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2020/08 글 목록


영화를 보고 맨 먼저 한 일은 이 영화의 각본을 쓰고  연출한 홍원찬 감독 필모그래피가 너무 궁금해

그의 이력을 찾아 본거였다

홍원찬 감독은 1979년생으로 황해, 추격자등의 영화 시나리오 각색과 각본을 맡았고, 

2015년 첫 연출작이자 칸 영화제 심야상영 부문 초청작인 "오피스"으로 제16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전도가 밝은 젊은 감독이다.


난 이 영화를 보고 앞으로 홍원찬 감독이 각본을 쓴 영화나 연츨을 했다면 묻지도 않고

영화를 볼 생각이다



코로나로 인해 6개월여를 영화관 출입을 못하다가 지역이 어느 정도 안정적인 상황이 되고

거리 두기 좌석 배치등 볼 여건이 되었다고 여겨져 휴가 마지막날 이 영화가 개봉하길래 보고 왔다.


"하드 보일드 영화" 혹은 "느와르"라고 일컫는 영화는 폭력적인 테마나 사건을 무감정의 냉혹한 시선으로 

다루는 장르를 칭한다.

대표적인 우리나라 영화 로는 박찬욱 감독의 '복수는 나의 것'과 나홍진 감독의 '황해'가 있다

이 영화들의 특성은 극은 잔인하고 비극적이지만 신파적이지 않다는 점이다


현재까지 내가 본 최고의 우리나라 하드 보일드 영화는 이정범 감독의 '아저씨"이다


이영화는 어떻게 보면 "아저씨"영화와 그 구성이 비슷한면이 있다

잔인한 장면이 나오는것으로는 우열을 가릴수가 없는데 아저씨는 청불영화이지만 "다만 악에서는 ~"

15세 관람가인것이 차이가 있다


아마 코로나 상황이 아니었다면 이 영화가 아저씨의 관객 ( 622만명 )은 훌쩍 뛰어 넘었을텐데 

어떻게 될지 주목 된다

초반 개봉 실적은 충분히 기대를 하게 한다


난 개인적으로도 이 영화를 더 몰입하며 보았

이 영화의 80%가 태국 촬영인데 예전 태국에서의 생활이 떠 올려졌기 때문이다

"태국의 골프장" '방콕의 치안" "트렌스젠더 쇼""태국의 개" 이런것들이 영화 장면과 나의 기억들이

같이 오버랩 되어 졌다


영화는 박열의 최희서,기생충의 박명훈,오대환,송영창등 가볍지 않은 조연출이 출연하고

황정민,이정재 두말할 필요 없는 배우들의 연기와 액션이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적지 않은 나이의 두 배우이지만 두 사람의 액션은 촬영과 연출의 짜임새가 있지 않았다면

어설펐을것이지만 거의 완벽에 가까운 구성으로 실제와 같은 기분이 들게 하였다


차치하고 이 영화는 박정민이란 배우를 다시 보게 되는 영화다

더 이상 언급할수는 없지만 그는 정말 양파같은 배우다.

또한 그의 태국어 대사도 경이롭기까지 하다


아직도 그의 마지막 모습이 눈에 어른거린다



이유는 중요한게 아니다

이렇게 될줄 알았잖아


(한줄 줄거리)

 태국에서 충격적인 납치사건이 발생하고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을 끝낸 암살자 인남(황정민)은 그것이 자신과 관계된 것임을 알게 된다. 

 인남은 곧바로 태국으로 향하고, 조력자 유이(박정민)를 만나 사건을 쫓기 시작한다. 

 한편, 자신의 형제가 인남에게 암살당한 것을 알게 된 레이(이정재). 

 무자비한 복수를 계획한 레이는 인남을 추격하기 위해 태국으로 향하는데... 


★★★★ 하드 보일드 한국형 액션의 진화,나무랄데 없는 스토리 .108분이 정말 짧게 느껴진다


덧 황정민역을 원빈이 했으면 아저씨2가 되었을 것이다


☞ 8월 5일 혼자 CGV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산들바람 2020.08.11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활동 해본지 꽤 오래된것 같군요
    저도 이제서야 조금씩 다니고는 있습니다~~!!

  3. BlogIcon 코스모유나 2020.08.11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영화가 개봉했었군요!! 많이 잔인하면 못보겠지만 황정민&이정재 둘 다 연기를 워낙 잘하니 기대되네요!

  4. BlogIcon 북두협객 2020.08.11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한국영화가 출시했나보네요!
    원빈은 요즘 출연하는 곳을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5. BlogIcon 라오니스 2020.08.11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에 대한 평이 좋더군요 ..
    흥행도 잘 되고 있고요 ..
    올리신 리뷰를 보니, 어떤 영화일지 더욱더 궁금해졌습니다.
    박정민 배우가 키를 쥐고 있다고도 하던데
    기대합니다.

  6. BlogIcon 우키키키12 2020.08.11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됩니다 ㅎㅎ

  7. BlogIcon 꿈꾸는 에카 2020.08.11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로나때문에 문화산업이 많이 주춤해진것 같아요..ㅠㅠ

  8. BlogIcon 일억이 2020.08.11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잼있는 영화죠 ㅎ 글도 잘보고 갑니다^^

  9. BlogIcon 에스델 ♥ 2020.08.11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정민 배우의 태국어 대사가 경이롭다니
    이 영화가 보고싶어졌습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영화를 보고 온
    분들의 평이 좋아서 정말 궁금합니다.ㅎㅎ
    오랜만에 영화관 나들이를 해야겠습니다.

  10. BlogIcon N테크 2020.08.11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악구 요새 화제네여

  11. BlogIcon 미니쭌 2020.08.11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헉~ 저번주에 보러가려고 했는데, 비가 너무와서T T 이번주에 꼭 보러 가려고 합니다. ㅎㅎ
    재미있다고 하시니 더욱더 기대가 되네요

  12. BlogIcon Stella B 2020.08.11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에있어서 지금당장 볼순없지만 빨리 여기도 개봉했으면 좋겠네요 ㅠㅠ 아니면 넷플릭스에라두...

  13. BlogIcon 지후니74 2020.08.11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들의 연기가 몰입감을 더할 것 같습니다.

  14. BlogIcon Chef's Life 생활일지 2020.08.11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기대하고 있던 영화중 하나랍니다!! 신세계를 너무 재미있게 봤던지라
    두 배우의 조합이 또다시 궁금해졌거든요 ^^ 조만간 꼭 보러가야겠어요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

  15. BlogIcon 부자엄마로 살기 2020.08.11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완전 핫한 영화인가 봐요. 모임에가도 이 영화 얘기 꼭 나오더군요.ㅎㅎ

  16. BlogIcon Za_ra 2020.08.11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번주에 보러 갈려고 했었는데,
    영화는 괜찮을까요??
    감상평 보면 호불호가 막 갈려서... 고민 되네요.

  17. BlogIcon 후까 2020.08.11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정재 정말 살 많이 뺐네요.

  18. BlogIcon ☆찐 여행자☆ 2020.08.11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태국은 한 10번정도 방문했던거 같은데 영화보면 더 재미있는 요소가 되겠군요 ^^

  19. BlogIcon 청결원 2020.08.11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비가 오지만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 BlogIcon 예스파파 2020.08.11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찾아보니 현재 개봉작이네요?
    코로나로 인해서 얼마전 극장 앞을 지나는데 사람들이 정말 없더라구요
    그래서 영화를 보려고 했는데 그당시에는 재밌는 영화들이 개봉안했었구요
    아마도 코로나 영향이겠구나 했는데..
    이제 하나둘씩 개봉을 하는가 보군요!
    당장은 시간이 안되서 못보겠지만 나중에 vod로 보고 싶네요!
    포스팅 글을 보니 꼭 봐야겠습니다!

  21.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0.08.11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잔인한 액션영화 즐기지는 않지만
    궁금하네요~~


올해는 코로나 상황도 있고 장마철이어 날씨도 안 좋아 휴가를 간다는게 마냥 내키지만은 않았다

그래도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은 여행을 하고 쉴수 있는 유일한 기회가 여름 휴가인데..

작년은 통영을 다녀 왔었는데 올해는 멀리 가지는 못하고 비교적 가까운 문경을 1박2일로 

다녀 오기로 했다


중부 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고 경북 북부 지역도 호우 주의보가 있었는데 이틀동안 걸어 다닐때는 비를

전혀 맞지 않았고 차로 이동중일때 약간의 비가 내렸던 참 운좋은 여행이었다


어려운 상황에서의 1박 2일 휴가 여행 즐겁고 알차게 보내고 왔다

그 여정을 정리한다


경북 문경,예천 1박 2일 여행 

( 1일차 ) 문경 진남교반--고모산성--토끼비리길--오미자테마터널--중식 알콩달콩--자연생태박물관

            --국민여가캠핑장 (숙소)

( 2일차 ) 문경새재 1관문~2관문---문경세트촬영장--용궁역--예천 삼강주막--회룡포


※ 문화재,관광지에 대한 설명은 문경시,예천 문화 관광 사이트에서 인용했습니다.


☞ 1일차 문경

● 진남 교반

점촌에서 문경 충주방면으로 3번국도를 따라 10KM쯤 달려가면 70년도 문경경제의 전성기를 일구었던 

광산의 하나인 문경탄광의 복구된 폐광지 모습이 나온다. 

계속 S자형 만곡지형인 강변을 끼고 3KM쯤 달리면 오른쪽 강변을 따라 하늘로 치솟은 기암괴석과 

층암절벽이 이어지고 맑고 푸른 강 위에는 가지런히 철교와 함께 3개의 교량이 모습을 나타내어 

자연과 인공의 묘한 조화를 나타내는 곳이 진남교반으로 마성면 신현리에 속한다.



● 고모산성

고모산성은 문경에 남아 있는 성곽 중 가장 오래전에 축조되었을 뿐만 아니라 규모면에서도 

가장 큰 산성이라 할 수 있다. 

고모산성의 규모는 총 둘레 1,300m(동벽 345m, 북벽 300m, 서벽 375m, 남벽 280m)이다. 

신라가 5세기경 문경에 진출한 이후 축조된 거점 성곽으로, 한강유역 진출과 고구려의 남진방어를 위해 

소백산맥 이남에 설치한 전진기지였던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조선시대 임진왜란 및 근대 항일의병의 격전지였고, 한국전쟁 때에도 치열한 격전이 벌어졌던 

역사적인 관방유적인 동시에 호국의 성지라 할 수 있다



● 토끼비리

 토끼비리’(명승 제31호) 길은 한국의 차마고도로 일컬을 수 있다

 경상도에서 서울로 가려면 반드시 큰 재가 있는데, 그 재를 넘어서 약 백리 길은 모두 큰 산 사이를 가야 한다. 

 여러 골짜기의 물이 모여 내를 이루어 곶갑(串岬)에 이르러 비로소 커지는데,

 이 곶갑이 가장 험한 곳이어서 낭떠러지를 따라 사다릿길로 길을 열어서 사람과 말들이 겨우 통행한다. 

 위에는 험한 절벽이 둘러 있고, 아래에는 깊은 시내가 있어 길이 좁고 위험하여 지나는 사람들이 

 모두 떨고 무서워한다.

 가장 빠른 지름길을 택하다 보니 절벽에다 길을 만든 것으로 생각이 된다. 



● 오미자테마터널

국내 석탄 생산 2위를 자랑하던 경북 문경의 마지막 탄광인 ‘은성탄광’이 90년대에 문을 닫으면서 

방치되어있던 철로를 활용하여 문경의 특산품인 ‘오미자’를 테마로 조성한 터널이다.

총길이 540m의 터널에는 오미자넝쿨, 별빛터널, 오미자 조형물, 와인바 등이 많은 볼거리가 갖추어져 있다.


● 자연생태박물관

문경새재일원의 생태자원 및 생물자원을 연구하여 전시하는 곳이 바로 자연생태박물관이다.

자연생태박물관은 지상 2층 친환경 목조건물로 되어 있으며 1층은 청정 미래에너지에 대한 학습을 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전시실이 있고, 문경의 자연환경을 영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영상실 등이 있으며

2층은 문경의 생태자원 및 자연사를 학습 및 관람할 수 있는 상설전시관 및 매번 변화된 전시물로 

탐방객에게 다가가는 기획전시실, 게임으로 통해 자연생태를 학습할 수 있는 생태게임룸으로 구성되어 있다.



● 국민여가캠핑장 ( 숙소 )

문경새재도립공원 입구에 위치하고 있는 문경새재 국민여가캠핑장은 펜션형 숙박시설로 

문경시에서 2006년 12월에 착공하여 2008년 8월부터 문경관광진흥공단에서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2012년 4월 이글루형 펜션을 추가로 운영하고 있다 .



☞ 2일차 문경,예천

●  문경새재길 1관문-->2관문

조선시대 역사와 문화의 소통로(疏通路)로서 조선팔도 고갯길의 대명사로 불리던 ‘문경새재’(명승 제32호)는

백두대간의 조령산 마루를 넘는 재이다. 

조령산은 충청북도 괴산군과 경상북도 문경시의 경계에 있는 높이 1,017m의 산이다. 

새재 또는 한자어로 조령(鳥嶺)이라고도 하는데, 이 말은 새도 날아 넘기 힘든 고개라는 데에서 유래되었다.

고대에는 ‘초점’(草岾)으로 불렸는데, 이를 한글로 옮기면 새재이다. 

이후 새재를 한자표기로 변경하면서 조령으로 표기하였다.

예로부터 한강과 낙동강 유역을 잇는 영남대로 상의 가장 높고 험한 고개로 사회 문화 경제의 유통과 

국방상의 요충지였다. 임진왜란 뒤에 제1관문 주흘관, 제2관문 조곡관, 제3관문 조령관의 3관문(사적 제 147호)을 

설치하여 국방의 요새로 삼았다.

1974년 지방기념물 제18호, 1981년 6월 4일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 위키백과 인용 )



● 문경새재오픈세트장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은 대한민국 사극의 대부분을 촬영하는 대표적인 사극촬영장으로, 

2000년 준공된 KBS사극촬영장을 문경시의 제작지원으로 조선시대 배경으로 리모델링을 거쳐 

2008년 70,000㎡ 부지에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촬영작품

드라마 : 태조왕건, 대조영, 성균관 스캔들, 추노, 천추태후, 광개토대왕, 해를 품은 달, 징비록, 

         육룡이나르샤, 장영실, 역적, 킹덤 시즌1,2, 백일의 낭군님, 왕이 된 남자, 해치, 조선생존기, 

         녹두전, 나의 나라 등

영화 : 활, 역린, 대립군, 관상, 밀정, 남한산성, 창궐, 명당, 천문 등



● 예천 용궁역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면에 있는 경북선의 철도역이다. 

현재는 무배치간이역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인근에 낙동강의 지류인 내성천에 둘러싸여져서 

형성된 마을인 회룡포가 있다. 

2001년 발매된 임창정 8집 "기다리는 이유" 뮤직비디오와 KBS의 1박 2일 경북 예천편 촬영을 했던 곳이기도 하다. 

2013년 4월 역사 일부를 민간에 임대하여 '토끼간빵'이란 빵 제조 및 판매 시설로 사용되고 있다. 

                                                                                   ( 위키백과에서 인용 )



● 삼강주막

낙동강 700리에 마지막 남은 주막인 삼강주막은 1700년경에 지어진 주막으로 규모는 작지만 

그 기능에 충실한 집약적 평면구성의 특징을 가져 건축역사 자료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 134호)로서 

희소가치가 크다

또, 주막의 부엌에는 글자를 모르는 주모 할머니가 막걸리 주전자의 숫자를 벽면에 칼끝으로 

금을 그어 표시한 외상 장부가 눈에 띈다.



● 회룡포

우리나라에서 가장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물돌이 마을 회룡포는 낙동강 지류인 내성천이 360도 휘돌아 나가는 

육지속의 섬마을로서, 예천군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오는 곳으로 주변에 장안사, 황목근,용궁향교,원산성, 

용궁순대, 토끼간빵 등 볼거리와 먹거리가 다양하다. 

또, 회룡포에서 삼강주막까지의 강변길은 안전행정부에서 전국의 걷기 좋은 

「우리마을 녹색길 명품 베스트 10」에 선정된 자연친화적 녹색길이 있다.



1박 2일 짧은 여행이었지만 기억에 남을 여행이었다

문경새재 2관문에서 3관문까지 걸어 보는것을 다음 기회로 미루고 왔다.

이렇게라도 다녀 올수 있었던것에 감사를 한다


내년 휴가는 좀 더 자유롭고 여유있는 기분으로 다녀 올수 있겠지...


☞ 8월 2일~3일 아내,친지 일행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북 문경시 마성면 신현리 | 진남교반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계리직 2020.08.10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다음 휴가때는 여유롭고 신나는 일들이 더욱더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여행 갔다온걸 적어두면 나중에도 많은 생각들이 날거 같아요!!
    너무나도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3.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0.08.10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짧은 시간 동안 많은 곳을 둘러보셨네요.
    저도 기회 되면 문경새재를 한 번 가보고 싶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4. BlogIcon 코메카지 2020.08.10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걸어가보고싶은 거리에요~~ :) ㅎㅎㅎㅎ

  5. BlogIcon 기야~ 2020.08.10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안전하게 잘 다녀오셨네요~~
    볼거리도 많았네요~^^

  6. BlogIcon soo0100 2020.08.10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찬 여름 휴가를 보내셨군요.
    문경새제 오랜만에 봅니다. 물이 불어난 회룡포의 생생한 사진도 마음에 드네요 ^^
    감사합니다.

  7. BlogIcon Benee 2020.08.10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경새재 가셨네요
    저 한번도 안가봐서 가보고 싶은 데 중 하나에요
    꼭 가보려구요 ㅎㅎ
    너무 좋다고 많이 들었어요 ㅎㅎ 문경 쪽이요.

  8. BlogIcon 상식체온 2020.08.10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로나, 장마, 태풍 등으로 휴가가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 요즘인데 알차게 다녀오셨네요. 사진을 보고 잠시 기분을 내 봅니다. ^^

  9. BlogIcon BG.Psychology 2020.08.10 1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진 곳이네요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10. BlogIcon 까칠양파 2020.08.10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경이 은근 볼거리가 많네요.
    소개해준 곳들 중 문경새재만 가봤네요.ㅎㅎ

  11. BlogIcon Naturis 2020.08.10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 정말 많이 왔는데 그나마 비를 살짝 피해서 무사히 다녀오셨군요.
    사진만 봐서는 그냥 비피해지역 사진을 찍은 듯도 보입니다^^;

  12. BlogIcon miu_yummy 2020.08.10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비의 길을 따라, 이 포스팅으로 왔네요,
    너무나도 힐링되는 사진과 글입니다.

  13. BlogIcon 신입사원다람쥐 2020.08.10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짧은 여행이지만 비도 많이 안오고 알차게 보내셨네요
    구경잘하고 갑니다

  14. BlogIcon 둘리토비 2020.08.10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지금은 어떤가요? 아마 피해가 있을 듯한 지역이네요~
    이런 그림같은 광경을 보고 더욱 안타까워지는....

  15. BlogIcon ilime 2020.08.10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가지로 정말 괜찮아 보입니다. 멋진 곳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16. BlogIcon 묭수니 2020.08.10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비가 정말 지겹게도 많이 또, 오랫동안 내리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7. BlogIcon sotori 2020.08.11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공수래님의 휴가는 마치 건축답사를 다녀오신 듯한 코스네요^^
    역시 멋지십니다 ㅎㅎ

  18. BlogIcon Raycat 2020.08.11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 때문에 모든게 취소되서 전 아무데도 못가고 있네요.ㅎ.ㅎ

  19. BlogIcon 드래곤포토 2020.08.11 0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잘 다녀오셨네요
    덕분에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20. BlogIcon Deborah 2020.08.11 0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경 예전에 가본 기억이 있는데 아주 오래전 일이라 생각이 가물해집니다. 오랜만에 여행을 갔던 과거의 일이 생각났어요. 좋은 여행 되셨네요.

  21. BlogIcon 케빈ok 2020.08.11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경 잘 했구요 비 때문에 걱정입니다 모두들 무탈하기를 바랄 게요


'올드 보이 " 그리고 이 영화 "악마를 보았다" 에 이어 '범죄와의 전쟁" "명량"으로 이어진 최민식의 작품속 연기는

이 시대 최고가 아닐수 없다.

이 영화를 보기전에도 최고의 배우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악마를 보았다"의 장경철역 연기를 보고 나서는

최민식이 최고라는데 망설이지 않고 이야기 할수 있다


"악마를 보았다-감독판"을 보았다

아마 극장에서 보았다면 눈을 가리고 보거나 중도에 나왔을지도 모르겠다


그만큼 이 영화는 내가 본 한국 영화중에 가장 충격적인 영화

무섭고 끔찍했으나 시종일관 땀을쥐게 하는 긴장감을 가지고 조마 조마 하게 보았다


"달콤한 인생" "좋은 놈 , 나쁜 놈, 이상한 놈"을 연출했던 김지운 감독의 작품이다

2010년 8월에 개봉하여 청소년 불가 등급으로 181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영화는 우리 나라 최고 배우 최민식과 이병헌의 연기대결이라 할수 잇다

거기에 또 한 사람 최무성도 이 영화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 주었다

그의 연기 인생에 가장 강렬한 영기였으리라.

이런 연기를한 3배우가 경외스럽기만 하다



영화는 시작부터 강렬하다

화성 연쇄 살인을 생각 나게도 한다

그리고 하정우의 추격자와 비슷한 연쇄살인범의 영화지만 추격자보다 더 참혹하다


끔찍한 영화이지만 인상적인 장면이 몇 장면이 있다

동굴에서 나오며 웃음짓는 최민식의 모습과 이병헌의 강력히 타작하는것 같은 분노의 구타..

잊혀지지 않는 장면이다

그리고 마지막 이병헌의 모습은 내가 다 허탈하기까지 하다


내가 좋아하면 안 되냐?

복수같은건 영화에서나 하는거

가슴속 커다란 바위 덩어리

죽은후에도 고통스러웠으면 좋겠다


(한줄줄거리)

국정원 경호요원 ‘수현(이병헌)’은 약혼녀 주연이 잔인하게 살해당하자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을 

지켜내지 못했다는 자괴감과 분노로 가장 고통스러운 복수를 다짐한다. 

수현은 연쇄살인마 ‘장경철(최민식)’이 범인임을 알아내고 죽을 만큼의 고통만 가하고 놓아주기를 반복하며 

처절한 응징을 시작한다. 그러나, 악마보다 더 악랄한 살인마 장경철은 난생 처음 만난 대등한 적수의 출현을 

즐기며 반격에 나서기 시작하는데…


★★★★ 악마를 잡기 위해 악마가 된..추천은 못 하지만 영화는 강렬하다


덧. 연인과,이성과 같이 볼 영화는 아니다


☞ 7월 21일 혼자 LG U+ 유료 영화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뉴엣 2020.08.09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참혹한 영화는 잘 못 보는 편인데..
    그래도 보면서 느끼는 게 많을 것 같은 영화입니다.
    한번 보고 싶네요 ^^

  3. BlogIcon Naturis 2020.08.09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좀 잔인한 장면이 많았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에 그런 영화가 너무 많아서 좀 식상했던 것 같고 영화 자체로보면 그다지 좋은 영화란 생각은 못들었던것 같은 작품이네요..

  4. BlogIcon Raycat 2020.08.09 2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참 잔인한 장면이 많았죠.

  5. BlogIcon ilime 2020.08.09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잔인하고 무서운 영화군요.. 잘 보는 장르는 아니지만 은근 재밌어보이는데요? ㅎㅎ 좋은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

  6. BlogIcon 훈팟 2020.08.09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인 이성과 같이 볼 영화는 아니군요,,

  7. BlogIcon 춈덕 2020.08.09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고편과 중간 스틸컷은 많이 봤는데, 영화를 전체적으로 아직 본적이 없습니다.
    주변 평을 들었을 때 정말 잔인하다 하던데, 아마 조만간 한번 보지 않을까 합니다.ㅎㅎ

  8.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0.08.09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영화 별 생각없이 봤다가 너무 무서웠습니다.
    더 섬찟한건 이 영화가 나오구 얼마 뒤에 수원에서 오원춘 사건이 났었죠.
    제 동료중에 중국에서 유학을 갔다온 친구가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못찾는 실종자들의 범인이 모두 중국인 불법체류자들일 것 같다고 하더군요.
    얼마전에 태안에 레져보트로 불법입국한 중국인들 보면서 또 이영화가 생각나더라구요.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좋은밤되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20.08.10 0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볼걸 이리 저리 찾다가 안본거라 무심히 보았다가 정말 놀랐습니다
      아내가 봤으면 아마 못 봤을겁니다
      중국불법체류자들의 범행이 많다는건 좀 매스컴의 잘못된 통계입니다.
      못찾는 실종자의 범행은 그럴수도 있을듯 합니다

  9. BlogIcon 예스파파 2020.08.10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이영화 보면서 진짜 멍때리고 봤습니다.
    사람의 원초적인 감정 그 모든걸 다 느끼게해주는....
    정말 잔인한 장면들이 많은 가운데 복수심을 느꼈다가 이병헌에게 연민도 느꼈다가 사람의 무서움도 느꼈다가... 정말... 이런영화를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배우들의 연기력이 정말 대단하다는걸 느꼈죠....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는 영화입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20.08.10 0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병헌의 연기는 충분히 수긍이 되는데 최민식의 연기는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연기후 트라우마가 생기지 않았나 걱정이 됩니다
      정말 진정한 배우가 아닐수 없습니다
      전 영화의 내용보다는 최민식,이병헌,최무성 이 세 사람의 연기를 보았습니다.

    • BlogIcon 예스파파 2020.08.10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헛! 맞아요!
      트라우마가 있었다고 했었던 이야기를 들어 본적 있는것 같아요!

  10. BlogIcon mystee 2020.08.10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독판은 극장에서 보는 것보다 뭔가 장면이 더 추가되나요?

    저는 이 영화를 극장에서 봤었는데..
    최민식이 얼마나 연기를 잘했으면..
    한동안 최민식만 보면 화가 나는 기분이 들 정도였습니다.

  11. BlogIcon 케빈ok 2020.08.10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리뷰 내용 잘 보고 갑니다

  12.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8.10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 유명한 작품이고 평가도 나쁘진 않지만, 굳이 보고 싶지는 않더라고요. 너무 쎈 영화는 취향이 아니라서...

  13. BlogIcon 후까 2020.08.10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들이 너무 찐!! 해서 현실감 쩐다고 들었어요.

  14. BlogIcon peterjun 2020.08.10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보고 한동안 잠도 못 이뤘어요. ㅠ
    저에게도 엄청나게 강렬한 영화였네요...

  15. BlogIcon 호기심심풀이 2020.08.10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이 영화를 못봤는데 볼 엄두가 안나네요

  16.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8.10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극적인 영화 좋아하면 볼만하겠는데요.

  17. BlogIcon 담덕01 2020.08.10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 영화 너무 강렬하죠.
    다시 보고 싶지만 다시 보고 싶지 않은 영화예요. ㅡㅡ;

  18. BlogIcon 제나  2020.08.10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트로의 충격도 굉장했고.. 치가 떨릴 정도의 악함을 보여주었던 최민식의 열연도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일반판 감독판 둘 다 재미잇게 봤었네요.

  19. BlogIcon 예쁜엄마♡ 2020.08.10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방이 얘기해줘서 스토리는 아는데,
    엄청 잔인하다고 해서 아직 보진 못했어요.

    최민식, 이병헌 모두 믿고 보는 배우잖아요.
    너무 리얼할 것 같아요😲

  20. BlogIcon lotusgm 2020.08.11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으윽~~~


휴가때 먹을 닭을 사기 위해 칠곡 시장을 찾았다


칠곡 시장은 칠곡 5일장으로 출발하여 현대화사업을 거쳐 지난 2014년 3월 19일 재개장한 구립 공설시장이다.

분식점과 반찬, 채소, 과일, 건어물, 수산물 등을 취급하며, 지하에는 48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을 비롯하여 

고객쉼터와 어린이놀이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친지 형님 말에 의하면 이곳 시장 닭이 맛있고 싸단다


이곳 시장을 나는 지난 2018년 8월 행사때 한번 왔었다

닭을 산뒤 시장을 간단히 한바퀴  돌아 보다 "춘이네 커피 살롱"이 보여 들어 갔다

잠시 더위를 식히고 팥빙수 메뉴가 있길래 작은걸로 2개 시켰다


칠곡시장 ( 2018년 사진 )

작은 커피집이다.1인 1메뉴

이런 문에 가끔 머리 찧기도  한다

내부는 약간 복층 구조다

시장 커피집이라 그런지 가격이 저렴한편이다

아메리카노 2천 500원,팥빙수는 6,000원 ( 소 ) 이었다


난 혼자 1개 먹었다


여기 주차장은 넓은편이고 주차비는 없다

다만 진입에 조금 헷갈린다


시장안은 더웠는데 여기 춘이네 커피 살롱은 시원해 잠시 더위를 식혔다

팥빙수는 올해 5번째 먹었다.

☞ 8월 1일 아내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구 북구 읍내동 1201-1 | 칠곡정기시장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아임데디베어 2020.08.08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 구독하고가요~^^

  3. BlogIcon 후까 2020.08.08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빙수 포스팅이 많은걸 보니 더운날이 많아진것 같네요 동경도 36도 입니다

  4. BlogIcon sotori 2020.08.08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르츠 칵테일이 들어가서 옛날 전통 팥빙수 느낌이 들어서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요 ^^ㅎㅎㅎ

  5. BlogIcon 드림 사랑 2020.08.08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팥빙수 좋지요 이렇게 더운날에는요
    덕분에 맛있는 포스팅 읽고갑니다.

  6.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0.08.08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후르츠 칵테일 넣는것도 좋은 아이디어네요^^
    다음에는 넣어서 먹어보아야겠어요 ㅎ

  7. BlogIcon 고잉베러 2020.08.08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팥빙수~ 요즘처럼 습기차고 더울땨 시원한 팥빙수 한그릇 먹고나면 기분전환 될거같아요~

  8.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0.08.08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장이 마트 못지 않게 깨끗하게 잘 정돈되어 있네요.
    시장보는 재미중의 하나가 시장음식 먹는 것이지요.ㅎㅎ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좋은밤 되세요.

  9. BlogIcon 김사장&정백수 2020.08.08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빙수 맛있겠네요!😍

  10. BlogIcon 신입사원다람쥐 2020.08.09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팥빙수 달달함과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11. BlogIcon 문moon 2020.08.09 0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장 안에 있는 카페군요.
    팥빙수가 가격좋고 맛나보이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12. BlogIcon 씽푸미니 2020.08.09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팥빙수가 정직한 팥빙수네요! 프랜차이즈 빙수는 비싸서 나눠먹어야하는데 이곳은 1인1빙수가 가능해서 좋군요 ㅎㅎ

  13. BlogIcon 케빈ok 2020.08.09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팥빙수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14. BlogIcon 아이리스. 2020.08.09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르츠 칵테일이 들어간걸 보니 옛날 팥빙수네요~
    일반 카페에서 먹는 팥빙수도 여기 처럼
    크기를 작게해서 가격을 낯춘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15. BlogIcon 50에도 철딱써니 2020.08.09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인빙수에 후루츠 칵테일 들어있어 정겨워 보여요~

  16.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08.09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팥빙수 맛있겠어요
    시장안이라 가격도 착하고 푸짐할것같습니다

  17. BlogIcon 예스파파 2020.08.10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당한 팥빙수! 저런 적당한 팥빙수라면 부담없이 팥빙수 먹을것 같습니다!
    저는 올해는 아직 팥빙수를 한번도 먹어보지 못했네요.
    아마 긴 장마가 더욱 그렇게 만드는듯 하네요..

  18. BlogIcon mystee 2020.08.10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어보이는 팥빙수.. ㅠ
    벌써 다섯번 드셨군요.
    저도 또 먹고싶지만 한번 먹은걸로 참아보겠습니다. ㅎㅎ

  19.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8.10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인 1빙수 해야 할 것 같은 크기인데요?
    저라도 1빙수 할 것 같아요.ㅎ

  20. BlogIcon peterjun 2020.08.10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지난 주 비슷한 사이즈로 1인 1빙수를 먹었었네요. ㅎㅎ
    비가 이렇게 오는데도, 카페 가면 팥빙수가 생각나긴 하더라고요.
    이 계절이 지나면 생각나지도 않는데... ㅎ

  21.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8.10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춘이네 커피살롱에서 먹는 팥빙수는 더위를 녹이기 딱 좋겠어요.


큰 아들한테 왔다가 점심때가 되어 점심을 먹으러 나섰는데 마땅한곳이 없다

처음 먹으러 간곳은 휴일 영업을 않고, 두번째는 코로나 관계로 홀 영업을 하지 않고 3번째는 대기 손님이

많은집이었다. ( 3명이 쉽게 의견 통일이 안 되고 )


그러다 찾은곳이 화원교도소 옆 가마솥국밥집이었다..

3번째 집도 냉면집이었는데 여긴 넓은 주차장에 딱 1대만이 주차 되어 있었다 ( 그것도 점심 시간인데..)

안으로 들어가 우린 벽에 붙어 있는 메뉴를 보고 육국수,석쇠 불고기. 그리고 석쇠불고기+ 비냉,물냉을 시켰다,


손님이 없을만큼 가격도 나쁘지 않고 맛도 나쁘지 않았는데 아내와 내가 내린 최종 결론은 손님을 대하는

태도였다.

불친절한건 아닌데 조금 무뚝뚝함..

뭐라 이야기 할수 없는 냉랭함이 식당을 감도는게 좀 어색함이 느껴졌다

그리고 날이 더운 여름이라 상호가 가마솥국밥이라는게 좀 꺼려지기도 하고 

위치도 길에서 보면 비스듬하게 보여 간판이 눈에 잘 띄지 않고 식당 진입이 용이하지 않았다.

충분히 손님을 끌수 있는 조건인데 말이다


여름인데 냉면을 한다는게 더 잘 보이면 좋을것이다

석쇠불고기+냉면은 괜찮은 조합이다

가격을 상향 조정한것 같은데 나같으면 덧붙이지는 않을것이다

기본 반찬은 단

입식 좌석으로 식당도 넓은 편

석쇠 불고기 \11,000

육국수

냉면

냉면에 따라 나온 석쇠 불고기

요즘 이렇게 먹는게 유행이라는데


그런대로 맛있게 먹었다.

하루만 보고 평가하기에는 그렇지만 맛은 괜찮은데 손님이 없다는건 생각해 볼 문제다


☞ 6월 28일 아내,아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산들바람 2020.08.08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냉면에 석쇄불고기 한점 맛잇겠네요^^

  3. BlogIcon mystee 2020.08.08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뉴 위에 숫자만 덧붙이는거 좀 그렇긴 하죠.
    가격이 올랐다는 티도 나고요.

  4. BlogIcon 상식체온 2020.08.08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육국수는 처음 보는 음식이네요. 신기합니다. ^^

  5. BlogIcon 여퐝 2020.08.08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우 석쇠 불고기랑 냉면 조합이 너무 좋습니다.

  6.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20.08.08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음직스러워 보이는데 손님이 많지 않은건 뭔가 이유가 있을것 같네요.
    무뚝뚝함이 그럴수도 있겠네요.ㅎ

  7. BlogIcon MingGu footprint 2020.08.08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주얼이 남다른데요.
    엄청 군침이 당기네요.

  8. BlogIcon 신웅 2020.08.08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냉면에 불고기 맛있겠어요
    육국수도 맛있겠구요

  9. BlogIcon ☆찐 여행자☆ 2020.08.08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가성비가 매우 훌륭합니다~! 손님도 많을 것 같아요 ^^

  10. BlogIcon 라오니스 2020.08.08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잉 친절이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식당에서 주인이 무뚝뚝하게 있으면 더 불편하더군요 ..
    잘못 들어왔나? 라는 생각도 들고요 ..
    포스팅 보니 시원한 냉면이 먹고 싶어졌습니다. ㅎㅎ

  11. BlogIcon DY-매거진 2020.08.08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낸면에 불고기 정말 맛나겠네요.
    무더운날 시원한 냉면이 제일이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2. BlogIcon 일억이 2020.08.08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딱 여름 별미인듯....먹고싶다..먹고싶네요 ㅎㅎㅎㅎ 공감!

  13. BlogIcon 예쁜엄마♡ 2020.08.08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쇠불고기와 냉면 조합이네요🤩

    음....냉랭함은 뭘까요..
    손님 맘 불편하게요;;
    맛이 좋아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14. BlogIcon soo0100 2020.08.08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끼의 식사가 편해야지 다음에도 찾게 되더라구요. 사람맘은 비슷한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5. BlogIcon 모피우스 2020.08.08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든든한 한 끼입니다. 편안한 주말되세요

  16. BlogIcon sotori 2020.08.08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냉면에 토마토 들어간 비주얼은 처음보내요!
    냉면에 고기는 언제나 옳지요.. ㅎㅎㅎ

  17. BlogIcon 신입사원다람쥐 2020.08.09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쇠불고기에 냉면 완전 맛있겠습니다

  18. BlogIcon 씽푸미니 2020.08.09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냉면에 토마토가 올라가네요! 처음 보는데 괜찮은 맛일것 같아요!

  19. BlogIcon 아이리스. 2020.08.09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냉면에 두툼한 생토마도가 인상적인 곳이네요
    규모도 크고 메뉴 구성도 나쁘지 않고
    맛도 괘찮은 것 같은데
    손님이 없다는건 분명 문제가 있는것 같네요
    요즘 고기랑 면이라 같이 먹는게 유행이라고 하더라구요..ㅎㅎ

  20. BlogIcon 50에도 철딱써니 2020.08.09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냉면에 고기가 대세이지요~
    맛나보여요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8.10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냉면이랑 고기 곁들이면 괜찮더라고요. 손님이 왜 없는건지 궁금하네요. 접근성 문제려나?


한여름 보라색 꽃이 군락으로 피면 장관인 맥문동..

볼수 있는 군락지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성주 성밖숲 왕버들나무 군락지 아래의 맥문동" 그리고 "상주 화북면 솔숲의 맥문동

경주 황성공원의 맥문동, 서천 장항읍 송림리 일원 해송 아래 맥문동,또 올해 식재한 울산 대왕암 공원 해송

맥문동이 있다


그에 비할바는 못 되지만 대구시 중심가에 맥문동을 볼수 있는곳이 2군데 있다,

성당못 주위 맥문동과 경상감영공원의 맥문동이다

매년 여름이면 보고 있는데 올해는 경상감영공원의 맥문동을 보고 왔다


작년 길위의 인문학 탐방시 잠깐 보았었는데 올해는 작정하고 보고 왔다


맥문동은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산지의 나무 그늘 아래 자라는데 맥문동의 덩이뿌리를

말리면 반투명한 담황색이 되는데, 기침과 가래를 멎게하거나 폐장의 기능을 돕고 기력을 돋우는데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한방에서는 이것을 강장·거담·진해·강심제 등에 사용한다고 한다

                                                                              ( 위키 백과 일부 인용 )


성주 성밖숲과 성당못 맥문동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할수 있다

2019/08/23 - [인상 깊은곳] - 8월 하순 성주 성밖숲 맥문동 -흐리고 비오던날

2018/09/10 - [인상 깊은곳/저수지_연못] - 대구 성당못 맥문동


경상감영공원 -사적 제538호

조선 시대에는 각 도에 관찰사를 파견하여 지방 통치를 맡게 하였으며, 대구 경상감영은 조선 후기 경상도를 다스리던 지방관청으로 관찰사가 거처하던 곳이었다.

경상도에는 조선 태종대부터 조선 전기까지는 별도의 감영(監營, 조선 시대 각 도의 관찰사가 거처하던 관청)없이 관찰사가 도내를 순력(巡歷, 조선 시대 감사가 도내의 각 고을을 순찰하던 제도)하였으며, 선조 34년(1601년) 대구에 감영이 설치되면서 이곳에서 정무를 보았다.

대구 경상감영지는 경상감영의 중심건물인 선화당과 징청각이 원 위치에 잘 보존되어 있고 발굴조사 결과 감영지가 확인됨에 따라 임진왜란 이후 8도의 관아 구성을 잘 보여주는 유적으로 평가된다.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인용 )


상사화


차로 오시는 분은 경상감영공원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 유료 )


시내 물건 사러 왔다가 들러본 경상감영공원의 맥문동이었다


☞ 8월 1일 아내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구 중구 포정동 21 | 경상감영공원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드림 사랑 2020.08.07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꽃도보고 공원도 다녀오고 힐링하고 갑니다.

  3. BlogIcon Za_ra 2020.08.07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로 올려주시지 않았으면 평생 모르고 살았을꺼 같습니다.
    이런곳도 있구나하면서,,,알고 갑니다.
    너무 이쁜 보라꽃과 맥문동..

  4. BlogIcon onpc 2020.08.07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라색 꽃이 예뻐서 라벤더인가? 했는데 맥문동이군요.
    보라색이 매력적이네요.

  5. BlogIcon 까칠양파 2020.08.07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록들 사이로 키다리 보라색 꽃이 참 예쁘네요.ㅎㅎ
    맥문동은 생김새땜에 더 기억을 하게 되는 거 같아요.

  6. BlogIcon 기야~ 2020.08.07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맥문동이 보라색이라 그런지 전체적인 분위기를
    더 아름답게 만들어주네요~~
    넘 보기 좋네요^^

  7. BlogIcon 작은흐름 2020.08.07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색이 선명하게 넘 예쁘네요~ 맥문동 정말 멋지네요!

  8.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08.07 1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맥문동 너무 예쁘네요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9. BlogIcon soo0100 2020.08.07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경상감영공원 근처에 살아서, 자주 찾았던 공원이였습니다.
    이렇게 예쁜 꽃들과 함께 보니 정겹고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

  10. BlogIcon Benee 2020.08.07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주 성밖숲 가셨네요~
    상사화도 곱네요 ^_^

  11. BlogIcon ☆찐 여행자☆ 2020.08.07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제일 좋아하는 색인 보라빛의 꽃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으니 장관입니다 ^^

  12. BlogIcon 아이리스. 2020.08.07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맥문동 꽃대가 제대로 올라왔네요
    저도 어젯밤 모처럼 비가 그쳐 올림픽공원 한바퀴 돌고 왔는데
    맥문동이 보라보라 하더라구요..
    작년에 맥문동 보고 좋아라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맥문동이 핀걸 보니 세월 참 빠르구나~싶네요..^^

  13. 2020.08.08 0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BlogIcon ilime 2020.08.08 0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라색꽃들이 참 예쁘게 폈네요 ㅎㅎ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15.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0.08.08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꽃이 맥문동이었네요. 주변에 많이 피어 있길래 보기좋다고만 생각했습니다.
    꽃과 고택이 보기좋네요.ㅎㅎ
    좋은 주말되세요.

  16. BlogIcon 엠제이mj 2020.08.08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맥문동 꽃 예쁘게 너무 잘 담으셨네요

  17. BlogIcon mystee 2020.08.08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라색, 두번째로 가장 좋아하는 색인데 너무 예쁘네요.

  18. BlogIcon MingGu footprint 2020.08.08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흐믓한 표정으로 보게 되네요.
    좋은 곳 소개 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19. BlogIcon 고잉베러 2020.08.08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은 볼때마다 언제나 기분좋은거 같아요~

  20. BlogIcon 호기심심풀이 2020.08.10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이쁘네요 잘보고가요

  21. BlogIcon lotusgm 2020.08.11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기특한 식물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동네 옹벽이라도 있을라치면 담쟁이가 벽을 타고 오르고 그 뿌리 쪽에는
    맥문동이 와글와글거리고 있는데...
    그 추운 겨울에는 말라비틀어지고 누리한 노끈같이 널브러져 있던 맥문동이
    소리소문없이 빳빳하게 잎을 올리고 또 보랏빛 꽃층을 쌓고...
    엄청난 생명력으로 살아남은 덕분에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니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뿌리를 약용으로 쓰긴 하지만 순전히 관상용이라 뿌리를 후벼파지도 않고 살려주니
    또 다행이구요.


구룡포를 가면 '동백꽃이 필 무렵" 촬영지와 '일본인 가옥 거리"를 보고 그 위에 있는 구룡포 공원까지

보고 와야 한다

일본 침략의 흔적을 잘 볼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계단을 다 올라 가면 여러가지 조형물이 있는 공원이 나온다

구룡포 생활 문화센터

아라 예술촌

공원에서 내려다 본 구룡포 항구


 일제 때 항만건설에 몸담은 한 일본인 업자(도가와 야스브로)의 공로를 기리는 ‘공덕비’ 탑이다

 폭 1.5미터, 높이 5미터나 되는 탑신은 

구룡포 항을 향하고 있다. 일본에서 건너온 자연석(나무화석(化石) 2기로 ‘ㅗ’자 형으로 세운 탑이다.

탑의 앞과 뒷면은 시멘트로 덧칠해 비문은 볼 수 없 다


충혼탑

예전엔 일본 육군 기념비가 있었다 한다

충혼각

예전엔 일본인 신사가 있었다

그때의 흔적들이 아직 남아 있다

용의 승천 이란 작품

이곳은 옛 구룡포 동부 초등학교 자리

구룡포 과메기 문화관

찾았을 당시는 코로나로 닫혀 있었다

공원 옆 마을 벽화

오동 나무꽃

일제 침략의 흔적을 아직도 잘 볼수 있는곳이다

먹거리와 드라마 촬영지에 더해서 이런 것들도 잘 알려 주었으면 한다

☞ 5월 2일 아내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 구룡포공원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계리직 2020.08.06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거리가 정말 풍부한거 같아요!!
    상상력도 정말 많이 자극될거 같고요!!
    너무나도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3. BlogIcon 伏久者 2020.08.06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국적으로 왜놈들의 흔적이 없는 곳이 없는 지경입니다.
    서울의 남산부터 폭파시킨 중앙청,아직 남은 한국은행본점...등 많이 남았지요.
    구룡포구란 이름에 걸맞게 용의 조각도 생동감이있습니다.

  4. BlogIcon 『방쌤』 2020.08.06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이 참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갔을 때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구경도 할 수 없을 정도였어요.ㅎㅎㅎ

  5.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0.08.06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메기문화관이 있네요..과메기 맛있는데
    원조를 먹으러가야겠군요^^

  6. BlogIcon 제나  2020.08.06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픈 역사가 담겨 있는 공원인가 봐요. 소박하지만 은근히 볼거리가 많은거 같아요.

  7. BlogIcon miu_yummy 2020.08.06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이 상하는 역사는 어쩔 수 없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욱 뜻있는 공원이네요,
    좋은 포스팅 잘 보구 갑니다

  8. BlogIcon 기야~ 2020.08.06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항도 구석구석 좋은 곳이 많네요~^^
    사진을 잘찍으셔서 더 좋게 보이기도 하는 것 같아요~^^

  9.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08.06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룡포 둘러보고 싶은 곳입니다
    아픈역사를 간직한 곳이기에 잊지말아야할 장소이기도 하지요

  10. BlogIcon 둘리토비 2020.08.06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몆몆 가지는 부셔버리고 싶은 것들도 있네요. 하지만 기억해야겠죠~

  11. BlogIcon Raycat 2020.08.06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룡포하니 과메기 생각나네요. :)

  12. BlogIcon 눙눙 2020.08.06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의 잔재가 많이 남아 있네는 곳이군요 이 곳 저곳 안건드린 곳이 없군요 ㅠ

  13. 2020.08.07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BlogIcon ilime 2020.08.07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룡포공원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ㅎㅎㅎㅎ 볼거리가 많은 곳인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15. BlogIcon 신럭키 2020.08.07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항쪽이군요. 저도 한번 가보고 싶어요 ㅎㅎ

  16.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8.07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룡포 돌아보면서 역사를 밟아보는 것도 의미있는 시간이겠네요.

  17. BlogIcon 우키키키12 2020.08.07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룡포 가보고싶네요~~

  18. BlogIcon 담덕01 2020.08.07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제 침략의 잔재들이 많이 남아있나 보네요.
    이런 건 남겨두어야 할 지 없애야 할 지 고민이 됩니다. ㅡㅡ;

  19. BlogIcon 케빈ok 2020.08.07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혼탑 내용들 잘 보고 갑니다

  20. BlogIcon 밥짓는사나이 2020.08.07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제 잔재들이 많이 있군요 ㅋ 드라마촬영지로 기억했네요 ㅎ 잘 보존해서 기억해야죠 ㅎ

  21. BlogIcon MingGu footprint 2020.08.08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룡포에 볼 곳이 많이 있네요.
    볼거리 많은 구룡포를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쁜 어른들이 많은 요즈음 따뜻함을 느낄수 있는  휴머니즘 드라마

2019년 KBS의 드라마 스페셜 10월 4일 방영되었던 2회 "웬 아이가 보았네"를 LG U+로 다시 시청하였다


( 한줄 줄거리 )

작은 시골마을, 버려진 외딴 집에 건장한 체격의 남자가 남들 눈을 피해 이사를 온다. 
겉모습은 덩치 큰 고릴라 같지만, 성전환 수술이 목표인 ‘양순호’다.
이런 순호가 결코 반갑지 않은 사람이 있다. 바로 할아버지의 매타작을 피해 이집을 비밀 안식처로 삼고 있는 열두 살짜리 여자애 ‘동자’다.

어느 날, 여자 옷을 입고 여자처럼 행동하는 순호는 이 모습을 동자에 들키고, 비밀을 지켜주는 대신 순호는 동자의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기로 한다.
선머슴 같은 여자애 동자. 진짜 여자가 되고 싶은 남자 순호. 
여자가 되고 싶은 두 사람의 공생은 동네 사람들로부터 의심을 받게 되는데...

 

( 주요출연자 )


동자(cast. 김수인)
   
시골마을 천계면에 사는 선머슴 같은 소녀.
보호자라곤 알콜 중독 할아버지뿐이고 친구는 없다.
돈 벌러 나간 뒤 연락이 두절된 엄마를 애타게 그리워하고 있다.

순호(cast. 태항호)
 
야심한 밤, 천계면에 이사 온 정체불명의 사내.
험상궂은 외모에 곰 같은 덩치를 가진 상남자 같지만 뭔가 이상하다.
핑크색 가득한 집안 곳곳에 걸려 있는 여자 옷, 발톱엔 페디큐어까지. 


태항호는 2011년부터 드라마,영화에 단역이나 조연으로 출연을 해 왔는데 이 드라마에 처음으로 실지적인

주연을 맡았다 ( 비록 단막극이지만 )

이 드라마로 KBS 연기대상 단막극상 후보에도 올랐으나 수상은 하지 못했다

어려운 역할임에도 아주 실감나는 연기를 보여 앞으로 신스틸러가 충분히 될만 하다


아역 배우 김수인은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꿈을 꾸는 사람은 아름답다



들 장 미

작사 번안곡
작곡 H.Werner

웬 아이가 보았네
들에 핀 장미화

갓피어난 어여쁜
그향기에 탐나서

정신없이 보네
장미화야 장미화

들에 핀 장미화@

예쁜가지 꺾으랴
들에 핀 장미화

꺾으려면 꺾어라
네선물로 꺾어라

나는 너를 찌르리
장미화야 장미화

들에 핀 장미화@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상식체온 2020.08.05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들어보는 음악이네요. 독일 가곡인줄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드라마도 노래 제목처럼 잔잔할 것같습니다.

  3. BlogIcon Benee 2020.08.05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드라마는 어떻게 찾으신거에요?
    줄거리만 봐도 흥미롭기도 하면서, 사회문제도 다루면서
    휴머니즘이 느껴지네요. 감동적이고 느끼는게 많을거 같아요
    세상에 다들 저마다의 사연과 아픔이 있죠

  4. BlogIcon 묭수니 2020.08.05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막극도 좋은게 많더라구요 ~
    잘 보고 갑니다,^^

  5. BlogIcon 드래곤포토 2020.08.05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리뷰 잘보고 갑니다.
    태항호도 더 잘되었으면 합니다.

  6. BlogIcon 유하v 2020.08.05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가슴따뜻해지는 드라마일것 같습니다 ㅎ

  7. BlogIcon 드림 사랑 2020.08.05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봐도 좋은 드라마였어요
    이렇게 보니 다시보러가야겠는데요

  8. BlogIcon 나프란 2020.08.05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을 보니 처음 보는 드라마인데
    내용도 신선하고, 주인공의 조합도
    기대가 됩니다. 기회가 되면
    직접 보고 싶네요.^^

    드라마 리뷰 잘보고 갑니다~

  9. BlogIcon 둘리토비 2020.08.05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막극 내용과 "들장미" 노래가 이렇게 연관되는군요~^^
    찾아서 보고 싶은 드라마입니다~

  10. BlogIcon soo0100 2020.08.05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만의 꿈을 꾼다는것은 크든 작든 삶의 목표가 되는거 같습니다.
    극중 순호 처럼요... 어느순간 꿈이 멀까 하는 생각에 머물면...
    삶이 무뎌지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
    감사합니다. ^^

  11. BlogIcon N.Tik.P 2020.08.05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알게된 드라마이네요!
    주제가 약간 민감하기도 하기면서 독특하네요.
    좋은 정보 알았습니다.
    장마 조심하세요!

  12. BlogIcon Deborah 2020.08.05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분 연기 참 잘 하시던데요. 전에 어느 드라마에 조연으로 나와서 코믹 연기를 참 잘하신걸로 기억합니다.

  13. BlogIcon 소은일상생활 2020.08.05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이런 드라마도 있군요
    덕분에 알게 되었네용ㅎㅎ

  14. BlogIcon ilime 2020.08.06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드라마네요 ㅎㅎ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한 주도 즐겁게 보내세요 공수래공수거님~

  15. BlogIcon 라오니스 2020.08.06 0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를 시청하지는 않았지만 ..
    극 전개가 어떻게 이어갈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태항호 배우를 오랫동안 보고 있는데,
    연기력을 인정 받는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ㅎ

  16.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8.06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 내용을 읽다 보니 예전에 가슴찡하게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17. BlogIcon 케빈ok 2020.08.06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 시청률 하지 않았지만 줄거리 보니 공감이 갑니다

  18. BlogIcon 예스파파 2020.08.06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도 드라마 스페셜이 방영하나요?
    드라마 스페셜 짧은 드라마의 내용이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드라마 스페셜의 어떤 작품을 보고 혼자서 엉엉 둘었던 기억도 납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20.08.06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해는 아직 시작을 안 한것 같습니다
      매년 가을부터 있던것 같은데...
      저도 단막 드라마가 좋습니다^^
      어떤 드라마에 눈물이 나셨는지 궁금하네요

    • BlogIcon 예스파파 2020.08.06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목이 기억안납니다. 김해숙배우가 나온 작품인데 극중 김해숙배우가 위암에 걸린 상황에 부부싸움으로 화가난 남편이 사고로 죽게되고 남겨진 엄마와 자식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였습니다.... 지금이라도 다시 보고싶네요 벌써 15년쯤 된걸로 기억합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20.08.07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혹시 1988년의 베스트셀러극장 '미망인"인가요? ㅎ

    • BlogIcon 예스파파 2020.08.07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계속해서 찾아봐도 모르겠어요 지금도 검색하고 찾아봤는데 답이 안나오네요 ! 내용중에 한장면이 위암으로 아무것도 못먹는데 남편이 몰래 파티 상을 차리죠 (사실 이게 생일상이였죠) 나는 아파서 아무것도 못먹는데 사람 놀리냐며 김해숙 배우가 상을 업고 남편은 뛰쳐나가고 딸이 얘기 하죠 오늘 아빠 생일인거 모르냐며 뛰쳐나간 아빠가 자동차 사고로 죽게 되면서 자신의 탓이라 생각하는 엄마와 그런 엄마를 원망하는 딸의 스토리인데..... 찾고 싶은데 못찾겠어요 ㅠㅠ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20.08.07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찾아 보니 확실하지는 않지만 내용상으로는 미망인이 맞는것 같네요
      상대 남편으로 정동환이 나오고
      두자녀가 있고
      원작이 린케인이라고 있는듯 합니다..ㅎ

    • BlogIcon 예스파파 2020.08.07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검색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다시보기 이런건 없네요 ㅋㅋ 너무 궁금한데!!
      그리고 꽤 오래된 드라마였네요..... 그걸 다시 해줘서 보게 되었나 봅니다!!
      1988년이면 저 4살때인데 그 영상을 커서 보고 엉엉 울었다니 정말 좋은 드라마네요!!

  19. BlogIcon peterjun 2020.08.06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뜻함이 느껴지는 드라마...
    제가 참 좋아하는 장르네요.
    인간미를 느낄 수 있는 내용들이 좋더라고요.
    궁금한데.... 당분간 콘텐츠를 즐기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ㅠ

  20. BlogIcon 엠제이mj 2020.08.06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 내용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8.07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혀 몰랐던 작품이네요.@_@^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되는 내용이 있을수 있습니다


가석방 된  마약 사범 아버지의 실종, 범죄 집단의 마을..그리고 아픈 엄마, 어린 두 동생

그 어려움속에 집을 지키겠다는 어린 소녀가장의 처절한 투쟁기가 이 영화다


다니엘 우드웰의 동명 소설이 원작으로 데브라 그래닉이 감독하고, 각본을 썼다.

이 영화는 각종 영화제에서 많은 상을 받았다


 제60회 C.I.C.A.E 포럼, 제26회 선댄스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왈트솔트각본상으로 2관왕을 차지했다. 

또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25개 부문을 석권하고 16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주인공 제니퍼 로렌스는 제44회 전미 비평가협회 신인여우상, 제36회 시애틀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제21회 스톡홀름 국제 영화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비롯해 2011년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됐다.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개런티를 받는 사람중 한명인 제니퍼 로렌스는 1990년 생이니 이제 30대에 

접어들었는데 20세인 2010년 이 영화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역대 미국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 수상자 중 두 번째로 어린 최연소 수상을 했고 이후 헝거맨, 엑스맨등의 출연으로

가장 유명한 여배우중 한명이다.


미국에 이런 지역이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외 떨어진곳에서의 이야기로 제목처럼 스산한 기분이 내내

드는 영화이기도 하다


이 영화에서 주의 깊게 볼만한것들은 

17세 소녀 가장인 제니퍼 로렌스가 가족을 구하려고 실종된 아버지를 찾는 노력을 하는 과정에의 연기와

황량한 시골 풍경 버려진 공산품들 — 중고차, 트랙터, 가구와 집 앞에 쌓인 잡동사니들 — 로 뒤덮인 음침한 

장면이다


영화에서 리 돌리 (제니퍼 로렌스)는 돈을 마련하기 위해 군대에 지원을 하는데 18세가 안 되었단 이유로

퇴짜를 맡는다 ( 부모나 후견인의 동의서가 있으면 입대할수 있으나 아버지는 행방불명이다 )

미국 군대는 모병제다 현역병의 복무연한은 육군과 해병대는 3년이고 해군과 공군은 4년이다

영화에서는 군입대시 4만불을 입대금으로 주는것으로 되어 있으나 실제적으로는 5천불의 상여금, 

1만 8천불범위의 학자금 대출의 원금과 이자지급, 12개월간 기초교육 지원금 천 삼백불,

36개월간 기초 교육 지원금의 50%에 해당하는 교육지원금이 있다


(한줄 줄거리 )

오자크 산골 마을의 열일곱 소녀 '리 돌리'(제니퍼 로렌스). 어느 날 갑자기 마약판매 혐의로 실형선고를 앞둔 

아빠가 집을 담보로 보석금을 내고 종적을 감춰버린다. 

경찰은 아빠를 찾지 못하면 집이 경매에 넘어가 쫓겨나게 될 것이라 경고한다. 

엄마와 어린 두 동생을 돌봐야 하는 리돌리는 유일한 삶의 터전인 집을 지키기 위해 아빠를 찾아 나선다. 

아빠의 행적을 쫓기 위해 마을을 찾아나선 리돌리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은 차갑기만 하고, 

친척들마저 그녀를 외면한다. 

경매 기간은 점점 다가오고, 시간이 지날수록 마을 사람들은 리돌리의 주위를 위협해온다. 결국 아빠의 실종과 

얽힌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리돌리는 홀로 치열한 싸움을 시작한다


세상에는 겁나도 해야 되는것들이 있다

국가보다는 가족을 지켜라 그게 더 용기있는 일이다


★★★☆ 잔영이 오래 남는 영화


☞ 4월 12일 LG U+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찐 여행자☆ 2020.08.04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미군은 지원이 빵빵하네요.. ㅎㄹ

  3. BlogIcon Za_ra 2020.08.04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에 저 영화 봤을적 제니퍼로렌스연기 진짜 잘한다고 칭찬 했었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 반갑네요.

  4. BlogIcon 이냐😁 2020.08.04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재미있어 보여요^^ 한번 검색해봐야겠어요~

  5. BlogIcon 문moon 2020.08.04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을 지키기위한 소녀가장의 이야기군요.
    재미있을것같네요. ^^
    좋은 하루 되세요 ~

  6. BlogIcon 기야~ 2020.08.04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이른 나이에 가족을 지켜야할 일이 생겼네요..
    아이들은 아이들의 위치에서 살면 더 좋을텐데요~
    17살이지만 아직은 부모님의 손길이 더 필요할 수도 있죠..

  7. BlogIcon 후까 2020.08.04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스터리물 좋아합니다. 머리가 깨지게 생각하고 다시 돌려보는 즐거움 있지요.

  8. BlogIcon 담덕01 2020.08.04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어두운 영화 별로 안 좋아하지만 왠지 끌리는 스토리네요.
    한 번 찾아봐야겠습니다. ^^

  9. BlogIcon 코메카지 2020.08.04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재미있게 봤어용 :)
    이제 막 시작한 일상 블로그에요 가끔씩 놀러와주세요
    구독 눌렀습니다 :)

  10. BlogIcon Benee 2020.08.04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제니퍼로렌스는 잘 알고있는데,
    이영화는 처음 보네요..!
    공수레님도 흙속 진주 같은 영화를 많이 찾아 보시는군요!

  11. BlogIcon 아이리스. 2020.08.04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무료로 올라와 있어 보려고 했는데
    너무 어두운 내용인 것 같아 말았거든요
    제니퍼 로렌즈의 첫 주연작이라니
    지금도 있나 찾아봐야겠네요.^^

  12. BlogIcon 로안씨 2020.08.04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좋은 영화 추천 감사합니다 ^^
    어두운 영화도 좋아해서 내용이 관심이 끌리네요
    미스터리라 꼭 봐야겠습니다~~~

  13. BlogIcon 봄치즈(cheesemom) 2020.08.05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내용을 보니 원작도 보고 싶어지네요. 개인적으로 미스테리물 좋아해요. 너무 잔인하지 않는...^^

  14. BlogIcon mystee 2020.08.05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포 공지를 처음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니퍼 로렌스, 정말 매력적으로 생각하는 배우인데,
    기회가 되면 꼭 찾아봐야겠습니다.

  15. BlogIcon soo0100 2020.08.05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화만사성이란 말처럼, 가족을 먼저 지키는것이 어찌보면
    국가를 사랑하는 가장 기본인거 같습니다.
    이 영화는 처음 보는데요, 메모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가 되세요~

  16.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8.06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7살의 소녀 가장 이야기가 가슴 찡할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17. BlogIcon 예스파파 2020.08.06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내용의 영화입니다!
    집 가족을 지키기위한 딸의 모험!
    그리고 미군 지원에 대한 정보는 처음 알게된 사실이라 흥미롭네요!

  18. BlogIcon peterjun 2020.08.06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 나이에 분명 어려운 상황을 만나게 되겠지요.
    흥미롭게 풀어낼 것 같습니다.
    제니퍼 로렌스 예전 작품이라 지금 보면 어쩐지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19. BlogIcon 아름다운 일상 2020.08.06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윈스터 본.. 한 번 봐야겠네요..구독하고 갑니다.

  20. BlogIcon 까칠양파 2020.08.06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하는 배우인데, 첫 주연영화라니 넷플릭스에 있는지 바로 확인해야겠네요. ㅎㅎ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8.07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도 처음 본 작품이네요. 제법 흥미로울 것 같아요.ㅎ


천연기념물 1호가 있는 도동 측백나무 숲 맞은편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또 하나의 멋진 나무가 있다

완벽한 연리지 나무가 바로 그것이다

마을의 보호수인 ,오른쪽에는 느티 나무와 그 옆으로 키가 큰 까치가 살고 있는 120년된 회화 나무 

(당산나무) 두 그루의 나무가 있는데 가지가 2군데나 붙어 연리지가 되었다.


연리지

뿌리가 다른 나뭇 가지가 서로 엉켜 마치 한 나무처럼 자라  보이는 나무

대부분 같은 종류의 나무가 엉켜 있다. 

남녀 사이,부부애가 진한것을 비유하기도 한다


왼쪽이 회화나무 오른쪽이 느티나무

가지가 붙어 있다

회화나무는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다

나뭇가지가 2군데 붙어 있다


그리고 측백나무 숲 바로옆에는 관음사라는 사찰이 있다.

신라 시대 의상대사가 창건한 천년 고찰이다

관음사

소재지 대구광역시 동구 도동 672

낙가산에 자리잡은 이절은 670년 (문무왕 10)에 의상대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한다

고려 광종때에심지왕사가 중창하였으며 1933년 해인대사기 중수하였다고 한다

이 절은 이 고장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관음전에 모신 관음보살은 큰 영험을 지닌것으로 유명하다

난 해탈문을 여러번 드나 들었다

(그런다고 해탈이 되진 않겠지만...)

이번에는 관음전으로 올라 가지는 않았

수레 국화

도동의 측백나무 숲이나 용암산성을 찾으시는분들은

한번씩 찾게 되는곳이다.


도동  측백나무 숲을 찾으면 연리지와 관음사를 한번 들러 보면 좋다

☞ 6월 6일 친지,아내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구광역시 동구 도평동 | 도동 연리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까칠양파 2020.08.03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리지 나무는 볼때마다 넘 신기해요.
    뿌리가 다른데 어떻게 하나가 됐는지...ㅎㅎ

  3. BlogIcon 청결원 2020.08.03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 굉장히 많이 오네요...

    비 조심 주의 하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4. BlogIcon 지후니74 2020.08.03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리지는 볼때마다 신기합니다.

  5. BlogIcon 로안씨 2020.08.03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힐링하기 완전 좋은 것 같아요~
    대구 동구라서 완전 반대이지만 ㅜㅜ
    꼭 가보고 싶습니다 ^^
    바쁜 일정하고 더위가 가시면 대중교통을 이용해서라도 방문해봐야겠습니다~ 허허

  6. BlogIcon soo0100 2020.08.03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해탈문을 한번 걸어보고싶습니다. ^^
    감사합니다

  7. BlogIcon Naturis 2020.08.03 1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된 회화나무나 측백나무는 대접을 받는 것 같아요. 어릴 때 저런 나무 올라 놀면 재밌었을 것 같습니다^^
    (ps. 타이틀에 회회나무로 오자가 있네요)

  8. BlogIcon @산들바람 2020.08.03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보진 못했지만 도동 측백나무는 천연기념물이라 잘 알고 있지요.
    연리지 참 신기합니다. 북한산 연리지는 뿌리가 붙어있는데 여기는 나뭇가지가 붙어 있군요^^

  9.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20.08.03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에도 연리지가 있군요.
    얼마나 그리웠으면...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10.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08.03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리지 너무 멋져요
    푸근하면서 기대고 싶어집니다

  11.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0.08.03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리지 참 신기하고 예쁘네요^^

  12. BlogIcon 4월의라라 2020.08.03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리지가 있군요. 참 신기해요. 멋진 곳이라 걷기에도 좋아보입니다. ^^

  13. BlogIcon 봄치즈(cheesemom) 2020.08.03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사진과 글보러 놀러왔어요~ 오늘따라 "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 뿐"이라는 단어가 눈에 쏙 들어오네요. 왜일까요. ^^ 월요일이라 그런가. 서로 붙어있는 나뭇가지가 마치 사람같기도 하고. 천천히 보고 갑니다~

  14. BlogIcon T. Juli 2020.08.04 0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곳이네요

  15. BlogIcon 절대강자! 2020.08.04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천연기념물 1호가 도동측백나무였다는과 도동이 대구에 있다는것도 처음알았네요....ㅎㅎ
    좋은정보 잘 보고 갑니다.

  16. BlogIcon sotori 2020.08.04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푸른숲과 커다란 보호수 너무 멋지네요!
    장마가 끝나면 저도 한번 간단한 등산을 가고 싶어지네요 ^^

  17. BlogIcon 아이리스. 2020.08.04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맛~종류가 다른 나무의 연리지는 처음 보았어요~
    느티나무와 회화나무는 보통 마을 당산나무로
    많이 보호를 하고 있는데 이 두 나무가
    만나 연리지를 이루었으니 마을의 복덩어리 일 것 같아요~^^

  18. BlogIcon 나의파이프라인 2020.08.05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져요.우리 친하게 지내요.

  19. BlogIcon mystee 2020.08.05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서로 다른 나무의 가지가 붙기도 하는군요.
    왠지 아는 사람들에게는 당연한 지식일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저는 처음 알았습니다.
    거기다가 120년 된 나무라니.. 멋지네요.

  20. BlogIcon 노란국화 2020.08.06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8.07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리지, 사람들이 많은 이미지를 부여한 자연 현상 같아요.ㅎ
    그저 우연히 자라났을 뿐인데 사람들이...^^


크리미널 스쿼드크리미널 섹터211은 굳이 공통점을 찾자면 공통점이 몇가지 있다


첫째로 원제와는 차이가 있지만 제목에 크리미널이 들어간다

         내가 "크리미널 마인드 "를 좋아해서 제목에 크리미널이 들어가면 일단 끌린다

  크리미널 스쿼드 (범죄 집단 )의 원제: Den of Thieves ( 도둑들의 소굴 )

  크리미널 섹터 211:원제 211 

  

둘째. 2018년 영화이다. 

       크리미널 스쿼드는 2018년 4월 국내개봉하였으나 크리미널 섹터 211은 국내 미 상영작이다

세째. 군인,용병 출신의 막강한 은행 강도 관련 영화이다



네째. 유명 배우가 주인공이다

      크리미널 스쿼드- 제라드 버틀러  크리미널 섹터 211- 니콜라스 게이지

다섯째. 킬링 타임 범죄 액션 영화이다



1. 크리미널 스쿼드


제라드 버틀러 한 사람밖에 보이지 않는 영화 ,그의 벌크업된 몸집이 생소하게 느껴진다

( 제라드는 300에서 너무 강렬했다)

제라드 버틀러 팀은 Sherriff인데 우리 개념으로 이야기 하면 광역수사대 쯤 된다


입이 가벼우면 신세 망친다

머리를 써야 손발이 편하다


(한줄 줄거리 )

나쁜 놈들을 위한 법은 필요 없다는 범죄수사대 앞에  LA를 공포에 떨게 만든 최강 은행강도 조직이 나타난다. 

완벽한 행동력과 거침없는 추진력으로 무장한 그들에게 현금 수송 차량부터 연방 은행까지 털리며 

속수무책인 상황. 

강도단을 쓸어버리려는 범죄수사대와 두려울 것 없는 은행강도 조직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이 펼쳐진다! 


★★☆ 약간의 반전이 있다.나쁜놈 잡는 미친 놈


☞ 6월 30일 혼자 LG U+ 무료 영화


2,크리미널 섹터 21


미국은 학폭에 순찰차 동승 교육이 있는가 보다


적을 이해하라


(한줄줄거리)

경찰로서 자부심을 가졌지만 이로 인해 딸과의 관계가 소원해진 체스터포드의 경관 ‘챈들러’는 

사위이자 동료인 경관 ‘맥어보이’와 함께 부당하게 징계를 받은 고등학생 ‘케니’와 순찰에 동행하게 된다. 

그러던 중 체스터포드 시의 은행 강도 사건에 연루되게 되고, 이로 인해 한낮의 거리 한복판에서 치열한 

총격전이 벌어진다. 

범인들은 은행 강도뿐 아니라, 시내 폭발물 사고까지 벌이며 도시를 혼란에 빠뜨리고 

그 과정에서 챈들러는 자신이 지켜야했던 아이 케니를 잃어버리게 된다. 

또 다시 사람을 잃을 수 없다고 다짐한 챈들러는 케니를 구하기 위해  SWAT의 지원 없이 혼자서 

크리미널 섹터 211으로 들어간다


★★☆ 니콜라스 케이지의  나이든 모습. 안쓰럽다


☞ 7월 19일 혼자 LG U+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로안씨 2020.08.02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니콜라스케이지....
    진짜 멋지네요
    오랜만에 보기 좋은 영화를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입이 가벼우면 신세를 망친다는 말에
    정말 공감하게 됩니다 ^^
    잘보고 가요~

  3. BlogIcon ☆찐 여행자☆ 2020.08.02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콜라스 케이지 오랜만이네요!!^^ 흥미로운 영화 두편 소개 감사합니다!^^

  4.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20.08.02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5. BlogIcon mystee 2020.08.02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교적 최근 영화로군요.
    전 니콜라스 케이지를 처음 알게 된 영화가 '패밀리맨'이었어서
    그 후로 니콜라스 케이지가 액션 영화에 나오는 모습을 보고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6. BlogIcon 핑구야 날자 2020.08.02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콜라스 케이지의 명품 연기 정말 독보이는 영화 같군요

  7. BlogIcon 널알려줘 2020.08.02 1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많이오네요
    대구는 비 그치고 땡볕 더위시작이죠?

  8. BlogIcon Raycat 2020.08.02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전혀 기억에 없는 영화군요..ㅎㅎ.

  9. BlogIcon 제나  2020.08.02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때 예전에 니콜라스 케이지 나오는 영화는 무조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봣을만큼 저에게 믿음을 주었는데, 최근 들어서는 실망스러운 작품들이 꽤나 많아서 아쉬웠습니다.

  10. BlogIcon 둘리토비 2020.08.02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범죄액션영화, 전 다이하드를 늘 최고로 쳤어요(특히 다이하드2)
    하지만 요즘 들어서는 거의 영화에 흥미를 잃은 것 같아요. 그런 스토리를 이제는 안 좋아하나 보네요~^^

  11. BlogIcon 아이리스. 2020.08.02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미드 크리미널 마인드를 잼있게 보아서 그런지
    크리미널이 들어가면 끌려요.ㅎㅎㅎ
    나이든 배우들의 활약을 보면 예전같지 않아 안쓰럽기는 하지만
    반갑기는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