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2020/07/01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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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7.01 여름에도 걷기 좋은곳-가야산 해인사 소리길 (164)


지금과 같은 코로나 시대에 여러명이 갈만한 야외를 찾아 고르다 고른곳이 가야산 국립공원의 해인사 소리길이다.

대구서 가기에 멀지도 않고 걷는 시간도 적당하고 더운 요즘 계곡을 따라 걸으며 더위를 피할수 있는 

그야말로 일석 삼조의 길이다. ( 사람도 많지 않아 거리 두기에도 좋은곳이다)


사전 소리길에 대한 내용을 숙지를 하고 갔는데 설명하는곳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어 정확하게 정리를 

해 놓고자 한다

해인사의  소리길의 '소리(蘇利)'는 이로운 것을 깨닫는다는 뜻이라 한다

여기에다가 가야산의 자연 속에서 들리는 물소리,산새소리, 바람소리를 들으며 세상 시름을 모두 잊으라는 

염원을 담아 붙인 이름이라고 한다.

 2011년 9월 23일 대장경천년 세계문화축전 개막과 함께 '소리(蘇利)길'이란 이름으로  시작했다.


해인사 소리길의 길이

    시작점 ( 대장경 테마파크 )에서 해인사 치인주차창 까지는 6.9KM이고  해인사 까지는 7.3KM이다

    영산교까지 6KM라고 보는 견해도 있다

사진이 많아 가야산 19명소는 별도로 소개를 한다

소리길에는 16개의 명소가 있다

    

소리길 시작점

   대장경 테마파크 4주차장 앞 각사교를 지나면 해인사 소리길 시작점이 나온다


대장경테마파크 4주차장에 차를 세우고(주차비 무료 )

주차장앞 다리 (각사교)를 지나면

좌우로 보이는것은 가야천이다

황산 마을 표지석 바로 앞이 출발점이다

소리길 입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바로 앞 장미 터널을 지난다

뒤도 한번 돌아 보고

이정표도 잘 되어 있다

봄에는 유채꽃이 참 좋을듯 하다

유채꽃밭 포토존

오디

따신다고 한참을 지체

편안한 길 

소리길 곳곳에 산수국이 피어 있었다

이건 아마도 산수유

이런 목교가 여러곳이다

가는길 중에 나비가 엄청 많았다 (일부러 퍼 뜨린듯 )

나비가 잠시도 앉지 않고나풀나풀

소리 마을. 

이제 1,6KM 남짓 걸어 왔다

근처에 소리길 오토 캠핑장이 있다

쉼터 

길 가에 꽃 양귀비도 간간이 보이고

수레 국화도 보인다

황산2구 마을

여기서 부터 걸으시는분들도 많다

무료 주차장이 있다

보이는길은 청량사 방향이다

소리길 출발점이란것은 소리길 탐방  지원 센터

소리길 탐방 지원센터

여기서부터 본격적인 소리길

홍류동 계곡이다

계곡을 이렇게 데크길로 갈수 있다

물이 참 맑다

아내가 이름 붙인 아가씨 나무

늘씬하다

꽃길 ..작품이다

바닥에 있는 작품들을 본다

농산교

이때가 12시 34분 두시간 걸었다.쉬엄 쉬엄 쉬다 말다

해인사로 가려면 차나 사람이나 이 문을 거쳐야 하고

입장료를 내야 한다

성인  3천원

단풍이 지면 예쁠듯 하다

에전부터 있었던 이름일까?

농산정

조선시대에 유림에서 최치원을 추모하여 정자를 세우고 농산정이라고 하였는데, 이는 “세상의 시비가 귀에 

들릴까 저어하여, 짐짓 흐르는 물소리로 산을 다 막았네(常恐是非聲到耳 故敎流水盡籠山)”라는 그의 자작시에서 

연유한다.

현재의 정자는 1922년에 재건(再建)된 것이며 정자 옆에 ‘고운최선생돈적지(孤雲崔先生遯跡地)’라고 

새긴 비석이 있다. 

또 학사영각(學士影閣)도 있었으나 근년에 후손들이 정자의 동쪽 강 건너편으로 이건(移建)·중수(重修)하고 

여기에서 봄·가을 마다 제사를 지낸다.

건물의 규모는 앞면과 옆면이 모두 2칸씩이며, 지붕은 팔작지붕으로 구성되어 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늘 하심으로

홍류동 간이 발전 시설

1950년대 치안마을 주민들의 소수력발전소가 있던곳

복원된것이다

읽는다고 고개를 뺑뺑 돌렸다

길상암을 보고

영산교

물소리,새소리.바람 소리

영산교에서 치인 주차장까지 걸었고 늦은 식사도 했다

식사를 마치고 영산교에서 다시 해인사까지 걸어 올라갔다

길상암,해인사는 별도 포스팅으로 소개를 한다


가야산 해인사 소리길은 걷는 거리 조절도 충분히 가능하고 ( 4Km,6km,7,3km ) 편한 길이어

남녀 노소가 계절을 가리지 않고 걸을수 있는 길이다

이정표도 잘 되어 있어 혼자서도 충분히 걸어 갈수  있는 길이다


걷기 좋은 국립공원 단풍길선정될만한 길이다


☞ 6월 20일 친지들과


▶ 6월 30일 행복 척도 2.5점 ★★☆

   바쁘기만 하고 실속 없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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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 가야면 구원리 642 | 가야산소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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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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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07.01 2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전에 해인사 갔었는데 많이 변했네요
    더 멋져졌습니다

  3. BlogIcon onpc 2020.07.01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야산 소리길 자연 풍경이 정말 멋있네요.
    맑은 새소리가 듣기 좋아요.

  4. BlogIcon * 춘호의 여행일기* 2020.07.01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풍경을 보면서 걷다보면 힘든줄도 모를것 같습니다.
    좋은곳 소개시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추천 누르고 갑니다.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5. BlogIcon Raycat 2020.07.01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인사는 어머니따라 정말 오래전에 가본 기억이 있네요.

  6. BlogIcon korea cebrity 2020.07.01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공감~

  7. BlogIcon 草阿(초아) 2020.07.01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리길? 이런 길이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알았다 하드라도 잇님처럼 한바퀴 돌아볼 염두도 못냈을거에요.
    혼자서는 아무래도... 그래도 걸어보고 싶어
    올려주신 영상 눈으로보며 걸어봅니다.

    7월에도 건강하게 알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8. BlogIcon 모피우스 2020.07.01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코스입니다. 힐링이 제대로 될 것 같습니다.

  9. BlogIcon 유하v 2020.07.01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인사 가는 길이 쉴틈도 없이 볼거리들이 많네요. 자연적인 모습이 기분이 좋네요 ㅎㅎ

  10. BlogIcon MingGu footprint 2020.07.01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이 너무 이뻐요.
    걷는거 좋아하는데 '해인사 소리길' 꼭 기억해두고 가봐야겠어요 ㅎㅎ

  11. BlogIcon 꿈꾸는 에카 2020.07.01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날도 덥고 코로나때문에 밖에 나가기가 무섭더라구요..ㅠㅠ 그래도 사진으로나마 푸른 나무 잘 보고 갑니다~

  12. BlogIcon 문moon 2020.07.01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야산 소리길이 계곡따라 걸으니 시원스럽네요.
    저도 주전골을 걸으니 너무 좋더라구요. ^^
    편안한 밤 되세요~

  13. BlogIcon 둘리토비 2020.07.01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곡길과 물까지 정말 시원하겠지만
    그 유명한 여름더위의 중심 "합천"이라서 어떨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14. BlogIcon 나프란 2020.07.01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천하면 해인사만 떠올렸는데,
    소리길이라는 아름다운 걷기코스도 있군요.

    길가에 오디 보기가 정말 쉽지 않은데
    아직도 길가에 오디가 있다는 게 신기합니다.

    계곡도 좋고, 주위의 자연도 멋지네요.
    구경 잘하고 갑니다. ^^

  15. BlogIcon Uzzakoi 심순 2020.07.02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인사 아주 어릴 적 방문했던 곳이라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이렇게 보니 마치 제가 가야산 국립공원의 해인사 소리길을 다녀온 것 같았습니다ㅎㅎ 완전 대리 힐링을 제대로 하고 갑니다!!
    거리 두기가 가능한 곳이고, 너무 짧지도 너무 길지도 않은 코스라서 날 잡고 한 번 가봐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6. BlogIcon mystee 2020.07.02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느끼지만 좋은 곳 많이 가시네요.
    저도 이런곳 가보고 싶은데
    지금 광주가 코로나 확산되고 있는 추세라 외출이 불안해지네요.

  17.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7.02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인사 소리길 탐방 잘 하고 갑니다.
    경치가 너무 좋아 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해 지네요.^^

  18. BlogIcon 케빈ok 2020.07.02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리길 가끔 가곤 했다는데 요즘은 못가서...아쉬웠는데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9. BlogIcon 아이리스. 2020.07.02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소리 새소리 바람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눈에 보이는 풍경뿐 아니라
    계곡도 멋지고 아름답네요
    이정표도 잘 되어 있고 볼거리도 많아
    여기 가면 정신을 차릴 수 없을것 같아요~.^^

  20. BlogIcon 담덕01 2020.07.02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유명한 절이 있어서 그런걸까요?
    진짜 길 이쁘게 잘 해 놨네요.
    여긴 산길이어도 걸을만 하겠는데요. ^^

  21. BlogIcon 엠제이mj 2020.07.02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인사 소리길 구경 잘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