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2020/01 글 목록

'2020/01'에 해당되는 글 20건

  1. 01:00:00 친구들과 함께한 힐링 제주 여행-먹고,놀고,보고 2박3일 (3)
  2. 2020.01.19 기념일,상견례에 많이 가는 식당-대구 동구 한정식 식당 금마루 (43)
  3. 2020.01.18 팔공산 갓바위 관리사찰-조계종 직영 선본사 (63)
  4. 2020.01.17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장애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영화 (117)
  5. 2020.01.16 (대구 교육박물관 기획전시) 놀이,우리들의 네버랜드 -12.24~4.19 (115)
  6. 2020.01.15 (서평) 마을버스 세계를 가다-임택 작가 사람 여행 (118)
  7. 2020.01.14 대사 사족(蛇足)이 많은 영화 백두산 (122)
  8. 2020.01.13 한국의 박물관,미술관 현황 (105)
  9. 2020.01.12 육개장칼국수,비빔냉면 (73)
  10. 2020.01.11 동화사 통일약사여래대불 (75)
  11. 2020.01.10 노래만 남은 망작 뮤지컬 영화 캣츠 (107)
  12. 2020.01.09 팔공총림 동화사-조계종 제9교구 본사 (119)
  13. 2020.01.08 대구문화예술회관 신년음악회-오페레타 '박쥐"갈라 콘서트 외 (131)
  14. 2020.01.07 천문:하늘에 묻다-영화로 담기에는 그릇이 너무 큰 세종,애매한 장영실 (128)
  15. 2020.01.06 침산만(낙)조 대신 2020년 침산 일출-오봉산 침산정 (119)
  16. 2020.01.05 매운게 생각날때 경산집( 엑스코점) 얼큰칼국수+매콤볶음국수 (66)
  17. 2020.01.04 2019년 연말 친지 가족,생일 송년 모임-장어구이,한우 (85)
  18. 2020.01.03 김광석거리. 방천시장 (105)
  19. 2020.01.02 대구 칠성동 "인지건강디자인 벽화" (100)
  20. 2020.01.01 2020년은 평안(平安), 본래무일물(本來無一物),소욕지족(少欲知足) (94)


작년 친구들과 송년 모임에서 한 친구가  1월에 제주 여행을 하자고 말을 꺼낸게 의기가 투합되어

바로 다음날 비행기표를 예매 했었다.

이번 2박 3일의 제주 여행은 다른 별도의 계획이 없이 숙소와 렌트카만 미리 예약을 해 놓고 마음 가는

대로 장소를 정해 가며 여행을 하였다.


맑은 날씨가 아니긴 했지만 여행전 내내 예보 되어 있던 비를 만나지 않은것만 해도 다행이었다.

2박 3일 즐거웠던 여정을 정리 해본다


1일차 대구--제주 --> 저녁 ( 늘봄 흑돼지 ) -->숙소 ( 고투 베드 ) -->노래방

2일차 모구리 오름-->숙소에서 아침(떡국)-->비자림-->산굼부리 경유 점심 ( 방주할머니 해수두부)-->

        하이엔드 까페-->서귀포 올레시장-->숙소 석식 ( 회 )--> 윷놀이

3일차 모구리 오름-->숙소에서 아침(떡국)-->빛의 벙커-->섭지 코지--> 점심 ( 산포식당 갈치 조림)

        --> 하도 해변-->구좌 인까페--->동문시장->석식 동진 식당 ( 고기 국수)-->제주-대구


 탄것들 ( 비행기,렌트카 )

  -  이번 제주는 처음으로 티웨이 항공을 이용했다

     금요일 저녁 출발 일요일 밤 돌아 오는 일정이라 할인은 별로 받지를 못했다

     개인적으로 요금 관련 해프닝이 있었는데 블로그에 올려야 할지는 좀 생각을 해 봐야겠다.

  - 제주 일정 내내 렌트카 ( 블루 -스타렉스12인승 ) 를 이용했다.

    운전은 친구 둘이  번갈아 해서 수고를 해 주었다

   

 

숙소와 놀이 ( 고투 베드 리조트, 노래방,윷놀이 )

 이번에도 작년 친구들과 묵었던 고투 베드( GO TO BED )를 이용했다

 이틀동안 정말 편안하게 묵고 놀다 왔다

 첫날 노래방,둘째날 윷놀이를 늦도록 할수 있는 숙소는 많지 않을것이다 


먹은것들 ( 식사,디저트 )

 이번 2박 3일 여행 7끼 식사중 숙소에서 먹은것이 3끼 사 먹은게 4끼다

 사 먹은 것은 첫날 저녁 제주 늘봄 흑돼지에서 삼겹살을 둘째날 점심을 방주할머니에서 해수 두부를

 마지막날 점심 갈치 조림을 저녁을 고기 국수를 먹었다

 아침 2끼를 떡국을 먹었고 둘째날 저녁을 회를 사와 회와 매운탕으로 먹었다.

 먹는 비용을 많이 아껴 쓴 편이다

 그리고 둘째날 하이엔드 카페에서 차와 디저트를 먹었다


본것들 ( 비자림, 빛의 벙커,섭지코지,하도.구좌읍 해변 )

 이번은 많은 곳은 다니지 않았다.

 사려니 숲길을 걸으려고 했다 시간이 적게 걸리는 비자림 숲을 걸었고 빛의 벙커에서  고흐 ,고갱 전시를

 보고 왔다.

 그리고 섭지 코지에 올랐다 그리고 하도 해변에서 잠시 놀았다

 빛의 벙커는 내가 가자고 한곳인데 반응이 좋아 다행이었다

시장 ( 서귀포 올레시장, 제주 동문 시장 )

 이번에 시장을 2군데나 들렀다

 서귀포 올레 시장은 회를 사기 위해서 였고 동문 시장은 저녁을 먹고 선물을 사기 위해서였다

 단체 선물로 오메기 떡을 샀고 개인 선물로 오겹살과 한라봉을 샀다

친구들과 함께한 2박 3일

다른 생각이 들지 않았던 기쁘고 즐겁고 유쾌한 여행이었다


여름에 있을 또 한번의 여행이 기대된다.


☞ 1월 10일~1월 12일 친구들과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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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물레방아토끼 2020.01.20 0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여행 다녀오셨나봐요^^
    ㅋㅋㅋㅋㅋ요즘 다들 제주도 자주가던데
    부럽네요

  2. BlogIcon 애리놀다~♡ 2020.01.20 0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 좋은 제주 여행 하셨어요.
    포스팅 내려오면서 친구분들과 편하고 즐겁게 여행을 즐긴 모습이 그려져서 부러운 마음도 들었고요.
    제주는 경치도, 전시도, 음식도 모두 참 좋은 곳이네요.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

  3. BlogIcon Raycat 2020.01.20 0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 좋죠. 저도 일 때문에 가끔씩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


매번 이 식당 앞으로 지나 다니며 궁금했던곳이다.

한정식집인데 어떨까 하고,,

그러던차에 친지 생일 점심을 여기서 하기로 해 다녀 왔다.


금마루 한정식..금마루란 금호강의 마루란 뜻이라 하는데 자리를 잘 잡으면 금호강이 보이는 방에서

식사를 할수 있다,

이곳은  금호강 아양교 초입에 있어 차를 타고 지나 다니면 볼수 있는곳이다.


생일 식사자리나 기념일 그리고 상견례 자리에 많이 이용된다고 한다


안주마루, 점심 특선은 토.일요일은 안된다

1층은 테이블

2층은 방으로 되어 있다

입식도 있다,,우린 입식을 이용

우린 이곳에서 제일 저렴한 강마루특선 ( \25,000/1인)을 먹었다

전채 개념인 샐러드

복어 껍질 같았다

훈제 오리고기

한정식에서 빼 놓을수 없는 잡채 .리필을 한번 받았다

문어 숙회

생굴

수육

떡갈비

모듬 튀김

가자미찜

난 멀어서 덜어 먹었다

식사

후식

맛이나 양..가성비가 있어 가는곳은 아니다.

그래도 이곳은 찾는 사람이 많다..격조 있는 자리를 찾는 분이 많으신것 같다.

그럭저럭..무난


☞ 1월 4일 친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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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신암동 1557 | 금마루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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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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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soo0100 2020.01.19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임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주말보내세요. ^^

  3. BlogIcon 모피우스 2020.01.19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곳 소개해주셨습니다. 한정식 코스 요리는 진리입니다.

  4. BlogIcon 세종시부동산이야기 2020.01.19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마루 식당 구경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한정식 무자게 좋아합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

  5. BlogIcon 지후니74 2020.01.19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이 정갈해 보입니다.

  6. BlogIcon 알지오™ 2020.01.19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갈비가 엄청 맛있어보여오~

  7. BlogIcon 『방쌤』 2020.01.19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 가족모임이나 다른 모임이 있을 때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늘 지나는 길에 보이는 식당들, 괜히 맛이나 그 안의 모습도 궁금하거든요.ㅎ

  8. BlogIcon @산들바람 2020.01.19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퓨전 한정식집 이
    늘어나고 있는것 같네요
    상견례,특별한 만남으로 좋을것 같습니다.

  9. BlogIcon 핑구야 날자 2020.01.19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견례 장소로 아주 유명한 곳이 인가보네요 덕분에 잘 하고 갑니다

  10. BlogIcon ㄲ ㅏ누 2020.01.19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문어숙회에 눈이 가요 ㅎㅎㅎ
    음식이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나오네요
    잘 보고 갑니다~

  11. BlogIcon 체질이야기 2020.01.19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끔하고 정갈하게 음식들이 나오네요
    너무 잘나와서 어디하나 흠잡을데가 없네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좋은하루되세요~ 공수래공수거님~^^

  12. BlogIcon 애리놀다~♡ 2020.01.19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급식당이라 중요한 만남있을 때 가서 식사하면 딱 좋겠군요.
    떡갈비, 생굴, 수육이 제일 눈에 뜨여요.
    특히 생굴이랑 수육을 함께 먹으면 맛있을 것 같아요.
    오늘 굴을 사고 싶어도 없어서 살 수 없었던 내륙 사막의 어느 여인은 눈만 반짝이고 갑니다. ^^*

  13. BlogIcon 문moon 2020.01.19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정식집에서 친지들과의 모임이있었군요.
    격식을 차려야할 모임에 좋은 곳인것 같네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14. BlogIcon 후미카와 2020.01.19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차림 깔끔하고 정갈하고 개실로 조용하게 식사할 수 있으니 정말 상견례 같은데 좋겠네요.

  15. BlogIcon 로안씨 2020.01.19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퀄리티는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
    하지만 격조보다는 저는 저렴하고 맛있는게
    좋은 것 같아요 ^^
    근데 한국은 상견례 하는 장소도 따로 있나봅니다 ;;;
    한국와서 신기한 것을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ㅎ

  16. BlogIcon Naturis 2020.01.19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고 건강해줄것같은 음식들이네요.. 저녁에 라면을 먹을 생각인데 이거보니까 너무 비교되는데요 ㅋ

  17. BlogIcon 둘리토비 2020.01.19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다가 귀한 이들과 함께 이곳에서 접대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천천히 음식을 먹으며 좋은 이야기를 해야지요.

    역시 아시는군요. 잡채를 리필하는 그 오묘함을....^^

  18. BlogIcon 늑대발자국 2020.01.19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격식을 차려야 하는 모임이나 귀한 손님에게 대접을 하기 위한 식당으로 좋은거 같네요 ㅎㅎ
    올 한해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

  19. BlogIcon 아이리스. 2020.01.19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차림 구성도 좋고 음식의 퀄리티가 높은 한정식이네요
    한정식에서 가자미찜이 나오는건 처음 보았어요
    가성비가 좋아 그냥 친구들 모임장소로도 좋을것 같아요.^^

  20. BlogIcon oakSu:p 2020.01.19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곳은 다양한 음식을 먹으러 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음식이 깔끔하고 정갈하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다들 이곳에서 만남을 가지시나봐요.
    마지막 귤이 너무 싱싱하고 탱글해보여서 음식먹고난 후
    깔끔하게 마무리 하셨을 듯해요 ^^

  21. BlogIcon 라오니스 2020.01.20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안 행사 있을 때 .. 어르신들 모시고 식사해야 할 때
    이런 한정식집이 좋더군요 ..
    7만원짜리는 어떻게 나올지도 궁금합니다. ^^


친지의 생일 점심을 같이 한후 새해 소원도 빌겸 갓바위를 다녀 오기로 했다.

올라 가는데 다소 힘든 앞 갓바위 ( 대구 동화사쪽에서 올라가는 길 ) 대신 가는 길은 좀 멀지만

뒷 갓바위 ( 경산 선본사에서 올라 가는길 ) 쪽으로 오르기로 했다.

작년 1월 오른 이후 딱 일년만이다

 ☞ 2019/02/13 - [인상 깊은곳/산_사찰] - 경산에서 올라가는 팔공산 갓바위


난 발가락에 작은 염증이 생겨 무리하지 않고 올라 가지 않기로 했다.

일행들이 올라갔다 오는 사이 아랫쪽에 있는 선본사를 답사하기로 ...


선본사

선본사(禪本寺)는 경상북도 경산군 와촌면 대한동 팔공산(八公山)의 관봉(冠峯) 아래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직영사찰이다.

이곳은 절 이름보다는 '팔공산 갓바위 부처님' 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래서 절의 동쪽에 있는 갓바위 부처님에는 가파른 산세에도 불구하고 늘 참배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해동제일기도성지

갓바위 올라 가는길 ..30분이면 올라간다

나는 오른쪽 선본사로

갓바위는 불자들 성금이 많아 조계종에서 직접 관리를 한다.

그 관리 사찰이 선본사다.

해가 지려고 한다

앞에 보이는곳이 갓바위다

선정루

절 아래에서부터 올라오는 계단 윗쪽 끝에 누각을 놓아 종각으로 활용하고 있다. 그래서 절 안에서 보면 종각이고 

바깥 아래에서 올려다보면 누각으로만 보이고 있다. 바깥쪽에는 '선정루(禪定樓)'라는 현판을 걸어 놓았다.

또한 계단 중간쯤에 계단과 계단 사이 평평한 공간이 있는데, 이 좌우 벽에 사천왕상을 그려놓아 사천왕문도 

겸하고 있다. 결국 이 선정루는 벙종각. 누각. 산천왕문 등 세 가지의 기능을 겸하고 있는 셈이다.

범종은 1988년 조성되었는데 종신(鍾身)에는 당시 주지이던 재희(宰喜)스님 및 증명스님과 여러 시주자 명단이 있다

. 이 선정루는 범종과 함께 1988년 새로 지어졌고, 그 전에는 단지 계단만 있었다.

극락전

앞면과 옆면 각 3칸의 팔작지붕 건물로서 지붕위에 청기와가 얹혀져 있고, 건립연대는 1985년이다. 

건축 양식으로 말한다면 외이출목(外二出目) 주심포계(柱心包系) 이익공(二翼工) 집이 된다. 

또 처마는 겹처마이며 지붕은 합각(合閣)이다.

 극락전은 경내 평면보다 좀 더 터를 높게 다져서 지대(地臺)를 북돋고 계단을 쌓았는데, 이것은 주불(主佛)이 

모셔진 금당(金當)을 경내의 다른 건물보다 좀 더 높은 곳에 두려는 배려에 다른 것이다. 

물론 이같은 관습은 금당 조성에 있어 전통적인 건축 형태이기도 하다.

공양간

종무소

종각

산신각

극락전 오른편에 있다. 정면 및 측면이 각 1칸씩으로 1985년에 새로 지었다. 예전에는 이 자리에 산령각(山靈閣)이 

있었으나 헐고서 새로 짓고 이름도 산신각으로 바꾸었다. 

공포는 극락전과 마찬가지로 익공에 외일출목이며 처마는 겹처마, 지붕은 박공지붕이다. 

현판 글씨는 기사추(己巳秋)' 곧 1929년에 쓴 것으로, 예전 건물에 걸린 것인 듯 하다.

갓바위

어느때보다 느긋하게 사찰을 둘러 보았다.

늦은 오후라 그런지 사찰을 찾는 분들도 없었다


☞ 1월 4일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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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 587 | 선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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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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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까칠양파 2020.01.18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말로만 들었던 갓바위가 저곳이군요.
    한번은 가야하는데, 늘 마음만 있지 실천은 못하고 있네요.
    갓바위에서 소원을 빌면, 하나는 꼭 이루어진다는데, 소원이 있으니 올해는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ㅎㅎ

  3. BlogIcon 물레방아토끼 2020.01.18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본사 풍경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ㅎㅎ

  4. BlogIcon 신웅 2020.01.18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바위 중고등학생때는 많이 갔었는데 그게 벌써 15년전이네요 ㅎㅎ
    선본사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

  5.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20.01.18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에 지어진 건물이 대부분이네요.
    갓바위 가본지 정말 오래된듯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6. BlogIcon 코치J 2020.01.18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봐도 아주 평화롭고 고요해집니다^^ 크..최고!

  7. BlogIcon 세종시부동산이야기 2020.01.18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본사 구경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

  8. BlogIcon 재미박스 2020.01.18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구독했어요!

  9. BlogIcon 체질이야기 2020.01.18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경치는 선본사군요~
    풍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10. BlogIcon Bella Luz 2020.01.18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항상 좋은곳들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시간 내서 한군데씩 가봐야겠어요~^^

  11. BlogIcon 묭수니 2020.01.18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유로운 사찰분위기 너무 좋네요^^

  12. BlogIcon 앨리Son 2020.01.18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갓바위 종종 갑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더 운치있고, 새로운 느낌이 나는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간게 수능 직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13. BlogIcon 청결원 2020.01.18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역시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4. BlogIcon 에스델 ♥ 2020.01.18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때보다 느긋하게 사찰을 둘러보셨군요^^
    저는 사진을 보면서 이곳에 예전에 다녀왔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5. BlogIcon ele_sso 2020.01.18 2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찰이 고즈넉해서 정말 좋네요
    잘 보고갑니다:)

  16. BlogIcon 로안씨 2020.01.18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갓바위 전에 포스팅을 적었었는데
    또 가고 싶더라고요 ㅎㅎ
    솔직히 가는데 엄청 힘들지만 다녀오면 너무
    좋고 뿌듯하더라고요
    내려올 때에 다리가 후덜후덜
    이렇게 다시보니 새록새록 다녀왔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17. BlogIcon 아이리스. 2020.01.18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서 조용히 사찰을 둘러보고 오셨네요
    갓바위를 관리하는곳이 사찰이라는걸 처음 알았어요
    갓바위 가시는 분들은 선본사까지 둘러보면 좋을것 같네요.^^

  18. BlogIcon 후미카와 2020.01.18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적해 보이긴 하네요. 산책처럼 올라가보더라도 운동도 될것 같아요.

  19. BlogIcon 바람 언덕 2020.01.19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편해지는...
    그게 사찰의 매력이겠죠? ㅎ

  20.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01.19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바위 딸아이 대학때문에 많이 갔었는데
    다음에는 선본사도 다녀와야겠네요^^

  21. BlogIcon oakSu:p 2020.01.19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주변 어르신들은 다들 갓바위를 갔다오셨는데
    저는 못 가봤어요. 대단하다고 하시던데..
    갓바위 꼭 보고 싶어요. 소원도 빌 수 있다던데 맞나요?


2017년 통계로 우리나라의 등록 장애인은 251만명을 넘어서고 있다.

2017년의 우리나라 인구가 5,147만명이니 전 인구의 4.9%가 장애인인 셈이다.

즉 우리나라 인구 20명중 1명꼴인셈으로 적지 않은 인구가 장애인이다

그중에 50%가 지체장애인이며 청각,시각,뇌병변,지적 장애 순이다.

장애유형별(1)

2017

등록장애인수 (명)

추정수 (명)

등록율 (%)

2,511,051

2,668,411

94.1

지체장애

1,267,174

1,278,368

99.1

뇌병변장애

250,456

306,855

81.6

시각장애

252,794

266,823

94.7

청각장애

271,843

288,251

94.3

언어장애

19,409

21,087

92.0

지적장애

195,283

223,228

87.5

자폐성장애

22,853

23,961

95.4

정신장애

100,069

116,079

86.2

신장장애

78,750

83,906

93.9

심장장애

5,507

6,217

88.6

호흡기장애

11,831

14,111

83.8

간장애

11,042

11,045

100.0

안면장애

2,680

3,180

84.3

장루‧요루장애

14,404

15,707

91.7

뇌전증(간질)장애

6,956

9,592

72.5



그동안 장애인을 소재로 한 영화는 많았다.

그러나 대부분이 자페증을 소재로 한 영화였다

최근에"증인","그것만이 내 세상"이 그러한 영화다


그러나 '나의 특별한 형제'는 실존 인물 뇌병변장애인인 최승규,정신지체 1급인 박종렬씨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했다.

박종렬씨는 최승규씨를 4년동안 휠체어를 밀고 통학을 해 2006년 광주대를 졸업했다

2006년 2월 박종열씨가 휠체어를 밀며 최승규씨와 함께 광주대 졸업식장에 가고 있다.


이 영화에서 세하 ( 신하균)의 발이 되어준 동구역의  이광수는 이 영화로 제40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될 정도로 뛰어난 연기를 보여 주었다..

( 그 이후 개봉된 타짜에서는 좀 어이없는 역으로 실망을 주었지만,,)


그리고 이광수의 아역으로 열연한 아역배우 김현빈은 이광수의 어린 모습이라 해도 믿을  정도로

싱크로율이 대단했다.


( 한줄줄거리)

비상한 두뇌를 가졌지만 동생 ‘동구’ 없이는 아무 데도 못 가는 형 ‘세하’(신하균),

 뛰어난 수영실력을 갖췄지만 형 ‘세하’ 없이는 아무것도 못 하는 동생 ‘동구’(이광수).
 이들은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특별한 형제’다.
 
 어느 날 형제의 보금자리 ‘책임의 집’을 운영하던 신부님이 돌아가시자
 모든 지원금이 끊기게 되고, 각각 다른 장애를 가진 두 사람은 헤어질 위기에 처하고 만다.
 
 세하는 ‘책임의 집’을 지키고 동구와 떨어지지 않기 위해
 구청 수영장 알바생이자 취준생 ‘미현’(이솜)을 수영코치로 영입하고,
 동구를 수영대회에 출전시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데 성공한다.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희망을 본 것도 잠시,
 예상치 못한 인물이 형제 앞에 등장하면서 형제는 새로운 위기를 겪게 되는데...!


태어났으면 끝까지 살아가야 할 책임이 있는거다

약한 사람끼리 돕고 사는것이다.


★★★☆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불편하게 살아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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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방쌤』 2020.01.17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작은 배려와 관심이 큰 힘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우린 다 같은 사람들이거든요.^^

  3. BlogIcon 물레방아토끼 2020.01.17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영화봤는데 많이 슬프더라구요..

  4. BlogIcon 로안씨 2020.01.17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너무 멋있는 것 같아요
    특히 이광수와 신하균의 멋진 콤보 연기가
    정말 잘 맞았다는 것 같아요
    하지만 진짜 끝에 말씀데로 약한자끼리 도우면서
    살아야 하는게 맞더라고요
    하지만 강한자도 약한자를 도와야 한다는 것은
    잊이 않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 보네세요~

  5. BlogIcon Sakai 2020.01.17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반드시 보야야겠습니다.

  6. BlogIcon 까칠양파 2020.01.17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레티비에 무료로 나와 있는데, 볼까말까 살짝 망설였거든요.
    놓쳐서는 안될 영화 같으니, 집에 가자마자 바로 관람해야겠습니다.ㅎㅎ

  7. BlogIcon Mr. Kim_ 2020.01.17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문화창작물도 그렇지만, 영화는 참 우리 삶에 꼭 필요한 문화 장르 같습니다.
    평소 생각지 못한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주니까요.
    이창동 감독, 설경구, 문소리 주연 '오아시스'를 계기로, 태어나 처음으로 장애인의 삶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말씀하신 '나의 특별한 형제'만큼 좋은 영화였습니다. 좋은 영화는 사람의 정신 영역을 더 성숙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근데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약 5%가 장애인이란 것은 꽤 놀라운 사실이네요. 잘은 몰라도 극소수 일 줄만 알았는데.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20.01.18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화는 종합 예술이죠.
      영화 산업의 그 나라 문화 발전의 척도가 될수도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최근 한국 영화 산업이 세계속에 그 위상을 높이고 잇어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올해도 좋은 영화가 많이 나오길 기대하고 앜카데미 수상 소식이 기다려 집니다.

  8. BlogIcon onpc 2020.01.17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광수의 연기도 좋았고.. 서로의 부족함을 채우는 찡하고 감동적인 영화였어요.

  9. BlogIcon 시크릿리치 2020.01.17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영화 잼있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

  10. BlogIcon 쏙앤필 2020.01.17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배려를 다시 떠올려주는 영화네요 한번 봐야겠어요^^

  11. BlogIcon ㄲ ㅏ누 2020.01.17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진짜 반가운 영화네요
    저는 정말 재미있게 봤거든요
    이게 실화를 바탕으로 한줄은 몰랐네요
    신하균과 광수의 연기가 돋보이더라구요
    잘 보고 갑니다~~

  12. BlogIcon 뉴엣 2020.01.17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누구라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좋은 내용이 담긴 영화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내용적인 면도 기대가 되고, 신하균과 이광수가 주연이라는 점도 기대가 되네요.
    정우성 주연의 증인은 정말 좋은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영화도 얼른 보러 다녀와야겠네요 :)

  13. BlogIcon 제나  2020.01.17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연배우들의 연기가 상당히 좋았던 작품이죠.
    이광수 연기가 참 좋았습니다. 이 영화를 보고 이광수를 다시보게 되었습니다.

  14. BlogIcon 정오와자정 2020.01.17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하균 연기는 믿고 봐도 되는데 이광수 역할이 어땠는지 궁금하네요..ㅎㅎ
    실존 인물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라니 실감이 날 것 같습니다.^^

  15. BlogIcon 4월의라라 2020.01.17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광고로 보긴 했는데, 추천해주시니 한번 봐야겠는데요. ^^

  16.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1.17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 찡한 내용일것 같네요.
    한번 봐야 할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17. BlogIcon 아이리스. 2020.01.17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라는건 몰랐구요
    또한 이 둘이 친형제가 아니라는 사실에 또 한번 놀랬어요.
    신하균이야 워낙 연기파 배우고
    이광수 연기가 좋았다니 궁금해지네요
    기회되면 봐야겠어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20.01.18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물만 현실에 있는 인물을 가져 왔고요.
      영화의 내용은 각색을 한것입니다.
      정상인보다 더 애틋한 사이입니다.
      장애인들에 대한 편견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18. BlogIcon Raycat 2020.01.18 0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못본거 같은데 말아톤이 생각나네요.

  19. BlogIcon Jajune+ 2020.01.18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봤던 영화, 리뷰로 다시 보니 기억이 새롭네요.
    실존 인물 최승규 씨는 가끔 만나네요. ^^

  20. 2020.01.18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BlogIcon 일성 2020.01.18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광수 연기가 기대돼서 한번 보고싶네요! 추천감사합니다!


요즈음 아이들이나 학생들의 놀이는 뭘까? 

뭐니 뭐니 해도 폰을 이용한 게임이 대부분일것이고 카페나 PC방, 동전노래방등을 찾을것이다.

꼰대식 표현을 하자면 (예전 내가 어렸을때는) 동네를 뛰어 다니며 구슬치기,딱지 치기, 칼 싸움, 총싸움등

다양한 놀이가 있었다

여자 아이들은 오케바닥 (?)을 하기도 했고 고무줄 놀이를 하곤 했는데 짖궂은 남학생들은 고무줄을 

끊고 도망 가기도 했다 ( 나도 그런 기억이 있다 )


시대가 바뀌었으니 놀이도 바뀌는건 당연한일이다

대구교육 박물관에서는 놀이의 역사를 소환해 "놀이,우리들의 네버랜드"라는 제목으로 지난 12월 24일부터

2020년 4월 19일까지 기획 전시를 한다고 해 잠시 다녀 왔다

사람만이 할수 있는것이 "놀이"라는 사실이 요한 하위징이라는 네덜란드 학자가 '인류의 궁극적 미래'

를 "놀이하는 인간(호모 루덴스"에서 찾아냈다고 할수 있고 그것이 호모 사피엔스 이래 '가장 놀라운

인간형의 발견'이라 평가받고 있다고 한다  ( 네버랜드의 영웅을 기다리며 김정학 교육박물관 관장 )


전시는 3개의 존으로 나뉘어 '우리들의 놀이 친구 장난감-놀이는 이어진다-새로운 놀이의 세계'로

구성되어 있다


조선 완구도보

오사카 세이지라는 일본의 의사이며 판화가가 1929년과 1932년에 우리나라를 여행하며 수집한

장난감을 바탕으로 만든 장난감 도감이다

섬세하고 생생하게 표현되어 있다

가오리연,방패연

팽이,제기

방패연

아이들이 놀던 딱지.괜히 반갑다

우리때 딱지와는 다르지만.

여자 아이들의 놀이

구슬

큐브 ( 트위스터 퍼즐 )

곤충채집통

로보트들

이건 아이들과 즐겨 하던거다

주사위는 던져졌다

기원전 56년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루비콘강을 건너며 외쳤다는 말

예측불허,되돌릴수 없는 의미를 나타낸다

팽이 만들기 체험도 있다

바둑

오랜 역사가 있다

장기

레고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신기함과 역사를 보고 배울수 있는 전시가 아닌가 한다.

4월까지 이어 지니  한번씩 보면 좋을것 같다


☞ 1월 5일 혼자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구 북구 산격동 1285 | 대구교육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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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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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01.16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의 장난감을 보며 그때를 생각해보네요
    요즘 아이들도 핸드폰에서 벗어나 다양한 놀이를 즐겼으면 좋겠네요^^

  3. BlogIcon 체질이야기 2020.01.16 1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곳도 있었군요
    전혀 모르고 있었네요
    나중에 아이들 데리고 한번 놀러가봐야겠네요~
    좋은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

  4. BlogIcon 널알려줘 2020.01.16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땐 내가 가진힘이 없어서 할수있는게 많이없어서 투정부렸는데
    커보니 어른이되도 힘이없네요 ㅡㅡ
    그래서 어린이시절이 그리워지나봅니다

  5. BlogIcon 『방쌤』 2020.01.16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친구들과 집에서 모여 함께 놀던 기억이 많이 납니다.
    호주머니 두둑하게 넣어서 다니던 딱지 생각도 많이 나구요.^^

  6. BlogIcon ilime 2020.01.16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이랑 함께가기 좋겠네요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7. BlogIcon 담덕01 2020.01.16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산 헤이리마을의 장난감 박물관 느낌의 전시네요.
    요즘 아이들도 딱지치기를 하긴 합니다.
    저때하고는 다른 고무로 된 캐릭터 모양의 딱지이긴 합니다만 딱지를 쳐서 넘기는 건 같더라고요. ^^

  8.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1.16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치이긴 하지만, 예전엔 몸으로 노는게 참 많았던 거 같은데... 점점 아이들이 몸이 아닌 폰으로만 노는 것 같아서 안타까울 때가 있더라고요.^^;;

  9. BlogIcon IT세레스 2020.01.16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과 같이가기 좋은 곳인거 같습니다.^^

  10. BlogIcon 꿍스뿡이 2020.01.16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놀이감이 참 많네요 ㅎㅎ
    저는 어렸을때 딱지치기랑 공기놀이를 했던 기억이 있씁니다 ㅎㅎ
    레고는 어른이가 되어서 재밌게 하고 있고~

    몇달전엔 해미읍성에 놀러갔을때 연을 구입하여 날려보곤 했읍죠 ㅎㅎ
    (전 소개해주신곳을 방문하면 시간가는줄 모를거 같네요 ㅎㅎㅎ)

  11. BlogIcon T. Juli 2020.01.16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과 꿈을 전하는 박물관이네요

  12. BlogIcon 작은흐름 2020.01.16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놀이 박물관 재밌어보여요! 근데 낡아서 그렇지 요즘 애들 놀이랑 많이 다르지 않은 것 같아요ㅎㅎ

  13. BlogIcon MingGu footprint 2020.01.16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추억의 완구가 잔뜩있네요. ㅎㅎ
    추억이 새록새록 ㅎㅎㅎ

  14. BlogIcon 에스델 ♥ 2020.01.16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이인형과 다이아몬드 게임을 보니~
    엄청 반가운 마음입니다.^^
    가까우면 아이들과 함께 가봤을텐데..ㅎㅎ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15. BlogIcon ㄲ ㅏ누 2020.01.16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아이들뿐아니라 어른들도 꽤 좋아하겠는데요 ㅎㅎㅎ
    4월19일까지면..
    잘하면 보러갈수 있을거 같아요
    저도 꼭 가보고 싶어지는 사진이 몇개 있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16. BlogIcon 둘리토비 2020.01.16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낮익은 놀이들이 많네요
    "부루마불 게임"은 저 초등학교 때 친구에게서 빌려와서
    집에서 온가족이 축제와 같은 분위기 속에서 놀이를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서울에서 살던 집을 망해서 경매로 넘기고 경기도 남양주시로 쫓기듯이 이사했던 기억)

    그외에도 추억의 놀이들이 잠시 옛날 생각을 하게 하는군요~^^

  17. BlogIcon 草阿(초아) 2020.01.16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에 들리면 참 다양한 분야의 많은것을 알게됩니다.
    교육박물관이 있는 줄도 몰랐거든요.
    전 여자였지만, 남자들이 하는 놀이도 곧잘 하며 자랐습니다.
    맛대라고 아실련지... 동네 또레의 남자아이들과 함께 즐겨 하였답니다.ㅎㅎ

    들려보고 싶네요.
    네비가 잘 알려주겠지요.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20.01.17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맛대..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막대기를 쳐서 하는 놀이라면 기억을 합니다.

      이곳은 안에 주차장은 잘 되어 있는데 진입로가 좁아 잘 찾기 어렵습니다
      산격시장 바로 옆입니다.

  18. BlogIcon Bella Luz 2020.01.16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른들이 가도 재밌을거 같은데요?ㅎㅎㅎ저도 이런곳 굉장히 좋아하거든요~~추억의 장난감들도 굉장히 많고 구경할게 많을거 겉아요~

  19. BlogIcon 소소한 행복 : 소행 2020.01.17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거 보면 너무 재마있더라고요. 제가 다 아는 거고 어릴때 해봐서 그런건가. 이런 추억속 여행이 재미있는 걸 보면 나이가 먹은 걸 느끼네요 ㅎㅎ

  20. BlogIcon 맛난고구마 2020.01.17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케바닥"
    공수거님 연배가 확실히 느껴지네요.^^

    추억이 많이 느껴지는 포스팅이라 참 좋습니다.

  21. BlogIcon 시크릿리치 2020.01.17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 사는 지인에게 알려 줘야겠네요 ㅋㅋ


작년 11월 30일 구수산 도서관의 "3.3.3 인문학열차-임택 여행 작가 "의 강연을 듣고 그의 책 

"마을 버스 세계를 가다"를  받았었다.

☞ 2019/12/14 - [공연,전시-연극.컨서트,뮤지컬] - (구수산 도서관) 3,3,3 인문학열차- 여행작가 임택 마을버스 세계를 가다

아내가 받은 책이었지만 관심도 가고 궁금해서 내가 먼저 읽게 되었다.


책을 쓰시는 작가들 다 대단한 분이지만 이분 참 대단한 분이다 라는걸 강연을 들으면서도 느꼈지만

책을 읽으며 더 느낄수 있었다.

그는 항상 "꿈을 이루는데 늦은 나이는 없다 " "도전 하는한 언제나 청년이다"라면서 도전을 강조하지만

아무나 하지 못할일을 계획적이고 무계획적으로 이뤄 냈다.


마을 버스 세계를 가다

   임택 작가는 폐차를 6개월 앞둔 중고 마을 버스를 개조하여 677일간 48개국을 여행 하였다


임택 작가는 여행 기간중 특유의 친화력으로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그들에게 도움을 주기도 하고 도움을 받으면서 또 때런 인간 관계에 마음을 아파 하며 여행의

재미를 느꼈던것 같다

  - 마을 버스 정비를 H 자동차 상용 사업본부 연결이 되어 도움을 받았다

  - 볼리비아 사막에서 모래 폭풍속에서 알렉산더라는 청년에게서 연료와 밥을 얻었다

  - 페루에서 아무런 댓가도 없이 차량을 고쳐 주던 사람들

  - 파파라 불리우며 가족과 같이 생활했던 멕시코의 파비등 이루 헤아릴수 없는 사람들이

그를 도와주고 가족처럼 대했던것이다


그는  또 여행중 외국에서 공부하는 친아들을 만나 같이 여행을 하기도했으며 여행중 만나 버스를 타고

같이 여행한 사람들에게 아부지라고 불리우기도 했다


그의 마을 버스 세계 여행에 영감을 준  버스 여행 사례가 두번 있었다는것을 그는 그의 블로그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 ( 임택의 여행 : https://blog.naver.com/nulbo1019 )


하나는 2011년 11월 경희대학교 조리학과 학생 3명이 "김치 버스"를 타고 400일간 블라디보스톡-

중앙아시아-유럽- 미국을 여행한것이고 ( 김치버스 프로젝트 )

                                      ( 사진 : 임택 작가 블로그에서 가져 옴 이하 같음)


다른 하나는 16인승 콤비 버스로 유라시아 대륙을 횡단한 "빼빼 가족" 이다

그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수 많은 사람들이 나름대로의 원대한 꿈을 꾼다. 

그러나 이 사람들 중 99%는 그 꿈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현실과 타협하고 만다. 

자신의  꿈을 이루려면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한다. 

꿈을 이루고 난 뒤에 깨닫는 것은. 내가 포기한 많은 것들이 얼마나 작고 하찮은 것이었는가를. 

사람은 두개의 손을 가지고 있다. 지금 쥐고 있는 것들을 버려야 다른 것을 쥘수 있지 않겠는가?


다만 한가지 궁금한것은 같이 여행을 떠나신 분들과 끝까지 하지 못하고 중간에서 결별을 한것이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가 궁금해졌다 ( 나중에 블로그 글을 통해 조금 알게 되었다 )


결국 여행은 사람 여행이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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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까칠양파 2020.01.15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저말정말 부러운 분이네요.
    비슷한 상상을 하곤 하지만, 저는 늘 상상으로 끝나거든요.ㅎㅎ
    버스 여행도 좋지만, 저는 기회가 된다면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모스크바까지 기차여행을 하고 싶어요.

  3. BlogIcon 담덕01 2020.01.15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 분 강의 포스팅 본 게 기억나네요.
    막연하게 나도 한 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잠시 해 보게 되네요. ^^

  4. BlogIcon 톡톡 튀는 일상 2020.01.15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외삼촌도 정년퇴직 하시고 외숙모와 함께 개조한 스타렉스 캠핑카로 세계여행 시작하신지 4개월 정도 되셨어요. 지금은 남미여행 중이신데 유튜브도 함께 하고 계세요.대단하시죠.ㅎㅎ
    유튜브에서 "길섶" 검색하시면 나와요!!ㅎㅎ시간되시는 분들 구독 부탁드려봅니다~~^^;;
    도전하는 한 언제나 청년이다!! 맞는 말인거 같아요~

  5. BlogIcon 4월의라라 2020.01.15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진 분이네요. 요즘 주위에 은퇴하고 꿈에 도전하는 분들을 보게 되는데, 다들 멋지시더라고요. 마을버스로 세계여행을 하신다니 책속에서나 볼 법한 이야깁니다. ^^

  6. BlogIcon 남쪽숲 2020.01.15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중간에 헤어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7. BlogIcon 워니차니 2020.01.15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
    구독했어요
    저도 구독 부탁드립니다

  8. BlogIcon 쏙앤필 2020.01.15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스타고여행이라 멋지네요 ~ 책잼있어보이네요 ^^

  9. BlogIcon 제나  2020.01.15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폐차직전의 마을버스로 수많은 나라를 여행했다니 마치 영화같은 스토리네요.
    그분에게 도움을 준 선량한 외국인들을 보니 그래도 아직 세상은 살만하구나 싶네요 ^^

  10. BlogIcon oakSu:p 2020.01.15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은 사람여행이다라는 말이 좋네요.
    여행하다 좋은 사람을 만나기도 하지만 나하고 안 맞는 사람을 만나기도 하죠.
    여행은 인생과 같다고 하죠. 배울 게 많습니다.
    마을버스 세계를 가다라는 책 꼭 읽어보고 싶어요.

  11. BlogIcon ㄲ ㅏ누 2020.01.15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치버스 프로젝트
    정말 좋은 경험이기도 했겠지만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해요
    아..
    버스타본지가...
    기억도 안나네요
    이런 마을버스는 탈때 사람냄새 나서 좋은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12. BlogIcon 정오와자정 2020.01.15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은 사람여행이다.
    참 가슴에 와닿는 글입니다.
    이국에서 생면부지의 사람과 만나
    손발짓을 통해 의사소통을 하면서 서로를 알아간다는 것이
    보통 인연은 아니겠죠?..ㅎ

  13. BlogIcon 오달자 2020.01.15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분 알아요.
    마을 버스타고 세계 여행.
    제 다른 글벗께서 이 책 서평을 쓰신 걸 보고 꼭 한번 읽어 봐야겠다 생각했는데요.
    공수거님께서 잊고 있었던 숙제를 알려주셨네요~~ ㅎㅎ

    무엇을 이루기에는 늦은 나이는 없다.
    세계일주~~
    꿈의 꿈입니다.

  14. BlogIcon 草阿(초아) 2020.01.15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젠가 뉴스에서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여행 좋아는 하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여행
    부럽기만 합니다.
    그런데, 계속되지 못하고 결별하였다하니
    어떤 사정으로 그리 되었는지는 안타깝습니다.
    좀 더 많은 여행을 함께 하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결국 여행은 사람이다 마음에 새겨봅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20.01.16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같이 다니시던 분이 지병이 있어 중간에
      귀국을 하였다 합니다.
      같이 오랜 여행을 하는것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전 한국이라도 샅샅이 다녀 보고 싶습니다.^^

  15. BlogIcon 연예계 핫이슈논란재조명 2020.01.15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공감누르고 갑니다 ~

  16. BlogIcon 채안맘마미 2020.01.15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책을
    읽어볼까하는데^^
    잘보고가용>_<

  17.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1.16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상상속에서 이런 여행을 꿈꾸었었는데요.
    실천으로 옮기신 분은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18.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01.16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분이시네요
    저도 세계여행을 꿈꾸지만 두려움이 앞서 주춤거리는데 버스로 세계를 다니시다니 존경받아도 될분이네요^^

  19. BlogIcon 널알려줘 2020.01.16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버스로 유라시아 대륙횡단을
    하다니요 대단합니다 정말
    그길이 마냥 편하지만도 않을텐데
    대단한 용기를 가졌다는 생각듭니다

  20. BlogIcon 시크릿리치 2020.01.17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주말에 한 번 읽어 봐야겠네요 ㅋㅌㅋ

  21. BlogIcon 내로라하다 2020.01.19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곧 미래가 되겠지만요^^

사족 ( 足 ) 이란 화사첨족( )에서 나온 말을  그리고 나서 있지도 아니한 을 

덧붙여 그려 넣는다는 으로, 쓸데없는 군짓을 하여 도리어 잘못되게 을 이르는 이다


제작비 260억을 들인 블록 버스터 영화 "백두산"이 딱 그런 영화였다

개봉 싯점만 잘못 되었어도 730만명이란 손익분기점을 달성하긴 어려웠을텐데 연말 연초 경쟁작들이

시원찮은 바람에 간신히 체면 치레는 할것 같은 조금은 제작비나 출연진 생각하면 아쉽게 생각되는

영화다


마블의 히어로 영화 어벤져스등에서 영감을 받았는지는 모르지만 긴박한 상황에서 영화 내내 이어지는

썰렁한 유머는 분명 이제껏 우리 영화에서는 볼수 없엇던 감성이다.

그리고 어정쩡한 북한,미국과의 관계 설정도 현실과의 괴리감이 느껴지는건 사실이다.

상황 자체가 허구라지만 백두산 폭발이라는 상황보다 그걸 풀어 나가는 설정의 허구가 더 황당해

보인다.


다만 엄청난 제작비를 투입한만큼 화려한 CG와 볼거리는 있어  그나마 볼만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한다



이 영화는 감독이 2분이다

2017년 "골든 슬럼버"를 연출해 관객 동원에 실패한 경험이 있는 이 해준 감독과 "PMC 더 벙커"

를 촬영했던 김 병서 감독인데 이 영화가 그나마 손익 분기를 넘겼으니 망정이지 연 2번을 계속해서

실패하는 감독들이 될뻔 했다


그 중에서도 요즘 한국 영화에 마지막 기름을 짜 붓는듯한 마동석이 전매 특허인 주먹이 아닌 지질학자

역으로 나와 나쁘지 않은 연기를 햇던게 앞으로 그의 다른 가능성을 엿보게 한다는 점은 좋았다


전도연은 짧은 출연임에도 그 아우라가 다른 배우들을 압도하고도 남는다


백두산은 화산 폭발 가능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기록을 보면 백두산 화산 분화는  1420년, 1668년, 1702년, 1903년에 발생되었다고 한다.

그런걸 보면 앞으로 백두산 화산 폭발이 안 일어난다는 보장은 없다


이 영화를 계기로 화산 폭발이나 지진등 자연 재해에 대비하고 조사하는 게기가 된다면 

영화의  순 기능을 다했다고 할수 있다.


( 한줄 줄거리 )

역사상 최대 규모의 백두산 폭발이 발생한 뒤,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추가 폭발이 예고된다. 

민정수석 전유경(전혜진)은 사상 초유의 재난을 막기 위해 백두산 폭발을 연구해온 지질학 교수 

강봉래(마동석)의 이론에 따라 새로운 작전을 계획한다. 

전역을 앞둔 특전사 EOD의 대위 조인창(하정우)은 비밀작전에 투입되고, 작전의 핵심 인물인 북한 

무력부 소속 리준평(이병헌)과의 접선에 성공한다. 

하지만 리준평은 알 수 없는 행동으로 인창을 곤란하게 만든다. 

한편 인창이 북한에서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서울에 홀로 남은 최지영(배수지)은 

생존의 고군분투를 이어간다


감성이 있어야 배신도 한다

"쁘띠쁘띠" 가 무슨 말인지...


★★☆ 영화가 허구이고 개연성이 없다는걸 감안하고 봐야 하는 영화


덧. 2019년 연말 영화가 모두 왜 이래...? 겨울 왕국부터 백두산까지 용두사미..


☞ 1월 1일 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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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묭수니 2020.01.14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동석과 하정우 역할이 평소랑은 다른 성격의 캐릭터였던것만 마음에 들었던 영화엿습니다.
    나머지는 다 너무 아쉬웠어요ㅠ

  3. BlogIcon 라소리Rassori 2020.01.14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한텐 조금 취향에 안 맞는 영화일 것 같은데 전도연 나오는 장면은 보고 싶네요 전도연 넘 좋아요^^

  4. BlogIcon Sakai 2020.01.14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한번 보아야겠습니다.

  5. BlogIcon 까칠양파 2020.01.14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펭수 인기를 받아 천만까지 갈 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힘들 거 같네요.
    하정우는 참 좋아하는 배우인데, 이병헌이 나와서 저는 무료 iptv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ㅎㅎ

  6.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01.14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생각없이 보면 괜찮을것 같아요

  7. BlogIcon 정오와자정 2020.01.14 1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불호가 갈리는 영환가 보군요.
    혹자는 재미잇다고 꼭 봐라고 하는 글도 많고
    그렇지 않은 글도 많은 것이 백두산인가 봅니다.
    참고합니다.^^

  8. BlogIcon 뉴엣 2020.01.14 1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것 봐야 하는데 까먹고 있었네요.
    아쉬운 점이 많다고 하셔서 고민되긴 하지만,
    한번 그래도 보고 싶습니다 :)

  9. BlogIcon oakSu:p 2020.01.14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우리나라 재난영화는 스케일이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한국재난영화는 잘 보지 않는 편이에요.
    주변에서도 호불호가 딱 갈리더라구요.
    배우들은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이라 보고 싶기도 한데
    아쉽네요~

  10. BlogIcon ㄲ ㅏ누 2020.01.14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최고의 기대작중 하나!
    근데 아직 못봤어요 ㅠ
    논란도 조금 있는거 같던데..
    일단 포스팅으로나마 궁금증을 해결하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11. BlogIcon 제나  2020.01.14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연배우들이 괜찮아서 관심있던 영화였는데 개연성이나 짜임새에 아쉬움이 느껴지셨나보네요.
    손익분기점이 생각보다 높네요.

  12. BlogIcon 인에이 2020.01.14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나중에 티비로 봐야겟습니다^^

  13. BlogIcon 草阿(초아) 2020.01.14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보았지만, 딱히 꽂히는게 없어서
    포스팅하지 않았습니다.
    무언가 2% 부족한듯...
    천문을 볼까하다가 선택한 백두산...
    그래도 재밋다고는 했어요.(남편에게)
    혹 담부터는 국물도 없을것 같아서..

  14. BlogIcon Deborah 2020.01.14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를 하신 영화는 여기서는 보기 힘들죠. 그래서 이렇게 글을 읽는 것으로 대신합니다.

  15. BlogIcon 오달자 2020.01.14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딱! 그 느낌이었어요.
    어벤져스 느끼임~~~~ ㅎㅎ
    아무리 믿고 보는 주연 배우들이라지만 스토리의 전개도 뭔가 2%부족해 보이고 그렇다고 감동도 그닥...
    암튼...기대보다는 그저그런 영화였어요.
    ㆍ제게는요...

  16. BlogIcon Raycat 2020.01.15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그냥 오락용 영화로 재미있게 보고 왔네요..ㅎ.ㅎ

  17. BlogIcon 후미카와 2020.01.15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두산 터지면 일본이 더 피해본다는 일본쪽 피셜이 있습니다. ^^

  18.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1.15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대 백두산 폭발은 전 세계에서도 최대 규모였다고 하던데... 그런 재앙이 반복되지 않기만 바랄 뿐입니다.
    다시 백두산이 폭발한다면 인간이 사전에 위기를 안다고 해도 근처에서 도망치는거 말고는 대응할 수가 없을 테니까요.;;;

  19. BlogIcon onpc 2020.01.15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영화인지 모르고 봤는데 재밌게 봤습니다.
    짧게 출연한 전도연씨 연기가 기억에 남고 진지하면서 코믹한 부분도 재미있었어요.

  20.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1.16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족인 영화이군요.
    정말 결말을 제대로 만들기가 많이 힘든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백두산이라는 영화 한번은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21. BlogIcon 내로라하다 2020.01.19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도 이젠 흔한 헐리우드 영화처럼 블록버스터가 나오려는가 봅니다^^


근래 들어 처음 찾는 지역을 가게 되면 그 지역의 박물관을 찾게 된다.

그리고 찾는 주변에 미술관이 있으면 가능한 찾는다.

다니면서 가본것을 사진으로 남기기 시작한게 5년 정도 되어 가는데 나름 박물관,미술관을 많이 찾았다고 

생각했는데 나만의 큰 착각이었다..

박물관에 대한 자료를 찾아 보다가 우리나라에 구.공립,사립,대학교 이렇게 해서 박물관,미술관이 790여개가

있다는것을 알았다.

  표. 국의 박물관,미술관 현황  ( 집계 공수래 )

  박물관 미술관
국립 35 4 39
공립 200 39 239
사립 298 100 398
대학 107 5 112
640 148 788

내가 참고하기 위해 박물관 협회에 나와 있는 내용을 엑셀로 옮겨 놓았다 ( 필요하신분들은 다운 받으시면

 된다 )


   박물관협회_박물관_미술관현황.xlsx


엑셀로 지역별로 정리를 해 놓았는데 링크를 걸어 놓았기 때문에 관람 안내, 휴관일,입장료,주소등 상세 

정보를 알수 있는 박물관 협회 사이트로 이동이 된다


예를 들어 

[국립] 국립고궁박물관

을 누르면 아래의 내용을 볼수 있는 시이트로 이동을 한다

국립고궁박물관 [국립]
조선왕실과 대한제국의 기록과 문화

500여 년간 이어져 온 조선 왕실의 기록과 문화, 생활을 보여주는 왕실 문화재를 전시하고 있다. 지하층부터
지상 2층까지 상설전시실 10실과 기획전시실 2실, 어차 전시실 1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 휴식, 편의 공간을
제공한다. 1전시실에는 조선의 국왕실, 2전시실에는 조선의 궁궐실, 3전시실에는 왕실의 생활실, 4전시실에는
왕실의 의례실, 5전시실에는 대한제국과 황실실, 6전시실에는 천문과 과학1실, 7전시실에는 왕실의 회화실,
 8전시실에는 궁중의 음악실, 9전시실에는 왕실의 행차실, 10전시실에는 천문과 과학2실로 구성되어 있다.
임금가마부터 어좌, 어진 등 조선을 대표하는 화려하면서도 기품 있는 왕실문화유산 2,000여 점이 전시되고 있다. 
 
관람안내09:00~18:00(입장은 17시까지) / 주말, 공휴일 09:00~19:00 
휴관일매주 월요일 
입장료무료  
부대시설아트샵, 레스토랑(카페) 
주소서울 종로구 효자로 12   
전화번호02-3701-7500 
팩스02-732-0775 
홈페이지http://www.gogung.go.kr


780여개의 박물관,미술관을 다 가 볼수는 없겠지만 가능하면 많은곳을 보고 싶다

( 내가 가 본곳은 4%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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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작은흐름 2020.01.13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많군요!ㅎㅎ 소중한 자료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BlogIcon ㄲ ㅏ누 2020.01.13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술관인데 무료인가요?
    와.. 대박이네요
    요즘은 카페갤러리가 많아서 미술작품 구경하는값이 많이 들어가 있더라구요
    이런 무료 정보공유 감사합니다/

  4. BlogIcon 제나  2020.01.13 1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미술관보다는 박물관이 더 흥미롭고 끌리더라구요.
    올려주신 엑셀파일을 확인해보니 제가 살고 있는 근처에도 있네요.
    한번 시간내서 들러봐야겠어요. ㅎㅎ

  5. BlogIcon 정오와자정 2020.01.13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놀랍네요.
    우리나라에 이렇게 많은 미술관과 박물관이 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6. BlogIcon Bella Luz 2020.01.13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 정말 많은 박물관과 미술관이 있네요~~~서울에라도 다 다녀봐야겠어요!!!좋은정보 감사해용~~

  7. BlogIcon 연예계 핫이슈논란재조명 2020.01.13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8. BlogIcon 草阿(초아) 2020.01.13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물관은 답사길에 눈치봐가며 들리긴 하지만,
    마음놓고 들리진 못해요.
    때론 시간이 촉박하다는 이유로 스치며 지나치기도..
    그래도 만족하며 즐겁게 살아갑니다.
    더 많이 가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다고해서 슬퍼한다면
    삶이 불행해질거니까 저 스스로 행복을 찾는거죠.
    행복하고 싶어서..^^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20.01.14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음 가시는대로 하시면 좋습니다.
      그렇다고 내 의견을 너무 내 세우면 안 되죠..
      저도 이런곳 가면 일행들에게 항상 의시를 묻습니다.
      대부분은 보고 가자 그러시죠^^

  9. BlogIcon Deborah 2020.01.13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가 될만한 좋은 그런 자료가 있네요. 박물관 저도 관람하는걸 좋아해요.

  10. BlogIcon 드래곤포토 2020.01.13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자료네요 박물관 이용시 도움이 되겠습니다. ^^

  11. BlogIcon 물레방아토끼 2020.01.13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엑셀로 정리까지
    정말 꼼꼼하시네요 ㄷㄷ

  12. BlogIcon sjyj0616 2020.01.13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자주 소통해요 ㅎㅎ!

  13.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0.01.13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보다 박물관과 미술관이 많네요.
    젊었을 때에는 미술관을 자주는 아니더라도 종종 관람을 가곤했지만 나이가 들면서 멀리하게 되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14. BlogIcon 오달자 2020.01.13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엑셀파일은 핸드폰에서 다운받기 안되는건가요~~
    pc로 한번 들어가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15. BlogIcon 케빈ok 2020.01.14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물관 정보 꼼꼼하게 정리 잘 하셨네요..

  16. BlogIcon peterjun 2020.01.14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엑셀파일 다운 받았어요.
    저도 좋아하는데, 많이 다니질 못하니... 답답하네요. ㅎㅎ

  17. BlogIcon 절대강자! 2020.01.14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물관이 780개나 되는군요... 아이들이 어렸을때엔 많이 다녔었던 기억이....ㅎㅎ
    저도 인근에 어떤 박물관이 있는지 알아봐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18. BlogIcon 맛난고구마 2020.01.14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미술관에 관심이 많은데
    정리해주신 자료로 새로운 곳에 갈때
    참고하면 좋겠네요.
    특히 링크가 되어 있어
    미리 살펴보고 가기에 너무 좋습니다.

  19. BlogIcon 미니미니파더 2020.01.15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가 그림그리는것을 좋아해서 미술관에 한번씩 데려가야겠어요
    저한테 정민좋은 정보입니다~

  20. BlogIcon mooncake 2020.01.16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낫...
    평소에 공수래공수거님이 전국 구석구석에 있는 작은 박물관 많이 다니신다고 생각했는데
    4%밖에 안다니셨다니 깜짝 놀랐어요!!
    저두 올려주신 자료 활용해서 올해는 좀 더 다양한 박물관, 미술관에 다녀봐야겠습니다^^

  21. BlogIcon 내로라하다 2020.01.19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 많이 하셨네요. 덕분에 박물관에 대해 쉽게 알 수 있는 자료를 얻었습니다. ^^


아내는 나와 다르게 면 종류는 비빔을 좋아한다.

온면 보다는 비빔국수를 , 물냉면 보다는 비빔냉면을 선호한다.

나야 다 잘 먹지만 말이다..


한날 점심 냉면을 먹기 위해 식당을 찾았다.

아내는 당연히 비빔 냉면,나는 물 냉면을 시켰는데 메뉴에 육개장 칼국수가 보인다

육개장을 좋아하는지라 얼른 주문을 육개장 칼국수로 변경시켰다

육개장칼국수 \9,000 비빔냉면 \8,000


육개장.칼국수 따로는 먹어 보았지만 육개장 칼국수는 처음이다

예전 된장 국수를 처음 먹었울때 맛은 다르지만 그런 기분을 느꼈다..

역시 음식은 무궁 무진하다

다만 많은 사람들을 만족시킬수 있느냐가 관건이 되는것 같다.

육개장칼국수는 딱 예상한 맛이다..

내가 육개장,칼국수를 좋아하니 나에게는 괜찮다 할수 있다.

비빔 냉면도 괜찮아 보였다


조금 덜어 서로 나누어 먹었는데 그런대로 먹을만했다

이화수가 무슨뜻인지 물어보는데 대답을 못했다

찾아서 올린다

이화수는 " 기쁨과 즐거움이 아름답게 피어난다"는 뜻이다 한다


간단하게 먹기에는 괜찮았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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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아이리스. 2020.01.12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육계장 칼국수는 처음인데
    맛갈스러워 보이네요..
    저도 예전에는 무조건 비빔이었는데
    물냉이나 냉칼, 밀면을먹어보고
    입맛이 바뀌었어요..^^

  3.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01.12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육계장칼국수 칼칼하니 맛있죠
    저도 좋아하는데 주위에 많이 안팔더라구요
    좋아하는데 먹고싶어요
    군침만 흘리고 갑니다^^

  4. BlogIcon onpc 2020.01.12 1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육개장 칼국수 얼큰하고 맛있어 보이네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5. BlogIcon soo0100 2020.01.12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와이프도 비빔면입니다. ^^
    맛깔스러운 포스팅 감사합니다.

  6. BlogIcon soo0100 2020.01.12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와이프도 비빔면입니다. ^^
    맛깔스러운 포스팅 감사합니다.

  7. BlogIcon 모피우스 2020.01.12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육계장은 한국 음식 중 갑인 것 같습니다^^

  8. BlogIcon 라소리Rassori 2020.01.12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비빔냉면이랑 물냉면 중 고를때 매번 너무 어렵더라구요~ 그래도 물냉면을 좀 더 선호하는 편이네요^^

  9. BlogIcon @산들바람 2020.01.12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킁한 육개장 칼국수
    땡기네요!!
    물냉면보단 비빔을 선호하는편 입니다

  10. BlogIcon 의군 2020.01.13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육칼 ~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ㅠㅠ
    먹고 싶어 지내요

  11. BlogIcon sotori 2020.01.13 0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비빔냉면 칡냉면인가봐요..
    육개장도 좋아하는데.. ㅎㅎㅎ 넘 맛있어보여요 ㅠ

  12. 2020.01.13 0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BlogIcon 상식체온 2020.01.13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화수에 이런 아름다운 뜻이 있었군요. 잘 배웠습니다.

  14.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1.13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육개장 칼국수도 있군요.
    육개장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육개장 칼국수도 좋아할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15.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1.13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절 때문에 그런셈치고~ 전 육개장을 고르겠습니다.ㅎㅎ

  16. BlogIcon 널알려줘 2020.01.13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육게장 칼국수 빛깔이 끝내주네요
    저는 대파를 좋아해서 더 좋네요

  17. BlogIcon H_A_N_S 2020.01.13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육개장 칼국수, 풀무원 라면을 상상했답니다ㅋ제대로 된 맛있는 음식을 드셨네요. 이화수의 의미도 너무 좋은 곳이네요ㅎ

  18. BlogIcon 의군 2020.01.13 1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이번주에 먹고 저도 포스팅 써야겠어요 ㅎㅎ

  19. BlogIcon 草阿(초아) 2020.01.13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비빔면을 더 좋아합니다.
    밥도 비빔밥... 좋은것 사줄게 뭐 먹을래?
    비빔밥했다가 혼난적도 있어요. ㅎㅎ
    그래도 좋은걸 어떻해요.
    요즘은 조금 입맛도 달라지긴 했지요.
    나이들어가니 입맛도 변하는가봅니다.

  20. BlogIcon peterjun 2020.01.14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육칼 메뉴를 우리 가족들이 다 좋아해요.
    그래서, 맛집을 찾아 다니기도 했었네요. ^^
    개인적으로 육개장을 참 좋아하니..
    오늘같이 쌀쌀한 날에 한 그릇 먹고 싶어집니다. ㅎㅎ

  21. BlogIcon 내로라하다 2020.01.17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보니 얼큰한 육개장이 땡깁니다. ㅎ 요샌 육개장 파는 곳 찾기가 힘들어요. 입맛이 많이 변했나봅니다.


동화사에 오면 세계 최대석불인 통일약사여래대불은 봐야한다

몇번 봤지만 제대로 글을 올린게 없고 찾아 보니 2015년 승시축제할때 올린게 있다

☞ 2015/10/26 - [인상 깊은곳] - 국화사이로 걷다-팔공산동화사 승시국화축제


동화사에서 통일약사여래대불로 가려면 대웅전 가는길 우측 아래로 조금 가야 한다 ( 5분거리)

동화사 약사여래대불

-  좌대높이 : 13m, 전체높이 : 33m
- 불상원석 : 2천톤, 좌대원석 : 3천톤 (전북 익산군 황동석)


약사여래대불(藥師如來大佛)은 칠천만 겨레의 숙원인 남북통일과 세계평화, 인류의 행복을 간절히 염원하며 조성한 팔공총림 동화사의 대표 불상이다. 전체 높이가 33m에 이르러 석조 불상으로는 세계최대의 규모이다. 1990년 10월 26일 착공하여 1992년 11월 27일 점안대법회를 봉행하였다.


팔공산은 신라시대부터 오악(五岳) 가운데 하나인 부악(父岳)으로 추앙받던 민족의 영산(靈山)이자 약사신앙의 중심지로서, 팔공산 곳곳에는 수많은 약사여래상이 모셔져 있다.

약사여래는 보살도를 닦으면서 열두 가지 큰 원(十二大願)을 세워 성취하고, 중생의 고통과 일체 병자가 없는 이상세계를 완성하신 부처님이시며, 그 이상세계는 유리처럼 청정한 동방만월세계(東方滿月世界)이다.

우리 역사 속에는 불력(佛力)으로 국난을 극복하고자 하였던 대규모 불사의 예가 많이 나타나고 있다. 통일약사대불의 본원은 우리 민족의 숙원인 통일을 하루빨리 성취하고 분단의 아픔을 해소하여 민족 대화합을 이루어 내는 데 있다.


약사여래대불 앞에는 국내최대의 삼층석탑(높이 17m, 원석 2천톤) 2기, 석등(높이 7.6m) 2기가 있고, 뒤로는 호법신장과 금강역사가 병풍처럼 조성되어 있다. 앞에는 통일기원대전이 조성되어 있는데, 불상을 따로 모시지 않고 통유리를 통해 약사여래대불을 바라보게 되어 있다. 약사여래대불 지하에는 불교문화관(국제관광선체험관)이 조성되어 있다.  


이 계단을 올라야 된디

통일기원대전

1992년 통일약사대불 조성과 함께 지어진 전각으로 지하 1층, 지상 3층의 건물이다. 지하와 1층, 2층은 

성보박물관이 들어서 있으며, 3층은 법당으로 사용하고 있다. 

동화사의 큰 법회와 행사는 대부분 이곳에서 봉행된다. 통일기원대전에는 따로 주불을 모시지 않고, 앞면

을 유리로 시공하여 바깥의 약사여래대불이 유리를 통해 보이도록 설계하였다

법화보궁

지하는 성보박물관인데 갔을때는 문 열기전이ㅣ었다

나는 여기서 마음속으로 소원을 빌었다


중생의 모든 병을 고쳐준다는 약사여래여불..

그 효험이 올해 우리 사는곳에 널리 퍼져 건강한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다

☞ 11월 16일 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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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동구 공산동 | 동화사 통일약사여래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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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세종시부동산이야기 2020.01.11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포스팅에 술과 고기가 올라와서
    광란의 토요일이 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참아야겠네요..
    부처님 눈에 담아 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야무지게 ㄲ

  3. BlogIcon 까칠양파 2020.01.11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화사 통일약사여래대불이라 세계 최대답게 웅장합니다.
    모태 종교라서 어릴때부터 여러 사찰을 많이 가봤는데, 여기는 아직이네요.
    부모님 모시고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ㅎㅎ

  4. BlogIcon 체질이야기 2020.01.11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화사를 언제 한번 다시 꼭 다녀와야겠어요
    소원도 빌고 새해에는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즐거운 주말 되시고 행복하세요~^^

  5. BlogIcon 작은흐름 2020.01.11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곳에 다녀오셨군요! 웅장한 절 풍경도 멋진데 중간에 고양이 사진도 귀엽습니다 ㅎㅎ 절에 사는 고양이일까요? 덕분에 멋진 풍경 잘 보고 갑니다~

  6. BlogIcon 선연(善緣) 2020.01.11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동화사의 통일약사여래대불을 보고 오셨군요. 규모가 대단하네요.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7. BlogIcon 제나  2020.01.11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최대석불이라니 그 웅장함이 사진으로도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불교를 믿진 않지만 사찰에 갈때마다 마음이 평화로워지고
    기분이 정화되는 느낌을 받곤 합니다.

  8. BlogIcon 로안씨 2020.01.11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의 불교 문화도 엄청난 것 같아요 ㅎㅎ
    저는 모태신앙 기독교라서 불교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들어보고 보기만해도
    엄청나다는 것을 알 것 같아요 :)

  9. BlogIcon 후미카와 2020.01.11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속으로 빌었던 그것을 잘 들어주시겠죠

  10. BlogIcon 채안맘마미 2020.01.11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멋지네요.!!저도 다녀와야겠어요!!>_<가서 소원빌고와야겠어요

  11. BlogIcon 묭수니 2020.01.11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치있고 좋은 곳이네요^^
    돌 조각들이 너무 멋집니다~

  12. BlogIcon 드림 사랑 2020.01.11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13. BlogIcon 케빈ok 2020.01.11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화사의 통일약사여래대블 구경너무 잘하고 갑니다.
    시간내어 꼭 가 봐야 겠어요.

  14. BlogIcon 아이리스. 2020.01.12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 최대 석불이 동화사에 있었군요
    그 규모와 웅장함이 느껴집니다.
    가을풍경이라 더 운치있고 멋스러워요
    마음속으로 비셨던 소원 꼭 이루어지시기를 바랄게요..^^

  15. BlogIcon 모피우스 2020.01.12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처님뵈니 절하러 가고 싶어집니다. 합장~

  16. BlogIcon 상식체온 2020.01.13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직 종교는 없지만 약사여래대불의 건립 목적처럼 세상이 좀 더 따뜻해지기를 소망해봅니다.

  17.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1.13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생의 모든 병을 고쳐준다는 약사여래여불을 보고 모든분이 건강하게 올 한해 지냈으면 좋겠네요.

  18. BlogIcon sotori 2020.01.13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너무 멋지네요.
    산속이라 공기도 상쾌할것 같아요. 잘보고갑니다 ^^

  19.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1.13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 최대 석불이라니 진짜 현장에서 보면 더 웅장하게 느껴지겠네요.@_@b

  20. BlogIcon mooncake 2020.01.16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불도 멋지고, 약사여래여불의 뜻도 좋고,
    중간의 고양이, 장미 등 섬세한 시선도 좋아요...^^

  21. BlogIcon 내로라하다 2020.01.17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나니 모든 병이 싸악 가실 듯합니다^^ 좋은 기운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어느 블로그 이웃께서 이 영화는 고양이의 입장에서 보는게 좋다고 하셨다.


"킹스 스피치"와 '레 미제라블 '영화를 연출한 톰 후퍼 감독의 작품을 맹신한것도 있고

뮤지컬에 대한 무지, 그리고 고양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등 여러 가지 요인이 혼재 되어 있었긴

하지만 영화를 보면서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 졸은건 최근 10년간 처음 있는 일이다.


유명 배우들은 노래가, 전문 배우가 아닌 출연자는 연기가 어색한 그런 영화였다.,

그렇다고 스토리를 완벽 이해한것도 아니고 ..

그나마 괜찮았던것은 "Memory"같은 귀에 익숙한 음악이 잠을 깨워 주었다 



캣츠는 유명한 뮤지컬이다

영국의 시인 T. S. 엘리엇의 《지혜로운 고양이가 되기 위한 지침서》(Old Possum's Book of Practical Cats)에

 나오는 14편의 시를 기초로 하여 앤드루 로이드 웨버가 곡을 붙여서 무대화하였다.

대표곡인 《메모리》는 T·S. 엘리엇의 미완의 초고를 바탕으로 트레버 넌이 새롭게 가사를 쓴 것이다.


트레버 넌의 연출로 1981년 5월 11일에 런던 웨스트 엔드의 ‘뉴런던극장’에서 초연되었다


뮤지컬 영화 "레미제라블"을 연출한 톰 후퍼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는데 적어도 한국에서는 

이 영화가 성공하지는 못할것 같다


내가 영화를 잘못 봣나 싶어 영화 본뒤 감상평을 찾아 보았다.

다른 관객들도 그렇게 느끼신 분들이 많은 모양이다

몇개를 소개하면

▶"내가 영화관에서 잤는데 꿈 내용이 더 재밌음 "

▶"정말 내인생에 최악의 영화~~5분만에 잠들었음~~"  

▶"뮤지컬 너무 좋아하는데 처음으로 고개 떨구며 잤네요... 스토리없이 노래만 계속하는건 좀 

   무리아니였나 기대만 가득주고 아쉬움 남긴 영화. "

▶  기술의 진보가 그릇된 목적지를 만나 빚은 대참사 - 씨네21 임수연

                                                          ( 네이버 영화에서 인용 )

( 한줄 줄거리 )

일년 중 특별한 밤. 젤리클 고양이가 한자리에 모여 자신들이 젤리클 고양이임을 경축하는 자리이다. 

어리고 순결한 하얀 고양이 빅토리아가 솔로로 춤을 춘다. 크고 회색의 얼룩고양이로 진행자를 맡은 
멍커스트랩이 젤리클 고양이들이 1년에 한번씩 만나 즐긴다는 것을 설명한다. 

또한 그는 그들이 자기들의 리더인 현명한 올드 듀터로노미를 기다리고 있으며 올드 듀터로노미가 그들 
중에 한 고양이를 선택해 헤비사이드 레이어(Heavyside Layer)로 보내 새 생명을 얻게 할 것이라고 말한다.

각각의 고양이들은 자신이 새 삶을 갖고 다시 젤리클 고양이로 태어나기를 고대하며 그들 자신의 

이야기를 노래와 춤을 섞어 얘기한다     


고양이는 개가 아니다

고양이에게 먼저 다가 가라


★☆ 이 뮤지컬 영화로 인해 앞으로 뮤지컬 영화 보기가 힘들어 지는건 아닌가 모르겠


☞ 19년 12월 29일 아내와 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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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소스킹 2020.01.10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

  3. BlogIcon 문moon 2020.01.10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체로 뮤지컬영화는 재미있게 보는편인데 이영화는 아닌가요?
    저는 안봤기에..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4. BlogIcon Movie_Star 2020.01.10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까 말까 고민중인데 포스팅 보고 마음을 정했네요 ㅎ
    구독과 공감 꾸욱 누르고 갑니다.
    제 블로그도 한번 방문 부탁 드릴게요 ~

  5. BlogIcon 후미카와 2020.01.10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실사화 하려다보면 어느 순간 거부감이 오더라고요. 영화속 좋은 노래로 만족해야 겠어요.

  6. BlogIcon 『방쌤』 2020.01.10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보는 굉장히 많이 하고 있던데
    영화는 많이 아쉬운 모양이네요.
    뮤지컬을 처음 봤을 때의 감동이 살짝 다시 떠오릅니다.^^;;

  7. BlogIcon T. Juli 2020.01.10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캣츠 별로군요

  8. BlogIcon 까칠양파 2020.01.10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싶은 영화였는데, 안 봐도 될 거 같네요.
    영화보다는 뮤지컬이 더 나을 거 같습니다. ㅎㅎ

  9. BlogIcon 아웃룩1000 2020.01.10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아쉬웠던 영화였던 모양입니다. 개봉한지도 몰랐네요..

  10. BlogIcon ㄲ ㅏ누 2020.01.10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생활을 참 다양하게 즐기시는것 같아요
    한편으로는 부럽다는 ㅜㅜ
    항상좋은 정보 주셔서 참고가 많이돼요~
    잘보고 공감 하고 갑니다~

  11. BlogIcon 시크릿리치 2020.01.10 1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 뮤지컬은 정말 잼나게 보았는데 ;;

  12.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0.01.10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가를 악평이 주를 이루네요.
    졸았다는 평이 많네요.

  13. BlogIcon 아이리스. 2020.01.10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어지간하면 뮤지컬 영화는 폭망하는 경우는 드문데
    캣츠에 대한 평이 좋지는 않은것 같네요..
    고양이를 너무 실사화해서 거부감도 이는듯 싶어요
    아무래도 접근을 잘못한게 하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캣츠는 스크린으로 옮긴는데 실패한 듯~

  14.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1.10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면증에 시달리는 분들이시라면 한번쯤 봐도 좋을것 같은 영화인가 보네요.^^
    잘 보고 갑니다.

  15. BlogIcon 草阿(초아) 2020.01.10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궁 보고 싶은 영화에서 빼야겠습니다.
    오늘 참 다양한 날을 보냈습니다.
    오전에는 정기검진차 병원
    오후에는 신세계메가박스에서 '백두산'을 보았습니다.
    한달에 한 번만이라도 영화를 봐야지 했는데...
    1월에는 채우게 되어 기뼜습니다.
    평보다는 재난이나 전쟁은 절대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는것을
    새삼 깨닿게 된 하루였습니다.

  16. BlogIcon 채안맘마미 2020.01.11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영화..다들별루라고하시네용!!
    저도 안봐야겠어요^^ㅋㅋ왠지
    저도 잘것만같네요

  17. BlogIcon oakSu:p 2020.01.11 0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노래라도 귀에 남으셨으니 다행이지요. ^^
    캣츠는 정말 뮤지컬로 보고 싶어요.
    옥주현의 라이브 노래도 듣고 싶구요.
    근데 영화관에서 잤는데 꿈 내용이 더 재밌었다는 평에
    한참 웃었네요. ㅎㅎ

  18. BlogIcon hunnek 2020.01.11 0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에 학교에서 명작이라고 뮤지컬을 dvd로 보여줬었는데 영화는 완전 망했네요ㅋㅋ

  19. BlogIcon su cream 2020.01.11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유명한 뮤지컬에 비해 영화는 많이 별로인가보네요 ㅋㅋ ㅠㅠ
    혹평이 쏟아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