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7일 극장 개봉한 영화다 총선 직전 개봉을 해 조금 오해를 살 수도 있겠다 싶은데 내용이 정치적인 게 아니라 오해는 피했다 그래서인지 평가도 갈리고 박스오피스도 97만 2천명으로 손익분기점에 못 미쳤다 댓글부대 그러면 생각나는게 많다 2008년 삼성 댓글 부대 폭로 , 2012년 국정원 댓글 사건 , 2014~2018년의 드루킹 사건등 굵직굵직한 사건들이 많았다 최근은 여당 유력 인사들의 댓글 홍보팀이 있다는 의혹도 있었다 영화와 마찬가지로 2008년 삼성 그룹 회사 내 회사에 유리한 댓글을 다는 부서가 있었고 그 인원이 정규직으로 150명이 있다는 폭로가 있었다 ☞ 김용철 변호사, "삼성에는 인터넷 댓글만 다는 정규직이 150명" https://www.chosun.com/s..