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2019/09/16 글 목록


동피랑 벽화마을의 사진을  올라가면서 내려 가면서 많이도 찍었다.

아침 일찍 사람이 없어서 더 많이 찍게도 되었다.

오전에 이어 계속 이어 간다  

 2019/09/16 - [인상 깊은곳] - ( 통영 여행 ) 통영을 가면 한번은 오르는곳 동피랑 벽화마을 ①


동포루에 오른 시간은 오전 6시 38분..잠시 동포루에 앉아 강구안을 내려다 보았다

동포루는 2010년 발굴 조사를 거쳐 복원되었다

통영성 3루 ( 북포루,서포루,동포루 ) 중 하나로 동포루 전면부는 서포루를 마주보면서 강구안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남서쪽 방향을 향하고 있다.

통영성 동쪽 언덕 위에 동포루, 서쪽 언덕 위에 서포루, 북쪽 언덕 위에 북포루를 세워 망루 겸 전망대 역할을 했다


모닝커피를 하고 싶었는데 아직 시작을 안 한다

고양이 한마리가 사진 찍어 달라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망가지도 않는다..


이쪽은 강구안쪽

이쪽은 수군통제용쪽,,세병관이 보인다.왼쪽이 서포루

북포루쪽

강구안

서포루가 멀리 보인다


청춘까페


내려가는길,,우린 중앙시장쪽으로 내려 왔다

통영 중앙시장

사람없이 조용하게 보고 내려온 동피랑벽화마을이었다


☞ 8월 5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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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태평동 449-11 | 동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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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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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T. Juli 2019.09.16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포루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3. BlogIcon Raycat 2019.09.16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화들도 보기 좋고 바다와 잘 어우러진 풍경 같습니다.

  4. BlogIcon 까칠양파 2019.09.16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웃님 블로그를 통해 자주 보던 곳인데,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네요.
    사진도 좋지만, 역시 실제로 보는게 가장 좋겠죠.ㅎㅎ

  5. BlogIcon 오렌지훈 2019.09.16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을이름도 동피랑 벽화마을이네요
    동포루~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6. BlogIcon 작은흐름 2019.09.16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이 동네 골목길이 넘 예쁘네요! 꼭 한번 놀러가보고 싶어요~

  7. BlogIcon 드래곤포토 2019.09.16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좋은 곳에 있어 통영이 내려다 보이는 곳이죠
    가고 싶네요

  8. BlogIcon 상식체온 2019.09.16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중에 기회되면 사전 승인 받고 좋은 곳에 사진 인용하고 싶습니다. 제 포스팅이 아닌 곳에요. 미리 찜해 두겠습니다. ^^

  9.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9.16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물에 커피 글씨가 인상적입니다.^^

  10. BlogIcon * 춘호의 여행일기* 2019.09.16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해전에 남해. 통영으로 가족여행을 가면서 방문했었는데,
    사진을 보니 또 가고싶어지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11. BlogIcon 草阿(초아) 2019.09.16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옹기종기 좁은 골목길도
    벽화로 생기를 찾았네요.
    또 들려보고 싶은 동피랑 함께하며
    그림속 계단을 올라 달까지 곧장 가보고 싶어집니다.
    잘 지내셨죠.
    저도 잘 보내고 이제 블로그로 복귀했습니다.
    건강하셔요.^^

  12. BlogIcon 제나  2019.09.16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네가 높은 건물도 없고 아기자기한게 참 정감가는 곳이네요.
    사람도 많이 없어서 호젓하고 좋은 시간 되셨을거 같아요.

  13. BlogIcon @산들바람 2019.09.16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화마을길 방문해보고 싶네요
    언덕위의 커피가 인상적이네요
    마을위에서 보는 주변경관도 멋지네요

  14. BlogIcon Jajune+ 2019.09.16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좁디 좁은 길이 오히려 사람을 끄는 묘한 매력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사진들을 보니 추억이 돋네요.

  15. BlogIcon winnie.yun 2019.09.16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벽화마을 사람들이 많고 주민들한테 피해가 가는 일이 많아서 문제이기도 한데,
    조용히 구경하고 오셨군요..
    추석 연휴 잘 보내셨죠? ㅎㅎ

  16. BlogIcon 유하v 2019.09.16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화들이 인상깊었는데 고양이 한마리가 더 시선을 강탈하네요 ㅋㅋㅋ

  17. BlogIcon IT세레스 2019.09.17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화그림은 항상 예쁘기도 하고 신기합니다.^^

  18. BlogIcon Naturis 2019.09.17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작년에 동피랑갔었는데 통영에서 의이로 느낌이 좋았던 곳이었습니다. 통피랑 걷는 느낌이 좋더라구요.

  19. BlogIcon 후미카와 2019.09.17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에서 만난 고양이도 예술같네요 그리고 전체적인 전경이 예쁜곳이에요

  20. BlogIcon 아이리스. 2019.09.17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피랑은 다시한 번 또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그림들이 더 화려하고 아기자기해진 것 같아요~
    못보던 카페도 보이구요..
    평일이라 한산하게 구경을 하신것 같네요~^^

  21. BlogIcon Bliss :) 2019.09.18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이 없어 전경이 다 내품안에 있는 것 같아 더 좋으셨을 것 같아요. 빈틈 없이 빼곡하게 채워진 주택들이 꽤 인상적이네요 높은 고층 아파트보다 기와집과 저층 건물이 더 친숙하고 워터프론트에 어울리는 스카이라인같아요. 벽화도 고양이도 예쁜 마을이네요^^


통영을 가면 누구나 한번쯤은 가 보게 되는 동피랑 벽화마을

통영 충무김밥,통영 꿀빵이 있는 거리. 강구안.중앙 시장등을 모두 내려다 보는곳이다.


통영 여행 이틀차 아침 식전에 일행들과 올랐다.

이른 아침이라 여행객은 없어 호젓하게 아침 운동하는 기분으로 가볍게 오른것이다


동피랑 벽화마을은 중앙 시장에서 오르는방법 2가지와 올라봉 카페 옆길, 나폴리 모텔옆으로 해서 오르는 

방법등 4가지 정도의 방법이 있다..

우린 나폴리 모텔 옆으로 해서 중앙시장쪽으로 내려 왔다.


동피랑 벽화 마을 조성 배경

통영의 대표적인 어시장인 중앙시장 뒤쪽 언덕에 있는 마을로, ‘동피랑’이란 이름은 ‘동쪽 벼랑’이라는 뜻이다. 

구불구불한 오르막 골목길을 따라 강구항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동피랑마을에 오르면 담벼락마다 그려진 

형형색색의 벽화가 눈길을 끈다. 이곳은 조선시대에 이순신(李舜臣) 장군이 설치한 통제영(統制營)의 

동포루(東砲樓)가 있던 자리로,통영시는 낙후된 마을을 철거하여 동포루를 복원하고 주변에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었다.

 그러자 2007년 10월 ‘푸른통영21’이라는 시민단체가 공공미술의 기치를 들고 ‘동피랑 색칠하기-전국벽화공모전’을 

열었고, 전국 미술대학 재학생과 개인 등 18개 팀이 낡은 담벼락에 벽화를 그렸다. 

벽화로 꾸며진 동피랑마을에 대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하고, 마을을 보존하자는 

여론이 형성되자 통영시는 마침내 동포루 복원에 필요한 마을 꼭대기의 집 3채만을 헐고 마을 철거방침을 

철회하였다. 철거 대상이었던 동네는 벽화로 인하여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통영의 새로운 명소로 

변모하였다.


2006년 부터 동피랑벽화 마을 축제가 2년에 한번 실시하고 있으며 2018년 6회 축제때 벽화 88개가 새로 그려졌다,

찍은 사진이 많아 2번에 나누어 올린다


빠담 빠담 촬영지

강구안이 내려다 보인다

동피랑 마을은 주민들 생활 공간이다

드디어 동포루


동포루까지 쉬엄 쉬엄 올라도 15분이면 올라 올수 있다.


☞ 8월 5일 아내,친지

오후 시간에 2차로 동포루와 나머지 벽화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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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동호동 118-1 | 동피랑벽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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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peterjun 2019.09.16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으로는 많이 만나봤지만, 직접 본 적이 없으니...
    매번 아쉽기만 해요.
    가족들과 통영 여행을 한 번 가기로 했지만.... 언제가 될지 모르겠네요. ^^

  3. BlogIcon 원당컴 2019.09.16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피랑 벽화마을...
    보고 있으면 슬그머니 미소가 돋아 오르네요.
    잘보고 갑니다.

  4. BlogIcon 문moon 2019.09.16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는 관리가 잘되고있네요.
    축제도 하고 벽화도 새로 그리구요.. ^^
    잘보고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5. BlogIcon MingGu footprint 2019.09.16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벽화마을이 많이 생기는것 같아요. ㅎㅎ
    동피랑 벽화마을 그림들이 아기자기 한것이 이뻐요 ㅎㅎ

  6. BlogIcon 다이천사 2019.09.16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앞까지 갔는데
    할머님 무릎이 좋지 않으셔서 그냥 돌아온 기억이 있네요 ...

    덕분에 잘 구경했어요 ~^^

  7. BlogIcon 소스킹 2019.09.16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여기 집 구해주는 TV프로그램에서 봤어요!
    뷰가 정말 좋더라고요~

  8. BlogIcon 드림 사랑 2019.09.16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 오고 싶어집니다.

  9. BlogIcon 직빵 2019.09.16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찍고 구경하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겠어요 ㅎㅎ

  10. BlogIcon 꿈꾸는 에카 2019.09.16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마을들이 관광객들이 사유지에 막 들어가고 남의집 마당에 들어가서 멋대로 사진 찍고 그래서 마을사람들이 많이 힘들어한다고 뉴스로 본 기억이 있네요. 관리가 잘 되고 서로서로 배려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11. BlogIcon 로안씨 2019.09.16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에도 벽화마을이 있군요? ^^
    마비정 벽화 마을도 재미있게 다녀왔는데
    통영을 가면 꼭 가봐야겠습니다 ㅎㅎ

  12. BlogIcon 후미카와 2019.09.16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벼락도 볼거리가 되고 한걸음마다 눈이 즐거워지는 곳이네요.

  13. BlogIcon 소소한 행복 : 소행 2019.09.16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화마을 너무 잘 되어있네요~ 어린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고 관광지로도 좋을 것 같네요~ 전에 전주에서 벽화마을 간적이 있는데 실망한 적이 있는데 저 곳은 정말 가보고 싶어지네요~

  14. BlogIcon jshin86 2019.09.16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화에 그려진 그림들이 다양하네요.
    벽화로 인해서 거리도 깨끗하게 보존될거 같습니다.

  15.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9.16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 번에 통영에 가게되면 들러봐야겠네요~
    지난 번에는 루지만 타고 바로 거제로 넘어가는 바람에 통영을 제대로 둘러보지 못했었어요.^^;;;

  16.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09.16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어왕자인가요. 누구의 아이디어인지 신선하고 좋습니다 ㅋㅋ

  17. BlogIcon 널알려줘 2019.09.16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 동피랑은 꼭 가봐야하는 코스로
    나오더라구요
    아무것도 아닐수있는 담벼락이
    예술작품이 될수있다고 느낍니다

  18. BlogIcon 담덕01 2019.09.16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정말 유명하더라고요.
    저는 통영을 가 본 적이 없는데 동피랑 벽화마을은 익숙할 정도에요. ^^

  19. BlogIcon 草阿(초아) 2019.09.16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곳곳에 벽화마을이 많이도 생겼지만,
    이곳이 원조라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지요.
    벽화도 좋지만, 글도 참 좋으네요.
    그중 괜찮아 너 지금 잘하고 있어...라는 글도 맘에 듭니다.^^

  20. BlogIcon 아이리스. 2019.09.17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피랑 벽화가 새롭게 변한것 같아요~~
    저도 올라간길을 잘 모르겠고 중앙시장으로 내려왔거든요..
    거기서 꿀빵도 사먹었군요...
    지금도 천사 날개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줄서서 사진찍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ㅎ

  21. BlogIcon Bliss :) 2019.09.18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아 빠진 소년이랑 망원경으로 부둣가 보는 소년이랑 귀엽네요ㅎㅎㅎ 벽화에 쓰인 글귀처럼 공수래공수거님도 꽃길만 걷는 가을날 보내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