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2019/08 글 목록

'2019/08'에 해당되는 글 33건

  1. 2019.08.31 (밀양 여행 ) 영남의 3대 향교인 밀양향교,교동손씨고가 (51)
  2. 2019.08.30 DAC 인문학극장 깊은시선-김주영 작가.문학,고전의 위로 (84)
  3. 2019.08.29 ( 밀양여행 ) 밀양 관아지-조선시대 밀양지방 통치의 중심지 (94)
  4. 2019.08.28 ( 통영여행 ) 통영 먹거리-충무김밥,회.(멸치)정식 (122)
  5. 2019.08.27 라이온 킹-어릴땐 애니,성인이 되어서는 실사 영화 (112)
  6. 2019.08.26 보이스피싱을 막는 방법-보이스피싱 지킴이 (118)
  7. 2019.08.25 ( 통영 여행 ) 통영 숙소 BB 게스트 하우스 (70)
  8. 2019.08.24 ( 대구 연꽃 )반야월 연근단지 연꽃, 점새늪 그리고 기남지 (63)
  9. 2019.08.23 8월 하순 성주 성밖숲 맥문동 -흐리고 비오던날 (96)
  10. 2019.08.22 비 내리는 고모령의 배경지 : 고모역 -복합문화공간 (113)
  11. 2019.08.21 ( 밀양 여행) 영남루,천진궁-밀양을 가면 한번 찾아야 할곳 (110)
  12. 2019.08.20 딱히 흠잡을데가 없는 영화 엑시트 ( EXIT )-조난 신호에 대해 (119)
  13. 2019.08.19 다듬은 우리말-일제 잔재 용어는 빨리 바꾸어야.. (111)
  14. 2019.08.18 도원지-월광 수변공원 야경 (61)
  15. 2019.08.18 불교사진협회 사진전-석등외 그리고 대구 사생회전 (42)
  16. 2019.08.17 ( 밀양 맛집 ) 밀양할매메기탕 (83)
  17. 2019.08.16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재개관 기념공연) 디오오케스트라 연주 공연 (96)
  18. 2019.08.15 ( 밀양 여행 ) 김원봉 생가터에 지어진 의열기념관 (88)
  19. 2019.08.14 ( 통영 여행 )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얼을 찾아 1박2일 통영,한산도 여행 (105)
  20. 2019.08.13 항일무장독립운동사의 빛나는 전과를 그린 영화 봉오동 전투 (120)
  21. 2019.08.12 인생의 짐~공수래공수거 티스토리 5주년입니다. (122)
  22. 2019.08.11 김진문 사진전-경북의 탑 (62)
  23. 2019.08.10 (팔공산 맛집) 더기네 장어-풍천민물장어 (82)
  24. 2019.08.09 대구 맥문동 볼만한곳-경상감영공원 (96)
  25. 2019.08.08 ( 밀양 여행 ) 해천 항일운동테마거리 (106)
  26. 2019.08.07 안하무인-소탐대실-적반하장: 한국을 잃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112)
  27. 2019.08.06 비정규직특수요원-코믹도 풍자도 놓친 B급 영화 (94)
  28. 2019.08.05 (대구 고산도서관 길위의 인문학2차) 대구의 음악과 영화의 숨결이 깃든곳을 찾아-대구 근대 골목 (88)
  29. 2019.08.04 (수창청춘맨숀) INSIDE OUT 인사이드 아웃:안팎을 뒤집어 (44)
  30. 2019.08.04 ( 대구문화예술회관 전시 ) 6대광역시,제주 사진교류전 그리고 여류 100호정기전 (42)


점심 먹을때가 다 되어 가지만 밀양 향교만 보고 점심을 먹기로 했다.

밀양 향교는 진주향교.경주 향교와 더불어 영남의 3대 향교에 들어 간다


영남의 대표적인 유교 지방답게 그 규모가 대단하다

손씨 집성촌인 교통 마을 제일 윗부분에 위치하고 있다


밀양 향교

     고려말 조선초경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창건연대는

     미상이며,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02년(선조 35) 부사 최기(崔沂)가 중창하였다.

     현존하는 건물 중 1602년 중창 당시의 건물은 대성전뿐으로, 1821년(순조 21) 부사 이현성(李玄姓)이 
     중수하였다.
     그 밖의 건물들은 이후에 중건된 것이다.
     이 향교는 영남지방에서 경주향교·진주향교와 함께 규모가 크기로 유명하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맞배지붕의  
     목조기와로 된 대성전과 명륜당·동재(東齋)·서재(西齋)·동무(東廡)·서무(西廡), 팔작지붕의 2층 누각인 정문  
     풍화루(風化樓), 개복청(改服廳)·전교실(典校室)·수복청(守僕廳)·제기고(祭器庫) 등이 있다.
     대성전에는 5성(五聖), 송조2현(宋朝二賢),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조선시대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졌다.
     봄·가을 석전(釋奠)을 봉행(奉行)하며, 초하루·보름 분향을 하고 있다. 이 향교는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14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현재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 한국민족대백과사전에서 인용 )


향교에는 보통 베롱나무가 많다.

밀양 향교는 작은 도서관으로도 운영을 한다

풍화루

풍화루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八作)지붕 2층 누각이고 5량구조에 초익공결구를 하였다. 정문은 아래층의 

가운데 1칸만 출입문을 달았고 상부 누마루에는 계자각난간(鷄子脚欄干)을 설치하였다. 마을의 윗쪽 막다른 골목에 

향교로 들어가는 입구에 정면 3칸의 맞배지붕의 솟을대문이 있고 가운데 1칸에만 출입문이 있다.

서재

동재

명륜당

명륜당은 정면 5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이고 5량(五樑)구조에 2출목 2익공 결구를 하였고 양협칸은 방으로 하고 

가운데 3칸은 대칭으로 하였으며 전퇴가 개방되었고 넓고 전망이 좋은 대청공간을 형성하였다. 동재와 서재는 

정면 5칸, 측면 1.5칸의 맞배 지붕이고 3량구조에 민도리집이며, 명륜당을 중심으로 양재의 배치 및 평면구성은 

명륜당쪽에서부터 방 1칸, 대청 2칸, 방 2칸으로 되었고 전퇴를 개방 하였다. 동서재의 남쪽 측면에 퇴마루를 두고 

상부에 별도 지붕을 설치 하였다.

작은 도서관으로 운영하는것은 바람직한 일이다


대성전

대성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이고 5량(樑) 구조에 1출목(出目) 2결구(結構)를 하였으며, 전퇴(前退)가 없고 

전면 3칸의 안쪽으로 열리는 쌍여닫이 통판문(通板門)을 달았고 내부 바닥은 장마루로 개조(改造)했다. 동무와 서무는

 정면 3칸, 측면 1칸의 맞배지붕이며, 삼량(三樑)구조의 초익공(初翼工) 결구이고 가운데 칸에 안쪽으로 열리는 

쌍여닫이 판장문을 하였고 양 협간의 전면에는 채광을 위한 붙박이 살창을 달았다. 동쪽 끝 2칸은 전사실(典祀室)로 

사용하고 있다.


전교실

난 머리 보다는 발조심을 해야 한다

밀양 교동 손씨고가 ( 경상남도 문화재 자료 161호 )

1900년대 초에 지은 밀양 손씨 종가이다.

일명 만석꾼 집으로 알려져 있는 교동 손씨 고가는 99칸 규모로 안채, 사랑채, 중문간채, 아래층, 사당채, 대문간채, 

중문간채, 중사랑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건물 수도 많고, 배치 형태도 마당을 중심으로 안채와 사랑채 등 

내외 생활공간을 분명하게 구분해 놓은 집이다.


그런데 문이 닫겨 있어 안으로 들어가 보지는 못했다.

음식점 간판이 있는걸로 봐서 얼마전까지 한정식 식당을 운영했던듯 하다


밀양 향교는 다양한 프로 그램으로 일반 대중들과  친숙해지려는 노력을 하는것 같다

바람직한 현상이다.

이제 점심 먹고 오후 일정을 시작하러,,,走走...


☞ 7월 6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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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교동 733 | 밀양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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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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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soo0100 2019.08.31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교가 도서관이라 산뜻합니다. 좋은글 감사드리며 오늘도 어딘가를 여행하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3. BlogIcon 신웅 2019.08.31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교가 도서관이라니 되게 독특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

  4.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9.08.31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향교가 제법 규묘가 있었나보군요.
    대성전은 400년이 넘었네요?
    임란, 강점기 등 일제의 만행으로 인해 국내 사라진 유물은 정말 헤아릴수가 없겠네요.ㅠ

  5. BlogIcon jshin86 2019.08.31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 조선시대의 건물을 보면은 오히려 지금보다 더 개인 프라이버시를 참 중시 했었지 않나 싶네요.

  6. BlogIcon 문moon 2019.08.31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향교가 도서관도 운영하나봅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하는것도 좋지요.
    고택은 문이 잠겨 못보셨다니 아쉬우셨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7. BlogIcon 작은흐름 2019.08.31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교가 도서관이라니 멋지네요! 꼭 한번 들러보고 싶습니다~^^

  8. BlogIcon 아이리스. 2019.08.31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부분 향교는 닫혀있는 경우가 많은데
    작은도서관으로 활용을 하고 있다니 정말 바람직한 일이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저렇게 토담에 피어있는 접시꽃이 참 좋더라구요..^^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 들꽃마루 황화코스모스 보고 왔거든요..
    공수거님도 어딘가 여행중이실것 같네요
    잘 다녀오시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8.31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담장에 특히 잘 피어있는것 같습니다..접시꽃 처음 본것도
      고택 담장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예절교육 ,전통 혼례등 여러가지 활용도가 많은것 같습니다.
      오늘 황하 코스모스를 보시고 오셨군요^^
      전 오늘 영동포도축제 다녀 왔습니다.

  9. BlogIcon 유하v 2019.08.31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동네에도 양천향교가 있는데 언제 한번 구경가봐야겠네요 ㅎ

  10. BlogIcon onpc 2019.08.31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가보고 잊고 있었는데 덕분에 향교 나들이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11.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8.31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히 규모가 있군요. 잘 보고 갑니다.^^

  12. BlogIcon IT세레스 2019.08.31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13. BlogIcon 후미카와 2019.08.31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담벼락이 너무 정겹네요. 사극의 한장면 같은 예쁜 그림 같아요

  14. BlogIcon 로안씨 2019.08.31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정말로 크네요??? ;;;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여기도 기억해두었다가 기회가 되면 가야겠습니다 ^^
    즐거운 주말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15. BlogIcon 바람 언덕 2019.09.01 0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즈넉하니 좋네요.
    언제 봐도 마음을 평안케 하는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랑스런 우리의 문화 유산이죠. ㅎ

  16. BlogIcon 뉴엣 2019.09.01 0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옛 건물에 앉아서 여유롭게 책 읽고 싶습니다 :)

  17. BlogIcon 널알려줘 2019.09.01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향교 아담하니 좋네요.
    옛날엔 밀양이나 안동이 큰도시였을것같습니다

  18. BlogIcon 원당컴 2019.09.02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 향교 잘 보고 갑니다.
    이런곳에 들르면 시간의 흐름이 거꾸로 가는것 같아서.
    생각할 시간이 많아 질것 같아요.

  19.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9.02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마을 도서관의 위엄...인가요?ㅎㅎ
    저는 인생의 대부분을... 어디서 배웠더라?;;

  20. BlogIcon 草阿(초아) 2019.09.02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랑 같으시네요.
    저도 한곳을 들리게되면 거의 샅샅이 둘러보고 온답니다.
    둘러보긴하였지만, 다시 봐도 좋으네요.
    제가 놓친 부분의 사진들을 보며 잇님의 세심함을 배우고 갑니다.
    좋은 날 되셨겠죠. 건강하셔요.^^


일반 청중을 대상으로 강연하는 강사가 공공연히 자신의 정치 성향을 이야기 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물론 경북 청송 출신이고 나이가 만 80이니 ( 김주영 작가는 1939년 생이다 ) 미루어 짐작은 가지만 강연을 하면서

편향된 정치적인 견해를 이야기하니 조금 껄끄러웠다.


대구 문화예술회관 ( DAC )의 팔공홀 재개관 기념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인문학 극장 깊은 시선"이란 내용의 주제

강연이 4차례 있었는데 그 2번째 시간인 8월 21일 김주영 작가의 "문학,고전의 위로" 강연에 다녀 왔


김주영 작가 (소설가)는 경북 청송 출생으로 대구농고와 서라벌 예대를 나오고 1971년  등단했으며 주요 작품에

 《머저리에게 축배를》,《도둑 견습》,《천둥 소리》, 《붉은 노을》,《객주》,《겨울새》 등이 있다. 

평범한 삶을 민족사의 비극과 관련시켜 보여주며, 자기의 경험 세계에 대한 동경과 애정을 갖고 작품을 쓰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강연당 입장료는 5천원이며 사전 예매를 했다

강연 촬영은 금지되어 있어 사진은 별로 없다


100분의 강연 시간이었는데 바쁜일이 있으셨다 해서 80분 남짓 으,로 강연을 마쳤는데 기억해야 할말은 별로 없었다

북한방문이야기로 시작해 이전 대통령의 우리의 산림 녹화 정책을 칭찬하는가 하면 "샌드위치.보이콧,퇴자 "의 어원을 

들려 주기도 했다.


강의료를 백만원 받았다고 하셨는데 왜 거기서 좌파 강의료 이야기가 나오는지 쓴 웃음이 지어졌다.


다만 갠자스강의 일화 "믿음과 신뢰" 

모스크바 붉은 광장 푸쉬킨의 동상 앞 생화 이야기는 귀담아 들을만 하였다.


긍정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는 내용으로 끝을 맺었는데 알찬 강연을 들었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80의 나이에 아직도 정정하다는것과 시력이 참 좋다는것은 부러운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아직도 놀라운 기억력을 가지고 계신듯 했다


평일 모처럼 시간을 내었는데 살짝 아쉽게 느껴졌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아라
슬픈 날은 참고 견디라
기쁜 날이 오고야 말리니.

마음은 미래를 바라느니
현재는 한없이 우울한것
모든 것 하염없이 사라지나 
지나가 버린것 그리움이 되리니    -알렉산드로 푸시


☞ 8월 21일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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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성당동 187 |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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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새 날 2019.08.30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인문학 강의조차도 진영논리가 언급되는군요. 강의내용이 충실했더라도 왠지 조금은 불편한 자리였을 것 같네요.

  3. BlogIcon 담덕01 2019.08.30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가 안 끼는 곳이 없군요. ㅡㅡ;

  4. BlogIcon Raycat 2019.08.30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오늘 올레tv에서 하는 영화인의 밤에 갈 계획입니다. :)

  5. BlogIcon 소소한 행복 : 소행 2019.08.30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곳에서는 자신의 생각은 넣어두어야하는데 정치이야기라니 돈을 내고 시간도 쓰고 간건데 참 그렇네요 .. ㅜㅜ

  6. BlogIcon 문moon 2019.08.30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연도 열심히 들으시는군요.
    요즘 시국이 좀 시끄럽지요? 어느쪽이든 편향된 이야기는 안하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
    좋은 하루 되세요~

  7. BlogIcon 『방쌤』 2019.08.30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소리는 왜 하는지
    좋은 강연이었다 하더라도 기분이 조금 상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솔직히 별로 듣고 싶지 않은 강연이네요^^ㅎ

  8.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08.30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문학은 답을 말하는게 아닌데 말입니다^^ 여기까지 아쉬움이 전해집니다.

  9. BlogIcon 까칠양파 2019.08.30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를 많이 하신 거 같은데, 아쉬움이 더 크게 다가왔을 거 같네요.
    강연시간도 줄이고, 본인의 정치성향을 굳이 이런 자리에서 말할 필요는 없을 거 같은데 말입니다.

  10. BlogIcon 라미드니오니 2019.08.30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이 재개관 했군요. 인문학강의가 좀 더 알찼다면 좋았을 텐데 많이 아쉬우셨겠습니다.

  11. BlogIcon 꿍스뿡이 2019.08.30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망감이 글에 많이 느껴집니다.
    특히 대중을 상대하는 직군에 있는 분들은 그 발언을 항상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ㅇㅇ학과 교수면 ㅇㅇ학과에 대한 내용만 강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ㅇㅇ종교인이면 종교에 대한 내용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귀기울이는 대상자들은 그 사람의 전문분야에 대한 내용을 듣고 싶어서 앉아 있는거지 정치적 성향을 듣고 싶어서 앉아 있는게 아닐탠데 말이죠.(특히 돈까지 내며 들었다면 더더욱 그렇다 생각합니다.)

    요즘 일부 지식인, 종교인분들이 대놓고 정치적 행동과 발언을 하는데,
    정~~말 그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흠흠.. 이 글을 읽는데 저까지 괜히 울컥하네요.

    -------분위기를 바꿔서 --------
    주말 잘보내세용 공수래공수거님~❤❤❤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8.30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난번 정호승 시인의 이야기를 잘 들어
      인문학,문학 강연에 관심이 생겨
      신청을 했는데 너무 믿었나 봅니다.
      노익장이신건 좋은데 조금 준비를 안하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김주영 작가를 잘 아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 문단에 이름을 남기신 분인데 실망스러웠습니다.반대편 입장에 계신분이라도 공공의 청중이 있는곳에서 편향된 강연을 했다면 역시 비판했을겁니다.
      성향을 밝혀야 할 자리가 따로 있습니다.
      그렇지 않기 때문에 요즘의 우리 사회가 이분법의 농리로 양극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 ♨

  12.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2019.08.30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쉬움이 남았던 인문학강의가 되셨겠어요,
    오늘도 행복한하루 되세요^^

  13.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8.30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_- 그런 생각은 마음 속에만 담고 계시지.
    여러모로 아쉬운 기억으로 남은 강의가 되셨겠네요.

  14.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9.08.30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금이네요~ ㅎ 좋은밤되세요~`

  15. BlogIcon 제나  2019.08.30 1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의에서 정치색을 드러내신것은 별로 좋은 모습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같아도 아쉬운 느낌이 들듯 합니다.

  16. BlogIcon 草阿(초아) 2019.08.30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감을 갖고 가셨는데, 약간의 실망감이 글에서 느껴졌습니다.
    저 같아도 실망했을것 같아요.

    맞아요.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맙시다.
    그런 날들을 지나면 희망의 날도 오겠지요.
    많은 것을 참아야 하지만, 만족하다 행복하다 최면을 건답니다.
    그러면 정말 만족하게 행복하게 살 수 있답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9.01 0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강연할때는 조금 주의를 했으면 하는 마음이 들더군요..

      편안한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는 어제 야외 다녀 와서 오늘은 영화 보고 좀 쉬려 합니다.

  17. BlogIcon @산들바람 2019.08.30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강연이었을것이~~!!
    아쉽게도 일부 정치논리가 개입되어 아쉽네요

  18.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8.31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버블프라이스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최근 부모님이 크게 다치셔서 며칠전에 병원에 입원을 하셨고, 어제 수술을 받았습니다. 이런 이유로 당분간은 제가 간병을 해야하므로 블로그 운영은 최소한으로 운영하고, 이웃분들의 왕래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만약 다시 정상적인 왕래가 가능하게 된다면 제가 먼저 인사를 드리러 가겠습니다. 항상 방문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고요, 건강하세요-

  19. BlogIcon 로안씨 2019.08.31 0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정치적인 논란으로 강연이 아쉬워진 것 같습니다
    강연이라고해도 엄연하게 본질을 잃지 말아야하는데 말이죠.....
    정말 기대가 크셨을텐데 실망감에 좀 아쉬웠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좋은 강연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

  20. BlogIcon Bliss :) 2019.08.31 0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 정치에 관심이 많지만, 정치적인 목적의 자리가 아니라면 한쪽으로 치우진 강의는 어느쪽이든지 듣고 싶지 않더라구요. 특히, 대형교회 목사들의 정치적 발언은 인상부터 찌푸려집니다. 그동안 만족스럽게 들으셨던 인문학 강의인데 아쉽네요. 장소에 걸맞는 옷차림이 중요하듯, 강의도 그런 것 같네요. 다음 번 강의를 기대해봅니다^^

  21. BlogIcon 오달자 2019.09.02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문학 이야기만 하셨더라면 더 아름다웠을 강연이었을듯 싶네요~~

영남루를 가는 길에 있는 밀양 관아지를 잠시 들르기로 하였다

우리가 전설의 고향등에서 익히 알고 있던 전설이 이 밀양 관아와 깊은 관련이 있다


밀양에는 "아랑설화'라는 전설이 있다. 조선시대 밀양에 살던 아름다운 여인 아랑이 나쁜 욕심을 가진 이한테 죽임을 

당했다. 

이후 아랑은 자신의 한을 풀기 위해 밀양 부사를 찾아갔으나 귀신인 아랑을 보고 놀라 자꾸 죽는 것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새로 부임한 부사는 아랑의 사정을 듣고 범인을 찾아 죽이고 아랑의 제사를 지내주었다.

그 아랑과 부사가 만난곳이 이곳 밀양 관사다


밀양 관아(지) :경남도지정 기념물 제270호

  지방의 수령(守令)이 공무(公務)를 처리하던 곳을 관아(官衙)라 하는데, 『밀주구지(密州舊誌)』에 밀양의 관아에 대하여 “아사내외 동서헌별실백여간임진왜란탕진무여 만력신해부사원유남중창(衙舍內外 東西軒別室百餘間壬辰倭亂蕩盡無餘 萬曆辛亥府使元裕男重創)이라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봐서 밀양읍성이 축조될 당시에 관아도 백여칸으로 지어진 것으로 보인다.

본래 있던 건물은 선조25년(1592년) 4월 임진왜란으로 모조리 불타버렸는데, 왜란후 선조32년(1599년)에 당시 부사 이영(李英)이 영남루 경내에 우선 초옥(草屋)을 세워 집무를 하다가 광해군 3년(1611년)에 원유남(元裕男)부사가 부임하여 원래 자리에 관아를 재건하였다.

1611년 중건후 300여년간 관청으로 사용되어 오던 관아는 조선후기에 동헌, 정청, 매죽당, 북별실 내삼문 이외에도 연훈당(延薰堂), 전월당(餞月堂), 신당(新堂) 등 부속 건물들이 있었다고 하나 현재는 정확한 위치나 규모를 헤아리지 못하고 있다. 고종 32년(1895년)에 지방관제 개편에 따라 군청으로 명칭이 바뀌었다가 1927년도에 삼문동으로 밀양군청을 신축하여 옮겨 가게 되자 본래의 용도가 폐지되었고, 구밀양읍사무소, 구밀양시청, 구내일동사무소의 청사 등으로 이용 되다가 2010년 4월 관아를 복원 하였다.            ( 국가문화유산포탈에서 인용 )

주차는 관아지 오른편 공영주차장에 하면 된다


주차를 하고 내려 오는길

유허비

여기 19개의 유허비는 조선시대 밀양도호부의 부사와 밀양을 관할하던 관찰사등이 재임 기간동안에 베푼

선정과 애민 정신을 잊지 않고후세에 널리 알려 표상으로 삼고자 밀양부민들이 마을 어귀나 도로변등에

세운비로 선정비,유애비,불망비라고도 한다

응향문(凝香門):

관아의 정문으로 2층 구조로 되어 있었으며, 2층에는 북을 매달아 아침 저녁으로 문을 열고 닫을 때에 북을 울렸다고 

한다.

관아의 중심 건물인 동헌(東軒)은 부사가 행정을 처리하던 곳으로 「근민헌(近民軒)」이라 불렀고, 동헌의 부속건물이라 

할 수 있는 서헌(西軒)과 별실 등이 있었지만 자세한 용도는 알 수 가 없다. 다만『밀주징신록(密州徵信錄)』등에는 

내동헌(內東軒)과 외서헌(外西軒) 건물이 별도로 있고, 내동헌은 부사 부인이 거처하던 곳이라 적혀있는 점으로 

비추어 볼때, 부사의 내실(內室:北別室), 책방(冊房:梅竹堂), 주방(廚房), 창고 등으로 활용이 되었던 것 같다.

매죽당(梅竹糖:책방):

아사 별실의 하나로 부사의 비서사무를 맡은 책방이 거쳐하던 집이며, 고을 원의 자손들이 독서하는 곳 이기도 하였다. 

임진왜란 이후에 중건한 당초의 건물은 허물어져 영조 51년(1775 년)에 부사 정존중(鄭存中)이 다시 세웠다가 

한말에는 이곳을 부사의 집무실로 사용하기도 하였다.

헐소(歇所): 

관아 정문 밖에 인접해 있었는데, 부사에게 문안을 드리거나 공사의 일로 부사를 만날 사람 은 반드시 이곳을 통하여 

성명을 밝히고 쉬면서 대기하는 장소로서 “헐숙소(歇宿所)” 또는 “헐소청(歇 所廳)”이라 불려 지기도 했다.

방문객이 우리밖에 없어 사진도 찍고  투호도 던져 보고 곤장대에 누워 보기도 했다

밀양시내가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것이 명당이다 싶다


☞ 7월 6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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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내일동 376 | 밀양관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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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뉴엣 2019.08.29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유롭게 구경하고 싶은 곳이네요.
    점점 더 밀양으로 가고 싶습니다.

  3. BlogIcon sotori 2019.08.29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의 옛 관아의 모습이군요.
    이렇게 멀쩡하게 보존되어 있다는것이 참 신기할 따름이네요.
    잘 구경하고 갑니다 :)

  4.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08.29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곤장대에서 안 맞으셨는지요. 밀양은 작게 느껴지지만 문화가 있는 참 좋은 도시 같습니다. ^^

  5. BlogIcon 꿍스뿡이 2019.08.29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랑설화가 뭔가 하고 보니
    그 스토리가 익히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ㅎㅎ
    거기에 나온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곳이
    밀양관아군요 ㅎㅎㅎ

  6. BlogIcon @산들바람 2019.08.29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의 옛 관아
    잘보존 되이있네요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관아!!
    구경 잘하고갑니다.

  7. BlogIcon 라미드니오니 2019.08.29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랑설화가 장화홍련전이랑도 비슷한것 같네요
    관아가 잘 보존되있어서 좋네요^^

  8. BlogIcon 디프_ 2019.08.29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슬슬 가을이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공수래님! 이런 곳들 낙엽과 함께 어우러지면 훨씬 더 분위기 있을 것 같아요!

  9. BlogIcon 작은흐름 2019.08.29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 관아의 멋진 모습도 대단하지만.. 헐 이라는 한자가 있고 이렇게 쓰이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어 놀랐어요. 헐 한자가 있었군요^^;

  10. BlogIcon 청결원 2019.08.29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세요~

  11. BlogIcon 까칠양파 2019.08.29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설 속 무대가 바로 저곳이었군요.
    역시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ㅋㅋㅋ
    언제 가게 될지 모르지만, 어디를 가야할지 체크해뒀습니다.

  12.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8.29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방마다 관아지 형태가 비슷한 것 같아요.^^

  13. BlogIcon 草阿(초아) 2019.08.29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도 저도 들린 곳이에요.
    아랑설화도 잘 알지요.
    사진들이 너무 선명하여 현장에 제가 서 있는듯 착각을 하게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게 보내셨겠죠.
    편안하신 밤 되셔요.

  14. BlogIcon 유하v 2019.08.29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 갈일이 있다면 한번 들러볼만할것 같습니다 ㅎ

  15.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8.29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며칠 부산에 갈 일이 있어 여유롭게 국도로 내려가면서 밀양을 들러봤는데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더라구요. 여긴 못 가봤는데 혹시 또 밀양 갈 일있으면 한 번 살짝 둘러봐야곘네요ㅕ!~

  16. BlogIcon 제나  2019.08.29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갈때마다 저밖에 없어서 전세낸것처럼 여유있게 들러봤던 곳이었어요. ㅎㅎ 밀양 시민들은 이미 한번씩 다 갔다와서 별 감흥이 없어서 그런거 같기도 해요. ㅋ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8.30 0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난번 올리신거 기억을 합니다.
      그리고 한번 더 찾아 읽었습니다..ㅎ
      외지분들이 여기는 잘 가지 않으시는 모양입니다..
      제가 깄을때 한분도 없으셨습니다 ㅡ.ㅡ;;

  17. BlogIcon Raycat 2019.08.30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단청의 색이 이쁘네요. :)

  18.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8.30 0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 관아지에 다녀오셨었군요? 소중한 자료들을 잘 보고 갑니다^^ 신나는 불금 보내시길 바래요

  19. BlogIcon 아이리스. 2019.08.30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랑 전설이 깃든곳이 이곳이었군요..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잼있게 보았었거든요..
    밀양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 자리잡고 있어
    경치도 좋을것 같아요~
    덕분에 밀양관아 구경 잘 하고 갑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20. BlogIcon 로안씨 2019.08.31 0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밀양으로 여행가셨나봅니다 ^^
    옛 관아의 모습이 정말 마음에 새겨지는 것 같습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21. BlogIcon Bliss :) 2019.08.31 0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ㄷㄷㄷ 전설의 고향이 정말 여기에 있었네요. 전 관아를 가본 적이 없는데 영화, 드라마, 예능에서 많이 나오는 곳이라 한 번 둘러보고 싶네요^^ 곤장대 사진이 없어 아쉬웠는데 역시나 체험해보셨군요ㅎㅎㅎ 방문객이 없이 여유롭게 둘러봐서 좋았을 듯해요 제가 자꾸 시골마을 인기 없는 박물관이나 명소를 다니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해요^^;; 그래도 깔끔하게 관리되고 공개된 유적지이니 많은 사람들이 둘러보면 좋겠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여행을 하게 되면 그 지역의 대표 먹거리는 먹어줘야 하지만 일행들이 먹거리에는 크게 관심이 없으셨다.

이번 1박 2일 통영 여행에서 3끼를 매식을 했다.먹거리 선정도 나의 몫이다

충무김밥은 안 드셔 보셨다 해서 충무김밥을 한끼 먹고 바닷가에 왔으니 회도 먹기로 했다


1일차 점심 : 원조3대할매김밥 

  충무김밥이 생겨난 시기는 1930년대 즈음부터라고 한다

  바다에 나가던 뱃사람들이 김밥을 도시락으로 싸가지고 나갔으나, 하루 종일 뱃일하고 밥 먹을 시기를 못 잡는 점, 

  특히 여름에 바다 위의 뜨거운 햇살로 인해 김밥속이 쉽게 쉬어버리는 문제가 있었다. 

  그래서 해결한 방법이 김에 밥만 싸고, 속은 잘 상하지 않는 무침 반찬으로 분리해서 팔게 된 것이다.


  충무김밥은 손가락 굵기에 속이 없는 김밥과 깍두기,꼴뚜기 볶음 무침이라는 간단한 구성으로 되어 있다. 

  이외에 국물로 시래기도 같이 내놓는다.

  

 충무김밥거리로가서 원조3대 할매김밥을 찾았다

식대는 선불..

가격표가 재미있다

처음 드셔본 일행은 별로라고 하셨다 ㅡ.ㅡ;;

옆집이 엄청 사람들이 줄울 서서 먹긴 했다


1일차 저녁 : 영성횟집 모듬회

 저녁은 회를 먹기로 했는데 시장에서 회를 떠다가 상차림 집에서 먹을수도 있었지만 숙소 젊은 사장님 추천으로

 그렇게 하지 않고 좀 떨어진곳에서 먹엇다

우린 4명이었지만 모듬회 3인 중자를 시켰다


회의 양도 적당했다.

옆의 좌석이 소란스러웠던것만 제외하면 만족스러웠던 식사였다.


2일차 점심 : 통영 식당 정식

 한산도에서 점심 먹기에 실패하고 통영으로 나오자 마자 여객선 터미널 앞 아무 식당이나 찾아들어간곳이다.

 나이드신 자매분이 운영하시는듯 했는데 조금 쌀쌀하게 느껴졌다

 정식 ( \9,000 ) 4인분을 시켜 먹었다 .

멸치회

멸치쌈

약간 점심 시간이 지나 허기가 져서인지 모두들 맛있게 먹긴 했

통영 여행이 먹거리 여행은 아니었지만 그런대로 삼시세끼 적절하게 먹었던 여행이 되었다


☞ 8월 4일,5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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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중앙동 129-1 | 원조3대할매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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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드래곤포토 2019.08.28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낙 잘알려진 음식이다보니 통영가서도 다른 음식을 먹게되네요

  3. BlogIcon 둘리토비 2019.08.28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무엇보다 여기 가서 충무김밥을 제대로 먹어보고 싶습니다~^^

  4. BlogIcon 아웃룩1000 2019.08.28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김밥은 정말도 뭔 맛인지 잘 모르겠어요..

  5. BlogIcon 草阿(초아) 2019.08.28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상하게도 음식사진은 담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눈치가 보여서...
    용기를 내여 다음엔 꼭 담아야지 해놓고는
    다 먹고 나서 생각이 나기도 하구요. ㅎㅎ
    밥이 나오면 우선 먹고부터 보는 습관때문이기도 하지요.
    아마도 금강산도 식후경인가 봅니다.^^

    충무김밥 한입에 쏘옥 들어가는게 생각보다 참 맛있어요.

  6. BlogIcon 연예인 2019.08.28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보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7. BlogIcon 로안씨 2019.08.29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음식들이 정말로 맛있어보입니다!
    충무김밥이 정말로 뭔맛인지 모르지만
    충무김밥은 정말 손맛으로 먹어야 제맛입니다 ㅎㅎ
    통영에서 드신 음식들이 다 정말로 맛있어보입니다

  8. BlogIcon 아이리스. 2019.08.29 0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 후 처음으로 큰집이 있는 거제도에 인사를 갔을 때
    통영여행도 했었거든요.
    그때 충무김밥을 사다 바닷가에서 먹었는데 김밥을 신문지에 둘둘 말아주더라구요
    김밥에서 신문지 냄새가 나서 저는 먹지 못했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은 많이 개선이 되었네요.ㅎㅎ
    멸치회도 통영에서 처음 먹어 보았는데
    사진을 보니 또 먹고 싶고 회도 눈앞에 아른아른...
    올 추석 신랑이 거제도 간다고 하는데 따라갈까 말까 고민이 되네요..ㅎㅎ

  9. BlogIcon 문moon 2019.08.29 0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번째 한정식집이 괜찮아보이네요.
    가격도 좋고 멸치회나 멸치조림 등 그곳에서 먹을수있는것이 있어서.. ^^
    편안한 밤 되세요~

  10.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8.29 0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 여행을 가보지 못햇는데요- 나중에라도 가게되면 충무김밥,회.(멸치)정식을 꼭 먹어야겟어요

  11. BlogIcon peterjun 2019.08.29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차게 드신 것 같아요.
    통영 여행은 어릴 때 아무것도 없을 때 가본 게 전부라.... ㅎㅎ
    가족여행으로 한 번 가자고 이야기중이네요.
    충무김밥 참 좋아하는데, 맛 없게 하면 또 엄청 별로라고 느껴지기도 하더라고요.
    원조의 맛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12. BlogIcon 라오니스 2019.08.29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무김밥 맛있게 드시는 분이 많지 않더라구요 ..
    통영식당 정식 메뉴가 먹음직스럽습니다.
    여행길에 이것저것 챙기시느라 바쁘시겠습니다. ^^

  13.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8.29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은 진짜 맛난 먹거리가 많은거 같아요 ㅋ

  14. BlogIcon N.Tik.P 2019.08.29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무 김밥을 제대로 먹어본 적이 없는 저로서는
    매번 매체를 통해 볼 때 저긴 과연 어떤 맛일까
    궁금했는데 역시 별 다를게 없나보군요 ㅠ
    하지만 횟집이나 세번째 정식에서 나오는 메뉴는 맛있어 보이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또 놀러올게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8.29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대로 드시면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점을 고려하면
      맛있게 드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깍두기,꼴두기 무침과 잘 어울린다 생각을 하거든요..
      정식 나오는 식당은 그냥 찾은곳인데 괜찮았습니다.^^

  15. BlogIcon 까칠양파 2019.08.29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김밥부터 멸치회까지 야무지게 잘 챙겨드셨네요.
    먹거리가 메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통영까지 갔는데 롯데00 버거는 먹을 수 없잖아요.ㅋㅋㅋ

  16. BlogIcon 오렌지훈 2019.08.29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먹거리 제대로네요^^
    충무김밥부터 멸치회~잘보고 갑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

  17. BlogIcon 쏙앤필 2019.08.29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통영 충무김밥 넘 맛나죠~ 멸치회도 먹어보고 싶네요^^

  18. BlogIcon 오달자 2019.08.29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무김밥...
    예전에 대구백화점 뒷쪽에 유명한 충무김밥집이 있었는데요...
    거기 단골집이었는데..지금은 없어졌나요? ㅎㅎ
    전 충무김밥의 오징어 무침이 맛있더라구요
    사진보니 먹고싶네요. ㅎ

  19. BlogIcon Lady Expat : 어쩌다 영국 2019.08.30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을 보니 예전에 명동에 충무김밥을 맛있게 하던 곳에 같던 기억이 나네요. 통영은 볼 것도 많고 맛있는 것도 많은 것 같네요. 😋

  20. BlogIcon 맛난고구마 2019.08.30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강구안에서 충무김밥먹고
    뒷 골목 <수다>라는 곳에서 커피마시고 왔어요.

  21. BlogIcon mooncake 2019.09.05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다 맛있게 보여요.

    충무김밥은 몇번 먹어보았지만 제 입맛엔 그닥..이더라구요ㅎㅎ


애니메이션의 라이온 킹이든 실사 영화 라인온 킹이든 그 장단점이 뚜렸하다고 할수 있어 어느게 낫다고 라고

이야기 할수가 없을듯 하다.

출연하는동물들에 대한 귀여움과 스토리 흐름에 대한 상상력과 희망을 준다는 점에서는 애니메이션이 훨씬 낫게.

보이지만 아름다운 영상미라든지 사실감은 실사 영화를 따라 갈수가 없다,


그래서 굳이 결론을 내리자면 어린이는 애니메이션을 보고 청소년이상 성인은 실사 영화를 보는게 나을듯 하다.


애니메이션에서 구현하지 못했던 섬세함이 너무 극에 달해 오히려 건조해진게 실사 영화의 단점이다..

오죽했으면 아이들이 무섭다는 이야기를 했을까..



"라이온 킹"도 앞서 본 "알라딘"과 마찬가지로 내용을 충분히 다 아는 내용이지만 알라딘과는 작은 스토리가

없어서인지 초반에는 자꾸 하품이 났다.

특히 최근에 케이블을 통해 애니메이션을 봐서 더욱 그러했다.

어른의 시선에서 본 스토리가 조금은 단순해서 그랬을것이다.


그러나 이내 심바가 성인 사자가 되면서 집중이 되고 흥미로워졌다.

특히 사자들의 모습은 CG가 얼마나 정교했던지 흡사 사자가 연기를 하는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한다.

CG로 만든걸 알면서도 현실속에 일어난 일인듯 보게 되는게 놀랍기만 하다

그나마 품바,티몬등이 이 영화가 잘 만들어진 CG라는걸 일깨워 주니 말이다.



골치 아픈 지난 일들을 잊고 현재에만 충실해야 한다는 교훈을 가르쳐 주고 격려할 때 주로 사용한다는

영화속에 나오는 "하쿠나 마타타"는 스와힐리어로 아프리카 남동부. 탄자니아와 케냐를 중심으로 한 지역에서 

공통어로서 쓰이는 언어로 "근심 걱정을 모두 떨쳐 버려"라는 뜻이라 한다

 
더불어 라이온킹에는 멋진 OST들이 많이 나온다



(한줄줄거리 )

 프라이드 랜드의 왕 무파사는 동생 스카의 계략에 빠져 죽음을 맞고 무파사의 아들이자 왕위를 계승하려던 심바는 

영토에서 쫓겨난다. 스카의 지배하에서 프라이드 랜드는 황폐해지고 성장한 심바가 돌아와 스카를 내쫓고 

다시 왕이 된다


모든것은 자연의 섭리속에 연결된다 ( 생명의 순환 )

용감해야 할때만 용감해진다

미래를 바꾸려면 과거를 잊어야 한다.


하찮은거라도 우린 모두 의미가 있다.


★★★☆  하쿠나마타타~~ 순리대로 살아야 한다. 다큐에 스토리를 입힌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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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08.27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하쿠나마타타. 오랜만에 듣네요 ㅎㅎ 남은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

  3. BlogIcon 담덕01 2019.08.27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 올리셨네요.
    저도 잠깐 졸았었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

  4. BlogIcon 까칠양파 2019.08.27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직 어린아이인지, 실사보다는 애니가 더 나은 거 같아요.
    그래서 알라딘도 라이언킹도 보고 싶지 않더라고요.ㅎㅎ

  5. BlogIcon 유하v 2019.08.27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봐야지 해놓구선 알라딘만 보고 라이온킹은 못 봤네요ㅜㅜ

  6. BlogIcon 로안씨 2019.08.27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이온킹 정말 재미있게 봤던 만화였는데
    이번에 실사판으로 나와서 정말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ㅎㅎ
    변형이 좀 되기는 했지만 알라디본다는 훨씬
    애니메이션과 90%정도의 싱크율로 너무 잘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7. BlogIcon 제나  2019.08.27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니에 비해 약간 평가가 안좋은거 같던데 저는 실사가 더 끌리네요.
    정말 살아있는 사자를 보는 듯 합니다. 대단하네요 기술력이..

  8. BlogIcon 뉴엣 2019.08.27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이온킹 실사판 보셨군요!
    저도 진짜 감탄하면서 봤습니다.
    사자가 연기하는 듯하다는 표현에 공감하구요,
    자연 풍경이나 티몬 품바 ㅎㅎㅎ 하나하나 예술 작품들 같아서
    극장에서 만 원에 이런 영상을 볼 수 있다는 게 행운이라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9. BlogIcon 아이리스. 2019.08.27 1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이온킹도 실사영화로 나왔네요,..
    라이온킹 애니 속 동물들이 너무 귀여워서인지
    실사는 저도 무서울 것 같은데 아이들은 더할 것 같아요~^^

  10. 2019.08.27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BlogIcon 오렌지훈 2019.08.27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니메이션의 발전
    대단합니다 ^^
    잘 보고 갑니다.

  12. BlogIcon 문moon 2019.08.27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에 애들 만화영화로 보여주면서 같이 봤는데요
    만화영화가 더 낫지않을까요? ^^
    편안한 밤 되세요~

  13. BlogIcon 草阿(초아) 2019.08.27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할매라도 애니메이션이 좋아요.
    어쩜 좋아요. 아마도 죽을때까지 철이 들지 않으려나봅니다.ㅋㅋ
    라이온킹도 보고 싶긴하지만, 시간을 낼 수 없으니..
    포기해야겠죠.

    늦은 밤 다녀갑니다.
    편히 쉬셔요.^^

  14. BlogIcon 『방쌤』 2019.08.27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 의미가 있죠
    저도 너무 재밌게 본 애니라 영화도 꼭 보고 싶습니다.
    그때의 그 기분을 다시 느껴보고 싶기도 하구요.^^

  15. BlogIcon 꿍스뿡이 2019.08.27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어렸을때는 일요일 오전 8시쯤으로 기억됩니다.
    일어나기 너무 힘든 일요일이지만 티몬과 품바가 나오기에 기어이 눈을 뜨곤 했답니다.
    그러나 곧바로 교회에 가야 했기에 디즈니 애니메이션은 항상 중간만 보고 교회에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스토리는 따로 각색한건 없어 보이는군요?
    성인이 되었으니 이제 중간만 보고 나올일은 없을듯 합니다 ㅎㅎ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8.28 0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아이들 어렸을때 일요일 오전에는
      애니메이션을 열심히 봤던 기억이 납니다.
      은하철도 990,달려라 하니, 날아라 슈퍼 보드등을
      봤던것 같습니다..ㅎ
      라인온 킹은 비디오로 아이들과 봣었네요^^

  16. BlogIcon Raycat 2019.08.27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거 보고 싶네요..ㅎ.ㅎ

  17. BlogIcon anne_loving 2019.08.28 0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에 얼마나 정성으로 만들었는지 알 수 있는 작품이지만
    어렸을적 캐릭터와 괴리감이 있어 아쉬었어요 ㅠㅠ

  18. BlogIcon Bliss :) 2019.08.28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동물 나온 실사 영화는 좀 그렇더라구요 CG가 아닌 이상 동물에게 딱히 좋은 시간은 아닐 듯싶어서요 아이들이 무섭다는 말에 귀여워서 미소지었다가 그럴 수도 있겠다며 뒤늦은 공감해봅니다 요즘 유명한 명작 애니메이션 실사로 나오는 추세인가봐요^^ 알라딘 잼있게 봤는데ㅎㅎㅎ 상상 속의 재현이 아니면 개개인마다 만족도가 다른 듯해요^^ 편안한 하루 되세요!

  19. BlogIcon MingGu footprint 2019.08.28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보고 싶은 영화인데..
    아직도 못 봤네요 ㅠㅠ

  20. BlogIcon peterjun 2019.08.29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결국 두 가지 영화를 다 못 봤네요.
    보긴 봐야 하는데.... ^^
    보고 오신 분이 너무 좋아하시던데....
    애니와 실사는 느낌 자체가 다를 것 같아요.

  21. BlogIcon Lady Expat : 어쩌다 영국 2019.08.30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 2주 전에 아이들과 3D로 봤는데 큰 아이는 도중에 울더군요. 정말 정교한 애니메이션이라서 신기하더군요. 😊

                                                       ( 보이스 피싱 지킴이 사이트 첫 화면 )

보이스피싱 방법이 점점 진화하고 있다.

예전에도 피싱관련 글을 2번 올렸지만 경각심을 갖기 위해서라도 얼마전 아내가 받은 전화를 다시 소개한다

 ☞    2015/05/06 - [시사] - 진화하는 보이스 피싱

        2019/02/07 - [시사] - 이메일 피싱 ( E-Mail Phishing ) - 스피어 피싱 주의 그리고 예방법


어느날 정상적인 전화 번호 ( 물론 모르는 번호였긴 했다지만 ) 로 전화가 왔다 했다..

모르는 번호여서 처음엔 받지 않았는데 좀 있다가 다시 전화가 와서 받으려고 했는데 끊어졌단다.

그래서 혹시나 업무상 관련인가 하고 전화를 했다 한다.

정상적인 한국 남성이 받았다고 하는데...어디냐니까 무슨 지청이라 이야기를 하고

그러고나서 무슨 서류를 뒤적이는 소리가 나더니 " OOO씨죠? OOO씨의 이름으로 서울 OO은행에서 통장이 

O월달에 개설이 되었는데 이게 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했다.


그러고서는 수사에 필요하다며 계좌번호를 알려 드릴테니 거기로 이체를 해야 된다고 이야기 했다는것이다

누가 들어도 보이스피싱이 확실한데  막상 그런 전화를 받으니 머릿속이 하애졌었다 한다


그 은행 계좌도 분명 있는것 같고 그 시점에 서울을 갔다 온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좀 수상한 생각이 언뜻 들어 "그 계좌에 돈이 얼마 있었냐?"고 물었더니 바로 끊었다 했다..

그러고 112에 신고했더니 걸려 온 전화번호를 신고하라 안내를 해 주고 경찰관이 방문할수 있게 해 준다 하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순찰차가 오고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상황 정리가 되었었다.

전화번호를 알아도 위치 추적등 절차가 복잡해 범인을 잡는건 참 어렵다고 했다..


본인이 주의하는게 최고의 방법인것 같다.


이런 사례들을 신고하고 막기 위해 금감원이 운영하는 사이트가 있다

"보이스피싱 지킴이" http://phishing-keeper.fss.or.kr/fss/vstop/main.jsp

이 사이트에 들아 가면 '지급정지 피해신고"및 "피해 상담및 환급" 또 피해 사례등을 알아 볼수 있다


그리고 수차례 이상 신고된 목소리를 들을수 있는곳도 있다

범인 검거에 결정적 제보를 하면 최대 2천만원의 신고 포상금이 주어진다

바로 이 목소리 http://phishing-keeper.fss.or.kr/fss/vstop/avoid/this_voice_l.jsp


그리고 피해금이 있다면 절차가 좀 복잡하긴 하지만 환급 받을수 있는 방법이 있다

피해금 환급 흐름도

피해금 환급흐름도 피해구제신청(피해자) 지급정지(금융회사) 채권소멸절차공고(금융감독원) 2개월후 채권소멸 14일이후 피해환급금지급(금융회사)

피해금 환급 절차

  • (피해구제 신청) 피해자는 피해금을 송금ㆍ이체한 계좌를 관리하는 금융회사 또는 사기이용계좌를 관리하는 
  • 금융회사에 피해구제신청피해구제 신청을 받은 금융회사는 다른 금융회사의 사기이용계좌로 피해금이 송금ㆍ이체된 경우 
  • 해당 금융회사에 지급정지 요청
  • (지급정지) 금융회사는 보이스피싱 피해자의 요청 등이 있는 경우, 입금내역 등을 확인 후 계좌 전체에 대하여 
  • 지급정지
  • (채권소멸절차) 금융회사는 지급정지 후 금감원에 채권소멸절차 개시 공고를 요청 → 금감원의 개시 공고 후 
  • 이의제기 없이 2개월이 경과하면 해당 계좌의 채권소멸사기이용계좌 명의인은 채권소멸 공고기간중 사기계좌가 
  • 아니라는 사실을 소명하여 지급정지에 대해 이의 제기 가능
  • (피해환급금 결정ㆍ지급) 금감원은 채권소멸일로부터 14일 이내에 환급금액 결정 → 금융회사는 지체 없이 
  • 피해자에게 환급

그리고 요즘 팝업창을 이용한 피싱이 또 많으니 보호나라에 접속 확인을 하는것도 좋을듯 싶다.

예전 대학교수, 기자등 보이스피싱 당한 지식인도 있는걸 보면 누구도 그 대상,범죄에서 자유롭지 못한것 같다

스스로가 조심을 하는수밖에 없을듯 하다..


보이스피싱으로 서민을 울리는 사람들은 형량을 올려 일벌 백계하여야 한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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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MingGu footprint 2019.08.26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정보네요.
    저는 모르는 번호는 전부 안 받는 버릇이 있어서 ㅎㅎㅎ
    알아두고, 혹시 모를일에 대비해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 BlogIcon 꿍스뿡이 2019.08.26 1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몇년전에 보이스피싱을 전화를 받아본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누님이 도박장에 가서 돈을 다 탕진해서 동생인 제가 갚으라고 전화가 온적이 있었습니다.

    다행이 옆에 누님이 계셨기에 보이스피싱임을 알았는데
    그런 전화를 받을때는 사람이 일단 당황하게 되더라고요.

    말씀하신대로 지식인층이라고 해서 보이스피싱에 안당하리라 법은 없다 생각됩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8.27 0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행히 누님이 계셔서 속지 않으셨군요..
      이렇게 하면 10건중 1건은 성공한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부장판사가 이런 전화에 당했다는 기사를 본적 있습니다.
      아이가 외국에 있는데 사고가 나 수술비가 필요하다고...
      아이에게 전화를 해도 계속 통화중 걸리게 다른 사람이 전화를 계속해서 확인할수가 없었다 합니다..

  4. BlogIcon 라오니스 2019.08.26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예전에 보이스피싱 당할뻔 했습니다. ^^;;
    이게 또 막상 받으면 넘어가게 되더라구요 ㅠㅠ
    남녀노소 누굴 탓할게 아니었습니다.
    별 탈 없이 넘어가서 다행입니다.

  5.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9.08.26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요일이네요. 오늘 하루 수고많으셨습니다 ^^

  6. BlogIcon 오렌지훈 2019.08.26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이스피싱 막는 방법
    잘 알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7. BlogIcon IT세레스 2019.08.26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귀한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8. BlogIcon 제나  2019.08.26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무서운 세상이에요. 그런 전화를 저도받은 적 있는데 사기인거 같긴 한데도 듣다보면 심장부터 두근거려서
    정상적으로 판단하기가 힘들어지더라구요. 항상 조심해야겠어요.

  9. BlogIcon 草阿(초아) 2019.08.26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요즘은 모르는 번호가 뜨면 받지 않게 되드라구요.
    그래도 행여 아는 분인가 하고 받을 때도 있지만,
    수상하다 싶으면 그냥 끊어버려요.

    은행에서 전화가 와서 카드를 두고 갔다기에
    속을뻔 하였어요. 한손으로 전화를 받으며 한손으로
    가방을 뒤저 카드를 찾았더니 있으라구요.
    그래서 암소리 안하고 그냥 끊었어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8.27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럴려면 지인들 ,연락오는 전화는 잘 입력을 해 놓아야겠습니다.
      아마 카드는 그렇게 해서 비밀번호를 물어볼것입니다.
      자녀분들에게도 먼저 이런 위험 알려 주시면 좋아하실것입니다..ㅎ

  10. BlogIcon 둘리토비 2019.08.26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보이스피싱방지 앱을 저도 그렇고 어머니 휴대전화에 깔아 두었어요
    여지껏 걸려든 케이스는 없었는데요, 그래도 또 조심해야겠죠~

  11. BlogIcon 쏙앤필 2019.08.26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보이스피싱 전화 당해봐서 신고했던 기억이 있네요 항상 조심해야겠어요 ~

  12.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8.26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한테도 요즘 보이스피싱 전화가 심심찮게 오더라구요. ㅋ 저는 재밌게 대응하고 있는데 여러모로 보이스피싱 조심해야하긴 하겠어요.

  13.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8.26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이 어렵게 돌아가네요. 조심할 수 밖에 없군요.

  14. BlogIcon PinkWink 2019.08.27 0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범죄가 통하지 않기를~~~ㅠㅠ

  15. BlogIcon 아이리스. 2019.08.27 0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모르는 전화가 오면 받지를 않아
    보이시 피싱을 경험한 적은 없지만
    당할뻔 한 친구 이야기를 들으니
    다른 생각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정신을 쏙 빠지게 만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더 속아 넘어가게 되는것 같았어요
    정말 서민들을 울리는 피싱 사기는
    힘든건 알지만 뿌리를 뽑았으면 좋겠네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8.27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도 심심찮게 언론에 피해 사실이 보도되는걸 보면
      피해 사례가 참 많을걸로 생각이 됩니다.
      이 범죄는 잡기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본인이 주의를 해 당하지 않는게 우선 중요하겠습니다.

  16. BlogIcon 오달자 2019.08.27 0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카톡피싱 당할뻔요~
    제 지인 카톡을 도용해서 상품권을 사달라구 하드라구요.ㅠㅠ
    순간 혹? 할 뻔 했네요.
    물론 지인한테 신고하고 조치를 취했었지만요...
    요즘 이런 경우가 많아서 무섭습니다.ㅠㅟ

  17. BlogIcon 4월의라라 2019.08.27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전화를 받았는데, 목소리가 어디서 들었는데 싶은 거에요.
    한참 웃긴 보이스피싱이 돌았을때 들었던 목소리더라고요.
    넘 웃기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고, 녹음을 하고 싶었으나 녹음 기능이 없어서...
    웃으면서 받아주니 그냥 끈어버리더라고요. ㅋㅋㅋ
    보이스피싱이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다고 그러더라고요.
    갈수록 더 심해지고 있다고... 이 문제는 원천대응방법은 없는지 참 답답하네요. ㅜ

  18. BlogIcon jshin86 2019.08.27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은 전화로 그런거를 묻거나 돈을 어디로 옮기라거나 하는 시스템이 없답니다.
    그래도 그런 스팸 전화를 받으면 기분이 나쁘거나 불안하거나 하지만 전화를 끊고 알아보면 되니까요.

    그래서 모르는 전화는 바로 블락해 버립니다 아니면 받지 않거나...

  19. BlogIcon 널알려줘 2019.08.27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보이스피싱이 너무
    깜쪽같다고 하더라구요.
    조심해야겠어요!

  20. BlogIcon 로안씨 2019.08.27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말이지 보이스피싱으로 국민들을 울리는 사람들은 너무합니다!
    누구는 그렇게 못해서 안하는게 아닌데 말입니다!
    최소한의 양심은 있어야하는게 아닐지 생각합니다 ^^

    좋은 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ㅎㅎ

  21. BlogIcon Bliss :) 2019.08.28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고 포상금도 있군요!! 속이려고 달려들면 허무하게 당하게 되는 경우도 있는 듯해요 그래도 사모님께서는 지혜롭고 차분하게 대처하셨네요 역질문하는 방법 좋은 듯해요 이런 공유글이 많아야 비슷한 사례를 겪을 때 순간적으로 대처가 잘 될 것 같아요 맛점을 향해 오전 근무도 힘내시길요^^


휴가때 통영 여행을 하는데 숙소를 정하지 않고 그냥 왔다.

사전에 예약을 하는게 당연한데 소위 말하는 "싸고 좋은데"를 찾기가 쉽지 않았다.

숙소를 알아봐 주는 사이트,어플들 내용도 그저 그렇고,,

한창 씨름을 하는데 곁에서 보던 아내가 그냥 가자고 해서 왔고 숙소는 가서 구하자 해서 첫날 게획된곳을 다보고

숙소 알아볼때가 되니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숙소야 있겠지만 여러면에서 마음에 안 들게 십상이기 때문이었다.


삼도수군 통제영을 보고 나오니 바로 앞에 게스트 하우스가 보였기에 아내가 그냥 물어나 보자고 하면서 올라갔다.

우리 부부외에 2분이 더 계시니 우리 일행은 4명...

게스트 하우스 경험은 나외는 전부 처음이시라 은근 걱정이 되었다.


마침 4인실이 하나 있다고 했다.얼씨구 좋다 싶어 바로 투숙을 했다. ( \18,000/1인 )

문을 연지 3개월이 되지 않은 곳이었다.

운영하시는분들도 젊은 신혼부부 ..(성홍주/신선아)


예약도 않고 찾은 숙소로는 아주 괜찮은곳을 찾은 셈이다.

BB게스트 하우스

 - 경남 통영시 서문로 42  010-2600-1910 성홍주. 010-8269-4587 신선아 ( 열림 15시 닫힘 23시 )


위치는 삼도수군통제영 공용주차장 맞은편에 있다

주차는 뒤편 공터에 하면 된다

와이파이도 잘 터졌다

2층에 식탁과 공용 주방이 있다

그리고 신발을 여기서 갈아 신어야 된다

2층 침대를 처음 사용해 보신다는 일행,

폰 수납 할수 있는것도 있고 콘센트도 있다

에어컨도 빵빵

개인용 조명도 있고

아침도 제공해 준다 토스트 2쪽에 계란 하나

시리얼도 주는데 좀 부족해서 수박을 서비스로..


동피랑,서피랑,강구안 모두 걸어서 갈수 있는곳이다..

부담없이 하루 묵을수 있는곳^^


☞ 8월 4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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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문화동 127-13 | BB게스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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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후미카와 2019.08.25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침대위에 올려놓은 모자와 선그라스가 공수래님의 멋짐을 보여주네요!

  3.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9.08.25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 여행 갈 때 이용하면 정말 좋을 것 같은 게스트하우스 네요 덕분에 잘 알고 갑니다

  4. BlogIcon 유하v 2019.08.25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고 한번 통영가볼 생각인데 그때 참고해야겠습니다ㅎ

  5. BlogIcon 뉴엣 2019.08.25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렴하고 좋아 보입니다!
    간판을 보니 생긴 지 오래 되지는 않은 것 같은데요?
    좋은 시간 보내셨을 것 같습니다 :)

  6.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9.08.25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주말 마무리잘하세요~

  7. BlogIcon 문moon 2019.08.25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스트하우스를 잘 고르셨네요.
    깨끗하고 좋아보입니다. 아침도 주는군요?
    편안한 밤 되세요~^^

  8. BlogIcon 새 날 2019.08.25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전에 예약도 없이 휴양지에서 저런 곳을 숙소로 잡는 건 거의 행운이네요. 득템이 따로 없는 것 같습니다. 깔끔하니 좋네요.

  9. BlogIcon 둘리토비 2019.08.25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게스트하우스가 깔끔하고 보기가 좋습니다.
    마치 해외여행 때의 잘 정돈된 호스텔"Hostel"급이네요~^^

  10. BlogIcon 지후니74 2019.08.26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서진, 여행지 바가지 문제가 항상 나오는데 이곳은 그런곳과는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11. BlogIcon PinkWink 2019.08.26 0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게스트하우스라~ 한번도 지내보지 않아서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깔끔한 성격인 우리 와이프님과는 못갈듯 하지만 말이죠^^

  12.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8.26 0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B게스트하우스에서 묵으셧군요?
    가격도 좋고, 깔끔한 것이 마음에 듭니다^^

  13. BlogIcon peterjun 2019.08.26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깔끔한 곳에서 잘 묵으셨네요.
    전 아직도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해본 적이 없어요.
    궁금하긴 한데 선뜻 이용하기가 어렵네요. ^^

  14.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8.26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ed & Breakfast해서 BB인가 보군요.@_@
    저렴하게 묵기엔 게하도 괜찮을 것 같더라고요.^^ 제주에서 묵었던 게하도 좋았었던 기억이...

  15. BlogIcon 원당컴 2019.08.26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b 게스트 하우스 저렴하게 묵기에는 딱 좋은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16. BlogIcon 절대강자! 2019.08.26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곳도 있군요. 게스트하우스라서 가격은 일단 저렴할듯 합니다.
    시설도 깔끔한듯 하구요..
    즐거운 휴가를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잘 보고 갑니다.

  17. BlogIcon 까칠양파 2019.08.26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숙박은 미리미리인데, 현지에서 찾아보는 것도 스릴감이 있어 좋죠.
    문제는 좋은 곳을 찾아야 한다는 건데, 맘에 드는 곳을 찾은 거 같습니다.ㅎㅎ

  18. BlogIcon MingGu footprint 2019.08.26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게스트하우스가 많은거 같아요.
    간편하게 이용하기 좋은거 같아요. ㅎㅎ

  19. BlogIcon 제나  2019.08.26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규모는 별로 안 커보이는데 되게 실내가 아기자기하면서 깔끔하네요.
    운영하시는 분들도 친절하다고 하니 만족도가 크셨겠어요. ㅎㅎ

  20. BlogIcon 草阿(초아) 2019.08.26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피랑은 다녀왔지만, 서피랑은 못 가보았어요.
    모임에서 함께 한 여행이어서 가고 싶다고 혼자 행동할 수 없으니 참을 수 밖에요.
    요즘은 아니지만, 우린 언제나 숙소를 예약하지 않고 떠나지요.
    그러니 늘 해질녘이면 숙박에 신경이 쓰인답니다.
    그래도 잘 자고 나니니 크게 염려는 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거의 숙박은 하지 않고 당일치기...합니다.

  21. BlogIcon H_A_N_S 2019.08.27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획없이 찾아가셨는데 친절하고 좋은 숙소를 잡으셨네요ㅎㅎ 여행지 숙소란 자칫하면 여행을 망칠 수도 있는 곳인데 나름 운이 좋으셨던 거 같아요ㅎㅎ


일년에 매년 그맘때면 한번씩 찾게 되는곳이 있다.

나 같은 경우에는 봄이면 신천하수처리장의 영산홍을 매년 찾곤 한다.

여름에는 반야월 연꽃 단지의 연꽃을 보러 매번 갔는데 올해는 못 가나 했다.

블로그 이웃들의 연꽃 사진을 보면서 만족하고 있는데 8월말까지는 볼수 있다는 생각에 무엇에 홀린듯 일요일 아침

찾아 나서게 되었다.


반야월 연근단지는 국내 최대 연근 생산지이다

2016년부터 다니기 시작했던곳으로 올해는 다녀 오고나서 이전과  비교 사진을 한번 만들어 올려 본다


좌측 위 왼쪽 2016년 오른쪽 2017년

아래쪽 왼쪽 2018년  오른쪽 2019년   별 차이를 못 느끼겠다 ㅡ.ㅡ;;

일년만에 칮았는데도 변화된걸 조금 느낄수 있다.

연꽃단지로 산책로 조성이 잘 되어 단지 주위로 걸어 다니시는분이 많았다

내가 찾은 시간이 이른 아침이어 그런가 보다..

이곳은 공원이 아니고 연 생산을 위한 농경지이기 때문에 좀 주의를 하여야 한다

전망대 위에서 보면 연꽃이 정말 드문 드문 있는것 처럼 보인다.


연꽃 단지 옆에 있는 점새늪은 조금 변화가 있다

                       2018년모습                                                                      2019년 모습

올해는 기남지도 찾았다

가까이 갈수는 없었다

유연불삽 (柔軟不澁)

연꽃의 줄기는 연하고 부드러워 강한 사람엑게도 잘 꺾이지 않음에

남의 입장을 이해하여 융통성 있는 사람이 되라


☞ 8월11일 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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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널알려줘 2019.08.24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장관이네요
    저 넓은곳이 연꽃으로 가득하다니요
    불교에선 연꽃이 특별한의미를 가지겠죠
    멋진 구경시켜주셔서 감사해요

  3. BlogIcon oakSu:p 2019.08.24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꽃을 볼 때면 신기해요.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없으니깐요. 작년 사진과 이번 사진을 비교해보니 사진을 더 잘 찍으시네요. ^^

  4.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9.08.24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연꽃이 남아 있군요.
    멋진 연꽃 잘 보고 갑니다.

  5. BlogIcon 작크와콩나무 2019.08.24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6. BlogIcon winnie.yun 2019.08.24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흙속에서 피는 연꽃 ^^
    꽃도 이쁘고 연근도 얻을 수 있고 일석이조네요.. ㅋㅋㅋ
    별개로 전 연근을 별로 안 좋아합니다.. ㅋㅋㅋㅋ

  7. BlogIcon 예스투데이 2019.08.24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꽃이 정말 우아하네요.
    선선해진 저녁 무렵 한가로이 걷고 싶어지는 곳이네요. ^^

  8. BlogIcon 까칠양파 2019.08.24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꽃을 좋아하지만, 뜨거운 햇살이 무서워(?) 늘 이웃님들의 사진으로 만족하고 있어요.
    올해도 역시 이렇게 사진으로 대만족을 하고 연꽃을 보내야겠네요.ㅎㅎ

  9.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8.24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이런 산책로 정말 좋아하는데~ 다음에 꼭 가봐야 겠어요 ㅋㅋㅋ

  10. BlogIcon 문moon 2019.08.24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엔 반야월연근을 택배주문하기도 했었는데요..
    요즘은 식구가 단출해서 그때그때 마트에서 조금씩 사게되네요.
    연잎이 무성해서인지 연꽃이 많이 안보이는군요.
    더워서 연꽃 보러갈 엄두는 안나고 이렇게 이웃님들의 사진만 봅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11. BlogIcon jshin86 2019.08.25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읍니다 남의 입장을 생각 하는게 먼저 인거 같아요.

    미국 속담에도 남의 신발을 신어봐야 내가 남의 입장이 어떤지 느낀다는 그런 속담이 있답니다.

  12.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08.25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꽃이 참 아름답습니다 ^^

  13. BlogIcon 로안씨 2019.08.25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야월을 지나다니기만 했지
    연꽃이 테마파크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ㅎㅎ
    정말로 이쁜 곳 같습니다
    와이프가 연꽃을 좋아하는데 같이 힐링하러
    가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곳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4. BlogIcon 후미카와 2019.08.25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넓은 부지에 꽉차있으니.. 만개 한다면 엄청 멋지겠어요

  15. BlogIcon MingGu footprint 2019.08.25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꽃단지 정말 대박이네요.
    이렇게 크게 연꽃 단지가 조성되어 있는 곳은 처음보는거 같아요.

  16. BlogIcon peterjun 2019.08.26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잎차 마시고 싶어지네요. ^^
    넓은 곳에 많지 않은 연꽃이 더 예뻐보이는 것 같아요.
    반야월 연근단지가 국내 최대군요. ㅎㅎ

  17.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8.26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들이 싱그럽네요~ 꽃도 많이 피었으면 예뻤겠지만, 초록빛 잎들도 깨끗하니 예뻐요.ㅎ

  18. BlogIcon sotori 2019.08.26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거리도 많고.. 대구도 참 살기 좋은곳 같습니다 ^^
    일산에도 이런 멋진 연꽃이 있는 단지가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ㅎㅎㅎ

  19. BlogIcon 제나  2019.08.26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꽃 빛깔이 너무 아름답네요. 연잎밥 한번 먹어봤더니 향이 너무 좋더라구요. 연근은 개인적으로는 별로더라구요 ㅠㅠ

  20. BlogIcon 草阿(초아) 2019.08.26 2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두어정거장 못가는 지점에 있는 복지관에는 매일 들리면서
    조금만 더 가면 볼 수 있는 반야월 연꽃단지에는
    마음을 굴뚝 같지만 들리지 못하였습니다.
    이곳에 가시연꽃도 피었다해서 며루기만하다가 아직도 못 갔습니다.

    이곳 근처에 명당이 있었다면 남편과 함께 들릴 수도 있었을텐데..ㅎㅎ
    아쉽네요.

  21. BlogIcon 아이리스. 2019.08.27 0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꽃단지가 어마어마 하네요~
    연꽃은 늘 보러가야지~하면서도 더위에 포기하게 되네요..
    올해는 연꽃도 이웃님들 사진으로 만족하고 있어요~^^


작정을 하고 오지를 않아서인지 이곳을 찾고 조금 있으면  비를 만난다..벌써 2번째다.

2017년은 좀 일찍와서 맥문동을 못 만났고 올해는 불현듯 와서 끝무렵의 맥문동을 만났다

 2017/07/21 - [인상 깊은곳] - ( 성주 여행 ) 천연기념물 제403호 성주 경산리 성밖숲.-왕버들나무,맥문동


내년에는 아예 8월 중순에 작정을 하고 와야겠다


성주 성밖숲은 맥문동이 아니더라도 왕버들나무를 보는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성주 경산리 성밖숲 (星州 京山里 城밖숲) 천연기념물 제403호

 성주 경산리 성밖숲은 성주 읍성(邑城) 서문 밖에 만들어진 숲으로 조선 중기 서문 밖의 어린 아이들이 이유없이 죽자 풍수지리설을 따라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현재 성밖 숲에는 나이가 300∼500년 정도로 추정되는 왕버들 59그루가 자라고 있다. 


성주 경산리 성밖숲은 왕버들나무로만 이루어진 숲으로 생물학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있을 뿐만 아니라 마을의 풍수지리, 역사, 문화, 신앙에 따라 만들어진 전통적인 마을 숲으로 향토성, 민속성, 역사성 등의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 국가 문화유산 포털에서 인용 )


성밖숲은 노거수 왕버들로만 구성된 단순림으로 최근의 조사에 따르면 가슴 높이 둘레가 1.84~5.97m(평균 3.11m), 나무 높이는 6.3~16.7m(평균 12.7m에 달한다.

성밖숲은 조선시대 성주읍성의 서문 밖에 만들어진 인공림으로 풍수지리설에 의한 비보임수(裨補林藪)인 동시에 하천의 범람으로 인해 수해를 예방하기 위해서 조성된 수행방비림이기도 하다  ( 성밖숲 안내문에서 )


2017년에도 있었는지 기억이 안나다



왕버들 나무에는 이름이 다 있다.

내년은 나만의 경연을 해 봐야겠다.. 어느 나무가 최고의 맥문동을 보유하고 있는지..


☞ 8월 21일 비 오는날 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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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군 성주읍 경산리 446-1 | 성밖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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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H_A_N_S 2019.08.23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맥문동과 왕버들이 멋진 풍경을 이루고 있네요. 맥문동 티스토리에서 매번 배우고 지나면 또 까먹고ㅠㅠ 이번엔 좀 확실히 외워야겠어요ㅋ

  3.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8.23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첫 번째 짤 보고 현실 감탄사가...그냥 와~ 입니다. 멋져요. 엄지척!

  4. BlogIcon 건강식품효능 2019.08.23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있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5. BlogIcon 『방쌤』 2019.08.23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도 예쁘게 피었네요.^^
    해마다 찾아가는 곳인데 올해는 건너뛰었습니다.ㅎ
    내년에는 다시 가봐야겠네요.

  6.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08.23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처음 알게 된 꽃인데.여기저기 많이 피었네요. 보라색이라 그런지 느낌이 색다릅니다.^^ 점점 꽃과 나무들이 좋아지고 있으시군요. ㅎㅎ

  7. BlogIcon T. Juli 2019.08.23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라가 너무나 아름답군요

  8. BlogIcon 아이리스. 2019.08.23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거님 맥문동 보고 더 늦기전에 가봐야겠다 싶어
    여기 보자마자 바로 올림픽공원에 다녀왔습니다..ㅎㅎㅎ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맥문동 군락이 있더라구요..
    공수거님이 알려주시지 않았다면 모를뻔했어요..^^
    여기는 맥문동도 맥문동이지만 오래된 왕버들 나무가 대박이네요
    내년에 공수거님만의 경연 기대해봐야겠는데요.^^

  9. BlogIcon 원당컴 2019.08.23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맥문동 꽃들이 인상적이네요.^^
    너무 멋진 모습 잘 보고 갑니다.

  10.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9.08.23 1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제가 아는 이웃님과 같은 곳에 다녀오신듯하네요 ㅎ

  11. BlogIcon 제나  2019.08.23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맥문동 빛깔이 너무 곱고 예쁘네요. 성주에 이런 예쁜 곳이 있는줄은 몰랐어요.
    부모님 모시고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12. BlogIcon 草阿(초아) 2019.08.23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주 성밖숲의 왕버들 노거수들이 장관이지요.
    전 오래전 녹음이 한창일때 다녀왔습니다.
    그땐 맥문동이 피어있지 않았는데...
    사진으로만 봐도 넘 멋있어요.

    먼저번 올려주신 경상감영 맥문동
    저도 담아보려 했지만, 차일피일 미루다가
    제가 갔을 땐 다 지고 난 후였습니다.
    성주숲에는 못가보드라도 내년엔 경상감영의 맥문동은
    꼭 담아보고 싶습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8.25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른꽃도 마찬가지이겠지만 맥문동은 날짜를 잘 맞추어 가야 할것
      같더군요
      저는 이곳 성주 성밖숲이 2번째인데 여기 갈때마다 비가 오더라고요.ㅎ
      물론 갈때는 안 왔는데 말입니다.
      아침,저녁으로 눈에 띄게 선선해졌습니다.
      남은 휴일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13.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8.23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서도 조금씩 보여서 예쁘게 구경하고 있습니다.^^
    보라보라한게 참 예쁘더라고요.

  14. BlogIcon @산들바람 2019.08.23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시사철 늘푸른 맥문동
    정말 멋집니다. 잘보고 갑니다.

  15. BlogIcon 박작가님 2019.08.23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사진이 힐링됩니다. 아웃포커싱 절묘하게 잘 찍으시네요

  16. BlogIcon MingGu footprint 2019.08.24 0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공원에서 맥문동이 많이 보이는 거 같아요.
    이쁘게들 모여서 피어 있더라고요. ㅎㅎ

  17. BlogIcon 라오니스 2019.08.24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주에 맥문동 보러 가기위해 검색하면서
    성주도 맥문동이 멋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ㅎㅎ
    성밖숲이 멋지더군요 .. 성주도 가보고 싶습니다.
    왕버들도 멋있습니다.

  18. BlogIcon Bliss :) 2019.08.24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맥문동 질 무렵이라고 해도 정말 풍성하네요! 만개했을 때 얼마나 풍성했을까요~ 보라보라한 빛깔은 언제 봐도 묘하게 설레는 기분이 들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19. BlogIcon oakSu:p 2019.08.24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보라색 꽃이 맥문동인 줄 몰랐어요. 맥문동은 약재로 쓰인 것만 봤어요. 여기서 성주와 1시간 거리인데 여름은 다 가고 가을에 가봐야겠어요. 왕버들나무 아래 보라색 꽃 신비스럽네요.

  20. BlogIcon 작크와콩나무 2019.08.24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

  21. BlogIcon peterjun 2019.08.26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랏빛이 참 곱네요.
    왕버들나무와 잘 어우러지는 것 같아요. ㅎㅎ


고산도서관의 길위의 인문학 2차 근대골목 탑방 마지막 장소인 고모역

☞   2019/08/05 - [인상 깊은곳] - (대구 고산도서관 길위의 인문학2차) 대구의 음악과 영화의 숨결이 깃든곳을 찾아

     -대구 근대 골목


고모역은 "비 내리는 고모령"이라는 노래로도 유명하다

고모’(顧母·돌아볼 고, 어미 모)란 한자가말해 주듯이 고모역은 일제감점기 징병가는 자식과 어머니가 생이별한 장소로 유명했다.

현인 선생의 "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설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라는 노래는 나이가 좀 되신분들은

잘 아실것이고 한두번 흥얼거린 경험도 있을것이다.

1948년 유호와 박시춘 콤비의 작품이다


1969년 임권택 감독이 연출하고김희라,문희,박노식,독고성이 출연한 비 내리는 고모령 영화도 있었다

한국 전쟁을 배경으로 주인공들의 사랑과 갈등 이별의 이야기를 담은 멜로 영화이다



1925년 영업을 시작 2004년 여객업무가 중단되고 무배치 간이역으로 운영되던 고모역이 2018년 8월 국비 9억을

들여 리모델링하여 시민들에게 개방되었다

고모역은 대구·경북 지역의 철도 역사 자료와 가요·사진·영상·물품 등을 모아둔 전시관과 추억을 떠올리며 걸을 수 있는 

산책로와 벤치 등이 마련되어 있고 . 역사(115㎡) 등 연면적 2229㎡(약 675평)의 공간에는 고모역을 소개한 신문·잡지와 LP판, 

영화 포스터 등이 시대 순으로 진열돼 있다.

 또 태블릿 PC를 통해 1930~50년대 가요를 직접 들어볼 수 있고, 라디오·영사기 등 골동품도 비치해 방문객들이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역무원 복장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는 등 체험 활동도 즐길 수 있다.


관람시간은 10시부터 6시까지 (동절기는 5시반 )이고 월요일은 휴관이다


고모역 시비

아내가 이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ㅎ

범부채꽃

참나리


지나가는길이 있으면 잠시 들러볼만한곳이다


☞ 7월 27일 길위의 인문학 탐방 아내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구 수성구 고모동 384-1 | 고모역 (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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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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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淸野 2019.08.22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방 가면 비내리는 고모령을 이따금 불러봤는데,
    고모령이 실존하는 줄은 몰랐습니다.
    덕분에 잘 알고갑니다.

  3. BlogIcon 뉴엣 2019.08.22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모역, 고모령.. 처음 듣는 지명인데
    대구에 있는 곳이군요, 새로운 지역을 알고 갑니다 :)

  4. BlogIcon 파아란기쁨 2019.08.22 1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내리는 고모역. 아픈 역사가 숨쉬는 곳이네요. 잘보고갑니다.

  5. BlogIcon 오렌지훈 2019.08.22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폐역도 가치있게 잘 보존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수 현인선생의 젊은 시절 사진도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6. BlogIcon 참교육 2019.08.22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 보고 싶습니다.

  7. BlogIcon 제나  2019.08.22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내리는 고모령' 가요무대에서 몇번 들어본적 있는데 멜로디가 참 좋더라구요.
    고모역을 새롭게 손봐서 이렇게 추억어린 공간으로 만들었다니 참 좋네요.
    어르신들에게 옛 추억을 되살려드릴 수 있을 거 같아요.

  8. BlogIcon 작크와콩나무 2019.08.22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9. BlogIcon 草阿(초아) 2019.08.22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모역에 다녀오셨네요.
    가시는 길에 망우공원에 세워진 고모령 노래비도 들려보셨나요?
    지금은 폐역이 되었지만, 리모델링을 잘 하여
    시민에게 추억의 볼거리로 만들어주어 대구시민의 한 사람으로 자부심이 생겼습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8.23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모령 노래비는 예전에 다녀온적이 있습니다.
      이번이 도서관 인문학 과정이어 단체로 이곳을 보게 되었습니다.
      매번 지나치기만 하다가 이번에 보게 되었네요^^

  10.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8.22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역시나 잘 보고 갑니다.^^

  11.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9.08.22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의 자료들이 많네요. 잘 보고 갑니다.

  12. BlogIcon Raycat 2019.08.22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물건들이 많이 보이네요. :)

  13. BlogIcon MingGu footprint 2019.08.23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고모역에 추억을 담아 보존하고 있네요. ㅎㅎ
    여행가서 사진찍기 좋은 장소 같아요. ㅎㅎ

  14.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8.23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께 김해 워터파크 가면서 전에 포스팅한 영남루 지나갔어요. 이웃님 생각이 나더라구요. ㅎㅎ 근대골목도 다시 가봐야겠네요 ''

  15.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8.23 0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모역에 다녀오셨었군요? 고모역은 처음봅니다. 지금은 폐역이군요?

  16. BlogIcon 오달자 2019.08.23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오빠 군대 면회 가면서 얼핏 본 것 같습니다. 2 군 사령부에서 근무했었거든요~ ㅎ
    공수거님의 깨알같은 역사적 공간 소개...흥미롭습니다~~^^

  17. BlogIcon 널알려줘 2019.08.23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모역 이름 처음들어봤네요
    어딜가나 폐역들을 가보면
    아날로그감성이 느껴져서 좋더라구요

  18. BlogIcon Sakai 2019.08.23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촬영지 였기도 했군요

  19. BlogIcon 로안씨 2019.08.23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수성구 그렇게 멀지 않은 곳이군요? ^^
    고모역 고모하니 우리 고모님이 보고싶어지네요 ;;;;
    썰렁한 개그에 너그러이 웃어주시길 바랍니다 허허
    아날로그의 감성이 남아있는 곳이라면 로안이가 찾아가봐야겠어욧 !!
    정말 정겨운 곳인 것 같아요

  20. BlogIcon Bliss :) 2019.08.24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모역도 처음 알았고 고모의 뜻도 처음 알았네요ㅠㅠ 애잔한 마음이 들어요 요즘 반일운동, 지소미아 등 여러 기사를 접하면서 많은 생각이 오가네요 1919년과 2019년...숫자와 현상황이 묘하게 교차되기도 하구요 문정부가 자주와 안보 둘 다 놓치기 않고 잘 풀어가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