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부터 화가 빈센트 반 고흐가 내 곁으로 여러번 다가 온다 12월 17일 아트 도서관에서 있었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미술 인문학 강의를 시작으로 1월 12일 제주 빛의 벙커에서 고흐의 미디어 아트를 감상했었고 다시 일주일 뒤 1월 18일 대구 서구 문화회관에서 있었던 미술과 음악의 환상적인 무대 " BROVO VINCENT 별이 빛나는 밤에" 공연을 관람한것이다 공연은 1인 2매 전석 무료로 1월 9일 인터넷 예매가 있었는데 티켓 오픈되자 말자 표가 없어져 버리는걸난 간신히 따로 따로 1매씩 예매할수 있었다. 공연은 처음 보는 형태의 공연이었디7개의 고흐 그림이 뒷면,옆면에 미디어 아트로 전시되고 그 그림에 맞춰 히스토리언이 설명을 하고4명의 뮤지컬 배우가 노래를 하는 형태였다.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