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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 33

( 아트 도서관 북콘서트 ) 남병웅 웃음 박사의 "행복,웃음 경영"

지난 7월 25일 아트도서관에서 남병웅 박사의 "행복,웃음 경영 " 책 발간 북콘서트가 있어 다녀 왔다. 남병웅 박사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를 하면직장을 하루 아침에 잃고 ( IMF로 잘 다니던 은행이 없어져 버렸다..지역의 은행이었다 ) 대구 한의대 대학원에서 노인의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웃음을 주제로 사회복지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그후 흥사단 평생교육원장등으로 있으면서 봉사와 강연 활동을 계속 해 왔고 방송 출연, 책 출간등으로대중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주는 일을 계속 해오고 있고 현재는 웰빙생활건강연구소 대표로 있다. 강의만 3천여회를 했으며 각종 수료 횟수만 330개에 달하고 취득한 자격증만 50여개에 달한다 한다6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젊어 보여 역시 웃음이 건강의 지름길이라는걸 ..

영화 나랏말싸미-한글은 위대하다

* 먼저 이 영화가 유작이 되신 고 전미선 배우의 명복을 빕니다. 영화 '사도"의 각본을 썼던 조철현 감독이 조선왕조실록에 67번이나 언급되고 숭유억불시대에서 세종이 죽기전유언으로 중 신미에게 ‘우국이세 혜각존자(祐國利世 慧覺尊者)’-나라를 위하고 세상을 이롭게 한, 지혜를 깨우쳐 반열에 오른 분-이란 법호를 내렸다는 기록에 의해 착안해 만들었다고 밝혔지만 역사 왜곡 논란으로 제대로 영화로 평가 받지 못하는게 다소 안타깝다.세종이 임기 후반부에 불교를 각별히 했다는 사실적인 내용이 충분히 그 가능성이 있었을법한 내용인데 말이다 하지만 다른 관점으로 이 영화를 본다면 오히려 새롭다 국보 제70호로 지정된 "훈민정음 해례본 (간송본)" 과 얼마전 논란이 되었던 상주본등 단 2권만이 전해 내려져 오는게영화를 ..

영화/한국영화 2019.07.30 (131)

놀이가 역사가 된다-한국 영화 역사와 대구 ( 강의:서정남 교수)

대구 고산 도서관에서 주관하는 길위의 인문학 "놀이가 역사가 된다" 그 두번째 시간 "한국 영화 역사와 대구"라는주제로 지난 7월 18일 19시에 고산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열렸다.평일이었지만 조금 늦은 시간이어 참석할수 있게 되었다. 강의는 영화평론가이며 계명대 언론영상학과 서정남 교수가 해 주셨다.최근 영화를 많아 보고 간단하게 관람평을 써 오긴 했지만 영화 역사에 대해 이렇게 강의를 들은건 처음이어흥미롭게 들었다 조금 일찍 와서 현수막도 찍어 보고도서관에서 준비한 다과도 먹었다.강의 내용 프린트물도 받았다올해가 한국 영화 탄생 100주년이 된다 했다최초의 한국 영화는 1919년 10월4일 연극공연의 배경으로 제작된 김도산 감독의 "의리적 구투"로 알려져 있다대구에서 제작된 최초 영화는 1930년 양철..

영화 2019.07.29 (112)

(대구 예술발전소 기획전시) 대구아트레전드 이상춘

대구 예술발전소를 오랫만에 찾았다.가까이 있어 작년에는 참 많이 찾았었는데 올해 뜸했다가 불현듯 생각이 나 찾았는데 마침 3.1운동 100주년 기획전으로 을 개최중이었다◆ 전시기간 : 2019. 6. 26.(수) ~ 8. 25.(일)◆ 전시장소 : 대구예술발전소 1, 2 전시실◆ 참여작가 : 강태원, 곽이랑, 김규라, 김기수, 김기현, 김미련, 김병호, 김영규, 김현진, 노태맹, 박소영, 손영득,심은영, 윤동희, 이승희, 장용근, 정승원, 정진경, 정하수, 최수환◆ 작품장르 : 설치, 영상, 회화, 포스터, 아카이브, 퍼포먼스 등 ◆ 전시내용 《대구아트레전드: 이상춘》은 일제강점기가 시작된 1910년 대구부 남용강정(현재 중구 공평동)에서 태어난 미술가로서 - 예술이란 매체를 통해 - 일제에 맞서 치열하..

대구 향촌문화관-낭만과 추억의 공간

대구역을 통해 대구를 처음 찾아 오시는분은 대구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향촌문화관을 한번 찾아보시면 좋다. 향촌문화관은 과거 대구의 중심이었던 향촌동에 있는 1912년에 세워진 대구 최초의 일반 은행인 "선남상업은행" 자리에 2014년 전시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 곳이다. 개관한지 얼마 안 되었을때 가보고 소개한적도 있고 그 이후로도 가끔 중앙로를 다닐때면 잠시 잠시 들르곤 했던 곳이다. 2015/05/22 - [인상 깊은곳] - ( 대구 근대로의 여행) 역사를 품은 공간,향촌 문화관 대구 향촌동은 근처 경상감영의 화약고가 있던 자리로 역사적이며, 문인,예술인들의 정신적 고향이기도 한곳이다. 1970년대는 이 일대가 정말 잘 나가는곳이었다. 그래서 "향촌동파"폭력 조직도 전국에서 유명세를 떨치던곳이..

인상 깊은곳 2019.07.27 (55)

팔공산 용진마을 노태우 전 대통령 생가

노태우 전 대통령의 생가가 팔공산에 있다는건 진즉부터 알고 있었지만 일부러 찾고 싶은 생각은 없었다.팔공산 둘레길 4코스를 걷는 길 100M 근처에 있어 동행이던 친지분이 한번 들려 보자 해서 둘러 보게 되었다. 노태우 전 대통령은 1932년생이니 올해로 우리나이 88세이다.2000년대 초부터 수술등으로 입원과 퇴원을 반복했고 거동이 불편해 외부 활동은 일절 않고 있다. 그에 대한 평가는 많이 엇갈린다.다만 군인 출신으로 전두환을 쫒아 권력을 잡았고 재임중 비자금 수수로 인해 뇌물죄로 구속되는등 오점을 남기기도했다.권력의 최정점인 대통령에 까지 올랐으나 그게 행복한 삶이었는지는 생각해볼 문제다 친구이기도 한 김복동 장군이 그의 처남이고 금진호 잔 장관과는 동서지간이다SK 최태원 회장이 사위이다. 공산면서..

인상 깊은곳 2019.07.26 (98)

( 밀양 여행) 월연대(월연정) 일원- 명승 제87호,

밀양여행 2번째로 찾은곳.. 월연정은 밀양 8경중의 한곳이다.2012년 2월에 이 월연대 일원이 국가명승 제87호로 지정될만큼 담양 소쇄원과 더불어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전통 정원이다.● 밀양 월연대 일원 ( 명승 제87호 ) 조선 중종 때 지조와 청명(淸名)으로 이름난 월연(月淵) 이태(李迨)가 만년에 관직을 물러나 자연으로 귀의하려고 조성한 별서다. 밀양강과 동천이 합류되는 곳에 위치하여 월연대 일원에서 바라보는 강변의 풍경과 보름달이 떴을 때의 월주경(月柱景)이 매우 아름다우며, 바위에 새겨진 글씨와 월연대 12경등 다양한 문화 경관적 요소를 지니고 있는 명승지다.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인용) 영화 똥개 촬영지였던 월연터널을 좌로 두고 올라 가면 된다언덕을 3분 정도 올라가니 별서가 보인..

아트도서관 개관 5주년 행사-공연,시 낭송

( 아트도서관 허두환관장) 요즘 들어 점점 아트도서관과 친숙해져 간다.아트도서관을 안지는 오래 되었지만 올해 5월 1일 처음 찾게 되었고 연간 회원이 되었었다.지난 6월부터는 아트도서관의 행사에 빠지지 않고 참석도 하게 되었다7월 17일 개관 5주년 행사가 조촐하게 있어 다녀 왔다. 아트도서관은 1990년 도서 판매를 시작한 허두환관장이 아트갤러리를 거쳐 지난 2014년에 개관을 하였다예술, 특히 미술관련 서적 전문 도서관이며 국립 중앙 도서관에서도 보유하지 못한 전문도서만 해도 수만권에 이른다예술관련 도서만 11만권 이상을 보유하고 있고 최근 보유도서 정리도 완료하여 여러 기관과 MOU를 체결 필요한 많은분들에게 도서를 대여할수 있게 된 보물단지 같은곳이기도 하다 5주년 기념행사가 축하무대와 함께 조촐..

인상 깊은곳 2019.07.24 (107)

( 영화속 장소 ) 밀양 월연터널 ( 용평터널,백송터널 ) -정우성의 "똥개" 패싸움 장소

밀양을 주 무대로 한 영화는 "밀양"말고도 2003년의 곽경택 감독이 연출하고 정우성, 엄지원,김갑수 김정태가나온 "똥개"란 영화가 있다. 월연정을 찾아 가는데 일방 통행인것 같은 터널앞에서 좀 헤메었다. 아내는 조금 겁이난다며 주저하고 폰 지도상으로는 조금더 지나 가야 했다.마주 오는 차가 있는지 확인을 하고 "진입시 서행"이라는 시그널로 바뀐걸 확인하고 터널을 지나 왔다. 차 한대가 겨우 지나갈수 있는 좁은 길이다.맞은편으로 나가니 목적지인 월연정 표식이 있고 터널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그런데 터널 이름이 3개~4개나 되는것 같다▶ 월연 터널1905년 경부선 철도개통 당시 사용되었던 철도 터널로 1940년 경부선 복선화로 선로가 이설되면서 일반도로로 이용되고 있다.폭 약 3M, 총 연장 약 130M..

영화/영화속 장소 2019.07.23 (112)

고산도서관 인문학 강의 :놀이가 역사가 된다-대구의 대중가요

관심을 가지지 않았으면,일부러 찾지 않았으면 당연히 모르고 지나갔을 대구 수성구 고산 도서관의 인문학 강의가있다는걸 우연하 알게 되어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1차 강연을 참석하게 되었다 "놀이, 대구의 역사를 기록하다"라는 주제로 2번의 강연과 답사가 있는데 그 첫 시간인 지난 7월 13일 대중평론가최규성 선생의 "7080 세대의 추억,대중가요"란 내용으로 2시간 좀 넘게 음반도 들으면서 재미있게 진행이 되었다 2010년 서울을 소재로 한 대중 가요 전시회와 강연, 2017년 길 위의 인문학 시범 사업으로 동해안과 영동지방을 소재로 한 대중 가요 강연에 이어 2018년 인천,부평의 대중역사를 연구해 책을 발간한후 네번째로 대구의 대중 음악 역사에 대해 강연을 한다 하였다. 최규성 선생은 대중문화평론가로 수집..

폭염의 대구-대한민국 국제 쿨산업전

요즘은 대구보다 더 더운곳이 있지만 더위,폭염하면 대구를 빼 놓을수가 없다.올해는 예년보다 덜 덥지만 지난 몇년 참 더웠다.. 더운 대구라서 열렸을법한 대한민국 국제쿨 산업전을 지난 7월 13일 다녀 왔다.올해 처음 열리는 전시인것 같아 호기심도 있고일과도 조금 관련이 있는것들이 있어 흥미롭게 보고 왔다. 폭염 응급키트.이젠 집집마다 하나씩 있어야 될지도 모르겠다100개사들이 참여.바람이 강렬하다.공장같은 작업장에 하나 놓으면 좋을것 같다.천정형이 제품에 관심이 있어 카달로그및 가격을 알아 놓았다 100평 정도 면적에 사용 가능하다 했다75도 회전요즘 신호등 기다리는데 많이 설치 되어 있다냉방 조끼..이것도 필요할듯 해서 가격등을 꼼꼼히 물어 보고 명함을 받았다전기 요금이 생각보다는 적게 든다기존 설치되..

대구 엑스코 제18회 제일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지난번 한번 참석을 했더니 사전 등록하면 입장료가 무료라고 메일이 또 오길래 가던 안가던 사전 등록을 했다.마침 행사가 끝나는 토요일 오전 잠깐 시간이 되길래 다녀 왔다그러고 보니 다녀 온게 벌써 3번이고 이번이 4번째이다 2018/12/15 - [공연,전시-연극.컨서트,뮤지컬] - 제17회 대구경북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7/12/20 - [공연,전시-연극.컨서트,뮤지컬] -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2018년 창업박람회일정 2015/07/09 - [공연,전시-연극.컨서트,뮤지컬] - 제 10회 대구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경기 불황,최저 임금 인상등으로 인해 어느때보다 프랜차이즈 업계가 요즘 힘든것 같다.호황인 프랜차이즈점도 있는 방면에 휴,페업을 하는 프랜차이즈도 아주 많은것 같다.가맹본사와 업주 ..

하늘 풍경 ( 대구-제주)

그간 제주를 다니면서 비행기에서 아래로 내려다 본적이 별로 없었다..밖이 보이지 않는 어두컴컴한 시간이거나 창가 자리가 아닌적이 대부분이었는데 이번 친구들과 여행후 오는 비행기에서는 제주를 출발 대구로 오기까지 창가에서 계속 밖을 보게 되었다..마침 날도 말고 청명해 깨끗하게 볼수 있었다 비행기가 날으는 모습도 담아 보고멀리 한라산이 보인다제주 시내가 내려다 보인다.짓고 있는 고층 빌딩은 무얼까?보이는건 제주 중앙병원 ..제주지역응급의료센터비행고도가 점점 높아지고골프장..어딘지는 모르겠다하늘에서 보면 골프장이 제일 눈에 들어 온다코스가 엄청 넓어 보이는 골프장여긴 페어웨이가 좁아 보인다제주를 벗어난다우리나라는 참 산이 많다여긴 어딘지 알겠다 경산 남매지..대구로 접어든다눈에 익은곳.. 이 포스팅을 하면서..

( 밀양 여행 ) 오연정 ( 鼇淵亭 )

밀양 여행을 하면서 오연정 ( 鼇淵亭 )을 첫 목적지로 정한것은 다른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고 I.C에서 가장가까이 위치 하고 있는듯 해서이다.그런데 목적지에 다 왔다고 목소리가 예쁜 여성이 안내를 해주길래 차를 세워 두리번 거렸지만 잘 안보인다.이정표가 있는데 어려운 한자 표시석이 보인다..알만한 한자로 추측을 해 보건대 여기가 맞는것 같다. 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찾기는 어려울것 같기도 하다.화살표 방향도 반대로 되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다.아래 사진 오른쪽으로 올라가야 되니 말이다. 오연정으로 올라 가는길● 오연정 ( 경상남도 문화재 자료 제215호 )오연정은 조선 중기 문신인 추천 손영제가 지은 정자이다. 손영제는 이황의 제자로 학문과 정치에 대해 가르침을 받았으며, 조선 명종(재위 1545∼1567)..

팔공산 둘레길 4코스 ( 내동마을-덕곡삼거리) 5.6km

3코스를 다 걷고 나니 간단히 점심을 들자 하신다..시간이 2시가 다 되어 간다.초반에 길도 잘못 들었고 복분자 딴다고 시간을 좀 지체 하였다..4코스 거리가 5.6KM이니 오늘 걸을 거리( 2코스 4.5Km+2km 3코스 1.5km,4코스 5.6km)를 대충 계산하니 13.6km가 되니 4코스 걷다가 상황을 보고 못 걸은곳은 다음번 걷기로 생각을 하고 출발을 하였다. ☞2019/07/03 - [인상 깊은곳/산_사찰] - 팔공산 둘레길 2코스 ( 팔공 문화원~용수동 부남교 ) 4.5 Km☞2019/07/10 - [인상 깊은곳/산_사찰] - 팔공산 둘레길 3코스 ( 용수동 부남교-내동마을) 1.5KM 상세코스내동마을 충무재 - 내동임도- 하늘다리 – 탑박골 – 용진마을 – 열재 – 응해산숲길 – 덕곡삼거리..

카테고리 없음 2019.07.18 (107)

( 어울아트센터 EAC공연) 여름밤 포크 음악에 빠지다

대구시 북구의 행복 문화재단 어울아트센터 기획 공연인 "여름밤 포크 음악에 빠지다"를 지난 토요일 ( 7월 13일 ) 관람하였다.EAC 시즌 공연으로 지난 봄 3.1 운동 100주년 기념음악회에 이어 여름 공연이다,봄 공연은 못갔지만 이번엔 사전 일정 조정으로 참여 할수 있게 되었다야외 공연장에서 진행 되었으며 전석이 무료다. 사회는 대구 MBC FM4U의 "정오의 희망곡" 을 진행하는 김소영 아나운서가 맡았다※ 같은 시간 전국 방송은 개그 우먼 김신영이 진행한다.익숙한 목소리의 아나운서가 진행하니 한 여름밤 야외에서 흡사 라디오를 듣는듯한 기분도 들었다 사회를 맡은 김소영 아나운서제일 먼저 출연한 아쿠스틱 인디밴드 "가을 정원"2013년 결성하여 현재까지 300회 이상의 공연을 한 감성어쿠스틱 밴드다일..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홀로그램(환영 기술)의 발전

1962년 스탠 리와 스티브 딧코가 만들어 내 처음 등장한 스파이더맨은 2002년 "스파이더맨"으로 영화가 만들어지고이번이 7번째의 영화다토비 맥과이어의 스파이더 3편의 영화 ( 2002,2004,2007)와 엔드루 가필드의 에미이징 스파이더맨 2편의 영화( 2012,2014 ) 그리고 톰홀랜드의 2편의 영화다 ( 2017.2019 )어벤져스 엔드 게임에서 아이언맨이 그 후게자로 스파이더맨을 지목했고 스파이더맨이 새로운 히어로가 되어서벌어지는 이야기다. 드니 뵐뵈브 감독의 "프리즈너스"로 나에게 강렬한 인상을 주었던 발음도 요상한 제이크 질랜할이 나온다.그는 미스테리오로 나오는데 더 이상 언급은 스포라서 자제를 한다. 이 영화에서 주목할만것은 환영 기술 ( 홀로그램,홀로 그래피 ) 의 발전이다최근 폭발적..

영화/외국영화 2019.07.16 (116)

밀양 시내권 당일 여행-선비 문화와 항일 운동의 고장

시간이 있을때마다 주거지에서 반경을 조금씩 넓혀 여행을 하고 있다. 부산 지역을 다녀올때마다 항상 이곳을 지나쳐 언제 여행을 한번 해야겠다고 생각한게 차일피일이었다."밀양" 영화를 본 김에 밀양 지역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가 동행들 의견과 관계 없이 내 계획대로 움직이게 되었다. 여행을 하기전 밀양 문화관광 사이트 ( 밀양 문화관광 http://tour.miryang.go.kr/main/ )를 들어가 봤는데 테마별,일정별 관광할만한곳이 잘 나와 있었다.이것을 참고로 밀양 시내 중심으로 갈만한곳을 추려 길을 나섰다. 대구서 오전 10시 못 되어 출발해서 오후 7시에 돌아 왔으니 밀양까지의 이동 시간을 제하면 7시간 정도를 여행한것 같다그 여정을 간략하게 올려 본다( 이동 시간을 최소화 하다 보니 밀양시내 중..

인상 깊은곳 2019.07.15 (119)

실내에서 보는 멋부린 야생화-부채꽃,빈도리,솜다리외 ( feat 박효신 야생화)

지난 6월초 있었던 꽃 박람회에서 야생에서 피는 꽃들이 작품화 되어 나온게 있었다.몇가지를 모아 올려 본다.야생의 거친 꽃을 실내에서 키울수 있도록 다듬고 키운것 같다 ● 붉은 바위취 음지, 반음지에도 생육이 강건하며 잎 뒷면과 꽃대가 붉은색을 띄어 조경용 가치가 있다. ● 부채꽃:누운숫잔대,손바닥잔대라고도 하며 스캐볼라애물라/Scaevola aemula 라고도 한다 다년생식물로 호주가 원산지다. 꽃의 모양이 부채(Fan)를 닮아서 붙여진 이름이다. 봄부터 여름까지 꽃이 피며 온도에 따라 계절에 상관없이 꽃이 핀다. 햇볓을 좋아하는 식물이나 반 그늘에서도 잘 자라며 건조에도 잘 견딘다. 배수가 잘 되는 토양이 적합하다. 온도에 민감하여 10도 이하에서는 성장이 정지하며 5도이하에서는 냉해를 입는다. 추운..

이것도 저것도 아닌 2019.07.14 (66)

팔공산 둘레길 4코스 용진마을 전망좋은 카페겸 찻집 다연

팔공산 둘레길 4코스에서 조금 벗어난 노태우 전 대통령 생가 맞은편 으로 조금 올라가면 이런 멋진곳이 나온다팥빙수를 한다는 간판 ( 사진 남긴게 없다 분명 찍은줄 알았는데.. ㅡ.ㅡ;;)을 보고 올라간곳이다.3시가 좀 넘은 시간으로 여기서 이제 트레킹을 마무리하고 시원한 팥빙수로 마무리 한다는 마음으로 찾았다.. 이런곳에 이런곳이 있다는게 참 신기하게 느껴졌다..노태우 전 대통령 생가 주위에는 이렇다할 편의 시설이 전혀 없는데 한편으로 있어 좋다는 마음도 있긴 했지만..찾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은 깊은 마을이란것을 감안하면 수익성은 없을것 같았다나중에 사장님에게 확인한 바는 역시 수익이 목적이 아니셨다. ( 예술 하시는 분이셨다 ) 제대로 된 간판도 없어 처음엔 긴가 민가 했다.입구 왼쪽에 자그마하게 간..

인상 깊은곳 2019.07.13 (70)

여러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낸 스포츠 선수-뭉쳐야 찬다를 보고

( 사진 : 뭉쳐야 찬다 ) JTBC가 '뭉쳐야 뜬다" 후속 프로 그램으로 각 스포츠 분야에서 나름대로 성과를 낸 스타 선수들을 앞세우고안정환을 감독으로 하여 '어쩌다 FC'라는 조기 축구팀을 결성을 했다. 농구 대통령이라는 허재, 천하 장사 씨름선수 이만기. 격투기 선수 김동현 ,야구 양신 양준혁. 레슬링 2체급 석권의 심권호,체조의 여홍철, 마라톤 이봉주, 사격 진종오등 자신의 분야에서는 금자탑을 이루었던 선수들이다.그러나 종목을 바꾸니 나이가 들었다고는 하지만 같은 나이때의 조기 축구팀에 열골차 이상의 경기력을 보인다. 안정환 감독의 지도하에 앞으로 좀 나아는 지겠지만 이렇게 자기 분야가 아닌 종목을 잘 한다는것이 참 어려운 일이다. 궁금해서 자기 종목을 제외하고 다른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

스포츠,건강 2019.07.12 (100)

(대구 여행) 대구남부권-달성 갈만한곳 ( 대구수목원-인흥마을-마비정-사문진 나루터-옥연지 )

대구는 이름난 관광 도시가 아니다.대구를 처음 찾는분에게 딱히 이곳은 꼭 가 봐야 된다고 추천을 할만한곳이 없는게 사실이다.그렇지만 타지에 있는 분들에게 대구에 오면 한번은 볼만하다고 생각 되는게 있기는 있다.. 김광석 거리도 있고 근대화 거리도 있다..대구시에서 운영하는 대구 관광 안내 ( https://tour.daegu.go.kr/)에 들어 가면 갈만한곳을 비교적 자세히 안내해 주고 있다..하지만 많은곳을 하룻만에 다니는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래서 대구 남부권과 달성권을 중심으로 내가 다녀온곳 기준으로 하루에 돌아 볼수 있는 코스를 소개 해본다.이동 거리가 그리 멀지 않아 시간 조절을 잘하면 충분히 하룻만에 돌아 볼수는 있으나 중간에 한곳에서 시간을보내도 좋지 싶다 추천하는곳은 대구 남서권 지역과..

인상 깊은곳 2019.07.11 (90)

팔공산 둘레길 3코스 ( 용수동 부남교-내동마을) 1.5KM

2코스를 예정보다 좀 오래 걸었지만 점심은 3코스를 마저 걷고 먹기로 했다☞ 2019/07/03 - [인상 깊은곳/산_사찰] - 팔공산 둘레길 2코스 ( 팔공 문화원~용수동 부남교 ) 4.5 Km 2코스는 1.5KM로 비교적 짧다.왜 구간을 나누었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2코스에 붙이던지 4코스에 붙여도 충분한데 말이다.3구간은 171M 고도에서 261M까지 올라 갔다가 조금 내려오는 비교적 순탄한 길이다.그런데 이 구간에서도 하마터면 길을 잘못 들뻔 했다.3구간 마치는 지점에서 버스 정류장까지는 먼 거리이기 때문에 3코스를 걷고 4코스까지는 걸어야 한다 상세코스 부남교 – 비내리골 – 부남재 - 내동마을 충무재(忠武齋)3구간 특징 용수동 부남교에서 비내리골 방향으로 소나무 오솔길을 따라 부남재를 ..

인상 깊은곳/산_사찰 2019.07.10 (106)

이창동 감독 영화 밀양_누가 무엇을 회개하고 무엇을 용서해야 하나?

영화 감독 출신으로 참여 정부에서 문화관광부 장관을 한 이창동 감독의 4번째 영화가 '밀양"이다이창동 감독은 1997년 초록 물고기로 장편 영화에 데뷔하였고 이후 박하사탕,오아시스 3작품만에 대한민국 대표감독으로 인정받기 시작했으며 장관직 이후의 연출 작품이 "밀양"이다 이후 윤정희의 "시"와 '버닝"을 제작해 칸 영화제와 인연을 맺고 각종 영화제 상을 수상햇다.그의 작품은 나오기만 하면 영화제 상을 휩쓴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영화 밀양만 해도 두 주연 배우가 상 받은게 10건이고전도연2007년 제60회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제28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제6회 대한민국영화대상 여우주연상제10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여우주연상제27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주연상제1회 아시아 태평양 스크린 어워드 여우주연..

영화/한국영화 2019.07.09 (111)

영화평론가 서정남 교수와 보는 영화:"트루먼쇼"-판옵티콘과 동굴의 비유

영화평론가 서정남 교수와 함께하는 "영화로 만나는 세상과 인간"이란 주제의 영화 이야기 2번째 시간을 다녀왔다.이번 영화는 1998년 10월 개봉되고 2018년 12월 디지털로 재개봉된 피터 위어 감독의 "트루먼쇼"다☞ 2019/06/26 - [영화] - 영화평론가 서정남교수의 새로운 시각으로 보는 봉준호의 영화 "마더" 영화 관람을 103분 동안 하고 이어 영화에 대한 서정남교수의 견해를 1시간정도 듣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영화에서 서교수가 이야기하는 내용은 조금 어려운 내용이 있기도 했다.인문학에 대해 관심이 있으면 이렇게 영화를 보면서 다양하게 느끼게 되는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트루먼쇼 시놉시스)30세의 보험회사 직원 트루먼은 집과 회사를 시계추처럼 오가며 살고 있다. 트루먼은 아버지를 일찍 여읜 ..

영화/외국영화 2019.07.08 (114)

(팔공산 둘레길 1코스) 대구에서 불교를 처음 받아 들인곳 북지장사

팔공산 둘레길 1코스에서 볼만한곳은 출발점에서 볼수 있는 팔공산 자생식물원과 중간 지점의 북지장사 정도가 있다.북지장사는 예전에도 몇번 찾은적이 있어 비교적 친숙하다팔공산로 방짜유기박물관을 거쳐 북지장사로 가는길은 소나무 길이 참 좋다..팔공산 올레길 1코스이기도하다 ☞ 솔밭길이 정겨운 북지장사 ( 2015년 10월 28일 https://xuronghao.tistory.com/373 ) 둘레길1코스는 경유해서 가도록 코스가 되어 있는데 들리지 않아도 된다.둘레길 북지장사로 가는길은 의외로 경사진 내리막이고 미끄러워 조심스러웠다. 북지장사는 지장전이 보물제805호로 지정이 되어 있다▶ 북지장사 북지장사는 신라 소지왕 7년(485) 극달화상이 세웠다고 전하는 절이다. 이 건물은 사역(寺域) 동쪽에 있는 대웅..

인상 깊은곳/산_사찰 2019.07.07 (50)

(영화속 장소) 대구 복현성당-박서준,안성기 "사자"

신작 영화인 박서준, 안성기 주연의 "사자"에 대한 기사를 읽어 보다가 익숙한 곳의 지명이 나와 자세히 보게 되었다영화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가 구마 사제 ‘안신부’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惡)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7월 31일 개봉 예정이니 여름 휴가를 겨냥한 영화가 될것 같은 미스터리 영화이지 싶다. 관련 지명이 나오는곳은 제작 노트를 통한 글에서이다 이봉환 미술감독은 리얼리티를 기반으로 기존 한국영화에 없던 판타지 비주얼을 구현하고자 성 비오 성당, 대구 복현 성당 등 로케이션 선정부터 3개월여의 제작 기간으로 완성된 ‘지신’의 공간인 바빌론과 지하 제단 등 세트 제작에 공을 들였다 아직 영화를 봊 못해서 이 성당이 영화속 어떤 장면에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영화를..

영화/영화속 장소 2019.07.07 (47)

명륜진사갈비 대구 화원점-돼지갈비 무한리필

아들의 원룸 이사를 끝내고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간곳은 돼지갈비 무한리필 체인점인 "명륜진사갈비"집이다.점심 시간을 훌쩍 지난 시간인데도 사람들이 많은걸 보니 나쁘지 않겠다 싶었다. 명륜진사갈비는 전국에 200여개의 가맹점이 있는 비교적 큰 프랜차이즈인것 같고 대구에도 5곳이 성업중이다프랜차이즈 사이트에 나와 있는 명륜진사갈비라는 브랜드의 이야기가 있어 옮겨 왔다 조선시대 유생들이 진사 시험을 보기 위해서는 명륜당에 300일을 출석하여야 하는데 그 확인을 위한 원표를 성균관내 진사식당에서 식사를 할때 찍어 주었다 한다 1인당 가격이 정해져 있으며 정말 먹고 싶은대로 먹을수 있었다 1층은 주차공간이 2층에 식당이다밑반찬은 처음은 세팅해주고 이후 추가분은 셀프.비교적 넓고 깨끗하다3명이 4판 먹었다 돼지 갈비..

사례로 보는 한국 여성(연쇄)살인범-고유정 사건으로 되짚어 본다

( 친절한 금자씨 영화 스틸컷 ) TV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제주에서 발생한 사건을 보도 하고 있어 괜히 마음이 무겁다.조금 자세히 그 사건을 알고 나니 내가 밤에 잠이 안 올 정도이다.보통 사람의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미드의 범죄 수사물에서나 나올법한 그런 사건이다.. 범죄 심리 전문가들은 한국 여성 역대 최고의 사이코 패스 범죄라 이야기 하기도 한다..그리고 그 주변에서 있었던 죽음들도 다시 조사를 해 봐야 한다고 이야기를 한다..확실하게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그녀의 주위 2~3건의 죽음이 연관되어 있을지도 모른다고 한다살해당한 전남편,현남편이 전처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그리고 현남편의 전처,( 이것은 아니라고 현 남편이이야기 하긴 했다 ) 영화에서나 훈련된 여성킬러가 나와 살..

시사 2019.07.05 (108)

팔공산 둘레길 2코스 ( 팔공 문화원~용수동 부남교 ) 4.5 Km

지난번 팔공산 둘레길 1코스를 걸은후 이어서 걸어야 하는데 도무지 짬이 나지를 않는다..1코스 걸은게 5월 26일이니 근 한달만에 이어 걷게 된다☞ 2019/06/05 - [인상 깊은곳] - 팔공산 둘레길 1코스 ( 갓바위 만남의 광장-백안동 팔공문화원 ) 대기도 깨끗한날 가벼운 마음으로 나섰다.오늘은 2.코스,3코스를 걷고 4코스는 상황을 보며 걸으려 했는데 결국4코스까지 걷게 되었다.2코스는 팔공문화원에서 용수동 부남교까지 4,5 Km인데 도중 길을 잘못 든 시간 40분을 포함해 2시간 50분이소요되었다. 상세코스 :팔공문화원 - 미곡동 자리미 – 묵연길 – 상중심 – 논길 - 부남교2구간 특징미곡동 자리미 입구에서 시작되는 소나무 숲길은 출발지에서 2.6 km지점에 이르러 좌측 묵연길로 방향을 잡는..

인상 깊은곳/산_사찰 2019.07.04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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