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 문경 여행 ) 명승제32호 문경새재(도립공원 ) 1관문 주흘관~2관문 조곡관


이번 문경 여행의 주목적은  문경 대표 관광지 문경 새재길을 걷는거였다.

비가 와도 비옷을 입고 걸을려고 생각을 했었는데 다행히 비를 만나지는 않았다


오히려 이전에 내린 비로 맑고 기운찬 계곡물 흘러 내리는 소리를 들을수 있어 좋았다

이곳은 이번이 3번째이다..매번 2관문 까지 갔었는데 이번에도 2관문 까지 갔다


길을 걸으며 주위에 계곡,그리고 문화재를 볼수 있는곳은 이곳이 유일하지 않은가 싶다

2015-2016 한국관광 100선에 당당히 1번으로 소개된곳이기도 하다

(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 100선 15-16 )


명승 제32호 문경새재 (聞慶새재)

수량/면적 3,768,307㎡

지정(등록)일 2007.12.17


『문경새재』는 조선 태종 14년(1414년) 개통된 관도 벼슬길로 영남과 기호지방을 잇는 영남대로 중 

가장 유명하며 조선시대 옛길을 대표한다. 

<세종실록지리지>에는 ‘초점(草岾)’으로, <동국여지승람>에는 ‘조령(鳥嶺)’으로 기록된 길로 

조선시대 영남도로에서 충청도(한강유역권)와 경상도(낙동강유역권)를 가르는 백두대간을 넘는 주도로의 

역할을 했다. 


문경새재는 제1관문 주흘관, 제2관문 조곡관, 제3관문 조령관 등 3개의 관문과 원(院)터 등 주요 관방시설과 

정자와 주막 터, 성황당과 각종 비석 등이 옛길을 따라 잘 남아 있고, 경상도 선비들의 과거길로서 

수많은 설화가 내려오고 있는 등 역사적, 민속적 가치가 큰 옛길이다.


주흘산, 조령산의 다양하고 아름다운 식생 경관과 옛길 주변의 계곡과 폭포, 숲길 등 경관 가치가 뛰어나며, 

‘옛길 걷기 체험“, ”과거길 재현“ 등 옛길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매년 개최되고 있어 

현대인들이 조선시대 옛길 문화 및 선비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훌륭한 옛길 자원이다.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가져 옴 )

문경 새재길에는 문화 유산도 많은편이다

문경새재 문화유산

문경관문(사적 제147호)

문경새재 '옛길'(명승 제32호)

신길원현감 충렬비(지방유형문화재 제145호)

주흘산 및 조령관문 일원(지방기념물 제18호)

조령 산불됴심 표석(문화재자료 제226호)

옥소 권섭 영정(문화재자료 제349호)

역원 : 조령원터, 동화원터

도로 : 영남대로

사찰 : 혜국사. 용화사지, 보제사지,, 안정암지, 은선암지

비석 : 선정비군, 마애비, 휘호비, 아리랑비, 옛 시비

기타유적 : 충렬사, 교귀정, 성황사, 동문, 북문, 대궐터, 이진터, 군막터, 별장소 동창지

사진이 많아 중간의 용추계곡,용추 각자,교귀정등은 별도로 올릴까 한다


이번에도 2관문까지 갈 예정이다

입구에서 1관문까지 전동차를 이용하기로 했다

요금은 1인 천원이다

2관문까지는 맨발로도 충분히 걸을수 있다

내려 오며 발 씻는곳도 잇다

1관문인 주흘관은 보수 공사중이었다

주흘관(主屹關)-영남제1관(嶺南第1關)

남쪽의 적을 막기 위하여 숙종 34년(1708)에 설관 하였으며 영남 제1관 또는 주흘관이라고 한다. 

정면 3칸(間)과 측면 2칸 협문 2개가 있고 팔작(八作)지붕이며 홍예문은 높이가 3.6m, 폭 3.4m, 길이 5.4m이며 

대문의 높이는 3.6m, 폭 3.56m, 두께 11㎝이다. 좌우의 석성은 높이 4.5m, 폭 3.4m, 길이 188m이고, 

부속 성벽은 높이가 1~3m, 폭 2~4m이다. 길이는 동측이 500m, 서측이 400m로 개울물을 흘러 보내는 

수구문이 있으며 3개의 관문 중 옛 모습을 가장 잘 지니고 있다.


물이 아주 맑다

현감 구명규의 선정비

암반위 약 10M 지점에 있다

경종에서 영조원년 문경 현감을 지낸 구명규의 선정비다



상주목사 이익저의 불망비 (숙종 28년 1702년 )

암벽위 10M 위에 있어 지나치기 쉽다

이런 평탄한길이 이어진다

지름틀 (기름을 짜는 도구 ) 바위

맑은 물에 고기들이 노닌다

쉬어갈수 있는 정자도 곳곳에 보이고

조령원터

문경새재 제1관문에서 2관문쪽으로 약 1.3km 떨어진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전체면적은 1,980평방미터(600평)이며 높이 3m,너비 3m의 장방형 돌담장이 축조되어 있다.

 이 원터의 기원은 1977년 발굴조사에 따르면 고려초기 혹은 신라중엽까지 거슬러 올라 간다.

고려,조선시대에 공용으로 출장가는 관리들의 숙식을 제공해 주는 공공시설물로 이용되다가 조선 후기부터는 

나그네들에게도 편의를 제공해 주었다고 한다.


문경새재길의 첫 휴게소 팔왕 휴게소

시화 전시회와 음악이 흐르고 있었다

중간 옛길로 들어서는 구간이 있다

문경 주막

예전엔 이곳에서 간단하게 막걸리와 안주를 팔았던것 같은데 지금은 아니었다

현감 이연면의 선정비

이길에 교귀정과 용추 각자 등이 있는데 별도로 소개를

소원성취탑

옛날부터 쌓아 왔던것으로 추정된다

좌측은 개령현감 이백규의 거사비

우측은 현감 이인면의 불망비

거제부사 윤수인의 애민선정비와

현감 이인면의 거사비

조곡 폭포

제2관문 휴게소

조곡관(鳥谷關)-영남제2관(嶺南第2關)

선조 27년(1594)에 충주인 신충원이 축성한 곳으로 중성(中城) 이라고도 한다. 

숙종조에 관방을 설치할 때 옛 성을 개축하였으나 관(關)은 영성(嶺城 : 3관문)과 초곡성(草谷城 : 1관문)에만

설치하고 이곳에는 조동문(鳥東門) 또는 주서문(主西門)을 설치하였다.

그후 1907년에 훼손되어 1975년에 복원하였다. 

이렇게 복원한 문루를 옛 이름 조동문(鳥東門)이라 하지 않고 조곡관(鳥谷關)이라 개칭하였다.

누각은 정면이 3칸 측면 2칸이며 좌우에 협문이 2개 있고, 팔작(八作)지붕이다.

홍예문은 높이가 3.6m, 길이 5.8m이다. 대문의 높이는 3.6m, 폭 3.56m, 두께 11㎝이다. 

좌우의 석성 높이는 4.5m, 폭 3.3m, 길이 73m이고, 좌우의 성벽의 높이는 2m, 폭 2~3m, 길이는

동측이 400m, 서측이 100m이다.


맨발로 충분히 걸을곳이다


입구에서 전기차로 1관문 걸어서 2관문 까지 오는데 쉬는 시간 포함 1시간 40분 정도 소요 되었고

내려갈때는 빠른 걸음으로 휴식없이 40분 정도 소요 되었다

2시간 반이면 충분히 왕복할만 하다


다음 문경새재 방문한다면  3관문까지 갈것이다


역사의 현장인 문경 새재길. 걸어 볼만한 최고의 길이다

☞ 8월 3일 아내,친지 일행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 문경새재길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라오니스 2020.08.24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3관문까지 갔었습니다. ㅎ
    2관문까지만 가는게 딱 적당하겠더군요 ..
    2관문에서 3관문 가는 길이 다소 힘들었습니다 .. ^^
    다음에는 3관문까지 꼭 가시고,
    3관문 앞에서 시원하게 막걸리 한잔
    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ㅎ

  3. BlogIcon 『방쌤』 2020.08.24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가 질 무렵에 혼자 이 길을 걸었던 적이 있었는데
    나오는 길이었습니다.
    색이 너무 예뻤던 기억이 납니다. 맨발로 걸어서 그런지 발의 촉감도 너무 좋았구요.^^

  4. BlogIcon 로안씨 2020.08.24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으으 완전 멋진 곳이네요
    여기가 가봐야 할 곳이기는 하겠지만
    가면 힐링이 되는 곳이겠습니다 ㅜㅜ
    진짜 좋아보입니다~

  5. BlogIcon 아이리스. 2020.08.24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암벽위에 저런 비석이 있을줄 누가 상상이나 하겠어요~
    문경새재 제1관물 주흘관 드라마 촬연장까지만 가 보았는데
    2관문까지 가는 동안 풍경이 정말 끝내주네요~
    다음에 기회되면 2관문까지 걸어보고 싶네요..^^

  6. BlogIcon 휘게라이프 Gwho 2020.08.24 1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정신이 없이 하루하루 지내고 있네요~ ㅠㅠ
    코로나 때문에 걱정 많으실텐데~
    건강이 가장 중요하신것 아시쥬 ??

    월요일 한주도 화팅~ 입니당 ㅎㅎ
    공감 하트 누르고갑니당~ :-)

  7. BlogIcon 엠제이mj 2020.08.24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경새재 문화유산 구경 잘 했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8. BlogIcon 디프_ 2020.08.24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여기 엄청 예쁜데요?ㅋㅋㅋㅋ 신기합니다 사람도 많이 없어보이고.. 산책하기 편할지 모르겠지만 한번 걸어보고 싶네요

  9.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0.08.24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바지 여름 푸른 녹음과 바위 골짜기 사이로 흐르는 물이 정말 시원하게 느껴지는 풍경이네요.
    거기다가 문화재까지 감상하시니 옛 선비의 기분을 느끼셨겠는데요?
    덕분에 멋진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좋음밤되세요.

  10. BlogIcon ilime 2020.08.24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코로나가 잠잠해지고 여유가 생기면 국내라도 멀리 의미있는 여행을 다니고 싶어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11. BlogIcon 청향 정안당 2020.08.24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경새재 점말 걷기도 좋고 가을이면 사과가 생각나는 곳 잘보고갑니다

  12. BlogIcon sJSfam 2020.08.24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렇게 많은 사진을 찍고 또 올리시고 ~~ 정성이라 생각됩니다 ^^
    산속의 맑은 계곡 물이 너무 시원해 보이네요~
    암벽바위도 인상적입니다~
    초가집도 운치 있고요 정겹네요~~

  13. BlogIcon 소은일상생활 2020.08.25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걷다가 땀 많이 흘리겠는데용ㅎㅎ

  14. BlogIcon 신럭키 2020.08.25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없을때 조용히 걷는것도 좋겠네요. 여기 애기들과 언젠가 한번 걷고 싶네요 ㅎㅎ

  15. BlogIcon 김사장&정백수 2020.08.25 0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과 역사가 살아 숨쉬는 것 같네요!~ ^___^

  16. BlogIcon soo0100 2020.08.25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발로 천천히 걸으면서도 아름다운 경관을 볼수 있는곳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7.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8.25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경도 여행하기 좋은 곳 같은데~ 저는 아직 한 번도 가보질 못했네요.^^
    기회가 되면 코로나19가 잠잠해진 후에 방문해보고 싶어요.

  18. BlogIcon mystee 2020.08.25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동문이 굉장히 멋지네요.
    그리고 맨발로 걸을 수 있다니..
    정말 기분 좋고 힐링이 될 것 같습니다.

  19.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8.25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경새재 맑은물에 발을 담그고 있으면 무더운 여름이 싹 달아날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 BlogIcon 준이의 맛집과 이슈 2020.08.25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 하세요 유익하고 좋은 글 잘보고 갈께요
    다음에도 자주자주 놀러 놀러올께요
    좋은글 많이 부탁드려요
    리트리버도 놀러와 주세요
    초보라 부족하지만 열심히 좋은글로 공유해 볼께요

  21. BlogIcon 淸野 2020.08.25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전에 1관문만 보고 온 기억입니다.
    최소한 2관문까지는 가야 멋지고 아름다운 풍경을 볼수있겠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