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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 35

평화의 소녀상,평화비-구로역 광장

지난달 지인의 자녀 결혼식이 있어 축하해 주러 서울 구로쪽에 잠시 있게 되었다.자유 시간이 많지 않아 부근 갈곳을 찾아보던중 구로역 광장의 "평화의 소녀상"이 있길래 잠시 다녀 왔다. 얼마전 일본 국제예술제에 출품했다 사흘만에 전시가 중단되 표현의 자유를 침해했다는 논란과 이슈가 되면서더 유명해지기도 한 평화의 소녀상은 평화비로도 불리는 예술 조형물이다. 2011년 12월 `14일 일본대사관앞에 처음 세워진 이래로 전국각지를 비롯 이젠 세계곳곳에 세워지고 있다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역사적 사실을 기억하여 이와 같은 비극이 재발되지 않고, 세계 곳곳에서 여전히 발생하고 있는전시 성폭력이 중단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든 평화비는 인권과 평화를 염원하는 많은 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국내는 물론, 세계 각..

인상 깊은곳 2019.09.30 (118)

추석 성묘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사전에 의하면 "성묘"는 "봄,가을에 묘를 살펴서 손질하는 민간 의례'라고 정의 되어 있다.성묘는 봄,가을에 묘를 손질하는것으로 시작해 제례의 형식이 첨가되어 왔다통상적으로 정초,한식,추석,10월에 성묘와 차례를 지내는게 원칙인데 언제 부터인가 우리는 추석에만 성묘와차례를 지낸다. 보통은 증조까지 지내는게 일반적이긴 하지만 요즘은 나를 기준으로 할아버지까지만 지내고 있다.다만 할아버지와 부모님을 모신곳이 달라 매번 같은날 찾아 뵙지는 못하고 추석 당일은 가까이 있는 할아버지.그리고 추석 전후 ( 전에 찾아 뵙는게 도리이나 추석 지나고 찾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멀리 있는 부모님을 찾아 뵙는다 그리고 추석 연휴기간중 ( 보통은 추석 익일 ) 처부모 계신곳을 찾는다.이렇게 매년 추석에는 3곳..

인상 깊은곳 2019.09.29 (53)

( 부산 여행 ) 카페 LUBLU, 1 oz 92'C,광안리 해변가

여행을 가면 예쁜 카페에 가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오겠다는 생각은 항상 생각뿐이다.마음먹은대로 되지 않는게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지난 통영 여행시는 친지 어른들과 다니느라고, 바삐 다니느라고 한군데도 들리질 못했다. 이번 부산 여행은 그나마 친구들과 다녀 하룻동안에 자그마치 3군데를 다녔다.. 1. 영도 절영해안길 입구 카페 LUBLU 영도 절영해안로 산책과 흰여울 문화마을을 돌고 점심 먹기전 들른 카페정말 땀 식히러 들어 온곳이다시원한 유자로 목을 축였다 2. 오륙도 스카이워크 트럭 카페 1 oz 92'C 오륙도 스카이워크를 걷고 바다를 조망한뒤 목이 말라 눈에 보이는 트럭 카페를 찾았다.정식 자격증을 보유하신 여 사장님이 만들어 주셨다 3. 광안리 해변가 저녁 약속 장소 가기전에 관안리 해변을 ..

(밀양 여행 )친일작곡가 박시춘 생가,무봉사

영남루를 돌아 보고 마지막 돌아가는길에 작곡가 빅시춘 생가와 무봉사를 보고 밀양 여행을 마무리 하였다박시춘( 1913~1996 )은 친일반민족행위 705인 명단에 든 가요계 대표적인 친일행위자이다. 〈고향초〉, 〈가거라 삼팔선〉, 〈신라의 달밤〉, 〈비 내리는 고모령〉, 〈낭랑 십팔세〉, 신세영이 부른 〈전선야곡〉, 〈전우여 잘 자라〉, 〈굳세어라 금순아〉, 〈이별의 부산정거장〉, 〈럭키 서울〉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고. 약 3천여 곡의 노래와 악상을 남겼으나 젊은시절 친일 가요와 혈서 지원을 하는등 대표적인 가요게 친일인으로역사는 기록할것이다. 가요박물관을 짓겠다는 이야기가 있엇으니 친일 논란으로 흐지부지 되었고 생가도 보존 여부가 불투명하다 박시춘 생가 반대편으로 올라가면 무봉사가 나온다대한불교조..

인상 깊은곳 2019.09.28 (44)

( 통영 여행 ) 삼도수군통제영

통영을 가면 한번은 반드시 들러 봐야 할곳이다.바로 삼도수군통제영이다▶ 삼도수군 통제영 : 사적 제402호통제영이란 충청·전라·경상도의 삼도수군을 통할하는 통제사가 있는 본진을 말하는 것으로, 삼도수군통제영을 줄여서 표현한 것이다. 선조 26년(1593)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의 한산진영이 최초의 통제영이다.지금의 통영시 관내에 통제영을 짓기 시작한 것은 선조 36년(1603) 때의 일이다. 제6대 이경준 통제사가 이곳에 터를 닦고 2년 뒤인 선조 38년(1605)에 세병관 (보물 제293호에서 국보 305호로 승격 지정), 백화당, 정해정 등을 세웠다. 이곳은 고종 32년(1895) 각 도의 병영과 수영이 없어질 때까지 292년간 그대로 유지하다가 일제시대 민족정기 말살정책에 의해 세병관을 제외한 많은 ..

( 부산여행 ) 영도 흰여울문화마을

친구들과 부산을 가기로 했을때 제일 먼저 떠 오른것이 여기였다.. 같이 가는 친구들의 경향을 고려해서 선택한곳이다, 영도절영해안로를 걷고 흰여울 해안터널에서 흰여울 문화마을로 올라가는 도돌이 계단을 이용해 올라 갔다 흰여울 마을에 대한 내용을 영도문화원에서 운영하는 누리집을 통해 올려 본다☞ 흰여울 문화마을 ( http://huinnyeoul.co.kr/) ▶ 흰여울길 : 흰여울길은 예전에 봉래산 기슭에서 여러 갈래의 물줄기가 바다로 굽이쳐 내림으로써 마치 흰눈이 내리는 듯 빠른 물살의 모습과 같다하여 흰여울길이라 한다. 흰여울길 주변일대를 제2송도라 일컫고. 바다 건너편 암남동의 송도를 제1송도라 하고 마주 보고 있는 이곳을 제2송도라 하였다.영화 '변호인‘, ’범죄와의 전쟁',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

인상 깊은곳 2019.09.26 (106)

( 영동 여행 ) 호랑이 모양 돌너덜 반야사,달도 머물고 가는 월류봉 (월류정 )

지난 8월말 여행사 여행 상품으로 영동 포도 축제에 다녀 왔었다. 포도 축제장 가기전 호랑이 모양의 돌너덜과 베롱나무가 볼만한 반야사와 한천8경의 하나인 월류봉을 찾았다 ▶ 백화산 반야사영동군 향토유적 제 9 호 반야사는 신라 성덕왕 27년(728년) 원효대사의 10대 제자중 수제자인 상원화상(相源和尙)이 창건하고, 고려 충숙왕 12년(1325년) 학조대사(學祖大師)가 중수 하였다고 전한다. 극락전은 언제 중건 되었는지 확실치 않으나, 근래 수리하고 단청을 해서 상태가 단정하고 아담하다. 목조 맞배 기와집으로 정면 3칸, 측면 2칸이며, 포 없는 간략한 양식의 건물이다. 1988년 5월 28일 전통사찰 제25호로 등록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 영동군 누리집에서 ) 반야사라는 절 이름은 세조가 속리산 ..

인상 깊은곳/산_사찰 2019.09.25 (90)

정문(박해진),태수(조동혁)가 그리웠던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

2014년 영화전문 채널 OCN에서 2개월여동안 11부작으로 방영되 큰 인기를 끌었던 "나쁜 녀석들"의 영화판이다. 물론 드라마를 보지 않았더라도 큰 무리는 없으나 드라마를 봤더라면 조금더 이해가 쉬울것이다.다만 드라마를 본 사람은 안본사람에 비해 영화가 조금 아쉬울지도 모르겠다. 드라마에서는( 11부작이라는 영향도 있지만 ) 각자의 캐릭터가 고루 고루 잘 반영이 되었는데 영화는 마동석 한사람에너무 집중되어 있는듯 하다.드라마나 영화나 같은 사람 (한정훈 )이 각본을 썼는데도 말이다.드라마는 연기파 배우들의 안정된 연기력과 신선한 스토리 , 빠른 전개와 시원한 액션으로 "영화 같은 드라마"라는이야기를 들었는데 정작 영화는 영화적인 액션에 너무 치중해 버렷다는 생각이 든다..그것도 마동석 일인에게. 그러나..

영화/한국영화 2019.09.24 (97)

(대구 교육박물관 특별강연 )미래를 여는 영어-개그맨 김성원,케빈경

대구교육박물관의 "영어 ,가깝고도 먼" 기획 전시와 연계한 특별 강연이 지난 9월 3일부터 4차례 진행되고 있다 "미래인재를 위한 4인4색 영어 이야기"라는 내용으로 영어와 관련있는 강사를 매주 1명씩 초청 강연을 진행하였는데그 첫번째와 두번째 강연에 다녀 왔다 ( 사진 촬영을 허용해 주셨다)☞ 2019/09/01 - [인상 깊은곳/박물관] - ( 대구교육박물관 ) 기획전시 영어,가깝고도 먼 1, 영어로 개그를 만드는 개그쟁이 -개그맨 김성원 그는 어렸을때 멕시코로 가족이 이민을 가서 멕시코에서 초,중,고 과정 영어 학교를 다니다 한국으로 들어와 대학을 나왔다. 또 카튜사에서 군 근무를 했고 KBS 개그맨 공채에 쉽게 합격하였으나 이후 심한 슬럼프가 왔는데 그걸영어로 극복을 하였다..개그 코너도 영어를 ..

( 통영 여행 ) 청마 유치환 선생의 청마문학관, 생가

윤이상 작곡가에 이어 통영의 대표적인 예술인 청마 유치환 선생의 문학관을 찾았다.선생을 잘 모르는 사람도 선생의 대표적인 시 "깃발'은 다 알것이다 이것은 소리없는 아우성이것은 소리없는 아우성저 푸른 해원(海原)을 향하여 흔드는영원한 노스탈쟈의 손수건순정은 물결 같이 바람에 나부끼고 오로지 맑고 곧은 이념의 푯대 끝에애수는 백로처럼 날개를 펴다아아 누구던가이렇게 슬프고도 애닯은 마음을맨 처음 공중에 달 줄을 안 그 청마문학관은 청마 유치환 靑馬 柳致環 시인(1908~1967)의 문학정신을 보존,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2000년 2월 14일 4,038㎡의 부지에 문학관(전시관)과 생가(본채, 아래채)를 복원, 망일봉 기슭에 개관하였다.전시관(51평)에는 청마의 삶을 조명하는 '청마의 생애'편과 생..

인상 깊은곳/박물관 2019.09.22 (71)

( 부산맛집 ) 수영 자갈치 횟집

부산사는 친구들이 부산에 왔으니 회를 먹잔다.그런데 두 친구들이 서로 싸고 좋은곳을 선정한다고 의견 일치를 못보았던 모양이다.한참 결정을 못하다 결국은 한 친구가 자주 가는 수영구 유명 횟집으로 가기로 했다. 요즘 맛있는곳이면 길게 줄을 서거나 대기하는집들이 많은데 난 횟집에 줄을 선다는 곳은 이번에 처음 보았다.회 자체가 조리되는것이 아니니 가격이나 서비스가 분명 다른곳과 달라서일것이다. 보통 2시간은 기다려야 한다는데 우린 다행히 40분 기다리면 된다고 했다..우린 고급회 코스로 특대 5인 ( \130,000 ) 을 시켰다일단 처음나오는 차림이 깔끔하다 고급회라는데 민어가 포함되어 있다.두껍게 썰린게 양도 많았다..5명이 충분히 먹고도 약간 남을 정도 회초밥을 직접 만들어 먹는재미도..마지막엔 매운탕..

( 구수산 도서관 인문학 강연 ) 방구석 미술관 조원재 작가

7월 고산 도서관의 인문학 강연을 들은 뒤 도서관 행사에 관심이 생겨 다른 도서관의 행사도 찾아 보게 되었다.그러다 북구 구수산도서관에서 인문학강연이 있는걸 알고 미리 신청을 했다 내가 거주하는 북구에도 도서관이 여러곳 있는데 진즉 이런 프로그램을 찾아 보지 않았던게 약간 자괴감(?)이 든다.역시 찾으려는 사람,보이는 사람에게만 보이는 법인 모양이다구수산 도서관의 야간문화프로그램 "지금 이순간,인문학 "네번째 강연 미술,문지방을 넘다 방구석 미술관이라는주제의 강연을 지난 8월 28일 다녀 왔다 강사는 "방구석 미술관"이라는 책으로 33주 연속 예술 분야 베스트셀러이자 팟캐스트 예술 분야 1위를 차지한 조원재 작가이다.그는 미술관을 찾는 남자 소위 "미남"으로도 알려져 있고 미술 덕후로 경영학을 전공하고 ..

하중도 코스모스 ( 2019년 9월16일 )

매년 두번은 찾게 되는곳..대구의 명소가 되고 있는 하중도다. 봄에는 유채꽃,가을에는 코스모스.. 올 가을에도 어김없이 하중도가 개방되었다..올해 개방 기간은 9월 7일 부터 9월 29일까지이다. 개방기간 주말에는 다른 계획들이 있어 남들보다 하루가 더 있는 추석 연휴날 다녀 왔다 왼쪽 위 2016년 10월 1일 오른쪽 위 2017년 9월 2일왼쪽 아래 2018년 9월 23일 오른쪽 아래 2019년 9월 16일2016/10/12 - [인상 깊은곳] - ( 대구 가볼만한곳 ) 하중도의 코스모스,메밀꽃,억새2017/09/06 - [인상 깊은곳/대구 북구] - ( 대구 가볼만한곳 ) 하중도 코스모스2018/10/01 - [인상 깊은곳/대구 북구] - 대구 북구 8경 금호강 하중도-코스모스난 개인적으론 2016..

( 부산 여행 ) 절영해안산책로 ( 입구-흰여울해안터널 )

지난달 하순 몇몇 친구들과 부산을 찾았다. 모임 친구중에 부산에 사는 친구들이 있는데 매번 대구서 만나기가 그래 이번에는 시간 되는 친구들이부산을 찾아 만나기로 한것이다..만나는 김에 조금 일찍 내려가서 부산 몇곳을 보기로 했다..그래서 선택한곳이 영도의 절영해안산책로와 흰여울 문화마을이다. 부산역에 내려 택시를 탔다 ( 일행이 4명이어 버스 이용과 요금 차이가 거의 없다 ) 절영해안 산책로는 IMF 사태직후 영도구청이 시행한 공공 근로 사업으로 계획되었다. 1999년 1월 11일부터 2001년 3월 31일까지 27개월에 걸쳐 하루 평균 260명, 연인원 10만 5000명의 근로 인력을 투입하여 2001년 3월 31일 조성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산책로는 3㎞의 해안 길이다. 코스는 반도 보라 아파트~중..

인상 깊은곳 2019.09.18 (112)

액션 오락 영화로는 볼만한 분노의 질주 홉스&쇼

킬링 타임,액션 오락 영화로 2시간동안 아무 생각없이 보기에는 이만한 영화가 없다.액션 오락 영화가 그렇듯이 스토리 전개는 거기서 거기인 과정과 결말이 뻔하였지만 새로운 액션은 보는 사람들의감탄을 자아내게 하고 눈을 즐겁게 한다. 예전에는 007시리즈가 최고였었는데 이젠 분노의 시리즈에게 그 최고 자리를 물려줘야 할것 같다,영화 배우이면서 이 영화의 감독인 "데이빗 레이치"는 20여년 동안 "매트릭스" "본 시리즈""300"등에서 스턴트맨으로연기를 했으며 그 연기를 바탕으로 "아토믹 블론드" 에서 감각적인 액션 신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또한 데드풀 1,2에서의 유머와 액션을 선 보였고 그런것들이 이 영화에도 깔려 있다. 경험애서 나오는 액션,,앞으로 액션 감독으로 기대개 되지 않을까 한다. 아놀드 슈왈제..

영화/외국영화 2019.09.17 (106)

( 통영 여행 ) 동피랑벽화마을,동포루 ②

동피랑 벽화마을의 사진을 올라가면서 내려 가면서 많이도 찍었다.아침 일찍 사람이 없어서 더 많이 찍게도 되었다.오전에 이어 계속 이어 간다 ☞ 2019/09/16 - [인상 깊은곳] - ( 통영 여행 ) 통영을 가면 한번은 오르는곳 동피랑 벽화마을 ① 동포루에 오른 시간은 오전 6시 38분..잠시 동포루에 앉아 강구안을 내려다 보았다동포루는 2010년 발굴 조사를 거쳐 복원되었다통영성 3루 ( 북포루,서포루,동포루 ) 중 하나로 동포루 전면부는 서포루를 마주보면서 강구안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남서쪽 방향을 향하고 있다.통영성 동쪽 언덕 위에 동포루, 서쪽 언덕 위에 서포루, 북쪽 언덕 위에 북포루를 세워 망루 겸 전망대 역할을 했다 모닝커피를 하고 싶었는데 아직 시작을 안 한다고양이 한마리가 사진 ..

인상 깊은곳 2019.09.16 (58)

( 통영 여행 ) 통영을 가면 한번은 오르는곳 동피랑 벽화마을 ①

통영을 가면 누구나 한번쯤은 가 보게 되는 동피랑 벽화마을통영 충무김밥,통영 꿀빵이 있는 거리. 강구안.중앙 시장등을 모두 내려다 보는곳이다. 통영 여행 이틀차 아침 식전에 일행들과 올랐다.이른 아침이라 여행객은 없어 호젓하게 아침 운동하는 기분으로 가볍게 오른것이다 동피랑 벽화마을은 중앙 시장에서 오르는방법 2가지와 올라봉 카페 옆길, 나폴리 모텔옆으로 해서 오르는 방법등 4가지 정도의 방법이 있다..우린 나폴리 모텔 옆으로 해서 중앙시장쪽으로 내려 왔다. ▶ 동피랑 벽화 마을 조성 배경통영의 대표적인 어시장인 중앙시장 뒤쪽 언덕에 있는 마을로, ‘동피랑’이란 이름은 ‘동쪽 벼랑’이라는 뜻이다. 구불구불한 오르막 골목길을 따라 강구항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동피랑마을에 오르면 담벼락마다 그려진 형형색색의..

인상 깊은곳 2019.09.16 (78)

( 고산도서관 강연 ) 약이 되는 밥상-푸드테라피 전문가 이경미교수

지난 7월 이후 도서관에서 하는 강의를 자주 듣게 되었다.지난달 23일 고산도서관에서 열린 푸드테라피전문가 차움병원의 가정의학과 이경미 교수의 "의학으로 살펴본약이 되는 밥상" 강의를 들을수 있는 기회가 있어 다녀왔다.확실히 건강,음식에 관심들이 많아서인지 강의를 들을려고 대기하시는 분이 많이 있었다 푸드 테라피란 "음식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것"을 말한다 2시간여 동안 성의 있는 강의를 해 주신 이경미 교수 점차 기대수명은 증가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건강수명의 문제다, 현재는 건강수명이 감소하고 있다,건강수명을 늘리려면 노년에 건강해야 하는데 노년에 건강하려면 음식 섭취가 중요하다히포크라테스는 어떤 사람에게는 좋은 음식이 어떤 사람에게는 독이 될수 있다고 했다.각자 몸에 맞는 음식이 중요하다음식으로 고..

( 통영 여행 ) 통영 향교-제일 먼저 찾은곳

여름 통영 여행을 하면서 가장 먼저 찾은곳은 통영 향교다통영향교를 먼저 찾은 아유는 그 지역의 향교를 보는 나의 여행 스타일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번 여행은 차를가지고 갔기 때문에 북통영 IC에서 가장 가까운곳이었기 때문이다.오전 9시가 안 되어 대구를 출발했는데 통영 향교에 도착한 시간이 12시를 조금 지났으니 통영으로 오는데3시간 남짓 걸렸다,. ( 물론 도중 휴게소에서 2번을 쉬었다. ) 통영향교는 조선 고종 광무 4년(1900)에 진남군이 고성현에서 분리됨에 따라 1901년에 고성향교에서 떨어져 나와 지금의 위치에 세워졌다.▶ 통영향교 : 경남 유형문화재 제218호 1901년에 건립하였고, 과거에는 군내에서 수재를 뽑아서 경학을 연수하도록 하여 중앙제 도와 같이 유교의식 절차를 익히게 하고 미풍..

( 통영 여행 ) 착량묘-수군과 지방민이 세운 이순신장군 사당

한산도를 들어 가기전 여객터미널 근처에 있는 착량묘를 보고 가기로 햇다▶ 착량묘 : 경싱남도 기념물 제 13호 이순신(李舜臣)장군이 노량해전에서 순국하고 전란이 끝난 뒤 1599년(선조 32)에 수군들과 지방민들이 공의 충절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자 착량언덕에 세운 사당으로 이순신사당의 효시이다.처음에는 초당을 지어 이순신의 초상을 모시고 춘추로 제사를 지냈는데 이 곳을 지나는 상선들도 빠짐 없이 제사를 모셨다 한다. 1877년(고종 14)이순신의 10세손인 통제사 이규석(李奎奭)이 기와집으로 중수하여 착량묘라 이름하고, 지방 자제들의 교육을 위하여 경내에 호상재(湖上齋)라는 서재를 지었다.1951년 재단법인 충렬사에서 관리하게 되었으며, 매년 음력 11월 19일 공이 순국한 날에 기신제(忌辰祭)를 모신다..

자갈치 시장 맛집 -충무횟집 꼼장어,생선 구이

친구들과의 부산여행 .점심을 먹으러 영도에서 가까운 자갈치 시장으로 향했다. 회는 저녁에 먹기로 했고 점심은 구이로 선택했다. 자갈치 시장안의 많은 집중 무작위로 들어갔는지 부산 친구가 가본집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들어간곳은 충무 식당이다 자갈치 시장안 꼼장어,생선구이 집앞에는 이렇게 구은 생선들이 나를 잡숴하고 쌓여있다우리가 찾아 들어간곳은충무 횟집우린 5명이라 꼼장어구이 중 ( \50,000 )과 생선 구이 중 ( \30,000 )을 시켰다그리고 볶음밥을 만들어 먹었다배부르게 맛있게 먹은 한끼였다.. ☞ 8월 24일 친구들과

( 대구-통영 )중부내륙선 영산휴게소,통영대전중부선 고성휴게소

지난달 휴가시 통영을 내려갈때 2군데의 휴게소를 이용했다.중부내륙선의 영산휴게소와 통영대전 중부선의 고성 휴게소다 ▶ 영산휴게소- 대표음식 : 창녕양파제육덮밥정식 ( 9천원 ) ,옛날 돼지고기 김치찌게 ( 8천원 )- 휴게소테마 : 산토끼노래동산가운데가 창녕양파제육덮밥화장실은 명화로 장식장척호수 요즈음 휴게소에도 혼밥존이 마련되어 있다산토끼 노래동산 ▶고성휴게소 (통영 ) - 대표 음식 : 새우라면 ( \5,500 ) ,해물순두부 찌게 ( \7,000)- 휴게소테마: 공룡테마관 그런데 공룡테마관을 찾는 분들은 거의 없다.좀 눈길을 끌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8월 3일 아내,친지

인상 깊은곳 2019.09.12 (42)

( 통영 여행 ) 이순신 장군의 위패 사당-충렬사 사적 제236호

국내에 충렬사라고 아름 붙여진곳이 6~7곳 정도 되는데 그중에 이순신 장군을 기리는곳이 3곳이다 ( 통영,남해,정읍) 이곳 통영 충렬사는 선조39년(1606)에 왕의 명령에 따라 제7대 이운용 통제사가 창건 하였으며, 현종4년(1663)에는 남해 충렬사와 함께 임금이 내린 충렬사 사액을 받은 사액사당이다.그 후에는 역대의 수군통제사들이 매년 봄, 가을에 제사를 지내왔다. 경내에는 본전, 정문, 중문, 외삼문, 동서재, 경충재, 숭무당, 강한루, 유물전시관이 자리 잡고 있다. 그리고 경내에는 많은 비석들이 보존되어 있는데 이 중 가장 오래된 것은 숙종7년(1681)에 60대 민섬통제사가 세운 통제사충무이공충렬묘비이며 충무공 후손통제사 비각 2동에 6기가 있고, 이운용 통제사 비각, 김중기 통제사 비각, 유..

미소가 아름다운 배우 정해인,김고은의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예전 인기 있었던 ( 요즘 다시 하는것 같기도 하다 ) TV 프로그램중에 "TV는 사랑을 싣고 "가 있었다. 오래전 선생님이나 친구를 찾는 프로그램이었는데 가끔은 첫 사랑을 찾는 경우도 있었다, 이 프로그램에서 개그맨 김한석이 중학교때 첫 사랑을 찾고 결혼에 성공해 출연자중 유일하게 첫사랑과 결실을맺은것으로 기록되게 되었다.이 프로그램이 16년을 했으니 매주 했다고 하면 830여회 그중에 첫 사람을 찾는 사람이 10% 내외라 치면얼추 계산해도 1% 미만이다..첫사랑과 결혼할 확률은 이처럼 낮다 그런데 영화는 그 어려운걸 몇번이나 반복해 만난다,,,그걸 라디오 프로그램을 매개로 해서..이런 확률울 가지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을 해야 한다..영화속처럼.그러나 보통은 중도에 포기하고 만다. 나같은 경우도 그랬..

영화/한국영화 2019.09.10 (112)

영동 포도 축제에 다녀 오다.그리고 포도 따기 체험

지난 8월말 아내,친지와 함께 지자체 지원 여행 상품으로 영동포도 축제에 다녀 왔다. 반야사,월류봉,와인 터널,과일나라 테마공원도 함께 둘러 보고 포도 따기 체험 상품까지 해서 비용이 1인 \12,000 밖에하지 않아 무료 여행같은 생각이 드는 상품이었다 날씨도 좋아 가벼운 마음으로 여행을 시작하였다.행사 내용은 정말 다채로웠다.- 체험분야 : 포도따기, 포도밟기, 포도낚시, 와인족욕, 포도빙수만들기등 30여종의 어린이 체험존 구성 및 야간프로그램 확대 운영- 판매분야 : 읍·면 포도,과일(농특산물) 판매장, 와인판매장, 기타농특산물 판매장운영 - 공연분야 : 뮤지컬 개막식, 개막축하공연, 상설공연, 불꽃놀이등 - 전시 및 먹거리분야 : 과일종합전시관, 먹거리장터운영 - 기타분야 : 국악체험촌 국악공연,..

인상 깊은곳 2019.09.09 (104)

새만금포항고속도로 와촌휴게소 ( 포항방면 )

종전의 익산포항고속도로인 새만금익산고속도로의 대구 -포항간은 약 72KM로 1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다 가는 중간에 포항방면 2곳 ( 와촌,영천 ) ,대구방면 2곳 ( 영천,청통 )의 고속도로 휴게소가 있지만 짧은 거리여서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잘 경유를 하지 않게 된다. 이곳에 들를때마다 틈틈이 찍어 두었던 사진을 모아 올려 본다 와촌 휴게소의 대표 음식은 된장뚝배기 ( \6,000 ) 이고 갓바위 안전기원 공원을 테마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5~6월에는 장미공원과 장미터널을 7월~9월은 수세미및 식물 농원을 운영한다 희망교 네마리의 용 권력,부,기,건강을 이 다리를 건너면 얻을수 있다나.. 갓바위 안전기원 테마공원 여기서 망원경으로 보면 팔공산 갓바위가 보인다 화장실 참 깨끗하다 영천관광사진전도 열..

카테고리 없음 2019.09.08 (60)

문화예술회관 앞 두류공원분식, 구수산 도사관 근처 대한분식

지난 8월 여기 저기 강연을 들으러 다녔었다.강연 시간이 저녁 7시니 어떨게든 뭐를 좀 먹어야 했다.제대로 식사를 하기에는 시간도 좀 부족하고 이럴때 좋은것은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분식이 제격이다. ▶ 대구 문화에술회관 앞 두류 공원 분식 성당못 바로 앞 두류공원쪽 방향 주차장 옆에 위치하고 있다.어른신들이 많이 찾으시는곳이기도 하다.먹을수 있는 메뉴가 아주 많은것이 장점이다..가격도 적당하다..맛은 평범..다음 여유가 있을땐 떡만순( 떡볶이,납작만두,순대)을 한번 시켜 먹어 봐야겠다난 간단하게 납직만두를 시켰다야외(?) 테이블도 있다. 간단히 요기히고 강연을 들으러 갔다 ☞ 8월 22일 혼자 ▶ 구수산도서관 앞 대한분식 대구 칠곡 구수산도서관 근처 분식집이다.프랜차이즈는 아닌듯 싶다.분식 종류가 참 많..

회신식당 물회 ,맘스터치 커플세트

푹푹 찌는 한여름 집에서 밥을 먹는것도 어떨때는 고역이다.주말 어떻게든 핑게를 만들어 밖에서 밥을 먹곤 했는데 이날은 밖에서 먹을 건수가 없었다. 그래서 점심 시간이 한참 지나도록 밥을 먹치 않고 버티다가 나가기로 했다.여름이면 한번 먹어줘애 되는것중에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이번 여름 아직 먹지 못했던 물회를 먹기로 했다.물회는 대구 북부경찰서 주위에 하는집이 여러집이 있다. 그중에 제일 유명한 '벽강물회"는 작년에 한번 갔었고 이번에 그 옆에 잇는 물회집을 찾아 가 보기로 했다2018/08/10 - [인상 깊은곳/맛있는곳] - (대구 북구 ) 벽강 물회-여름엔 시원한 물회 회가 신선하다 해 이름 붙여진 "회신식당"이다물회 가격은 해삼 물회 \18,000 회듬뿍 물회 \15,000 그냥 물회 \12,000..

(통영 여행) 통영 꿀빵 그리고 황당한 경험

통영에는 여러 먹거리들이 유명하지만 유명한것중의 하나가 "통영 꿀빵"이다..충무 김밥처럼 이제는 통영을 대표하는 먹거리라 할수 있다. 통영 꿀빵을 파는 곳은 강구안을 중심으로 충무김밥 거리와 중앙시장 주변에 약 50여개의 상점들이 영업중이다▶ 통영 꿀빵6.25 전쟁 이후 1960년대초 통영의 따뜻한 기후에도 상하지 않고 오래두고 먹을 수 있게 만든 뱃사람들의 간식이었다. 꿀빵은 도넛에 꿀을 발라놓은 듯한 모양을 지내고 있으나 그렇게 달지는 않다. 그러나 매우 끈적끈적해서 손에 묻는 특징이 있다. 밀가루를 반죽한 뒤 속을 팥앙금으로 채우고 기름에 튀긴다.통영 여행 첫날 오고 가며 보다가 이틑날 아침 동피랑에 올라 갔다 와서 아침에 먹을 요량으로 중앙 시장안에있는 가게서 꿀빵을 샀다작은거 살랬더니 잔돈이 없..

인상 깊은곳 2019.09.06 (107)

DAC 인문학극장 깊은시선-박환 교수 독립 .잊혀진 영웅 :최재형

전날 ( 8월 21일 )에 이어 3일째 강연을 사전 신청해서 듣게 되었다.강사는 수원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중인 박환교수이다. 박환 교수는 4대가 역사학자 집안이다. ( 할아버지,아버지,형제,자매,조카,자녀등 ) KBS'역사저널 그날"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도 출연을 하셔 몇번 봐온 친숙한 분이시다.30여편의 논문과 4편의 연구 보고서외,많은 저서가 있다. 박환 교수는 만주와 시베리아 연해주 지역의 독립운동의 권위자답게 이 지역의 "독립..잊혀진 영웅" 이라는 주제로 2시간 강연을 하셨는데 많은 분들중에 최재형이란 분의 이야기가 머리에 남았다 최재형은 안중근 의사가 이또 히로부미를 암살하는데 같이 모의하고 지시를 한 숨은 조력자였다그는 노비와 기생사이에서 1860년 함경도에서 태어나 어릴때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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