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2019/07 글 목록

'2019/07'에 해당되는 글 33건

  1. 2019.07.31 ( 아트 도서관 북콘서트 ) 남병웅 웃음 박사의 "행복,웃음 경영" (93)
  2. 2019.07.30 영화 나랏말싸미-한글은 위대하다 (131)
  3. 2019.07.29 놀이가 역사가 된다-한국 영화 역사와 대구 ( 강의:서정남 교수) (112)
  4. 2019.07.28 (대구 예술발전소 기획전시) 대구아트레전드 이상춘 (52)
  5. 2019.07.27 대구 향촌문화관-낭만과 추억의 공간 (52)
  6. 2019.07.26 팔공산 용진마을 노태우 전 대통령 생가 (98)
  7. 2019.07.25 ( 밀양 여행) 월연대(월연정) 일원- 명승 제87호, (92)
  8. 2019.07.24 아트도서관 개관 5주년 행사-공연,시 낭송 (107)
  9. 2019.07.23 ( 영화속 장소 ) 밀양 월연터널 ( 용평터널,백송터널 ) -정우성의 "똥개" 패싸움 장소 (112)
  10. 2019.07.22 고산도서관 인문학 강의 :놀이가 역사가 된다-대구의 대중가요 (110)
  11. 2019.07.21 폭염의 대구-대한민국 국제 쿨산업전 (52)
  12. 2019.07.21 대구 엑스코 제18회 제일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47)
  13. 2019.07.20 하늘 풍경 ( 대구-제주) (68)
  14. 2019.07.19 ( 밀양 여행 ) 오연정 ( 鼇淵亭 ) (107)
  15. 2019.07.18 팔공산 둘레길 4코스 ( 내동마을-덕곡삼거리) 5.6km (107)
  16. 2019.07.17 ( 어울아트센터 EAC공연) 여름밤 포크 음악에 빠지다 (105)
  17. 2019.07.16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홀로그램(환영 기술)의 발전 (116)
  18. 2019.07.15 밀양 시내권 당일 여행-선비 문화와 항일 운동의 고장 (119)
  19. 2019.07.14 실내에서 보는 멋부린 야생화-부채꽃,빈도리,솜다리외 ( feat 박효신 야생화) (66)
  20. 2019.07.13 팔공산 둘레길 4코스 용진마을 전망좋은 카페겸 찻집 다연 (70)
  21. 2019.07.12 여러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낸 스포츠 선수-뭉쳐야 찬다를 보고 (100)
  22. 2019.07.11 (대구 여행) 대구남부권-달성 갈만한곳 ( 대구수목원-인흥마을-마비정-사문진 나루터-옥연지 ) (90)
  23. 2019.07.10 팔공산 둘레길 3코스 ( 용수동 부남교-내동마을) 1.5KM (106)
  24. 2019.07.09 이창동 감독 영화 밀양_누가 무엇을 회개하고 무엇을 용서해야 하나? (109)
  25. 2019.07.08 영화평론가 서정남 교수와 보는 영화:"트루먼쇼"-판옵티콘과 동굴의 비유 (114)
  26. 2019.07.07 (팔공산 둘레길 1코스) 대구에서 불교를 처음 받아 들인곳 북지장사 (50)
  27. 2019.07.07 (영화속 장소) 대구 복현성당-박서준,안성기 "사자" (47)
  28. 2019.07.06 명륜진사갈비 대구 화원점-돼지갈비 무한리필 (81)
  29. 2019.07.05 사례로 보는 한국 여성(연쇄)살인범-고유정 사건으로 되짚어 본다 (108)
  30. 2019.07.04 팔공산 둘레길 2코스 ( 팔공 문화원~용수동 부남교 ) 4.5 Km (106)


지난 7월 25일 아트도서관에서 남병웅 박사의 "행복,웃음 경영 " 책 발간 북콘서트가 있어 다녀 왔다.


남병웅 박사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를 하면

직장을 하루 아침에 잃고 ( IMF로 잘 다니던 은행이 없어져 버렸다..지역의 은행이었다 )

 대구 한의대 대학원에서 노인의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웃음을 주제로 사회복지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후 흥사단 평생교육원장등으로 있으면서 봉사와 강연 활동을 계속 해 왔고 방송 출연, 책 출간등으로

대중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주는 일을 계속 해오고 있고 현재는 웰빙생활건강연구소 대표로 있다.


강의만 3천여회를 했으며 각종 수료 횟수만 330개에 달하고 취득한 자격증만 50여개에 달한다 한다

6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젊어 보여 역시 웃음이 건강의 지름길이라는걸 몸으로 보여 

주시는 분이다


웃음 동아리 회원의 시 낭송에 이어 이번에 출간한 "웃음 경영"이라는 책에 대한 내용의 강연이 1시간 30분가량

이어졌으며 웃음 율동 시범이 있었고  책 사인회가 있었다


60대 중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모습



그간 공저를 포함해 6권의 책을 내셨다 한다

책 내는 일을 위기에서 기회로 삼았다

예전 신종플루등 전염병이 한창일때 거의 모든 강의가 취소되 그 남는 시간에 책을 썼고 또 넘어져 갈비뼈가

부러져 2주 입원했을때 책에 대한 뼈대를 세웠고 했다..

신체는 뼈가 부러졌지만 마음의 뼈대를 세운 셈이다..

그래서 이 책 웃음 경영이 나왔는데 초고이후 근 일년만에 출간이 되는 과정을 거쳤다

작년 사진이시라는데 청춘이시다^^

이 사진에 대한 제목짓기...ㅋ

꽃보다 남자..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등 많은 센스 있는 작명이 있었다

요즘 많은 분들이 바라는일 "현재를 즐겨라" 

도산 안창호 선생의 말씀

진정 행복을 누리시며 사는것 같으시다.

가장 인상깊었던 내용이다

지금 14년째 아침에 집을 나서며 아내분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저녁앤 허깅을 하신다고 했다.

그리고 커피,음료수등 마실때 모든 잔을 아내분과 건배 하신다 했다.

결혼한 자녀분들과 만나면 자연스레 허그가 되고 손자도 따라 하게 된다고 했다.


그리고 이벤트도 자주 하고 문자 메시지로 격려를 하는 쉽지 않은일을 꾸준하게 행하신다..

며느리가 신행 오는날 환영 현수막을 달았다

웃음에 대한 건강 연구 "뒤센 미소"


웃으며 생활하다 보니 늙을 시간도 아플 시간이 없다고 하셨다..

우린 이런걸 아는데도 잘 안된다.

웃는 일이 많아지고 모든 사람을 웃으며 대할수 있기를 다시 한번 다짐하고 내 스스로 웃는 날을 많이 

만들어야겠다


정말 소문만복래(笑門萬福來) “一笑一少 一怒一老(일소일소 일노일로)가 아닐수 없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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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2019.07.31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읽고 웃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BlogIcon * 춘호의 여행일기* 2019.07.31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 안녕하세요.

    요즘은 뭐가 그리 각박한지 저도 웃음이 많이 없어진것 같습니다.
    본문에 나와있는 내용으로 우선 가족들과 같이 한번 실천해 보아야 겠습니다.

    좋은정보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분좋은 수요일 되세요.

  4. BlogIcon 맛난고구마 2019.07.31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절로 웃고 살일이 많으면 좋을텐데요.
    그래도 웃다보면 좋은일이 많이 생기리라 생각듭니다.

  5. BlogIcon 까칠양파 2019.07.31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웃으면 복이 온다고도 하니, 많이 웃어야겠네요.ㅎㅎ

  6. BlogIcon 草阿(초아) 2019.07.31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트도서관에서 다양한 강의도 많이 하시나봅니다.
    오늘은 정호승 시인의 강의가 있으신 날이죠.
    꼭 가보고 싶었지만, 어찌하다보니 못하게 되었습니다.
    내일쯤 후기를 올려주실수 있으시겠죠.
    올려주신 포스팅으로 못가본 아쉬움을 달래려합니다.

    무더위에 항상 건강 조심하셔요.
    많이 웃으시구요.
    웃다보면 행복해진답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8.01 0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제 오셨나 싶어 두리번거리기도 했습니다..ㅎ
      후기는 지금 글이 많이 밀려 언제 올라갈지 모르겠습니다..
      아뭏든 아주 유익한 강연이었습니다.

      오늘도 웃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7. BlogIcon 널알려줘 2019.07.31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으면 젊어진다는게 정말인가봐요
    사실 강의를 듣는다고해도
    그사람의 삶을 따라갈순없어도
    강의듣는이유는 대리만족 같네요

  8. BlogIcon 인에이 2019.07.31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강연 보고 오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9. BlogIcon Raycat 2019.07.31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영상을 찍다보니 많이 웃을려고 노력중 입니다.

  10. BlogIcon 로안씨 2019.07.31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강연을 들으신 것 같습니다 ^^

  11. BlogIcon 쏙앤필 2019.08.01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으면 기분좋아지긴해요 ㅎㅎ 마니 웃어야 겠네요 ~

  12. BlogIcon 오달자 2019.08.01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으며 생활하셔서 그런지 진짜 동안이십니다~~
    웃기만해도 짧은 인생...
    왤케 안웃고 사는건지...참...ㅎㅎ
    앞으로는 의도적으로라도 좀 웃고 살아야겠습니다~^^

  13. BlogIcon IT세레스 2019.08.01 0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분좋게 웃으면서 댓글답니다.^^

  14. BlogIcon jshin86 2019.08.01 0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가 60 중반이면 젊은거에요.^^

    누구와 상관없이 사이 좋게 지내려고 하는 마인드를 가지고 계신 분 같아요.

  15.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8.01 0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강연을 듣고 오셧군요^_^

  16. BlogIcon peterjun 2019.08.01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웃음이 병도 고칠 수 있다고 믿는 사람 중 한 명이에요.
    그만큼 웃음이 주는 효과가 크기도 하고,
    그 자체로도 삶의 +가 되는 게 아닌가 싶어요.
    멋진 강연, 좋은 강연, 그리고 많은 분들이 접하면 더 좋을 그런 강연인 것 같아요. ^^

  17.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8.01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고만 살기에도 짧은 삶인데... 앞으로도 더 웃고 살아야 겠습니다.ㅎ

  18. BlogIcon 조아하자 2019.08.01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나이가 좀 더 들면 이런 삶을 살고싶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있는데 조현병이면 법적으로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따는게 금지되어 있어서 어려울것 같습니다 😥

  19.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8.01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는 날이 요즘 별로 없는데~
    저도 좀 많이 웃어야겠어요 ^^

  20. BlogIcon Deborah 2019.08.01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들때 웃으라는 말이 큰 힘이 되네요.

  21. BlogIcon Bliss :) 2019.08.03 0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부에서만 잘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아내와 하이파이브와 허그를 매일 실천하신다는 나눔이 삶의 깊이를 보여주시는 듯하네요 무엇이든 도전은 나이에 제한받지 않는다는 것도 다시금 배워봅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 먼저 이 영화가 유작이 되신 고 전미선 배우의 명복을 빕니다.


영화 '사도"의 각본을 썼던 조철현 감독이 조선왕조실록에  67번이나 언급되고 숭유억불시대에서 세종이 죽기전

유언으로 중 신미에게 ‘우국이세 혜각존자(祐國利世 慧覺尊者)’-나라를 위하고 세상을 이롭게 한, 지혜를 깨우쳐 

반열에 오른 분-이란 법호를 내렸다는 기록에 의해 착안해 만들었다고 밝혔지만 역사 왜곡 논란으로 제대로 영화로 

평가 받지 못하는게 다소 안타깝다.

세종이 임기 후반부에 불교를 각별히 했다는 사실적인 내용이 충분히 그 가능성이 있었을법한 내용인데 말이다


하지만 다른 관점으로 이 영화를 본다면 오히려 새롭다


국보 제70호로 지정된 "훈민정음 해례본 (간송본)" 과 얼마전 논란이 되었던 상주본등 단 2권만이 전해 내려져 오는게

영화를 보면 이해가 될만도 하다..

만일 집현전에서 만들어 배포했던 해례본이 신하들의 지지를 받았더라면 더 많은 해례본이 전해 내려 왔을것이다


"나랏말 소리가 중국과 달라 ~"로 시작하는 세종이 한글을 만든 이유를 봐도 세종이 한글을 만들기 위해 지병을

무릅쓰고 불철 주야,노심초사 했던것을 잘 알수가 있다,

거기에 신미대사,소헌 와후의 노력과 공이 창작으로 더해졌다는 이유가 세종이 한글을 창제했다는 역사적 사실을

덮을수는 없다. 



그간 세종을 소재로 한 드라마나 영화는 많은것 같으면서도 한글 창제에 대한 내용은 많지가 않다

올해 아직 개봉을 하지 않은 천문-하늘에 묻는다는 세종과 장영실에 대한 내용이며 2008년 개봉한 신기전은

말 그대로 신기전 무기에 대한 내용이며 그나마 이정명의 원작 '뿌리 깊은 나무" 소설을 바탕으로 한 2011년의

한석규가 세종으로 열연한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가 그나마 훈민정음 창제와 반포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고

할수 있다.


1442년에 문종이 섭정을 한것을 보면 건강이 좋지 않을 무렵 한극 창제에 힘을 썼음을 알수 잇다.

1443년 집현전을 설치 1446년에 한글 반포를 하고 1450년에 승하를 했다


이 영화는 세종역의 송강호 신미역의 박해일 소헌 왕후역의 전미선 3인이 이끌어나간다.

이 세사람은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 같이 출연한바 있다.


영화에서 소헌 왕후는 아들의 등에 업혀 죽음을 맞이하는데 '나는 궁에서 죽고 싶지 않다"라는 말이 더욱 감슴아프게

들려 왔다

소헌왕후는 실제 수양대군의 자택에서 승하를 했고 영릉에 세종과 합장되었다.


영화는 극적 상항과 긴장감은 없었지만 런닝타임 110분이 언제 지나갔나할정도였으나 

영주 부석사가 출입문 누각인데 그 위에서의 만남이 조금은 이상하게 보였고 아무리 신미대사가 초연한 대승이라

할지라도 세종앞에서 너무 꼿꼿햇던것은 좀 논란이 되겠다 싶다


 

( 한줄 줄거리 )

세종(송강호)은 신하들 모르게 조선의 고유한 언어를 만들려 하지만 번번이 한계에 부딪힌다. 팔만대장경을 지키는 

해인사 신미 스님(박해일)의 존재를 우연히 알게 된 세종은 소리문자에 해박한 신미 스님의 도움을 받아 훈민정음 

창제 작업을 시작한다. 세종의 아내 소헌왕후(전미선)와 두 아들 수양, 안평대군, 신미 스님의 제자 학조,학열등 다양한 

인물들이 세종과 신미 스님을 돕지만 완전히 새로운 언어를 창조한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더욱이 조선 왕조로 인해 집안이 멸망한 신미 스님의 과거는 유교 국가의 왕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진 세종과 끊임없이 

마찰을 빚는다


조선국은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생떼가 요즘의 일본과 다를바 없다

진리는 빌어 먹을 수없다


★★★ 역사 왜곡 논란에도 세종의 위대함은 변함이 없다는것을 보면 된다.


덧.1.  월인천강지곡은 최초의 한글 활자본이다


☞ 7월 21일 CGV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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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草阿(초아) 2019.07.30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를 위한 역사 외곡은 안되겠지만,
    영화는 영화로 픽션은 픽션대로 보면 될텐데..
    요즘 말이 많아요.
    고인이 되신 전미선씨 죽음이 당황스럽긴합니다.
    남편에게 보려 갈래요? 했더니 "아니" 한마디로 거절
    하긴 날이 너무 더워서 견디기 힘들어해서 가자는 말을
    해놓고도 괜히했나 싶었는데, 금방 거절을해서 약간 섭섭..ㅎㅎ
    얄궂은 맘이죠. 할매가 되었는도 왔다리 갔다리 입니당.ㅋ

  3. BlogIcon Raycat 2019.07.30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이 영화 역사왜곡 때문에 말이 많더라구요.

  4. BlogIcon M84 2019.07.30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왜곡 때문에 뉴스나 유튜브에서 많이 다루더라고요.
    정말 자랑스러운 역산데 조금 아쉽네요 ㅜㅜ

  5. BlogIcon 뉴엣 2019.07.30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 전에 세종대왕릉도 다녀왔는데, 저도 내일 이 영화 한번 보려고 합니다.

  6. BlogIcon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07.31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미선씨는 여기서도 죽어서 장례까지 치르는 것으로 나온다고 하던데요.
    좀 생각하게 하는 부분이네요.

  7. BlogIcon 소년B 2019.07.31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 말들이 많지만...그래도 한글은 위대한 문자입니다!

  8. BlogIcon Naturis 2019.07.31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에 관해 요즘 말이 많기 하던데 볼만은 한가 보네요. 어쨌든 한글이여 영원하라~

  9. BlogIcon jshin86 2019.07.31 0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역사왜곡 이라는게 보는 사람 관점에서 다 다른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역사의 기록이라는게 권력을 쥐고 있는 사람의 뜻이 많이 반영 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10. BlogIcon 문moon 2019.07.31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창제는 세종의 위대한 업적 이지요.
    이 영화는 한번 보고싶네요. ^^
    좋은 하루 되세요~

  11.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9.07.31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영화 봤어요. 재밌게 봤습니다.
    세종의 고뇌를 엿볼 수 있었어요.

  12. BlogIcon H_A_N_S 2019.07.31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논란을 뉴스로 접했는데 저는 어느 쪽 말이 맞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전미선 배우를 추모하며...

  13. BlogIcon 제나  2019.07.31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못봤는데 역사왜곡 논란이 꽤 심하긴 하더라구요.
    그런 논란과는 별개로 송강호가 연기하는 세종은 어떤 느낌일까 상당히 궁금하네요.

  14. BlogIcon Sakai 2019.07.31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보지 못했는데 보아야겠습니다.

  15. BlogIcon _Chemie_ 2019.08.01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영화 논란으로 먼저 접하는 바람에 부정적인 느낌만 갖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렇게 다른 시각으로 봐주시는 분이 계시니 다르게 생각할 수 있어서 좋네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8.01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글을 만드신건 세종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ㅅ습니다.
      이런 시각도 있다는걸 감안하고 보면 오히려 세종이 한글을 왜 만들었는지
      세종의 깊은뜻을 헤아릴수 잇어 좋았지 않나 싶습니다.

  16. BlogIcon Jajune+ 2019.08.01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창제 이면에 있을법한 영화적 요소가 가미된 점을 고려하고 보니 충분히 감상할만 하더군요.

    위 댓글 중 한글 창제가 산스크리트어를 근간으로 하지 않고 가림토 문자를 모방했다는 이야기로 본다면 이 점이 역사왜곡의 핵심일 것 같습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8.01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영화 말고도 역사 왜곡 논란이 된 영화가 많았습니다.
      얼마전 남한산성도 그랬고 말입니다.
      세종의업적을 비틀었기 때문에 그런 논란이 커다는건 이해가 갑니다만 감독도 초기 대응을 잘못한 부분이 있네요..
      이것을 주장하는 소수학자도 있긴 한 현실입니다.

  17. BlogIcon 施兒 2019.08.01 0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울증이라는게 정말 무서운 거 같습니다
    활동중이엇고 다음 날 무대에 올라가기 위해
    지방에 내려간건데 거기서 갑자기 극단적 선택을....
    정말 제가 좋아하는 배우고 제 이상형 중 한명이라고
    주위 사람들에게 항상 말하고 다녔었는데...

    역사왜곡이라는 말이 많던 영화... 제작진 대처도 너무 미흡하여
    일을 커지게 만든거 같습니다. 우리는 이미 한글은 세종대왕님이 만드신거다
    배우고 알고 있지만.. 이 영화를 접하는 외국사람들은 잘못 인식 할까봐
    그게 살짝 걱정은 됩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8.01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얼마전 같은 선택을 한 정치인도 있었죠..
      이게 갑자기 그런 선택을 한다는게 주위에서 미리 알수가 없는일입니다.
      그래도 곁에서 관심을 많이 가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미의 역할을 너무 안이하게 연출하였던게 문제가 된것 같습니다
      저도 좀 못마땅했으니.
      외국 사람들 잘못 인식하는 정도까지야 가겠습니까만은..ㅎ

  18. BlogIcon peterjun 2019.08.01 0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란이 있군요. 저는 몰랐습니다.
    하지만, 영화는 꼭 봐야겠어요. ^^

  19. BlogIcon 대출직빵 2019.08.01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보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

  20. BlogIcon 고양이 2019.08.01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훈민정음을 너무 완벽한 글자로 띄어주는데만 주목하는데.. 세상에 완벽한 글자란 없죠.. 민중이 오랜세월 다듬어 지금처럼 정리된거지요.. 훈민정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왕이 혼자만들어 내놓으니 세종대왕이 천재인건 맞지만 덕분에 베타테스트가 충분치 못했죠.. 실생활에 사용하려니 띄어쓰기도 없고, 마침표도 없고, 아예 쓰이지 않는 글자도 있었고 무엇보다 통일된 맞춤법을 안만들어서 다들 지맘대로 쓰고..모아쓰기 방식이라 인쇄술에 매우 불리해서 책자보급도 여의치 않았죠.. 훈민정음이 널리 안쓰인건 양반들의 탄압때문이 아니라 딸랑 문자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글자 만들고 4백년 넘게 베타테스트 거치다 근대와서 정리되어 널리 보급된건데 너무 창시자에게만 이목이 집중되는것 같아욤.. 훈민정음 자체의 스토리도 유구한데..

  21. BlogIcon 노랑킹콩 2019.08.02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뿌나를 너무 재미있게 봐서 꼭 보고싶었던 영화인데 잘생각하며 볼께요~


대구 고산 도서관에서 주관하는 길위의 인문학  "놀이가 역사가 된다" 그 두번째 시간 "한국 영화 역사와 대구"라는

주제로 지난 7월 18일 19시에 고산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열렸다.

평일이었지만 조금 늦은 시간이어 참석할수 있게 되었다.


강의는 영화평론가이며 계명대 언론영상학과 서정남 교수가 해 주셨다.

최근 영화를 많아 보고 간단하게 관람평을 써 오긴 했지만 영화 역사에 대해 이렇게 강의를 들은건 처음이어

흥미롭게 들었다


조금 일찍 와서 현수막도 찍어 보고

도서관에서 준비한 다과도 먹었다.

강의 내용 프린트물도 받았다

올해가 한국 영화 탄생 100주년이 된다 했다

최초의 한국 영화는 1919년 10월4일 연극공연의 배경으로 제작된 김도산 감독의 "의리적 구투"로 알려져 있다

대구에서 제작된 최초 영화는 1930년 양철 감독의 "바다와 싸우는 사람들"이다

바다와 싸우는 사람들은 지금 필름이 남아 있지 않고 아레 스틸컷 사진만 한장 남아 있다

1930년 대구는 한국 영화의 중심지였다.

그 중심에 계성학교 출신으로 유학파인 성파 이규환 감독 ( 1904~1982 )이 있다

나운규가 삭발하고 주연을 맡은 "임자 없는 나룻배"로 감독 데뷔를 하였다

그후 광복후 "춘향전"을 감독하고 이 영화로 조미령이 당대 최고 스타가 되었으며 국도극장 개봉 12만 관객을 

동원한 공전의 히트를 쳤다..

요즘 3200개 상영관으로 생각한다면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숫자다


아래 이규환 감독 .우측 사진 가운데가 이규환 감독 맨 오른쪽이 유현목 감독

대구 출신 영화감독으로 유명한 박남옥 감독이 있다 ( 아래 사진 )

한국 영화사 최초의 여성 감독으로 명문 경북여고 재직시 투포환 선수로 전국체전 3회 연속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기도 

한 여장부로 이후 신문사 기자,영화 스크립터로 핳동하다 국방부 영화촬영대로 입대를 하고 극작가 이보라와 결혼

결혼후 1년만에 "미망인"이라는 영화를 연출,제작한다

2008년 제1회 박남옥 영화상이 제정되고 1회 수상자로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임 순례 감독이 선정되었다

또 다른 대구 출신 감독으로 피아니스트이며 사진관을 운영하기도 했던 조긍하 감독 ( 1919~1982)의

"잘돼 갑니다" 영화 포스터

1968년 제작하였으나 검열때문에 1989년 개봉되었다


대구를 배경으로 했던 가장 유명한 영화 1965년의 "저 하늘에도 슬픔이"

서울에서 29만 동원.전국을 울음 바다로 만들었다 한다

대구 명덕초등 이윤복의 일기가 담임 선생님에 의해 책으로 발간되고 영화화 되었다


담임 선생역으로 신영균이 배역을 맡았다


그 외 대구 만경관에 대한 이야기,대구의 영화관 이야기등 2시간에 걸쳐 소개가 되었다..

참석하신 일부 어르신들은 감회에 젖는 모습을 보여 주었고,,

나도 아련한 기억을 되 살리게 해주는 좋은 시간이었다.


며칠후 다음 강연은 음악과 영화의 현장 탐방이 예정되어 있어 당연히 참가 신청을 했다.

우연히 참석을 하게 되었지만 도서관에서 실시하는 이런 인문학 강의 참 좋다.

고산도서관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하신분에게 박수를 쳐 드린다


☞ 7월  18일  혼자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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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7.29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역 도서관에서 좋은 강연회도 열고 그러네요~! 굿굿!

  3. BlogIcon FranklinLee 2019.07.29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서관에서 종종하는 강연들 들으면 또 많은 것을 느끼는 것 같아요.ㅎㅎ 학창시절엔 자주 갔었는데 점점 바빠진다는 핑계로 도서관을 잘 안가게되요.ㅜㅠ

  4. BlogIcon 라미드니오니 2019.07.29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옛 명성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대구는 엄청나게 큰 도시죠.
    인문학 강의를 이렇게 즐기면서 들으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5. BlogIcon zzing548 2019.07.29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늘어나지 않는 방문자수 때문에 블로그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면 제 블로그에 한번 방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zzing548.tistory.com/entry/Selected-Keyword 에서 블로그 트래픽 상승 및 성장을 위한 Selected Keywords에 대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6. BlogIcon 草阿(초아) 2019.07.29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 아시고 이런 곳까지 참여하셨어요.
    전 생각도 못해보았어요.
    역시...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조미령씨가 출연한 춘향전도 보았으며,
    저하늘에도 눈물이... 이윤복 이야기 영화를 보며
    눈이 붓도록 울었던 기억이 어름풋이 떠오릅니다.

    참여하고 싶지만, 외출이 힘든 제겐 늦은 시간은
    더구나 힘들어요. 리뷰해 올려주시는 글을 읽으며
    간접참여의 기쁨을 누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7.30 0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도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이거 외에도 각지의 도서관에서 많은 프로그램이 있더군요,
      평일 낮에도 하는게 많습니다.
      저눈 못가지만 말입니다,
      춘향전,저 하늘에도 눈물이 다 보셨군요..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7.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9.07.29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너무 더워서 블로그 작성도 힘든 나날이네요 ㅠㅠ
    건강잘챙기세요~

  8. BlogIcon jshin86 2019.07.29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웃님이 아주 건강 하신거 같습니다.
    일 끝나고 여가나 그 외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듣고 보고 찾아 다니시는거 보면요.
    저는 주중에는...출퇴근후...아~무것도 하기...싫거나 하지 않거든요 .


    너무 부러운데요.

  9. BlogIcon 둘리토비 2019.07.29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내실이 깊은 시간들이네요.
    그리고 컨텐츠를 지역사회와 연결시키는 노력도 다하시고,
    이런것이야말로 지역사회를 살리고 자긍심을 높이는 문화의 부분이겠네요~

  10. BlogIcon 소년B 2019.07.30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몰랐던 사실을 배워가네요...
    뜻깊은 시간이셨을 것 같습니다!

  11. BlogIcon 오달자 2019.07.30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멋진 강연이었겠어요~~
    저 하늘에도슬픔이...라는 영화는 어렴풋이 본 기억이...내용이 기억은 안나지만요~^^

    학창 시절 학교에서 단체로 '문화교실' 이라는 명목하에 만경관 가서 여고친구들과 영화 보러 갔었던 기억이 납니다.
    학창 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2. BlogIcon Naturis 2019.07.30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영화와 대구에 대한 강의가 있었군요. 저도 이런 강의 좋아하네요..
    그런데 사진속 과자가 탐나네요. 밤이라 입이 궁금해져요 ㅠㅠ

  13. BlogIcon Sakai 2019.07.30 0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보고 싶어지네요.

  14. BlogIcon 라오니스 2019.07.30 0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번 강의 후기도 그렇고, 이번 강의도 알차보입니다.
    저도 제가 사는 곳에서 강의가 있으면 종종 찾아가고 있습니다.
    지역의 문화를 살리는 이런 노력이 더욱 많아졌으면 합니다.

  15. BlogIcon Raycat 2019.07.30 0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영화 포스터는 지금 보면 ㅎ.ㅎ

  16. BlogIcon Bliss :) 2019.07.30 0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트센터의 강의도 그렇고 인문학 강의도 그렇고 공수래공수거님의 문화 활동이 더 깊어지는 듯해 존경스럽습니다. 수많은 영화를 봐오시고 영화평도 꾸준히 써오셨기에 강의 중 많은 부분에서 공감과 자극이 오가실 듯해요. 이전부터 이미 공수래공수거님의 영화평론과 한줄요약에서 지니신 혜안에 공감과 감탄을 해왔기에 앞으로의 글들도 기대가 되네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7.30 0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리스님 말씀드리니 괜히 몸둘바가 없어지는것 같네요..ㅎ
      전 제가 생각해도 겉핧기에는 아주 능한것 같고 갚이 있는건 약합니다.
      이번에 정말 오랫만에 강의를 들으며 좀 반성을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기억력이 많이 떨어져서.어렵습니다.ㅎㅎ

  17. BlogIcon 절대강자! 2019.07.30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강연을 들으셨군요. 다음강연이 음악과 영화의 현장탐방이라고...
    행선지가 어디가 될지 궁금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18.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7.30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가 한국 영화 역사에 남긴 족적이 이 정도였군요.@_@

  19. BlogIcon 맛난고구마 2019.07.30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에 대해 느낌을 깊이 있게 소개해 주시는 공수거님이라
    더욱 좋은 시간이 되셨을 듯 합니다.
    고산도서관에서 정말 좋은 프로그램을 만드신 것 같습니다.

  20. BlogIcon 담덕01 2019.07.31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다 처음 보는 영화들이네요.
    단순히 영화를 즐기시는게 아니고 관심이 많으시네요. ^^

  21.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8.01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강의 였을 듯 하네요~
    저도 한번 듣고 싶네요 ㅋ


대구 예술발전소를 오랫만에 찾았다.

가까이 있어 작년에는 참 많이 찾았었는데 올해 뜸했다가 불현듯 생각이 나 찾았는데 마침  3.1운동 100주년 

기획전으로 <대구 아트 레전드이상춘> 을 개최중이었다

 전시기간 : 2019. 6. 26.(수) ~ 8. 25.(일)

 전시장소 : 대구예술발전소 1, 2 전시실

 참여작가 : 강태원, 곽이랑, 김규라, 김기수, 김기현, 김미련, 김병호, 김영규, 김현진, 노태맹, 박소영, 손영득,

심은영, 윤동희, 이승희, 장용근, 정승원, 정진경, 정하수, 최수환

 작품장르 : 설치, 영상, 회화, 포스터, 아카이브, 퍼포먼스 등 

 전시내용 

대구아트레전드: 이상춘은 일제강점기가 시작된 1910년 대구부 남용강정(현재 중구 공평동)에서 태어난 미술가로서 - 예술이란 매체를 통해 - 일제에 맞서 치열하게 민족 해방과 계급 해방을 위해 투쟁하다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한 이상춘(李相春; 1910-1937)의 작품세계를 되살려 그의 미술사적 의의를 조명하는 기획전이다.


좀 생소한 분이어 이상춘 선생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아 보았다.


1층 전시실,로2비에는 이상춘 연보및 인물 관계도 미술가,연극인,사상가 이상춘에 대한 나무 보드 자료 ( 사진

리플릿,책)등이 전시 되어 있다

조선중앙일보

이런 신문은 사진 찍어두면 나중 크게 확대해 볼수 있다

좌.우측면 이상춘 선생의 연극 서평이 실려 있다 "노라를 보고"

월간지 중앙 5월호는 연애결혼문제 특집이다..ㅋ

여기도 이상춘 선생의 연극 "노라"에 대한 서평이 기고되어 있다




김미련 대구 메기폰코어 (나무 합판 메가폰스피커,4K 영상,가변 설치)


2층 전시장에는 파랑새,나체 여인,탬버린 등의 복원작과 하프 픽션(Half Fiction)의 기법과 다양한 장르즉 회화설치

사운드영상사진애니메이션가두연극슈프레히콜무대장치아카이브포스터 등을 통해 그의 작업세계를 

복원하는 작품들이 전시되었다



전시와 연계된 강의가 8월에 3번 있는데 ( 8.1,8.8,.8.22) 들어 보고는 싶지만 평일이라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이상춘, 1910년 대구에서 태어나 화가와 무대 장치가, 또, 연극잡지 발행가로 활동하며 민족 독립과 노동자 

해방을 꿈꾸던 인물

28세의 일기로 절명한 천재 예술가를 기억하기 위해 젊은 작가 20여명이 참여한 대구 아트 레전드 

이상춘 전이 끝나기전에 다시 한번 더 찾고 싶어진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구 중구 수창동 58-2 | 대구예술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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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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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문moon 2019.07.28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춘에 대해 처음으로 알았네요.
    다른 전시물들 보다 그림만 눈에 들어오는데요. ㅎㅎ
    잘모르니.. ^^
    즐거운 주말 되세요~

  3.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9.07.28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성춘예술가에 대해서는 처음 들어보네요.
    독립운동과 약한자를 위한 노럭은 언젠가는 역사가 알아주네요.

  4. BlogIcon 아이리스. 2019.07.28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거님 아니였음 이상춘이라는 천재예술가가 있었다는걸
    평생 모르고 지냈을거에요
    화가로 무대장치가로 독립운동가로 일제에 맞서
    민족투쟁하다 28세에 단명하였더니 정말 안타까워요
    전시기간은 길지만 멀다는 핑계로 이렇게 공수거님 올리신 자료로 대신해야겠습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7.28 1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재조명하려는 움직임이 현재 대구 예술계에서 여러 활동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강의도 있었는데 거긴 참석을 못했네요.
      아뭏든 이런분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5. BlogIcon 까칠양파 2019.07.28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8세의 일기로 절명한 천재 예술가이자 해방을 꿈꾸던 인물... 기억해야할 분이네요.ㅎㅎ
    대구는 예술가의 도시인 거 같아요.
    김광석도 그렇고, 정말 많은 분들이 태어난 곳이네요.ㅎㅎ

  6. BlogIcon 야리짠 2019.07.28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훌륭하신 분인데 빛을 못 발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습니다.
    덕분에 많이 알아가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7. BlogIcon 후미카와 2019.07.28 1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아트 레전드라고 거꾸로 쓴글. 사람이니까 읽지 기계는 못읽을 거같네요. 예술이기도하지만 사람의 감각이라 더 좋네요^^

  8. BlogIcon 참교육 2019.07.28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춘 저도 처음 들어 본 이름이네요...^^

  9. BlogIcon 둘리토비 2019.07.28 2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힘겨운 삶을 살다가 세상을 떠나셨네요.
    시대상도, 예술에 대한 외로운 길을 가는것도.....
    제가 좀 더 지금 잘하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존경스러운 분이십니다~

  10. BlogIcon 제나  2019.07.28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들어보는 이름인데 천재예술가셨군요. 이런 공간들이 더 많이 생기면 좋을 듯 합니다.

  11.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7.28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반일 감정에 굳건해지는 기분입니다.^^

  12. BlogIcon 널알려줘 2019.07.28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술관도 많아 찾아다니시네요
    삶의여유가 느껴지네요

  13.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9.07.28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즐건 저녁 되세요

  14. BlogIcon 원당컴 2019.07.29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춘님에 대해 많이 알아 가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15. BlogIcon 우키키키12 2019.07.29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춘선생님에 대해 잘알려주셨네요

  16. BlogIcon peterjun 2019.07.29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살로 결국 삶이 마무리 됨에 마음이 아프네요.
    그 아픈 시대상... ㅠㅠ
    독립을 애타게 원하셨을텐데....
    꿈을 못다 펼치고 가셨네요.

  17. BlogIcon 로안씨 2019.07.29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간 김광석씨의 삶과 비슷한 느낌을 받습니다.
    이상춘님의 이야기를 듣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도합니다만,
    시대적 배경으로 제약을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ㅎㅎ
    나중에 아이들이 오면 여기도 가봐야겠습니다

  18. BlogIcon 草阿(초아) 2019.07.29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춘선생님 저도 처음 듣습니다.
    신문에서 보고 들려봐야지 하고는 아직까지 미적이고 있습니다.
    덥기도 하고 지인이 다쳐서 병원에 있기에 그곳도 들려봐야하기에..
    미루다가 이웃님의 포스팅으로 마주하게 되었네요.
    나라를 빼앗겨서 얼마나 원통한 삶을 사셨을까
    마음이 무겁습니다.
    아직 기회가 남아 있으니 마음에 담아 두었다가 시간을 내어 들려보겠습니다.

  19. BlogIcon Bliss :) 2019.07.30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힘든 시기에 태어나 가장 힘든 일을 해내셨던 분이시네요. 요즘 일본 불매운동을 보면서 내가 일제강점기 시대에 태어났다면 나는 과연 내 삶을 바쳐 독립운동을 할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대체품이 넘쳐나는 시대에 하는 불매운동조차도 의지와 수고로움, 불편함이 따르는데 말이지요. 자신과 가족의 목숨에 대한 위험까지 감수하며 나라를 지켜주신 분들께 더욱 감사함이 드는 요즘이네요. 불매운동을 하든 안하든 개인의 자유이지만, 그 자유도 나라가 있어야 가능하다는 기사의 어느 댓글이 기억에 나는 글입니다. 역사와 문화 유산을 하나의 관광으로 여기고 수박 겉핥기로 지나치기 쉬운데 공수래공수거님의 글들은 현세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어떠한 태도로 과거의 역사와 마주해야 할지 늘 깨닫게 해주는 것 같아요. 오늘도 감사함으로 배우고 갑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7.30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역시 블리스님과 같은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과연 모숨을 내 던지고 일제에 항거할수 잇엇을까 자문하면 자신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이런분들을 보면 더 존걍스럽습니다.
      블리스님의 진정어란 댓글 늘 감사히 생각을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20.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7.30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르는 분이었는데 이렇게라도 조금 알아가게 되네요. 공수래공수거님 덕분입니다.@_@/

  21.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8.01 1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분도 있었네요~
    그저 존경스럽군요 ㅋㅋㅋ
    항상 건강하세요 ㅎ

대구역을 통해 대구를 처음 찾아 오시는분은 대구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향촌문화관을 한번 찾아보시면 좋다.

 

향촌문화관은 과거 대구의 중심이었던 향촌동에 있는 1912년에 세워진 대구 최초의 일반 은행인 "선남상업은행"

자리에 2014년 전시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 곳이다.

 

개관한지 얼마 안 되었을때 가보고 소개한적도 있고 그 이후로도 가끔 중앙로를 다닐때면 잠시 잠시 들르곤 했던 곳이다.

대구 향촌동은 근처 경상감영의 화약고가 있던 자리로 역사적이며, 문인,예술인들의 정신적 고향이기도 한곳이다.

1970년대는 이 일대가 정말 잘 나가는곳이었다.

그래서 "향촌동파"폭력 조직도 전국에서 유명세를 떨치던곳이다.

 

향촌문화관은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을 제외하고는 09:00부터 19:00 ( 동절기는 18:00 )까지 관람할수 있다.

천원의 입장료가 있고 경로,청소년은 500원이며 매일 3차례 ( 11시,2시,4시) 관람 해설이 있다.

지하의 전국 최초 음악감실실인 녹향 음악감상실을 볼수 있고 3.4층의 대구문화관도 볼수 있다.

 

상설전시와 기획전시가 있으며 전시 중간 중간 예전 의상들을 무료로 대여 받아 사진을 찍을수도 있다

향촌동의 지나온 역사

대구의 변화-물가,주거,보건.의료를 알수 있다

에전 유명했던 명통구리 양복점

애안당

북성로 공구 상가

대구 미성당-쥬얼리 산업의 모태

향촌동 중알로에는 귀금속집이 많았다.

미국 공보원도 있었고..

기획전시

 

과거 의상을 무료로 대여해준다

향촌동은 선술집도 많았다.

젊은 세대들은 과거의 모습을.기성 세대는 추억과 낭만을 회상할수 있는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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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향촌동 9-1 | 향촌문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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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9.07.27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대시대의 대구를 볼수 있는 곳이군요.
    추억소환이네요.ㅎ

  3. BlogIcon jshin86 2019.07.27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볼수 없는 양복점이 있네요 뻥튀기 기계도 있구요.

    과거를 되돌아 볼수 있는 장소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4. BlogIcon 후미카와 2019.07.27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재미있는 것들이 많네요 참여형 사진 촬영 장소가 많이 있으면 좋을듯 합니다

  5. BlogIcon 둘리토비 2019.07.27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뻥튀기기계가 특히 눈에 띄네요
    어렸을 때 자주 보던 것인데, 요즘은 통 볼 수가 없죠~^^

    이렇게 아기자기하고 멋진 대구인데, 어떻게 다른 쪽으로 오해를 많이 받게 되서
    참 안타까운 마음이 많습니다. 솔직히 그렇잖아요~ ㅠㅠ

  6. BlogIcon 작은흐름 2019.07.27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재밌는게 많네요~ 아이들과 한번 들러보고 싶어요^^

  7. BlogIcon anne_loving 2019.07.27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갔을때 알았다면 갔을텐데 아쉽네요ㅜㅜ 옛날에는 몰랐지만 현재에는 소중한 추억을 볼수있는곳인것같아 반갑기도 하고 그립기도 하네요ㅎㅎ

  8. BlogIcon 널알려줘 2019.07.27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의 삶을 볼수있는곳이네요
    요즘은 아날로그로 다시 돌아가고픕니다

  9. BlogIcon 제나  2019.07.27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의 예전 모습들을 통해 변화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네요. 대구역에서 거리도 멀지 않다니 더 좋은 거 같아요. ㅎㅎ

  10. BlogIcon 새 날 2019.07.27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 문인들의 정신적 고향에 이런 시설이 생니니 더없이 잘 어울리는군요. 많은 분들이 향유했으면 좋겠습니다

  11. BlogIcon onpc 2019.07.27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렴한 입장료에 무료 의상 대여 괜찮네요. 누군가에겐 소중한 추억의 장소겠네요.

  12. BlogIcon 드림 사랑 2019.07.27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가보고 싶어집니다.

  13. BlogIcon 연예인 2019.07.27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밤 와서 공감 누르고갑니다~

  14. BlogIcon 소년B 2019.07.28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의 변천사를 확인할 수 있는 곳이군요.
    푹푹 찌는 더위 요즘따라 대구 생각이 많이 나네요 하하...

  15.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7.28 0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중에라도 대구에 가게되면 참고해야겠습니다 ^^

  16. BlogIcon 인에이 2019.07.28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 가볼만한 곳이 참 많은 것 같네요^^

  17. BlogIcon peterjun 2019.07.29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모습을 두루두루 살펴볼 수 있어 좋네요.
    지나간 대구를 알아볼 수 있는 좋은 자리인 것 같습니다. ^^

  18. BlogIcon 草阿(초아) 2019.07.29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여러번 다녀온 곳입니다.
    여름이 지나고 서늘한 바람이 부는 가을쯤
    다시 들려볼까합니다.

  19. BlogIcon 오달자 2019.07.29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옛모습 그대로 재현해 놓은곳이군요~^^
    볼만한 전시관이듯 싶네요. ㅎㅎ

  20. BlogIcon Bliss :) 2019.07.30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지역 박물관과 미술관 등 이런 곳을 즐겨 다니는 편이지만 이곳 명칭만 보면 선뜻 나서게 되지 않을 듯싶어요ㅎㅎ 소개해주신 사진과 내용을 보니 지루한 곳이 아닌 것 같네요^^ 대구역과 가깝다고 하니 탑승 전후로 둘러보면 좋겠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7.30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팍팍한 삶에 위안을 줬던 문학. 요 문학관을 돌아보면 현대 문학을 그 시대를 떠올리며 돌아보는 재미가 있겠네요.


노태우  전 대통령의 생가가 팔공산에 있다는건 진즉부터 알고 있었지만 일부러 찾고 싶은 생각은 없었다.

팔공산 둘레길 4코스를 걷는 길 100M 근처에 있어 동행이던 친지분이 한번 들려 보자 해서 둘러 보게 되었다.


노태우 전 대통령은 1932년생이니 올해로 우리나이 88세이다.

2000년대 초부터 수술등으로 입원과 퇴원을 반복했고 거동이 불편해 외부 활동은 일절 않고 있다.


그에 대한 평가는 많이 엇갈린다.

다만 군인 출신으로 전두환을 쫒아 권력을 잡았고 재임중 비자금 수수로 인해 뇌물죄로 구속되는등 오점을 남기기도

했다.

권력의 최정점인 대통령에 까지 올랐으나 그게 행복한 삶이었는지는 생각해볼 문제다


친구이기도 한 김복동 장군이 그의 처남이고 금진호 잔 장관과는 동서지간이다

SK 최태원 회장이 사위이다.


공산면서기인 아버지를 두고 노태우 전 대통령은 이곳에서 초등학교 졸업할때까지 살았다

대구공립공업학교에 진학할때까지 여기서 다녔다 .공산초등학교까지 6Km 정도를 걸어 다녔다 한다.

지금 행정 주소는 대구 동구 신용동이며 부지 466㎡의 1층짜리 목조 건물 3동이다


생가는 용진마을 위쪽 끝자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용의 머리"에 위치하고 있는것으로  보이며 입구 계단은 자연

암반을 이용해 만든것으로 풍수에서는 권력을 나타낸다 해석하고 있다

외양간

저 소 모형을 큰돈 주고 구입했다고 마을 어르신이 이야기 해 주신다

아버지방

동상이 있다

이방에서 태어났다

안방

부억

정화수 물 떠놓고 빌던곳

왼쪽은 응봉산, 중앙 응해산,오른쪽엔 도덕산이 자리한다 ,,팔공산의 끝자락이다

차량이 없으면 들어 오기 어려운 곳이다

그래도 찾는 분들이 몇명 보인다..


☞ 6월 23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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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신용동 847 | 노태우대통령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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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후미카와 2019.07.26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가까지 기념하고 있군요. 나름 가문의 영광이겠으나. 약간 아쉬운 생각도 들긴 하네요

  3. BlogIcon 아이리스. 2019.07.26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속 포스팅에서 언급하시더니 결국 들리셨네요~^^
    비록 보러 가시는 분들은 적지만 생가는 깔끔하게 관리는 잘 되어 있는것 같네요...

  4. BlogIcon 『방쌤』 2019.07.26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안내판을 본적은 있습니다.
    음,,
    음,,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5. BlogIcon 디프_ 2019.07.26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을 기준으로 요즘들어 정치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는데..문득 이 포스팅을 보고도 호기심이 생깁니다!!

  6. BlogIcon 북두협객 2019.07.26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통 선거 때 하던 말이 생각나네요
    보통 사람 이사람 믿어주세요~
    지금은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
    카메라 앞에서 지지자들에게 현금 나눠주던 모습까지 ㅎㅎ;;

  7.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2019.07.26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 많이 내려 미끄러운 빗길유의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8. BlogIcon Naturis 2019.07.26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네에서는 큰 인물인 것 맞을 듯 싶네요. 물론 현대사에서는 쫌 거시기 합니다만..
    동상을 보니까 오히려 김대중대통령을 닮은듯 싶은데요 ㅎ

  9. BlogIcon 까칠양파 2019.07.26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통사람입니다"라는 엄청난 유행어를 만든 분이죠.
    굳이 찾아서 갈 필요는 없을 거 같으니, 이렇게 사진으로 만족해도 충분할 거 같아요.ㅎㅎ

  10. BlogIcon @산들바람 2019.07.26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 전대통령 생가가 팔공산아래 있군요 몰랐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11. BlogIcon 연예인 2019.07.26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공감 누르고갑니다~

  12. BlogIcon 선연(善緣) 2019.07.26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에 노태우 전 대통령 생가가 있군요.
    둘레길을 걸을 때 한 번 둘러본만 하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3. BlogIcon 유하v 2019.07.26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노 전 대통령을 썩 좋게 생각하지 않아서 근처에 갈 일이 생기더라도 가보진 않을것 같네요 ㅎ;;

  14.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7.26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잘 보고 갑니다.^^

  15. BlogIcon Raycat 2019.07.26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흘 생가가 팔공산쪽에 있군요.

  16. BlogIcon M84 2019.07.26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가 보존이 상당히 잘 되어 있네요.

  17. BlogIcon 잉여토기 2019.07.27 0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가의 수장 대통령 직책까지 올라 국책을 맡았던 노태우 대통령 생가가 대구로군요.

  18. BlogIcon Bliss :) 2019.07.27 0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태우 생가는 처음 보네요. 퇴임 후에도 존경받는 대통령은 손에 꼽히는 듯해요. 멀리 가는 것도 아니고 대구에 있으니 한 번은 둘러보실만 하셨겠어요.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요^^

  19. BlogIcon 로안씨 2019.07.27 1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년에 일본에서 지인이 놀려온다는데 공수레님의 포스팅에 나와있는
    곳들을 구경시켜 줘야겠습니다 ㅎㅎ

  20. BlogIcon 제나  2019.07.27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가가 많이 갈리는 분이라는 것에 공감합니다.
    생가가 깔끔하게 잘 보존이 되고 있네요.

  21.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8.01 1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도 기회가 되면 꼭 한 번 가보고 싶네요 ㅋ


밀양여행 2번째로 찾은곳.. 월연정은 밀양 8경중의 한곳이다.

2012년 2월에 이 월연대 일원이 국가명승 제87호로 지정될만큼 담양 소쇄원과 더불어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전통 정원이다.

밀양 월연대 일원 (  명승 제87호 )

 조선 중종 때 지조와 청명(淸名)으로 이름난 월연(月淵) 이태(李迨)가 만년에 관직을 물러나 자연으로 귀의하려고

 조성한 별서다. 밀양강과 동천이 합류되는 곳에 위치하여 월연대 일원에서 바라보는 강변의 풍경과 보름달이 

떴을 때의 월주경(月柱景)이 매우 아름다우며, 바위에 새겨진 글씨와 월연대 12경등 다양한 문화 경관적 요소를 

지니고 있는 명승지다.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인용)


영화 똥개 촬영지였던 월연터널을 좌로 두고 올라 가면 된다

언덕을 3분 정도 올라가니 별서가 보인다

인기척이 있길래 들어갔더니 후손들이 살고 계신다

정중히 관람을 요청드렸더니 흔쾌히 허락을 하신다


쌍경당

쌍경당은 정당으로서 맑은물에 달이 잠기면 수월은 한쌍의 거울과 같다는 뜻이며 "사람의 마음을 거울같이 맑게

닦아라"는 의미가 있다

정면 5칸,측면 2칸 규모의팔작지붕으로월연대 일원 최남측에 동향을 취하고 있다

새끼를 낳은지 얼마 안된것 같다 .꼬물거리는 새끼들이 참 귀여웠다,,

어미가 경계를 하며 크게 지었다

바위에 새겨진 암각글씨 ..한림 이공대라고 적혀 있다

월연정 :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243호

 월연정은 조선 중종 15년(1520) 월연 이태 선생이 지은 것으로 원래는 월영사가 있던 곳이다.


이태 선생은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성리학에 입각해 개혁정치를 추구한 조광필 파가 죽음을 당하는 기묘사화(1519)가 일어나자 벼슬을 버리고 이곳으로 내려왔다.

월연정의 대청인 쌍경당은 임진왜란으로 불탔으나 영조 33년(1757)에 월암 이지복이 다시 지었다. 그리고 고종 3년(1866)에 이종상과 이종증이 정자 근처에 있는 월연대를 보수하고 재헌을 지었다. 

월연정은 앞면 5칸·옆면 2칸으로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으로 되어있다. 쌍경당에는 문을 달아 열면 주위 경관을 볼 수 있게 했으며 방, 아궁이를 설치해 4계절 두루 살 수 있도록 했다. 재헌 또한 앞면 5칸·옆면 2칸의 규모로, 대청·방·대청의 형태로 지었다. 제일 높은 언덕에 있는 월연대는 앞면 3칸·옆면 3칸으로 중앙 1칸만 4면에 미닫이문을 단 방을 만들었다.

경관이 뛰어난 곳에 모여 있는 이 모든 건물들은 주변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정자의 기능을 가지며 각기 다른 형태로 지어져 있어 흥미롭다. 이 건물들 외에 탄금암, 쌍천교 등의 유적과 백송, 오죽 등의 희귀한 나무들이 있다.


돌위에 석축을 쌓아 올렸다


건물 외에 쌍청교(쌍경당과 월연대 사이를 잇는 다리), 탁조암(강기슭의 반석), 죽오(쌍경당 서편 언덕의 대숲)를 비롯하여 영월간, 수조대, 행단, 한공이공대, 백송 등이 경관을 구성한다.

월연(月淵)’, ‘쌍경(雙鏡)’이라는 명칭에서 알 수 있듯 달의 경관과 관련이 깊은 곳으로, 특히 월주경(月柱景; 수평으로 길게 이어진 강에 비친 보름달이 달빛기둥을 이루는 풍경)이 아름다워 월주가 서는 날인 기망일(旣望日; 음력으로 매달 열나흗날)에는 월연대에서 시회(詩會)를 열었다고 한다.



관람 동선이 아주 편한곳은 아니다.

국가 명승인만큼 배치도라든지, 관람이 좀 더 쉽게 하면 좋은데 후손들이 살고 계서 그러지 못하고 있는것

같기도 하다


☞ 7월 6일 아내,친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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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 내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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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후미카와 2019.07.25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런곳이 있다는것과 거주하시는 분들이 계신것에 놀랬어요

  3. BlogIcon 디프_ 2019.07.25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삽살개인가요..? 중간에 댕댕이가 눈에 확들어오네요! 귀여운것..ㅋㅋㅋ

  4. BlogIcon 담덕01 2019.07.25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실제 거주중인 한옥이라...
    한옥에서 사는 삶은 어떤 건지 궁금하네요. ^^

  5. BlogIcon 『방쌤』 2019.07.25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밖에서만 조심스럽게 둘러봤던 기억이 납니다.
    예전에 배롱나무꽃이 피었던 것 같은데,, 없던가요?
    다른 곳과 헷갈리는건지 정확하게 기억이 나질 않네요.^^;;ㅎ

  6.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2019.07.25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여행가게 되면 월연정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7. BlogIcon 소년B 2019.07.25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 컨텐츠를 알차게 여러번 올려주시네요 ^^
    제가 관광간 기분입니다~ ㅎㅎ

  8.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7.25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쌍경당의 대들보가 너무 멋지네요.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나무색도 너무 좋구요. ^^

  9. BlogIcon 까칠양파 2019.07.25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치도가 있음 더 좋을 거 같네요.
    그래도 사람이 살고 있어서 그런지, 온기가 느껴지는 거 같네요.ㅎㅎ
    보면 볼수록 밀양에 가고만 싶어지네요.

  10. BlogIcon 라미드니오니 2019.07.25 1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직장선배님고향이 밀양인데, 휴가내서 거제로 배낚시가자던데 밀양 안내를 부탁드려야겠는데요ㅋㅋ

  11. BlogIcon 아이리스. 2019.07.25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물에서 오래된 연륜이 느껴지네요
    후손들이 살고 있어 관람하는데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겠지만
    담양 소쇄원과 더불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 정원이라하니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12.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7.25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도 볼거리가 많은 것 같아요.^^

  13. BlogIcon 둘리토비 2019.07.25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즉 고택이고 지금도 실거주중인 곳이네요~
    어쩌면 문화적 가치가 더욱 높을 지도 모르겠어요.
    "관람"이란 관점도 중요하지만 "보존" 그리고 "일상"의 관점도 존중받아야겠죠?

  14. BlogIcon 草阿(초아) 2019.07.25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세히도 둘러보셨네요.
    저도 둘러본다고 하였지만,
    바위에 새겨진 글씨는 찾지 못하였기에
    올려주신 사진으로 즐감합니다.
    왜 나에겐 안 보였을까?
    평소에 잘 안 열어놓는다하네요.
    저도 마침 관광중인 여행객들과 함께 들어가는 행운을 누리긴했지만,
    닫힌 문밖에서 머뭇거리다 돌아온 사람들도 많다 들었습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7.26 0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 문이 잠겨 잇었다면 저도 일부만 보고 왔을것입니다.
      그래도 다 못보고 온듯 합니다..
      누가 자세히 소개해 주지 않는다면 누구나 그럴것이라
      생각되는군요..

      편안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15. BlogIcon 미.야 2019.07.25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 밀양에도 좋은곳이 너무 많네요! 저는 아직 밀양하면 얼음꼴사과밖에 안떠올라요 하핳...ㅜㅜ

  16. BlogIcon Naturis 2019.07.26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물들의 흔적에서 그리 수리하지 않은 옛것 때가 찌든 느낌이 들어서 좋네요^^

  17.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7.26 0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네요^^
    강을 내려보는 풍경이 좋네요-
    나중에라도 밀양 여행시 참고해야겠습니다

  18.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7.26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택의 아우라가 물씬 풍기네요.@_@/

  19. BlogIcon MingGu footprint 2019.07.26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영정이 밀양8경중의 하나였군요.
    밀양 8경이라 한번 돌아보고 싶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20. BlogIcon 라오니스 2019.07.26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 사는 후배 손에 이끌려 찾았던 기억이 납니다.
    저녁 시간에 갔더니, 문이 잠겨 있어서 밖에서만 보고 왔습니다.
    밀양의 여러 명소 중에서 다시 가고 싶은 곳 1순위입니다.. ^^

  21. BlogIcon 로안씨 2019.07.27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멋있는 곳 같습니다 ㅎㅎ
    제가 아는 분이 이렇게 현대식 한옥으로 집을 지어사시는 분이 계셨는데요
    정말로 돈만 있으면 한옥집을 구매하거나 건설해서 살고 싶습니다 ㅎㅎ
    다음에 밀양에 가면 꼭 들려야겠습니다

                                                      ( 아트도서관 허두환관장)


요즘 들어 점점 아트도서관과 친숙해져 간다.

아트도서관을 안지는 오래 되었지만 올해 5월 1일 처음 찾게 되었고 연간 회원이  되었었다.

지난 6월부터는 아트도서관의 행사에 빠지지 않고 참석도 하게 되었다

7월 17일 개관 5주년 행사가 조촐하게 있어 다녀 왔다.


아트도서관은 1990년 도서 판매를 시작한 허두환관장이 아트갤러리를 거쳐 지난 2014년에 개관을 하였다

예술, 특히 미술관련 서적 전문 도서관이며 국립 중앙 도서관에서도 보유하지 못한 전문도서만 해도 수만권에 이른다

예술관련 도서만 11만권 이상을 보유하고 있고 최근 보유도서 정리도 완료하여 여러 기관과 MOU를 체결 

필요한 많은분들에게 도서를 대여할수 있게 된 보물단지 같은곳이기도 하다


5주년 기념행사가 축하무대와 함께 조촐하게 있었다


준비된 다과

김밥,떡,빵으로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

허도환 관장의 인사

소백 허광희 시인의 시 낭송

정말 오랫만에 시 낭송을 들었는데 시 내용도 좋았고 목소리도 너무 고우셨다

두편의 시를 들려 주셨는데 ( 자작시 인연 포함 )

시의 구절인지 "후회가 가득한 과거 불안한 미래"라는 내용이 뇌리에 박혔다

다음은 현동헌 테너가 '지금 이순간" "세빌리아의 이발사" "오 쏠레미오" 그리고 "행복을 주는 사람"

노래를 열창하였다

칼럼도 쓰시고 공연 기획도 하시는 다재 다능하신 분이다..

다음은 아트도서관에 대한 개략적 소개 시간이 있었다

요즘은 "라키비움"이라고 많이 하는 모양이다

도서관+기록관+박물관의 개념

창원지역에서 활동하시는 이경민 싱어송라이터 께서 재미있게 노래도 들려 주시고

( 할머니3분의 종교에 따른 노래를 재미있게 불렀다,,)

아트도서관이 다음달 국립 경북대 중앙도서관과 MOU를 체결한다고 한다

김강욱 경북대 도서관장의 말씀

언제 경북대 중앙도서관 견학을 한번 가야겠다..일반인의 이용은 년회비를 내야 한다고 사이트에는 되어 있었다

권상주,허진 콤비의 노래

마지막으로 ( 성함을 정확히 못들었다 ) 시낭송

정호승 시인의 "봄길"과 이육사의 "청포도" 두편을 낭송하셨다

기념품.

5주년 기념 행사가 성황리에 끝이 났다


7월 31일 정호승 시인의 강연이 있을 계획이라 하니 평일이지만 아떻게든 시간을 내 봐야겠다

( 그런데 시작이 17:30분이라 시간 조정을 좀 해야 할것 같다 ㅡ.ㅡ;;)


☞ 7월 17일 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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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만촌동 605 | 아트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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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새 날 2019.07.24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미 있는 장소에서의 뜻깊은 행사였네요. 이런 분들의 노력 덕분에 많은 분들에게 문화 혜택이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3. BlogIcon c_director 2019.07.24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한 행사가 많네요.

  4. BlogIcon 라미드니오니 2019.07.24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과와 공연까지,,,유익한 시간을 보내셨군요.

  5.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7.24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6. BlogIcon @산들바람 2019.07.24 1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트도서관 생소하지만
    벌써 5주년이 되었다니, 앞으로도
    무궁한발전을 기원합니다.
    유익한시간이 되었을것 같네요!!

  7.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7.24 2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5시 30분이면 급히 움직이셔야 겠네요.^^

  8. BlogIcon 草阿(초아) 2019.07.24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월 31일 정호승 시인의 강연이 있을 계획이라 하셨나요?
    수요일이네요. 17시 30분 시간에 걸리네요.
    수요일과 금요일 그 시간대가 아니라면 들려볼 수도 있을텐데..
    참 주차는 어디에 하나요? 아파트 안에 해도 됩니까?
    아직도 들리지 못한 아트토서관 꼭 한번 들려보고 싶습니다.
    집에서도 가까운데... 시간내기가 힘드네요...ㅠ.ㅠ

  9. 2019.07.24 2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BlogIcon H_A_N_S 2019.07.24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트도서관이란 작은 문화공간 같은데 다과며 행사가 알차네요. 시를 사랑하고 예술을 좋아하는 분들의 멋진 아지트 같아요. 5주년 저도 축하드립니다~

  11. BlogIcon Raycat 2019.07.24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술서적 관련 전문 도서관이라 한번 가보고 싶네요.

  12. BlogIcon 뉴엣 2019.07.24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재미있고 유익한 행사였겠습니다.
    저도 근처에서 이렇게 행사를 하는지 찾아보고,
    참석하고 싶습니다.

  13. BlogIcon 인에이 2019.07.24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트 도서관에서 좋은 행사를 많아 하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

  14.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7.25 0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주년 기념을 축하합니다^^
    아트도서관은 저도 오늘 처음 알고 갑니다. 좋은 시간을 보내고 오셨을것 같습니다.

  15. BlogIcon IT세레스 2019.07.25 0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주년 기념, 분위기 정말 좋은거 같네요.^^

  16. BlogIcon 참교육 2019.07.25 0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서관에서 노래듣고 음식도 제공하고... 기념식이었군요..

  17. BlogIcon Bliss :) 2019.07.25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아트도서관 식구가 되어가시는 듯합니다^^ 5주년 기념 행사라 풍성함이 느껴지네요 저두 딸의 자작시 강제 청취ㅋㅋ 외엔 시 낭송 들어본지 꽤 된 듯해요 예술가 모임이라 시간대가 살짝 자유로운가 봐요ㅎㅎ 앞으로도 깊이 있는 문화 이야기 기대해봅니다^^

  18. BlogIcon peterjun 2019.07.25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과 친해지신 건 정말 잘하신 것 같아요.
    가실때마다 많은 걸 얻게 되는 것 같거든요. ㅎㅎ
    정호승 시인의 강연은 꼭 가셔야겠네요. 부럽습니다. ㅎㅎ

  19. BlogIcon 원당컴 2019.07.25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사진으로만 접해도 아트도서관에 이미 와 있는 것 같은 친숙함이 드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 BlogIcon 오달자 2019.07.25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너무너무 궁긍한곳입니다~~^^
    대구에 이런 좋은 도서관이 있어 참 다행입니다~^^

    5 주년 기념행사도 알차구요~
    공수거님 덕분에 저 또한 아트도서관에 가 본 느낌이 듭니다~^^

    정호승 시인 모신다니...부럽습니다.
    후기 기대할께요~~^^

  21. BlogIcon 로안씨 2019.07.27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트도서관이라 정말 신기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명한 시인도 있고 강연도 있고 좋은 시간이였을 것 같습니다 ㅎㅎ
    저도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ㅎㅎ

밀양을 주 무대로 한 영화는 "밀양"말고도 2003년의 곽경택 감독이 연출하고 정우성, 엄지원,김갑수 김정태가

나온 "똥개"란 영화가 있다.


월연정을 찾아 가는데 일방 통행인것 같은 터널앞에서 좀 헤메었다.

아내는 조금 겁이난다며 주저하고 폰 지도상으로는 조금더 지나 가야 했다.

마주 오는 차가 있는지 확인을 하고 "진입시 서행"이라는 시그널로 바뀐걸 확인하고 터널을 지나 왔다.


차 한대가 겨우 지나갈수 있는 좁은 길이다.

맞은편으로 나가니 목적지인 월연정 표식이 있고 터널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그런데 터널 이름이 3개~4개나 되는것 같다

월연 터널

1905년 경부선 철도개통 당시 사용되었던 철도 터널로 1940년 경부선 복선화로 선로가 이설되면서 일반도로로

이용되고 있다.

폭 약 3M, 총 연장 약 130M이며 백송터널이라고도 한다


터널 내부는 차량이 자주 다녀 들어 가기가 힘들었다.

위험을 무릅쓰고 터널 안을 사진 찍으시는 분들 참 대단하다..


이 터널은 똥개의 핵심 촬영지다.

똥개인 철민 ( 정우성 ) 이 친구인 대떡이가 오덕만의 사업 횡포로 그 졸개인 진묵 ( 김정태)에게 얻어 맞자

복수를 하러 몰려 가는데 이 터널에서 패싸움이 일어난다.


                                                     ( 이미지 : 네이버 영화 스틸컷 )


영화속 장소를 이렇게 보니 어느게 먼저가 되었든 영화도 장소도 오래 뇌리에 남는것 같다.

영화를 보면 그 장소가 생각나고 그 장소에 가면 영화가 생각난다..


☞ 7월 6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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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둘리토비 2019.07.23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특색있는 터널이네요. 그리고 지금도 차가 지나간다니 그것도 대단하구요
    구 여기 경기도에서는 중앙선철길이 자전거도로로 바뀌어서 이렇게 터널을 지나는 공간이 많은데요,
    분위기가 비슷한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밀양, 엄청 더웠을 것 같습니다~^^

  3.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7.23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였군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4. BlogIcon pennpenn 2019.07.23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좁은 터널은 일방통행 아닌가요?
    영화촬영 장소라니 감회가 새롭겠습니다.

    오늘은 대서입니다.
    편안한 밤을 보내세요.

  5. BlogIcon 오달자 2019.07.23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똥개라는 영화도 처음 듣고 밀양 월연정도 처음 들어봅니다.
    영화촬영지라 하니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밀양은 뭐니뭐니해도 얼음골 아닙니까? ㅎㅎ

  6. BlogIcon Raycat 2019.07.23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7. BlogIcon 草阿(초아) 2019.07.23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영정에도 들리셨지요.
    저도 이 터널을 통과했지요.
    똥개 영화 촬영 장소란 팻말도 보았지만,
    월연정만 보곤 그냥 통과했습니다.
    좁은 터널을 지날땐 약간 긴장도..

    좋은 하루 마치셨겠죠.
    편안하게 쉬셔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7.24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내는 처음에 이 터널이 겁이나 차로도 들어 가지도 못하겠다
      그러더군요.
      월연정 소개를 찾아 읽어 보았습니다.
      역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분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8. BlogIcon 잉여토기 2019.07.23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우성 주연의 똥개가 촬영했던 영화촬영지 터널이군요.
    말굽같은 모양의 터널, 속에 차 한대가 들어가면 다른 차 교행도 어려워보일 정도로 좁아보이는 터널이네요.

  9. BlogIcon Sakai 2019.07.23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10. BlogIcon 미.야 2019.07.24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아직도 사용하는 터널이군요! 엄청 좁아보이는데ㅠ ㅠ 정말 초록빛인데 더위가 왜 상상이가죠ㅠㅠ

  11. BlogIcon jshin86 2019.07.24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터널 안에는 잘 안들어 가셨어요.
    굳이 위험한줄 알면서 꼭 하시는분들 보면 결국엔 위험한 상황에 처하는거 같아요.

    특히 절벽에서 셀카 찍는 분들 파도 치는 바위에서 사진찍다가 파도에 휩쓸리는 분들...

    저희 동네에 어떤 은퇴한 부부가 멕시코에 놀러 갔다가..몇년전 여름...뒤돌아 보니 남편이 안 보이더라고 하네요.
    그냥 파도에 휩쓸려 아내분만 돌아 왔어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7.24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굳이 위험을 무릅쓰고 들어갈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저도 카메라로 사진을 찍기 때문에 발밑을
      항상 주의하게 됩니다.
      참 안타까운일이네요.이웃분,,

  12.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7.24 0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 월연터널에 다녀오셨었군요? 영화 똥개 촬영지라니, 다음에 기회되면 가봐야겠어요 ^^

  13. 2019.07.24 0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BlogIcon 낭만부부💙 2019.07.24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인고향이라 여길 지나갔었는데 낭만적이라고 생각 했는데 :) 똥개 촬영지였군요 ㅎㅎ

  15. BlogIcon 널알려줘 2019.07.24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 월연터널 리뷰 잘보고갑니다^^

  16. BlogIcon 푸우시로 2019.07.24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저도 영화봤어요. 그 터널 기억납니다.

  17. BlogIcon 제나  2019.07.24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똥개 영화 봤는데 여기가 밀양이었군요. ㅎㅎ 밀양과 영화. 둘 다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몰랐네요. ㅠㅠ

  18. BlogIcon H_A_N_S 2019.07.24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영화 케이블 재방으로 본 거 같은데 잘 기억이 안 나요. 똥개 촬영지인데 차량통제는 안 하는 모양인데 내부 기념촬영이 쉽지는 않다니 그건 좀 아쉽네요ㅎㅎ

  19. BlogIcon Bliss :) 2019.07.25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홍 월연정 가시기 전에 언급하셨던 터널인 똥개 영화 촬영지이군요^^ 정우성 배우 요즘 난민 언급으로 악플 엄청 받던데 소신껏 잘 이겨내면 좋겠더라구요 밀양에 볼거리가 은근 많네요^^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요!

  20. BlogIcon peterjun 2019.07.25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많이 보시니 영화와 다른 것들이 연계되어
    생각으로 많이 떠오르시는 것 같아요.
    저 터널 정말 좁아보이네요. ㅎㅎ

  21.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7.25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우성 젊었을때 영화군요.
    영화속의 한 장면을 실제로 보게되면 느낌이 색다를 것 같습니다. ^^


관심을 가지지 않았으면,일부러 찾지 않았으면  당연히 모르고 지나갔을 대구 수성구 고산 도서관의 인문학 강의가

있다는걸 우연하 알게 되어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1차 강연을 참석하게 되었다


"놀이, 대구의 역사를 기록하다"라는 주제로 2번의 강연과 답사가 있는데 그 첫 시간인  지난 7월 13일 대중평론가

최규성 선생의 "7080 세대의 추억,대중가요"란 내용으로 2시간 좀 넘게 음반도 들으면서 재미있게 진행이 되었다


2010년 서울을 소재로 한 대중 가요 전시회와 강연, 2017년 길 위의 인문학 시범 사업으로 동해안과 영동지방을 

소재로 한 대중 가요 강연에 이어 2018년 인천,부평의 대중역사를 연구해 책을 발간한후 네번째로 대구의 대중 음악 

역사에 대해 강연을 한다 하였다.


최규성 선생은 대중문화평론가로 수집가이며 전 한국일보 기자를 거쳐 사진 작가이시다.

'절판소장"이라는 필명으로 "최규성의 대중문화산책"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기도 하


시간을 맞추어 출발을 했는데 길도 막히고 주차하는데 애를 먹어 강의 시작 10분여가 지나서 들어가게 되었다



대구 출신의 대표적인 가수는 요즘은 김광석 이라 할수 있는데 200명에 가까운 가수들이 있다.

아마 앞으로는 BTS 방탄소년단의 "슈가"와 "뷔"가 대표 가수가 될지도 모르겠다



대구 최초 대중가수와 테마송은 늦게 오는 바람에 듣지 못했고 가요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대구의 지명에 대한 

설명과 노래를 들었다

가장 많이 나오는 지명은 "대구역"이고 다음이 '고모령'이다

아래 사진은 1962년 하춘화가 부른 '대구역 떠나는 완행 열차"자켓이다

현재 자켓 가격이 800만원인가 한다 그랬다



예전 대구는 사과로 유명했다 그래서 '사과.능금꽃"이 들어 가는 노래가 많았다 .

지금의 걸그룹이라 할수 있는 "애플 시스터즈:도 있었다 . 멤버였던 권은경은 그후 솔로로도 활동 많은 인기를 끌었다

또 1971년 패티김의 "능금꽃 피는 고향"이란 노래가 유행을 했었다.

이 노래는 내가 초등학생일때 많이 따라 부르기도 했던 노래이기도 하다.

그외 팔공산,동성로등의 지명이 들어간 노래도 있었다



1950년대 한국 전쟁으로 서울의 오리엔트 레코드가 대구에 내려와 음반을 만들어냈다

그때 많은 인기가수와 명곡들이 탄생했다.

그때 남일해의 "빨간 구두 아가씨"라는 노래가 공전의 히트를 쳐서 빨간 구드를 신고 다니는 여성이 많았다 한다

그리고 동 시대에 손시향이란 가수가 있었는데 신성일과 경북고 동기로 신성일 보다 더 잘 생겼다 한다

한국서 인기를 끌다 미국 이민을 가서 한참만에 다시 앨범을 냈는데 그게 히트했다

검은 장갑이란 노래가 유명하다

60년대 여운이란 가수가 있었다,

그가 부른 "과거는 흘러갔다"란 노래는 한때 나의 애창곡이기도 했었다


콩심는 아이들이란 그룹도 있었다

대구출신 유명 가수중 하나인 이용복도 있다

이용복은 후천선 시력장애인이다

사진의 트로피는 MBC 인기가요 골든컵이다.가수 이용복이 MBC에서 컵을 수상하고 최규성 평론가에게 기증을 했다 한다




현경과 영애

최규성 평론가가 들고 있는것이 기타리스트 김도균의 의상..김도균도 대구 출신이다.

김두수란 가수도 있었다.히트곡은 없지만 특별한 가수라 했다


 BTS가 미국에서 제작한 LP앨범.국내에선 구할수 없는것이다

요즘 중국제 휴대용 턴테이블이 있어 LP판도 쉽게 들을수 있다


2시간이 넘게 대구 출신 가수와 대중 가요에 대해 흥미로운 시간이 되었다.

향토 출신이 아니면서 이렇게 세세하게 찾아낸게 참 대단하다 생각되었다.


대구는 지금도 국제 재즈 페스티벌,포크송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음악의 고장이기도 하다


☞ 7월 13일 아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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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신매동 571-1 | 수성구립 고산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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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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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널알려줘 2019.07.22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김광석이 대구 출신이에요?
    처음 알았어요
    그녀가 처음 울던날 좋아요

  3. BlogIcon @산들바람 2019.07.22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흘러간 대중가요가있는 흥미로운 강연이네요
    7080세대의 아름다운 추억을 느끼고 갑니다!!

  4.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7.22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추억 여행이군요. ^_^
    태풍이 지나가고 폭염 더위가 시작됏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길 바래요

  5. BlogIcon 인에이 2019.07.22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강연이네요!:) 저도 좋은 무료 강연이있는지 한번 찾아 봐야겠어요 잘보고 갑니다 ^^

  6. BlogIcon 까칠양파 2019.07.22 1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출신 가수분들이 엄청 많네요.
    김광석과 슈가, 뷔만 알고 있었거든요.ㅎㅎㅎ

  7. BlogIcon 선연(善緣) 2019.07.22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옛 노래들이 많네요. 저도 한 곡 듣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8. BlogIcon 제나  2019.07.22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흥미롭게 읽었어요.아빠가 노래방에서 즐겨 부르시는 곡들이 상당히 많네요. 고모령이 대구와 연관이 있다는건 이 글을 읽고 처음 알았어요.

  9. BlogIcon 라오니스 2019.07.22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대구와 관련된 노래가 뭐가 있지? 하니
    잘 떠오르지는 않았습니다.
    대구 음악의 역사를 보니, 대구가 음악적 감수성이
    충만한 도시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최규성 평론가도 대단하네요 .. ^^

  10.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7.22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새로운 것을 알았습니다.^^

  11. BlogIcon luvholic 2019.07.22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가수들의 역사가 강의에 담겨있네요 :)
    지역의 문화를 살리는 강연 멋집니다!

  12.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7.22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산도서관도 있군요~! 올만에 수성도서관 가 보려고 봤더니 내년까지 휴관이라 오늘 깜놀했네요 ㅠ

  13. BlogIcon 쏙앤필 2019.07.22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출신 가수들이 엄청 많네요 ~ 김광석은 유명하고 방탄멤버도 대구인건 알고 있었는데 신기하네요 ㅎㅎ

  14. BlogIcon 둘리토비 2019.07.22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광석은 김광석 거리가 있을 정도로 대구의 대표적 출신 뮤지션이겠죠?
    생각하고 보니 제가 사는 의정부에도 있어요. 힙합가수인 타이거JK와 윤미래
    제일 유명해서 의정부에서도 자주 등장해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7.23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몇년전부터 김광석이 큰 인기를 얻으며 자연히 김광석 거리도
      생기고 대구 대표적인 대중가요 가수로 인정받고 있네요..
      의정부.타이거 JK,윤미래 고향이라는걸 예전 들은기억이 납니다.

  15. BlogIcon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07.22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잘 모르는 분들이지만 추억을 공유하는 분들께는 좋은 시간이 될것 같아요.

  16. BlogIcon 낭만부부💙 2019.07.22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P판도 있으니 더 분위기 좋네요~~~

  17. BlogIcon Raycat 2019.07.22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정람 대구가 사과와 섬유로 유명했죠.

  18. BlogIcon 원당컴 2019.07.23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예전에는 대구 하면 사과 아가씨 사과를 많이 먹어서 미인들만 산다고 해서 대구 아가씨랑 결혼하는게 꿈이었던 시절이...ㅎㅎ
    이 글을 보니 과거 기억이 휘리릭 스쳐 지나가네요...^^

  19.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7.23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품과 함께하는 강의라 지루하지 않고 재밌으셨겠어요~ㅎ

  20. BlogIcon 로안씨 2019.07.23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놀이들이 나중에는 역사가 되는 것 같습니다
    현제의 놀이나 즐기고 있는 것들이 나중에는 문화 유산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죠 ^^
    그리고 와이프가 왜 미인인지 이제야 알것같습니다 ㅎㅎ
    사과를 많이 먹어서 그런가봐요

  21. BlogIcon 널알려줘 2019.07.24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심는 아이들이라는 그룹은 처음들어보네요
    서태지와 아이들은 아는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