun 2020.07.13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가 참 좋네요.
    마음을 느슨하게 하기에 좋을 것 같아요. ^^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7.13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르렴면 다리가 꽤 아플 것 같긴 하지만, 풍경은 참 좋겠네요.


우리나라 대표 사찰중 한곳인 해인사에는 3점의 소중한 국보가 있다.

세계 기록 유산에 등재 되기도 한, 우리가 흔히 팔만 대장경으로 익히 알고 있는 대장경판과 ( 국보 32호 )

그 대장경판을 보관하고 있는 건물이고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인 장경판전 ( 국보 52호 ) ,

그리고 동,서 사간판전에 보관 되어 있는 고려 목판 ( 국보 206호) 가 그것이다


해인사에 간다면 누구나 한번은 보고 오게 되지만 해설사 분의 설명을 들으면 더욱 좋다

나는 아쉽게 코로나 땜에 해설은 듣지 못했다


실제로 자세히 볼수 있는건 장경판전이고 대장경판과 고려 목판은 건물 사이로 있다는것만 확인할수 있다


국보 제52호 합천 해인사 장경판전 (陜川 海印寺 藏經板殿)


수량/면적 4동

지정(등록)일 1962.12.20

소 재 지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122, 해인사 (치인리)

시 대 조선 성종19년(1488)


가야산 중턱에 자리잡은 해인사는 통일신라 애장왕 3년(802)에 지은 사찰로, 왕후의 병을 부처의 힘으로 

치료해 준 것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지었다고 한다. 

우리나라 3대 사찰 중 하나이며, 8만대장경을 보관하고 있기 때문에 법보사찰이라고도 부른다.


 장경판전은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8만여장의 대장경판을 보관하고 있는 건물로, 해인사에 남아있는 건물 중 

가장 오래 되었다. 처음 지은 연대는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조선 세조 3년(1457)에 크게 다시 지었고 

성종 19년(1488)에 학조대사가 왕실의 후원으로 다시 지어 ‘보안당’이라고 했다는 기록이 있다. 

산 속 깊은 곳에 자리잡고 있어 임진왜란에도 피해를 입지 않아 옛 모습을 유지하고 있으며, 

광해군 14년(1622)과 인조 2년(1624)에 수리가 있었다.


 앞면 15칸·옆면 2칸 크기의 두 건물을 나란히 배치하였는데, 남쪽 건물은 ‘수다라장’이라 하고 

북쪽의 건물은 ‘법보전’이라 한다. 서쪽과 동쪽에는 앞면 2칸·옆면 1칸 규모의 작은 서고가 있어서, 

전체적으로는 긴 네모형으로 배치되어 있다. 대장경판을 보관하는 건물의 기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장식 요소는 두지 않았으며, 통풍을 위하여 창의 크기를 남쪽과 북쪽을 서로 다르게 하고 각 칸마다 

창을 내었다. 

또한 안쪽 흙바닥 속에 숯과 횟가루,소금을 모래와 함께 차례로 넣음으로써 습도를 조절하도록 하였다.


 자연의 조건을 이용하여 설계한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점 등으로 인해 대장경판을 지금까지 잘 보존할 수 

있었다고 평가 받고 있다. 


해인사장경판전은 15세기 건축물로서 세계 유일의 대장경판 보관용 건물이며,  

대장경판과 고려각판을 포함하여 1995년 12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 문화재청 국가 문화 유산 포털에서 인용 )

주의: 이곳에서 사진 촬영은 가능하나 플래쉬를 사용하면 안된다

남쪽건물 수다라장

북쪽 건물 법보전

이곳은 상시로 관리 하시는 분이 있디

그리고 가까이 들어 가지는 못한다

법보전 예불은 가능한 모양이다


습기가 자연적으로 조절 되도록 하였고 그 기능을 더 원활하게 하려고, 판전의 창문도 격자창 모양으로 하였으며, 

수다라전의 창은 아랫창이 윗창보다 세배로 크게 하였고 법보전의 창은 그 반대 꼴을 이루고 있는데, 

이는 아주 과학적인 통풍 방법으로서, 오히려 건축 방식이 발달한 오늘날에도 따라가기 어려운 우리 선조들의 

슬기를 잘 보여 준다.  ( 해인사 누리집에서 )


장경판전과 고려 목판은 견본을 볼수가 있다

국보 제32호 합천 해인사 대장경판 (陜川 海印寺 大藏經板)


수량/면적 81,258매

지정(등록)일 1962.12.20

소 재 지 경상남도 합천군

시 대 고려시대(1237∼1252년간)


대장경은 경(經)·율(律)·논(論)의 삼장(三藏)을 말하며, 불교경전의 총서를 가리킨다. 

이 대장경은 고려 고종 24∼35년(1237∼1248)에 걸쳐 간행되었다. 

이것은 고려시대에 간행되었다고 해서 고려대장경이라고도 하고, 판수가 8만여 개에 달하고 8만 4천 번뇌에 

해당하는 8만 4천 법문을 실었다고 하여 8만대장경이라고도 부른다.


 이것을 만들게 된 동기는 고려 현종 때 새긴 초조대장경이 고종 19년(1232) 몽고의 침입으로 불타 없어지자 

다시 대장경을 만들었으며, 그래서 재조대장경이라고도 한다. 

몽고군의 침입을 불교의 힘으로 막아보고자 하는 뜻으로 국가적인 차원에서 대장도감이라는 임시기구를 설치하여 

새긴 것이다. 새긴 곳은 경상남도 남해에 설치한 분사대장도감에서 담당하였다.


 원래 강화도 성 서문 밖의 대장경판당에 보관되었던 것을 선원사를 거쳐 태조 7년(1398) 5월에 해인사로 옮겨 

오늘날까지 이어오고 있다. 

현재 해인사 법보전과 수다라장에 보관되어 있는데 일제시대에 조사한 숫자를 보면 81,258장이지만 

여기에는 조선시대에 다시 새긴 것도 포함되어 있다. 경판의 크기는 가로 70㎝내외, 세로 24㎝내외이고 

두께는 2.6㎝ 내지 4㎝이다. 무게는 3㎏ 내지 4㎏이다.


 구성을 보면 모두 1,496종 6,568권으로 되어있다. 

이 대장경의 특징은 사업을 주관하던 개태사 승통인 수기대사가 북송관판, 거란본, 초조대장경을 참고하여 

내용의 오류를 바로잡아 대장경을 제작하였다고 한다.


  이 대장경판은 현재 없어진 송나라 북송관판이나 거란의 대장경의 내용을 알 수 있는 유일한 것이며, 

수천만 개의 글자 하나 하나가 오자·탈자없이 모두 고르고 정밀하다는 점에서 그 보존가치가 매우 크며, 

현존 대장경 중에서도 가장 오랜 역사와 내용의 완벽함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지니고 있는 문화재이다. 

또한 2007년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었다.     ( 문화재청 국가 문화유산포털에서 인용 )



국보 제206호 합천 해인사 고려목판 (陜川 海印寺 高麗木板)


수량/면적 28종2725판

지정(등록)일 1982.05.22

소 재 지 경상남도 합천군

시 대 고려시대


경상남도 합천군 해인사에 소장되어 있는 고려시대의 불교경전, 고승의 저술, 시문집 등이 새겨진 목판이다. 

이 목판은 국가기관인 대장도감(大藏都監)에서 새긴 합천 해인사 대장경판(국보 제32호)과는 달리, 

지방관청이나 절에서 새긴 것이다. 현재 해인사 대장경판전 사이에 있는 동·서 사간판전(寺刊板殿)에 

보관되어 있다.


 후박나무를 짠물에 담가 지방기를 빼고 나무결을 삭혀 잘 말린 다음 판각하였기 때문에 원형 그대로 

잘 보존되었다. 

이 목판에는 『금강경』, 『화엄경』 등의 대승경전과 신라·고려·중국의 고승이나 개인의 시문집 및 저술들이 

있는데, 경전류는 대부분 간행기록이 있어 고려시대 불교경전의 유통 등 불교신앙의 경향을 알 수 있다. 

고승이나 개인의 시문집 및 저술 등은 비록 간행기록이 없고 전권을 갖추지 못한 것이 많으나, 

그 내용이 전하지 않거나 역사적으로 희귀한 자료들이다.


 고려시대 판화 및 판각기술은 물론이고, 한국 불교사상 및 문화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해인사에 있는 목판은 모두 54종 2,835판인데 이 중 28종 2,725판이 국보 제206호로 지정되어 있고, 

26종 110판이 보물 제734호로 지정되어 있다.     ( 문화재청 국가 문화유산포털에서 인용)


견본 팔만대장경

사진 해인사 누리집

팔만 대장경 ( 사진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


앞으로도 길이 지키고 보존해야 하는 자랑스럽고 소중한 우리의 문화 유산이다

☞ 6월 20일 아내,친지


▶ 7월 9일 행복 척도 1.5점 ★

-0.5 영화 포스팅 하나에 씨름

-0.5 원순 서울시장 실종.사망소식 마음 무거웠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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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 가야면 치인리 10-1 | 해인사 장경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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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기야~ 2020.07.10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인사를 가본지도 엄청 오래된 것 같네요.
    예전의 모습이 그대로 잘 보존이 되어 있는 것 같네요~

  3. BlogIcon soo0100 2020.07.10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십억짜리 빌라도 비오면 센다고 하는 뉴스를 본적이 있습니다.
    건축 역시 어떤 마음가짐으로 짓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4. BlogIcon 모아모아모아 2020.07.10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5. BlogIcon 생각도령 2020.07.10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잘보고
    하트남기고 갑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

  6.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7.10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도 잘 보관해서 후손들에게 의미있는 기록을 계속 전하면 좋겠네요.

  7. BlogIcon 『방쌤』 2020.07.10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늦게까지 뉴스를 보다
    결국에는 소주 한 잔 마시고 힘들게 잠들었습니다.

    해인사소리길을 걷고난 후 항상 그 마지막에 잠시 들르는 곳입니다.

  8. BlogIcon ☆찐 여행자☆ 2020.07.10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보자마자 숭고해지는 사진이네요~! 우리의보물을 잘 보존해야겠습니다

  9. BlogIcon onpc 2020.07.10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학적인 통풍 방식의 건축에 대단함을 느낍니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잘 보존되어야겠습니다.

  10. BlogIcon 예쁜엄마♡ 2020.07.10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예전에 직접가서 보고 왔더랬어요~
    묵직한 감동이 절절 흐르는 공간이지요☺️👍

  11. BlogIcon 농돌이 2020.07.10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한 지식이고 과학입니다
    선조님들의 내공이 세계적입니다
    평안하십시요

  12. BlogIcon Benee 2020.07.10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해인사 가서 해설 듣고 싶은데,
    코로나때문에 못 듣는군요 ㅠㅠ
    그나저나 옛 조상들은 정말 지혜로운거 같아요.
    습기조절 그런거까지 어떻게 다 생각했을까요..?

  13. BlogIcon mystee 2020.07.10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 안녕하세요.
    어제 저녁에 뉴스 보고 '에이, 설마~' 했는데,
    자정 넘어서 소식 듣고는 기분이 이상해진 탓인지 새벽 4시가 넘도록 잠을 못잤네요..
    에휴.. 2020년 참 힘든 한해네요.

    가장 첫번째 사진과 가장 마지막 사진이 멋지네요.

  14. BlogIcon 재미박스 2020.07.10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갑니다! 하트를 꾹~ 누르고 가요!

  15. BlogIcon 유하v 2020.07.10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인사 대장경판은 정말로 우리나라의 역사를 대표하는 유물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해설을 들으면서 관람했다면 더욱 많은 얘기들을 들을 수 있었을텐데 많이 아쉬우셨을 것 같습니다ㅜ

  16. BlogIcon Raycat 2020.07.10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인사는 가본게 언제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17.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07.11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인사 오래전에 가봤는데 다시보니 좋네요
    편안한 밤되세요^^

  18. BlogIcon 호기심심풀이 2020.07.11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가요~~ 좋은 주말 되세요

  19. BlogIcon 까칠양파 2020.07.11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렸을때 가봤는데, 너무 어릴때가서 기억이 하나도 없어요.
    이래서 어릴때 가는 여행은 별 도움이 안되나봐요. ㅎㅎ

  20. BlogIcon 기며기 2020.07.11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마음이 안정되네요!

  21. BlogIcon 케빈ok 2020.07.11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재 보전이 잘 되어 있어 뿌듯합니다


용암산성을 일찍 올라 내려 와 오리 백숙을 먹고 천연 기념물 측백나무를 둘러 보고도 오후 시간이 남았다.

팥빙수를 먹으러 가기전 측백나무 앞의 마을과 서원을 잠시 보고 가기로 했다


마을로 들어서니 깔끔하게 정비 되어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나중에 확인해 보니 도심 재생 사업 대상 마을이다


대구 도동 향산마을 -도심 재생 사업

2015년부터 대구시 도시재생사업으로향산마을 일대를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했다. 

2018년까지 천연기념물관 겸 커뮤니티센터를 짓고 조형물을 세운다. 차도를 확장하고 인도는 새로 만든다. 

도로와 다리에는 역사 이야기를 담은 트릭아트(착시그림)를 설치하고 곳곳에는 공원과 쉼터를 조성한다. 

주민들은 마을협동조합을 설립해 관광 브랜드와 힐링(치유) 투어 프로그램, 마을축제를 개발한다.

                                                              ( 언론 보도 종합 인용 )


이 카페 옆 골목으로 진입을 한다

이곳에 당시는 팥빙수를 시작하지 않았었다

담장에 벽화( 타일)가 그려져 있다

마을 안쪽에 백원 서원이 있다

▶ 백원 서원

본래 이 터에 건물이 세워진 것은 1600년경이라 한다. 孝子(효자) 徐時立(서시립, 1578∼1665)의

호는 全歸(전귀), 자는 立之(입지)이다 고려 版圖判書(판도판서) 達城君(달성군) 晋(진)의 后(후)로

壬亂時(임란시) 조부모와 부모를 모시고 八公山(팔공산) 三省庵(삼성암)으로 피난하였는데 그의 극

진한 孝行(효행)이 온 고을에 자자하였다. 때마침 정승 五峰(오봉) 李好閔(이호민)이 王子(왕자) 胎

室使(태실사)로 南行(남행)하였다가 이 사실을 듣고 達城(달성) 孝子(효자) 徐時立(서시립) 其孝人

稱類厥慈今日偶看三省錄(기효인칭류궐자금일우간삼성록) 有慈如比有兒宜(유자여유아의)라 詩(시)

를 읊고 堂號(당호)를 全歸(전귀)라 지어주니 부모에게서 실로 온전히 나서 온전히 돌아간다는 뜻이다

그가 죽자 조정에서 旌閭(정여)가 내려오고 1692년(肅宗, 숙종 18) 전귀당 곁에 百源書院(백원서

원)을 세워 그를 享祀(향사)했으니 百源(백원)은 孝(효)가 百行之源(백행지원)이라 함이다.

   그러나 1864년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서원은 제철되었고 남아오던 전귀당도 1945년 음력 섣

달 그믐의 화재로 회진되었다. 다행히 유림의 호응으로 현재의 전귀당을 그 이듬해에 重建(중건)하

게 되었다.

    50cm 축대위에 방 3칸 대청 2칸 우물마루에 툇마루가 곁들린 팔작지붕이다 그러다가 1991년 단

오절에 제철되었던 百源書院(백원서원)을 전귀당과 합치고 景德祠(경덕사)를 지어 先生(선생)을 奉

安(봉안)하였으며 廟庭碑(묘정비)와 先生(선생)의 母夫人(모부인) 康氏(강씨)의 孝行碑(효행비)도

由仁門(유인문) 안뜰 550평 대지위에 함께 建立(건립)하였다.

                                                        ( 대구스토리에서 인용 )



효행비

와송

효자 서시립 선생을 이렇게 또 알아 간다

항상 여기 올때마다 측백나무만 보고 갔었는데 여유있게 오다 보니 마을도 둘러 보게 된다


☞ 6월 6일 아내.친지


▶ 7월 8일 행복척도  2.5 점 ★★☆

소소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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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도동 484 | 백원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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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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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봉이아빠요리 2020.07.09 1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원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저녁 보내세요

  3. BlogIcon 엠제이mj 2020.07.09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원 서원 구경 잘 했네요

  4. BlogIcon 따신장갑 2020.07.09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뼈대가 느껴지는 서원이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5. BlogIcon 앨리Son 2020.07.09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느 무더운 여름날 다녀왔던 기억이 나네요.
    사진만 보고 있어도 고즈넉하니 좋습니다 :)

  6. BlogIcon Benee 2020.07.09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팥빙수를 먹으러 가셨는데
    카페에 팥빙수가 개시를 안했군요 ㅠㅠ
    근데 옛날 비석같은 것은 거북이가 참 많네요.

  7. BlogIcon ☆찐 여행자☆ 2020.07.09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대구의 아름다운 곳 많이 구경하고 갑니다 ^^

  8. BlogIcon sotori 2020.07.09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타일벽화 멋지네요 ^^
    오늘도 공수래님 덕분에 멋진 고건축 하나 구경하고 갑니다아 ㅎㅎㅎ

  9. BlogIcon 하루노아 2020.07.09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 서원의 모습은 정말 고즈넉한 향취를 느끼게 해주는군요.

  10. BlogIcon 농돌이 2020.07.09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옛 풍경입니다
    감사합니다

  11. BlogIcon 재미박스 2020.07.09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이네요!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갑니다! 하트! 누르고 갈께요!

  12. BlogIcon 드림 사랑 2020.07.09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포스팅 읽고갑니다.
    덕분에 공부하는것같아요

  13. BlogIcon 제나  2020.07.09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도 예쁘고 옛 분위기를 그래도 간직한 건물도 참 보기 좋습니다. 힐링될 거 같네요.

  14.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07.09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유롭게 서원의 정취 느끼고 오셨네요
    깔끔하니 관리가 잘되있네요

  15. BlogIcon honey butt 2020.07.09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는 은근히 봐도 봐도 구경할 곳이 많네요. 며칠을 여행가야 다 볼 수 있을런지 ㅎㅎ

  16. BlogIcon soo0100 2020.07.09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곳을 가더라도 어떤 마음에 따라 주위의 풍경이 달리 보이는거 같습니다. ^^
    매우 공감합니다. 공수래 공수거님
    감사합니다.

  17. BlogIcon 케빈ok 2020.07.10 0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 여행지로 적당한 거 같네요

  18. BlogIcon 에스델 ♥ 2020.07.10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자 서시립의 효행이
    온고을에 소문이 자자했을 정도니
    정말 대단했던것 같습니다.^^
    덕분에 백원서원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19. BlogIcon 널알려줘 2020.07.10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을에 예쁜 그림들이 많네요

  20. BlogIcon 이제 말할게 2020.07.10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고향이랑 가까워서 자주 갔었던 기억이나요ㅎ

  21. BlogIcon mystee 2020.07.10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의 글들을 보면,
    저도 제가 사는 지역에 있는 이런 장소들 찾아가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아는 곳이 없지만요. ㅎㅎ


주말 대구 근교의 가볍게 다녀 올수 있는 산을 이리 저리 찾아 보다가 적당한곳을 찾았다

대구에서 멀지 않을뿐만 아니라  높이도 그리 높지 않고 ( 303M ),더구나 산 정상에서 사방으로 조망이

좋다고 알려진 산..

칠곡군 왜관읍의 자고산이다


▶ 자고산의 유래

옛날 이 산에 '자고'라는 새가 살았다 해서 자고산으로 불리게 됐다는 설이 있다. 일명 작오산이라고 한다. 


자고산(鷓鴣山)은 경상북도 칠곡군 석적읍 중지리와 왜관읍 석전리, 아곡리의 경계에 위치한 

해발 고도 303.2m의 산이다

낙동강과 인접해 있는 자고산은 해발 303m의 그리 높지 않은 산이지만 낙동강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략요충지여서 1950년 6·25전쟁 당시 치열한 공방전을 펼친 끝에 반격의 교두보를 확보한 

역사적 장소이기도 하다.

6.25 전쟁당시 유엔군과 북한군 사이에 격전이 벌어졌던 곳이기도 하며 아직도 곳곳에 진지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산 정상부에는 당시 북한군에 의해 학살(303고지 학살)된 40여 명의 미군 장병들을 추모하는 '6.25 전쟁 

왜관지구 303고지 전투 전몰장병추모비'가 있다  


★ 303고지 학살 사건

1950년 8월 17일에 대한민국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근교의 자고산에서 조선인민군이 미군 전쟁 포로 

41명을 총살한 전쟁 범죄


자고산으로 올라 가는 등산로는 5곳이 있는데 우리는 주차가 용이한 흥국사 등산로를 택했다 ( 1노선 )

2노선 우방아파트 ,3노선 국조전, 4노선 안찔 마을,5노선 명가 식당


흥국사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올라갔다..초반은 약간의 오르막이다

등산로 입구는 만수공원이다.약수터와 운동 시설,작은 야생화 단지가 있다

만수 공원

공원 좌측 등산로로 올라 간다

초반 등산로가 아주 울창하다

400M쯤 가니 이정표가 보이고 

약간의 오르막을 오르면

이내 운동 시설지가 나온다

이곳 자고산 정상은 사진 찍기 좋은 녹색 명소로 지정이 되었다

여기까지 오는데 15분쯤 걸린다

임도보다는 임시 산책로로 오라 가는게 오히려 좋다

이 길은 평화 누리길

그동안 코로나로 전망대 공사가 중단되었던 모양이다

6월 1일부터 재개.

이길이 임도길

앗.무슨 새일까?

새본 김에 새소리 들어 보자..

저기 보이는곳이 전망대 공사 하는곳인가 보다

정상 가기전 조망이 터지는곳이 있다

보이는곳은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산철쭉이 몇송이 외로이 남아 있다

칠곡보

앉아서 볼수 있다

마지막 구간 임도는 상당히 기피르다

임시 산책로가 낫다

여기서 잠시 커피를 한잔 마시고

건너편은 관호산성

전망대가 코앞이다

이곳까지 오는데 1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캠프 캐럴이 내려다 보인다


낙동강 KTX 철교

전망대는 공사중이다

2020년말 완공예정이라 한다

멀리 구미 방향

경부 고속도로 칠곡 휴게소도 보인다

이 나무들은 옮겨 심은듯 하다

3030 고지 전투 산화 미군 장병 추모비

전망 데크

KTX가 지나간다

전망대가 완성되면 이런 모습

여긴 산철쭉이 조금 남아 있다

이제 하산

만수공원 약수대.음용은 안된다

이건 호국평화기념관에서 본 자고산 전망대


휴식시간까지 2시간이면 충분히 갔다 올수 있는 전망 좋은 산이다.

303 전투에서 산화한 40여명의 미군 병사들을 기억할수 있는곳.

이곳이 왜 전략적으로 중요한지는 정상에 올라서면 알수가 있다

의미있는 산행이었다


☞ 6월 27일 아내,친지


▶ 7월 7일 행복 척도 2.5점 ★★☆

실수는 연속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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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석적읍 중지리 산 39-1 | 작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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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묭수니 2020.07.08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가 너무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3. BlogIcon Benee 2020.07.08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저 뒷모습은 친지분들이신가요?
    대구는 푸르른 곳이 참 많네요~
    자연이 아직 많이 남아 있는 것 같아요!
    오늘 더웠는데 잘 지내셨죠?

  4. BlogIcon mystee 2020.07.08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아름다운 산이지만 아픈 역사가 있었던 장소로군요.
    전망대가 완공이 된다면 더 볼만해질 것 같습니다.

  5. BlogIcon 아이리스. 2020.07.08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전망이 정말 끝내주네요~
    가까운 곳에 이렇게 높지 않고 전망좋을곳이 있다면
    저도 올랐을 것 같아요~
    맑고 경쾌한 새소리도 좋은데요..
    전망대가 완공되면 명물이 되겠어요~^^

  6. BlogIcon 고시생초이 2020.07.08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 안가본 산이 정말 많다는걸 느껴봅니다 ㅎㅎ

    사진속 초록세상을 보고있으면 오늘하루 피로가 가시는거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사진 부탁드립니다 ㅎㅎ 감사해요!

  7. BlogIcon 계리직 2020.07.08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시간동안 운동하고 저렇게 좋은 전망도 보고 너무 좋네요!!!
    친한분들과 이야기 하면서 가면 금방갈거 같아요!!
    너무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8. BlogIcon 춈덕 2020.07.08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왜관을 다녀왔는데, 지고산이라는 곳도 있었군요.ㅎ
    2시간밖에 걸리지 않는다니 왠지 한 번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9. BlogIcon 나프란 2020.07.08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고산(작오산) 정상에서 보는 뷰가
    사진으로 보는 데도 가슴이 탁 틔입니다.
    좋네요. ㅎㅎ

    전 오래전에 다부동 왜관 전투 기념관에
    가본 적이 있는데, 공수래공수거 님의
    포스팅을 보니 생각이 납니다.

    구경 잘하고 갑니다.
    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20.07.09 0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상에서 이런 뷰를 볼수 잇는산이 많지는
      않을것입니다
      사방 팔방 으로 틔여 잇어 좋습니다
      그래서 요충지가 되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부동 과는 좀 다른 방향입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10. BlogIcon 4월의라라 2020.07.08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자고산은 뷰맛집이네요. 눈이 시원합니다. 사진 멋져요. ^^

  11. BlogIcon 재미박스 2020.07.08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갑니다! 하트! 꾹~ 누르고 가요!

  12. BlogIcon sotori 2020.07.08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의 랜선 등산이네요!
    (블로그 오랜만에 접속했네요 ㅠ)
    정말 부지런하게 다니시는것 같아 대단하셔요^^

  13. BlogIcon 늑대발자국 2020.07.08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자고산 전망이 되게 좋네요
    전 대구를 안가봐서.. 나중에 여행 다닐 수 있게 되면 대구 꼭 가보고 싶네요 ㅎㅎ

  14. BlogIcon 유하v 2020.07.08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망대에서 바라본 칠곡과 낙동강의 모습이 정말 좋네요 ㅎ 기분이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ㅎ

  15. BlogIcon ilime 2020.07.09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뷰가 정말 시원시원하고 좋네요 ㅎㅎㅎ 사진으로 봐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잘보고 갑니다~

  16.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7.09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전망~~ 눈이 시원해지곤하죠.

  17.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7.09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오산 산책겸 운동하기 딱 좋을 것 같은느낌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18. BlogIcon 씽푸미니🥝 2020.07.09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소리가 참 좋네요! 그늘져서 여름에도 시원~할 것 같아요!

  19. BlogIcon MingGu footprint 2020.07.09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산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은 너무 아름다운거 같아요^^

  20. BlogIcon 엠제이mj 2020.07.09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경 너무 잘 하고 갑니다 역시 가벼운 산책을...

  21. BlogIcon 널알려줘 2020.07.10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달새 닮았어요
    전망이 너무 좋은데요
    가볍게 등산하기 좋겠어요

휴일 집에서 IPTV 무료 영화 목록을 이리 저리 돌려 보다 "이터널 선샤인"에 손이 딱 멎었다

예전부터 볼려고 생각했던 영화인데다 얼마전 다른분 블로그에서 후기를 본게 생각이 닜다


'이터널 선샤인"은 2005년 개봉되어 10년후인 2015년 재개봉 했을 정도로 인기가 있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영화이다.

 특히 이별의 아픔이 있는 사람에게는 더 애틋하게 다가가는 영화일수도 있다

 사랑의 기억이 있는 사람은 더욱 더 그럴것이다



이 영화는 BBC 선정 21세기 최고의 영화 100선에 당당히 6위에 이름을 올렸다

BBC 선정 21세기 최고의 영화 1위-30위 영화 목록

1위 《멀홀랜드 드라이브》 (2001)

2위 《화양연화》 (2000)

3위 《데어 윌 비 블러드》 (2007)

4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001)

5위 《보이후드》 (2014)

6위 《이터널 선샤인》 (2004)

7위 《트리 오브 라이프》 (2011)

8위 《하나 그리고 둘》 (2000)

9위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2011)

10위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2007)

11위 《인사이드 르윈》 (2013)

12위 《조디악》 (2007)

13위 《칠드런 오브 맨》 (2006)

14위 《액트 오브 킬링》 (2012)

15위 《4개월, 3주... 그리고 2일》 (2007)

16위 《홀리 모터스》 (2012)

17위 《판의 미로》 (2006)

18위 《하얀 리본》 (2009)

19위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2015)

20위 《시네도키, 뉴욕》 (2008)

21위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2014)

22위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2003)

23위 《히든》 (2005)

24위 《마스터》 (2012)

25위 《메멘토》 (2000)

26위 《25시》 (2002)

27위 《소셜 네트워크》 (2010)

28위 《그녀에게》 (2002)

29위 《월-E》 (2008)

30위 《올드보이》 (2003)

영화의 제목은 알렉산더 포프의 시, 'Eloisa to Abelard'의 209번째 줄부터 나온 구절에서 인용했다. 

구절은 다음과 같다.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장르가 SF 로맨스 영화라 처음에는 언뜻 이해가 되지 않았다

 영화를 보면서 조금 이해가 되었는데 한번 더 보면 처움부터 이해를 하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 영화는 두번쯤 보면 좋다


 영화를 보면서 젊었을때 본 "토탈리콜"영화가 많이 생각났다.이 영화가 토탈리콜과는 장르도 다르고

 강렬하고 충격적이지는 않았지만 토탈 리콜이 1990년 영화이니 분명 이 영화에 조금

 영향을 미칠수도 있겠다 싶다


이 영화에는 명 배우들이 출연을 한다

얼굴 연기의 달인 '짐 캐리" 그리고 나에겐 '타이타닉""드레스 메이커"에서 강렬한 연기로 뇌리에 남는 

"케이트 윈슬렛" 그리고 헐크로 유명한 "마크 러팔로"가 나온다.



( 한줄줄거리)

조엘은 아픈 기억만을 지워준다는 라쿠나사를 찾아가 헤어진 연인 클레멘타인의 기억을 지우기로 결심한다. 

기억이 사라져 갈수록 조엘은 사랑이 시작되던 순간, 행복한 기억들, 가슴 속에 각인된 추억들을 지우기 

싫어지기만 하는데...  사랑은 그렇게 다시 기억된다.


망각하는자는 복이 있다 실수도 잊을수 있으니

날 잊지 말고 최선을 다해 봐.


★★★☆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두번은 봐야 이해 되는 영화


덧.  케이트 윈슬렛의 극중 이름이 클레멘타인이다 유명한 미국 민요

☞ 3월 29일 LG U+ 아내와


▶7월 6일 행복 척도 2.5점 ★★☆

날씨가 참 꿀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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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mystee 2020.07.07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봤었습니다!
    참 좋았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방문자들에게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생략.. ^^

  3. BlogIcon 재미박스 2020.07.07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포스팅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가요! 하트! 꾹 누르고 갑니다!

  4.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07.07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보진 못했지만 명작이군요
    꼭 봐야겠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5. BlogIcon 호발스토 2020.07.07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6. BlogIcon 기며기 2020.07.07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재미있게 본 영화였어요
    유용하고 깔끔한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하트 꾹꾹꾹 누르고 가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7. BlogIcon honey butt 2020.07.07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인생 영화 중 하나예요. 언제봐도 마음이 먹먹해지는 그런 영화죠

  8. BlogIcon 호기심심풀이 2020.07.07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감사해요~~

  9. BlogIcon Raycat 2020.07.07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저도 참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네요.

  10. BlogIcon 둘리토비 2020.07.07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에게도 인생영화중 하나이죠.
    시절이 어지럽다 보니 이젠 이런 영화 보는 것처럼 다른 대안들을 찾는 중입니다~

  11. BlogIcon 밥짓는사나이 2020.07.07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재밌게 봤던영화인데, 다시한번 보고싶네요 ㅎ

  12. BlogIcon 씽푸미니🥝 2020.07.08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비씨 선정 최고의 영화 리스트에 올랐다니 더 궁금해지네요~! 요즘 메트릭스 보고 있는데 다 보면 이걸 봐야겠군요

  13. BlogIcon ilime 2020.07.08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영화같아보이네요 ㅎㅎㅎㅎㅎ 아직 안본영화인데 시간되면 챙겨봐야겠습니다 :)

  14. BlogIcon 잡다허당 2020.07.08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안봐서 보고싶은 영화에요ㅎㅎ리뷰 참고할께요!

  15. BlogIcon 박작가님 2020.07.08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터널 선샤인 넘재밌게 본 기억이 나네요 ㅎㅎ

  16. BlogIcon 엠제이mj 2020.07.08 2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17. BlogIcon 라소리Rassori 2020.07.08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에 한번 보고 한 20년 지나서 또 한 번 봤어요. 또 봐도 괜찮을것 같은 영화예요^^

  18.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7.09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에게 주어진 최대의 복은 망각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 보네요.^^
    그래도 이런 사랑의 기억은 각인 되는게 좋을것 같아요.

  19. BlogIcon 솬씨티 2020.07.09 1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놀러왔습니다. 잘지내셨나요 :)
    오늘도 명화 추천 감사드립니다.

  20. BlogIcon 앨리Son 2020.07.09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터널 선샤인 저도 참 흥미롭게 봤던 영화입니다.
    흔한 로맨스도 아니고, SF덕후인 제가 보기에 SF라고 하기에도 살짝 애매하지만
    여러모로 정말 흥미롭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영화였어요.
    어느 주말 문득 생각나서 다시 꺼내보고 싶은 그런 영화입니다.
    4위에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도 있네요 명작이죠 ㅎㅎ

  21. BlogIcon 위네임 2020.07.11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정말 재밌어요 짐케리와 케이트윈슬렛의 조합이 너무 좋았어요 감동이 아직까지 느껴지네요


가야산 국립공원에는 19명소 ( 19경 )이 있다

19명소중 16개의 명소가 가야산 해인사 소리길에 있어 소리길 걷는길을 더욱 기분 좋게 해준다


16개중 사진으로 남긴곳을 소개를 한다


가야산 19경

제1경 - 경멱원(更覓源) 또는 멱도원覓桃源)                 제2경 - 축화천(逐花川)

제3경 - 무릉교(武陵橋)                                           제4경 - 칠성대(七星臺)

제5경 - 홍류동(紅流洞)                                           제6경 - 농산정(籠山亭)

제7경 - 취적봉(翠積峰)                                           제8경 - 필암(?筆岩)

제9경 - 음풍뢰(吟風瀨)                                           제10경 - 광풍뢰(光風瀨)

제11경 - 완재암(宛在岩)                                          제12경 - 분옥폭(噴玉瀑)

제13경 - 제월담(霽月潭)                                          제14경 - 낙화담(落花潭)

제15경 - 첩석대(疊石臺)                                          제16경 - 회선대(會仙臺)

제17경 - 학사대(學士臺)                                           제18경 - 봉천대(奉天臺)

제19경 - 우비정(牛鼻井)    ( 16경 까지가 소리길에 있음 )



제1경 멱도원覓桃源. 가야산 속의 무릉도원을 상상하면서 그 승경을 찾기 위해 멀리 

                                가야산을 바라본다는 뜻이다. 


제2경 축화천逐花川. 가야산 홍류동계곡 속에 흘러나오는 꽃잎을 따라 올라간다는 의미다. 



제3경 무릉교武陵橋. 고려 이인로의 <파한집>에 ‘독서당에서 동구의 무릉교까지는 거의 10리 정도의 길이라.

                              단애벽령丹崖碧嶺에 송회가 창락하고…’ 하는 무릉교에 대한 언급이 있다. 

                              이로 미루어 농산정 근처의 계곡 위로 추정된다. 


제4경 칠성대七星臺. 기도 중에 칠성이 떨어진 곳이라는 의미다. 



제5경 홍류동紅流洞. 계곡 중 수석과 삼림이 가장 아름다운 곳이다. 

근처에 최치원과 관련된 농산정, 사당, 비석 등이 모여 있다. 바위에 ‘홍류동’이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다.


제6경 농산정籠山亭. 


제7경 취적봉翠積峰. 선인이 내려와 피리를 불던 높은 바위라는 뜻. 

제8경 자필암. 바위에 붓을 간추려서 글을 기록한다는 의미다. 

제9경 음풍뢰吟風瀨. 풍월을 읊는 여울. 

제10경 광풍뢰光風瀨. 선경의 풍경이 빛나는 여울이라는 뜻이다. 

제11경 완재암宛在巖. 선경이 완연히 펼쳐 있는 바위. 

    ( 7경에서 11경 까지는 명확하게 찾을수 없었다 ㅡ.ㅡ;;)


제12경 분옥폭噴玉瀑. 옥을 뿜듯이 쏟아지는 폭포라는 뜻.



 ▶제13경 제월담霽月潭. 달빛이 잠겨 있는 연못. 



제14경 낙화담落花潭. 꽃이 떨어지는 소. 



제15경 첩석대疊石袋. 암석이 쌓여 있는 대. 

제16경 회선대會仙臺. 선인이 모여 있는 바위. 

15,16경은 둘러 봐도 잘 보이지 않았다

가능하면 놓치지 않으려 했는데 사진속 풍경을 못 찾은곳이 몇군데 된다.

17경~19경은 가야산에 있어 이번엔 보지를 못했다

가야산 해인사 소리길을 걸으면 걷는 중 잠시 가야19경 표지판에 발길을 멈추고 주위의 경치를  찾아 보는것도

좋을듯 싶다


아름다운 가야 19명소다

☞ 6월 20일 아내,친지일행


▶ 7월 5일 행복 척도 2점 ★★

친구들과 해외 여행 떠나기로 한날인데...아쉬움이 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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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MingGu footprint 2020.07.06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날이 덥고 비가 오락가락 해서 습한데 계곡물을 보니 너무 시원하네요~ ㅎㅎ

  3. BlogIcon Deborah 2020.07.06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내분과 같이 다녀 오신 여행이었군요.
    멋진 경치 절로 힐링이 됩니다.

  4. BlogIcon 로안씨 2020.07.06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야산 계곡과
    그리고 산맥이 정말 멋있네요~
    계속에서 아이들하고 놀기에도 좋아보이고요 ㅎㅎ
    원래 계곡에 수박을 담궈서 시원하게 먹으면 좋지만
    요즘에는 그렇게 하지 못하는게 아쉬운 것 같지만
    정말 가보고 싶어지네요~

  5. BlogIcon 문moon 2020.07.06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여름은 계곡풍경이 시원스럽습니다.
    소리길에 16경이 있다니 소리길이 얼마나 멋진 길인지 알겠네요. ^^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6. BlogIcon 지후니74 2020.07.06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저기 가야할 곳이 많은 산입니다.

  7. BlogIcon 널알려줘 2020.07.06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가야산 풍경 푸릇푸릇 멋지겠어요

  8. BlogIcon 신입사원다람쥐 2020.07.06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야산계곡 정말 좋네요^^공수래님 덕분에 전국 방방곡곡 여행합니다

  9. BlogIcon 상식체온 2020.07.06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월담, 달빛이 잠겨있는 연못. 이름이 특이하면서도 참 정겹네요.

  10. BlogIcon 라소리Rassori 2020.07.06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예쁜 계곡이네요~ 달빛이 잠겨 있는 연못이란 말도 너무 예뻐요^^

  11. BlogIcon Raycat 2020.07.06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 계곡이 보기 좋네요. :)

  12. BlogIcon 둘리토비 2020.07.06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곳을 두루두루 다니실 수 있는 공수레공수거님이 정말 부럽습니다~^^

  13. BlogIcon 제나  2020.07.06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같이 다 절경이네요. 예전에 가야산에 가본적이 있어서 사진이 더 친숙하게 다가오는 느낌입니다.

  14. BlogIcon 후까 2020.07.06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야산 19경. 언젠가 모두 돌아볼 수 있는날을 기다려 봅니다.

  15. BlogIcon ilime 2020.07.06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야산 풍경이 정말 푸르고 예쁘네요 ㅎㅎ 아름다운 사진 잘 보고 갑니다~

  16. BlogIcon 케빈ok 2020.07.07 0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야산 구경 거리가 너무 많네요 잘 보고 갑니다

  17.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20.07.07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야산에 볼거리가 많네요.
    언제 가보고 싶습니다.

  18. BlogIcon 味;셀럽바비 2020.07.07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야산 볼거리를한눈에 볼수잇게 정리해주셨네요! 저도 가야산 방문해본적잇는데 제기억속에서도 아주 좋았던산으로 기억하고있습니다!

  19. BlogIcon 아이리스. 2020.07.07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소리길을 걸으면서 찾으신 풍경들이
    하나같이 신의 선물이네요
    전부 찾지는 못하셨지만 찾아낼 때 마다 흥분되셨을 것 같아요~
    어쩜 이름도 이렇게 아름다운지...
    이름과 어울리는 아름다운 풍경에 넋이 나가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네요..^^

  20. BlogIcon 까칠양파 2020.07.07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는 사진으로 봤지만, 다음에는 가야 19명소를 직접 찾아다니면서 보고 싶네요. ㅎㅎ

  21. BlogIcon mystee 2020.07.07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에 시원해보이는 곳 많이 가셨군요. ^^
    원래는 해외여행을 할 계획이셨군요..
    어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라지길..


해인사 소리길을 걷고 마지막 해인사로 들어 가기전 늦은 점심을 먹고 가기로 했다

해인사 올라 가는 길에도 몇군데의 식당이 있으나 대부분의 식당은 윗쪽 상가 단지에 있다


이곳까지 도로길로는 해인사 입구에서 약 600M 걸리고 미개통 소리길로는 800M쯤 된다

일행 일부는 도로길로 가셔 먼저 식당을 정하고 주문을 미리 해 놓았다


우리가 간곳은 상가단지 입구의 해인장 식당..우린 산채 정식을 시켰다


다육이를 좋아 하시는듯

우린 산채 한정식 ( 1인 \15,000 )을 시켰다

도토리묵을 서비스로..

나물 반찬이 16개나 나왓다

하나 하나 직접 채취해서 만들었다 하신다

그리고 일일이 설명을 해 주셨는데 머리에 다 

기억하질 못했다..

아는건 고사리등 몇종류뿐


더덕구이

표고버섯 무침

골고루 먹었다

깨끗하게 비웠다

반찬 리필도 얼마든지 가능

동동주도 서비스,도토리 묵도 서비스

7명이 먹은 밥값은 \105,000


늦은 점심인탓도 있었지만 아주 맛있게 먹은 한끼였다..

☞ 6월 20일 친지 일행


▶ 7월 4일 행복 척도   3점 ★★★

+0.5점 코로나 이후 처음 친지집에 모여 장어를 구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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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둘리토비 2020.07.05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덕구이 좋아합니다!!

  3. 2020.07.06 0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BlogIcon 고시생초이 2020.07.06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다먹고나면 배가 빵빵해질정도로 반찬이 많네요
    비쥬얼에 압도되었습니다ㅎㅎ

  5. BlogIcon 블라 블라 2020.07.06 0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명이서 저정도 가격이면 가격도 저렴하고 한상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

  6. BlogIcon mystee 2020.07.06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찬이 아주 잘나오네요.
    사진을 보니 배가 고파옵니다.

  7. BlogIcon 에스델 ♥ 2020.07.06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물 반찬이 16개나 나왔다니~
    남편의 취향에 딱 맞는 식당입니다.^^
    기회가 되면 이곳에서 식사를 하고 싶습니다.

  8. BlogIcon peterjun 2020.07.06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짐한 한상차림이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타일의 밥상이에요.
    집에서는 이렇게 해먹을수가 없으니... ^^

  9. BlogIcon W.소나무 2020.07.06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_+
    진짜 이런 한상 너무 좋아해요!!!

  10. BlogIcon 꿍스뿡이 2020.07.06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해도 잘~먹었다는 생각이 들것 같습니다.
    특히, 조기를 안먹어본지 오래되어 조기에 자꾸 눈길이 가네요 ㅎㅎ
    반찬도 푸짐하니, 아주 좋은 건강한 한끼였을듯 합니다 ㅎㅎ

  11. BlogIcon Za_ra 2020.07.06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다리가 부러지겠어요~~
    너무 맛나보이는것이 침고입니다.
    저런 정식 진짜 오래간만에 보는듯합니다.

  12.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7.06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든든한 한상이네요~^^ 식사하고 주변 살짝 산책하거나 드라이브만 해도 좋을 것 같아요.ㅎ

  13.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7.06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채정식 먹고 싶으면 해인장을 찾아야겠군요.
    잘 보고 갑니다.

  14. BlogIcon 씽푸미니🥝 2020.07.06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상다리가 부서지는 한상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15. BlogIcon 위네임 2020.07.06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당 밖의 화분이 모든걸 말해주는것 같습니다.(진심입니다)

  16. BlogIcon 담덕01 2020.07.06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식이라는 단어가 붙을만한 상차림이네요.

    그리고 장어는 행복한거군요. ^^

  17. BlogIcon 널알려줘 2020.07.06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찬갯수 실화입니까 와우!

  18. BlogIcon 엠제이mj 2020.07.06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밑반찬이 너무 많네요 잘 보고 갑니다

  19. BlogIcon 케빈ok 2020.07.06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찬 종류가 많네요 맛있게 보입니다

  20. BlogIcon 味;셀럽바비 2020.07.07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인 1.5만원이면 엄청 괜찮은것같습니다! 좋은식당소개해주셔서감사해요!!

  21. BlogIcon 책린이 2020.07.08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키야... 상다리 부러질 것 같은 한정식 상차림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