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2019/09 글 목록

'2019/09'에 해당되는 글 35건

  1. 2019.09.30 평화의 소녀상,평화비-구로역 광장 (118)
  2. 2019.09.29 추석 성묘 (53)
  3. 2019.09.28 ( 부산 여행 ) 카페 LUBLU, 1 oz 92'C,광안리 해변가 (52)
  4. 2019.09.28 (밀양 여행 )친일작곡가 박시춘 생가,무봉사 (44)
  5. 2019.09.27 ( 통영 여행 ) 삼도수군통제영 (91)
  6. 2019.09.26 ( 부산여행 ) 영도 흰여울문화마을 (105)
  7. 2019.09.25 ( 영동 여행 ) 호랑이 모양 돌너덜 반야사,달도 머물고 가는 월류봉 (월류정 ) (90)
  8. 2019.09.24 정문(박해진),태수(조동혁)가 그리웠던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 (96)
  9. 2019.09.23 (대구 교육박물관 특별강연 )미래를 여는 영어-개그맨 김성원,케빈경 (114)
  10. 2019.09.22 ( 통영 여행 ) 청마 유치환 선생의 청마문학관, 생가 (70)
  11. 2019.09.21 ( 부산맛집 ) 수영 자갈치 횟집 (76)
  12. 2019.09.20 ( 구수산 도서관 인문학 강연 ) 방구석 미술관 조원재 작가 (102)
  13. 2019.09.19 하중도 코스모스 ( 2019년 9월16일 ) (113)
  14. 2019.09.18 ( 부산 여행 ) 절영해안산책로 ( 입구-흰여울해안터널 ) (112)
  15. 2019.09.17 액션 오락 영화로는 볼만한 분노의 질주 홉스&쇼 (106)
  16. 2019.09.16 ( 통영 여행 ) 동피랑벽화마을,동포루 ② (58)
  17. 2019.09.16 ( 통영 여행 ) 통영을 가면 한번은 오르는곳 동피랑 벽화마을 ① (78)
  18. 2019.09.15 ( 고산도서관 강연 ) 약이 되는 밥상-푸드테라피 전문가 이경미교수 (64)
  19. 2019.09.14 ( 통영 여행 ) 통영 향교-제일 먼저 찾은곳 (50)
  20. 2019.09.13 ( 통영 여행 ) 착량묘-수군과 지방민이 세운 이순신장군 사당 (52)
  21. 2019.09.12 자갈치 시장 맛집 -충무횟집 꼼장어,생선 구이 (38)
  22. 2019.09.12 ( 대구-통영 )중부내륙선 영산휴게소,통영대전중부선 고성휴게소 (42)
  23. 2019.09.11 ( 통영 여행 ) 이순신 장군의 위패 사당-충렬사 사적 제236호 (72)
  24. 2019.09.10 미소가 아름다운 배우 정해인,김고은의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112)
  25. 2019.09.09 영동 포도 축제에 다녀 오다.그리고 포도 따기 체험 (104)
  26. 2019.09.08 새만금포항고속도로 와촌휴게소 ( 포항방면 ) (60)
  27. 2019.09.07 문화예술회관 앞 두류공원분식, 구수산 도사관 근처 대한분식 (58)
  28. 2019.09.07 회신식당 물회 ,맘스터치 커플세트 (63)
  29. 2019.09.06 (통영 여행) 통영 꿀빵 그리고 황당한 경험 (106)
  30. 2019.09.05 DAC 인문학극장 깊은시선-박환 교수 독립 .잊혀진 영웅 :최재형 (96)


지난달 지인의 자녀 결혼식이 있어 축하해 주러 서울 구로쪽에 잠시 있게 되었다.

자유 시간이 많지 않아 부근 갈곳을 찾아보던중 구로역 광장의 "평화의 소녀상"이 있길래 잠시 다녀 왔다.


얼마전 일본 국제예술제에 출품했다 사흘만에 전시가 중단되 표현의 자유를 침해했다는 논란과 이슈가 되면서

더 유명해지기도 한 평화의 소녀상은 평화비로도 불리는 예술 조형물이다.


2011년 12월 `14일 일본대사관앞에 처음 세워진 이래로 전국각지를 비롯 이젠 세계곳곳에 세워지고 있다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역사적 사실을 기억하여 이와 같은 비극이 재발되지 않고, 세계 곳곳에서 여전히 발생하고 있는전시 성폭력이 중단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든 평화비는 인권과 평화를 염원하는 많은 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국내는 물론, 세계 각지에 평화비를 세우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함께 평화를 염원하는 열린 교육의 장으로서 우리 곁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평화비는 지역 또는 건립 성격에 따라 조금씩 다른 모습을 하고 있기도 하다 (정의 기억연대사이트에서 )

정의기억연대 평화비 건립에 대한 내용 ( http://womenandwar.net/kr/peace-statue/#meaning )

김서경,김운성 부부조각가에 의해 제작된 평화비는 국내에 110군데 ( 2019년 8월 현재 )  해외에 27곳에 설치되어 있다.

난 대구의 2.28 기념공원앞과 군산의 동국사를 본적이 있고 이번이 3번째 보게 된다.

                   ( 대구 2,28 공원 평화비 )                                                           ( 군산 동국사 평화비 )

다 가볼수는 없겠지만 근처에 가면 지나치지는 않을것이다.

☞ 8월 18일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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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구로동 603-13 북부광장 | 평화의소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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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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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담덕01 2019.09.30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저는 소녀상을 실제로 본 적이 한 번도 없네요.
    아이들 데리고 일부러라도 한 번 다녀와야겠습니다. ㅜㅜ

  3. BlogIcon 『방쌤』 2019.09.30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혹시나 근처를 지날 일이 있으면 꼭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인사말 한 마디 건네고 싶습니다.

  4. BlogIcon 문moon 2019.09.30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봄에 구로역에 갈일이 있었는데 이 평화의 소녀상을 본것 같습니다.
    저는 바쁜일이 있어 그냥 지나쳐버렸네요.
    공수래공수거님 정말 열심이시네요. ^^
    편안한 밤 되세요~

  5. BlogIcon 淸野 2019.09.30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로역 광장에도 소녀상이 세워졌군요.
    인근에 거주하면서도 모르고 지냈내요.
    꼭 들려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 BlogIcon 널알려줘 2019.09.30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평화의소녀상이 해외에서
    수난입니다
    ㅠㅜ 널리알리자는 취지는좋으나
    밖에서 수난받는게 안타까워요

  7. BlogIcon 오렌지훈 2019.09.30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한주 보내세요~

  8. BlogIcon 草阿(초아) 2019.09.30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화의 소녀상을 보면 울분이 끌어올라요.
    일본도 밉지만, 국내의 평화의 소녀상을 폄하하는
    사람도 있어서 좀... 그들의 뇌구조가 의심스럽습니다.
    2.28팔 공원의 소녀상은 보았지만 다른곳은 들려보지못하였습니다.
    참 아픈 우리의 역사... 생각만해도 아픕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0.01 0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2.28 공원의 소녀상은 보셨군요,
      다음번은 꽃 한송이라도 올려 놓아야겠습니다.
      일본의 만행 역사가 그대로 기억할것입니다.
      10월 첫날을 기분좋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9. BlogIcon Jajune+ 2019.09.30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많은 곳에 세웠으면 좋겠네요.
    아픈 역사이지만 기억 해야하니까요.
    기억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나아가 친일청산이 꼭 필요합니다.
    반드시 반민특위 작동해야 더불어 평화의 소녀상 훼손도 사라질 것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0.01 0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친일 청산은 꼭 이루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독립운동 하신분들에게 미안하지가 않게 됩니다.
      소녀상 훼손을 일삼고 막말하는 일부 세력들도 이제 없었으면합니다.

  10. BlogIcon @산들바람 2019.09.30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하고 갑니다.
    내일을위해 편안한 밤 되세요!!

  11. BlogIcon 연예인 2019.09.30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보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12. BlogIcon 둘리토비 2019.09.30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정부에서도 의정부역 앞에 평화의 소녀상이 있어서
    갈 때마다 반드시 보고 옵니다.
    늘 기억해야겠죠~

  13. BlogIcon 제나  2019.10.01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픈 역사지만 잊어버리면 절대 안되겠죠.
    하나의 조형물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역사를 떠올리게
    만들기 때문에 귀중하게 관리해야 하겠어요.,

  14. BlogIcon T. Juli 2019.10.01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화소녀상 자세하게 알게 되네요

  15. BlogIcon Naturis 2019.10.01 0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로역에서 설치되어 있군요. 그러고보니 구로역은 수없이 지나가면서도 내려본 적이 없네요.

  16.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10.01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로보면 더 만감이 교차하더라고요. 먹먹해질 때도 있고...

  17. BlogIcon 아이리스. 2019.10.01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직 평화의 소녀상을 실제로 본적은 없거든요~
    소녀상 훼손 뉴스를 접하면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더 널리 알리고 잘 관리해야만 할 것 같아요~

  18.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10.02 0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대 잊어 버릴 수 없는 지울 수 없는
    역사입니다.. 늘 기억하겟습니다

  19. BlogIcon Bliss :) 2019.10.02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그림자 설명을 보고서 울컥했던 기억이 납니다. 진짜 이거 만드신 부부 조각님께 찬사와 감사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벌써 3번째 보셨군요! 저도 직접 보고 싶네요. 항상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들에 대해 나눔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최고이십니다!

  20. BlogIcon oakSu:p 2019.10.02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화의 상징인 할머님들의 모습을 형상화한 동상이라생각했는데 빈의자, 단발머리, 그림자까지 모든 것이 의미가 있네요. 일본의 진심어린 사과로 할머님들의 한이 조금이나마 풀리기를~

  21. BlogIcon peterjun 2019.10.02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로역쪽에도 있군요.
    말씀처럼 어딘가에 있는 걸 안다면 잠깐이라도 들러 그 뜻을 새겨봄이 좋을 것 같아요.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사전에 의하면 "성묘"는 "봄,가을에 묘를 살펴서 손질하는 민간 의례'라고 정의 되어 있다.

성묘는 봄,가을에 묘를 손질하는것으로 시작해 제례의 형식이 첨가되어 왔다

통상적으로 정초,한식,추석,10월에 성묘와 차례를 지내는게 원칙인데 언제 부터인가 우리는 추석에만 성묘와

차례를 지낸다.


보통은 증조까지 지내는게 일반적이긴 하지만 요즘은 나를 기준으로 할아버지까지만 지내고 있다.

다만 할아버지와 부모님을 모신곳이 달라 매번 같은날 찾아 뵙지는 못하고 추석 당일은 가까이 있는 할아버지.

그리고 추석 전후 ( 전에 찾아 뵙는게 도리이나 추석 지나고 찾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멀리 있는 부모님을 찾아 뵙는다


그리고 추석 연휴기간중 ( 보통은 추석 익일 ) 처부모 계신곳을 찾는다.

이렇게 매년 추석에는 3곳의 산소를 찾아 성묘를 한다


할아버지를 모신곳은 거리는 얼마 되지 않지만 추석 당일날 움직이기 때문에 교통 체증이 엄청 생기는곳이다.

일찍 나선다 해도 가고 오는데  평상시면 30분 걸리는 거리를 한시간 훌쩍 넘겨야 갈수 있다.

이곳에 가면 그래도 육촌 형제등을 만날수 있다..


여기는 내가 생각해도 명당자리인것 같다.

앞으로 가족묘로 사용하려고 자리를 만들어 두었다.

                                                     ( 이 사진은 3년전 추석에 찍은 사진 )

처부모님은 영천 현충원에 가실수 있는데도 선산에 모셔져 있다.

추석 다음날 처가 식구(여형제) 들과 찾아 뵙는다..



태풍이 몰려 온다고 하는날 중부지방은 오후쯤 비가 온다고 해서 다녀 오기로 했다,

가는데만 2시간 걸리는길이기땜에 오전 일찍 나섰다.

가는 내내 비가 계속 내렸는데 도착하니 거짓말처럼 비가 그치고 한두방울만 내렸다.


여긴 깨끗하게 관리가 되어 좋다

온김에 근처에 있는 천안함 46 용사 잠들어 있는곳도 찾았다.


조상을 생각하고 친척들이 모일수  있는 많지 않은 기회다.


☞ 9월 13일, 9월 14일, 9월 21일  팔공산 동명, 의성 교촌, 대전 현충원 가족+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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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신웅 2019.09.29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영천현충원에 외할아버지 모시고 왔는데 영천현충원 이야기가 나오니 신기하네요 ㅎㅎ

  3. BlogIcon 로안씨 2019.09.29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여기 정말 관리가 잘되어있네요 ^^
    옛날처럼 산소가 높이 올라와있는 형식이 아니고
    약간 외국식의 성묘로 되어있는 느낌입니다 ^^
    성묘 이야기 잘 듣고갑니다~

  4.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9.09.29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사, 성묘문화도 이제 축소되고 있는듯 합니다.
    이제 간소화해질 필요도 있구요.
    가족들과 만나 어울리는 일은 좋은 풍습이죠.

  5. BlogIcon 상식체온 2019.09.29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수 모두 끝나고 하던 시제는 언제부터인가 기억에서 멀어져간 추억이 되어버렸습니다.

    설날, 추석.

    일년에 두 번 성묘 가는데,

    길이 멀어서 매년 갈 때마다 어렵다는 생각을 합니다.

  6. BlogIcon *저녁노을* 2019.09.29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이렇게 형제 자매들이 모여서 ..
    조상님 생각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이야....성묘라는 것도 사라질지 모르지만..ㅎㅎ

  7.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09.29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좋은 명당의 기운입니다 ㅎㅎ 앞으로 걱정 안 하셔도 되겠군요. 나비도 아주 예쁘게 잘 나왔습니다 ^^

  8. BlogIcon soo0100 2019.09.29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상을 생각하며 가족이 모인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명절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9. BlogIcon 작크와콩나무 2019.09.29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10. BlogIcon FranklinLee 2019.09.29 1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당 기운이 절로 나네요.ㅎㅎ
    가족들과 모이는 명절 정말 의미있는 것 같아요.ㅎㅎ

  11. BlogIcon 오렌지훈 2019.09.29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들 중심으로 자주 모일수 없는 시간이
    많은데 추석은 그나마 친천들 얼굴도
    볼 수 있는 시간이죠~
    성묘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셨군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휴일보내세요~

  12. BlogIcon 문moon 2019.09.29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묘를 다녀오셨군요.
    그렇게 두루 다 다니시기 어려울것 같은데 대단하시네요.
    편안한 주말 저녁 되세요~^^

  13. BlogIcon 후미카와 2019.09.29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상님이 매우 좋아하셨을 거에요. 이렇게 가족이 모이는 계기가 되기도 하고요

  14. BlogIcon 둘리토비 2019.09.29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추석 전 주에 항상 가요(아버지 납골묘)
    차가 안밀려서 왕복 3시간이 걸린 정도였는데(성묘 1시간 정도 추가하면 4시간)
    벌써 한달여전이네요~^^

  15. BlogIcon 호건스탈 2019.09.30 0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성묘를 하면서 친척분들과 모여서 참배하셔서 좋아을 것 같습니다.공수래공수거님언제나 파이팅!!

  16. BlogIcon 애리놀다~♡ 2019.09.30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년에 한두번씩 명절 때라도 가족들이 모여 조상을 함께 기리고 기억하는 풍습 참 좋습니다.
    그럼 사모님 부모님께서 국가에 큰 공헌을 하신 분들이신가 봐요. 애국 가족분이시군요.
    이번엔 추석이 이르게 와서 그런지 아직 녹음이 푸르러 보입니다.
    꿀을 빠는 나비가 잠 이쁘네요. 멋진 장면 잘 포착하셨어요.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9.30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희 부친이나 장인 모두 6.25 참전 용사이며 무공 훈장을 받았거나 전상자이십니다.
      그 시절 많은 분들이 전쟁에 참전 수훈을 세우시거나 부상을 당하셨습니다.
      마땅히 예우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비가 엄청 많았습니다..ㅎ

    • BlogIcon 애리놀다~♡ 2019.09.30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수래공수거님댁은 집안 양쪽으로 대단한 분들이셨네요.
      존경받아 마땅하시고 합당한 예우를 받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더욱 그런 생각이 들곤 해요.

  17. BlogIcon 원당컴 2019.09.30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묘하는것이 조상을 기리는 모습과 조상께 감사하는 모습도 좋은데...
    가장 좋은 것은 가족들과의 만남인것 같더라구요.
    잘 보고 갑니다.

  18.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9.30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득 지금의 성묘문화가 얼마나 유지될까 생각해 보게 되네요.

  19. BlogIcon 草阿(초아) 2019.09.30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쁜 삶이기에 그렇기도 하겠지만,
    성묘는 거의가 추석전에 다녀오는걸로 굳어진것 같아요.
    가족묘가 있는 곳이라면 그곳에서 오랫동안 못 만났던 친척들과의
    해후도 할 수 있어서 좋기도 하지만, 요즘은 벌초도 남에게 맡기고
    당일에는 외국이나 국내 여행으로 대신하는 풍속이 늘어난다해서
    씁쓸합니다.

  20. BlogIcon 제나  2019.10.01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때도 일하느라 성묘도 제대로 못해서 마음이 안 좋네요. ㅠㅠ
    시간날때 미리미리 가보긴 하는데,이 글을 읽고 시간내서 한번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을 햇어요.

  21. BlogIcon peterjun 2019.10.02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버지께서 4대 독자라 저는 친척이 없네요.
    그래서 더 우리 가족들에 대한 애정이 큰지도 모르겠어요. ^^
    할머니, 할아버지 산소에 일년에 두 번씩 가는데....
    그 시간이 전 참 좋습니다.
    유소년 시절 컸던 곳이기도 하고요... ㅎㅎ


여행을 가면 예쁜 카페에 가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오겠다는 생각은 항상 생각뿐이다.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는게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지난 통영 여행시는 친지 어른들과 다니느라고, 바삐 다니느라고 한군데도 들리질 못했다.


이번 부산 여행은 그나마 친구들과 다녀 하룻동안에 자그마치 3군데를 다녔다..


1. 영도 절영해안길 입구 카페 LUBLU


영도 절영해안로 산책과 흰여울 문화마을을 돌고 점심 먹기전 들른 카페

정말 땀 식히러 들어 온곳이다

시원한 유자로 목을 축였다


2. 오륙도 스카이워크 트럭 카페 1 oz 92'C

 

오륙도 스카이워크를 걷고 바다를 조망한뒤 목이 말라 눈에 보이는 트럭 카페를 찾았다.

정식 자격증을 보유하신 여 사장님이 만들어 주셨다


3. 광안리 해변가

 저녁 약속 장소 가기전에 관안리 해변을 잠시 거닐었다


프리 마켓도 열리고 있다

모래를 빠르게 달린다 119

청소녕 공연도 있고

버스킹 하는 팀들도 보이고


바닷가의 여름밤은 그렇게 지나갔다..


☞ 8월 24일 친구들과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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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드림 사랑 2019.09.28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겨울에 보는 겨울밤바다가 좋더라구요
    덕분에 구경하고 갑니다.

  3. BlogIcon 문moon 2019.09.28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들과의 여행이라 카페도 들리시고 여유로우신것 같네요. ^^
    좋은 시간이었을것 같네요.
    즐거운 주말 잘 보내세요~^^

  4. BlogIcon 작크와콩나무 2019.09.28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5. BlogIcon 오렌지훈 2019.09.28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 보고 싶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6.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9.28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정말 멋진 곳이네요 ^^

  7. BlogIcon 파라다이스블로그 2019.09.28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중한 친구분들과 부산에 다녀오셨군요.
    광안대교 사진을 보니 마음이 뻥 뚫리는 기분이네요 :)
    부산은 갈 때마다 좋은 것 같습니다.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8. BlogIcon 오달자 2019.09.29 0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저 내일 부산 가는데 맞춤 포스팅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9. BlogIcon 로안씨 2019.09.29 0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분들하고 재미있게 즐기시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입니다~ ㅎㅎ
    저는 친구들이 다 서울에 있어서 자주 만나기가 힘든데
    이렇게 한번씩 친구들하고 노는것도 좋을 것같아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10.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9.29 0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안리 해변가에 다녀오셧군요?
    바닷바람도 쐬고 좋은분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오셧을 것 같습니다^^

  11.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09.29 0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안리 안 간지도 오래됐는데 오랜만에 가보고 싶네요. 다리가 생긴 이후로 아주 핫해졌습니다.^^

  12. BlogIcon 널알려줘 2019.09.29 0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안리 지난여름도 다녀왔거든요
    특히 야경이 너무 좋았습니다
    어렸을때 광안리에서 많이놀아봐서
    지금의 발전이 눈부실정도네요

  13. BlogIcon Bliss :) 2019.09.29 0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은 여기보다 이색적인 카페와 푸드트럭이 정말 많은듯해요 먹는 재미가 없는 나라에 살다 보니 삶의 즐거움도 덜하는 듯해요ㅎㅎㅎ 편안한 일욜 되세요!

  14. BlogIcon jshin86 2019.09.29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면 이웃님 올해 마지막 여름 여행이였는지도 모르겠네요 .

    유자차는 사실 맛을 본적이 없는데 시원하게 한잔 마시면 좋을거 같읍니다.

  15. BlogIcon 상식체온 2019.09.29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고향 특산품 유자가 오렌지와 합쳐졌군요.

    광안리 해수욕장은 두 번 가 본 곳인데 몇 가지는 본 적이 없는 곳도 보이네요.

    점점 발전하는 것같습니다.

  16.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9.09.29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닷가 쪽에 예쁜 카페는 자동으로 발걸음을 옮기게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17. BlogIcon Raycat 2019.09.29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안리랑 달맞이 고개에 예쁜 카페들이 많더라구요. :)

  18. BlogIcon 뉴엣 2019.09.29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 루블루~~ 부산 카페에서 커피 한잔하고 싶네요.
    광안리 해변의 푸른 바다와 하늘이 참 예쁩니다.
    여름이 가고 있는데 사람들이 아직 많이 있군요, 부럽습니다 :)

  19. BlogIcon 쏙앤필 2019.09.29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은 가도가도 넘 좋더라구요 ㅎㅎ 광안리 바다가 보고싶네요 잘보고 갑니다^^

  20. BlogIcon 원당컴 2019.09.30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안리 해변가의 카페에서 커피 한잔 마시면 정말 새로운 맛일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9.30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광지에서 잠깐 쉬어갈겸 들릴 수 있는 카페는 필수죠.@_@
    부산 놀러가면 소개한 곳들 가보고 싶네요.


영남루를 돌아 보고 마지막 돌아가는길에 작곡가 빅시춘 생가와 무봉사를 보고 밀양 여행을 마무리 하였다

박시춘( 1913~1996 )은 친일반민족행위 705인 명단에 든 가요계 대표적인 친일행위자이다.


〈고향초〉, 〈가거라 삼팔선〉, 〈신라의 달밤〉, 〈비 내리는 고모령〉, 〈낭랑 십팔세〉, 신세영이 부른 〈전선야곡〉, 

〈전우여 잘 자라〉, 〈굳세어라 금순아〉, 〈이별의 부산정거장〉, 〈럭키 서울〉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고

약 3천여 곡의 노래와 악상을 남겼으나 젊은시절 친일 가요와 혈서 지원을 하는등 대표적인 가요게 친일인으로

역사는 기록할것이다.


가요박물관을 짓겠다는 이야기가 있엇으니 친일 논란으로 흐지부지 되었고 생가도 보존 여부가 불투명하다



박시춘 생가 반대편으로 올라가면 무봉사가 나온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본사 통도사(通度寺)의 말사이다. 

773년(혜공왕 9)법조(法照)가 현재의 영남루 자리에 있었던 영남사(嶺南寺)를 순례하다가 큰 봉황새가 이곳으로 

날아와 앉으므로, 상서로운 성지라 생각하고 창건하였다.

혹은 고려의 고승 범률국사가 이 절에서 하안거를 하면서 봉황이 춤추는 형국이기 때문에 절 이름을 무봉사로 
하였다고도 한다. 그래서 지금의 삼문동 지역에서 봉황이 알을 낳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밤나무를 심어 가려 
주었으며, 무봉사에서 아침과 저녁으로 종소리를 울려 봉황을 날게 하였다고 한다.
1359년(공민왕 8)영남사가 화재로 소실되자 무봉암이라 하였던 이 절을 무봉사로 승격시켰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1605년혜징(慧澄)이 중건하고, 1628년(인조 6)경의(敬儀)가 중창하였다.
 1899년(광무 3)경봉(慶蓬)이 중건하고, 1942년에 중수, 증축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대웅전을 비롯, 삼성각·종루·요사채 등이 있다. 대웅전 안에는 보물 제493호로 지정된 
무봉사석조여래좌상이 봉안되어 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서 인용 )


무봉사로 올라가는길..5분이면 된다

무봉사 석조여래좌상 보물 제 493호

신라 혜공왕 9년(733)에 법조가 영남사의 부속암자로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는 무봉사의 대웅전에 모셔진 높이 0.97m의 불상이다. 

네모진 얼굴에 가는 눈과 입, 넓적한 코, 짧은 목 등이 다소 평판적으로 표현되기는 했으나 단정한 인상을 풍긴다. 어깨는 넓고 둥근 편으로 가슴이 다소 움츠러들어 보인다. 양 어깨에 걸쳐 입은 옷은 너무 두꺼워서 옷주름과 신체의 굴곡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

부처의 몸에서 나오는 빛을 형상화한 광배(光背)는 2줄의 볼록한 선으로 머리광배와 몸광배를 구분하고, 그 안에 덩굴무늬와 연꽃무늬를 새겨 넣었다. 광배의 바깥부분에는 불꽃이 타오르는 모양을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광배의 앞면에 5구의 작은 부처를 새겼으며, 뒷면에는 연꽃무늬 대좌(臺座) 위에 앉아 있는 약사여래를 조각하였다. 광배 뒷면에 불상이 새겨진 표현은 경주 남산 미륵곡 석조여래좌상(보물 제136호)과 같은 것으로 드문 예이다.

단정하고 양감있는 신체표현, 간략해진 옷주름, 화려하고 복잡해진 광배의 표현 등으로 볼 때 통일신라 후기에 만들어진 작품으로 보인다   (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인용 )



밀양 여행이 이렇게해서 끝났다.

유익했던 여행이었으며 한번 더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햇다.

밀양은 선비의 고장이며 항일의 고장이었다.


7월 6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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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내일동 37 | 무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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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청결원 2019.09.28 0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주말 잘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3. BlogIcon kangdante 2019.09.28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조여래좌상의 온화한 자태가
    시선을 잠시 멈추게 하네요
    여유로운 주말보내세요.. ^^

  4. BlogIcon 상식체온 2019.09.28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끄러운 역사도 우리의 역사입니다.

    독일과 일본의 차이.

    과거 바람직하지 않은 역사를 후대 사람들에게 교육의 장으로 삼아 다시는 그러한 부끄러운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는 의지를 가지고 있고 실천하느냐의 차이겠죠.

    오늘 대문에 걸린 제목과 일부 글을 읽고, 문뜩 떠올라 몇자 적어 봅니다.

  5. BlogIcon 참교육 2019.09.28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이 준 재주를 왜놈들의 비위나 맞추는 인간들....
    아직도 곳곳에 그런 인간들이 숨어 있습니다.

  6. 2019.09.28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9.09.28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일행위만 아니면 국민적 추앙을 받을것인데 아쉽군요.
    이런분들 보면 가끔 그시대에 내가 있었다면 난 어땠을까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8. BlogIcon FranklinLee 2019.09.28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일 행위를 했던 작곡가 군요...
    그 자식들은 그 친일 행위로 번 돈으로 잘 살고 있겠죠?? ㅂㄷㅂㄷ하네요..ㅜㅜ

  9. BlogIcon 코치J 2019.09.28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일의 뿌리를 못뽑은게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ㅠ

  10. BlogIcon 드림 사랑 2019.09.28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알던몇곡이 이분의 손에서 만들어진곡이였군요

  11. BlogIcon 후미카와 2019.09.28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상에 모자이크.ㅋㅋㅋ 빵터졌어요 ㅋ

  12.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09.28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일의 고장에서 친일의 행적을 찾고 오셨군요. 모자이크라니 대단하십니다 ㅋㅋ 얼굴조차 내보이지 않으시겠단 뜻인가요? ㄷㄷ

  13. BlogIcon 문moon 2019.09.28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여행을 마무리 하셨군요.
    박시춘이 친일행적을 했다는건 몰랐네요.
    오래된 무봉사에 대해서도 알고 갑니다. ^^
    즐거운 주말 되세요~

  14. BlogIcon 작크와콩나무 2019.09.28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15. BlogIcon 오렌지훈 2019.09.28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16.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9.28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뜻깊은 곳이네요 ㅎ
    저도 다음에 가봐야겠네요 ^^

  17.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9.29 0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중에라도 밀양 여행을 가게되면 꼭 참고해야겟어요^^

  18. BlogIcon 널알려줘 2019.09.29 0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에 해가되는일을 한사람들은 역사에서도
    꼭 심판해야합니다!

  19. BlogIcon Bliss :) 2019.09.29 0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엄청 유명한 곡들이 많은데 친일 작곡가의 곡이었네요ㅠㅠ 조각상에 모자이크하신 센스^^;;ㅎㅎㅎ에 감탄했습니다. 친일행적을 했는데도 독립운동가로 기록되는 일까지 있던데ㅠㅠ 친일파의 뿌리를 지금이라도 다 뽑아내는 게 정말 필요한 듯해요. 무봉사 뷰가 정말 좋네요. 도심과 아주 먼 곳에 있지는 않은가 봐요.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요^^

  20. BlogIcon 草阿(초아) 2019.09.30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시춘 생가에는 들려보았지만,
    다른 일정이 빠뜻하여 무봉사는 통과했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이 건국초기에 친일파들을 색출해내지 않고
    그대로 둔게 화근이 되었지요.

    늦었지만, 밝혀내어 응징함이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21. BlogIcon Jajune+ 2019.10.03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음악교과서 편찬에 관여했던 대부분의 사람들이 친일음악가라고 하더군요. 친일청산이 필요하지 않은 분야가 하나도 없는 것 같습니다.

통영을 가면 한번은 반드시 들러 봐야 할곳이다.

바로 삼도수군통제영이다

삼도수군 통제영 : 사적 제402호

통제영이란 충청·전라·경상도의 삼도수군을 통할하는 통제사가 있는 본진을 말하는 것으로, 삼도수군통제영을 줄여서 표현한 것이다. 선조 26년(1593)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의 한산진영이 최초의 통제영이다.

지금의 통영시 관내에 통제영을 짓기 시작한 것은 선조 36년(1603) 때의 일이다. 제6대 이경준 통제사가 이곳에 터를 닦고 2년 뒤인 선조 38년(1605)에 세병관 (보물 제293호에서 국보 305호로 승격 지정), 백화당, 정해정 등을 세웠다. 이곳은 고종 32년(1895) 각 도의 병영과 수영이 없어질 때까지 292년간 그대로 유지하다가 일제시대 민족정기 말살정책에 의해 세병관을 제외한 많은 건물이 사라졌다.

당시 건물 중 남아있는 것은 세병관 뿐이나, 최근 관공서와 주택이 있던 통제영터를 일부 정비 복원하였다. 

1678년(숙종 4) 제57대 통제사 윤천뢰(尹天賚)가 영문 주위의 산 능선을 따라 높이 1장 반(약 4.6m), 둘레 1만 1730자(약 3.6㎞), 성가퀴 707개 규모의 평산성(平山城)을 쌓았다. 그리하여 19세기 중엽의 통영성에는 4대문(大門)과 2암문(暗門) 그리고 3포루(鋪樓)가 있었고, 세병관을 위시하여 100여 개의 관아가 있었다. 그러나 1910년 일제에 강점된 뒤 세병관을 제외한 대·소 관아 100여 동의 건물들이 모두 헐렸고, 그 자리에 학교, 법원, 검찰, 세무서 등이 들어섰다.
1975년 이후에 세병관 및 주변 지역을 정비하고, 1996년 지표 조사를 실시하여 유구를 확인하였다. 통제영 건물 중 현존하는 것은 보물 제293호로 지정된 세병관 뿐이며, 1987년에 복원된 수항루(受降樓) 1동이 있다. 수항루를 지나 우측에는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12호인 두룡포 기사비(頭龍浦 記事碑)와 비각 건물이, 좌측에는 매표소 및 관리사 건물이 있다.
통제사 내아인 운주당(運籌堂), 경무당 지역에는 창원지방법원 통영지원,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 건물이, 통제사 집무실이었던 백화당과 관아에서 사용하던 각종 물품을 납품한 공고(12공방, 선자방) 지역에는 통영초등학교가, 통제사 참모장의 군영인 중영 및 중영내아 등 지역에는 통영세무서가 있다.
그 밖에 파취헌, 분뇨정 등 지역에는 충렬여자중학교와 충렬여자상업고등학교가 각각 위치하고 있는 등 대부분의 지역에 공공건물이 들어섰고, 주변 일대는 일반 주택지가 되었다.

망일루

광해군 3년 제 10대 우치적 통제사가 세웠으며 영조 45년 제128대 이국현 통제사가 화재로 소실된것을 다시 지었다

일명 세병문이라고도 하며 통행 금지와 해제를 알리는 커다란 종이 있어 종루라고도 하였다.

소실되었던것을 2000년에 다시 중건하였다.

좌청

군관과 사병이 대기하던 건물로 대변좌청이라고도 하며 제54대 신여철 통제사가 1689년에 우청과 좌청으로

분청했다고 한다


산성

통영성을 지키는 산성중군등이 근무했던 곳으로 숙종 44년 제 83대 오중주 통제사때 건립하였던것으로 그후

소실되었던것을 발굴, 유구와 문헌에 의하여 최근에 중건하였다.

백화당

선조 36년 제6대 이경준 통제사가 건립하였다, 중국 사신등의 손님을 맞이하는 통제사의 접견실이자 비장청인데

비장은 지방 장관및 중국 사신을 수행하던 무관으로 민정의 염탐과 같은 업무도 맡았으며 지방 장관이 임의로

임명하였다

잉번청

숙종 44년 제 66대 이세선 통제사가 건립하였으며 통제영 공방의 건물이나 물건등을 지키는 사람이 근무하던곳이다


느티나무

둘레는 5M이며 수령은 400년 이상 되는걸로 추정을 한다.통제영 창건 당시 심어진걸로 생각이 된다

기삽석통

세병관 앞뜰에 영기와 장군기를 세우기 위해 깃대를 고정하는 커다란 2개의 돌기둥으로 정조 10년 제 142대 류진항

통제사가 세웠다. 원래는 세병관 좌우 앞뜰 2기가 있었으나 현재는 서쪽 1기만 남아 있다

통영 앞 바다가 보인다

통제사비군

통제사비군은 역대 통제사들의 공덕을 기리는 비석이 시내 일원에 흩어져 있던것을 현 위치에 모아서

동향으로 58기를 나란히 4줄로 세워 놓은것을 말한다 

이 통제사비군운 통제사가 부임하여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후에 이 지방 군,관.민이 세운 일종의 공덕비인데

표제도숭덕비.추사비.거사비,사적비,불망비,타루비,,유애비,선정비등으로 다양하다.

내아군

통제사가 업무를 보던 영역이다.통제영 영역에서 중심에 자리하며 세병관 동쪽에 위치한다.

내냐군 내에는 운주당과 이순신 장군의 영당이자 관사인 경무당이 자리하고 그 우측으로는 살림채인 내아가

자리한다

중아의 관아와 달리 지방의 관아에서는 관리의 식구들이  살림하는 내아가 있어 공적 공간과 사적 공간이 공존하는

특징이 있는곳이다.

병고

선조 37년 제 6대 이경준 통제사때 통제영 설치와 같이 세워졌다.

통제영 병무를 관장하던 곳으로 현재 대포,창,검등 무기루를 전시하고 있다

운주당


삼도수군 통제영은 비교적 규모가 크다.

넓은곳이지만 꼼꼼이 둘러 보면 좋을것이다


☞ 8월 4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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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문화동 392-2 | 통영삼도수군통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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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아이리스. 2019.09.27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곳이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장군이 지휘하던 통제영인줄 알았는데
    한산이 최초의 통제영이었네요..
    소실된 누각들을 복원하였다니 다행이구요~
    앞으로이곳이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3. BlogIcon 담덕01 2019.09.27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놈들은 정말 할 수 있는 온갖 안 좋은 짓은 다하고 간거 같네요. ㅡㅡ;
    그래도 이렇게나마 복원 유지되어 있다니 통영을 간다면 꼭 들러봐야겠습니다.

  4. BlogIcon 『방쌤』 2019.09.27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피랑공원에서 내려다 보면 한 눈에 들어오잖아요
    그래서 그 규모가 꽤 크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저도 직접 들어가서 본건 꽤 오래 전이네요.

  5. BlogIcon FranklinLee 2019.09.27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천히 역사를 음미하며 다녀와야 할 곳 같네요.ㅎㅎ
    통영 가면 꼭 들려보겠습니다.ㅎㅎ

  6.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09.27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곳곳에서 기품이 느껴집니다. 조용히 앉아서 내려다 보노라면 이순신의 호기를 느껴볼 수 있을까요 ㅎ

  7. BlogIcon 원당컴 2019.09.27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도수군 통제영...
    옛날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8. BlogIcon 다이천사 2019.09.27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 사진 잘 봤습니다 ~^^

  9. BlogIcon 선연(善緣) 2019.09.27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도수군 통제영이 잘 복원되어 관리되고 있네요.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10. BlogIcon 제나  2019.09.27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끔하게 너무 잘 관리되고 있네요.
    통영은 몇번 가봤는데 주로 회 먹었던 기억밖에 나지 않습니다.
    다음에 통영가게 되면 저도 한번 방문해보고 싶어집니다.

  11. BlogIcon MingGu footprint 2019.09.27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사진을 보니 영화 명량이 생각이 나요.
    통영에서 정말 꼭 가봐야 할 곳 같아요.

  12. BlogIcon Bella Luz 2019.09.27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를 생각해서 꼭 다녀와야 할 곳 같아요~요즘 날씨가 좋아서 여행가고 싶었는데 통영으로 가 봐야 할거 같아요!

  13. BlogIcon 널알려줘 2019.09.27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순신장군을 모함했던 그당시
    정치꾼들 당파싸움에 몰입했던 그들이
    밉네요. 이순신장군님 그릴수있는
    문화유산 잘 만들어진거같네요

  14. BlogIcon 드래곤포토 2019.09.27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세한소개 잘보고 갑니다

  15. BlogIcon 오렌지훈 2019.09.27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순신 장군이 나올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보내세요~

  16. BlogIcon 草阿(초아) 2019.09.27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은 몇번을 다녀온 곳이지만,
    포스팅을 보니 다시 또 들려보고 싶어집니다.
    삼도수군 통제영 꼼꼼하게 올려주셔서
    제가 다녀온듯 합니다.
    수고하셨어요.
    벌써 주말이되었네요.
    건강하셔요.^^

  17. BlogIcon 뉴엣 2019.09.27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도 수군 통제사였던 이순신 장군을 느낄 수 있는 곳이군요,
    가서 걷는 것만으로도 많은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통영이 가깝다면 이번 주말에 다녀오고 싶네요...

  18. BlogIcon 연예인 2019.09.27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글 잘 보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19. BlogIcon 파랑 2020 2019.09.28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도 수군 통제사가 생각보다 크구나 생각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남기셨군요 ㅎㅎ

    덕분에 통영 가기 멀어서 힘든데 잘 봤어요 ㅎㅎ

  20.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9.28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만산 통영 가면 꼭 가봐야겠어요 ㅋㅋㅋ

  21. BlogIcon 작크와콩나무 2019.09.29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친구들과 부산을 가기로 했을때 제일 먼저 떠 오른것이 여기였다..

같이 가는 친구들의 경향을 고려해서 선택한곳이다,


영도절영해안로를 걷고 흰여울 해안터널에서 흰여울 문화마을로 올라가는 도돌이 계단을 이용해 올라 갔다


흰여울 마을에 대한 내용을  영도문화원에서 운영하는 누리집을 통해 올려 본다

흰여울 문화마을 http://huinnyeoul.co.kr/)


흰여울길여울길은 예전에 봉래산 기슭에서 여러 갈래의 물줄기가 바다로 굽이쳐 내림으로써 마치 흰눈이 

내리는 듯 빠른 물살의 모습과 같다하여 흰여울길이라 한다. 흰여울길 주변일대를 제2송도라 일컫고. 바다 건너편 

암남동의 송도를 제1송도라 하고 마주 보고 있는 이곳을 제2송도라 하였다.

영화 '변호인‘, ’범죄와의 전쟁',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 등 수많은 작품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2011년 12월 공.폐가를 리모델링하여 지역 예술가의 창작의욕을 북돋우고, 영도 구민들로 하여금 생활 속 문화를 


만나게 하는 독창적인 문화․예술 마을로 거듭났다.


흰여울길은 마을의 앞마당이자 버스가 다니는 절영로가 생기기 전까지 영도다리 쪽에서 태종대로 가는 유일한 


길이었다.절영로에서 흰여울길 사이에는 세로로 14개의 골목이 나있다.


절영해안산책로에서 5개의 계단이 있다 ( 맏머리계단,꼬막집계단,무지개계단,피아노계단,도돌이계단 )


도돌이 계단에서 올라가 본 이송도 전망대

주거지역이므로 조용히 다녀야 한다

무지개 계단..아마 혼자였다면 내려갔다 올라 왔을것이다

북카페

흰여울 안내소

영화 변호인 촬영지에 안내소를 만들어 안내 하시는분이 상주 안내를 하고 계신다

여기가 사진찍는 핫 포인트이다.

흰여울문화마을에서 이름난 멍멍이

허브향이 나는 식물들을 심어 향긋한 향기가 나는것이 참 좋았다

마을공동체가 운영하는 가게다

여기 앉아 라면 먹는게 유명하다.. 

고양이가 아프단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공동체를 결성하여 가게도 운영하고 민박집도 운영하고 있다.

많이 이용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6~9월만 운영) - 평일: 1만5천원, 주말(금,토): 5만원

독채(4명 기준, 최대 6명) - 평일: 6만원, 주말(금,토): 8만원


연락처

흰여울마을공동체 사랑방 010-8516-4256 / 010-7436-7121


☞ 8월 24일 친구들과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부산 영도구 영선동4가 650-2 | 흰여울문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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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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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9.26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핫 스팟~ 여기 소개하시는 블로거들이 참 많으시네요.^^

  3. BlogIcon 꿍스뿡이 2019.09.26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호인을 감명깊게 본 1인으로서 대사들이 참 다시한번 마음을 때리는군요 ㅎㅎ
    제 기억에는 여기가.. 아이리스님이 다녀오셨던 그곳으로 기억합니다 ㅎㅎㅎ

  4. BlogIcon 까칠양파 2019.09.26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갔을때에 비해 볼거리가 훨씬 많이 늘어났네요.ㅎㅎ
    부산에 가게 되면, 다시 가봐야겠습니다.

  5. BlogIcon 작은흐름 2019.09.26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여기는 영화를 보고 다녀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좋은 곳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6. BlogIcon soo0100 2019.09.26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소한 행복이 가득찬 사진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수래 공수거님.

  7. BlogIcon T. Juli 2019.09.26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영도의 아름다운 마을을 보네요

  8. BlogIcon 널알려줘 2019.09.26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희여울 문화마을 요기는 여울길인가요?
    둘렛길처럼요

  9. BlogIcon 원당컴 2019.09.26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흰여울 문화마을 너무 이쁘게 꾸며져 있는데...
    이곳도 주거지역인가 보네요.
    여기에 사는 분들도 이쁜 풍경 바라 보면 좋기도 할것 같은데...
    관광객 덕분에 조용할 날은 없겠는데요.^^

  10. BlogIcon 오렌지훈 2019.09.26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흰여울마을~ 영도에 가면 꼭 들러봐야겠습니다
    꼬막계단 이름도 이쁘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11. BlogIcon 제나  2019.09.26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부산에서 20년이나 살았는데 여긴 한번도 못가봤네요.
    독특한 분위기에 정감가는 풍경이 참 좋네요.
    다음에 언니보러 부산가면 한번 가봐야겟어요.

  12. BlogIcon FranklinLee 2019.09.26 1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에 런닝맨 재방송에서 본 곳이네요.ㅎㅎ 아기자기 이쁜 동네 같아요.ㅎㅎ

  13. BlogIcon 문moon 2019.09.26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을이 이쁘게 관리가 잘되고 있네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나봅니다.
    여긴 사진으로 몇번 본곳 입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14. BlogIcon Raycat 2019.09.26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여기도 많이 바꼈네요. 저 여기 8년전에 간게 마지막인것 같은데..ㅎ.ㅎ

  15. BlogIcon 로안씨 2019.09.26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은 이러한 문화마을이 정말 많다는 것을 새롭게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느낀것은 벽화마을의 신기함을 느꼈는데
    공수레님이 소개해주시는 포스팅들을 보면
    이 비슷한 느낌의 마을이 많은 것 같아요 ㅎㅎ
    정말 잘 보고 갑니다~

  16. BlogIcon 草阿(초아) 2019.09.26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은 자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많이 다녀왔는데..
    이곳은 아직 들리지 못한 곳이네요.
    언제 시간이 되면 들려보고 싶은 곳.
    마음속에 넣어두겠습니다.
    갈수 있을거야라 희망도 가져봅니다.

    하루해가 저물었습니다.
    편히 쉬셔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9.27 0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긴 알려진지 얼마 되지 않은곳이고 명당이라할만한곳은 없는것 같습니다.
      태종대 가실때 중간에 한번 들러 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오늘도 여유있는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17. BlogIcon 쏙앤필 2019.09.26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에 이런곳도 있었군요 한번 들러봐야겠네요 ㅎㅎ

  18. BlogIcon 둘리토비 2019.09.27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당연히 여울 책장에 들어가서 한참 봤을 것 같습니다~^^
    낭만이 서려있는 흰여울문화마을이네요~^^

  19. BlogIcon 블라 블라 2019.09.27 0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몊번 가봤는데 여기는 아직 가보질 못했어요.
    다음에 다시 부산에 가면 꼭 가보려구요!

  20. BlogIcon 호건스탈 2019.09.27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을 많이 가봤지만 영도쪽은 못 가봤네요. 공수래공수거님언제나 파이팅!!

  21.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9.28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데이트 장소로 가본 기억이 나네요 ㅎ


지난 8월말 여행사 여행 상품으로 영동 포도 축제에 다녀 왔었다.

포도 축제장 가기전 호랑이 모양의 돌너덜과 베롱나무가 볼만한 반야사와 한천8경의 하나인 월류봉을 찾았다


 백화산 반야사

영동군 향토유적 제 9 호 반야사는 신라 성덕왕 27년(728년) 원효대사의 10대 제자중 수제자인 상원화상(相源和尙)

이 창건하고, 고려 충숙왕 12년(1325년) 학조대사(學祖大師)가 중수 하였다고 전한다. 

극락전은 언제 중건 되었는지 확실치 않으나, 근래 수리하고 단청을 해서 상태가 단정하고 아담하다. 

목조 맞배 기와집으로 정면 3칸, 측면 2칸이며, 포 없는 간략한 양식의 건물이다. 1988년 5월 28일 전통사찰 

제25호로 등록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 영동군 누리집에서 )


반야사라는 절 이름은 세조 속리산 복천암으로 신미대사를 보러왔을 때, 세조의 거둥 날짜에 맞춰 반야사를 

중창하고 그 회향법회에 세조가 참석하면서 세조가 내린 어필 현판 때문이다. 


세조는 오대산 상원사에서처럼 문수동자의 영험으로 피부병을 고치게 되자 문수보살의 지혜를 일컫는 ‘반야'’라는 

현판을 친필로 써서 내렸다고 한다. 그 현판이 아직까지 반야사에 보관중이라고 전해진다. (위키 백과에서 )


얼마전 보았던 영화 "나랏말싸미"와 "광대들" 과도 연관 ( 신미대사,세조 )이 있는 사찰이어 흥미를 가지고 

둘러 보았다


이곳은 태고적부터 내려온 돌너덜이 호랑이 모양을 하고 있는게 유명하고 문화재로는 삼층석탑 (보물제 1371호)

이 있으며 500년된 베롱나무가 있다


돌너덜의 모습이 호랑이가 앉아 있는,웅크리고 있는 모습이다

사찰에 들어서면 바로 볼수가 있다.

돌너덜의 길이는 300M가 된다 한다

반야사 삼층석탑


반야사 삼층석탑 ( 보물 제1371호 )

이 탑은 반야사의 경내에 건립되어 있는데, 원래 반야사 북쪽의 석천계곡 ‘탑벌’에 있던 것을 1950년에 지금의 자리로 이전한 것이라 한다.

지대석 위에 1층의 기단을 이루고 그 위에 3층의 탑신(몸돌)을 올린 석탑으로 높이는 335cm이다. 토단 위에 건립되어 있는데, 지대석으로부터 마지막 층까지 대체로 완전한 편이다.

지대석은 모두 6매의 판석으로 구성되었다. 지대석 윗면의 네 모서리에는 합각선이 돌출되어 있으며, 중심부는 깊이 3cm정도의 홈을 파 기단면석이 꼽히도록 하였다.

기단부는 모두 4매의 석재로 구성되었는데, 각 면에는 양 우주와 탱주가 모각되었다. 갑석의 윗면은 1매의 판석으로 조성하였는데, 중앙에는 깊이 3cm정도의 홈을 파 초층탑신을 꼽도록 조성했다. 갑석의 네 모퉁이에도 합각선이 돌출되어 있다.

1층 탑신은 4매의 판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면에는 양 우주를 새겼는데, 남·북쪽 면석은 새로 끼워 넣은 것이다. 2·3층 탑신은 모두 1석으로 조성되었는데, 2층 탑신에 모각된 우주에서는 엔타시스 수법을 볼 수 있다. 3층 탑신은 현상으로 보아 새로 끼운 것으로 판단된다.

옥개석은 1층에서 3층까지 모두 1석으로 조성되어 있다. 각층 옥개석의 낙수면은 길이가 짧고 경사가 급한 편이며, 옥개석 받침은 1층 5단, 2·3층에서는 4단으로 되어 있다. 추녀는 비교적 두껍게 조성되었는데, 직선화되는 보편적인 수법과는 달리 둥글게 표현되어 전각의 반전은 예리한 편이다. 옥개석의 윗면에는 낮은 각형 1단의 받침을 조출해 탑신을 받고 있다. 정상에는 찰주공이 관통된 노반과 복발이 남아있다.

이 석탑은 전체적인 양식으로 보아 고려시대 전기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초층탑신의 결구수법은 신라 석탑의 전통을 그대로 계승하고 있으며, 기단면석과 초층탑신을 꼽도록 하면에 홈을 판 점은 충청도와 전라도 일원에 건립된 백제계 석탑의 양식이라 할 수 있다.

영동 반야사 삼층석탑은 비록 일부 새로운 부재가 보충되었지만, 양식적인 면에서 백제계와 신라계 석탑의 양식을 절충해 건립된 고려시대 석탑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어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인용 )


500년된 베롱나무

대웅전


산신각

범종각


보면 볼수록 신기하게 생각되는 호랑이 모양의 돌너덜이었다

☞ 8월 31일 아내.친지


이어 월류봉을 잠깐 들린다


월류봉 ( 월류정 )

월류봉은 충북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에 자리한 407m의 봉우리로 한천팔경(寒泉八景)중 하나다.

달도 머물다 간다는 월류봉(月留峰)의 봉우리 이름은 달이 능선을 따라 물 흐르듯 기운다는 모습에서 유래됐다.

봉우리 꼭대기에는 월류정이 자리하고 있다.

근처에 조선 중기 문인 우암 송시열(1607~1689) 선생이 머무르며 학문을 닦고 후학을 길렀던 곳인 한천정사도 

있다.

한천팔경은 월류봉, 사군봉, 산양벽, 용연대, 화헌악, 청학굴, 법존암, 한천정사 등 이 일대 여덟 곳의 절경을 

일컬는다.


월류봉은 등산을 않고 밑에서 보기만 하고 왔다

아름다운 풍경이다.


☞ 8월31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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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황간면 우매리 산 3 | 반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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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야리짠 2019.09.25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 형상을 그림으로 먼저 보니 더 호랑이가 눈에 들어오네요!!
    꼬리를 치켜올린 모습이 너무 멋있습니다^^

  3. BlogIcon 『방쌤』 2019.09.25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보는 월류봉 너무 멋집니다.
    근데 정말 자세히 보니 호랑이 모양이네요~
    사찰과 백일홍은 정말 잘 어울리는 단짝 같습니다.^^ㅎ

  4. BlogIcon MingGu footprint 2019.09.25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 모양 돌너덜이 정말 신기 하네요. ㅎㅎ
    월류정이 자연이라는 한폭에 그림위에 동화 되어 있어서 너무 아름다워 보이네요. ㅎㅎ

  5. BlogIcon IT세레스 2019.09.25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 모양 신기하네요.^^

  6. BlogIcon 원당컴 2019.09.25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 처음에는 호랑이가 어디 있을까 했는데...
    그림을 보니 정말 돌너덜의 모양이 호랑이 처럼 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7. BlogIcon T. Juli 2019.09.25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사찰이 너무나 좋고요

  8. BlogIcon onpc 2019.09.25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너들의 호랑이 모양도 신기하고 월류봉 풍경이 멋집니다.

  9. BlogIcon 소스킹 2019.09.25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산봉우리가 선명하게 보여서 더 멋지네요!

  10. BlogIcon 로안씨 2019.09.25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반야사의 사찰은 정말 멋진데요?~
    나중에 여행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들렸다가 오는 코스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거의 매년 강원도 워터 파크로 다녀오기 때문에 이런 사찰을 다녀오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
    노트에 적어놔야겠습니다

  11. BlogIcon 오달자 2019.09.25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신기합니다!
    호랑이가 대웅전 위에 앉아있는 모습이네요.

    공수거님 사진은 언제봐도 멋있습니다!

  12. BlogIcon 까칠양파 2019.09.25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정말 호랑이가 앉아있는 모습이네요.
    봐도봐도 신기하네요.ㅎㅎㅎ

  13. BlogIcon 오렌지훈 2019.09.25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가 뒷편에 딱 자리잡고 있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14. BlogIcon 제나  2019.09.25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호랑이 모양이 제대로 자리잡고 있네요. 사찰도 좋지만 맑은 물과 아름다운 자연을 보니 눈이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가까이 살면 한번 가보고 싶어져요.

  15. BlogIcon 4월의라라 2019.09.25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절경이네요. 뒤에 호랑이 모양이 예사롭지 않아요. 우리나라 산하는 어느 곳이든 다 멋집니다. ^^

  16. BlogIcon 草阿(초아) 2019.09.25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야사와 월류정 다시 보니 더 반갑습니다.
    우린 그곳이 목적이 아니라 반야사 입구쪽에 있는
    명당답사길에 들렸지만, 올려주신 사진을 보니
    그때 일이 파노라마처럼 떠오릅니다.

    잘 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건강하셔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9.26 0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이곳도 다녀 오셨군요.
      주변 풍경도 참 좋았습니다.
      다시 한번 가 보고 싶어지는곳입니다,
      단체 여행이 아닌 자유 여행으로..ㅎ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17. BlogIcon 톡톡 튀는 일상 2019.09.25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너덜의 모습이 정말로 신기하네요~
    멋진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18. BlogIcon 둘리토비 2019.09.26 0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동은 저에게 매우 가슴시린 곳이에요
    오랜 사랑을 나누었던 그리움의 장소이고 슬픔도 있던.....
    저런 곳을 돌아다녀 볼 틈이 없었어요~

  19. BlogIcon 호건스탈 2019.09.26 0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영동은 정감가는 동네 인것 같습니다. 공수래공수거님언제나 파이팅!!

  20. BlogIcon peterjun 2019.09.26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좋은데, 돌너덜이 참 신기합니다.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하셨을 것 같아요. ^^

  21. BlogIcon 널알려줘 2019.09.26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국적으로 반야사라는 이름을 가지는 절이
    정말많더라구요.
    반야암도 있구요


2014년 영화전문 채널 OCN에서 2개월여동안 11부작으로 방영되 큰 인기를 끌었던 "나쁜 녀석들"의 영화판이다.

물론 드라마를 보지 않았더라도 큰 무리는 없으나 드라마를 봤더라면 조금더 이해가 쉬울것이다.

다만 드라마를 본 사람은 안본사람에 비해 영화가 조금 아쉬울지도 모르겠다.


드라마에서는( 11부작이라는 영향도 있지만 ) 각자의 캐릭터가 고루 고루 잘 반영이 되었는데 영화는 마동석 한사람에

너무 집중되어 있는듯 하다.

드라마나 영화나 같은 사람 (한정훈 )이 각본을 썼는데도 말이다.

드라마는 연기파 배우들의 안정된 연기력과 신선한 스토리 , 빠른 전개와 시원한 액션으로 "영화 같은 드라마"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정작 영화는 영화적인 액션에 너무 치중해 버렷다는 생각이 든다..그것도 마동석 일인에게.


그러나 액션 영화치고는 비교적 탄탄한 스토리여서 지루함은 전혀 없었다.


드라마의 강예원,조동혁,박해진 대신 김아중,장기용이 자리를 채웠는데 두사람 다 나쁘지 않은 연기를 보였다.

특히 장기용은 첫 출연한 영화임에도 불구 액션과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것은 칭찬할만 하다


강예원은 영화에는 출연하였지만 초반 출연에 그치고 조동혁은 얼굴만, 박해진은 아예 볼수가 없었다.

마동석이 그의 특유 액션이 드라마에서 아주 돋보이지 않았었는데 그게 조동혁과 박해진의 액션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면에서 박해진과 조동혁에 갈음하는 분량,액션이 있었으면 더 좋았지 않나 싶다.

멤버 1명을 추가 하는데 시나리오상 어려웠을까?


마지막 장면에서 차기 영화가 있을수 있는 여지를 남겨 주었는데 이부분 잘 고려하면 좋지 않을까 싶다

개인적으로는 우제문검사 (박중훈)나 허일후(주진모)가 합류해 더 큰판을 엮어가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하다.


                                                            ( 드라마 포스터 )

( 한줄줄거리 )

교도소 호송차량이 전복되어 범죄자들이 탈주하는 사건이 터지자 경찰은 극비 프로젝트였던 특수범죄수사과를 다시 

소집한다

특수범죄수사과의 설계자 오구탁(김상중)과 행동대장 박웅철(마동석)이 드라마에 이어 그대로 합류한 가운데, 

사기 전과 5범의 곽노순(김아중)과 폭행 치사 혐의로 교도소에 수감된 경찰 고유성(장기용)이 특수범죄수사과의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다

다시 돌아온 특수범죄수사과는 탈주범을 잡아들이는 과정에서 사건의 배후에 거대한 범죄조직이 있음을 알게 되고 

이들을 일망타진하기위해 거침없이 돌진한다       


그것이 알고 싶네.

부탁하면 들어줘야 한다

최소한 나쁜짓은 말아야 한다


★★★☆ 장르가 되어 가는 마동석 액션..결과는 재능 기부


9월 16일 CGV 혼자..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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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디프_ 2019.09.24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로 시즌 다 챙겨봣기 때문에 극장에서도 보고 왓죠!!
    제목에 적어주신 것처럼 저도 조동혁 배우가 그립더군요......
    확실히 임팩트가 약했습니다ㅜ

  3.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19.09.24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동석의 인상이 강렬해서 다른 배우들이 상대적으로 드러나지 않는 영화인가 보네요.

  4. BlogIcon 작은흐름 2019.09.24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영화 재밌을 것 같아요! 드라마를 보고 보면 더 재밌는 영화인가봐요ㅎㅎ

  5. BlogIcon 뉴엣 2019.09.24 1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전에 여자친구가 혼자 보러 갔는데, 재미있다니 다행입니다 ㅎㅎㅎㅎ

  6. BlogIcon 제나  2019.09.24 1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못 본 영화인데 범죄물 좋아해서 꼭 보고싶은 작품이에요.
    극장 갈 시간이 없어서 VOD뜨기만 기다리는 중인데
    마동석 위주로 영화가 흘러간다니 아쉽네요.
    티비판에서는 박해진,조동혁의 매력이 참 좋았는데 말이에요.

  7. BlogIcon T. Juli 2019.09.24 1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동석 정의파로 잘 나오더군요

  8. BlogIcon 오달자 2019.09.24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기용 멋있어요~~~ ㅋㅋ
    이 영화 찾아 봐야겠어요. ㅎㅎ

  9. BlogIcon 문moon 2019.09.24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도 안봤지만 영화로 나왔으니 꽤 괜찮았을것 같네요. ^^
    편안한 밤 되세요~

  10. BlogIcon 문moon 2019.09.24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도 안봤지만 영화로 나왔으니 꽤 괜찮았을것 같네요. ^^
    편안한 밤 되세요~

  11. BlogIcon 유하v 2019.09.24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동석이 출연한 영화는 보다보면 대체적으로 마동석에게 집중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12. BlogIcon Bella Luz 2019.09.24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기용 요즘 너무 멋있어요!!저는 이거 드라마 영화 다 안봤는데 한번 봐야겠어요ㅎ

  13. BlogIcon @산들바람 2019.09.24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쁜녀석들 여러번 보았는데
    자주봐도 재밋네요 역시 마동석 짱입니다!!

  14. BlogIcon 草阿(초아) 2019.09.24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드라마도 영화도 보지않아 잘은 모르지만,
    올려주신 평을 읽으며 대강의 줄거리는 알게 되었습니다.
    정의가 승리를 하는 그런 영화
    현실에서도 꼭 실현이 되었으면 합니다.

    요즘 볼 만한 영화 없어?
    찾아봐 해서 찾아보았지만,
    딱히 봐야겠다는 영화는 안보이네요.
    혹 추천하고 싶으신 영화가 있다면 알려주셔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9.25 0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상에는 니쁜 놈들이 참 많습니다.
      그런 놈들을 좀 덜 나쁜 놈들이 잡습니다..ㅎ
      어떤 장르를 좋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에니메이션 좋아 하신다는것은 알지만..
      오늘 장사리 라는 전쟁 영화가 개봉하는군요.
      장사해수욕장 가면 장사리 상륙작전 기념비가 있는데 그 작전을 영화화 한것입니다.

  15. BlogIcon 둘리토비 2019.09.24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오죽 안 보았으면
    마동석의 액션이 어떤 액션인지 전혀 몰라요~^^

  16. BlogIcon Raycat 2019.09.24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영화는 조금 기대중 입니다.

  17. BlogIcon 아이리스. 2019.09.25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를 너무 잼있게 봐서 영화보고 실망할까봐
    보기가 두려웠었거든요..
    역시나 박해진의 역활이 드라마상에서 나름 큰 비중을 차지했었는데
    그 부분이 아쉬운것 같네여..^^

  18. BlogIcon TheK2017 2019.09.25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영화만 봤어요.
    아 마블리 허리우드 영화에서 볼 날만 손꼽아 기다립니다. ^ㅇ^*

  19. BlogIcon 다이천사 2019.09.25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 정말 재미있게 봤었어요 ~^^

  20. BlogIcon 까칠양파 2019.09.25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드라마를 본 1인이라서, 드라마로 만족했으면 하고 있거든요.ㅎㅎ
    드라마는 줄거리에 캐릭터 그리고 액션까지 다 좋았는데, 영화는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니 드라마만큼은 못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21. BlogIcon peterjun 2019.09.26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하네요.
    채널 돌리다가 살짝씩 맛본 게 전부라.. 잘 알지는 못하거든요. ^^
    영화를 먼저 보고 드라마를 보는 것도 괜찮겠네요. ㅎㅎ


대구교육박물관의  "영어 ,가깝고도 먼" 기획 전시와 연계한 특별 강연이 지난 9월 3일부터  4차례 진행되고 있다

"미래인재를 위한 4인4색  영어 이야기"라는 내용으로 영어와 관련있는 강사를 매주 1명씩 초청 강연을 진행하였는데

그 첫번째와 두번째 강연에 다녀 왔다 ( 사진 촬영을 허용해 주셨다)

☞ 2019/09/01 - [인상 깊은곳/박물관] - ( 대구교육박물관 ) 기획전시 영어,가깝고도 먼




1, 영어로 개그를 만드는 개그쟁이 -개그맨 김성원

그는 어렸을때 멕시코로 가족이 이민을 가서 멕시코에서 초,중,고 과정 영어 학교를 다니다 한국으로 들어와 대학을 

나왔다.

또 카튜사에서 군 근무를 했고 KBS 개그맨 공채에 쉽게 합격하였으나 이후 심한 슬럼프가  왔는데 그걸

영어로 극복을 하였다..

개그 코너도 영어를 활용하여 인기를 얻었고 앞으로 유튜브와 영어 라이브 방송을 계획하고 있다 했다


개그맨답게 강의 시작을 개인기 개그로 시작했다

트럼펫소리,애기울음,닭울음을 선 보였다

학교다닐때의 에피소드도 이야기 해 주고

나는 잘 모르는 개그맨이었지만 아내는 몇번 봤다고 했다.

영어하는 개그맨..희소 가치가 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게 필요하다


2. 맞장구와 추임새로 영어 대화 이어가기-케빈경

많은 영어교재를 저술했고 우리 속담을 영어로 변역 하기도 한 분이다.

영어 대화를 이어 가는 다양한 방법을 교재로 쉽게 설명을 해 주었다

미국에 이민간 우리나라 사람이 자동차 사고가 났는데 상대방이 "How are you?"라고 했는데 한국 사람이

"Fine,Thank you"라고 대답하고 이야기를 이어 나가지 못했다는 웃픈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배포된 케이스 연습지

저술한 책

네이버 블로그도 운영


짧은 시간이었지만 유익한 강연이었다.

앞으로 남은 강연도 다 참석할 생각이다.


영어 공부를 하는 아내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강연이었음 한다.


☞ 9월 3일.9월 10일 아내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구 북구 산격동 1285 | 대구교육박물관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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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까칠양파 2019.09.23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콘에서 안보인다 했더니, 영어 강사가 됐네요.ㅎㅎ
    영어를 개그소재로... 독특한 캐릭터가 기억하고 있었거든요.

  3. BlogIcon IT세레스 2019.09.23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의가 재밌고 즐거울거같아요.^^

  4. BlogIcon 제나  2019.09.23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와 친숙해질수 있는 좋은 강의인거 같네요.
    김성원의 영어개그 저도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어요. ㅎㅎ

  5. BlogIcon 드래곤포토 2019.09.23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강의네요
    개그맨이라 더 친근감이 있네요

  6.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9.23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한 강연이 많네요. 잘 알고 갑니다.^^

  7. BlogIcon 꿍스뿡이 2019.09.23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성원 개그맨 잘 알고 있습니다~ ㅎㅎ
    개그콘서트에서 영어개그를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개그맨이었던걸로 기억됩니다 ㅎㅎ
    강연자 중 개그맨이 있어서 재밌게 보셨을듯 합니다 ^^

  8. BlogIcon 오렌지훈 2019.09.23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그맨 김성원씨가 강의자로 나왔군요
    대세 개그맨이죠 만능 탤런트같은 개그맨입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9. BlogIcon 바람 언덕 2019.09.23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모로 유익한 강연이네요. ㅎㅎ

  10. 2019.09.23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BlogIcon 아이리스. 2019.09.23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개그맨이라 해서 누구인가 했더니
    개그콘서트를 본 얼굴이네요..
    영어는 왠지 어렵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
    도전하게 되지를 않던데
    부창부수라고 공수거님의 짝꿍님도 보통분은 아니신가 봅니다.^^

  12. BlogIcon 미.야 2019.09.23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가 정말 재미붙이면 정말 금방늘구 좋은데 그게 참 어렵지요ㅠㅠ 이런강연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잘 보고갑니다

  13. BlogIcon 유하v 2019.09.23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성원씨 개콘나올때도 영어 엄청 잘하셨었는데 결국 영어관련쪽으로 나가셨군요!!!

  14. BlogIcon 둘리토비 2019.09.23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굉장히 재미있었을 것 같은데, 영어....저를 또한 작아지게 하는 것이죠~^^

  15. BlogIcon Naturis 2019.09.23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강연은 저에겐 생소한 것이라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다만 제 경우 오래 앉아있질 못해서 견뎌낼까 싶긴 합니다만.. ㅠㅠ

  16. BlogIcon Raycat 2019.09.24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강연을 보러 자주 다니시는것 같네요.

  17. BlogIcon 뉴엣 2019.09.24 0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그맨 김성원이 나왔었군요!
    영어 개그 정말 잘 해요 :)

  18. BlogIcon 오달자 2019.09.24 0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그맨 김성원씨가 요즘 강연도 다니시는군요.ㅎㅎ
    개그콘서트때 영어를 잘하시길래 안그래도 이민자인가? 싶었는데. 해외체류경험이 오래됐군요.
    자신의 재능을 캐치해서 업으로 삼으시니...재능이 뛰어난 분이긴 합니다.

  19. BlogIcon Sakai 2019.09.24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한 강연들이 많이 있네요.

  20. BlogIcon jshin86 2019.09.25 0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분이서 너무 유익한 프로그램을 함께 하시고 계시네요.
    너무 멋지네요.

  21.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19.09.25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로 개그를... 대단하네요.

    외국인 친구를 사귀어서 영어를 자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영어 실력을 빨리 늘릴 수 있는 방법 같습니다.


윤이상 작곡가에 이어 통영의 대표적인 예술인 청마 유치환 선생의 문학관을 찾았다.

선생을 잘 모르는 사람도  선생의 대표적인 시 "깃발'은 다 알것이다


  • 이것은 소리없는 아우성

    이것은 소리없는 아우성

    저 푸른 해원(海原)을 향하여 흔드는

    영원한 노스탈쟈의 손수건

    순정은 물결 같이 바람에 나부끼고

  •  
  • 오로지 맑고 곧은 이념의 푯대 끝에

    애수는 백로처럼 날개를 펴다

    아아 누구던가

    이렇게 슬프고도 애닯은 마음을

    맨 처음 공중에 달 줄을 안 그


청마문학관은 청마 유치환 靑馬 柳致環 시인(1908~1967)의 문학정신을 보존,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2000년 2월 14일 4,038㎡의 부지에 문학관(전시관)과 생가(본채, 아래채)를 복원, 망일봉 기슭에 개관하였다.

전시관(51평)에는 청마의 삶을 조명하는 '청마의 생애'편과 생명 추구의 시작을 감상하고 작품의 변천, 평가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청마의 작품 세계'편, 청마가 사용하던 유품들과 청마관련 평론, 서적 논문을 정리한 '청마의 발자취'편, '시 감상코너'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마의 유품 100여점과 각종 문헌자료 350여점이 전시되어 있다.

원래 청마생가는 통영시 태평동 522번지이지만, 생가 부지에 복원의 어려움이 있어 지금의 위치에 생가 및 문학관을 

개관하였다    ( 청마문학관 사이트에서 인용 )


청마문학관은 09시부터 18시까지 개관하며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 다음날, 신정,설날,추석 공휴일은 휴관이다

일반 개인 1,500원의 입장료가 있으며 청소년,어린이도 1,000원의 입장료가 있다.


이곳을 차량으로 방문하려면 청마문학관 주차장을 입력해서 찾아 와야 한다

청마문학관으로 입력 찾아 오면 산 윗쪽으로 안내를 한다.난 그래서 조금 곤역을 치루었다..


선생은 1908년 통영에서 태어나 보통학교까지 다니다 일본에서 중학교를, 부산에서 동래고등보통학교를 나와 

연희전문학교를 중퇴했다.

이후 일본,평양을 거쳐 부산에서 백화점 슨무를 1년쯤 하다 통영에서 교사 생활을 시작 여러 중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하였다

1965년 부산상고 교장으로 취임 부산문인협회 회장으로 재임중 애석하게도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 했다.


청마문학관 가는길에서 본 통영 강구안

유치환의 대표시 깃발

청마문학관은 도입부와 세개의 주제로 짜여 있다

  1. 첫번째 주제인 "청마의 생애"코너에서는 청마의 생애를 연도별로 정리, "인간 유치환"에 대해 심도 깊게 접근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2. 두번째 주제인 "청마의 문학"코너에서는 시대별 작품 경향과 대표적 감상을 통하여 청마문학에 대한 보다 폭 넓은 이해를 돕고자 꾸몄습니다.
  3. 세번째 주제인 "청마의 발자취"코너에서는 청마의각종 유물과 관련 서적의 전시를 통하여 생전의 숨결과 채취를 입체적으로 느끼면서 고결했던 삶과 치열했던 문학정신을 총체적으로 표명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 사이트에서 )


청마 생가로 가는길

약방, 안방, 부엌, 마루 등을 갖춘 본채와 사랑방, 광, 측간으로 이루어진 아래채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형제는 달랐다..

소리없는 아우성,,참 멋진 표현이다..


☞ 8월4일 아내,친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남 통영시 정량동 1396-1 | 청마문학관주차장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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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오렌지훈 2019.09.22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마유치환선생의 문학관이
    여기에 있군요~통영에
    명소가 많이 있군요
    참고 해야겠습니다.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휴일 마무리하세요

  3. BlogIcon 문moon 2019.09.22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마문학관, 생가를 잘 관리한듯하여 보기좋습니다. ^^
    통영에 있는줄은 몰랐네요.
    편안한 주말저녁 되세요~

  4. BlogIcon 둘리토비 2019.09.22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깃발"이라는 시, 참 많이 읽고 외우고 그랬습니다.
    학창시절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청마문학관, 이렇게 구성되었군요. 참으로 의미있는 견학입니다~
    특히 종이문서와 자료들을 보게 되면 더욱 존경스러움이 나오겠지요~

  5. BlogIcon 아이리스. 2019.09.22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에 유치환의 생가와 문학관까지 있다니
    통영을 예술의 도시라 할만 하네요..
    통영에가면 한번 들려볼만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