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2020/05 글 목록

'2020/05'에 해당되는 글 33건

  1. 2020.05.31 경부고속도로 상행 경산 휴게소. 그리고 신상리 고분 (72)
  2. 2020.05.31 경부 고속도로 부산 방면 평사 휴게소 (25)
  3. 2020.05.30 (대구 복현동 맛집) 물+비냉면이 맛있는 청담면옥 복현점 (97)
  4. 2020.05.29 ( 경주 여행 ) 서악서원,도봉서당 (138)
  5. 2020.05.28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근대문화역사거리 (168)
  6. 2020.05.27 5월 장미의 계절-대구 성서 이곡 장미공원 (158)
  7. 2020.05.26 조인성 인생작 영화-비열한 거리 (142)
  8. 2020.05.25 (대구 근교 산행) 북구 명봉산-오르기 아주 편한 산 (160)
  9. 2020.05.24 (칠곡 양식 맛집 ) 이태리가든 (117)
  10. 2020.05.23 구룡포 식당 은정 대게 물회+대게탕 (108)
  11. 2020.05.22 ( 경주 여행 ) 경주 서악동 고분군,김인문 묘, 김양 묘 (146)
  12. 2020.05.21 우포늪 걷기 ② 숲탐방로,사지포제방,대대제방 (152)
  13. 2020.05.20 ( 구룡포 여행 ) 호미곶 해맞이 광장 -유채,청보리 (161)
  14. 2020.05.19 사두용미의 B급 액션 영화-강력 3반 (146)
  15. 2020.05.18 국내 최대 내륙습지 우포늪 걷기①-3시간 8.4KM (186)
  16. 2020.05.17 제목이 이상했던 영화-동네 사람들 (77)
  17. 2020.05.17 경주 충효동 커피향기-올 여름 처음 먹는 팥빙수 (83)
  18. 2020.05.16 ( 포항 구룡포 ) 호미곶 상생의 손 (121)
  19. 2020.05.15 ( 경주 여행 ) 신라 왕릉중 가장 확실하게 주인을 알수 있는 무열왕릉-사적 제20호 (155)
  20. 2020.05.14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170)
  21. 2020.05.13 ( 경주 여행 ) 경주 김유신 장군묘-살아서는 일인자 같은 이인자,죽어서는 왕이 된 김유신 장군 (164)
  22. 2020.05.12 영화 본 콜렉터-소설 링컨 라임 시리즈 1탄 그리고 법의학 (164)
  23. 2020.05.11 ( 대구 근교 산행 ) 대구 북구 서변동-망일봉-원담사(무태성당) (173)
  24. 2020.05.10 ( 대구 근대로 여행 ) 김원일 마당 깊은집 (124)
  25. 2020.05.09 (대구 북구 맛집)이베리코 흑돼지.생막창 전문점-동네 방네 (138)
  26. 2020.05.08 아이엠마더-복수를 위해 살인병기가 되어 돌아온 엄마 (156)
  27. 2020.05.07 금호강변 걷기-산격대교->팔달교 (153)
  28. 2020.05.06 소름 끼치는, 전율을 느낀 노래 3곡-코로나19 극복 희망과 용기를 주는 메시지 (177)
  29. 2020.05.05 영화 그놈 목소리-이형호 어린이 유괴살인 사건 완전 범죄는 없어야 한다 (137)
  30. 2020.05.04 ( 대구 혁신도시) 신저수지(신지,각산새못) (137)


경주에서 대구로 돌어 가는길 .경산 휴게소에 들렀다

경산휴게소는 부산 기점 111Km에 위치하고 있고 신상리 고분군위에 복토해 만든 공원이 휴게소 내에 있다.


오늘 하루 종일 고분,능,묘를 보는 셈이다

경산휴게소의 대표 음식은  대추영양갈비탕 ( \8,000 ) 이다


금낭화


경산 휴게소에는 특이하게 고분군 공원이 있다

철기시대 이후 집터와 돌무지덧널무덤 등이 발굴된 복합유적.이다

경산 신상리 고분군

영남대학교박물관에 의해 경부고속도로 동대구-경주구간 확장공사에 따른 구제발굴조사의 일환으로 

실시되었으며, 시굴조사결과 삼국시대 중·대형 봉토분(封土墳)이 30기 이상 분포하고, 층위(層位)를 달리하여

 목관묘(木棺墓) 및 목곽묘(木槨墓), 적석목곽묘(積石木槨墓)가 수백기 이상 존재하는 유적임이 확인되었다.


고분군은 5-6세기에 걸쳐 축조되었으며, 고분의 규모나 출토유물의 질과 양으로 보았을 때, 경산지역 최대유적

인 임당유적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이 일대를 다스린 읍락의 지배자들 무덤이라 판단된다. 

특히 다수가 조사된 적석목곽묘는 경주지역의 중심묘제인 점에서 경주지역의 장송의례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결과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서 부분 인용)


휴게소 왼쪽편 고분군 표시된곳으로 올라 가면 된다

그동안 몇차례 이곳을 들렀는데도 보지를 못했는데 오늘 본게 조금 신기하게도 여겨졌다


☞ 5월 1일 혼자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북 경산시 진량읍 신상리 968-1 | 경산휴게소 서울방향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로안씨 2020.05.31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완전 오랜만이네요
    경산 휴게소가 말이죠
    근데 경산휴게소에 여기에 있다는 것을 몰랐던 것 같아요 ㅎㅎ
    다음에 경산 휴게소 들르면 여기 한번 들러봐야겠어요~

  3. BlogIcon 재미박스 2020.05.31 1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용한 정보네요! 감사히 보고 갑니다!

  4. BlogIcon 북벅 2020.05.31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곳이 있는진 처음 알았어요! ^^

  5. BlogIcon 디프_ 2020.05.31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게소 한번 들리고 싶네요 ㅋㅋ 요즘은 관광버스 이용하고 가서 매번 빨리 나와야해서 괜히 아쉽..ㅋㅋㅋ

  6. BlogIcon 컬러황 2020.05.31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게소 가본지가 언제인지~ 눈으로 한번 들려보네요~

  7. BlogIcon 채안맘마미 2020.05.31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산휴게소는 한번도 안가밨는데, 들리게된다면 꼭 저도 잠시나마 힐링해야겠어요:)

  8. BlogIcon 눙눙 2020.05.31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사진에 묘가 많군요
    저도 오늘은 푸릇푸릇한 장소를 다녀왔는데 역시 사람은 푸른 장소가 좋은 것 같습니다

  9. BlogIcon Raycat 2020.05.31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게소에 저런 공원이 있는건 처음 보네요. :)

  10. BlogIcon peterjun 2020.05.31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게소에 이런 볼거리가 있다는 건 참 좋은 것 같아요.
    잠시 쉴겸, 잠도 깰겸, 둘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요. ^^

  11. BlogIcon 박작가님 2020.06.01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게소에 고분이 있군요 신기합니다.

  12. BlogIcon 라소리Rassori 2020.06.01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게소 내에 공원 있는거 신기하네요~ 다음에 휴게소 갈일 있으면 주위에 뭐 있는지 자세히 봐야겠어요^^

  13. 2020.06.01 0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BlogIcon Sakai 2020.06.01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거는 몰랐네요.매번 가는곳인데 ㅠㅠ

  15. BlogIcon 상식체온 2020.06.01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게소에선 조금 더 여유를 가져 봐야겠네요.
    무심히 지나쳤다면 못 봤을 것 같습니다.

  16.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6.01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국시대 고분이라...@_@ 흥미롭네요.

  17. BlogIcon 우키키키12 2020.06.01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게소 근처에 이런곳도 있군요~

  18. BlogIcon 草阿(초아) 2020.06.01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곳은 들려본 곳입니다.
    답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휴게소에들려
    잠시 시간을 내어 들렸기에 다음에 다시 가봐야지
    하면서 아직 들리지 못한 곳 올려주신 사진을 보며
    그때의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6월의 첫날입니다.
    6월에는 건강과 알찬 결실 맺으시는 달이 되셨으면 합니다.

  19. BlogIcon MingGu footprint 2020.06.01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산 휴게소는 가본적이 없는데 저런 곳이 있었군요.
    요즘은 출장을 잘 안가는 편인데 출장을 가면 가던 휴게소만 가게 되는데,
    한번 경산 휴게소도 생각해봐야겠어요!

  20.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6.02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는 참으로 고분이 많은것 같아요.
    그만큼 역사가 깊다는 얘기 이겠죠.^^
    잘 보고 갑니다.

  21. BlogIcon 널알려줘 2020.06.02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산휴게소는 처음봤어요^^


고속 도로를 타고 최근은 부산 방면으로 갈일이 거의 없다가 이번에 경주를 다녀 오면서 부산 방향 

평사휴게소를 이용하게 되었다.

경주 방향으로 가게 되면 평사 휴게소는 거의 이용을 하게 된다

예전은 경산 휴게소가 지금의 경산 IC 자리에 있어 상,하행 같이 이용을 할수 있었는데 확장 공사로 인해

새롭게 휴게소를 신설한것이 "평사 휴게소"다


위치한 주소가 경북 경산읍 진량읍 평사리이기 때문에 평사 휴게소가 된것 같다

부산기점에서 106Km 떨어진곳에 있다

이곳의 대표 음식은 "뽀글이 돼지찌게 정식" ( \6,500 ) 이다


다른 휴게소와 차이는 "경산 베이스볼 파크"라는 이름의 야구 타격장 (오락 )이 있다

경산에는 삼성 라이온즈의 훈련 구장이 있다



바람이 부는걸 느낄수 있다

야구 타격 연습장

삼성현 이야기 공원이 있다

6-10까지 있었는데 1-5번은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 ㅡ.ㅡ;;

경산에눈 삼성현이 있다

삼성은 원효대사,설총,일연을 이름이다

잠시 커피 한잔하고 목적지인 경주로 출발


☞ 5월1일 혼자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북 경산시 진량읍 평사리 193 | 평사휴게소 부산방향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_soyeon 2020.05.31 0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게되면 뽀글이 돼지찌개 정식 먹어봐야겠군요 ㅎㅎ

  2. BlogIcon @산들바람 2020.05.31 0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사휴게소 잘알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3. BlogIcon 케빈ok 2020.05.31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한산함 느낌이 드네요 잘 보고 갑니다

  4. BlogIcon 아이리스. 2020.05.31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한잔 하면서 둘러좋은 이야기 공원이네요
    그동안 휴게소 들릴 때 마다 바쁘다는 핑계로
    휴게소 식당만 이용했었거든요
    요즘은 휴게소마다 특색있게 꾸며놓아 볼거리가 많으니
    한번 살펴봐야겠어요..ㅎㅎ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20.05.31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운전하면 휴게소 들리때마다 조금 시간을 가지는 편입니다
      휴게소에는 어디든 테마가 있어 들러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휴게소가 요즘 많이 좋아졌습니다.

  5. BlogIcon 담덕01 2020.05.31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저 야구 연습장이 많았는데 요즘은 잘 안보여요.
    천원 넣고 빵빵 쳐대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좋았는데 말이죠. ^^

  6. BlogIcon soo0100 2020.05.31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구 타격기기 오랜만이네요. 나름 특색이 있습니다. ^^
    삼성현 공원은 직접 가보긴 했는데, 이곳에도 작은 이야기 공원이 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7. BlogIcon peterjun 2020.05.31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동선의 변화를 거의 안주다 보니....
    늘 정해진 패턴의 생활만 이어지는 것 같아 종종 답답할 때가 있네요.
    한적한 곳으로 좀 다녀보려고 요샌 애쓰고 있답니다. ㅎㅎ
    전 맨날 가평휴게소만 가요. ㅠ

  8.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6.01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낯선 지명이네요. 평사. 한번도 들러본적도 없고, 근처도 가본 적 없는 것 같아요.@_@/

  9. BlogIcon 草阿(초아) 2020.06.01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사휴게소만 보면 옛 추억이 떠오릅니다.
    2대의 승용차에 나누어 타고 칠포해수욕장으로 향하며
    평사휴게소에서 만나자 일행과 굳게 약속을 해 놓고
    후딱 지나쳐 가버린 사건... ㅎㅎ 그시절 그 친구들 보고 싶어요.

  10. BlogIcon 50에도 철딱써니 2020.06.02 0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게소에 다양한 이야기가 있네요
    천천히 여행하며 들려보면 좋겠어요

  11. BlogIcon 신럭키 2020.06.02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나중에 여건이 되면 휴게소 리뷰도 잼나겠네요.
    근데 전 고속도로탈 일이 별로 없어서 ㅜㅠ

  12. BlogIcon 널알려줘 2020.06.02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뽀글이 찌게 끌리는데요 ^^
    이렇게 대표메뉴 올려주시면 여행객들에겐 좋은 정보입니다

  13. BlogIcon Sakai 2020.06.08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사 휴게소에 저런것이 있었군요.몰랐습니다.


계절이 확 바뀌니 옷 정리는 해야 한다

날이 더워져 여름옷들을 꺼내고 집안 청소를 하고 나니 점심 시간이 훌쩍 지나 갔다

냉면이 먹고 싶다 해 냉면 점문점을 찾아 나섰다.


그러다 얼마전 개업을 했는지 이벤트 차량도 보이고 화환이 즐비한곳을 찾아 들어 갔다

"청담 면옥 복현직영점"이다

찾아 간 하루 전날 개업을 한것 같았다


마침 먹을려는 냉면은 현금 지불하면 할인 행사를 하고 있었다

우린 비빔 냉면과 물+비빔을 하나씩 시켰다 ( 할인가 \5,900 *2)


청담면옥은 서울에도 있고 대구에도 있는데 별개인것 같았다

대구청담면옥은 수성구에 본점이 있고 직영점이 5개쯤 되는것 같다.


청담면옥 사이트에는 복현점이 2018년 8월 28일 오픈한것으로

되어 있는데 아마 재 오픈한것 같다

입구에 손 소독제도 비치

출입구에 세면장이 있는 식당은 처음 본다

고기 가격도 좋은 편이다

언제 고기 먹으러 한번 와야겠다

만두도 하나 시켰다 ( \5,000 )


물+비빔 냉면

육전이 가득 올려져 있어 좋았다

비빔 냉면

행사 가격으로 저렴하게 맛있게 시원하게 먹었다

그 다음날 산행을 마치고 친지 형님과 다시 한번 들렀다

매운갈비찜 대 (\48,000)을 시켰다



가끔 이용하면 좋을것 같은 집이다

다음번은 고기 먹으러 한번 와야겠다

☞ 5월 16일,17일 아내 그리고 친지 형님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구 북구 복현동 340-45 | 청담면옥 복현점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20.05.30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냉면의 계절이네요.
    더울덴 꿀맛이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 BlogIcon 담덕01 2020.05.30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육전냉면 제 취향은 아니었지만 이 가격이면 충분히 먹을만 하겠는데요.
    매운 갈비찜이랑 같이 먹으면 더 좋을 거 같아요. ^^

  4. BlogIcon MingGu footprint 2020.05.30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 오늘 너무 더운데 시원한 냉면에 만두 엄청 먹고 싶네요.ㅎㅎ
    거기에 매운 갈비찜까지 최고에요^^

  5. BlogIcon 호기심심풀이 2020.05.30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6. BlogIcon 마인디스트 민혁 2020.05.30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비주얼 끝장납니다.!! 청담면옥 뭔가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7. BlogIcon onpc 2020.05.30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날이 많이 덥네요. 시원한 냉면 한 그릇 먹으면 좋을 거 같아요.
    행사 가격이 좋네요.

  8. BlogIcon 나프란 2020.05.30 1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더운 날엔 시원한 냉면만큼 맛있는
    음식도 없는 듯 싶습니다. ^^
    저도 시원한 물냉면을 정말 좋아하는데,
    가격이 너무 올라 이곳 고성에선 대부분
    만원 안팎의 가격이라 조금 비싸다는 생각도 듭니다..

    행사 가격이라 그런지
    냉면 가격이 정말 착하네요. ㅎㅎ

  9. BlogIcon HL소망의빛 2020.05.30 1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 비빔사진이 인상적이네요~ 딱 보고 문뜩 생각난 것은 저도 먹고싶다네요~!
    오늘도 남은 시간도 기쁜게 보내세요~! 건강 유의하시구용~! 마스크 착용입니당~!

  10. BlogIcon 라소리Rassori 2020.05.30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면장 뜬금없긴 한데 편할것 같아요. 손에 뭐 묻으면 바로 가서 씻으면 되니ㅎㅎ
    냉면이 면이 엄청 얇은게 완전 제 취향이네요~

  11. BlogIcon 제나  2020.05.30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얼음 낀 냉면이 너무 시원할 거 같네요. 냉면의 계절이 왔네요. 할인가격에 저렴하게 드셔서 더 좋으셨을거 같습니다.

  12. BlogIcon y._.eun 2020.05.30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아아아아 >.<1 냉면 조아요! 넘 먹구싶어영

  13. BlogIcon 후까 2020.05.30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비냉파! 비냉에 갈비 말아 먹으면 맛있죠

  14. BlogIcon 건축창고 2020.05.30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날씨에 먹기 딱 좋은거 같아요!ㅎㅎ

  15. BlogIcon 앨리Son 2020.05.31 0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냉면의 계절이 돌아왔군요~
    육전이 듬뿍 올라가서 더 먹음직스러워보입니다.
    그나저나 만두는 뭔데 저렇게 윤기가 반질반질 할까요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16. BlogIcon 아이리스. 2020.05.31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날씨에 시원한 냉면 한그릇이면 더위가 싹~
    육전냉면은 딱 한번 먹어본 적 있는데
    육적이 퍽퍽하고 맛없어서 실망스러웠거든요
    요기 냉면은 오이채도 많이 들어가고 엄청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17. BlogIcon 블라 블라 2020.05.31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제 동네에서 냉면 먹었는데 맛이 좀 아쉬웠어요...
    근데 저건 맛있어보이네요 ㅎㅂㅎ!!

  18. BlogIcon peterjun 2020.05.31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맛있겠네요.
    어제 오랜만에 멀리서 친구가 찾아왔는데.... 냉면 먹자고 했다가 싫다해서 못 먹었네요. ㅠ
    오늘도 냉면타령을 했답니다. ㅎㅎ
    예전에 진주에서 먹어본 냉면과 비슷해보여요.

  19.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6.01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육전까지 올려져 있어서 더 맛있어 보이네요~~

  20. 상근 2020.06.02 0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인행사는 언제까지인지 아세요?

  21. BlogIcon 신럭키 2020.06.02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육전 올라간 냉면 넘나 좋아요.
    요걸로 유명한 브랜드가 있었는데 기억이 잘안나네용 ㅎ


여행지를 가면 근처의 서원은 웬만하면 찾아 본다

경주 지역에도 꽤 많은 서원이 있다. 작년 1월 옥산 서원을 찾은 이래 2번째 경주 지역 서원 방문이다

 2019/01/10 - [인상 깊은곳/서원_향교] - ( 경주 여행 ) 경주 옥산서원-퇴계 이황선생 스승 회재 이언적을 기린곳


 서악서원 (西岳書院)  경상북도 기념물 제19호

신라 삼국통일의 중심인물인 김유신 장군과 신라 학자인 최치원, 설총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


 조선 명종 때 문신인 이정(1512∼1571)이 경주부윤이라는 벼슬을 지낼 때 지방 유림과 뜻을 같이하여 명종 

18년(1563)에 세운 것이다. 선도산 아래에 ‘서악정사’로 세운 것은 임진왜란으로 소실되었고 1602년 묘우, 

1610년 강당과 동·서재를 새로 지었다. 

인조 원년(1623)에 국가가 인정한 사액서원으로 ‘서악’이라는 이름을 받았다.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 때에도 폐쇄되지 않고 살아 남은 47개 서원 중 하나이다.


 경내에는 위패를 모신 묘우와 교육 장소인 동시에 유림의 회합 장소로 사용하던 조설헌이라는 강당과, 

동재·서재로 유생들의 숙식 장소로 사용하던 시습당과 절차헌, 제사 음식을 준비하던 전사청 그리고 영귀루라는 

누각이 조성되어 있다. ‘

서악서원’이라는 현판은 당시 명필인 원진해(元振海)가 쓴 것이다.

 현재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해마다 2월과 8월에 제사를 지내고 있다.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인용 )


서원 옆에는 고택 숙박이 가능하다

1. 본채 : 주중 5만원, 주말/성수기 7만원 

2. 별채 - 고직사 : 주중 10만원, 주말/성수기 12만원 - 

사랑채 : 주중 10만원, 주말/성수기 12만원    ( 2018년 요금 현재와 다를수 있음)

외삼문

서원을 처음 건립한 부윤 이정의 비

정면 5칸, 측면 1칸의 맞배지붕집이며, 좌우에 판벽을 드리우고 트인 사면에는 계자난간을 둘렀다. 

예전에는 이 영귀루가 누문이었던 것으로 여겨지지만, 현재는 앞쪽에 외삼문(평삼문)으로서 도동문이 서있다.

서악서원 시습당

강당(講堂)이다. 시습(時習)이라는 이름은 《논어》학이편(學而篇)의 첫머리 「배우고 또한 때때로 익히면 

기쁘지 아니한가(學而時習之 不亦悅呼)」에서 따온 것이다. 전퇴를 둔 중당협실형(中堂夾室形)으로 정면 5칸, 

측면 3칸의 팔작집이다. 중앙 3칸은 우물마루이고 양쪽은 각 1칸짜리 온돌방이며, 왼쪽 방은 진수재, 오른쪽 방은 

성경재라 쓴 편액을 달았다.

대청에는 다섯 개의 현액이 있는데, 가장 오래된 것은 「만력 경술(1610년) 가을 문소후인 

김득질이 찬한다(萬曆庚戌秋聞韶後人金得秩撰)」이라 적은 것으로 서악서원을 중수할 때의 상량문이고, 

나머지는 중수기이다. 연대 순서대로 「상지 10년 계유(1873년) 가을 8월 상한에 부윤 이만운이 

찬한다(上之十年癸酉秩八月上澣府尹李晩運撰)」, 「숭정 지원후5 임오(1882년) 6월 하완에 여강 이능정이 

기록하다(崇禎紀元後五壬午流月下浣驪江李能政記)」, 「상지 29년 임진(1892년) 12월 일에 부윤인 원장 민영수가

 찬한다(上之二十九年壬辰十二月日府尹院長閔泳壽撰)」, 그리고 1923년 이후에 적은 것으로 보이는 「

입추절 하완 통사랑 권지능문완부정자 월성 최현필이 기록하다(立秋節下浣通仕郞權知承文浣副正字月城崔鉉弼記)」

라고 적은 기록들을 통해 서악서원의 중수 시기를 알 수 있다.


서재(조설헌)

동재와 대칭으로 된 평면을 하고 있다.

동재(절차헌)

정면 5칸, 측면 1칸의 맞배지붕집으로 강당인 시습당에서 영귀루 쪽을 향할 때 차례로 온돌방 2칸, 대청 2칸, 

온돌방 1칸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당과 연결되는 디딤돌은 보기 힘들다

내삼문

사우로 통하는 문으로, 평삼문 맞배집이다.

사우(祠宇)

서원에서 가장 중요한 공간의 하나인 제향을 위한 곳이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집으로 전퇴가 없다.

야사에는 이곳 한 서생이 김유신은 무장이어 제사에서 빼고 조정의 사액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을 했는데

꿈에 김유신이 나타나 "유학자들이 중히 여기는 덕목이 충(忠)과 효(孝)가 아니던가. 내가 살아서는 위태로운 

나라를 위해 전장에 나아가 어려움을 구제하고 삼국을 통일하는 공을 세웠으니 그것이 충이고, 

공을 세우고 입신양명하여 내 집안과 부모의 이름을 빛나게 했으니 그것이 효인데, 네까짓 놈이 어찌 함부로 

이야기하느냐."라며 호통을 쳤다 한다

깨어난 서생은 두려워하며 시름시름 앓다가 이틀만에 피를 두 말이나 토하고 죽고 말았다고 한다.



다음으로는 도봉 서당을 찾았다

서악서원 가까운곳에 위치하고 있다

경주도봉서당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497호 

도봉서당은 조선 성종 대의 학자였던 불권헌 황정(1426-1497)의 학덕과 효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1545년

(중종 1년) 지금의 위치에 추보재라는 묘사재실로 건립되었다. 

이후 전란과 긴 세월을 거치며 훼손되었고, 이를 안타깝게 여긴 불권헌 황정의 후손들이 1915년 추보재가 

있었던 자리에 도봉서당 일곽을 중건한 것이 현재의 모습이다.

  이 서당은 숭앙문·도봉서당·추보재·연어재·상허당 등 모두 7도이며 일종의 서원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배치형식은 재사를 강당 뒤에 둔 전강당 후재사형인데, 이는 경상도 지역에서 보기 드문 예이다. 

강당(도봉서당)은 정면 5칸·옆면 1.5칸으로 전면에 툇마루를 두었고, 옆·뒷면에 쪽마루를 둘렀다. 

사당(상허당)은 정면 4칸·옆면 1.5칸이며, 중당협실로 구성된 바로 볼때 강당형식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한편 서재(연어재)는 남쪽과 동쪽면을 모두 팔작지붕으로 처리하여 두 개의 정면을 갖게 한 점이 눈길을 끈다.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인용 )

숭앙문

도봉서당

상허당

연어재

추보재

비교적 잘 관리되고 있는 모습이었다

주차장은 앞쪽이 아니고  왼편으로 돌아 뒷쪽에 있다

☞ 5월1일 혼자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북 경주시 서악동 615 | 서악서원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씽푸미니 2020.05.29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한국사 공부할때 봤던 ~~서원이 바로 여기군요! 파릇파릇 잔디를 보니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3. BlogIcon @산들바람 2020.05.29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에 도봉서원 잘배우고 갑니다^^

  4. BlogIcon 소은일상생활 2020.05.29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가면 마음이 편해질 거 같네요
    한번 가보고싶어졌습니다 ㅎㅎ

  5. BlogIcon 일성 2020.05.29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자를 잘 모르다보니 유적지 방문하면 이 곳을 뭐라고하는지 알수가없는데 이렇게 자세하게 알고계시는걸 보니 부럽습니다! 공부해야겠어요 ㅎㅎ

  6. BlogIcon MingGu footprint 2020.05.29 1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서원인거 같아요.
    푸른 잔디가 잘 관리 되어 있는 것이 유적지 관리가 잘 되는 것을 나타내주는거 같아 보기 좋아요. ㅎㅎ

  7.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0.05.29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보고 있으니 마음이 평안해지는 느낌이네요.
    고택에서 숙박도 가능하군요.

  8. BlogIcon 케빈ok 2020.05.29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내용 잘 보고 갑니다

  9. BlogIcon * 춘호의 여행일기* 2020.05.29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한옥에서 숙박한다면 더욱 운치있고 좋을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숙박해 보고 싶어지네요.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10. BlogIcon Naturis 2020.05.29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얼마 남지않은 서원과 서당이군요..향교는 몇군데 가봤는데 서원,서당은 못 가봤네요. .서울 근처에는 없는것 같아요..

  11. BlogIcon korea cebrity 2020.05.29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익한 내용 잘보고가요
    좋은밤되세요#

  12. BlogIcon 회사원바비 2020.05.29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멋진곳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3. BlogIcon honey butt 2020.05.29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숙박정보까지! 자세한 포스팅 감사합니다 :)

  14. BlogIcon Raycat 2020.05.29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주말 되세요 !!!

  15. BlogIcon ilime 2020.05.29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멋진 곳을 소개해주셨군요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16.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0.05.30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문화재 소개 감사합니다. 인용문 말고도 설명을 자세히 해 주셨네요. 조금 공부하셔서 문화해설사를 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좋은밤 되시고 내일도 활기찬 하루되세요.

  17. BlogIcon 봄치즈(cheesemom) 2020.05.30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 그렇게 갔었어도 하나 아는게 없네요. 다음번에 갈 때는 적어주신거 잘 되새기면서 봐야겠어요. 많은 곳에 많은 뜻이 담겨있네요.

  18. BlogIcon soo0100 2020.05.30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고택에서 하루 머무는것도 근사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9. BlogIcon 청두꺼비 2020.05.30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에 도봉서원이라는 것이 있다니 진짜 보러 가보고 싶어집니다.덕분에 잘 보고 가요. : )

  20. BlogIcon 소소한 행복 : 소행 2020.05.30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 고택에서 묵어보고 싶네요. 한옥집에 요즘 살고 싶어서 찾아보는데 사지는 못하고 하루 숙박이라도 해봐야겠어요 ㅎㅎ 다음 여행지는 경주입니다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6.01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어컨 실외기를 슬쩍 숨겨놓은 게 귀엽게 느껴지네요.ㅎㅎ


지금은 KBS 인기드라마였던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많은 관광객이 몰리고 있는 구룡포의 

일본인 가옥거리는 아픈 역사의 장소이기도 하다


구룡포는 동해 최대의 어업 전진기지로 1900년부터 일본 어부들이 어업 근거지로 삼으면서 본국의 지원을

받으며 대거 이주를 시작하였고 근대 항구가 되었다

일본인들은 1923년 구룡포항을 축조하고 동해권역의 어업을 관할하며 번성했다. 

구룡포항을 마주한 도로 뒷편 골목에 일본풍 가옥이 늘어나며 자연스럽게 일본인 거리가 만들어졌다. 

이 곳은 해방 이후 일본인들이 모두 떠나며 역사속에 묻혔다

그후 일제의 만행을 후대손들에게 알리기 위해 1948년 대한민국 정부령에 따른 적산가옥(敵産家屋)으로 

지정되어 철저히 봉인된 일옥들을 리모델링하여 역사를 주제로 한 테마거리로 조성하였다.


또한 포항시가 지난 2011년 3월부터 정비 사업을 통해 457m 거리에 있는 28동의 일본식 건물을 보수해 ‘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로 복원시켰다. 

2012년 12월 국토해양부가 주관하는 ‘제2회 대한민국 경관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도심활성화 사업의 

우수 사례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기도 했다가 지금은 "동백꽃 필 무렵 " 촬영지로 각광받게

된것이다   ( 포항시 사이트및 신문기사 참조 )

구룡포항

구룡포 근대역사관. 1920년대 하시모토 젠기치가 지은 2층 일본식 목조가옥

근대문화역사관은 코로나 땜에 닫겨 있었다

여명의 눈동자 촬영지 이기도 했다

1917년 일본인 주거지와 조선인 주거지 사이에 위치한 면사무소 부근에 신사를 지었다. 

구룡포항이 내려다보이는 신사로 가려면 돌계단을 올라야 한다. 

1944년에는 계단 양옆으로 120개 돌기둥을 세워 

구룡포항 축항에 기여한 일본인들의 이름을 새겼다

해방 직후 돌기둥은 거꾸로 박히고, 일본인 이름들은 지워졌다

드라마로 인해  이 거리의 의미가 희석되어서는 안될듯 싶다

아픈 과거는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

여기를 보고 윗쪽 구룡포 공원을 둘러 보길 권한다

☞ 5월 2일 아내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리 249-36 | 포항구룡포 일본인가옥거리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예쁜엄마♡ 2020.05.28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 사진만 보면 일본이 맞네요;;;;;신기해요;;;

  3. BlogIcon 문moon 2020.05.28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일본인가옥이 남아있고 일본일가옥거리가 조성되었네요.
    일본가옥 그대로인듯..
    좋은 하루 되세요~^^

  4. BlogIcon * 춘호의 여행일기* 2020.05.28 2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아픈 기억은 꼭 기억해야 할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5. BlogIcon 라이프체인징 2020.05.28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억해야죠.. 우리의 과거를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6. BlogIcon 재미박스 2020.05.28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정말 좋은 포스팅 감사히 보고 갑니다! 좋아요! 꾹~ 누르고 갈께요!

  7. BlogIcon Harrison KIM 2020.05.28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아픈 과거는 교훈으로 삼아야지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 라는 말처럼
    역사에 대해 한번 배워갈수 있는 장소를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8. BlogIcon 계리직 2020.05.28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기억해야 겠네요~~
    오늘 정말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9. BlogIcon 엠제이mj 2020.05.28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내용 잘 보고 갑니다

  10.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0.05.28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교적 보존이 잘 되어 있는 것 같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11. BlogIcon 컬러황 2020.05.28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아픈과거를 교훈으로~~

  12. BlogIcon IT세레스 2020.05.28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존이 되어 있군요.
    꼭 기억해야겠습니다.

  13. BlogIcon y._.eun 2020.05.28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아픈 과거는 교훈으로 해야죠
    잘 보고갑니당!

  14. BlogIcon 지후니74 2020.05.28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찾았던 곳인데 드라마 이후 훨씬 더 유명해졌죠~~

  15. BlogIcon 우키키키12 2020.05.28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보고싶네요~

  16. BlogIcon 회사원바비 2020.05.28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참 드라마때문에 알게되어 방문한적있는데 지금 꽤나 한산해졌군요!

  17.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5.29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제 시대를 회고해 볼 수 있는 가슴아픈 거리네요.
    이곳에 가면 일본에 온것 같은 느낌이 들수도 있겠네요.

  18. BlogIcon 아이리스. 2020.05.29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순히 근대문화 역사거리로만 알았는데
    아픈 역사의 장소였네요
    동백꽃 필 무렵 보다 앞서 여명의 눈동자 촬영지였다니
    새롭게 알았어요
    포항 여행가게 되면 일본인 가옥거리도 한번 들려봐야겠네요..^^

  19. BlogIcon MingGu footprint 2020.05.29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룡포항에 이런 거리가 있었군요.
    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곳들이 많은 거 같아요.
    나중에 영화촬영지를 돌아다녀 보고 싶어요~

  20. BlogIcon 맛난고구마 2020.05.30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년전 저도 다녀온 적이 있는데 해설사님 도움으로
    그때의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
    요즘은 지나다 보면 사람이 너무 많아 들어갈 엄두가 나지 않더군요.

  21. BlogIcon 오달자 2020.06.01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드라마 동백이 볼때마다 구룡포 꼭 가보고 싶더라구요~~
    저 어렸을적 포항에 놀러 많이 갔었는데요.
    바닷가만 돌아다녔지 이런곳이 있는줄은 몰랐었네요~ ㅎㅎ
    코로나가 끝나면 가볼 곳이 밀려 있습니다.


주위에 장미꽃 포스팅도 하나,둘 보이기 시작하고 길을 가다 보니 빨간 장미들이 담벼락에 탐스러이 피어있는

모습들이 보여  작년에 찾았던 성서 이곡 장미공원을 다시 찾아 보았다.

☞ 2019/05/31 - [인상 깊은곳] - 대구 이곡장미공원-5월의 마지막에서


이번엔 조금 이른 주말 오전에 혼자 찾았다,


장미는 우리 주위에서 5월이면 볼수 있는 흔한 꽃이다

장미의 역사도 3천만년전 화석이 발견될 정도이니 매우 오래되었고 관상용으로 재배된것도 3천년이 되었다 한다

한국에도 삼국시대때 장미가 있었음을 기록으로 알수가 있다 ( 삼국사기 )


이곡장미공원

  -면적 : 15,000.2㎡ 위치: 이곡1동 1306-6

  - 조성년도 :1998년 1월

☞장미원

  -면적 :4,792㎡ 품종: 루지에이앙외 122종

  -수량 : 14,715 그루 

  -조성년도 : 2009년 5월


오전 이른 시간 찾아서인지 운동하시는 주민분들 외엔 장미를 보러 오신분들은 없었다


선원로 큰길에서 본 장미공원

루지피엘 드론자르

적색이며 향이 강하다

바록크

오렌지색 등황색으로 향기가 약하며 덩굴성 수형

블랑피엘 드론자르

연한 크림 백색,미향

장미 터널

에버 골드

한랭지에서도 잘 자라고 ,순황색 꽃이 일찍 핀다

이브스 피아제

색감이 화려한 진분홍색으로 피며 향기까지 강함

리바글루터

장미의 품종이 너무 많아 다 옮겨 적지는 못하겠다 ㅎ

그란데 클라세

슈퍼 스타


사랑과 존경, 감사의 마음으로 장미 한송이를 그대에게 ♡

이곳에 주차장은 없다 갓길 주차가 혀용된다 ( 평일 ,토요일 11시~15시 공휴일 항시 허용 )

☞ 5월 23일 혼자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구 달서구 이곡동 1306-6 | 이곡장미공원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Benee 2020.05.27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카메라를 쓰시나요? 정말 예뻐요!
    저희 집 근처 공원에도 이렇게 장미가 많은데,
    여기도 정말 예쁘네요 :)

  3. BlogIcon y._.eun 2020.05.27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이곳 저곳 장미가 많이 피더라구요
    사진도 너무너무 잘 찍으셨네요! 넘 이뻐요🌷

  4. BlogIcon 북벅 2020.05.27 1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반가운 이곡장미공원 ^^ 장미가 너무 예뻐요! 잘 보고 갑니당! ^^

  5. BlogIcon Deborah 2020.05.27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이쁨을 받는 꽃중에 으뜸이라는 생각입니다.

  6. BlogIcon soo0100 2020.05.27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곡동 장미 공원 예전에 한번씩 찾았던 곳입니다.
    다시 봐도 예쁘네요. ^^ 감사합니다.

  7. BlogIcon * 춘호의 여행일기* 2020.05.27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원을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은것 같습니다.
    형형색색의 장미 이쁘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8.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05.27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미의 색이 정말 다양하네요
    보면서 힐링 제대로 하고 갑니다

  9. BlogIcon 꿈꾸는 에카 2020.05.27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장미는 빨간색이 가장 장미다운 것 같아요~

  10. BlogIcon 라소리Rassori 2020.05.27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맞다 장미 보러 가야하는데... 자꾸 까먹네요. 꽃중에서 장미 젤 좋아하는데 너무 예뻐요~^^

  11. BlogIcon 아이리스. 2020.05.28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미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저도 오늘 올림픽공원 장미광장 다녀왔거든요~
    장미도 작년보다 개화가 빨라 활짝 피었더라구요
    그런데 코로나 때문에 폐쇄시켜놓아
    안에는 들어가지 못하고 밖에서만 찍고 왔네요..

  12. BlogIcon honey butt 2020.05.28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래나 저래나 장미가 꽃 중에 제일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어쩜 저렇게 색이 예쁘고 모양이 화려할 수 있는지, 장미가 꽃의 여왕 같아요

  13. BlogIcon _soyeon 2020.05.28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장미공원이라니.. ㅎㅎ 그 와중에 장미가 너무나 이쁘네요 🌹

  14. BlogIcon 草阿(초아) 2020.05.28 0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이곡장미공원 다녀오셨어요.
    어쩜 저도 이날 시동을 걸다가 급한 연락이와서
    못갔습니다.

    혹... 갔다면 스치고 지나쳤을지도 모르겠네요.
    금일내에 다녀올까합니다.
    그동안 코로나19 때문에 수고한 몸과 마음을 장미향으로 가득채워볼까합니다.
    소개 감사합니다.
    엄지 척입니다.

  15. BlogIcon 절대강자! 2020.05.28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미는 역시 빨간장미가 최고...ㅎㅎ
    잘 보고 갑니다~~

  16. BlogIcon 예쁜엄마♡ 2020.05.28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즤집 앞 공원에도 장미공원이 있답니다^~^
    6월은 장미의 계절이지요~~
    대구 이야기만 나오면 심쿵해요ㅠㅠ
    친정이 대구인데
    못 가보고 있네요..
    흑흑흑...

    잠시 코로나도 잊고 갑니다^~^

  17. BlogIcon mystee 2020.05.28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알록달록 예쁘네요. ^^
    잘보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18. BlogIcon 널알려줘 2020.05.28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미의 짙은향이 저는 좋더라구요

  19. BlogIcon 케빈ok 2020.05.28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월 계절에 장미 너무 이쁘게 잘 구경하고 갑니다

  20. BlogIcon 나프란 2020.05.29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각양각색의 5월의 장미가
    정말 아름답네요.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

    (공수래공수거님, 제 블로그에
    2020 제3회 경남 고성 국제 한글 디카시 공모전에 관한
    포스팅을 해 놨습니다. 참고하셔서 응모해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21.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5.29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미의 계절 5월도 벌써 저물어 가는군요.^^
    5월의 장미 잘 보고 갑니다.



오래전의 영화다 (2006년 개봉)

본 영화였지만 다시 봐도 좋은 영화가 있다.

영화 "비열한 거리"를 IPTV에서 다시 감상하였다.


이 영화는 당시 TV 청춘 스타였던 조인성이 단독 주연과 다름 없는 역할로 나와 조인성의 필모그래피에

앞으로도 계속 회자될  잊을수 없는 작품으로 남을 영화이기도 하다


내가 보건대 "비열한 거리"는 그전 해에 개봉한 "달콤한 인생"과 여러 모로 비견되는 영화이다

두 영화 다 한국 느와르 영화인데다 보스와 조직의 No2의 이야기..

달콤한 인생은 이병헌,김영철,신민하,김뢰하가 비열한 거리는 조인성 천호진,이보영,남궁민,등 배역만으로도

우열을 가릴수 없게 한다


비열한 거리를 연출한 분은 "말죽거리 잔혹사"로 유명한 유하 감독이다

유하 감독은 1988년 시단에 등단한 시인이기도 하다

1993년 자신의 대표시와 같은 이름의 <바람부는 날엔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로 감독 데뷔를 했다. 

하지만 영화가 흥행과 비평 모두 실패했고, 이후 10년 만에 내놓은 두번째 영화 <결혼은 미친 짓이다>를 통해 

결혼과 동거에 대한 도발적인 시선을 보여주며 연출력과 흥행력을 함께 인정 받았다. 

그리고 2004년 세번째 영화 <말죽거리잔혹사>는 대한민국 학교제도에 대해 통쾌하게 일침을 가하며 

전국300만 이상의 관객을 불러모았고, 작품 역시 평단과 언론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영화로 거리 시리즈 2탄을 만들었고 이후 쌍화점,하울링,강남 1970등 굵직한 작품을 선보였다


                                            ( 비열한 거리 연출 당시 유하 감독 )

유하 감독은 이 영화를 만든 계기가 학교(그는 동국대 영상대학원 교수이기도 하다)에서 제자가 영화를 

만들다가 벌어진 사건 때문에 말 못할 엄청난 수모를 당했기 때문이다. 

그때 ‘손을 봐줄까’ 하는 망상을 잠깐 떠올렸는데, 그게 출발점이었고. 왜 인간이 조폭성을 찾게 되는가 

그 얘기를 해보고 싶었다고 했다


이 영화는 비열한 인간들의 먹이사슬과 폭력을 룸싸롱의 밴드 마스터를 통해 이야기 하고 있기도 하다

영화에서 민호 ( 남궁 민 분)가 연출한 영화는 '남부건달 항쟁사'라는 조폭영화인데, 

이것은 유하 감독의 전작인 말죽거리 잔혹사의 셀프 패러디. 

게다가 주연 배우가  이종혁이다. 

영화에서는 500만 달성 기념파티를 하는데 이 영화 관객이 내심 그 정도는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일것이다

하지만 손익분기점인 230만을 못 넘겼다 ( 박스오피스 204만 )



영화에는 여러 노래가 나온다

지금도 가끔 패러디 되고 있는 조인성이 운전 하면서 부르는 "당신은 못말리는 땡벌(땡벌~♪) 

당신은 날울리는 땡벌(땡벌~♬) 혼자서는 이밤이 너무 너무 길어요" 강진 노래와 조덕배의 "그대 내맘에 들어

오면은" 노래가 영화의 인기로 재 조명 되었고

룸살롱에서 황회장이 알란 파슨스 프로젝트의 노래 "Old and Wise"를 부르는 것을 들으며 서로 다른 

무언가를 느끼면서 영화는 끝이 난다


또 조폭들의 난투극 .오락실에서의 장면과 봉고차에서의 싸움 장면은 정말 리얼하

(한줄 줄거리 )

삼류조폭조직의 2인자 병두. 조직의 보스와 치고 올라오는 후배들 틈에서 제대로 된 기회한번 잡지 못하는 그는

, 조직 내에서도 하는 일이라곤 떼인 돈 받아주기 정도인 별볼일 없는 인생이다. 병든 어머니와 두 동생까지 

책임져야 하는 그에게 남은 것은 쓰러져가는 철거촌 집 한 채 뿐. 삶의 무게는 스물아홉 병두의 어깨를 무겁게 

짓누른다.

 어렵사리 따낸 오락실 경영권마저 보스를 대신에 감방에 들어가는 후배에게 뺏긴 병두는 다시 한번 절망에 

빠지지만, 그런 그에게도 기회가 온다. 조직의 뒤를 봐주는 황회장이 은밀한 제안을 해온 것. 황회장은 미래를 

보장할 테니 자신을 괴롭히는 부장검사를 처리해달라는 부탁을 한다. 병두, 고심 끝에 위험하지만 빠른 길을 

선택하기로 한다.

 황회장의 손을 잡음으로써 가족들의 생계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게 된 병두는 영화감독이 되어 자신을 자신을 

찾아온 동창 민호와의 우정도, 첫사랑 현주와의 사랑도 키워나가며 이제야 인생을 사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그렇게 새로운 삶에 대한 꿈을 키워나가던 어느 날, 병두는 동창 민호에게 그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속내를 털어놓게 되는데…                  ( 네이버 영화 인용 )


사람은 믿어서는 안된다.믿을 사람 없다

이야기는 이야기로 끝내야 한다

건달이 성공하는 방법-필요한 사람이 누군지 아는것과 그 사람이 뭘 필요한지 아는것


★★★☆ 여운이 남는영화...그리고 인간의 비겁한 생리를 보여준 영화.. 

            배신으로 시작해 배신으로 끝난다..


덧. 살찐 조진웅의 모습을 볼수 있


☞ 4월 26일 LG U+ 아내와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까칠양파 2020.05.26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봤는데, 기억나는 건 땡벌밖에 없네요. ㅎㅎ

  3. BlogIcon 아이리스. 2020.05.26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유하 시인님의 시 좋아해서 많이 읽었었거든요~
    그런데 이분이 영화감독으로 데뷔하셨다는건 몰랐네요
    조폭영화는 그닥 좋아하지 않아 비열한거리는 보질 않았거든요
    유하 감독님을 다시 보게 되어 영화까지 검색해 보았는데
    쌍화점과 말죽거리잔혹사만 보았네요..^^

  4. BlogIcon 재미박스 2020.05.26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감사히 보고 갑니다!

  5. BlogIcon 슬_ 2020.05.26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 영화를 보지 않았는데요 (사실 이런 조폭 관련 영화를 잘 보지 않아서요)
    이야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여러 번 회자되는 것으로 보아 정말 잘 만든 영화인가봐요.
    공수래공수거님이 추천도 해주셨으니 주말에 시간 날 때 한 번 보아야겠습니다. :)

  6. BlogIcon Deborah 2020.05.26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잘 보지 못했는데요. 이런 액션물이 있었군요. 우리 나라 영화의 전반 흐름을 보면 이런 조폭이 관련된 영화가 대다수를 이루는 것 같습니다.

  7. BlogIcon 엠제이mj 2020.05.26 1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 내용 잘 보고 갑니다

  8. BlogIcon 『방쌤』 2020.05.26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들 연기가 모두 너무 좋았어요.
    무표정한 진구의 마지막 모습,, 아직도 기억에 선합니다.

  9. BlogIcon * 춘호의 여행일기* 2020.05.26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인데 조진웅이 나오는줄은 몰랐습니다.
    좋은영화 포스팅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0. BlogIcon 나프란 2020.05.26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비열한 거리'를 정말 재미나게 봤습니다.
    거의 3~4번 이상 봤던 영화인데, 조인성과 진구의
    터프한 연기에 이보영의 세련된 멋과
    맛깔나는 조연들...

    특히나 현실감 있고 빠르게 전개되는
    배신이 거듭되는 시나리오에 푹 빠져서
    엄청 재미있게 봤더랬죠.^^

    말죽거리 잔혹사도 3번 이상 본 영화 중 하나인데,
    같은 감독인 건 지금 알았네요. ㅎㅎ

  11. BlogIcon 컬러황 2020.05.26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배신에서 시작하여 배신으로 끝나는~~ 공감입니다.

  12. BlogIcon 담덕01 2020.05.26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 영화 조인성의 인생작 맞죠.
    저도 재미있게 봤어요.
    그런데 손익분기점을 못 넘겼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재밌었는데 ^^;;;

  13. BlogIcon honey butt 2020.05.26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인성을 연기가 인정받기 시작한 영화죠. 한편으로는 조폭을 미화시킨다는 안 좋은 시선도 있었지만 영화는 잘 만든 영화라 생각합니다.

  14. BlogIcon 마인디스트 민혁 2020.05.27 0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인생작이죠. 갑자기 또 보고싶어집니다. ^^~

  15.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20.05.27 0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넘 재미있게 본 영화네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16. BlogIcon 훈팟 2020.05.27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열한거리 마지막장면이 떠오르네요. 진구 반전이었죠!

  17. BlogIcon 우키키키12 2020.05.27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영화보면 진짜 배우들 젊더라구요 ㅎㅎ

  18.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5.27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인성은 한결 같은 거 같은데 남궁민은 그때와 지금이 굉장히 결이 다르네요.^^;;

  19. BlogIcon 草阿(초아) 2020.05.28 0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블로그 쉬는 날이라
    마음놓고 새벽같이 들려 감상잘 하고 갑니다.

  20. BlogIcon mystee 2020.05.28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분명 봤던 영화인데 오래 전이라 내용은 가물가물하네요.
    괜찮은 영화였다는 느낌만 남아있습니다.

  21. BlogIcon 널알려줘 2020.05.28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열한거리 케이블로 얼마나 많이봤던지 스토리가 막 그려지네요 ㅎ


한번 올라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코로나가 발생해 못간 산이다

경북 칠곡과 대구 북구 칠곡에 걸쳐 있는 "명봉산"


코로나가 잠잠해진것 같아 친지 형님과 같이 오르게 되었다


명봉산 明峰山

명봉산은 옛날 큰일이 있을 때 봉화를 밝힌 산이라는 뜻에서 유래되었다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심천리와 대구광역시 북구 읍내동에 걸쳐 있는 산.


해발고도 402.1m의 산으로, 명봉산의 지질은 중생대 백악기에 퇴적된 낙동층군의 동명층(진주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암석은 역암과 사암, 셰일이 주를 이룬다. 

명봉산은 팔공산에서 가산으로 이어진 산줄기가 백운산에서 남쪽으로 분기한 작은 능선에 위치한다


명봉산을 오르는 길은 대구쪽에서 3개 정도의 지점이 있는데 우리는 중앙고속도로 지하 통로를 거쳐 관음동의

산불감시초소 쪽에서 오르기로 했다

높이 402M에 왕복 8Km 정도이니 완만한 경사가 이어질것으로 기대를 했다


차량주차는 관음교앞 관음로 대로에 했는데 좀 일찍오면 등산로 입구에

할수도 있다

이때가 11시 25분이니 좀 늦은 출발이다

이 지하 차도위가 중앙고속도로이다

지하 통로를 지나 왼쪽으로 보면 포장된 길이 보이는데

거기로 오른다

오른쪽 공사는 대구 외곽 순환도로

산행 들머리 산불 감시초소

오르는 지점이 3군데가 있다

맨발산책로는 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참나무류와 소나무로 울창한 명봉산 숲 속에 황토볼길 20m와 

마사토길 800m 구간을 조성했다

이 등산로 맨발로 등산하시는 분이 꽤 계셨다

맨발 산책로가 아니더라도 돌이 없어 맨발 등산이 가능하다

맨발 산책로 입구

맨발 산책로 길이 800m 이어진다

앞에 보이는 정자가 1지점

저 앞까지 맨발 산책로가 있다

500m마다 나무에 이정표가 표시되어 있다

1km 걸어 왔다

이때가 11시 49분 .1KM 걷는데 24분 소요

평길이나 마찬가지다

간혹 요런 오르막도 있고

용틀임 소나무

나무 뿌리가 계단 역할을 하기도 한다

내려올때는 조심해서 내려 오시길..

2.2KM 걸어 왔다

이때가 12시 23분 

여기가 2지점 운동 시설이 있다

명봉정

명사모 ( 명봉산울 사랑하는 모임)단체에서 만든 쉼터인가 보다

찔레꽃

조용한게 바람소리,새소리만 들린다

나무 사이에 핀 풀

때죽나무꽃

마지막 500M를 남기고는 오르막이 좀 있었다

드디어 정상 헬기장

도착시간이 1시 11분이니 4KM,402M 산을 오르는데

1시간 46분이 걸렸다

정상석

정상에서 동명지가 보인다

오늘 시야는 별로 좋지 않다

가지고 간 김밥으로 간단 요기

내려 오는길에 본 오동나무꽃

중간에 전망이 조금 터진곳의 의자

쉬시는 등산객들

내려온 시간이 오후  3시 36분

왕복 8KM에 점심 시간,휴식 시간을 포함해 4시간11분 걸린 편안한 등산길이었다.


아래 영상은 새소리를 너무 좋아 담은 영상이다

내려 와서 갈비찜으로 맛있는저녁을 먹었다

기분좋은 하루였다

명봉산 괜찮은 산이다

계절을 바꾸어 또 다녀 오고 싶다

☞ 5월 17일 아내,친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구광역시 북구 관음동 | 명봉산등산로입구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디프_ 2020.05.25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한 산이어도 만만한 곳 정말 없는 것 같아요 ㅋㅋㅋ 최근 두군데 정도 만만하다고 올라갔는데 두번다 모두 힘들었던..ㅋㅋㅋ 높이는 낮긴 했는데 그냥 힘들더라구요 ㅋㅋㅋ

  3. BlogIcon 딱조아 2020.05.25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보고가요

  4. BlogIcon Raycat 2020.05.25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인동 갈비찜 인가요 ㅎ.ㅎ

  5. BlogIcon 엠제이mj 2020.05.25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봉산 둘레길 너무 잘 돼 있네요 눈요기 잘 하고 갑니다

  6. BlogIcon 바람 언덕 2020.05.25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근에 둘레길이 잘 꾸며져 있어서
    언제든 운동겸 산책겸 해서 나들이 갈 수 있어서 참 좋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7. BlogIcon 淸野 2020.05.25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오르시면 힐링과 건강 두마리 토끼를 다잡겠습니다.
    갈비찜에 눈길이 자꾸만 갑니다.
    건강하세요.

  8.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0.05.25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냄새 풀냄새 찔레꽃향기가 여기까지 전해 오는 것 같습니다.
    트레킹하기에 딱 적당한 산 같습니다.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좋은밤 되세요.

  9. BlogIcon 상식체온 2020.05.25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죽 나무꽃을 알게 되었네요. 밝은 봉우리 유래가 독특합니다. 비슷한 이름도 많을 텐데 명봉산 이름을 잘 지은 것같습니다.

  10.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05.25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이 많이 가파르지않아 좋네요
    저도 갈수있는 길인것 같아 기쁘네요^^

  11. BlogIcon 유하v 2020.05.25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이 높지 않아서 가볍게 다녀오기 딱 좋을것 같아요! 저희 동네에도 얕은 산이 있는데 언제 한번 다녀와봐야겠네요 ㅎㅎ

  12. BlogIcon 草阿(초아) 2020.05.25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젊었을 때 빼고는 등산이라 하면
    산 아랫쪽에서 조금 오르다가 쳐다만 보고 뒤돌아서곤했는데,
    잇님은 제대로 등산을 하셨네요.
    맨발 산책로가 800m 이어진다구요.
    초입에 있다니 걸어보고 싶습니다만 기약없는 약속이 될것 같네요.
    덕분에 오늘은 그냥 눈으로 한바퀴 휘돌아봅니다.
    건강조심 또 조심하셔요.

  13. BlogIcon 제나  2020.05.25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책로가 잘 가꾸어져 있고 산이 험악해보이진 않아서 운동삼아 돌아보기 좋은 산인거 같습니다.

  14. BlogIcon honey butt 2020.05.25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도 산이지만 마지막의 갈비탕이 눈길을 많이 사로잡네요 ㅎㅎ

  15. BlogIcon Naturis 2020.05.25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날이 덥지도 춥지도 않아서 산행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산행하면서 김밥에 과일.. 다들 비슷하게 싸가게 되네요.. 저는 포도알이 좋더라구요 ㅎ

  16. BlogIcon peterjun 2020.05.25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동도 될겸 잘 다녀오신 것 같아요.
    푸르름이 아주 좋은 때이기도 하고요. ^^
    요즘 일하다가 스트레스 쌓이면 잠시 나와 산책을 하기도 하는데,
    이곳이 완전 산골에 있다 보니 사방의 초록빛깔이 참 좋더라고요.
    기분도 좋아지고....그러면 다시 또 열심히 하고 그러고 있네요.

  17. BlogIcon ilime 2020.05.26 0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책로가 참 잘되어 있네요. 요즘 이렇게 푸른 풍경을 보면서 힐링을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공수래공수거님 :D

  18. BlogIcon jinnyhwang 2020.05.26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알고만 있었지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했거든요. 참고해서 곧 한 번 다녀오고 싶어요.
    사실 가는 입구??를 제대로 몰라서 들이대지 못한 것도 있었는데.
    산행길이 좋다는 걸 들어 알고는 있었지만 맨발 산책로도 있다니 더 궁금하고, 가보고 싶네요.
    초록이 무성한 싱그러움 잘 봤어요^^
    정보도 고맙습니다.

  19.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5.26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발로 걸을 수 있게 푹신한 모습의 길이 인상적이네요.^^
    2시간 정도로 올라 갈 수 있어서 건강 삼아 걷기에 딱 좋은 코스 같아 보여요.^^
    잘 보고 갑니다.

  20. BlogIcon 봄치즈(cheesemom) 2020.05.26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저도 걷는게 너무 좋더라고요. 그냥 지나쳤던 동산도 둘러보며 걸으니 너무 좋은 곳이더라고요. 그런데 그 위에서 드신 김밤과 참외! 너무 맛있었을 것 같아요. 가장 눈이 가네요. ^^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5.27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르기 아주 쉬운 산인 것 같지 않은데~ 평소 자주 등산을 하셔서 그런지 금새 정상을 밟으시는군요.


지난 어버이날 친지 형님을 모시고 식사 자리를 가졌다

이태원발 감염 소식이 있기전이어 생활 방역으로 조금씩 안정을 찾아 가는 때였다


코로나 사태이후 근 3개월만에 뵙기도 하는거여서 맛있는것으로 자리를 함께 하고 싶었다

양식도 괜찮다 하셔 검색으로 알아낸곳은 멀지 않은곳의 "이태리 가든"


음식점 검색을 "카카오맵"으로 하는데 이게 내게는 가장 좋은것 같다

현위치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도 일수 있고 메뉴, 별점등 필요한 정보를 알수가 있어서이다.


이런곳에 여럿이 가면 난 주로 2-3인 메뉴를 시키곤 한다 .그게 편하다

일행이 5명이기 때문에 파티 메뉴 2개를 시켰다

스페셜 스프.전원 샐러드,안심 스테이크 ( 180G ),파스타,피자,음료

금액은 \49,900*2+ 스프 추가 \6,000   5명이  \105,600 지불했으니 그런대로 만족 했다


식당 입구가 예쁘다

영업시간은 11시반 부터 오후9시까지

중간 브레이크 타임이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있다

추억의 스프다

샐러드

고르곤졸라 피자

마르게리타 피자

안심 스테이크

요 소스가 맛있었다

이름을 들었는데...ㅡ.ㅡ;;

스파게티 2종


코로나가 아니었음 자주 가졌을 기회인데..

일상의 소중함을 느꼈던 하루다

☞ 5월 9일 친지들과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구 북구 구암동 778-4 | 이태리가든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신럭키 2020.05.24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비쥬얼이 장난 아니네요!!
    파스타를 주문하면 피자가 공짜라는 문구를 보니... 가서 파스타만 시켜보고 싶네요 ㅎㅎ

  3. BlogIcon 둘리토비 2020.05.24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심 스테이크는 정말 살살 녹는 맛이죠. 일반 등심 고기보다 더욱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풍성한 음식과 함께한 가족과의 나눔의 시간, 요즘같은 때 더욱 귀하네요~^^

  4. BlogIcon 컬러황 2020.05.24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가격도 괜찮네요~

  5. BlogIcon 이음 2020.05.24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트리플 크런치 머스타드인가봐요. 톡톡 씹히는 식감도 좋죵! ㅎㅅㅎ
    아... 사진이 너무 먹음직스러워보여요. 저는 특히 파스타!!!!! +_+

  6. BlogIcon 아이리스. 2020.05.24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버이날 딸과 외출이후 이태원 클럽이 터지는 바람에
    또 다시 집콕 했거든요
    언제쯤 마음 편하게 외출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이집 메뉴들은 몽땅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에요
    스파게티 2종 보니 딸이랑 또 먹으러 가고 싶어지네요
    톡톡 터지는 스테이크소스 저도 좋아하는 소스인데
    이음님이 이름을 알려주셨네요
    기억해야겠어요~ㅎㅎ

  7. 2020.05.25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BlogIcon 호건스탈 2020.05.25 0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다시 확진자가 늘어나서 불안해지고 있어서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 공수래공수거님언제나 파이팅!!

  9. BlogIcon 슬_ 2020.05.25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카카오맵으로 자주 찾아보는 편이예요.
    리뷰도 그렇고 검색창처럼 OO맛집, 이렇게 검색해도 잘 나오더라구요.
    사진 속 음식들 때깔이 너무 좋아 저도 꼭 가보고 싶습니다... :)

  10.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5.25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테이크 밑에는 메쉬드 포테이토인가요? 맛있을 것 같네요~^^

  11. BlogIcon 라소리Rassori 2020.05.25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카오맵으로 식당 보는거 젤 편해요ㅎㅎ 가본곳 안가본곳 표시도 해두면서 가끔은 평가도 남기면서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피자랑 파스타랑 샐러드 넘 맛있어 보여요~ 코로나 전의 일상 그립습니다ㅠ

  12. BlogIcon 소은일상생활 2020.05.25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진짜 식욕 확 돋네요
    저기서 먹으면 제 행복지수가 뿜뿜 올라가겠어요

  13. BlogIcon 담덕01 2020.05.25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테이크 맛있어 보여요.
    두툼한 크기가 좋네요.
    그 두툼함이 전부 고기가 아니라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스테이크 밑에는 뭘까요? 궁금합니다. ^^

  14. BlogIcon 까칠양파 2020.05.25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자씨로 만든 소스인 거 같아요.
    제가 다 좋아하는 것들만 있네요. ㅎㅎ

  15. BlogIcon peterjun 2020.05.25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식사 시간이셨네요.
    말씀처럼 일상의 소중함을 많이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코로나 이후 약속을 잡은 적도 거의 없다 보니...
    아쉬운 게 참 많네요. ㅠ

  16. BlogIcon 블라 블라 2020.05.26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맞아요. 네이버에서 맛집 검색해봤자 후기는 다 광고글이 많아서 카카오맵 별점이 오히려 나을때가 많은것 같더라구요~!

  17.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5.26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태리 가든에서 먹는 스테이크 정말 군침 흘리게 맛나 보이는데요.^^

  18. BlogIcon HL소망의빛 2020.05.26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집을 아주 잘 알고 계셔서 부럽습니다!
    언니들이 아주 좋아하네요~ 같이 보고 있어가지구요!

  19. BlogIcon 쏙앤필 2020.05.26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맛있어보여요ㅎ 이태리 가든 꼭가보고 싶네요 ~

  20. BlogIcon jinnyhwang 2020.05.27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기 다녀온 적 있답니다.
    전 저녁 시간이었는데 사진이 아주 쨍하네요^^*

  21. BlogIcon 부자엄마로 살기 2020.06.04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당도 멋지고 음식도 맛나보여요. 특히 안심스테이크.ㅋㅋ


구룡포 "일본인 가옥 거리"를 다 둘러 보고 점심을 먹기 위해 식당이 많은 큰 길로 나섰다.

지금이 대게철인지 식당마다 대게 찌는 연기 들이 올라 오고 있었는데 대게 먹기는 좀 그렇고 물회를 

막기로 했다


그러다 찾아 들어 간곳은 "은정 식당" 이집도 대게를 파는 집이지만 물회를 한다고 현수막이 나폴되고

있고 식탁 의자가 있다고 되어 있어 망설이지 않고 안으로 성큼 들어 갔다


아내는 회 비빔밥을 나는 물회를 시켰다 ( 각 15,000원 )

약간 비싸게 느껴졌지만 그만한 가치를 할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밑반찬은 정갈하게 나온다

그란데  물회와 회 비빔밥의 차이가 없다

얼음이 들어 가고 안 들어 가고의 차이인것 같았다

대게탕

약간 단맛이 느껴지는게 나는 괜찮았는데 아내는 별로인 눈치다

난 맛있게 먹었다

대게 1마리에 12만원 이란다 헐...

밖으로 나오니 짬홍이라는 중국집에 줄이 엄청 늘어서 있었다

"일본인 가옥 거리 안에 짬홍 있던데 거기 갈걸" 그런다.

 50% ( 둘중에 한사람 ) 만족한 점심 식사였다


☞ 5월 2일 아내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리 947-1 | 은정회대게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경매권리분석사 2020.05.23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공감 하고 갑니다~~^^

  3. BlogIcon 넌 계획이다 있구나! 2020.05.23 1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잘보고
    공감 하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

  4. BlogIcon * 춘호의 여행일기* 2020.05.23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밑반찬도 깔끔하고 반찬이 맛깔스러워 보이네요.
    날씨가 더워서 인지 물회가 눈에 쏙 들어옵니다.
    좋은곳 소개시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5. BlogIcon 유하v 2020.05.23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핳핳핳핳핳핳핳 이제 물회 먹기 좋은 시기가 다가오고 있네요 ㅎㅎ 무더운 날 물회 한사발이면 끝내주죠 ㅎㅎ

  6.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0.05.23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물회가 먹고 싶어지네요.ㅎ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7. BlogIcon Raycat 2020.05.23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회 맛있어 보입니다 !!! 즐거운 주말 되세요.

  8. BlogIcon IT세레스 2020.05.23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회정말 맛있겠네요.^^

  9. BlogIcon 뉴엣 2020.05.23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산 박달대게라 더 가격이 높은가 봅니다!
    물회와 대게탕까지... 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이네요.
    공수래공수거님, 항상 맛있는 것 많이 드시는 것 같습니다 :)

  10. BlogIcon 후까 2020.05.23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음도 동글동글 예쁘네요. 해물탕도 진하고 시원해 보여요

  11. BlogIcon 라소리Rassori 2020.05.24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회는 잘 못 먹지만 저 콩반찬 같은거.. 평소에 환장하는 반찬인데 다음에 반찬집 가면 비슷한거 있나 봐야겠어요~ 꿀꺽...

  12. BlogIcon 소소한 행복 : 소행 2020.05.24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회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저는 한국에서 속초에서 물회 먹어봤는데 그렇게 맛있더라구요... 또 먹고 싶네요

  13. BlogIcon 널알려줘 2020.05.24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게물회는 처음봤어요
    군침이 도네요

  14. BlogIcon 신럭키 2020.05.24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회 시원하니 맛나겠어요!
    대게는 비싸서 저도 1년에 한번 먹을까 말까네요 ㅋ

  15. BlogIcon 아이리스. 2020.05.24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회가 비싸기는 하지만 회도 싱싱해 보이고 좋은데요
    개인적으로 회를 좋아해서
    물회 비빔회 돌다 먹어보고 싶어요~ㅎㅎ
    밑반찬도 다양하구요~^^
    짬홍줄을 보니 유명한가 보네요~ㅎㅎ

  16. BlogIcon 가제트21 2020.05.25 0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회
    먹고싶다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포스팅
    대리만족만 하고 갑니다.
    여가선 연어회말곤 별로 없어서리...

  17. BlogIcon 위네임 2020.05.25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가고 싶습니다. 물회에 소면 말아서 먹고 싶네요 느껴집니다 달짝,살콤,시큼 소면이 넘어가는 느낌 이번에 귀국하면 먹고 말겠습니다

  18.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5.25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물회 선택할 것 같네요. 12만 원이라;;;

  19. BlogIcon peterjun 2020.05.25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게 가격 놀랍네요.
    쉽게 접하기 힘든 먹거리가 되었어요. ㅠ
    두분 다 맛있게 드셨으면 좋았을텐데.... 살짝 아쉽네요. ㅎㅎ

  20.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5.26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비빔밥에 회가 싱싱해 보이네요.^^
    대게탕은 호불호가 갈리는 군요.
    잘 보고 갑니다.

  21. BlogIcon 쏙앤필 2020.05.26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회의 계절이 왔네요 비주얼은 정말 맛있어 보이는데요? ㅎㅎ


무열 왕릉과 무열 왕릉비를 보았으면 의당 뒷편에 있는 고분도 보아야 한다

엄연히 별도 사적으로 관리 되고 있는곳이다


사적 제142호 경주 서악동 고분군 (慶州 西岳洞 古墳群)

경주 서악동 무열왕릉 바로 뒷편의 구릉에 분포하는 4개의 대형 무덤을 가리킨다.


 이곳의 무덤들은 경주분지의 대형 무덤과 비슷한 형태로 둥글게 흙을 쌓아올린 원형 봉토무덤이다. 

아직 발굴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내부구조 시설은 확실히 알 수는 없다. 그러나 봉분이 거대한 점, 자연돌을 

이용해 둘레돌을 두른 점 및 무열왕릉보다 높은 곳에 있는 점으로 보아 안에는 나무로 된 네모난 방을 

만들고 그 위와 주변에 돌무더기를 쌓은 돌무지덧널무덤(적석목곽분) 형식으로 추측할 수 있다.


 이들 무덤이 분포한 지형은 선도산에서 서남으로 뻗은 능선상에 있고, 뒷산과 동서의 계곡 건너에 있는 

능선 등을 종합해 볼 때, 풍수지리사상의 영향하에 만들어졌음을 알 수 있다.


 무덤의 주인에 대해 첫 번째 무덤은 법흥왕릉, 두 번째 무덤은 진흥왕릉, 세 번째 무덤은 진지왕릉, 

 네 번째 무덤은 문흥대왕릉 등으로 추정하기도 한다.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 포털에서 인용 )

무열왕릉과 같은 공간에 있다

산쪽으로 조금만 걸어 들어가면 된다

이길로 해서 한바퀴 돌아 나왔다

崔珉熙(진흥문화재연구원)

신라사학회 신라사학보 제40호에 의하면


신라중고기를 대표하는 왕릉군인 이곳이 조선말 김정희에 의해 왕릉으로 비정되기 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