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2019/10 글 목록

'2019/10'에 해당되는 글 36건

  1. 2019.10.31 (대구 문화예술회관 전시 ) 대구 무형문화재 제전 (102)
  2. 2019.10.30 ( 영동 여행 ) 봄, 가을에 좋은 과일나라 테마공원 (91)
  3. 2019.10.29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코믹과 액션이 적절한 버디 무비 (98)
  4. 2019.10.28 내 몸이 거부하는 음식,그리고 음식 트라우마 (121)
  5. 2019.10.27 ( 통영 여행 ) 통영 강구안 그리고 야경 (62)
  6. 2019.10.26 경북대" 여정남"공원-인혁당 사건으로 사형당한 민주화 열사 (56)
  7. 2019.10.25 ( 통영 여행 ) 국보 제305호 통영 세병관 (統營 洗兵館) (86)
  8. 2019.10.24 송도해안볼레길 1.4Km 걷기-갈맷길 4-1구간중 ( 암남공원 ) (104)
  9. 2019.10.23 우리 동네 달빛 축제-대구 교육박물관 (108)
  10. 2019.10.22 영화 퍼펙트맨-언터처블+버킷리스트+영웅본색 모방에서 창의적 작품이 (101)
  11. 2019.10.21 ( 대구 교육박물관 ) 안도현 시인 강연회 (96)
  12. 2019.10.20 ( 대구 구수산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강연 ) 대구 북구의 인물들 (48)
  13. 2019.10.19 어머니 8주기-어머니를 위한 자장가 ( 정호승 시 김현성작곡 노래 안치환 ) (70)
  14. 2019.10.18 ( 부산 여행 ) 오륙도 스카이워크,오륙도-명승 제24호 (100)
  15. 2019.10.17 팔공산 둘레길 5코스(5구간) 덕곡 삼거리~대왕재 .도중에 길을 잃다 (106)
  16. 2019.10.16 이상화 생가 한옥까페 라일락뜨락1956 (113)
  17. 2019.10.15 조커-한번 보아서는 완벽한 이해가 안되는 영화 (114)
  18. 2019.10.14 대구시 신청사는 어디로?-이전 유치 경쟁 과열 ( 중구,북구,달서구,달성군) (99)
  19. 2019.10.13 ( 대구교육박물관 특별 강연 ) 당신의 미래를 열어갈 영어 정영은 영어.인문학 강사 (62)
  20. 2019.10.13 ( 대구예술발전소 전시 ) 빛 예술 인간 (29)
  21. 2019.10.12 ( 통영 여행 ) 한산도 가기.통영-한산도 뱃길 배시간,요금 (67)
  22. 2019.10.11 (대구 예술발전소 공연 ) 루프탑 콘서트-아카펠라 라온제나,모던국악밴드 LB (94)
  23. 2019.10.10 (노무현재단 공개) 알릴레오 녹취록_유시민_김경록
  24. 2019.10.10 ( 통영 여행 ) 통영 한산도 이충무공 유적-사적제113호 :제승당,충무사,수루외 (108)
  25. 2019.10.09 알릴레오 라이브3회 - 정경심교수 자산관리인 김경록 한투 PB 인터뷰
  26. 2019.10.09 ( 중부 내륙선,영동선 대구-서울 ) 문경,여주 휴게소 (67)
  27. 2019.10.08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기억해야할 전쟁,장소.그리고 772명 학도병들 (105)
  28. 2019.10.07 2019 가을축제-에코랠리,금호강 바람소리길축제,달성100대 피아노 (112)
  29. 2019.10.06 ( 대구 문화예술회관 전시 ) 국제건축대전 (45)
  30. 2019.10.06 ( 대구 문화예술회관 전시 ) 대구예술제 대구-교토,대구-닝보 예술교류전 (22)


지난 9월 28일 대구 문화예술회관에서 있었던 대구무형문화재 제전 전시를 보고 왔었다


무형문화재는 보존 가치가 크다고 인정되는 문화적 소산(민족의 전통 생활에 스며 있는것 ) 가운데  문화재로서 

지정한 것을 말하는데 국가무형문화재가 있고 시도무형문화재가 있다

국가무형문화재는 1964년 12월 7일 종묘제례악,양주별산대놀이,남사당 놀이를 1,2,3호로 지정한 이래 현재까지

139호까지 지정되어 있다 


이 지역 대구는 국가무형문화재는 없지만 17호까지 시무형문화재가 등록되어 있다.

그중 5개 부문에 대한 무형문화재 전시와 국가유형문화재 초청전시가 있었다.


대고장 대구무형문화재 제12호

북은 나무로 짠 통에 가죽을 씌우고 채로 두드려 연주하는 악기이다. 악기분류법에 의해 혁부(革部)에 드는 장구와 갈고(鞨鼓)를 제외한 정악과 민속악에 쓰이는 종류를 말한다. 대고(大鼓)는 북 중에서 큰북을 말하는 것이다.

한국의 큰북은 우리나라의 신화(단군신화·주몽신화), 전설(낙랑공주와 자명고)에서부터 등장하여 고대사회의 습속(부여의 영고)에도 이미 정착되어 있던 한국 악기 중에서 가장 역사가 오랜 악기로서 정악과 민속악에 구분없이 사용되어온 필수적인 악기이다.

큰북의 제작과정 중 가죽가공은 생가죽을 소금쳐서 저장한 다음 40시간 정도 물에 담구어 불린 다음 털을 뽑는 작업을 거쳐 가죽을 나무판 위에 놓고 두께를 맞추어 대패질하여 재단과 건조 등의 과정을 거친다. 북통은 목재를 자른 뒤 건조, 통조각 맞추기, 북통세우기, 대패질, 칠 등을 거쳐 가공된 가죽을 통과 연결하고 단청(丹靑)을 한다. 북통에 쓰이는 재료로는 오동, 육송 등이 있다.

현재 대구의 김종문씨가 대고장 기능보유자로 인정되어 큰북제작의 전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 국가 문화유산 포털 인용 )

승무북 -소나무, 소가죽

좌측은 소리북- 소나무,소가죽  우측은 통북 -느티나무 통나무 ,소가죽

풍물북 날뫼북 -오동나무,소나무

사물북 (통북 ) -오동나무 통나무,소가죽

진도북 -오동나무,소가죽

좌고 (단청 ) -소나무,소가죽

반주장구 -오동나무 통나무,소가죽

사물 장구 -오동나무 통나무,소가죽

창호장 대구무형문화재 제17호

한국 건축의장(建築意匠)에서 창호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높다. 특히 궁궐건축의 경우는 벽면의 거의 대부분을 창호로 처리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한국의 창호는 건축의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며 그 종류와 크기도 다양해 고도의 기술과 기법이 필요하다. 따라서 한국전통창호의 제작을 위해서는 오랜 동안 숙련된 창호장이 필요하다. 창호장은 소목장으로 분류하는데 대목이 건축의 구조부분을 담당한다면 소목은 수장과 장식 부분을 담당한다.


창호장은 대목이 할 수 없는 섬세함과 세밀함으로 건축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필수적인 부분을 담당하고 있다. 세밀한 이음과 맞춤, 정확한 비례의 구성은 오랜 숙련을 통해 창호장만이 가능한 것이며 장비와 목재의 사용에서부터 대목과 다르다. 꽃살문은 말할 것도 없으며 가장 평범한 살대와 문얼굴도 면접기와 모접기를 비롯해 투밀이와 등밀이 등에 정밀한 기법이 필요하다.

보유자인 이종한은 1963년부터 창호제작에 종사하면서 합천 해인사 장경판전, 예천 용문사 대장전 수미단 및 상주 수암종택 창호 보수 등에 참여하여 관련 기능을 갖춘 것으로 인정된다.

전통 건축에서 필수적인 창문을 제작하는 창호장(窓戶匠)이 전국적으로 극소수에 불과하고 수익성이 적어 상대적으로 전승기반이 어려운 점 등 보호 전승가치가 높다.

초대 작가 조각장 ( 국가무형문화재 제35호)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한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한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어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다.


금속조각 기법으로는 평각(平刻)·투각·고각·육각·상감입사(象嵌入絲) 등이 있다. 평각이란 일명 음각이라고도 하는데 평면에 여러 가지 문양을 쪼아서 나타낸다. 투각은 바탕면의 문양에 따라 필요없는 부분을 정으로 쪼거나 오려서 빼낸다. 고각은 바탕면에 무늬를 도드라지게 튀어나오도록 한다. 육각은 가장 어려운 기법으로 기물의 외면과 내면에 정으로 두들기거나 오그려서 무늬를 나타낸다. 상감입사는 바탕에 홈을 파고 그 자리에 금·은·오동선 등을 넣은 후 빠지지 않게 다진다. 재료는 금·은·철·석·연·아연 등으로 다양하나 주로 은을 사용한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이 주류를 이룬다.

단청장 대구무형문화재 제14호

단청이란 청색, 적색, 황색, 백색, 흑색 등 다섯가지 색을 기본으로 사용하여 건축물이나 공예품 등에 무늬와 그림을 그려 아름답게 채색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단청을 하는 기술과 그 기술을 가진 사람을 단청장이라고 하는데, 단청에 종사하는 사람이 승려인 경우에는 금어 또는 화승으로 불렀다.


우리나라 단청은 삼국시대의 여러 고분벽화를 통해 찾아볼 수 있는데, 특히 고구려 고분벽화는 당시의 건축양식과 단청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그 유래가 오래되었음을 알 수 있다. 고분에서 출토된 채화, 칠기 등의 그릇에서도 단청이 발견되나 주로 목조건축물에 많이 쓰였다. 단청은 건물벽체를 화려하게 꾸미는 일과 불상을 그리는 일도 포괄하기 때문에 회화적인 면이 많다.

단청장 수업과정에 있어서 맨 먼저 시왕초(十王草)부터 그대로 그리는 연습을 많이하고, 갑옷입은 천왕초(天王草)를 익힌다. 어느 정도 솜씨가 생기면 불·보살 등을 그리는 상단탱화를 그리면서 단청장이 되는 것이다. 단청의 종류에는 흑백선으로 간단히 긋는 긋기단청, 머리초안 그리는 모로단청, 오색으로 현란하게 그리는 금단청 등 여러 종류가 있다.

단청은 불교미술의 한 분야로서 불교의 교리와 이념을 표현하는 작업으로 우리의 역사속에 이어져 내려왔다. 종교미술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우리민족의 정서와 삶의 표현인 단청은 전통적인 공예기술로서, 조정우씨가 기능보유자로 인정되어 그 맥을 이어가고 있다.


하향주 대구무형문화재 제11호

하향주는 국화, 찹쌀, 누룩, 비슬산의 맑은물 등을 사용하여 빚은 술로 연꽃향기가 난다 하여 하향주로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신라 중기 무렵 비슬산 중턱에 위치한 도성암(道成庵)이 병란(兵亂)으로 모두 타버렸는데, 성덕왕(재위 702∼737) 때 도성암을 다시 지으면서 인부들에게 제공하기 위하여 임시로 토주를 빚기 시작한 것이 그 시초라 한다. 그 후 조선 광해군(재위 1608∼1623) 때 비슬산이 천년요새로 군사가 주둔하고 있을 때 주둔대장이 왕에게 이 술을 드렸더니 독특한 맛과 향이 천하약주라 칭찬받았다. 이후 10월 상달에는 조정에 바쳤다는 설화가 전해지고 있으며 특히 조선 중기(1680년경)부터 유가 음동 밀양 박씨 집성촌인 박씨 종가집에서 가양주로 전승되어 시어머니에게서 며느리 즉 고부전승으로 100년 이상 4대째 전승되고 있음이 각종 기록에서 확인되고 있다.

모필장 대구무형문화재 제15호

모필장(毛筆匠)은 문방사우(文房四友)의 하나인 붓을 만드는 사람과 그 기술을 말한다. 붓은 붓털과 붓대, 붓뚜껑으로 이루어지는데 붓털의 재료로는 양, 사슴, 토끼, 족제비, 호랑이, 노루 등의 털이 사용되며, 붓의 대는 대나무를 많이 사용하였으나 금·은 조각을 새긴 장식붓대와 옥, 상아 등을 사용하기도 하였다. 붓의 제작과정은 붓의 핵심인 붓털에서 시작된다. 붓털은 털이 빳빳하고 뾰족한 것, 털이 많으며 가지런한 것, 털 윗 부분이 끈으로 잘 묶여서 둥근 것, 오래 써도 털에 힘이 있는 것이 기본 조건이다.

이인훈씨는 할아버지로부터 삼대에 걸쳐 붓을 가업으로 만들고 있다. 이인훈씨가 처음 기술을 습득 할 때에는 대나무 자르기, 털 벗기기, 풀 먹이기 등을 시작하였다. 그가 만든 붓 중에는 특히 족제비 꼬리털로 만든 황모붓과 암노루 겨드랑이털을 사용한 장액붓이 우수하며 그 밖에도 청모필, 양모필, 죽필 등을 제작하고 있다.

그의 모필 제작기법은 특수하고 희소하여 지역 모필 제작기법의 전승 및 연구에 있어 역사적, 학술적 가치가 뛰어나다.

모필장 보유장이신 이인훈 선생을 만나 붓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배경 세트로 작품이 많이 제공되었다 한다

아래 작품도 SBS 바람의 화원 출품작이다

무형문화재에 대한 국가의 지원과 제도가 아직 많이 미흡하다 하셨다.

그리고 대중의 관심도..

창조경제단지내에 작업실이 있는데 언제 한번 찾아 보기로 했다


우리 고유의 무형문화를 계숭하고 유지하는일이 생계 유지에 급급해 소홀해 지지 않도록 국가의 충분한 지원이 

있어야겠다


☞ 9월 28일 아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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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성당동 187 | 대구문화예술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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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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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작은흐름 2019.10.31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진짜 멋집니다! 하나 하나 살펴보면 모두 아름답고 독특하네요!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러워집니다^^

  3. BlogIcon 널알려줘 2019.10.31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북이 상당히 멋져보입니다

  4. BlogIcon 까칠양파 2019.10.31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는내내 상식과 견문이 한단계 상승한 거 같아요.
    이런 분들이 있기에, 우리의 자랑스런 무형문화가 계속 이어지는 거겠죠.
    너무 멋진 전시회입니다.ㅎㅎ

  5. BlogIcon 로안씨 2019.10.31 1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진짜 멋있네요
    그리고 붓도 여러가지 종류가 많은데요?
    붓을 보면 항상 서예를 너무 배우고 싶어요 ㅜㅜ
    정말 붓글씨 잘쓰시는 분들 보면 너무 부럽더라고요 ^^
    저도 가끔 연습은하는데 마음처럼 쉽지가 않네요
    이번에 다녀오신 곳은 대구에 위치해 있군요?
    조만간 아이들과 다녀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1.01 0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아주 오래전부터 마음만 있았는데 아직
      배우질 못했습니다.ㅎ
      관심만 잇고 흥미를 못 느낀 모양입니다.
      전시는 끝났지만 작업실 한번 찾아 보세요.
      창조경제센터내에 있다고 합니다.

  6. BlogIcon 파아란기쁨 2019.10.31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형 문화재는 누군가가 계승하여 맥이 끊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7. BlogIcon Raycat 2019.10.31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월의 마지막 밤이네요. 뜨거운 곳에 있다가 한국으로 돌아오니 춥네요.ㅠ.ㅠ

  8. BlogIcon 인에이 2019.10.31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보니 우리나라에도 아름다운 문화재들이
    잘 보존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잘 보고 갑니다:)

  9. BlogIcon 草阿(초아) 2019.10.31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고 있었긴하였지만, 들리진 못하였습니다.
    제가 못 본 전시회 이곳에서 봅니다.
    며칠내로 예술회관 다시 들려볼까하는데...
    시간이 촉박하니 혹 제가 보고 싶은 전시회가
    끝날까 조마조마합니다.
    오늘 경주 다녀오느라 무리를 해서인지 다리가 좀 아프네요.
    건강조심 또 조심하셔서 오래도록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10. BlogIcon 아이리스. 2019.10.31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형 문화재 단순하게만 생각했는데
    정말 귀하고 소중하신 분들이네여..
    사진으로 봐도 멋지고 훌륭한데
    직접 보면 더 감동이었겠어요~
    이렇게 귀한 우리의 전통 맥이 끊어지지 않고
    계속 전승되었으면 좋겠네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1.01 0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모필장이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직접 설명까지 들을수 잇어 더욱 좋았고요,,
      아이 돌에 아이의 모발로 붓을 만들어 주기도 하더군요.
      충분히 상품화가 될것 같았습니다.

  11. BlogIcon Bella Luz 2019.10.31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지네요~~한국이 알면 알수록 대단한거 같아요~보존이 잘 되면 좋겠어요!!문화재장인들의 기술도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구요

  12. BlogIcon Bliss :) 2019.10.31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제목을 보고 무형문화재를 어떻게 전시를 할까 궁금했는데 전시회에 전시된 문화재 종류와 개수가 상당하네요! 하나하나 보면서 참 섬세하고 독창적이며 아름답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네요.북미는 역사가 짧아 100~200년 되어도 호들갑을 떨며 각종 지역 및 국가 유산으로 보존하는데 우리나라의 장구한 역사 때문인지 귀한 문화재가 너무 많아 보존 가치 기준이 더 까다로운 듯해요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무형문화재를 지켜나가시는 분들에 대한 관심과 존중이 더욱 필요해 보이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0월 마무리 잘하시고 11월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1.01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구한 역사..정말 우리가 자랑 할만 합니다.
      그 먼 세월 이어져 내려 오는 전통 문화가 있고 그걸 만들어 오고 있는 장인들의손길이 끊어지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
      이어져 내려 갓으면 합니다.
      정부의 지원이 좀 더 실효적으로 이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3. BlogIcon 쏙앤필 2019.10.31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예술관은 지나가면서 봤는데 한번도 안들어 가봤네요 ㅎㅎ 무형문화재 멋지네요~

  14. BlogIcon 채안맘마미 2019.10.31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하나 정말 너무 아름답고 멋지네요.!!사진으로도 이렇게 멋진데!!실제로보면 얼마나 더 멋질까요?ㅠㅠ실제로도 보고싶네요!!ㅋㅋ

  15. BlogIcon @산들바람 2019.10.31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형문화재 작품을 두루 볼수있는
    소중한 기회였군요
    아름답고,귀중한 작품구경 잘하고갑니다.

  16. BlogIcon 소소한 행복 : 소행 2019.11.01 0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무형문화재로 문화자체를 계승하고 유지하는 분들이 점점 없어지고 있는데 참 중요한 것 같아요. 너무 멋있네요. 이렇게 전시해서나마 잘 알려지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17. BlogIcon 바람 언덕 2019.11.01 0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미있는 전시회에 다녀오셨군요. 잘 보존해서 후대에 물려줘야 할 것 같습니다.

  18. BlogIcon peterjun 2019.11.01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엄청나네요.
    말씀처럼 저런 귀한 분들이 생계 문제 때문에
    자신의 길을 벗어나야만 하는 일이 없도록 지원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19.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11.01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분 한분이 우리나라 전통 문화의 수호자이신 건데... 후진 양성이 쉽진 않겠지만, 면면이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20. BlogIcon MingGu footprint 2019.11.01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의 문화를 이끌어주시는 분들이 너무 멋있어요.
    정말 이곳은 중요한 장소중의 하나인거 같아요.

  21. BlogIcon soo0100 2019.11.01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쌀도 무형 문화재이군요. 몰랐습니다.


지난 8월말 포도 축제 할때 다녀 왔으니 늦여름 오후여서 조금 볓이 따갑고 덥다고 생각되었었다.

초가을에 여기 오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었다


과일 나라 테마공원은 지난 2017년 4월 125억을 들여 7만 7950㎡ 부지에 조성되었다.

포도,복숭아,사과,자두,배 과수나무 938주가 있어 시기별 제철 과일을 수확할수 있는체험을 할수 있다.

수확 가능 시기는 자두가 7월 중순~8월 초, 복숭아 8월 초~8월 말, 포도 8월 초~10월 초, 배 9월 초~10월 초, 

사과 9월 초~10월 말이다.

수확체험은 품목에 따라 다르지만 1㎏당 2000~3000원의 체험비만 내면 할 수 있다.

예약과 접수는 체험 5일 전까지 영동군 통합예매발권시스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그밖에 잔디광장, 세계과일 조경원,곤충체험장등이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반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이며 관람료는 없다

우린 체험 활동은 않고 한바퀴 둘러 보았다,


세계과일 조경원

바나나

파파야

망고

일랑일랑

알라만다 협죽도과

브리에시아

살락

빅사 오렐라나

자주 알로카시아

꽃층층이


아이들과 체험 활동을 하기에 좋은곳 같다

☞ 8월 31일 아내,친지 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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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영동읍 매천리 34 | 과일나라테마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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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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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지후니74 2019.10.30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동하면 포도로 알고 있었는데..... 저곳은 다양한 과일이 가득하네요.... 아이들과 함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BlogIcon Bella Luz 2019.10.30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일나라 테마공원 아이들이랑 함께 가면 너무 재밌을거 같아요~~저도 과일 정말 좋아하는데 가면 행복할거 같아요ㅋ.ㅋ

  4. BlogIcon 소스킹 2019.10.30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험하기에 정말 좋은 곳인 것 같아요!ㅎㅎ
    바람 쐬고 오기 정말 좋을 것 같은데요?

  5. BlogIcon 문moon 2019.10.30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동에 과일나라테마공원이 생겼군요.
    체험은 안해도 둘러보기만해도 좋을것 같은데요. ^^
    편안한 밤 되세요~

  6. BlogIcon 뉴엣 2019.10.30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수확 체험 해보고 싶어요!
    어릴 때는 시골에 살았는데 요즘은 시골 갈 일이 별로 없다 보니...
    땀 흘려 일하는 보람을 느끼러 다녀오고 싶네요 :)

  7. BlogIcon oakSu:p 2019.10.30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집은 과일 킬러들이랍니다. 이 곳에 가면 다 따먹을 것 같아요. 바나나랑 망고, 파인애플 먹고 싶어요~ ^^ 내일 마트가서 과일사야겠어요.

  8. BlogIcon 草阿(초아) 2019.10.30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런곳이 있다는것도 몰랐어요.
    한번 들려보고 참여도 해보고 싶어요.
    제가 못 가본 곳을 이렇게 소개해 주셔서 감사히 봅니다.

    기온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건강 조심하셔요.

  9. BlogIcon @산들바람 2019.10.30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흔히볼수없는 과일천국~~!!
    가족과함께 둘러보면좋을 테마공원이네요
    구경잘하고 갑니다.

  10. BlogIcon 욜로리아 2019.10.30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대과일까지 너무신기한데요
    아이들과 가면 너무좋아할거같아요~~^^

  11. BlogIcon soo0100 2019.10.30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렴한 비용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과일농장이군요 ^^
    영동이라서 한번 더 눈이 가네요~ 감사합니다,

  12. BlogIcon 둘리토비 2019.10.31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서 포도를 마음껏 따서 먹고 싶네요~
    "영동" 참 저에게는 사연이 많은 곳이에요~^^(비밀)

  13. BlogIcon 제나  2019.10.31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람료 무료에 체험비도 저렴하네요.
    날씨도 화창하니 좋구요. 가족끼리 함께 방문하면 좋은 추억이 될 거 같아요.

  14. BlogIcon 코스타리카 새댁 2019.10.31 0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동이 고향이인데 대단히 발전했군요!

  15. BlogIcon 부자미소 2019.10.31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기는 상시전설인건가요? 우리아가들 좋아할것같네요~~ 구석구석 좋은곳이 많네요~~~~>_<

  16. BlogIcon 로안씨 2019.10.31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과일들이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저희 뉴질랜드 부모님댁 집 앞마당에 과일나무가 참 많은데
    그 과일나무를 구매해서 힘들게 심었을 때가 생각이나네요~ ㅎㅎ
    추후에 열심히 돈 벌어서 다시 뉴질랜드 간다면
    과일 나무 심어서 수확해서 먹고 싶네요
    제가 있을 때에는 정말 어린 나무였는데
    지금은 어마어마하게 자랐을 것 같습니다 ㅎㅎ
    근데 관람료 무료에 체험비가 저렴하니 아이들하고
    함께 체험하러 가기 딱 좋을 것 같습니다~

  17. BlogIcon 까칠양파 2019.10.31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물나라는 아는데, 과일나라가 있었네요.ㅎㅎ
    체험이 가능하다고 하니, 좋아하는 과일이 열렸을때 가면 좋을 거 같습니다.

  18. BlogIcon Bliss :) 2019.10.31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제가 좋아하는ㅎㅎㅎㅎ스타일의 장소입니다^^ 제철마다 수확할 수 있는 과일 종류가 달라 좋네요!! 예전에 대구가 너무 더워서 가정집에서 바나나가 열렸다는 기사를 봤는데 바나나 사진 보니 생각나네요ㅎㅎㅎ 망고도 신기하고요! 규모도 크고 공간마다 알차게 정비된 듯해 다녀오면 좋을 듯해요. 할로윈 구신 없는ㅋㅋ 편안한 밤 되세요!

  19. BlogIcon peterjun 2019.11.01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과 함께 가면 정말 좋긴 하겠네요.
    잘 꾸려 놓은 것 같아요.
    다양한 과일들을 볼 수 있으니 좋네요. ^^

  20.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11.01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아이랑 함께 가면 특히 좋을 것 같은 곳들이네요.^^

  21. BlogIcon MingGu footprint 2019.11.01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일로 테마공원이 되어 있다니 정말 좋은거 같아요.
    싱그러움이 너무 보기 좋아요^^
    과일을 좋아하는데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ㅎㅎㅎ


지난 2017년 여름..보려고 했다 못본 영화를 거의 2년만에 다시 보게 되었다.

그때 흥행이 되는것 같았는데 어찌 어찌 하다 보니 못보고 넘어 갔었다, 

2년여가 지난뒤 봐도 재미있다.

한국과 다른 코믹연기에 화려한 카체이싱이 정신을 쏙 빼 놓는다.


특히 능청스러운 사무엘 L 잭슨과 어딘지 0.1%가 부족한 라이언 레이놀즈의 브로맨스는 봐줄만 하다

코믹 첩보 액션 영화로는 이보다 더 나은 영화는 못보았다


이 영화에는 2개의 국제기구가 나온다

첫번째는 우리가 인터폴로 알고 있는 국제형사기구인 ICPO이다.

또 하나는 국제간 집단 살해나 침략범죄를 다루는 네덜란드 헤이그에 설치되어 있는 국제형사재판소이다.

실제적으로 콩고의 반군 지도자 토머스 루방가에게 징역 14년 형을 선고 한바있고2012년 4월에는 국제형사재판소 

사상 처음으로 국가 수반 출신에 대한 유죄 판결을라이베리아 전 대통령 찰스테일러에게 징역 50년 형을 선고

한바 있다.


영화에서도 두고비치라는 국가지도자의 재판에 대한 법정 증인 출석을 두고 이야기가  전개 된다.



이 영화속에는 많은 노래가 OST로 들려지는데 익숙한 노래가 많다.

특히 라이오넬 리치의 "Hello"가 인상적이다

또 사무엘 잭슨의 노래도 있다, OST 엔딩으로 나오는 "Nobody gets out Alive"다


엔딩크레딧이 다 올라가고 촬영 쿠키 영상이 있다.

레이놀즈가 한참연기 시작을 할려는데 주위 잡음이 들려 촬영이 중단 되곤 한다

레이놀즈 하말  "이거 감독판 찍는 거냐? " ㅋ


이 영화의 흥행에 힘입어 속편이 제작된다. 가제 '킬러의 아내의 보디가드"이다

<킬러의 아내의 보디가드>는 유럽에서의 사이버 테러를 막기 위한 다리우스와마이클의 이야기를 그린다. 

전편에서 조연이었던 다리우스의 아내 소니아(셀마 헤이엑 ))가 더 큰 비중으로 등장할 예정이며

악역으로는 모건 프리먼이 캐스팅됐다. 트릭 휴즈 감독이 그대로 메가폰을 잡았으며, 2020년 북미 개봉 예정이라 

한다


(한줄줄거리)

영국 최고 실력을 자랑하는 사설 경호원 마이클 브라이스(이언 레이놀즈)는 어이없는 실수를 저질러 의뢰인을 

죽게 만든다. 업계에서 신뢰를 잃은 그는 하루아침에 일감이 뚝 끊긴다. 역사상 최악의 독재자로 악명을 떨치던 

벨라루스의 두코비치 대통령(리 올드먼)이 인터폴에 체포되어 헤이그에서 국제사법재판을 받게 된다. 

재판 시효가 다가올 때마다 범죄를 증명할 증인이 하나둘 죽어나가자,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한 인터폴은 두코비치 

대통령의 민간인 학살 범행을 증명할 희대의 킬러 다리우스(뮤얼 L 재슨)를 교도소에서 빼내와 법정에 세울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정보가 새어나가 많은 대원들이 죽음에 이르자, 사설 경호원 마이클을 고용해 다리우스의 신변 보호를 

맡기기로 한다


경호원은 따분한게 최고다

나의 바퀴벌레..


★★★ 속편을 기대하게 한다..브로맨스가 돋보이는 재미있는 코믹 액션 영화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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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뉴엣 2019.10.29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이오넬 리치의 Hello 좋아하는 노래인데 오랜만에 한번 다시 듣게 되네요.
    코믹 액션 영화라니 기대되네요. 한번 보고 싶습니다 :)

  3. BlogIcon 작은흐름 2019.10.29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코믹 액션이면 즐겁고 통쾌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재미난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4. BlogIcon 문moon 2019.10.29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을것 같네요.
    영화를 별로 안보는 저도 코믹액션은 그래도 볼만하더라구요. ^^
    편안한 밤 되세요~

  5. BlogIcon 파아란기쁨 2019.10.29 2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킬러의 보디가드 제목만으로도 흥미가 가는 영화 제목이네요^^

  6. BlogIcon 淸野 2019.10.29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킬러도 봐야할 영화인듯합니다.
    덕분에 요즘 여러 영화를 감상합니다.

  7. BlogIcon 까칠양파 2019.10.29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재미나게 봤던 영화인데 속편이 나오는군요.
    1편은 iptv로 봤지만, 2편은 영화관에서 봐야겠네요.ㅎㅎ

  8. BlogIcon 둘리토비 2019.10.29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라이오넬 리치의 헬로가 여기서 나오는 군요!
    지난 29일 라디오에서도 들었던 노래란 말입니다~^^

    그래도 이런 영화를 언제나(?) 볼 틈이 없습니다~ ㅎ

  9. BlogIcon N.Tik.P 2019.10.30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믿고 볼 수 있는 두 배우가 나오네요!
    개인적으로 참 좋아라하는 배우예요.
    도전해봐야겠어요! ^^

  10. BlogIcon jshin86 2019.10.30 0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ionel Richie 라는 가수의 노래를 좋아 하는편입니다.
    흑인 특유의 음색을 좋아 하거든요.

    왠지 많이 웃을수 있을거 같네요 영화를 시청하면서요.

  11.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10.30 0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킬러의 보디가느 영화는 예전에 잼나게 봤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오늘도 공감가는 글을 잘 읽고 꾹 누르고 갑니다.
    기분좋은 수요일 되세요-

  12.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10.30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곡 잘 듣고 갑니다 ^^

  13. BlogIcon 널알려줘 2019.10.30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영화 킬러의보디가드 리뷰를 해주셨네요

  14.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10.30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 잘 나가는 두 배우의 코믹 활극~ 저도 보고 싶었는데 아직 못봤네요.ㅎㅎ

  15. BlogIcon 로안씨 2019.10.30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인 영화배우는 정말 유명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특히 킹스맨 1편에서 나오지 않았었나요?
    악역으로도 많이 나오는 배우기는 하지만
    악역 코믹 배우로 유명한 걸로 알고 있어요
    이 영화 정말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16. BlogIcon Sakai 2019.10.30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을것같습니다.

  17. BlogIcon 草阿(초아) 2019.10.30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류의 영화 저도 좋아합니다.
    남편도 아마 좋아할것 같아요.
    어디서 하나요.
    보고 싶습니다.

  18. BlogIcon soo0100 2019.10.30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무엘 잭슨과 라이언 놀즈의 케미가 재미있을거 같네요..
    자꾸 데드풀이 떠오르긴 하지만요 ^^

  19. 2019.10.31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BlogIcon 베짱이 2019.10.31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만한 영화 보다 이런 장르의 영화가 무겁지도 않고
    재미있게 즐 길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21.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11.04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거 보지 못했는데 조만간 한 번 봐야겠어요 ㅋ

                                      ( 한국 국회앞에서 개 도살 금지 셔츠를 입고 시위중인 킴 베이싱어)


지난 7월 12일 ( 초복 ) 국회앞에서 개 식용을 반대하는 동물 보호 단체들과 개 식용 농가 농민들이 집회를 

벌였었다.

이 집회에 헐리웃 배우이자 동물 보호 운동가 킴 베이싱어가 참석해 화제가 된적이 있었다.

그때 보도를 접하면서 잠시 들었던 생각이 있다


난 개고기를 먹어 본적이 있다..그러나 맨 정신으로는 못 먹는다.

먹었던 기억을 떠 올려 보면 알코올의 힘을 빌렸던것 같다. 먹었다기 보다 그냥 삼켰다는게 맞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어떨땐 목에서 넘어가지 않는 경우가 많아 그 이후로는 전혀 먹지를 않는다.

개고기를 식용으로 먹으냐 마느냐 이전에 한마디로 내 몸이 거부를 하는것이다.


내 몸이 거부하는것은 또 하나가 있다.

샹차이라고도 하는 고수다..

음식에 향을 내기 위해 들어 가고 느끼한 맛을 잡아준다는데 이 역시 냄새 때문인지 내 몸에서 받아 주지를 않는다



내 몸이 거부하는 개고기,고수외에 트라우마가 있는 음식이 2가지가 더 있다.


하나는 닭고기이다. 지금은 가슴살등 뼈 없는 부분을 조금씩은 먹지만 정말 한동안은 입에도 안 대었다.

달걀과,닭모래집은 먹는데 말이다.

이유가 있다,

어릴때 마당에서 어머니가 닭모가지를 비틀고 털을 뽑는걸 지켜 본 이후로 닭을 안 먹는다 했다.

아무리 얼르고 달래도 안 먹었다 하니..


                                              ( 이미지: 픽사 베이  능이백숙 )


다음은 지금은 먹긴 하지만 (좋아 하지는 않는다 )  한동안 안 먹었던 재료다.

바로 버섯..

버섯은 먹고 식중독에 걸린적이 잇어 그 이후는 잘 안 먹는것 같다


음식 트라우마는 의식적인것이다

트라우마가 있었던  사건 자체는 일회성으로 지나가지만 시간이 흐른 뒤 비슷한 상황이 닥치거나 그 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물건·빛·냄새·소리·사람 등이 있으면 그때 감정이 똑같이 되살아나게 된다고 한다 


이제 음식 트라우마는 어느 정도 극복할수 있을것 같은데 몸이 거부하는건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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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오렌지훈 2019.10.28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못먹는게 딱 하나 있는데
    그겁니다 ^^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한주보내세요~

  3. BlogIcon soo0100 2019.10.28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적 키운개가 어느날 보신탕으로 올라온걸 보고 한동안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But 성인이 되고나선 아버지 모시고 가끔 보신탕을 먹어요~ 이런 ㅋㅋㅋ
    참 어려운 문제인거 같습니다... 그런데 몸에 안맞는건 안먹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제 경우엔, 번데기를 잘 먹었는데 식중독이 걸린이후론 알레르기 반응이 와서 못먹습니다.
    친구들이 놀리네요... 저도 먹고 싶은데...안되네요 ㅜㅜ

  4. BlogIcon 까칠양파 2019.10.28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트라우마는 아니고 경험이 못했기에 먹지 못해요.
    어릴때 아부지가 비계는 당신이 드시고, 저는 살코기만 주셨거든요.
    그래서 지금도 물컹거리는 식감을 너무 싫어합니다.ㅎㅎ

  5. BlogIcon 草阿(초아) 2019.10.28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특별히 좋아하는 음식도 없지만,
    그렇다고 특별히 싫어하거나 거부하는 음식도 없어요.
    몸이 거부를 한다.
    그렇다면 일부러 드실 필요는 없어요.
    전 술은 한방울도 못마신답니다.
    어릴적 포도주 담아 거르고 남은 지꺼기를 차스푼으로
    친구엄마가 맛있다며 먹어보라해서 먹었다가
    온 몸에 두드러기가 나서 병원다니며 혼난일이 있고부터는
    의식적이든 아니든 술은 한방울도 안하게 되었지요.
    그때 의사샘 말씀이 "보리밭 근처에도 가지말아요" 했어요. ㅎ

  6. BlogIcon 바람 언덕 2019.10.28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특별히 몸과 맞지 않는, 소위 음식궁합이 안맞는 음식이 있더구구요.
    그런 면에서 이것 저것 안 가리고 잘 먹는 편인데, 그것만으로도 참 감사할 따름입니다. ㅎ

  7. BlogIcon 부자미소 2019.10.28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그런음식들이 있죠, 전 호떡먹고 심하게체한적있어 그담부턴 안먹게되더라구요~ ㅋ 특히 어릴적 경험들이 트라우마로 남는경우가 많은것같아요..잘보고갑니다^^

  8. BlogIcon 널알려줘 2019.10.28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몸이거부하는건 어쩔수없어요
    아무리좋은음식도 말이죠

  9. BlogIcon 둘리토비 2019.10.28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예전에는 괜찮았는데 "굴"을 먹고 요즘은 좀 안 좋습니다.
    알레르기는 남의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10. BlogIcon 소소한 행복 : 소행 2019.10.29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음식 트라우마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어릴때 생굴 먹고 엄청 체한 적이 있어서 그 후로는 다시는 안먹게 되더라구요 ㅜㅜ

  11. BlogIcon 라미드니오니 2019.10.29 0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김장김치에 들어가는 청각을 못먹지요ㅎ.
    어렸을적 형님, 생선내장(?)이라는 이야길듣고는 못먹기시작해서 아님을알면서도 여전히 못먹겠더군요.ㅎ

  12. BlogIcon 호건스탈 2019.10.29 0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저도 고어릴적의 고수에 대한 안좋은 경험때문에 못 먹게 되 었습니다. 공수래공수거님트라우마는 음식까지 미치니 영향력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공수래공수거님언제나 파이팅!!

  13. BlogIcon FranklinLee 2019.10.29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예전에 스프랑 미숫가루 먹고 탈나서 도저히 안 내키더라구요.ㅎㅎㅎ
    몸이 거부하는 건 역시 피하는 것이.ㅎㅎㅎ
    오늘도 맛난거 많이 드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ㅎㅎ

  14. BlogIcon 오달자 2019.10.29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한번 굴을 먹고 식중독에 걸려서 아예 못먹습니다.
    공수거님처럼 고수 또한 안먹구요.
    예전에 회사 다닐때 연수원에서 먹었던 그 고수가 들어있는 음식을 먹다가 기절하는줄요~~
    난생 처음 접하는 맛이라 도대체 적응이안됩디다.

    음식은 본인과의 체질과 성향에 따라 가려먹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하루 님에게 좋은 영향 끼치는 음식으로 맛점 하시길요~~^^

  15. BlogIcon peterjun 2019.10.29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있는데 어지간한건 이제 다 먹는 것 같아요.
    제 동생 두 명이 그게 안되서 많이 힘드네요.
    한 녀석은 계란이 들어간 모든 음식을 먹지 않고, 또 한 녀석은 해산물을 입에도 안대네요.
    둘 다 어릴 땐 먹었는데, 지금은 억지로 먹으면 알러지 반응이 나거나
    경기를 일으킬 정도라 먹일 수가 없네요.
    몸의 거부 반응이 저렇게까지 될 수 있구나~ 싶더라고요.
    그래서 제일 힘든 건... 가족 전체가 모였을 때 외식이랍니다. ㅋ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0.30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생분 두분이 좀 특별하네요..
      계란을 안 드시는분들은 정말 극히 드물던데 말입니다
      아마 1%도 안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지구상에서 가장 보편적인 음식이지 싶습니다
      달고기는 1%는 넘는것 같더군요.
      해산물은 안 드시는분들이 좀 되십니다가족 외식하실때 메뉴 고르기가 힘드시겠군요^^

  16. BlogIcon Bliss :) 2019.10.29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트라우마가 있으면 안 맞게 되더라구요 저도 고수처럼 어릴 때 접해보지 않은 향신료는 못 먹겠더라구요. 내장 곱창 이런 것두 특별히 호기심이나 식욕이 없어 안 먹구요 다른이에게 불편과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에서 개인의 취향과 신념에 따라 식단을 구성하는 게 맞다고 봐요^^ 오전 근무 잘 마무리하시고 맛점하시길요^^

  17. BlogIcon T. Juli 2019.10.29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에게나 앨러지나 거부 음식이 있지요

  18. BlogIcon 아이리스. 2019.10.29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크게 몸이 거부를 하는 음식은 없지만
    어릴적 멋모르고 개고기를 먹었었는데
    그게 무슨고기인지 알고 부터는 먹지를 못하겠더라구요
    고수도 마찬가지로 향이 거부를 하구요
    닭고기도 좋아하지 않는 이유중 하나가 느끼한것도 있지만
    어릴적 제가 키우던 닭을 엄마가 잡아 먹을 후 부터는 닭고기를 먹지 않었어요
    크면서 한두점은 먹게 되었지만 좋아하게 되지는 않더라구요.
    음식에 대한 트라우마는 억지로 안되더라구요..^^

  19. BlogIcon winnie.yun 2019.10.29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런 음식들이 있죠..
    고수도 못 먹습니다 ㅋㅋㅋ
    가족들은 잘 먹는데 저만 고수 못 먹어요.
    또 일식집에서 나오는 소스 발린 장어도 못 먹습니다. 우나기라고 하죠..ㅎㅎ
    예전에 먹고 크게 체한적이 있는데 그 뒤로는 아예 입에 안 댑니다...

  20.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10.29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인들이 고수에 안 맞는 유전자를 지녔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의외로 섬세하시군요. ㅎ

  21.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10.30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다 잘먹는거 같아요 ㅋㅋㅋ


여름에 1박 2일 통영 여행을 하면서 통영 강구안을 차로, 걸어서 몇번을 자나치게 되었다.

통영의 강구안은 예전부터 불리우던 명칭으로 "개울물이 바다로 흘러들어가는 입구"라는 뚯이라 한다

이곳은 내륙까지바닷물이 깊숙이 들어와 안으로 움푹 파여 있는 항구다

동피랑벽화마을의 동포루나 서피랑의 서포루에서 내려다 보이는곳이다


근처에 주차를 하고 점심(충무 김밥)을 먹으러 가면서 본 강구안

거북선.우리가 갔을땐 이설 공사중이었다.지금은 옮겨 갔을듯

판옥선

항구를 따라 먹거리가 가득 있다.

저녁을 먹고 강구안을 산책하기로 했다


꿀빵집이 늦게까지 영업하고 있다..

이때는 그 다음날 꿀빵의 비극을 몰랐다..ㅋ

☞ 2019/09/06 - [인상 깊은곳] - (통영 여행) 통영 꿀빵 그리고 황당한 경험

버스킹도 하고 있는 모습

낮에 먹었던 충무 김밥집

멀리 세병관도 보인다


통영의 야경은 아름다웠고 밤은 깊어갔다

☞ 8월 4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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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케빈ok 2019.10.27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경도 좋고.., 구경 잘 하고 갑니다

  3. BlogIcon 후미카와 2019.10.27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날씨도 선선하니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 되셨을것 같아요. 멋있어요

  4. BlogIcon 뉴엣 2019.10.27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 야경이 정말 아릅답네요.
    통영으로 여행 가고 싶어집니다 :)

  5.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9.10.27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경이 정말 아름답네요 통영에 가면 구경 해봐야겠어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6. BlogIcon jshin86 2019.10.27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닷가 야경은 정말 멋진거 같습니다.

  7. BlogIcon 둘리토비 2019.10.27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에 먹거리시장의 야경은 정말 정신없이 화려하겠는데요?^^
    "강구안"이라고 하셔서 저기 영덕 강구항과는 무슨 연관이 있을까도 생각했지만
    그런건 없는 것 같고...^^

    통영은 전통적으로 야경이 화려하다가 입소문이 난 곳이기도 할텐데요, 역시 그러네요~

  8. BlogIcon 문moon 2019.10.27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은 몇년전 남도여행중 1박도 한곳인데요..
    강구안은 지나쳐다녔지만 충무김밥이나 세병관은 못들러봤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9. BlogIcon *저녁노을* 2019.10.27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경도 멋지군요^^

  10. BlogIcon Naturis 2019.10.27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의 멋진 야경이군요.
    저는 통영가서 밤엔 슈퍼에 가서 쇼핑한 기억밖에 없네요. 제가 밤을 못 즐기고 왔나봅니다 ㅋ

  11. BlogIcon 디프_ 2019.10.27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제가 아는 곳! 저도 여기 포스팅을 했더랬죠 ㅋㅋ 바로 앞에 서브웨이가 아직 있나요?
    거기서 혼자 하나 포장해가지고 나와서 앉아서 요 거북이 보면서 먹었드랬죠 ㅋㅋㅋ
    혼자 여행했을 때 일입니다!

  12. BlogIcon 채안맘마미 2019.10.27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하면 충무김밥부터생각나요...ㅋㅋ 바닷가야경이 너무멋지네요!!여행다녀온지 얼마안됬는데..또 떠나고싶네요 ㅠㅠ

  13. BlogIcon Bella Luz 2019.10.27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이 이렇게 좋은곳인데 한번도 못가봤네여ㅜㅜ가보고 싶어요~

  14. BlogIcon 파아란기쁨 2019.10.28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 강구안 야경이 너무 이쁘네요.
    일부러 꾸미지 않은 것 같은데.
    그 풍경 자체가 예술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15.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10.28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해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거북선.ㅎㅎ
    바닷가에 접한 시장이라 더 해산물이 풍성했겠네요.

  16. BlogIcon peterjun 2019.10.29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치 있는 풍경이네요.
    특히나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거북선 같은 것도 인상적이고요.
    이제는 제법 쌀쌀해져서 밤에는 돌아다니기 조금 힘들수도 있겠는데...
    선선할 때 걸으면 더없이 좋은 풍경인 것 같아요. ^^

  17. BlogIcon Bliss :) 2019.10.29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낮에도 밤에도 운치가 있는 곳이네요 먹거리도 풍부해 보이구요^^ 판옥선은 멋있고 미니 거북선도 귀엽네요^^ 한 번 걸어보고 싶은 곳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요!

  18. BlogIcon T. Juli 2019.10.29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의 아름다운 운치를 보네요

  19. BlogIcon winnie.yun 2019.10.29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 야경도 분위기가 있네요...
    바다가 주는 낭만이 있습니다... ㅋㅋ

  20.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10.29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비극이 떠오르네요 ㅎㅎ

  21.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10.30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 친한 친구 사는데 조만간 여행겸 가봐야 할 것 같네요 ㅋ


살아계셨더라면 벌써 나라를 움직이는 정치 지도자이셨을것이다.

1944년생이니 올해 우리나이로 76세..훌륭한 정치인으로 존경을 받고 있을지도 모른다

꽃다운 31세의 나이로 사형에 처해진 민청학련 사건의 억울한 희생자 "여정남" 민주열사 이야기다.


그는 1974년 "인혁당 재건위 사건" 민청학련 사건으로 구속되어 대법원 판결 18시간만에 서대문 형무소에서

억울하게 죽었다


민청학련 사건에 대한 평가는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국제법학자회(International Commission of Jurists)는 

인혁당 판결(대법원 전원재판부, 재판장 민복기)이 난 1975년 4월 8일을 《사법사상 암흑의 날》로 선포했고, 

국제사면위원회(앰네스티)는 "사형수 8명에게 공공연히 씌운 증거가 의심스러운 것으로 판단한다"라는 강력한 

항의성명을 발표했다한 것으로도 알수 있고

1995년 MBC가 사법제도 1백주년을 기념하는 다큐멘터리를 만들기 위해 판사 315명에게 실시한 〈근대 사법제도 

100주년 기념 설문조사〉에 인혁당 사건 재판이 ‘우리나라 사법사상 가장 수치스러운 재판’이었다고 응답함으로 

이 사건이 정상적이지 못했음을 알수 있다.


2005년부터 재조사에 들어가 2009년 9월 관련자들에 무죄가 선고되었다.


바르게 살다간 남자 여정남은 대구 경북대 학생회장 출신이다

경북대 총학생회 건물앞에 여정남을 기리는 "여정남 공원"이 있다


그는 1964년 6월 한일회담 반대투쟁 주도로 제적되었으며 군입대와 복학을 거쳐 필화 사건과 유신 반대 포고령

위반으로 구속되기도 했다.


186CM의 훤칠한 키로 일설에는 박정희가 사윗감으로 지목해자격을 심사하기도 했다 한다.


벼르고 벼르다 경북대학내에 있는 여정남공원을 찾았다.





말로만 듣는 인물이지만 살아게셔 정치를 했다면 지지했을 훌륭한  분이다


☞ 6월 30일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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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대현동 25 | 경북대학교 여정남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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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채안맘마미 2019.10.26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몰랐던 정보 얻어가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 BlogIcon soo0100 2019.10.26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대는 자주 들리던 곳인데 이런곳이 있는줄 몰랐네요 ^^
    소개 감사드립니다. 저도 곧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4. BlogIcon PinkWink 2019.10.26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는 제대로 규명, 혹은 평가하지 못한 잘된면 근현대 역사가 너무많아서 슬퍼요^^

  5.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10.26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 아픈 역사의 흔적을 들춰주셨군요. 가을날 한창 흥에 취했을 때 다시금 잊고사는 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9.10.26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의 아픔을 담고 있네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7. BlogIcon 북두협객 2019.10.26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으신 분 같은데 안타깝게되었네요

  8. BlogIcon FranklinLee 2019.10.26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의 아픔을 지닌 곳이 많은 데, 참 되돌이켜보면 마음이 무거워 지는 것 같아요. 그래도 그 의미를 제대로 알아야겠죠.ㅎㅎ
    항상 감사합니다ㅎㅎ

  9. BlogIcon 신기한별 2019.10.26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정남 열사님이 경북대출신이군요 몰랐네요

  10. BlogIcon 널알려줘 2019.10.26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가 무엇이고 이념이 무엇인지
    안타깝네요ㅠ

  11. BlogIcon 욜로리아 2019.10.26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를 위한 분이기도 하지만 키가 정말 크셨네요~

  12. BlogIcon 草阿(초아) 2019.10.26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북대학 교정에 여정남 공원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참으로 아까우신 분이 억울하게 돌아가셨으니 그 짧은 생이 안타깝습니다.
    살아계셨다면 우리나라에 큰 힘이 되셨을텐데...

  13. BlogIcon Bella Luz 2019.10.26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키가 정말 크셨네요!!!역사의 아픔은 저희가 기억해야 하는거 같아요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14. BlogIcon 제나  2019.10.26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런 이야기 들으면 정말 화나고 속에서 천불이 납니다.
    억울하게 희생된 당사자의 심정은 어땠을지 짐작조차 되지 않아요.

  15.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10.27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의 아픔을 담고 있군요.
    기억하겠습니다.

  16. BlogIcon 뉴엣 2019.10.27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블로그에 들어왔습니다!
    5일이나 쉬다니, 최장 기간 쉬었네요 ㅎㅎㅎㅎ

    인혁당 사건 정말 안타깝습니다.
    이런 사건들 때문이라도 사형 제도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흉악범을 사형 시켜야 한다, 안 된다의 문제를 논하기 전에
    일단 그 흉악범이 진범이 아닐 확률이 1%라도, 0.1%라도 있다면
    사형을 집행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죽은 목숨은 되돌릴 수가 없기 때문에...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0.28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선택적 사형제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흉악범에게는 적용이 되어야 하고
      그외 정치범,사상범은 사형 판결을 내리면 안 되지 않을까
      생각을합니다.
      현재 우리 나라는 사형 페지국에 가깝습니다.

  17. BlogIcon 파아란기쁨 2019.10.28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픈 과거가 정말 많이 있는것 같네요.
    다시는 이런 뼈아픈 과거가 되풀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뿐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18.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10.28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인혁당 사건. 저렇게 그 분들을 기리는 공원이 있는지는 몰랐네요.

  19. BlogIcon Bliss :) 2019.10.29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정남 추모 공원이 있었군요 무죄 선고된 날 유족들의 눈물을 잊을 수가 없네요 홍콩 시위를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어요 시대가 변했는데도 인혁당 사건과 같은 일들이 세계 곳곳에 어디에서나 언제나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무섭습니다 이러한 나눔 늘 감사드려요.

  20.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10.30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한 주도 좋은일 가득 가득 하시길 바래요 ㅋ


삼도수군통제영의 예전 시설로 유일하게 남아 있는곳으로 이번 통영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곳을 꼽으라면

단연 이건물 국보 제 305호 세병관이다.


세병관 ; 국보 제 305호 2002년 10월 14일 지정

을사년(서기 1605년) 1월에 짓기 시작하여 그해 가을 7월14일에 상량했다고 기록되어 있는 통제영의 중심건물이다. 이 건물은 창건 후 약 290년 동안 3도(경상·전라·충청도) 수군을 총 지휘했던 곳으로 그 후 몇 차례의 보수를 거치긴 했지만 아직도 멀리 남해를 바라보며 당시의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앞면 9칸·옆면 5칸 규모의 웅장한 건물로, 지붕은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으로 꾸몄다. 건물 내부 바닥에는 우물마루를 깔았는데, 중앙 뒷면에 약 45㎝ 정도 높은 단을 설치하여 궐패(闕牌)를 모시는 공간을 마련하였다. 그리고 그 위로 홍살을 세웠고, 후면 내진주열 중방 하부에는 머름을 설치하여 분합문을 달고 중방 위로는 판벽으로 마감하여 무인도(武人圖)를 그렸으며 천장은 소란반자를 설치하였다.

세병관은 17세기초에 건립된 목조단층 건물로 경복궁경회루(국보 제224호), 여수 진남관(국보 제304호)과 더불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규모가 큰 건물에 속하고, 여수 진남관과 더불어 그 역사성과 학술적·예술적 가치가 크다.
                                                                  (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인용 )


세병관의 이 글씨는 제137대 통제사인 소유 대가 쓴 글씨이다

건물의 기단은 장대석 2벌대로 쌓아 비교적 낮은 편이며 기단 윗면에는 전돌을 깔았고 큼직큼직한 자연석 초석 위에는 민흘림 기둥을 세웠다. 건물의 평면은 정면 9칸, 측면 5칸으로 앞뒤에는 간살을 작게 잡은 퇴칸을 설치하였고 앞뒤에는 간살을 작에 잡은 퇴칸을 설치하였고 현재는 사방으로 개방되어 있지만 원래는 평면의 기능에 따라 벽체가 설치되었던 것으로 한때 통영초등학교로 사용되면서 건물내부에서는 약간의 변화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건물내부에는 모두 우물마루가 깔려 있는데 후면 내진주열 중앙에 주변 우물마루 보다 약 45cm 정도 높은 단을 설치하여 궐패를 모시는 공간을 마련하였고 그 위로 홍살을 세워 공간의 위계를 분리하였다. 그리고 후면 내진주열 중방 하부에는 머름을 설치하여 분합문을 달고 중방위로는 판벽으로 마감하여 무인도(武人圖)를 그렸으며 천장은 소란반자를 설치하였다.

건물의 지붕은 팔작지붕으로 용마루와 귀마루는 양성되어 있고 취두가 올려져 있다. 건물의 뼈대를 구성하고 있는 가구(架構)는 2평주(平株), 3고주(高株), 9랑가(樑架)로 전·후 처마기둥과 내진고주 사이에 퇴량이 걸쳐지고 대량은 전·후면 내진고주 위에 놓였다. 그리고 후면 내진고주 앞쪽으로는 또 한 줄의 내진주열을 배치하였는데 이 내진고주는 전·후면 내진고주 보다 포작의 높이만큼 높아져 기둥머리 위에서 간단한 보아지 형태로 대들보를 받치고 있다. 대들보 위로는 양쪽으로 간단한 형대의 포대공을 짜고 중종보를 올렸는데 이러한 수법은 중종보 위에서 종보를 받치는 수법과 동일하다. 종보 위로는 화려한 파련대공을 짜아 종도리를 받치고 있다.

기둥위에 짜여진 공포는 익공계에 가까운 1,2제공으로 포작을 구성하고 있는데 외부에서만 행공첨차를 사용하였고 2제공의 뒷몸은 퇴량을 받게 하였다. 첨차하부는 선각되어 있으며 세부적인 수법은 익공계 포작수법을 많이 따르고 있으며 각주칸에는 화려한 화반이 놓여 있다. 내부천장은 모두 연등천장으로 부재에는 모로단청 수법이 잘 남아있다.

                                                                                                    ( 위키 백과 인용 )

자나깨나 조심하여야 한다.

좌측 조금 높은곳은 임금이 앉는곳이다

강구안이 내려다 보인다


지금껏 그래 왔듯 앞으로도 잘 보존  되어야 할 소중하고 귀중한 문화재다


☞ 8월 4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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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문화동 62-1 | 통영세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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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T. Juli 2019.10.25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의 멋진 곳을 알게 되네요

  3.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10.25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도 잘 보존되어서 많은 이들이 들르면 좋겠네요.
    우선 저부터...^^;;

  4. BlogIcon MingGu footprint 2019.10.25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병관 지식을 알고 보니 느낌이 색달라요.
    너무 멋진 곳이에요!!

  5. BlogIcon 파아란기쁨 2019.10.25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도 수군 통제영 세병관 모습 잘 보고 갑니다.
    옛것을 잘 보존해서 후손들도 옛 모습을 보고 과거의 발자취를 통해 더 멋진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6. BlogIcon 작은흐름 2019.10.25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지네요! 통영 가게 되면 꼭 들러봐야겠어요!

  7. BlogIcon 잉여토기 2019.10.25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존된 국보군요.
    문이 개방되어 천장께에 붙어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이 시대의 최고급 자동차의 뚜껑이 하늘로 열리는 것처럼
    우리 국보 세병관의 문은 예전부터 전통적으로 하늘로 이렇게 열렸네요.

  8. BlogIcon 다이천사 2019.10.25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봤습니다 ~^^
    배울게 참 많네요~

  9. BlogIcon 오렌지훈 2019.10.25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보 세병관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보내세요~

  10. BlogIcon 널알려줘 2019.10.25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는 해군이 강해야되는데
    말이죠.
    삼도수군통제사가 이순신장군님이죠?

  11. BlogIcon Bella Luz 2019.10.25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있네요~공수거님 블로그 들어오면 배울게 많은거 같아요!!다음에 통영가면 꼭 보고 와야 겠어요~

  12. BlogIcon 제나  2019.10.25 1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보로 지정될만 하네요. 통영에 이런 곳이 있을줄은 몰랐어요.
    매번 회만 먹고 오는 절 반성합니다. 이젠 지방에 놀러가면 뭐가 있는가부터
    확인해봐야겠어요.

  13. BlogIcon 草阿(초아) 2019.10.25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려주신 사진으로 둘러봅니다.
    들려본것같기도 하고 아닌것도 같아요.
    통영 두서너번 다녀왔지만, 다시 또 들려보고 싶은 곳입니다.

    오랫만에 들렸습니다.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건강하셔요.

  14. BlogIcon 문moon 2019.10.25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병관이 아주 크고 관리가 잘되고 있네요.
    천장이 아주 화려한것 같아요. ^^

  15. BlogIcon 까칠양파 2019.10.25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문화재는 다음 세대를 위해서라도 보존은 기본이죠.
    보존을 위해서 관리도 중요하지만, 이곳을 찾는 사람들도 함부로 대하면 절대 안될 거 같아요.ㅎㅎ

  16. BlogIcon soo0100 2019.10.25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병관 처음 보는곳입니다. 사진으로남아 둘러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보내세. 공수래님

  17. BlogIcon 쏙앤필 2019.10.25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에 볼거리가 많네요 통영가도 저런곳이 있는지도 몰랐어요 ㅎㅎ 정말 웅장하네요~

  18. BlogIcon onpc 2019.10.25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중한 문화재 앞으로도 잘 보존되었으면 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9.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10.26 0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들렸다가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 BlogIcon 바람 언덕 2019.10.26 0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병관이 국보였군요. 몰랐습니다. ㅎㅎ

  21.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9.10.26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 갈때마다 가본다는게 항상 순위에서 밀린 곳이네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10월초 부산에서 친구자녀의 결혼식이 있었다.

결혼식을 마치고 참석한 친구들과 함께 돌아가는 기차 시간까지 잠시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부산 친구가 안내한곳은 송도의 암남공원..

여행으로 온것이 아니기 때문에 커피를 한잔 마시고 케이블카를 탈까 생각하다가 다수결로 의견이 모아진게 해안길로

내려가자는거였다.

양복 복장이 좀 불편하긴 했지만 해안길 1KM 좀 더 되는거리를 친구들과 즐겁게 담소하며 내려 왔다.


땀은 좀  흘렸지만 기분좋고 유쾌한 걷는길이었다


암남공원은 나중에 한번 더 와도 좋지 싶다

택시를 타고 암남공원 입구에 내렸다

걷고자 하는 해안산책로 (볼레길 )도 암남공원에 속하는 모양이다


 암남공원

산책로 1.9㎞, 해안 산책로 1.2㎞를 포함하여 총면적이 55만 3277㎡이다. 부산광역시 서구 암남동 진정산 일대에 조성된 자연공원으로 천혜의 해안 절경을 자랑하는 암남 공원은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여 있고 해안을 따라 바다를 보며 삼림욕을 즐길 수 있다. 약 1억 년 전 형성된 퇴적암, 원시림, 100여 종의 야생화와 370여 종의 식물 등 도심에서 보기 드문 자연 생태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원시 자연공원으로, 해양성 식물이 자생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묘박지를 처음 알았다

묘박지란 선박이 계류하는 장소. 즉 선박의 정박에 적합한 항내 지정된 넓은 수면. 이곳은 항로와는 떨어져 있으며 선적이나 양육부두가 마련될 때까지 선박이 기다리거나 연료 보급선으로부터 연료를 공급받는 장소. 화물을 바지선에 양육하는 장소 혹은 계선되는 장소를 말하기도 하며, 선박의 안전한 정박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적, 필요한 수심, 정온한 수면, 묘가 걸리기 쉬운 지질, 계선을 위한 부표설비 등의 조건이 필요함. 이 묘박지에 정박한 본선은 부선에 의한 환적이 가능하기 때문에 부두 계선에 비하여 신속출항 (quick despatch)이란 점에서 경제적이다

원래는 이 케이블카를 타려고 했었다.

인원이 10명이 넘어 비용이 상당했다. 걸어 내려가고 그 돈으로 먹기로....

우선 입구 커피숍에서 커피와 담소로 잠시 시간을 보내고

이구간은 서구 갈맷길 구간이기도 한 모양이다

앞 바다에는 배들이 많이 떠 있었다.

낚시를 하시는 분들도 많이 보인다

정단층

단층은 지진의 활동으로 지층이 어긋나 있는것이다

단층은 여러 종류가 있는데 정단층은 상반이 아래에 있고 하반이 위에 있는 단층을 말하며, 양쪽에서 잡아당기는 

장력에 의해서 발생한다.

작은 산처럼 생긴 바위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들도 많이 보였다

해안을 따라 데크가 잘 설치되어 있다

작은 출렁 다리도 있고

포토존

들고양이라 하긴ㄴ 그렇고 바다 고양이? ㅋ

좌우로 암석들이 진열되어 있다

요기까지 걷기로 했다..

그리고 먹으로.. 전어회와 멍게. 그리고 낙지


양복 바지로 걷고 계단을 오르는데 많이 불편했지만 즐거움에 자연 상쇄 되었다

"부산에 사는 사람들은 참 좋겠다 이야기했는데" 정작 부산 친구는 별 감흥이 없다고...


☞ 10월 5일 친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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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암남동 620-36 | 암남공원 해안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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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지후니74 2019.10.24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소 거친 느낌도 있지만, 색다른 길입니다.

  3. BlogIcon Bella Luz 2019.10.24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레길 볼레길 이름이 귀여워요ㅎㅎ부산에 좋은곳이 많네요~

  4. BlogIcon 호건스탈 2019.10.24 1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송도해안도 낮에도 아름답지만 야경도 더욱더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공수래공수거님언제나 파이팅!!

  5. BlogIcon 파아란기쁨 2019.10.24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남공원 송도 해안로 케이블카 아닌 먹거리 선택은 정말 탁월하신데요^^ 이렇게 멋진 풍경과 먹거리를 둘 다.. 잘 보고 갑니다.

  6. BlogIcon 로안씨 2019.10.24 1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부산 정말 좋네요~
    암남공원이라 먹거리도 좋아보이고
    거기에 여유로운 고양이들의 휴식도 보니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정말 힐링하기 좋은 곳이네요~

  7. BlogIcon 아이리스. 2019.10.24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묘박지는 부산에서 처음 알았는데
    신기하더라구요
    바닷가에 의외로 고양이도 많고 해안가 풍경도 아름답네요
    마지막 전어와 멍게 낙지에서 싱싱함이 물씬~
    송도까지는 멀어서 가보질 못했는데
    덕분에 암남공원 구경했습니다~^^

  8. BlogIcon 쏙앤필 2019.10.24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은 한번씩 가도 새로운곳이 참 많네요~ 암남공원도 가볼만 하겠어요^^

  9. BlogIcon Raycat 2019.10.24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바위 해변에 고양이가 ㅎ.ㅎ 물고기를 기다리고 있는걸까요 ??? 잘보고 갑니다.

  10. BlogIcon 유하v 2019.10.24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으면서 건강도 챙기고 바다구경도 하고 참 좋은 곳인것 같습니다 ㅎ 요즘같은 날에 가기 아주 좋을것 같네요ㅎ

  11. BlogIcon 채안맘마미 2019.10.24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보면서 여유롭게 걸을수 있는곳이네요!!ㅋㅋㅋㅋ풍경이 너무이뻐요>_<

  12. BlogIcon soo0100 2019.10.24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사람은 참 좋을거 같습니다.
    내륙 사람들은 부럽죠~ ^^

  13. BlogIcon JakeS_08 2019.10.25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곳이고 아름다운 글이네요-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14. BlogIcon 톡톡 튀는 일상 2019.10.25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외의 장소에 냥이들이 많네요.ㅎㅎ아직 못타봤지만 송도케이블카는 다시 봐도 장관입니다. 멍게 산낙지 전어회!!특히 전어회가 싱싱하고 먹음직스럽네요.^^

  15. BlogIcon winnie.yun 2019.10.25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들고양이 아니고 바다고양이.. 귀엽습니다.. ㅋㅋ
    오히려 자기가 사는 동네면 더 덤덤해지는 것 같습니다..

  16. BlogIcon Bliss :) 2019.10.25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관도 좋고 걷기에도 잘 되어 있는데 친구분께서는 혹시 조성 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더 좋으셔서 그랬나 봅니다. 짧은 시간에 관광 산책으로 딱 좋은 코스이네요^^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요!

  17. BlogIcon 다이천사 2019.10.25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어 회가 참 맛나 보입니다~^^

  18.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10.25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이 많은 곳이라서 그런지 부산 바다는 느낌이 또 다르더라고요.^^

  19. BlogIcon 코치J 2019.10.25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간 송도여서 인천송도인줄알았는데 부산 송도네요!ㅎㅎ 경치가 참 좋습니다^^

  20. BlogIcon 草阿(초아) 2019.10.25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묘박지 첨 들어봅니다.
    세상 편한 자세로 쉬고 있는 길냥이가 부럽네요. ㅎㅎ

  21. BlogIcon 까칠양파 2019.10.25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걷는 것도 좋아보이는데, 저는 케이블카 타고 지나갈 거 같습니다.ㅎㅎ
    걸으면 더 많이 볼 수 있지만, 높은 곳에서 전경을 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지난번 대구교육박물관 특별강연을 듣고 10월에 '우리 동네 달빛축제"가 있다는것을 듣고 그 일정에 맞춰 참여

하게 되었다.

교육박물관 야외서 진행 하는거라 저녁 날씨가 약간 차거웠지만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핫팩을 나누어 주어서

그다지 춥지 않게 볼수가 있었다.


교육박물관이 단순히 박물관의 역할로 만 있는게 아니고 지역민과 공감하는 행사를 하고 또 강연도 이루어 진다는것이

바람직하게 여겨졌다.

이날 공연은 저녁 7시부터 시작되어 9시까지 이어 졌고 체험 행사 ( 책갈피 만들기,젤캔들 만들기)는 오후 3시부터

있어 지역민및 관심있는 주민,학생들이 많이 참여를 하였다.



이날 행사는 대구 MBC FM "김묘선의 FM 모닝쇼"를 진행하는 김묘선 MC가 진행을 보았다.

역시 전문 MC라 가을 밤과 잘 어울리는 목소리였다

첫순서는 청소년 연희단의 고리패 공연이었다.

어린 학생들의 멋진 공연이었다

두번째는 마술사 구본진의 매직쇼였다.

눈앞에서 보는데도 믿기지를 않았다

일부러 보이는 마술을 하니 아이들이 아니라고..ㅎ

쌀로 뻥튀기를 만드는건 정말 신기했다

다음은 쇼콰이어 그룹인 하모나이즈의 공연

대구시 교육감도 참석을 했다

중국 천극 변검을 하는 구본진 마술사 

중국에서 배워 왔다 한다

다음은 마지막으로 초청가수 하림의 공연이 있었다

요즘 비긴어게인3로 많이 친숙하다

영상으로 한곡 올린다

사운드 품질이 영 좋지 않다 이래서 야외에서 영상 찍을때는마이크가 필요한가 보다


관객 50%가 아이들인 공연이었다.

아이들과 함께 해서 더욱 좋았던 공연이 아닌가 생각한다.

동네 축제 맞다

☞ 10월 16일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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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산격동 1285 | 대구교육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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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잉여토기 2019.10.23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물놀이, 마술쇼, 하림과 가수의 노래까지 다채롭고 신명나는 축제였곘어요.

  3. BlogIcon 채안맘마미 2019.10.23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에게
    너무 좋은 축제네요!! 가을은 역시 축제의계절인거같아요 ㅋㅋ

  4. BlogIcon 로안씨 2019.10.23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이런 축제도 있군요?
    역시 아이들이 이런 축제를 보고 배워야합니다~ ^^
    너무 덥지도 않은 가을에 이 축제를 열어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
    알았다면 가보았을텐데 조금 아쉽습니다~

  5. BlogIcon sotori 2019.10.23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내에 이렇게 멋진 축제가 있어서 부럽네요 ㅎㅎ
    저흰 가끔 호수공원에서 버스킹을 하지만 소규모로 하더라구요. ㅎㅎ

  6. BlogIcon oakSu:p 2019.10.23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림의 라이브를 들으니 좋네요~ ^^ 역시 기타소리는 언제들어도 낭만이 있어요~
    저도 마술쇼 한번 가보고 싶네요. 실제로 본 적이 없어서~

  7. BlogIcon 늑대발자국 2019.10.23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하림씨도 오셨네요 ㅎㅎ
    직접 가면 재밌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8. BlogIcon Raycat 2019.10.23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라 역시 지역에도 축제가 많네요. :)

  9. BlogIcon 까칠양파 2019.10.23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는 핫팩이 필수인 계절이 왔네요.ㅎㅎ
    공연 구성이 다양하니 보는 맛이 확실히 있을 거 같아요.
    깊어가는 가을밤에 어울리는 공연이네요.

  10. BlogIcon 오렌지훈 2019.10.23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림도 참가했네요
    볼거리 들을거리 좋았겠습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11. BlogIcon 아이리스. 2019.10.23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빛축제라는 이름도 따스한데
    참석자들에게 핫팩까지 나누어 주었다니 읽기만 해도 훈훈하네요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까지~
    지역민들이 함께 즐길수 있는 축제였겟어요~^^

  12. BlogIcon 꿍스뿡이 2019.10.23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제가 알차게 구성된듯 합니다~
    특히 구본진 마술사님이 재능이 많으신거 같아요~
    마술에 변검까지.. ㅎㅎ
    변검은 배우는게 참 어렵다고 하는데 대단하십니다 ㅎㅎ
    아이들이 안좋아할래야 안좋아할 수 없을듯 합니다 ㅎㅎ

  13. BlogIcon 문moon 2019.10.23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네축제고 교육박물관에서 하는 야외공연이니 애들도 많이 참여하였나봐요?
    공연내용도 다양하네요. ^^
    편안한 밤 되세요~

  14. BlogIcon 제나  2019.10.23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까운 곳에 이런 축제공간이 있는건 참 좋은거 같습니다.
    저도 마술공연을 몇번 봤는데 아무리 눈을 부릅뜨고 봐도 트릭을 못찾겠더라구요 ㅎㅎ

  15. BlogIcon 둘리토비 2019.10.24 0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네축제인데 하림이 등장할 정도면, 스케일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16. BlogIcon 소소한 행복 : 소행 2019.10.24 0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과 함께 하는 축제만큼 건전하고 유익한 것이 없는 것 같아요 ㅎㅎㅎ 아이들과 같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공연이네요.

  17. BlogIcon 아이코스 2019.10.24 0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옆동네 한번 가볼께요~

  18. BlogIcon 톡톡 튀는 일상 2019.10.24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본진 마술사가 하는 변검 공연은 직접 한번 보고 싶네요.^^

  19. BlogIcon 오달자 2019.10.25 0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하림씨가 초대되었군요. ㅎㅎ
    이 가을 행복한 공연이었겠어요~~^^
    가을에 특히 공연들이 쏟아지죠.~

  20. BlogIcon Bliss :) 2019.10.25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아~ 가을밤에 너무 풍요로운 공연인데요?^^ 청소년 연희단도 귀엽고 기특해 보이고, 마술쇼랑 하림씨 공연도 신나보이네요. 교육감도 나올 정도면 규모가 어느정도 있는 공연인가 봐요! 가을 밤에 즐거운 추억 되셨을 듯해요!

  21. BlogIcon 草阿(초아) 2019.10.25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네 축제 좋죠.
    우리동네는 안 하나??
    하긴 동네에서 한다해도 밤이라
    외출금지라... ㅋ 그냥 통과합니다.


영화를 보면서 어디서 본것 같은 구도.장면이 자주 나왔다.

결국 영화를 다 본뒤 찾아 보았다,

프랑스의 감동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그리고 잭 니콜슨과 모건 프리먼의 버킷리스트..,영웅 본색의 음악.

그렇다고 언급한 세 영화를 그대로 가져 왔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뼈대와 살을 가져 와 새로운것을 만든 느낌이다.


자칫 잘못하면 욕 먹을 영화였는데 조진웅,설경구의 연기와 허준호,진선규 빛나는 조연들의  열연..

코믹을 가미한게 일단은 재미가 있어 상쇄가 된다.

익숙함에서 색다름이 느껴지는 영화다..


이 영화에서 조진웅은 거의 혼자서 영화를 이끌어 나간다 해도  과언이 아닌다

2004년 말죽거리 잔혹사에 단역으로 출연한 이래 근래 매년 영화 3~4편을 찍고 있고 흥행한 영화도 많지만 그의 활약

으로 흥행한 영화는 없다시피 하다

단독 주연한 영화 대장 김창수, 광대들에서는 흥행 실패를 맛 보았다..

이 영화에서 그의 활약은 빛났지만 이번 영화도 흥행대박은 또 거리가 있어 보인다.


설경구는 연기 외적인 부분에서 영향이 있는것 같아 좀 안타깝기는 하다



이 영화를 연출한 감독 용수는 이 영화가 첫 연출이다. 즉 데뷔 작품인것이다

각본도 본인이 직접 쓴것으로 나오는데 여러 웃음 요소들과 말을 그런대로 잘 섞어 놓은것 같다


그의 고향이 어디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부산 출신인 조진웅과 진해고등학교를 나온 진선규의 부산사투리를

아주 맛깔스럽게 표현을 했다

영화에 나오는 "진빼이"도 진짜빼기의 부산 사투리라 한다 ( 대구에서는 사용하지 않는것 같다.)


그외에도 익살스럽고 아재 개그 같기도 한 표현이 더러 나와 웃음을 준다

"임플란트 전도사" "오빠야 마음에 입수" "원 플러스 원" 등



(한줄 줄거리 )

폼에 죽고 폼에 사는 건달 영기(조진웅)는 조직 보스의 돈 7억원을 빼돌려 주식에 투자했다가 모두 날린다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어떻게든 돈을 구해야 하는 영기 앞에 돈 많은 시한부 환자 장수(설경구)가 나타난다. 

장수는 사회봉사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자신을 찾아온 영기에게 흥미를 느끼고 한 가지 제안을 한다. 

두달간 자신이 원하는 걸 대신 해주는 대가로 자신의 사망보험금을 넘겨주겠다고 한다.

이에 영기는 장수의 부탁을 들어 주는데..


사람은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

하고 싶은거 하며 살아가는게 제일이다

오래 담아 두면 안된다


★★★☆ 익숙한 설정,장면이지만 부담없이 웃으며 볼수 있는 영화 ..


덧. 부산의 익숙한곳이 많이 나온다. 황령산에서 보는 야경은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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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후미카와 2019.10.22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말.. 그러고 싶은데 선뜻 못하는게 왜 때문인지 ㅋ

  3. BlogIcon 로안씨 2019.10.22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마음에 와닷는 영화일 것 같습니다.
    폼생폼사라는 말과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살아야 한다....
    정말 그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그렇게 못하는 상황이
    어쩔때는 답답하게 느껴지는데
    인생을 다시한번더 생각해보게 만드는 내용이 아닐까합니다 ㅎㅎ
    좋은 영화 소개 감사드려요 ~

  4. BlogIcon 제나  2019.10.22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부산출신이라 너무 즐겁게 봤던 영화입니다. ㅋㅋ
    같은 경상도지만 부산사투리가 대구사투리랑 약간 차이가 있긴 하죠. ㅎㅎ
    여러 작품들이 오버랩되긴 하지만 모방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더군요.
    나름 개성을 담아 잘 풀어냈다고 생각됩니다.

  5. BlogIcon 널알려줘 2019.10.22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진웅이라는배우가 연기력이 참
    좋더라구요
    뮤지컬배우죠? 시원시원한 선굵은연기와
    목소리 좋아요

  6. BlogIcon 아이리스. 2019.10.22 1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파 배우 조진웅과 설경구의 조합이지만
    흥행에는 성공을 거두지 못한모양이네요
    어디서 본듯한 내용이지만
    스토리가 궁금해서 보고 싶어지네요~^^

  7. BlogIcon 파아란기쁨 2019.10.22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은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아마도 색다른 시선으로 바라본 영화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8. BlogIcon 잉여토기 2019.10.22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 아프지 않게 그냥 하하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영화일 것 같네요.
    재밌을 것 같아요. 더하여 부산시의 이곳 저곳 배경을 찾아 구경하는 재미도 있겠어요.

  9. BlogIcon Raycat 2019.10.22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토리가 궁금해지네요. :) 배우들은 좋은것 같은데

  10. BlogIcon @산들바람 2019.10.22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방한 영화일지라도
    좋아하는 배우라 보고싶군요^^

  11. BlogIcon 문moon 2019.10.22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내용을 보니 재미있을것 같은데요. ^^
    부산사투리들이 나온다니..
    편안한 밤 되세요~

  12. BlogIcon 채안맘마미 2019.10.22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보니까 더 궁금해서 보고싶네요>_<
    좋은정보 감사해요^^

  13. BlogIcon 유하v 2019.10.22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보고 그냥 넘겼는데 볼거 그랬나봐요ㅎ

  14. BlogIcon 둘리토비 2019.10.22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에 있어서는 전 완전 초보인지라....^^
    요즘 볼 영화가 저에게는 안 보이네요~^^

  15. BlogIcon 미.야 2019.10.22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앗 ㅎㅎ 글을보다가 진빼이에 터지고 갑니다 ㅎㅎ
    괜히 보고싶어지는 영화네요!
    잘 읽고 보고 갑니다!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려용

  16.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10.23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행은 그다지 성공하지 못한 모양이더라고요.=_=^
    영화를 꼭 흥행으로만 평가할 수는 없지만...

  17. BlogIcon oakSu:p 2019.10.23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진웅의 연기는 맛깔스러운 것 같아요. 그런데 사투리까지 구수하면 정말 재밌겠네요. 진빼이~ 들어본 것 같은데요~ ^^

  18. BlogIcon 까칠양파 2019.10.23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슷한 영화가 많은 거 같았는데, 다 찾아 보셨네요.
    저는 내년 추석때까지 기다려 보려고 합니다.
    웬지 테레비에서 보여줄 거 같거든요.ㅎㅎㅎ

  19. BlogIcon Sakai 2019.10.24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보고싶어지네요.

  20. 2019.10.24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키링타임 2019.11.10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점이 좋은것 같지는 않지만 작품성을 논하기전에 저는 매우 재미있게 만족하며 봤습니다

안도현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